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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134)의 구성적 주석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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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134)의 구성적 주석적 연구

The Song of Ascents(Psalms 120-134): A Structural Exegetical Analysis

김아윤 ( Kim Ayun )
  •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99-129(31pages)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DOI

10.19114/atj.50.3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에 관한 선행 연구
Ⅲ. 시편 120-134편의 구성적 주석적 분석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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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공통된 표제어를 가진 시편 120-134편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로 많은 학자가 ‘시온의 회복’을 꼽지만, 시편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윌슨(Wilson)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만을 전적으로 신뢰함’이라는 주제가 시편 120-134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가장 강력한 주제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시편 전체의 편집 의도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시편 120-134편을 자세히 살피지는 못하였다. 본 연구는 시편 120-134편의 최종 배열의 구조 분석을 통해 윌슨이 언급한 ‘오직 여호와를 신뢰함’이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임을 밝히고, 주석적 분석을 통해 개별 시편 들이 중심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면서 유일하고 전적인 신뢰의 대상인 ‘여호와께로’ 나아가는지 고찰하였다. 시편 120-134편은 시편 120-124(A), 125-129(B), 130-134(A’)로 나눌 수 있다. 제1부 시편 120-124편에서는 여호와를 신뢰하는 예배자들이 ‘샬롬’ 이 없는 상황, ‘샬롬’이 없는 이방 땅에서 ‘샬롬’의 도시 예루살렘/시온에 계신 여호와께로 올라간다. 제2부 125-129편은 제1부에서 시인이 갈망하였던 ‘평안’과 ‘복’을 받는 자들이 누구인지 밝혀주고 있다. 이들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들’로 ‘의인들’ ‘선 한 자들’ ‘마음이 정직한 자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도 불린다. 여호와께서 과거에 베풀어 주신 은혜와 구원에 감사하고 현재와 미래에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믿는 자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분만을 경외한다. 그런 개인들에게 풍요와 다산의 복으로 대변되는 ‘복’을 주신다. 제2부에서는 복을 주시는 여호와에 대한 신뢰의 고백과 누가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자인가에 대해 노래한다면, 제3부에서는 ‘하나님의 집’ 성전이 있는 시온/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나는 발걸음이 예루살렘 성내로, 다시 성전으로 가까워갈수록, ‘여호와께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의 죄를 인식한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용서와 속량을 구하며 더욱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는 개인과 공동체에 주님이 주시는 미래 소망과 ‘복’이 이들을 충만한 기쁨과 감사로 이끈다.
Because of the ambiguous title “Song of Ascents” and the complexity of Psalms 120-134, scholars have sought to discover their prominent unifying features. While many scholars agree that the Zion theme is the main feature that ties the psalms together, Gerald H. Wilson remarks that Psalms 120-134 are “an almost unbroken song of reliance on YHWH alone.” This study concurs with Wilson’s point of unity. It argues that trusting in the LORD alone is the central theme of the Song of Ascents. Further, this paper argues that the destination of the Song of Ascents is not Zion but YHWH himself, who chose to dwell in and bless from Zion.
A structural analysis shows that Psalms 120-134 can be divided into three units: 120-124(A), 125-129 (B), and 130-134 (A’). In the first unit (Pss 120-124), a worshiper begins his journey from a place of hostility toward the city of Shalom (Jerusalem), seeking shalom. He has a firm trust that YHWH,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would come to his help. The second unit (Pss 125-129) describes the status of shalom, the experience of blessings from Zion in terms of daily life in an agricultural society. It also tells who is qualifies to receive these blessings. “Those who trust in the LORD” are the ones who can enjoy the promised benefits. They are also called the righteous, the good, the upright, and those who fear the LORD. The third unit (Pss 130-134) deals with the problem of sin, which YHWH alone can forgive. The pilgrim realizes his sins and the sins of Israel before the presence of the LORD as he approaches Zion, which leads to complete reliance on the LORD for forgiveness and redemption. The pilgrimage towards YHWH ends with a prayer for the Davidic dynasty and the people of Israel, celebrating the blessings for Israel as a worshipping community and praising the LORD who blesses those who trust and obey him.

UCI(KEPA)

I410-ECN-0102-2022-000-000956614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22
  •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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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권0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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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츠빙글리와 정의

저자 : 이은선 ( Lee Eun Se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9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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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는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의 상호관계를 통해 취리히의 교회와 국가의 동시적인 개혁을 추구하였다. 하나님의 정의는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 기독론, 그리고 성령론을 통해 논의된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정의로우신 분이신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다. 하나님의 정의는 한 편에서는 우리가 그것을 성취할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취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정)의가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은혜로 주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복음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정의는 기독론적으로 성취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신 후에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라는 계명을 주신다. 우리는 이것을 실천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 성취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성령론적으로 실천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복음과 정의는 말씀 선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복음 선포를 금지하는 로마가톨릭 교회의 공권력 행사는 국가권력에 의해 제지되어야 한다.
인간 사회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완전하게 실현될 수 없고 인간들은 죄성과 이기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의 정의가 시행되어야 한다. 인간의 정의는 공권력을 가진 국가가 시행한다. 하나님께서 여러 계명들을 주셨지만, 인간은 처벌 규정이 없이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가는 검의 세력을 가지고 사회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정의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정의의 실현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츠빙글리는 시의회와 협력하여 자유로운 말씀 선포를 통해 교회와 국가를 동시에 개혁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실입조, 이자제도, 그리고 구제를 위한 복지제도를 개혁하였다.


Zwingli pursued the simultaneous reform of the church and state of Zurich guided by the interrelationship of divine justice and human justice. The justice of God is discussed through the essence of God, the Word of God, Christology, and Pneumatology. God is intrinsically righteous, and He is known to us through His Word. God's justice was accomplished by the coming of Christ, since we cannot achieve it. This is the gospel because the justice accomplished by Christ is given to us by grace through faith. In this way, God's justice is christologically fulfilled. After Christ has saved us, He gives us the commandment to do God's justice. We cannot practice this, but it can only be accomplished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herefore, God's justice is practiced pneumatologically. This gospel and justice of God must be continuously made known to people through the proclamation of the Word. Therefore, the Roman Catholic Church's exercise of public authority that prohibits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must be restrained by the state power.
Since God's justice cannot be fully realized in human society and humans have sinful nature and selfishness, human justice must be enforced. Human justice is enforced by the state with public power. God has given several commandments, but man does not enforce them without punishment. Therefore, the state must maintain social order with the power of the sword. However, Christians should not be satisfied with human justice, but must move toward the realization of God's justice. Therefore, Zwingli tried to realize God's sovereignty by simultaneously reforming the church and the state through the free proclamation of the word in cooperation with the city council. In the course of this process, he reformed the tithe, the interest system, and the welfare system for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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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나단 에드워즈의 이신론 논쟁: 소통하는 존재로서 하나님 이해를 중심으로

저자 : 조현진 ( Cho Hyun J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0-79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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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뉴잉글랜드의 개혁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자연과학의 발전으로 정통주의 신론에 대한 이신론의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이신론은 신적 창조는 인정하지만 세상에 내재하여 인간을 포함한 창조물과 소통하고 교제하는 하나님의 섭리사상을 부인했다. 이신론의 하나님은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창조물들에게는 매우 낯설고 소외된 존재이다. 이신론의 심각한 폐해를 인식한 에드워즈는 하나님을 소통하는 존재로서 해석하여 정통주의 신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다. 그의 소통하는 존재로서 하나님 이해는 그가 전개한 창조론, 모형론, 구원론, 종말론의 신학적 기초가 된다. 이 과정에서 에드워즈는 이성의 한계를 지적하며 신적 계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하나님에 대해 소통하는 속성을 지닌 존재라는 인식을 배경으로 창조의 목적으로부터 창조세계의 유지와 종말에 성취될 하나님과의 연합을 주장한다. 특히 그의 모형론은 신적 계시인 성경뿐 아니라 자연 세계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18세기에 유행하던 이신론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제시하고 있다. 18세기 에드워즈가 이신론에 대항해 정통주의 입장에서 변증한 소통하는 하나님 이해는 21세기 기독교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확인해주는 소중한 유산이 된다.


In 18th Century New England, Jonathan Edwards faced Deistic challenges to Christian orthodox view of divinity due to the development of natural sciences. Though Deism acknowledges the divine creation, it denies the divine immanence and providence that communicates and associates with creatures including humans. The Deist God places God far from the world, making him very strange and alienated to His creations. Recognizing its serious harm, Edwards passionately defended the orthodox view of divinity with his understanding of God as a communicative being. His view is based on the theology of creation, typology, soteriology, and eschatology. In his defense, Edwards points out the limitations of reason,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divine revelation, and argues for the union with God to be achieved at the end of the universe based on divine attributes of communication. In particular, Edwards' typology shows there are divine messages not just in the Bible but in the natural world as well. Deism has been popular and attractive to humans in modern times as well as in the 18th century. It is sure that Edwards' view of God as a communicative being against Deism provided a precious theological source to confirm who God is to modern Chris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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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독교 대학 교수역량 도출을 위한 연구: 문헌연구와 델파이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수인 ( Lee Sooin ) , 정미라 ( Jeong Mira ) , 최솔 ( Choe Sol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0-113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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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대학들은 대학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 왔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서지 못한다”라고 하는 오래된 교육계의 격언의 말처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일이 가장 효과적이고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기본적으로 교수역량은 가르치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사의 능력을 의미하며, 교수자가 수행하는 수업과 관련된 업무들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동기, 심리적 특성, 행동적 특성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학습자중심으로 변하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맥락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들이 최근의 대학 교수자들에게는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기독교대학이나 신학대학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대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수업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교수학습센터를 신설하고 다양한 교수자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일반 대학의 프로그램들을 벤치마킹하여 운영되어 왔고, 기독교 대학의 교수자 역량과 관련된 탄탄한 기초 연구에 근거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독교 대학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기독교 교수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핵심적인 교수역량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교수역량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문헌 연구의 방법을 통해 살펴 교수자들에게 요구되는 초기 교수역량 모형을 도출하였는데, 크게 기본역량, 준비역량, 실행역량, 그리고 평가역량의 4가지 교수 역량으로 나누고 그 아래로 총 30개의 하위요소와 행동지표들을 정리하였다. 이렇게 정리된 교수 역량의 초기 모델을 5명의 기독교교육 전공 교수들에게 보내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고, 그 결과 기본역량, 준비역량, 실행역량, 그리고 평가역량의 4가지 영역과 25개의 하위 요소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Korean universities have made various efforts to manage and improve the quality of university education. As the old saying in the education world says, “the quality of education does not exceed the quality of teachers,” it has been considered as the most effective and important to enhance the competencies of the instructors. Teaching competency refers to a teacher's ability to successfully perform a teaching task, This concept includes all the knowledge, attitudes, motivation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required to handle class-related tasks performed by the instructor. However, as the paradigm of education has changed to learner-centered, a variety of competencies to cope with various situations and contexts in the educational field are required of recent university professors. However, these efforts have not been properly made in Christian universities. Of course,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a teaching and learning center has been established and various teacher support programs have been operated Howeve, most programs are operated by benchmarking the programs of non-Christian universities. It is true that Christian universities could not operate systematic and effective teaching competency reinforcement programs based on solid research related to faculty competenc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rive the core teaching competencies that professors of Christian universities must have. For this purpose, an initial teaching competency model required for professors was derived by examining previous studies on teaching competency. This model has four teaching competencies(basic competencies, preparation competencies, execution competencies, and evaluation competencies) and a total of 30 sub-elements and behavioral indicators. The initial model of teaching competency was sent to five Christian education professors, and Delphi research was conducted twice. As a result, four teaching competencies(basic competencies, preparation competencies, execution competencies, and evaluation competencies) and a total of 25 sub-elements were orga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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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curriculum) 구성을 위한 방향성 탐색: K 총회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현철 ( Lee Hyun Chul ) , 배아론 ( Bae Aa R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144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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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경영학,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영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역량 및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교사들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주요 골자를 구성 및 제안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자들은 이 과정에서 논의의 현장성과 심층성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K 총회의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의 방향성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해당 과정은 핵심역량과 관련된 선교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선교사 양성(훈련) 및 재교육 활동의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기독교교육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념화한 선교사의 역량은 '선교사역과 관련된 직무적인 측면', '교단 선교부(단체)의 지향점', '선교사 개인의 특성적 측면'과 같은 3차원의 요소를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더불어 K 총회의 선교사 양성 관련 기본방침, 선교훈련 과정 및 교육과정의 흐름을 정리하였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 방향성 제안을 위한 시사점으로써 5가지의 내용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tried to explore the meaning of Competence-Based Curriculum, which has recently become an issue in areas such as business, education, sociology, and psychology, and to establish and propose the key points of the Competence-Based Curriculum for missionaries. In this process, the researchers analyzed the case of 'the K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in order to pursue the practicality and depth of the discussion. Then, the researchers tried to construct the direction of the Competence- Based Curriculum for missionaries. It was expected that this process would not only arouse interest in missions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but also provide meaningful basic data for improvement of missionary training and re-education activities. Specifically, the conceptualized competence of missionaries in this study was analyzed by three-dimensional factors such as 'job's aspects related to missionary ministries', 'direction of the denomination's mission', and 'characteristic aspects of individual missionaries'. In addition, the researchers also explored the basic missionary training policy, missionary training course, and curriculum flow of 'the K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Based on the analysis, 5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the Competence-Based Curriculum for missionaries were de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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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 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신앙교육 연구: 신앙공동체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최진성 ( Choi Jin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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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신앙교육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함께, 오늘날 청소년 세대를 정의하는 명칭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새로운 교육모형 제시를 위한 기독교교육학적 기초로 엘리스 넬슨, 존 웨스터호프, 마지막으로 찰스포스터의 신앙공동체 이론에서의 특징을 서술하고 이를 기초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신앙교육 모형을 제시하고 자 한다. 본 논고에서는 FC-PLC 모형을 제시하는데, 신앙공동체 이론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예전교육, 교회력 교육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This study is about religious education for youth in the post-corona era.
For this, along with various understandings of youth, we will examine the names and characteristics that define today's youth generation. To this end, I would like to examine the names and characteristics that define today's youth generation along with various understandings of youth. Next, as a Christian pedagogical basis for a new educational model,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ith community theory of Ellis Nelson, John Westerhoff, and Charles Foster are described and based on this, present a new religious education model for youth in the post-corona era. I would like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ith community theory of Ellis Nelson, John Westerhoff, and finally Charles Foster, and based on this, present a new religious education model for youth in the post-corona era. In this paper, the FC-PLC(Faith Community-Parents,Liturgy,Church Calenda) model is presented, and it consists of three areas: parent education, liturgical education, and church year education centering on the faith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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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케이팝(K-Pop)과 현대목회: 방탄소년단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최성훈 ( Choi Seong H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8-20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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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사회의 경쟁력은 문화, 예술, 교육, 첨단기술 등의 무형자산, 즉 소프트파워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데, 한류는 한국 드라마를 거쳐 이제 소위 K-Pop으로 대변되는 음악산업을 통해 그러한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K-Pop을 중심으로 하는 한류의 대표적인 사례인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내한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생산유발액 연평균 1조 6,3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연평균 7,200억원, 소비재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유발액 연평균 4조 1,4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1조 4,200억원 등 엄청난 경제적 기여를 하고 있다. 음악산업과 관련하여 경제적 효과와 인간 행동의 관점을 통찰하는 로코노믹스의 관점은 방탄소년단이 멤버의 구성 및 스토리텔링과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차별화된 성공을 지속하리라는 것을 예상케 한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사례는 디지털 신기술에 익숙한 MZ 세대와의 소통, 글로컬 선교의 관점에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타락한 인간의 죄성을 고려하면 스타의 우상화와 가사, 가락, 장단, 화음 등을 기독교적 사랑의 가치를 통해 통전적으로 조명하는 예술의 규범을 점검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예술과 문화가 보유한 삶의 활력 증진, 사회적 유대 형성, 선교적 도구로서의 기능 등을 증진하는 한편, 복음의 시각에서 지속적인 변혁을 통해 K-Pop은 물론 이를 포괄하는 한류가 일반은총으로서 온전히 자리매김하며 특별은총을 구현하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한다. 이는 복음의 확고한 기반 위에 방법론적 차원에서 시대와 소통하며 K-Pop, 더 나아가서 한류를 활용하는 우선순위를 통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Today, the competence of modern society depends on intangible assets such as culture, art, education, advanced technology. Hallyu has taken the competence of soft power by K-Pop music industry and BTS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K-Pop models. In December 2018, the Hyundai Research Institute (HRI) reported that BTS generates an estimated amount of 4 trillion won ($3.5 billion) as economic value to Korea per year and 1.42 trillion won ($1.3 billion) as the added value per year. From the viewpoint of Rockonomics, which integrates economy and human behavior, BTS will keep up its success because of its member composition of only Koreans, storytelling, and independent platform.
The successful story of BTS provides guidelines for Korean churches such as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the MZ generation and the importance of the glocal mission. However, Korean churches have to examine the norms of art that call for the holistic review of the lyric, melody, rhythm, harmony and the idolization of stars. Thus, Korean churches foster K-Pop as it boosts the vitality of life, forms a social bond, and functions as a missional tool. This task calls for the priority of the biblical meaning of the gospel over the spirit of the times. Korean churches also have to reform themselves continuously so that they solidify the foundation of Hallyu and implement the meaning of special grace by Hal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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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도행전 13:16-47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 설교의 해석학적 고찰과 적용

저자 : 고광석 ( Go Kwang Seo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7-24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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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도행전 13:16-47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 설교를 해석학적으로 고찰함으로써 개혁주의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의 개념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사도행전 내에서 바울의 설교는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하며 구약성경의 증거 구절(proof-text)을 인용했다는 점에서 베드로(행 2:22-36; 3:12-26)와 스데반(행 7:2-53)의 설교와 매우 흡사하다. 바울은 구약성경의 메시아적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을 통해 성취되었음을 선포한다. 이런 바울의 설교는 대표적 '선교적 설교'의 한 모델로 간주된다. 이런 맥락에서, 바울의 설교는 다음과 같은 선교적 적용점을 제공한다. 첫째, 선교적 설교는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전제하는 성경해석학을 중시해야 한다. 둘째, 선교적 설교는 복음전파를 위해 청중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셋째, 선교적 설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메시지의 오해나 왜곡을 피하고, 능숙한 수사학적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 같은 원리는 상황화 선교를 위한 필수적 요소들이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을 단순히 유일신관이나 종교다원주의의 관점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 선교의 정의를 성경의 권위와 무오를 전제한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를 주장하는 개혁주의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정립한다.


This thesis aims to expose the concept of 'God's redemptive mi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mission theology by hermeneutically examining of Paul's missional preaching in Acts 13:16-47. As Paul's preaching within the Book of Acts looked back on the history of Israel and cited proof-text from the Old Testament, it is similar to the speeches of Peter(2:22-36; 3:12-26) and Stephen(7:2-53). Paul proclaims that the Messianic prophecies in the Old Testament were fulfilled through Jesus' coming to earth and his death, resurrection, and ascension. Paul's speeches are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model of 'missional sermon.' In such context, Paul's preaching offer the following points in missionary application. First, missionaries should value the Bible's hermeneutics, which presupposes the authority and inerrancy of the Bible. Second, missionaries must understand the audience and their culture to spread the gospel. Third, missionaries should avoid misunderstanding or distortion of messages for effective communication, and preach the gospel in a skillful rhetorical way. These principles are essential elements for missions of contextualization. Therefore, this paper does not simply look for the concept of 'Mission of God'(Missio Dei) from the perspective of monotheism or religious pluralism. Instead, the paper establishes the definition of God's mi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mission theology, which insists on 'God's redemptive mission' that presupposes the authority and inerrancy of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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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

저자 : 이대학 ( Lee Dae Ha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2-276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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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0년 몽골의 체제전환 이후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에 관한 연구이다. 1990년 몽골의 체제전환은 한 개의 교회, 한 명의 기독교인도 없었던 몽골 땅에 굳게 닫혔던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선교 30년이 지난 현재 몽골에는 700여 교회가 세워지고, 5만 여 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태어나게 되었다.
몽골 기독교는 복음을 받아들인 지 10년이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를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2022년 현재 몽골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00명이 넘으며, 러시아와 C국,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시작된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는 N.K, 터키, 중앙아시아, 중동, 이슬람 지역으로까지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별히 몽골 교회는 유목 문화의 전통, 13세기 몽골제국의 유산, 70년 사회주의 체제 경험, 샤머니즘과 티베트 불교에 대한 종교적 이해와 경험 등을 활용하여 세계 선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몽골이 가진 선교적 강점을 활용하여 몽골 기독교가 최우선적으로 선교할 지역과 대상은 유라시아에 흩어져 있는 몽골, 투르크계의 범몽골 민족이다.
본 논문은 지난 30년의 몽골 기독교와 해외 선교 상황, 몽골 기독교의 타문화권 선교사와 선교 단체에 대해 고찰한 다음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의 강점과 약점, 특징, 과제와 전망을 분석한 연구이다. 본 논문의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 심층 인터뷰를 활용한 질적 연구방법이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overseas missions of Mongolian Christianity after the regime transition of Mongolia in 1990. The regime transition of Mongolia in 1990 became an opportunity to open the door of the gospel in Mongolia where there was no church or even a single Christian. After 30 years of missionary work in Mongolia, more than 700 churches have been established and more than 50,000 evangelical Christians have been born.
Mongolian Christians began to participate in overseas missions in earnest in 2001, 10 years after they accepted the gospel. As of 2022, Mongolian churches have sent more than 100 missionaries. The overseas missions of Mongolian churches which started from Russia, country C, and Afghanistan, are gradually expanding to N.K., Turkey, Central Asia, the Middle East, and other Islamic regions. In particular, Mongolian churches are actively engaged in overseas mission works by utilizing their various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of the tradition of nomadic culture, the legacy of the 13th century Mongol Empire, 70 years under the socialist system, shamanism and Tibetan Buddhism. The regions and targets for Mongolian overseas mission by using their missionary strength are Mongolians and Turkic Pan-Mongolians scattered throughout Eurasia.
Thus, current study first examines Mongolian Christianity, the current status of the overseas missions, missionaries and mission organizations from other cultures in Mongolian Christianity. Then, the study analyzes the strengths, weaknesses, characteristics, tasks and prospects of overseas missions of Mongolian churches.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in-depth interviews have been used for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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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편 제4권의 구성과 신학적 의미

저자 : 어윤선 ( Uh Yun Sun ) , 권오윤 ( Kwon Oh Y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8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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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시편 제4권의 표제가 시편의 흐름을 파악하는 해석학적 기능을 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시편 90-106편의 구성과 신학적 메시지를 살펴보았다. 본 논문은 시편 제4권이 단순히 “여호와가 왕이시다”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도 구원을 이루실 신실하신 여호와를 의지하고 언약 백성으로서 완전한 길을 걸어갈 것을 강조 하는 것임을 규명하였다.
시편 제4권은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초로 언약의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찬양한다.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의와 공평으로 심판하시고, 다스리는 왕이시며, 인자하심으로 언약 백성을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시편 90-100편과 시편 102-106편은 평행 구조로, 인자하신 여호와께서 심판의 하나님이요 구원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시편 101편은 시편 4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시편 제4권에서 유일하게 여호와의 행하심에 대한 언약 백성의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구조와 흐름은 약속된 땅에서 쫓겨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 언약의 실패로 보이는 상황에서 언약에 충실한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게 하며, 앞으로의 심판과 구원을 주목하게 한다. 동시에 언약 백성으로 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고난 중에도 완전한 마음으로 완전한 길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시편 제4권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호와의 종말론적인 심판과 구원을 바라보며 언약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언약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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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CTS 신학공관운동을 통해 본 구약 지혜서 연구: 창조신학과 여호와 경외 사상을 통한 신본주의적 지혜서 연구

저자 : 김성진 ( Kim Sung J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9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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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을 통해 필자는 아신대학교(이하 ACTS)의 신학/신앙 운동의 핵심 원리인 신본주의(Thoecentrism)를 통해 구약 지혜서를 이해하는 해석학적 관점으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신본주의적 지혜서 해석의 첫 단계는 구약 지혜서의 핵심주제이며 해석학적 관점이 되는 “지혜”를 정의하는 것이다. 지혜에 대한 편향된 이해는 구약의 지혜를 인간 경험으로 축소시키기도 하였고, 또 한편으로 이신론적(deism) 질서와 같이 구약의 지혜를 인간과는 동떨어진 원리로 이해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지혜는 창조 시에 하나님 곁에 있어 하나님의 창조의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창조 이후 에는 인간 세상에 거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대로 움직이며 유지될 수 있도록 붙들고 있는 창조 질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지혜의 신적 기원과 창조 질서로써의 역할은 지혜를 신화적 원리나 문학적 기교로 이해하는 인본주의적 해석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이다.
이러한 지혜의 정체성과 역할을 토대로 지혜서의 정경적 기능과 신학적 의미를 위해 본 연구는 두 가지의 해석적 원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는 “창조신학”(creation theology)이고, 둘째는 “여호와를 경외함”(the Fear of the Lord“)이다. 이 두 가지 관점은 해석적 원리와 적용이라는 하나의 해석적 틀로 지혜서의 신학과 적용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약 지혜서는 비록 표면적 가르침이 인간의 삶을 다루고 있지만, 그 토대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께서 삶의 원리로 주신 지혜를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원리를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리임을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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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134)의 구성적 주석적 연구

저자 : 김아윤 ( Kim Ay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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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공통된 표제어를 가진 시편 120-134편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로 많은 학자가 '시온의 회복'을 꼽지만, 시편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윌슨(Wilson)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만을 전적으로 신뢰함'이라는 주제가 시편 120-134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가장 강력한 주제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시편 전체의 편집 의도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시편 120-134편을 자세히 살피지는 못하였다. 본 연구는 시편 120-134편의 최종 배열의 구조 분석을 통해 윌슨이 언급한 '오직 여호와를 신뢰함'이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임을 밝히고, 주석적 분석을 통해 개별 시편 들이 중심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면서 유일하고 전적인 신뢰의 대상인 '여호와께로' 나아가는지 고찰하였다. 시편 120-134편은 시편 120-124(A), 125-129(B), 130-134(A')로 나눌 수 있다. 제1부 시편 120-124편에서는 여호와를 신뢰하는 예배자들이 '샬롬' 이 없는 상황, '샬롬'이 없는 이방 땅에서 '샬롬'의 도시 예루살렘/시온에 계신 여호와께로 올라간다. 제2부 125-129편은 제1부에서 시인이 갈망하였던 '평안'과 '복'을 받는 자들이 누구인지 밝혀주고 있다. 이들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들'로 '의인들' '선 한 자들' '마음이 정직한 자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도 불린다. 여호와께서 과거에 베풀어 주신 은혜와 구원에 감사하고 현재와 미래에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믿는 자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분만을 경외한다. 그런 개인들에게 풍요와 다산의 복으로 대변되는 '복'을 주신다. 제2부에서는 복을 주시는 여호와에 대한 신뢰의 고백과 누가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자인가에 대해 노래한다면, 제3부에서는 '하나님의 집' 성전이 있는 시온/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나는 발걸음이 예루살렘 성내로, 다시 성전으로 가까워갈수록, '여호와께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의 죄를 인식한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용서와 속량을 구하며 더욱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는 개인과 공동체에 주님이 주시는 미래 소망과 '복'이 이들을 충만한 기쁨과 감사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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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부들의 요한계시록 주석 평가: 빅토리누스와 오이쿠메니우스를 중심으로

저자 : 송영목 ( Song Young Mo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188 (5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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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은 페토의 빅토리누스(d. 304)를 성경 주해를 위해 라틴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신학자로 평가했다. 요한계시록 연구에 끼친 빅토리누스의 중요한 의의는 현존하는 최고(最古) 요한계시록 주석을 남긴 사실이다. 그런데 빅토리누스의 요한계시록 주석 전체를 분석하여 평가하거나, 그와 동시대의 라틴교부 티코니우스의 계시록 주석 그리고 AD 6세기경 오이쿠메니우스 및 가이사랴의 안드레아스의 헬라어 요한계시록과 자세히 비교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글은 먼저 라틴교부인 빅토리누스와 티코니우스의 주석을 소개하고 평가한 후, 헬라교부인 오이쿠메니우스와 안드레아스의 주석을 소개하고 평가한다. 그리고 네 교부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후, 우리가 계시록 주석 내용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빅토리누스와 오이쿠메니우스를 중심으로 차이점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시록 주석이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적용점을 소개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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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컴패션(Compassion)의 태동에 관한 연구 : 1952-1965년 에버렛 스완슨(Everett Swanson)의 전쟁고아 구호활동을 중심으로

저자 : 곽병구 ( Gwak Byeong G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2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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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전후(戰後) 전쟁고아에 대한 구호와 돌봄을 펼쳤던 4 대 외원단체 중 하나였던 컴패션(Compassion)의 설립 동기와 배경, 그리고 성장 과정과 주요활동을 살펴보는 것이다. 특별히 설립자였던 에버렛 스완슨(Everett Swanson)의 1952-1965년의 활동을 추적하며 컴패션의 태동과 초기 역사에 집중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고아가 급증하여 국가가 실질적인 구호와 돌봄을 할 수 없던 혼돈기에 실질적인 주도자 중 하나가 되었던 컴패션과 에버렛 스완슨의 활동을 추적하는 것을 통해, 복음주의 기독 교가 전후 한국 사회의 형성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음을 밝히려 한다.
본 연구를 진행하면서는 에버렛 스완슨의 개인 일기와 편지, 설교문, 가족의 증언, 신문자료와 이사회 보고서, 설립 당시의 구성원과 수혜자, 현재의 컴패션 운영진의 인터뷰를 중심 자료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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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유의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 루터의 노예의지론에 대한 분석과 신학적 윤리적 평가

저자 : 류성민 ( Ryu Seong M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2-273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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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의 “자유의지에 대하여”는 개신교 신학의 신학적, 윤리적 문제를 제기했다. 루터는 “노예의지에 대하여”를 작성함으로 이에 대응하였다. “자유의지에 대하여”의 순서를 따라 루터는 하나하나 반박하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했다. 그 과정에서 성경해석의 문제가 주로 다루어졌다. 루터는 에라스무스의 성경해석방법을 비판하고, 자신의 해석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개신교의 성경관, 성경해석방법, 자유의지, 예정, 구원론에 대한 풍성한 신학적 진술들이 이루어졌다. 루터는 이런 방식으로 에라스무스에게 신학적 대응을 했다. 루터의 신학적 반응의 특징은 한마디로 성경해석을 통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라스무스의 성경해석을 비판하고, 자신의 해석을 설득적으로 제시함으로 신학적 분석과 비판에 집중했다. 그러나 에라스무스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았다. 루터는 신자의 삶에서 겪는 현세적 부조리와 고통에 대한 내세적, 종말론적 대응의 인식만을 보였다. 루터의 윤리적 대응은 부족했다. 결국 개신교의 윤리적 이해는 루터에게서 마무리되지 않고, 발전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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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산 순교자, 김윤찬 목사에 대한 'ACTS 신학공관(神學共觀)'에 따른 평가

저자 : 신종철 ( Shin Jong Cheol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311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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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찬 목사는 주기철 목사나 손양원 목사처럼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인물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칼빈신학교와 관련하에 김윤찬을 언급 할 정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김윤찬의 위치는, 특히 한국장로교회 역사에 있어서 한 축이라 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윤찬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는 한국 장로교 역사를 명백히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윤찬 대한 연구물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속에서 본 고는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 김윤찬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첫째,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의 중심 진리 운동'의 모습은 김윤찬 의 '신사참배 거부'와 '공산주의 사상의 배격'에서 명백하게 찾아볼 수 있다.
둘째, 'ACTS 신학공관'의 '바른 신학운동'에 비추어 볼 때 김윤찬은 1959년 합동과 통합의 분리된 후 한국교회에 보수주의 신앙을 지키고, 보수 교단을 강화하는데 주역을 담당하였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은 신학교 설립에 관한 김윤찬의 역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김윤찬은 용산에 신학교 건물을 구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그의 제안과 총회의 허락으로 인해 칼빈신학교(현재 칼빈대학교)가 세워지게 되었다. 그는 총 33년을 칼빈신학교에 재직하면서 칼빈신학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넷째, 'ACTS 신학공관'의 '교회 연합운동'에 비추어 볼 때 김윤찬은 분열된 장로교회의 합동을 위해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하였다. 결국 고신과는 합동이 되었으나 통합측과는 합동하지 못하였다.
다섯째, 김윤찬의 'ACTS 신학공관'의 '교회 회복 운동'은 첫 피난민 교회 인 '평양교회' 설립과 '평안교회'의 출발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북한에 있었던 교회들이 남한에서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김윤찬은 'ACTS 신학공관(神學共觀)'에서 주창하고 있는 운동들을 그대로 그의 삶과 사역에서 미리 보여주었던 인물이었다. 결론적으로 'ACTS 신학공관'에서의 김윤찬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ACTS 신학공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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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진 벨과 남장로 선교사들의 초기 광주지역 방문전도와 잉계교회

저자 : 이영식 ( Lee Young Si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2-351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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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호남지역 방문이 이어졌고, 1895년 9월 남장로교 연례회의에서 유진 벨(Eugene Bell) 선교사가 전남선교 개척 담당 자로 선정되었다. 이후로 이 지역에 대한 그의 활동이 꾸준하고 열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1896년에 있었던 유진 벨 선교사와 그 동역자들의 광주 및 나주 방문전도는 “이 도시[광주]의 모든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다. 이때의 방문을 통한 복음 전도의 결실이 바로 잉계 교회였다. 유진 벨 선교사는 “이 지역에 처음의 노력들을 쏟은 지 7년이 지나고 진리가 그렇게 좋은 뿌리를 내린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1899년에 잉계에 방문하여 기 도모임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을 목격했다.
잉계교회의 설립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유진 벨(Eugene Bell) 선교사와 다른 선교사들의 선교보고서를 토대로 잉계교회가 광주지역의 최초의 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904년 스트레퍼(Fredrica E. Straeffer) 선교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잉계교회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예배당을 자력으로 신축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리고 오웬(Clement C. Owen) 선 교사의 기록에 의하면, 잉계교회의 사경회에서 여러 사람들이 일어나서 자신들의 죄를 공개적으로 죄를 고백한 일도 있었다.
그런데 선교사들의 보고서에는 광주 지역 최초의 교회를 잉계교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산리교회는 발견할 수 없다. 반면에 『조선예수 교장로회 사기』 상권은 우산리교회를 최초교회라고 하고 있고, 잉계교회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오늘날 잉계지역이 바로 우산리 혹은 우산동이었다는 것을 행정지도나 현지방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교사들의 기록을 근거로 하고 두 개의 교회 위치가 동일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잉계교회와 우산리교회는 동일한 교회 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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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상근 교수(1911-2011)의 종말론 연구

저자 : 이상웅 ( Lee Sang 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2-390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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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우리는 고신과 총신에서 40여년간 가르쳤던 이상근 교수 (1911-2011)의 종말론에 대해 논구해 보았다. 그가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강의했으면서도 저술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학계에서의 논의와 평가의 대상이 되지를 못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 강의안들과 육필 원 고들이 총신에 기증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아카이브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의 신학에 대한 분석과 평가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 에서 나는 그가 남긴 종말론 강의안을 근거로 해서, 이상근 교수의 종말론을 분석하고 평가해 보았다. 먼저 2절에서는 여러 자료들을 종합하여 이상근의 생애와 공적 활동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 그는 학교 강의에만 충실했고 저술 작업이나 대외적인 활동에 힘쓰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 하게 되었다. 이어지는 3절에서는 이상근의 개인적 종말론에 대해서 논구해 보고, 4절에서는 그의 일반적 종말론에 대해서 논구해 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확인하게 된 것은 이상근의 종말론적 논의 내용들이 대체로 미국 칼빈신학교의 루이스 벌코프(1873-1957)의 종말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상근의 강의안은 개혁파 종말론의 핵심들을 다 다고 있으나, 매우 간결한 형태로 되어 있고, 신학적인 논의 보다는 성경적인 근거위에서 종말론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역사적 전천년설이 우세하던 총신의 환경 속에서도 그는 무천년설을 확집하고 가르쳤다는 것은 중요한 발견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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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군종제도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도전: 개신교를 중심으로

저자 : 최성훈 ( Choi Seong H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1-41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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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탈냉전 및 포스트모더니즘의 탈이데올로기화로 인해 군종제도의 역할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더욱이 MZ 세대로 알려진 초급 간부 및 신세대 장병들은 과거와 달리 뚜렷한 개인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업무 관련 합리적인 설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제고되는 등의 변화 흐름 속에서 군종제도는 새로운 시대에 맞춘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군종제도의 역사와 발전을 조명하는 한편, 21세기에 맞이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를 조명하며 개신교의 군종제도와 관련한 종교적 순기능을 제고하고, 역기능을 방지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 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군종제도의 기원과 확산이라는 일반적인 역사를 살펴본 후, 우리나라 군종제도의 도입과 발전에 대하여 육, 해, 공군 및 개신교, 가톨릭, 불교 등의 각 종교별로 살펴보았다. 또한, 21세기를 맞이하여 한반도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에 따른 국방개혁과 군목의 업무, 신세대 장병과 병영문화의 변화에 따른 목회적 돌봄, 그리고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 관련한 주제를 중심으로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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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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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학
10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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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불교문화
5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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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
5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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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철학
3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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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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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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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말씀
32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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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연구
4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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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논총
5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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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비평
41권 0호

예루살렘통신
124권 0호

KCI등재

한국조직신학논총
66권 0호

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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