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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COVID19 대응에 따른 대학생의 비대면 수업 인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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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응에 따른 대학생의 비대면 수업 인식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University Students about Non-Face-to-Face Classes Operated by COVID-19 Crisis

윤진헌 ( Jin Heon Yoon ) , 박영순 ( Young Sun Park )
  •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 주관성 연구 5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5-28(24pages)
주관성 연구

DOI

10.18346/KSSSS.57.1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설계
4. 연구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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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COVID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비대면 수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Q 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최종 추출된 Q 표본 31개와 23명의 P표본을 활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P 표본의 Q 분류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QUANL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비대면 수업 참여에 대한 인식은 총 5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유형 1은 자기주도 학습능력 인식형, 유형 2는 비대면 수업환경 불만족 인식형, 유형 3은 의사소통 불만족 인식형, 유형 4는 시공간 활용의 유용성 인식형, 유형 5는 교수의 비대면 수업 역량 불만족 인식형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학업 성취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해서 서로 다른 접근 전략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성공을 위해 대학이 가져야 할 비대면 수업의 성공적 운영에 필요한 과제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ategorize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s of non-face-to-face classes conducted to cope with the COVID-19 incident and to investigate their characteristic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Q Methodology was applied, and the study was conducted using the final extracted 31 Q samples and 23 P samples.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Q classification of the P sample were analyzed by the QUANL program, and the perception of non-face-to-face class participation was classified into a total of five types. Type 1 wa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recognition type, Type 2 was non-face-to-face class environment dissatisfaction recognition type, Type 3 was communication dissatisfaction recognition type, Type 4 was The usefulness of using time and space recognition type, and Type 5 was professor’s non-face-to-face class competency dissatisfaction typ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discussed that different approach strategies were needed to improve university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and adaptability. Furthermore, in the post-COVID-19 era, it suggested tasks necessary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non-face-to-face classes that universities should have for student success.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96827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331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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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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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재한 중국 유학생의 양가 감정 연구

저자 : 이창현 ( Chang 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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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 것이다. 국내 종합대학에 다니는 16명의 중국 유학생을 P 표본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와 관련된 42개의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Q 진술문은 중국 언론의 특성,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중국 정부의 인터넷 통제, 코로나19 이후의 언론, 서구 언론의 중국보도, 한국 언론에 대한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Q 분석을 수행한 결과,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인식은 '언론자유국가형', '언론통제국가형', '사회체제유지형', '코로나방역협조형'으로 나누어졌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보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의 관영 언론을 신뢰하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중국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터넷은 미디어 특성상 자유로운 유통을 허용해야 한다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This thesis aims to examine the subjectivity of perceptions of Chinese media control in the Xi Jinping era for Chinese college students in Korea. For this purpose, the Q method was used to sort 42 statements of 16 Chinese students (P sample) living in Korea in Seoul. The 40 statements were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inese media, the Chinese media control, the Chinese Internet control, the post-COVID-19 media, the Western media's evaluation, and the Korean media's evaluation. As a result of the Q analysis, four types of perceptions of China's media and Internet control emerged. The first type was 'Press Freedom State Type', the second type was 'Press Control State Type', the third type was 'Social System Maintenance Type', and the fourth type was 'Corona Prevention Cooperation Type'. Chinese media should allow the government to control it, but the people perceive that they trust the Chinese media. Chinese college students have ambivalence toward Chinese media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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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저자 :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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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stakeholder's group on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through the Q-methodology analysis. The result is that the participants have four kinds of perception types: consumer leading education type, advancing improvement of current education type, customized education type, and education contributing for cooperative development typ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se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could draw a couple of policy implications; cooperative education has to be tuned with the reality of cooperatives,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need to consider the education programs thoughtfull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stablishing various programs according to the customer's characteristics and reinforcing voluntary efforts of participants in the cooperativ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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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비드-19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유형: 국내 언론보도 뉴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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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병질환이나 건강에 대한 미디어 뉴스는 실제의 사회 현실이 반영된 사회적-문화적 의미화 작용과 개인 및 전체의 담론체계를 생산-공유-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알고 있고', '지켜야 하는' 일종의 신념과 의식을 생성시켜 주면서, 특정한 믿음과 가치관이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비드-19와 관련한 미디어 뉴스가 국민에게 어떤 의식을 형성케 하는지가 궁금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Q 방법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들의 가치체계와 인식 등의 특성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37개의 Q 표본과 30개의 P 표본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독특한 특성이 담긴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발견된 유형을 대상으로 그 속성과 성향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제1유형을 '질병에 대한 이성적 대응자', 제2유형을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불신자', 제3유형을 '위험상황에 대한 두려운 회피자'라고 명명화하였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보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의 효율적인 코비드-19 응대 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Media news about specific diseases or health allows individuals and the entire discourse system to be produced, shared, and maintained along with social and cultural significance that reflects the actual social reality. Along with this, specific beliefs and values are built while creating a kind of belief and consciousness that 'know' and 'must be observed'. The study began with the question of what consciousness media news messages so far related to COVID-19 have formed in the public. This study endeavored to uncover schema characteristics such as their value system, perception, and ideas by approaching them from a Q methodological perspective. The QUANL program was applied for the study, and 37 Q samples and 30 P samples were adopted to finally discover three types of unique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types found, the first type was named “reasonable responders to diseases,” the second type was named “unstable distrusters of infectious diseases,” and the third type was named “fearful evaders of unsafe conditions.” In the end, a plan was suggested to the government and health managers to establish an efficient COVID-19 response strategy system from a new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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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동기 유형 연구

저자 : 김은진 ( Eun Jin Kim ) , 박재진 ( Jae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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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중화 이후 이를 이용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팔로워라고 불리는 팬층을 확보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사람들의 주관성을 유형화 시키는데 적합한 Q 방법을 이용하여 인플루언서 팔로워들의 유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각각의 특성을 가진 4개 유형이 발견되었다. 유형1은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고, 나아가 생활에 접목하여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경향을 보이는 '실속 추구형'이다. 유형2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고, 간접 경험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오락 추구형'이다. 유형3은 재미 위주의 콘텐츠 소비보다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콘텐츠를 찾아 팔로우 하는 경향이 강한 '콘텐츠 집중형'이다. 유형4는 유명 연예인이나 화려한 삶을 사는 인플루언서를 보면서 대리만족 혹은 희열을 느끼거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추종을 하는 '인플루언서 추종형'이다.


Since SNS became popular, influencers using it have emerged. They have secured a fan base called Follow and are exerting various influ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ll this gap. As a result of the Q analysis, four types with each characteristic were found. Type1 is a 'practical pursuit type' that tends to quickly access information in areas of interest through influences and further incorporate it into life and use it as an opportunity for self-development. Type2 is an entertainment-seeking type that seeks healing through indirect experiences and gets out of boring daily life through consistently updated content. Type3 is a “content-seeking type” that tends to find and follow content in areas that one is interested in rather than consuming content focused on fun. Type4 is a “influencer follow-up type” that is stimulated and followed by watching influencers who feel vicarious satisfaction, feel joy, or do their best in their lives while watching famous celebrities or influencers living a color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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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통령후보 TV토론회의 수용태도 연구

저자 : 이호은 ( Ho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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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이 된 대통령 후보 TV토론회는 2022년 2월에 이루어진 1,2차 TV 토론회였다. TV토론은 미디어의 통제가 적은 상태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권자의 후보자 비교 및 바른 선택을 이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선거 기제가 된다. TV토론은 시청자의 참여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적합한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정치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TV토론 시청자의 수용 태도를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TV토론의 특성을 살피는데 있다. 이를 위해 총 22명의 P 표본과 28개의 Q 표본을 구성하고 Q 조사를 수행한 후 PC-QUANL 프로그램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4개의 유형이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확인 강화형', 제2유형은 '정보 지지형', 제3유형은 '변화 추구형', 제4유형은 '변화 수용형'이었다. 대통령 TV 토론회에 대한 이용자의 수용태도의 특성을 고려한 TV토론 정책이 요구된다.


The tittle of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Acceptance Attitude of Televised Presidential Debates. specifically the sample includes two Korean presidential debates televised in 2022. A televised debate is the most direct tool for the political candidates to communication with the voters with lest restriction from the media. In communication fuction model, diversity of communication is created according to which function are dominant and which are not, rather than determined by one specific fuction. This is, it results from the diversity of order of the fuctions, while the order is determined by dominant fuction of the communication behavior. Diversity shown in each element is a result from the formation of hierarchy among various fuctions instead of a single dominant fuction. Accordingly, this study categorizes the acceptance attitude of The televised debate users by using the Q methodology, and based on this,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future policy in the televised debate. A total of 22 P samples and 28 Q samples were collected for this purpose,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C-QUANL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ur types were found: the first type is 'confirm-inforcement', the second type is 'inform-support', the third type is 'need for change' and the fourth type is 'action for change.'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it seems that communication polic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elevised debate user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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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VID19 대응에 따른 대학생의 비대면 수업 인식 연구

저자 : 윤진헌 ( Jin Heon Yoon ) , 박영순 ( Young S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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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비대면 수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Q 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최종 추출된 Q 표본 31개와 23명의 P표본을 활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P 표본의 Q 분류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QUANL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비대면 수업 참여에 대한 인식은 총 5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유형 1은 자기주도 학습능력 인식형, 유형 2는 비대면 수업환경 불만족 인식형, 유형 3은 의사소통 불만족 인식형, 유형 4는 시공간 활용의 유용성 인식형, 유형 5는 교수의 비대면 수업 역량 불만족 인식형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학업 성취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해서 서로 다른 접근 전략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성공을 위해 대학이 가져야 할 비대면 수업의 성공적 운영에 필요한 과제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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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트남 대학생의 한류에 대한 주관적 인식 연구

저자 : 응엔부디에링 ( Nguyen Vu Dieu Linh ) , 오원환 ( Won Hwan Oh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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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의 한류는 K-pop과 영화, 드라마와 같은 대중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한국산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됐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박항서의 축구 리더십을 통한 한국에 대한 우호적 태도는 스포츠 한류로 불리기도 했다. 이에 본 연구는 베트남 대학생들이 한류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의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서 베트남 하노이 소재 7개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Q 방법론을 활용해 조사했다. 최종 43명의 P표본을 선정하고 29개의 Q문항을 추출했으며, Q 분류 작업을 통해서 수집된 자료는 PQ Method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3가지 유형을 발견했다. 제1유형은 '한류 선호형'으로 한류 전반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인식한다. 제2유형은 '한류 방호형'으로 한류 수용의 지나친 선호 혹은 환호에 대해서 우려하며 한류를 경계하는 성향을 보인다. 마지막 유형은 '한류 환호형'으로 케이팝에 대한 적극적 선호를 비롯해 한류 전반에 대한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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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여성의 인식 유형 연구

저자 : 이정은 ( Jeong Eun Lee ) , 이상희 ( Sang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7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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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여성의 인식유형과 그 특성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와 면담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에 관한 총 125개의 모집단과 40개의 Q 표본을 구성한 후, 목적 표집 방법으로 경력단절여성 30명을 P 표본으로 선정하여 Q 분류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에는 QUANL PC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여성의 인식유형으로는 일을 통해 개인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적 가치 추구형',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조건을 우선시하는 '일·가정 양립 추구형', 개인의 발전을 위한 경력 개발을 추구하는 '경력 지향형', 일의 성과와 경제적 보상을 통한 성취감을 추구하는 '성취 지향형'의 4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인식유형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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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인식 유형 연구: OTT 산업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권은정 ( Eun Jeo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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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계, 전문가, 이해당사자들이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 중 OTT 산업 지원정책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를 Q 방법론을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P표본에 포함된 응답자들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은 '공적책임 강조형'으로 공정 상생 환경 조성을 통한 OTT 생태계 발전을 지향하며 사업자의 성실한 책무의 이행을 강조하는 유형이다. 제2유형은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사업성 추구형'으로 신유형 OTT 콘텐츠 제작과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OTT 시장을 성장시켜 규모있는 OTT 생태계의 발전을 지향하는 유형이다. 제3유형은 '1인 창작자 보호와 콘텐츠 제작 중심형'으로 콘텐츠 펀드 조성과 공모전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OTT 콘텐츠 제작 지원과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을 중요시하는 유형이다. 유형에 따라 OTT 생태계 발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선정에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자의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 정책에는 공통적으로 부정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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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절초점을 반영한 공무원의 공공봉사동기 유형 분석

저자 : 오현규 ( Hyun Gyu Oh ) , 이숙종 ( Sook J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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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통해 공무원들의 공공봉사동기를 새롭게 유형화하고자 하였다. 공공봉사동기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공공봉사동기가 개인의 상황적·환경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점, 공공봉사동기의 내면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공공봉사동기 개념의 확장성과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적으로 논의되어 온 기존 동기이론들과의 연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지적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 공직생활에서 나타나는 공무원들의 태도와 구체적인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유형화함으로써, 그 차이에 따라 구별되는 특징이 무엇인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특히, 정교한 유형화를 위하여 본 연구는 공공봉사동기의 개념을 구성하는 하위차원의 요소들뿐만 아니라 조절초점이론에서 제시하고 있는 향상·예방초점 특징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였다. Q 방법론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개인의 조절초점 성향을 반영하여 한국 공무원들의 공공봉사동기를 4가지 유형인 소수와 약자 공감형, 사회적 대의 강조형, 공공의 목표 성취형, 공직자 가치 준수형으로 구분하였고, 이를 통해 정부의 바람직한 인적자원관리 방안 마련에 기여하기 위한 함의들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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