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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야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연구 - 참여형 전시예술을 중심으로 -

A Case Study on Influencing Human Wildlife - Focused on Participatory Exhibition Arts -

박민혁 ( Park Min-hyuk )
  •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 : 전시디자인연구 3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81-88(8pages)
전시디자인연구

DOI

10.34144/EDS.36.9


목차

1. 서론
2. 참여형 전시예술의 정의 및 사례
3.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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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의 여러산업군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첨단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발맞추어 전시예술분야에 있어서도 참여형 전시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였는데, 참여형 전시예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기술을 활용하며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참여형 전시예술과 기존 예술분야와의 차이점, 참여형 전시예술이 인간과 상호작용 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을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야생성이라는 특정한 소재의 사전적 정의로써 가지게 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인간의 야생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참여형 전시예술이 경험적 요소로써 인간의 본성 및 인류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보고 자 한다. 지금까지 이어온 전통적인 예술은 단방향성을 가지고 시각적인 부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참여형 전시예술은 기술적인 측면을 가미한 상호작용요소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고 적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점들을 기반으로 참여형 전시예술의 활용성과 발전가능성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한다.
With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various industrial groups of society are changing and showing the appearance of a high-tech society.In keeping with this phenomenon, a new genre of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has emerged in the field of exhibition art.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plays a role of delivering socially meaningful messages by utilizing various technologies over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between participatory exhibition arts and existing art fields, and the effects of participatory exhibition arts interacting with humans based on examples. In particular,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can affect human nature and human society as an empirical element, breaking away from the stereotype of a specific material of wildness and defining human wildness. Traditional art that has continued so far has been often unidirectional and relies on the visual part, but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is evaluated as having high development potential in that it can lead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and elicit activity through interaction elements with technical aspects. Based on these points, I would like to predict the usability and development potential of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UCI(KEPA)

I410-ECN-0102-2022-600-000972569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후보
  • :
  • : 반년간
  • : 2093-114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2
  •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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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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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타버스 개념을 적용한 안전체험관 체험 콘텐츠에 관한 기초적 연구

저자 : 우성호 ( Woo Sung-ho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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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재난과 사고의 발생으로 국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이에 따른 다양한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개인 스스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적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체험관의 설치가 필수적인데, 국내상황은 안전체험교육 수요에 비해서 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그리고 특정지역에 시설이 집중되어 있어서 지역적 안배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정부부처별로 안전체험관 설치를 개별로 진행함으로써 표준화된 안전체험 교육모형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안전체험관이 지역적으로 불균형되어 있는 시설의 문제와 표준화된 안전교육 모델 필요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안전체험관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는 다중 피교육자와 교육자가 가상공간에 동시에 참여하여 교육자의 교육을 통한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안전정보전달, 안전지식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Recently, large-scale disasters and safety accidents have occurred frequently. Due to the occurrence of such disasters and accidents, interest in public safety has increased very much, and the necessity of various safety education is being emphasized. In order for individuals to minimize disaster damage and ultimately reduce national losses, it is essential to establish a safety experience center, but the domestic situation is very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demand for safety experience education. In addition, facilities are concentrated in a specific area, so regional arrangements are needed. In addition, a standardized safety experience education model is needed by establishing a safety experience center for each government department.
This study proposes a new type of safety experience center to solve the problem of facilities where the safety experience center is unbalanced locally and the need for a standardized safety education model. This is to establish a Metaverse environment in which multiple instructors and students can simultaneously participate in virtual spaces to complete safety education through education of educators, deliver safety information, and experience safet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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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과 전시 형태에서 표현된 데페이즈망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정범 ( Lee Jung-beom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2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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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은 작품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작가와 대중이 작품과 공간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장소이다. 전시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 작품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창구로서 정형화된 형태로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이 내재하고 있는 작가의 의도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의 전시 형태를 살펴보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작품에 한정하는 것이 아닌 전시 형태도 포함하여 의미를 전달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라샤펠의 전시와 전시 형태를 분석하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작품에서 전시 공간까지 확장하여 더욱 자극적으로 대중에게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은 현실의 기록과 비평이라는 주제를 사진이라는 매체에 키치와 데페이즈망과 같은 의미 전달 도구를 활용하여 작품과 전시 공간에 의미를 함께 부여한다. 본 연구에서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과 전시 공간에 표현된 데페이즈망 기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The gallery space is a place where work and space harmonize; it is a place where artist and the public communicate each other through the medium of work. The exhibition serves as a window to connect the two together. Usually, the work gets displayed in a standardized form to convey the artist's intentions to the public. However, looking at nowadays exhibition arrangement, it seems that the meaning the artist wants to convey is not only limited through the work, but also through the exhibition form and space. Analyzing David LaChapelle's exhibition format, it is judged that the artist tries to convey his idea to the public in a more stimulating way by extending the meaning from the work to the exhibition space. David LaChapelle's adds Kitsch and Depaysement technique in his photography while targeting the theme in 'Record/Criticism of reality'. This becomes more observable in a specifically planned exhibition space.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Depaysement technique that were both conveyed in David LaChapelle's work and in the exhibitio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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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세기 픽처레스크 미학 측면의 전시 유형에 관한 연구 - 뮤지엄의 온·오프라인 병행적 전시를 중심으로 -

저자 : 오선애 ( Oh Sun-a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3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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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팬데믹으로 전세계 뮤지엄의 휴관과 재개관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부딪치면서 관람자와의 소통이 단절되는 것을 우려하여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대안으로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바이러스가 장기적으로 확진자의 상승세를 일으키는 가운데 뮤지엄과 관람객과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통 경로는 2000년대 초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화를 기반으로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온라인은 전염병에 의한 국가 봉쇄와 격리상황에서 국경의 제한 없이 누구라도 접속할 수 있다는 소통의 방식으로써 뮤지엄 전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본 연구는 뮤지엄 전시의 변화를 다학제 측면에서 접근하여 유형구분을 함으로써 학문적 재구성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는 18세기 픽처레스크 미학에 의해 기존의 경직된 시점을 전면적으로 변화를 일으켰던 점을 차용하여 뮤지엄 전시 변화에 관하여 사례유형분류 및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의 한계 및 비대면에 관한 대안으로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및 확장된 시각으로 전시의 패러다임이 변화되었고 온·오프라인의 한 방향으로 의존하여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열어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온·오프라인 병행적 전시에 관한 픽처레스크 측면의 1인칭시점 유동적 시각, 경계의 모호성, 상대적관계, 파노라마(시퀀스) 등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사례를 분석하였고 뮤지엄 전시유형별 픽처레스크 측면의 적용가능성을 논증하였다. 셋째, 온·오프라인전시를 병행하여 상호 보완하는 관계 속에 다각도의 접근 즉, 픽처레스크 시점의 해석으로써 한 단계 진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앤COVID-19 데믹(endemic)시대를 맞이하면서 향후 뮤지엄이 지향해야하는 온·오프라인 병행적 몰입하는 전시를 계획하는데 기초적 연구가 되고자 한다.


As museums around the world are closed and reopen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importance of online content has emerged as an alternative to non-face-to-face communication due to concerns about the loss of communication with viewers. While the virus is increasing confirmed cases in the long term, the communication route between museums and visitors using online platforms has developed rapidly based on the generalization of high-speed Internet in the early 2000s. Online became an opportunity to change the paradigm of museum exhibitions as a communication method that allows anyone to access without border restrictions during national lockdown and quarantine due to the infectious diseas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classification of on&offline exhibition with multidisciplinary view for development. Therefore, we drew the following conclusions through the case type classification and analysis on the change in museum exhibitions by borrowing the fact that this paradigm change completely changed the existing rigid viewpoint by the picturesque aesthetics in the 18th century. First, the paradigm of exhibitions has changed with the use of online content and an expanded perspective as an alternative to non-face-to-face and the limitations of existing offline exhibitions, which became an opportunity to open up various attempts without being biased toward one direction of online and offline. Second, we analyzed the cases by classifying the types into first-person fluid view in the pictureresque aspect on on-offline parallel exhibition, ambiguity of boundaries, relative relationship, panorama (sequence), and demonstrated the applicability of the pictureresque aspect for each museum exhibition type. Third, we derived that it is in the process of evolving and developing one step further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the pictureresque perspective, that is, a multi-angle approach in a relationship that complements on-line and offline exhibitions. In the face of the COVID-19 endemic era, this study attempts to become a basic study in planning exhibitions for on/off-line parallel immersion that the museum should aim for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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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이오헬스 관련 전시 사례연구 - 국내·외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마정혜 ( Ma Junghy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4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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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보건 산업, 건강 관련 시스템, 미래의 의료 패러다임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 국민의 삶, 건강에 대한 지식과 과학적 교육이 필요한 시기, 바이오헬스 관련 과학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최신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하여 일상생활과 접목 가능한 과학문화 공간 확충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바이오헬스에 대한 정의, 국내·외 정책 동향, 산업 현황과 기술 및 융합기술 요소를 추출하여 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보고서에 수록된 국내 지역별 유사 과학관 및 유사 기관과 2015년~2016년 해외 선진사례 보고서에 9개국의 66개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기술 요소 중 무엇을 전시하고 있는지를 조사 및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선진국 사례에서도 바이오헬스 관련 기술 콘텐츠가 적극적으로 전시되어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된바, 국내에 최초의 바이오헬스 전문과 학관을 건립이 요구되며 바이오헬스 14개 융합 산업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개발 및 전시 홍보하여 향후 바이오헬스 분야에 특화된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 시 바이오· 백신· 의료기기· 바이오 식품 관련 이슈 콘텐츠 개발 등 콘 텐츠 개발이 요구된다.


We are feeling and experiencing with our bodies the changes in the world paradigm and changes in the health industry, health-related systems, and future medical paradigms due to the impact of COVID-19. In addition, in the age of 100, when knowledge and scientific education are needed for the life and health of the people, the expansion of scientific and cultural space that can be applied to everyday life by understanding and experiencing the latest science and technology for nurturing key talents who will lead the science and technology related to bio-health This is a very necessary time. Accordingly, this study extracts the definition of bio-health, domestic and foreign policy trends, industry status, and technology and convergence technology elements, and conducted research with similar science centers and similar institutions in Korea and overseas from 2015 to 2016 included in the 4th Science Hall Fostering Basic Plan Report. Investigate and analyze which of the biohealth technology elements are exhibited in the best case report, focusing on the cases of 66 science centers in 9 countri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bio-health-related technical contents were not actively displayed even in the case of developed countries. Therefore, the first bio-health specialized science museum in Korea was required to be built, and contents applied with 14 bio-health convergence industrial technologies were developed and exhibited. In the future, when promoting the establishment of a specialized science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bio-health, content development is required, such as development of bio, vaccine, medical device, and bio-food related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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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내 박물관 개방형 수장고의 전시디자인 사례 연구 -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열린 수장고를 중심으로 -

저자 : 유민지 ( Yoo Minji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5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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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물관이 소장품의 수집과 소유에 근간을 두었다면 현대 박물관은 소장품의 활용과 공유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소장품 보존을 위해 접근이 제한되었던 수장고는 접근 가능한 개방적인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등장한 개방형 수장고는 최근 국·공립 박물관을 중심으로 이미 개관되었거나, 곧 개관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수장'과 '보존'의 역할에 집중되어 수장환경과 수장고 관리자(학예사)의 작업을 위한 수장보존영역의 공간 구성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단순한 물리적 접근성 개방에 그치는 등 전시와 디자인 측면은 아쉬운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수장고의 '수장'과 '보존'은 물론이거니와 개방형 수장고에서 간과할 수 없는 '전시'와 '전시디자인'의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한 실제 사례 연구로 일련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개방형 수장고의 소장품을 콘텐츠이자 커뮤니케이션의 매체로서 인식 및 접근하여 '전시'라는 개념 아래 통합된 환경으로 구축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전시디자인 또한 필수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생겨날 개방형 수장고는 보다 더 적극적이고 입체적인 기획과 디자인이 적용되어,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하고 소장품이 지니는 콘텐츠를 공유 및 활용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디자인 방법론의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을 제언한다.


In the past, museums were based on the collection and possession of collections, while the paradigm of modern museums has shifted to utilization and sharing of collections. Therefore, a storage, which had been restricted from access for the preservation of collections, is evolving into an accessible and open space. In this regard, the number of open storages that have already been opened or are about to open soon, has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in recent years focusing on national and public museums. However, the role is still focused on 'storage' and 'conservation', centering on the storage environment and spatial composition of a storage area for the work of storage managers (curators), and simple physical accessibility, so it is insufficient in terms of exhibition and design.
This study considered a series of processes and results as a case study on a storage from the multilateral approach in terms of 'exhibition' and 'exhibition design', which cannot be overlooked in an open storage, as well as in terms of 'storage' and 'preservation', through which it was confirmed that the open storage should also be established as an integrated environment under the concept of 'exhibition' by recognizing and approaching the collections as a content and a medium of communication, and in the process, exhibition design was also an essential element. It is suggested that research on in-depth design methodology should be continued to communicate with various visitors and to share and utilize the contents of the collection by applying more active and three-dimensional planning and design to the open storage to be built in a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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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존 듀이의 경험예술론 관점으로 본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의 가치 - 개관전 '흙의 숨결' 전시 공간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이화연 ( Lee Hwayeon ) , 이민 ( Lee Mi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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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은 여가 시설을 넘어 사회 공동체에 필요한 보편적 담론을 공유하는 민주 사회 실현의 공간으로써 기능하길 요구받고 있다. 존 듀이의 경험예술론도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존중받으며 소통하는 민주 사회를 중시하는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의 배경에서 등장했다. 기존의 교조적인 분위기의 뮤지엄 전시공간을 탈피하고 예술이 공감될 수 있는 미술관으로 나아가야 하는 인식이 확산되며 이러한 패러다임이 형성되었다.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은 조각가 최만린이 30여년간 거 주하며 작품을 창 작하고 그와 관련된 일상 흔적들(traces)이 남아있는 장소이다. 감상자가 작업 과정과 작품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작가가옥미술관'의 한 유형이다.
이러한 '작가가옥미술관'에 속하는 '권진규 아틀리에', '최순우옛집',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관',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을 선행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위 사례들은 장소성과 작가의 미적의도의 유기적 관계보다는 복원과 보존에 집 중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의 사례를 경험예술론 구조로 분석하고 존 듀이가 말하는 예술과 장소의 유기적 관계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해보고자 한다.
예술이란 미처 성숙되지도 조직화되지도 않은 일상적 경험들이 하나의 의미로 완결된 닫힌 단위이다. 예술은 일상의 경험에 미적 정서가 교차되며 이것을 예술가가 매개체로 표현함으로써 이뤄진다. 존 듀이가 말하는 예술의 원리와 과정에 착안하여 뮤지엄의 공간 요소들을 실제 구조 즉 예술의 매개체로 보았다. 매개체에 담기는 미적 의도는 추상구조이며, 실제구조와 추상구조의 간극은 인터뷰 영상이나 작품 설명 텍스트와 같은 언어구조를 통해 감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구조로 최만린미술관의 경험예술적 가치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한 결과 세 가지의 가치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작가의 일상과 예술을 연결시키는 구조를 생각해 봄으로써 작가가 부재한 경우에도 경험예술을 전시 공간에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제안할 수 있다. 둘째, 작가의 일상 흔적들을 증거물로 삼아 관객이 능동적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탐미해볼 수 있도록 보조하는 데에 작가 가옥의 장소성을 활용할 수 있다. 셋째일, 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 망실된 한국예술연구의 열악한 상황에 작가가옥을 기반으로 한 경험예술적 뮤지엄은 당대를 다채롭게 증거하는 연구의 거점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공감하며 시민의 일상이 예술로 고양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경험예술의 뮤지엄 공간을 연구하고자 한다.


The museum is required to function as a space for realizing a democratic society that shares the universal discourse necessary for the social community beyond leisure facilities. John Dewey's theory of experiential art also emerged in the background of pragmatism, which values a democratic society where opinions of various people are respected and communicated. Therefore, the need for an museum where art can be sympathized was raised by breaking away from the existing museum exhibition space with a dogmatic atmosphere. The Seongbuk-gu Choi Manlin Museum has been inhabited by sculptor Choi Manlin for more than 30 years, creating works, and has traces of daily life related to it. It is a type of "Artist's House Museum" where viewers can experience the art process by connecting with the work.
'Kwon Jingyu Atelier', 'Choi Soonwoo's Old House', 'Jongno-gu Goheedong Museum', and 'Jongno-gu Park Nosoo Museum', which also belong to the "Artist's House Museum," were investigated in advance. As a result, the above cases focused on restoration and preservation rather than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place and the artist's aesthetic intention.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ase of Seongbuk-gu Choi Manlin Museum as an experiential art structure and understand what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place is and how it is optained.
Art is a closed unit in which everyday experiences that are not yet mature or organized are completed in one intention. Art is achieved by crossing aesthetic emotions into everyday experiences and expressing them as a material by the artist. Focusing on the principles and processes of art described by John Dewey, the spatial elements of the exhibition space were viewed as actual structures, that is, the material of art. It was considered that the aesthetic intention contained in the material is an abstract structure, and the gap between the actual and the abstract structure can be transmitted to the appreciator through a language structure such as interview video or caption. Therefore, I would like to analyze the experiential art value of the Choi Manlin Museum in these three structur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ree values could be derived. First, by considering the structure that connects the artist's daily life and art, it is possible to propose a foundation for building experiential art in the exhibition space even in the absence of the artist. Second, the artist's house can be used to assist the appreciator to actively explore the artist's world of work using the artist's daily traces as evidence. Third, in the poor situation of Korean art research that was lost after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the Korean War, the experiential art museum based on the artist's house can be a base for research that proves the era beyond to language. Through this, I hope that more people will sympathize with art and contribute to researching a hub that supports citizens' daily lives can be elevated to ecstatic comm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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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엔데믹 시기의 뮤지엄 온라인 전시 특성에 관한 연구 - 실감형 콘텐츠 유형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채은 ( Kim Chae-eun ) , 오선애 ( Oh Sun-a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7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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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온라인 전시 또한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의 보조역할을 넘어 새로운 전시의 형태로 떠오르고 있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시대는 온라인 전시의 확산을 촉진 시켰고, 뮤지엄이 비대면 시대로 맞이한 매출타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온라인 전시를 내세웠다. 하지만 급하게 준비한 온라인 전시는 다소 미흡한 점들이 많았다. 이에 본 연구는 실감형 콘텐츠 유형을 중심으로 코로나 시기 뮤지엄 온라인 전시 특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여러 뮤지엄이 실감형 콘텐츠 중 VR에 치중하여 온라인 전시를 구성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외의 실감형 콘텐츠의 응용성이 떨어짐을 확인했다. 현재 온라인 전시는 오프라인 전시의 병행, 대안적 전시에 그쳤고, 온라인 전시만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후 온라인 전시에서 실감형 콘텐츠들을 활용한 전시를 구성하는데 기초적인 연구가 되고자 한다.


With the development of digital media, online exhibitions have also emerged as a new form of exhibition beyond the supporting role of existing offline exhibitions. The non-face-to-face era brought about by COVID-19 promoted the spread of online exhibitions, and the museum put up online exhibitions as a countermeasure against the sales hit in the non-face-to-face era. However, the online exhibition, which was prepared in a hurry, was somewhat inadequate.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online exhibition characteristics of the Corona Period Museum, focusing on realistic content types. Analysis revealed that the museum is focusing on VR among realistic content, and confirmed that other realistic content is less applicable. Currently, online exhibitions are only offline and alternative exhibitions, so they are not able to take advantage of the characteristics of online exhibitions. From now on, this research will serve as basic research for constructing exhibitions that utilize realistic content in online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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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첨단기술을 적용한 지역축제 사례연구

저자 : 김두범 ( Kim Dubeom ) , 홍성대 ( Hong Sung-da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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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예술의 영역과 과학기술의 영역이 융합되어 구현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들이 활성화되고 있고, 옥외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 콘텐츠 또한 변화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축제, 테마파크, 산책로 등의 옥외환경에 첨단기술이 접목되어 주간과 야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실감미디어 콘텐츠와 관람객의 체험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체험형 미디어 콘텐츠가 부상하고 있다. 이러함 흐름에 따라 본 연구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국내외 지역축제 사례연구를 통해 향후 진행될 지역 문화축제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찰하고 각기 다른 실외환경에 적용 가능한 첨단기술을 분류하고자 한다.


Today, media art contents that are realized by the fusion of the realms of art and science and technology are being activated, and exhibition contents that can be enjoyed in the outdoor environment are also changing and are facing a new phase. By incorporating advanced technology into outdoor environments such as festivals, theme parks, and trails, immersive media content that can be enjoyed both day and night and new experiential media content that emphasizes the experience of visitors are emerging. In line with this trend, this study intends to consider ways to utilize digital technology for future local cultural festivals through case studies of domestic and foreign regiona festivals that apply advanced technology, and to classify advanced technologies applicable to different outdoor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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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확장과 재생을 통한 팔림프세스트 측면에서 뮤지엄 건축형태 유형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상준 ( Park Sang-ju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0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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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은 문화공공건축으로서 도시환경을 만들어내는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한다. 그로 인해 Museum은 그 형태만으로도 시각적 조형미를 추구 하며, 동시에 역사적 맥락 속에 그 존재가치를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발전하고 변화해야 한다. 최근 들어 급변화 하는 과학적 기술 및 사회적 현상에 맞추어 다양한 건축들이 구축되어지고 사라지는 반복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면서, 지속적 사용을 위해 사용 용도의 변화 및 보수 등 건축을 재생시키려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노후화된 유휴산업시설과 근대건축물 등 재생작업을 통해 현재적 공간과 합쳐진 유기적 활성화가 요구되고 있다. 예를 들면 기차역을 활용한 Musée d'Orsay, 화력발전소를 재생한 Tate Modern Museum 그리고 Zollverein 탄광지대를 재활용한 역사관 등은 근대건축물 또는 유휴산업시설물을 활용한 Museum 건축으로 역사, 용도에 관한 역사성, 상징성을 정체성과 연결하여 지역적 맥락 속에서 협동적 공존을 가지는 진정성을 표출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근대건축물과 유휴산업시설의 재생이 대두된 사회적 배경 및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Palimpsest가 갖는 특성을 파악한 후 함축적인 컨텍스트(context)를 읽어내고 조율하여 현대의 새로운 건축 형태를 텍스트로 재해석한다.


As cultural public architecture, museums act as a landmark in creating an urban environment. For this reason, museum architecture must continuously evolve and change as it seeks to provide aesthetics with its form alone, and simultaneously prove its value in the historical context. Recently, in response to rapidly changing scientific technology and social phenomena, various structures are being built and then demolished. As a result, for the purpose of sustainable architecture, many attempts have been made to repurpose or maintain existing buildings. As the industrial structure changes, organic revitalization of aging industrial facilities and modern buildings is in demand, mainly through integration with contemporary spaces. Examples of museums using modern buildings and structures include Musée d'Orsay, which was built using a train station; Tate Modern Museum, thermal power plant; and Zollverein history museum, which used a mining area, connecting their identity with the historical and symbolic values and, thereby, collaborating and coexisting with the local community. This study looked into the social background and value of reusing modern buildings and idle industrial facilities and the characteristics and context of palimpsest in order to reinterpret the new form of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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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야외공간을 가진 갤러리 특징에 관한 연구

저자 : 윤나리 ( Yun Nari ) , 윤선영 ( Yoon Sunyou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0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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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갤러리 방문객은 급속하게 증가했으며 갤러리의 공간도 점차 복합문화공간화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야외공간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되고 있으나 상업적 목적이 주가 되는 갤러리에서는 야외공간을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야외공간을 가진 갤러리 4곳의 사례를 분석하여 야외공간의 기능과 갤러리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야외공간의 배치형태, 구성요소, 사용현황, 기능 및 역할과 더불어 야외공간의 접근성, 서비스, 전시 연계성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갤러리의 야외공간은 주로 휴식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전시 오픈 파티와 아티스트 토크 같은 특별한 행사에 활용되거나 야외에 설치가 가능한 작품이 있을 경우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전시와는 연계성이 없는 휴식의 기능이나 전망 요소로의 기능만 갖추고 있기도 하였지만, 공공미술관에 비교해볼 때 폐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실내공간에 국한되지 않은 야외공간의 활용은 전시연계를 통한 전문성을 잘 보여줄 수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갤러리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의 빈도와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음이 나타났다.


Due to the increase in interest in art works, the number of gallery visitors has increased rapidly, and the space of the gallery is gradually becoming a complex cultural space. After the COVID-19 pandemic, the preference for outdoor spaces continues, but outdoor spaces are not often used in galleries where commercial purposes are the main.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the function of the outdoor spa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allery by analyzing the cases of four galleries with outdoor space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four galleries with outdoor spaces, including the layout, components, usage, functions, and roles of outdoor spaces, the outdoor space of the gallery mainly has a function of relaxation and is used as an exhibition space for special events such as exhibition open parties and artist talks. Although it had only a function of relaxation or an element of prospect that was not linked to the exhibition, it had a closed character compared to public art museums. It was found that the use of outdoor spaces, not limited to indoor spaces, can show professionalism through exhibition linkage, establish gallery identity through various services, and increase the frequency and satisfaction of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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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뮤지엄 전시의 맥락적 서사 구현 사례 연구 -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 특별전 공간큐레이팅을 중심으로 -

저자 : 최미옥 ( Choi Cindy Miok ) , 김수연 ( Kim Su Yeo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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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전시에서 '서사'라는 개념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이러한 배경과 목적에서 진행한 본 연구는 '맥락적 서사' 개념으로 접근한 뮤지엄 특별전시 공간큐레이팅의 실제 사례를 대상으로, 콘텐츠 서사를 시각화·공간화 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이 연구의 의의는 맥락적 서사 구현이라는 관점에서 기획내용에 따른 공간화 시각화의 중요성을 모색한 점이다. 이러한 연구는 뮤지엄 공간큐레이팅에 대한 탐구 과정으로서, 콘텐츠와 디자인이 어떻게 조우되어야 할지에 대한 유의미한 사례가 될 것이다. 이는 전시라는 행위가 단순한 정보의 전달만이 아닌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이며 동시에 사유를 이끄는 장치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미학적 현상학적 방법론이 치열하게 고민되어야 하는 대상임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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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브르 박물관 분관에서 나타난 전시 디자인 특성에 관한 연구 - 랑스 루브르와 아부다비 루브루 분관을 중심으로 -

저자 : 최효식 ( Choi Hyo-si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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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 루브르 분관과 아부다비 루브루 분관은 21세기에 요구되는 관객들의 요구와 새로운 전시를 위한 디자인적 요소가 충분히 반영된 박물관이다. 이에, 두 분관의 전시디자인을 분석해 21세기 프랑스 박물관 전시 디자인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아부다비루브르 분관의 상설전시장은 단위 전시공간으로 박물관 공간을 구성하였지만, 랑스 루브르 분관을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전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둘째, 랑스와 아부다비 루브르 분관의 상설 전시 공간은 다르지만, 인류 문명 전체를 아우른 시대별로 통시적인 전시 디자인 체계를 같이 적용하였다. 셋째, 두 루브르 분관은 전시공간에 비중을 많이 할애하면서, 박물관 건축과 전시 디자인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관객이 전시품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랑스와 아부다비 분관에서 나타난 건축공간과 전시 디자인의 유기적인 연계와 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이 고려된 쇼케이스 진열은 향후 21세기에 새롭게 지어질 루브르 분관 전시 다지인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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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쟁 관련 아카이브 전시연출 기법 및 특성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최준혁 ( Choi Jun-hyuc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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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는 다양한 전시 기법과 전시연출을 통하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전시자료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박물관에서의 아카이브에 대한 다양성을 토대로 한 전시연출은 전시자료가 가진 가치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문헌 조사를 통하여 전시 공간에 있어서 아카이브 전시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국내와 일본지역의 전쟁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 사례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 연출 기법과 연출특성을 고찰함으로써 아카이브 전시 공간계획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국내외 5개 연구 대상 관들에 대한 사례조사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연출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전시연출 기법과 매체에 대한 유형을 설정하여 분석 틀을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관별 연출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에서 전시 매체 활용의 다양성이 필요하고 전시내용이나 메시지를 관람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연출 기법과 첨단 전시 매체 활용의 측면에서는 그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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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원형 구축 유형에 따른 뮤지엄 건축의 형태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상준 ( Park Sang-ju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4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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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뮤지엄은 전시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건축 형태 그 자체만으로 도시의 랜드마크를 형성 하고 있기 때문에 뮤지엄 만의 정체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과거 뮤지엄은 기존 건축물의 제한적 공간 활용과 정형의 형태 범주에 머물러 왔으나, 현대의 뮤지엄은 문화시설로서의 건축, 공공의 건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도심의 중심에서 도시의 환경을 만들어 내거나 그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서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뮤지엄은 형태 자체만으로도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조형적 요소를 가져야 한다. 이에 반해 뮤지엄은 전시라는 용도의 특징으로 지금까지의 연구는 전시공간 및 방법이라는 제한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외부에서 보여지는 뮤지엄의 형태를 여러 건축적 형태 중에서 원형을 추구하는 건축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정형과 비정형, 즉 기하학과 곡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반정형(semi-geometry)의 유형을 정의하고, 반정형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형태유형 그리고 생성과 구성의 형태를 분석 하였다. 이러한 원형의 건축 형태 분석을 통하여 1. 현대건축에 있어서 원형을 중심으로 하는 뮤지엄의 형태적 경향 2. 디지털디자인 도구의 활용에 있어 솔리드한 모델링의 편집 방법을 위한 형태 생성의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성의 방법은 건축설계 초기의 컨셉 설정 단계에서 형태를 구성하는 기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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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패션브랜드 VMD의 변화 분석 - 2014년부터 2019년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지영 ( Kim Jiyou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5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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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패션브랜드 VMD의 변화에 대한 국내 패션정보 관련 기사를 수집하여 VMD의 변화가 두드러진 최근 6년간의 변화의 동향을 공간의 의미, 공간요소, VMD 도구, 매장 전개 방식으로 분류하여 분석하고 이를 종합하여 패션브랜드 VMD의 변화 특성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경험과 소통의 기능이 현실화된 '공간의 기능변화', 둘째, 편집형 매장의 형태가 더욱 심화되었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다용도 공간활용'(카페, 음악 감상실, 가정집 이미지), 셋째, 상품위주의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인간적 공간으로 변화한 '공간 주체의 변화', 넷째, 노마드샵, 팝업스토어 등 매장의 형태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VMD의 다기능화', 다섯째, 온라인매장과 오프라인매장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경쟁의 관계가 아닌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VMD의 경계 변화'였다. 따라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있어서 브랜드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VMD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있어서는 물리적 다양화와 정교한 콘셉트의 실현 그리고 이와 함께 공간에 대한 의미 변화에 집중한 VMD전략 및 마케팅 전략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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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천과 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에 관한 기초적 연구 - 일반시민 대상 설문조사 통계분석에 기초하여 -

저자 : 김기범 ( Kim Ki-bum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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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 국민의 하천과 물에 대한 의식과 하천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여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의 기본방향을 검토한 것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 고찰하여 차후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의 기본방향 도출, 박물관의 콘텐츠 구성 등 박물관 계획에 필요한 기초적 자료로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을 통해, 하천·물에 대한 관심, 교육·학습의 필요성, 관련 박물관의 필요성, 박물관 방문 의사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용형태, 이용목적, 박물관 콘텐츠 및 세부 콘텐츠별 중요도, 교육적 가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박물관에서는 '멀티타겟팅 전략', '미래지향적 콘텐츠 마련',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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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엑스포 전시공간에 표현된 키네티시즘 특성에 관한 연구 - 밀라노 엑스포를 중심으로-

저자 : 정용해 ( Jung Yong-hae ) , 유은미 ( Yu Eun-mi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7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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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대형 국제행사로 꼽히는 엑스포는 국가의 경제력을 홍보하는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을 포함한 종합문화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참가국들은 자국의 산업, 기술, 문화, 자연 등을 한 장소에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역할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홍보 및 전시 방법도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전시공간은 다양한 미디어기술 활용과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 시키는 다양한 전시기법이 시도되는 장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이 연구는 비롯되었다.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디자인의 발전은 더 이상 기술적 의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메타버스로의 진입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미디어는 가장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예술 영역이다. 이는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했던 키네티시즘(kineticism)의 등장과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 이 연구는 연구자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2015 밀라노 엑스포 국가관 6곳에 표현된 키네틱적 연출사항들을 종합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사용자 발걸음을 따라 스토리가 전개되는 내러티브 요소 사용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국가별 전시 특성에 따른 퍼포먼스 요소와, 미디어 요소가 쌍방향 상호작용을 시도했던 키네티시즘 특징으로 사용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후속 연구를 통해 이 시대 기술과 예술 융합으로 장차 구현할 또 다른 전시공간 예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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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솔 르윗의 작품과 토마스 파이퍼의 건축 공간에서 나타나는 미니멀리즘

저자 : 이나영 ( Lee Na-young ) , 김남효 ( Kim Nam-hyo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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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쁘고 빠른, 빈틈없이 꽉 찬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하나둘 여유와 비움 그리고 느린 사회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 이러한 흐름을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라고도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으로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고 개성이나 생각은 최소화한다. 그렇다면 미술과, 건축, 디자인 이러한 예술 분야에서의 미니멀리즘은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었을까. 대표적인 미니멀리즘 예술가로는 '솔 르윗(Sol LeWitte)'을 언급할 수 있다. 솔 르윗의 3차원 작품들에서는 미니멀리즘의 특성뿐 아니라 현대 건축의 미니멀리즘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보인다. 건축에서의 미니멀리즘은 건축가 '토마스 파이퍼(Thomas Phifer)'의 공간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는 기하학적 형태의 반복, 단색 이용, 공간의 비움과 자연의 연결 등 다양한 특성과 함께 미니멀리즘 건축의 좋은 예시가 되어준다. 예술과 건축에서의 미니멀리즘에서 잡은 본질, 기하학적 추상성, 비움, 반복 이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과 공간을 분석하여 예술에서 표현된 미니멀리즘의 형태와 의미를 이해한다. 더하여 그 본질과 가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고 이를 우리의 삶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까지 확장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우리의 삶에서 본질, 느림, 내면 이러한 가치들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흐름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문화, 예술적 측면에서의 미니멀리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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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간의 야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연구 - 참여형 전시예술을 중심으로 -

저자 : 박민혁 ( Park Min-hyu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8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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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의 여러산업군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첨단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발맞추어 전시예술분야에 있어서도 참여형 전시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였는데, 참여형 전시예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기술을 활용하며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참여형 전시예술과 기존 예술분야와의 차이점, 참여형 전시예술이 인간과 상호작용 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을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야생성이라는 특정한 소재의 사전적 정의로써 가지게 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인간의 야생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참여형 전시예술이 경험적 요소로써 인간의 본성 및 인류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보고 자 한다. 지금까지 이어온 전통적인 예술은 단방향성을 가지고 시각적인 부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참여형 전시예술은 기술적인 측면을 가미한 상호작용요소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고 적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점들을 기반으로 참여형 전시예술의 활용성과 발전가능성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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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70년대 한국미술 '단색화'의 '백색'에 관한 연구 - '단색화' 전시를 위한 기초적 고찰-

저자 : 김종열 ( Kim Jong-ryeol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9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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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 단색화에 대한 그동안의 논의들은 한국현대미술의 전통성뿐만 아니라 동양적 세계관과 한국적 미학에 관련하여 다루어지며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1970년대 한국적 모더니즘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서, 단색화 작가들의 표현에 있어 색이라는 도구, 그리고 표현의 공간이 되는 캔버스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여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70년대 단색화에 관한 논의에서 1975년 일본 도쿄화랑에서 개최된 《한국 5인의 작가 다섯까지 흰색》전시(1975.5.6.∼5.24, 東京畵廊)는 한국 단색화 회화의 특성에 관련하여, 하나의 의미 있는 기점으로 파악되고 있다. 1970년대 한국 단색화 회화에서의 캔버스는 하나의 '장(fields)'으로서 하나의 색채처럼 사용되었다. 그것은 캔버스 이상의 하나의 정신적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고찰은 향후 단색화의 정체성을 알리는 전시에서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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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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