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글로벌사회복지연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atisfaction of Using the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for the Elderly

이원지 ( Lee Won-jie )
  •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55-73(19pages)
글로벌사회복지연구

DOI

10.31769/GSWR.2021.11.2.55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고찰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자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3년마다 조사하는 2019년 장기요양실태조사를 활용하였고,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전체 5,606명 중 재가복지 수급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2,7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24.0을 사용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빈도분석, 기술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의 돌봄 부담감과 돌봄 부담 완화 수준이 높을수록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양으로 인해 일을 그만 둔 경험이 있을수록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주부양자가 남성일수록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불균형 해소, 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매 전문 교육, 스트레스 관리, 자조모임 등을 강화하여 부양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돌봄으로 인해 부양자의 사회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atisfaction of using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in families using home welfare services. The analysis data used the 2019 Long-term Care Survey, which was conducted every three years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the data used for the analysis were 2,749 out of 5,606 recipients' families. Using SPSS 24.0, the factors affecting the satisfaction of the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for the elderly were statistically verified using frequency analysis, techn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family care burden and care burden relief, the more positive the satisfaction of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more experience of quitting work due to support, the higher the satisfaction of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The more they lived in large cities, the higher the satisfaction of the adopted housewives and the more men they were. Based on these results, efforts should be made to reduce the burden of support by resolving regional imbalances, strengthening dementia specialized education, stress management, and self-help meetings for families, and institutional measures should be prepared to prevent social activities of dependents from being stopped.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96049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 :
  • : 반년간
  • : 2233-966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1-2022
  • : 106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2권1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1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의 자립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저자 : 김은경 ( Kim Eun-kyung )

발행기관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의 자립의지에 자기효능감, 사회적 낙인감, 사회적 지지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시설 청소년의 안정된 자립에 필요한 자립의지에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의 자립의지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에 소재한 18개 아동양육시설의 청소년(14세~19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JAMOVI 1.6.23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청소년의 연령을 고려하여 학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이런 프로그램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아동양육시설의 자립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시할 필요가 있다. 둘째, 시설보호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립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시설보호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친구는 긍정적인 사회적 지지 체계이며, 시설교사 및 학교교사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self-efficacy, social stigma, and social support on orphanage adolescents' will to become independent, and examines what factors influence orphanage adolescents' will for self-reliance necessary for stable independence. This study aims to help orphanage adolescents to strengthen their self-reliance.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n teenagers (ages 14-19) from 18 orphanages located in Gyeonggi-do, and an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JAMOVI 1.6.23 statistical program.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is study makes the following suggestions. First, it is necessary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hat could increase the self-efficacy of adolescents living in orphanages, and to conduct programs by grade in consideration of the adolescents' age. In addi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these programs, it is necessary to implement them in conjunction with the orphanages' self-reliance strengthening programs. Seco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ctivate a self-reliance strengthening program that allows orphanage adolescents to work together with their peer groups (i.e. friends) at school as well as in the local community. This is because friends are a positive social support system for orphanage adolescents and could have a greater influence than institutional and school teachers.

2재일 조선인 유학생의 신문명에 대한 인식

저자 : 이민주 ( Lee Min-ju )

발행기관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고등교육환경이 열악했던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은 조선의 청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 유력한 유학 대상지였다. 많은 조선인 청년들이 일본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조선의 '신지식인'층이 되었고, 일본 유학을 통해 접한 서구의 문물과 사상을 조선에 전파하는 역할도 담당하였다. 재일 조선인 유학생들은 유학생 조직을 만들고 《학지광》이라는 종합잡지를 꾸준히 발행하였는데, 이 《학지광》에 게재된 기사들의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당시 재일 조선인 유학생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잡지 《학지광》을 대상으로 일제하 재일 조선인 유학생들이 '신문명'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영인본에 수록된 《학지광》 전 호를 대상으로 문명과 문화 관련 기사를 추출하여 그 내용을 분석해 보았으며, 당시 조선사회에 막 형성되기 시작한 '대중문화'에 대한 인식의 단초에도 접근해 보고자 하였다.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many Korean students chose Japan as a place to study abroad. Korean students who had studied in Japan became new intellectuals in colonial Korea. They also introduced Western civilization that they experienced in Japan to Korean society. Korean students in Japan made an organization and published a magazine entitled Hakjigwang two or three times a year from 1914 to 1930. This study collected articles on 'cultivation' or 'culture' in Hakjigwang, and analyzed the contents of these articles in order to examine Korean Students' perception of 'new civilization' which was imported from Western society. This study also tried to approach the beginning of modern mass culture in colonial Korea.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1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영아반 교사의 신체접촉활동 : 인구학적 배경을 중심으로

저자 : 김인숙 ( Kim In-sook ) , 이하원 ( Lee Ha-won )

발행기관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 이후 어린이집 영아반 교사 신체접촉활동의 현황 파악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의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영아반 교사 총 22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SPSS 26.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코로나19 상황에서 영아반 교사의 신체접촉활동은 보통정도로 응답하였으며 접촉부위는 팔과 다리가 가장 높고 얼굴이 가장 낮았다. 이는 영아반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사회·정서적 상황이 생리·양육적 상황에 비해, 동적 신체접촉활동이 정적 신체접촉활동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이와 같은 차이는 영아반 연령, 근무기관 유형, 학력 및 자격증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기에 영아반 교사의 신체접촉활동 대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국내 가족중심 연구 동향 분석 : 가족중심실천 및 가족중심개입 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정연옥 ( Chung Yeonok )

발행기관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0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가족중심실천 또는 가족중심개입과 관련된 연구 현황을 알아보고 향후 사회복지 및 정신건강 실천현장에서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 과제를 도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국내학술정보 포털 KISS와 DBpia를 통해 국내 학술지 논문을 검색하였다. 가족중심실천 또는 가족중심개입을 독립변수로 하는 논문 15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연구대상 및 연구 특징, 주요내용 위주로 분석하였다. 또한, 2004년 건강가정기본법 제정 전후로 가족중심을 키워드로 하는 논문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2004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된 논문은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보다 4.7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중심실천, 가족중심개입 키워드를 사용한 연구에서 특별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가족중심은 특정 치료적 기법이라기보다는 가족을 지원단위로 할 때 폭넓게 사용되는 용어로 보인다. 향후 가족중심 관련 연구과제에 대해 간략히 논의하였다.

3일(一)대학 간호학과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학업스트레스와의 관계 연구

저자 : 이수정 ( Lee Sujeong )

발행기관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53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학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충북 소재 일(一)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들로, 온라인 설문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대상자는 130명이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업성취도에 따른 학업 스트레스의 경우 3.49점 이하는 3.69, 3.5∼3.99점은 3.42, 4.0점 이상은 3.26이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학업 스트레스의 하위 항목에서 성적 스트레스의 경우 3.49점 이하는 4.04, 3.5∼3.99점은 3.61, 4.0점 이상은 3.55이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수업 스트레스의 경우 3.49점 이하는 3.22, 3.5∼3.99점은 3.04, 4.0점 이상은 2.90이었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공부 스트레스의 경우 3.49점 이하는 3.83, 3.5∼3.99점은 3.62, 4.0점 이상은 3.32이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한편 학업성취도 중하위에서 학업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원지 ( Lee Won-jie )

발행기관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73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자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3년마다 조사하는 2019년 장기요양실태조사를 활용하였고,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전체 5,606명 중 재가복지 수급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2,7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24.0을 사용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빈도분석, 기술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의 돌봄 부담감과 돌봄 부담 완화 수준이 높을수록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양으로 인해 일을 그만 둔 경험이 있을수록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주부양자가 남성일수록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불균형 해소, 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매 전문 교육, 스트레스 관리, 자조모임 등을 강화하여 부양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돌봄으로 인해 부양자의 사회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1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