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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지리학회> 한국도시지리학회지> 코로나19(COVID-19) 유행 전후 서울의 생활인구 패턴변화 및 지역환경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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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유행 전후 서울의 생활인구 패턴변화 및 지역환경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

Analysis of the Changes in De Facto Population Pattern and Effects of Local Environment on Changes in the De Facto Population in Seoul After the COVID-19

류은혜 ( Eun Hye Ryu ) , 김은정 ( Eun Jung Kim )
  • : 한국도시지리학회
  •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19-35(17pages)
한국도시지리학회지

DOI

10.21189/JKUGS.24.3.2


목차

1. 서론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방법
4. 분석 결과
5. 결론 및 시사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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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유행 전후 행정동별 생활인구 변화율 분포가 유사한 지역을 유형화한 후, 유형별 지역특성을 살펴보고 지역특성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에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확산된 2020년의 1·2·3차 유행시기를 대상으로 전년대비 생활인구 변화율을 군집분석을 통해 증가·감소·변화없음 지역으로 유형화하였다. 군집된 지역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지역특성 변수를 이용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지역특성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발생 후 생활인구 분포가 도심지에서 동네생활권 지역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분산분석 결과 생활인구 증가지역에서 생계형 사업 밀도와 공원 비율이 가장 높았고 생활인구 감소지역에서 상업지역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전체 유행시기에서 식품접객업, 숙박업 밀도가 높은 행정동의 생활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categorized regions with similar distributions of de facto population change rates by dong before and after COVID-19, examined regional characteristics by type and analyzed the effect of regional characteristics on de facto population change. So, the rate change in the de facto population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was categorized as area with increase·decrease·no change through cluster analysis for 1st, 2nd, and 3rd periods of 2020 when COVID-19 spread intensively.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lustered area, a One-way ANOVA was conducted using regional characteristic variables, and the effect of regional characteristics change in the de facto population was analyzed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distribution of the de facto population moved from the city center to the neighborhood area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As a result of ANOVA, the ratio of livelihood business and parks was the highest in de facto population increased area, and the ratio of commercial areas was the highest in de facto population decreased area.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de facto population of dongs with high density in the food service and lodging industries decreased during the entire epi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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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연3회
  • : 1226-9492
  • : 2733-943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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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3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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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발전을 위한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가치 탐색: 모바일 커먼즈로의 결합을 강조하여

저자 : 이용균 ( Yong Gyun Lee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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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가치가 어떻게 사회의 제도로 정착되고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으며,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결합에 의한 모바일 커먼즈가 사회발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모빌리티는 인류의 발전 과정에서 핵심 요소였으며, 고-모빌리티 사회에서 모빌리티 자본, 모빌리티 거버넌스, 모빌리티 정의, 모빌리티 자유는 사회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둘째, 커먼즈의 공동 관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지향성을 제시하며, 삶의 질적 개선과 바람직한 사회발전은 커먼즈의 실천을 통해 가능하다. 셋째, 모빌리티와 커먼즈가 결합되는 모바일 커먼즈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사회적 정의 실천과 취약성 극복에 필수적이며, 다중심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사회발전을 견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value of mobility and commons can be composed as a social system and practiced in everyday life for social development, and how mobile commons can act as a key element of social development by assembling mobility and comm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obility has been a key factor in the development of mankind, and mobility capital, mobility governance, mobility justice, and mobility freedom in high-mobility society are driving forces for social development. Second, cooperation of commons presents a direction for sustainable social development, and the quality of life improvement and desirable social development are possible through the practice of commons. Third, mobile commons, which assemblage mobility and commons, are essential for social justice practice and overcoming vulnerability in the digital platform era, and lead social development through polycentric governance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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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COVID-19) 유행 전후 서울의 생활인구 패턴변화 및 지역환경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류은혜 ( Eun Hye Ryu ) , 김은정 ( Eun 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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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유행 전후 행정동별 생활인구 변화율 분포가 유사한 지역을 유형화한 후, 유형별 지역특성을 살펴보고 지역특성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에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확산된 2020년의 1·2·3차 유행시기를 대상으로 전년대비 생활인구 변화율을 군집분석을 통해 증가·감소·변화없음 지역으로 유형화하였다. 군집된 지역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지역특성 변수를 이용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지역특성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발생 후 생활인구 분포가 도심지에서 동네생활권 지역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분산분석 결과 생활인구 증가지역에서 생계형 사업 밀도와 공원 비율이 가장 높았고 생활인구 감소지역에서 상업지역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전체 유행시기에서 식품접객업, 숙박업 밀도가 높은 행정동의 생활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categorized regions with similar distributions of de facto population change rates by dong before and after COVID-19, examined regional characteristics by type and analyzed the effect of regional characteristics on de facto population change. So, the rate change in the de facto population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was categorized as area with increase·decrease·no change through cluster analysis for 1st, 2nd, and 3rd periods of 2020 when COVID-19 spread intensively.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lustered area, a One-way ANOVA was conducted using regional characteristic variables, and the effect of regional characteristics change in the de facto population was analyzed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distribution of the de facto population moved from the city center to the neighborhood area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As a result of ANOVA, the ratio of livelihood business and parks was the highest in de facto population increased area, and the ratio of commercial areas was the highest in de facto population decreased area.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de facto population of dongs with high density in the food service and lodging industries decreased during the entire epi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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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나라 농촌 중심지의 인구변화 특징: 1995~2020년의 지방 읍급 도시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호상 ( Ho-sang Lee ) , 정원욱 ( Won-wook Ju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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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수도권의 군(郡)에 위치한 110개의 읍(邑)급 도시를 지방소도읍으로 명명하고, 1995년부터 2020년까지의 인구동태와 지방소도읍별 인구변화의 특징을 고찰했다. 지난 25년간 인구가 증가한 지방소도읍은 25개였으며, 그중에서 삼향읍, 석적읍, 홍북읍, 덕산읍 등 7개 읍이 1만 명 이상 증가한 대표적인 지방소도읍인데, 이들 지역은 행정·산업·주거기능 등이 외부에서 유입되면서 40·50대 중장년층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인접한 농촌지역에서 인구가 많이 유입되면서 대도시의 인구분산효과는 크지 않았다. 한편, 인구가 감소한 85개 읍 중에서 전남(26개), 강원(14개), 경북(12개)의 지방소도읍 인구감소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인구가 5천 명 이상 감소한 벌교읍, 부여읍, 광천읍, 장항읍 등 13개 읍은 201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었고, 해당 소도읍이 속한 군이나 인접한 시·군과의 인구이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In this study, 110 eup-class cities located in the county-level administrative district (Gun) of the nonmetropolitan area were named local small towns, and the its characteristics of the demographics from 1995 to 2020 were considered. There are 25 local small towns whose population has increased in the past 25 years, of which 7 eups such as Samhyang-eup, Seokjeok-eup, Hongbuk-eup, and Deoksan-eup have increased by more than 10,000 people. However, these towns have inflows from outside such as administration, industry, and residential functions, and the increase in middle-aged people in their 40s and 50s is conspicuous. As the adjacent rural population flowed into local small towns, the effect of population dispersion from large cities was not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among the 85 eups where the population has decreased, the population decline in the local small towns of Jeonnam (26), Gangwon (14), and Gyeongbuk (12) was most noticeable. Thirteen eups, including Beolgyo-eup, Buyeo-eup, Gwangcheon-eup, and Janghang-eup, whose population has decreased by more than 5,000, have been aging at a rapid pace since the 2010s. These local small towns were found to have the most active population movement with adjacent cities and rur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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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랫폼 기반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개발 및 적용방안 -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

저자 : 박경문 ( Kyoungmoon Park ) , 안태선 ( Taesun An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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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과정 상의 한계를 고찰하고, 이에 대응하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을 제안, 모델의 적용 및 활용 가능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 연구이다.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의 개념 구축 및 활용방안은 이중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를 통해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가 심층조사를 실시하여 모델의 객관성 및 합리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의 활용에 대해서는 기존의 플랫폼 기반으로 도시재생에 활용되던 크라우드소싱, 리빙랩,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계별로 적용·활용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is to propose the smart urban regeneration model as a new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promotion model based on the use of online platforms. For this, it was reviewed that limitations of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process, And then was derived to applicability of urban regeneration promotion using an online platform. The smart urban regeneration model was derived through the double diamond process. In order to secure the objectivity and rationality of the model, expert interview were conducted. As for the utilization plan of the smart urban regeneration model, it was proposed to the plans to apply and utilize the crowdsourcing, living lab, and crowdfunding methods for each stage of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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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적정주거 임대상품의 재생산 메커니즘: 서울시 (반)지하, 고시원, 쪽방을 사례로

저자 : 정진영 ( Jung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8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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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비적정주거가 임대상품으로 어떻게 재생산되는가를 밝힌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임대상품과 자산으로서의 이중적 성격은 비적정주거를 재생산시키는 기제로 작동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적정주거는 임대상품에서 재개발, 재건축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 변화하며 임대인은 새로운 이윤 창출의 기회를 획득한다. 이때 주택의 비적정함은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실현될 근거로 자리한다. 둘째, 임대인의 상대적 빈곤은 비적정 주거 재생산의 동력이 된다. 기업형 임대인부터 수급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비적정 주거의 공급에 관여하며, 이는 임차인의 빈곤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상대적 빈곤까지도 비적정 주거 재생산의 기제로 작동함을 보여준다. 종합하면 집을 통한 이윤 창출이 보편화 된 상황에서 임대인의 빈곤과 주택의 비적정성 그 자체까지도 비적정주거의 재생산에 공모한다는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mechanism by which inadequate housing is produced as a rental commodity. The dual nature of inadequate housing as rental products and assets and the diversity of landlords operate as a mechanism for these housing being reproduced. With time, inadequate housing has changed from rental commodities to assets with investment potential. In the early stages, rent was the main profit for the owner, but the value as a rental commodity gradually decreased. At the same time, its value as an asset continued to increase due to the possibility of reconstruction. This value as an asset is then, one of the key reasons for the reproduction of inadequate houses despite the increasing poor quality of the house. Concurrently, the diverse spectrum of the landlord rangin from the entrepreneurial landlord through to the subsistence landlord, are also involved in the production of inadequate houses. This implies that, not only the poverty of tenants but also the relative poverty of landlords, can be the driving force of re-produc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with wide-spread profiting through housing, the poverty of landlords and inadequacy itself function as nut and bolt of inadequate housing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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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상가족 규범과 한국의 주택공급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박윤혜 ( Yoon Hye Park ) , 정현주 ( Hyunjoo Ju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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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다른 재생산의 단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주택정책은 이러한 현실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본 연구는 주택공급정책의 변천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정상가족 규범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제도주의를 분석의 틀로 사용한다. 분석의 결과 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문화로서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는 한국의 주택청약제도에 영향을 주었고 주택청약가점제도라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특별공급 역시 정상가족으로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가족을 포섭함으로써 가족의 정상성을 더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주택정책의 입안자들은 '주택의 실수요자를 누구로 볼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추가적으로 주택정책에서 저출산문제 해결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In contemporary society, Families and units of reproduction are changing. The rapid demographic change is likely generating policy mismatch.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y of housing policy in South Korea, and critically investigates the embedded ideology that shapes the contemporary policy drawing on the New Institutionalism as a frame of analysis. As a result, the familism and normal family ideology as a macroscopic culture affect housing policy and lead to the point-based apartment application system. Even the special housing supply for the newly married couples and first-time buyers embrace the 'normality' of families, resulting in its re-enforcement. Policy makers should reconsider the actual demander of housing market and reflect the reality on the housing scheme. Additionally, the population strategy of housing policy should be trans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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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평]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게오르그 짐멜(김덕영·윤미애 옮김), 2005, 새물결, 304쪽.

저자 : 공소현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07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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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발전을 위한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가치 탐색: 모바일 커먼즈로의 결합을 강조하여

저자 : 이용균 ( Yong Gyun Lee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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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가치가 어떻게 사회의 제도로 정착되고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으며,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결합에 의한 모바일 커먼즈가 사회발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모빌리티는 인류의 발전 과정에서 핵심 요소였으며, 고-모빌리티 사회에서 모빌리티 자본, 모빌리티 거버넌스, 모빌리티 정의, 모빌리티 자유는 사회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둘째, 커먼즈의 공동 관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지향성을 제시하며, 삶의 질적 개선과 바람직한 사회발전은 커먼즈의 실천을 통해 가능하다. 셋째, 모빌리티와 커먼즈가 결합되는 모바일 커먼즈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사회적 정의 실천과 취약성 극복에 필수적이며, 다중심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사회발전을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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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COVID-19) 유행 전후 서울의 생활인구 패턴변화 및 지역환경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류은혜 ( Eun Hye Ryu ) , 김은정 ( Eun 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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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유행 전후 행정동별 생활인구 변화율 분포가 유사한 지역을 유형화한 후, 유형별 지역특성을 살펴보고 지역특성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에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확산된 2020년의 1·2·3차 유행시기를 대상으로 전년대비 생활인구 변화율을 군집분석을 통해 증가·감소·변화없음 지역으로 유형화하였다. 군집된 지역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지역특성 변수를 이용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지역특성이 생활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발생 후 생활인구 분포가 도심지에서 동네생활권 지역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분산분석 결과 생활인구 증가지역에서 생계형 사업 밀도와 공원 비율이 가장 높았고 생활인구 감소지역에서 상업지역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전체 유행시기에서 식품접객업, 숙박업 밀도가 높은 행정동의 생활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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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나라 농촌 중심지의 인구변화 특징: 1995~2020년의 지방 읍급 도시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호상 ( Ho-sang Lee ) , 정원욱 ( Won-wook Ju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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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수도권의 군(郡)에 위치한 110개의 읍(邑)급 도시를 지방소도읍으로 명명하고, 1995년부터 2020년까지의 인구동태와 지방소도읍별 인구변화의 특징을 고찰했다. 지난 25년간 인구가 증가한 지방소도읍은 25개였으며, 그중에서 삼향읍, 석적읍, 홍북읍, 덕산읍 등 7개 읍이 1만 명 이상 증가한 대표적인 지방소도읍인데, 이들 지역은 행정·산업·주거기능 등이 외부에서 유입되면서 40·50대 중장년층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인접한 농촌지역에서 인구가 많이 유입되면서 대도시의 인구분산효과는 크지 않았다. 한편, 인구가 감소한 85개 읍 중에서 전남(26개), 강원(14개), 경북(12개)의 지방소도읍 인구감소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인구가 5천 명 이상 감소한 벌교읍, 부여읍, 광천읍, 장항읍 등 13개 읍은 201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었고, 해당 소도읍이 속한 군이나 인접한 시·군과의 인구이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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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랫폼 기반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개발 및 적용방안 -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

저자 : 박경문 ( Kyoungmoon Park ) , 안태선 ( Taesun An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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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과정 상의 한계를 고찰하고, 이에 대응하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을 제안, 모델의 적용 및 활용 가능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 연구이다.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의 개념 구축 및 활용방안은 이중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를 통해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가 심층조사를 실시하여 모델의 객관성 및 합리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의 활용에 대해서는 기존의 플랫폼 기반으로 도시재생에 활용되던 크라우드소싱, 리빙랩,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계별로 적용·활용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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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적정주거 임대상품의 재생산 메커니즘: 서울시 (반)지하, 고시원, 쪽방을 사례로

저자 : 정진영 ( Jung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8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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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비적정주거가 임대상품으로 어떻게 재생산되는가를 밝힌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임대상품과 자산으로서의 이중적 성격은 비적정주거를 재생산시키는 기제로 작동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적정주거는 임대상품에서 재개발, 재건축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 변화하며 임대인은 새로운 이윤 창출의 기회를 획득한다. 이때 주택의 비적정함은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실현될 근거로 자리한다. 둘째, 임대인의 상대적 빈곤은 비적정 주거 재생산의 동력이 된다. 기업형 임대인부터 수급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비적정 주거의 공급에 관여하며, 이는 임차인의 빈곤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상대적 빈곤까지도 비적정 주거 재생산의 기제로 작동함을 보여준다. 종합하면 집을 통한 이윤 창출이 보편화 된 상황에서 임대인의 빈곤과 주택의 비적정성 그 자체까지도 비적정주거의 재생산에 공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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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상가족 규범과 한국의 주택공급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박윤혜 ( Yoon Hye Park ) , 정현주 ( Hyunjoo Ju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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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다른 재생산의 단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주택정책은 이러한 현실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본 연구는 주택공급정책의 변천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정상가족 규범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제도주의를 분석의 틀로 사용한다. 분석의 결과 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문화로서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는 한국의 주택청약제도에 영향을 주었고 주택청약가점제도라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특별공급 역시 정상가족으로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가족을 포섭함으로써 가족의 정상성을 더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주택정책의 입안자들은 '주택의 실수요자를 누구로 볼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추가적으로 주택정책에서 저출산문제 해결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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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평]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게오르그 짐멜(김덕영·윤미애 옮김), 2005, 새물결, 304쪽.

저자 : 공소현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07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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