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대한전시디자인학회> 전시디자인연구> 원형 구축 유형에 따른 뮤지엄 건축의 형태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

KCI후보

원형 구축 유형에 따른 뮤지엄 건축의 형태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nalysis of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Museum Architecture According to Circular Construction Type

박상준 ( Park Sang-jun )
  •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 : 전시디자인연구 3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35-44(10pages)
전시디자인연구

DOI

10.34144/EDS.36.4


목차

1. 서론
2. 원의 의미와 상징성
3. 건축형태의 특성 분석
4. 원형 중심의 뮤지엄 형태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현대의 뮤지엄은 전시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건축 형태 그 자체만으로 도시의 랜드마크를 형성 하고 있기 때문에 뮤지엄 만의 정체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과거 뮤지엄은 기존 건축물의 제한적 공간 활용과 정형의 형태 범주에 머물러 왔으나, 현대의 뮤지엄은 문화시설로서의 건축, 공공의 건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도심의 중심에서 도시의 환경을 만들어 내거나 그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서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뮤지엄은 형태 자체만으로도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조형적 요소를 가져야 한다. 이에 반해 뮤지엄은 전시라는 용도의 특징으로 지금까지의 연구는 전시공간 및 방법이라는 제한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외부에서 보여지는 뮤지엄의 형태를 여러 건축적 형태 중에서 원형을 추구하는 건축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정형과 비정형, 즉 기하학과 곡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반정형(semi-geometry)의 유형을 정의하고, 반정형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형태유형 그리고 생성과 구성의 형태를 분석 하였다. 이러한 원형의 건축 형태 분석을 통하여 1. 현대건축에 있어서 원형을 중심으로 하는 뮤지엄의 형태적 경향 2. 디지털디자인 도구의 활용에 있어 솔리드한 모델링의 편집 방법을 위한 형태 생성의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성의 방법은 건축설계 초기의 컨셉 설정 단계에서 형태를 구성하는 기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modern museums accept various programs other than exhibition, and the architectural form itself forms a landmark in a city, so the identity of museum should be secured. In the past, the museums were remained in the limited spatial utilization of the existing building and the stereotyped morphological category. However, the museums of modern times are perceived as the architecture as cultural facilities and public architecture. And they become a landmark as a building that creates the urban environment in the center of downtown or symbolizes the city, so the museums should have a formative element that could represent the city. On the other hand, due to the characteristic of museum for the purpose of exhibition, the existing researches show the tendency limited to exhibition space & method. This study conducted the analysis focusing on the architectural cases of museum pursuing the circle out of many architectural forms. In the analysis method, this study defined the geometry, non-geometry, and semi-geometry which pursues the geometry and curved form at the same time, and also analyzed the morphological type of circle shown in the defined semi-geometry, and the form of formation and composition. Through this analysis on the architectural form of circle, it would be possible to present 1. the morphological tendency of museum focusing on circle in modern architecture, and 2. the morphological method for the editing method of solid modeling in the utilization of digital design tools. And this method of formation could be used as the basic data composing the form in the early stage(concept setting) of architectural design.

UCI(KEPA)

I410-ECN-0102-2022-600-000972514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후보
  • :
  • : 반년간
  • : 2093-114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1
  • : 249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36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뮤지엄 전시의 맥락적 서사 구현 사례 연구 -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 특별전 공간큐레이팅을 중심으로 -

저자 : 최미옥 ( Choi Cindy Miok ) , 김수연 ( Kim Su Yeo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 (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뮤지엄 전시에서 '서사'라는 개념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이러한 배경과 목적에서 진행한 본 연구는 '맥락적 서사' 개념으로 접근한 뮤지엄 특별전시 공간큐레이팅의 실제 사례를 대상으로, 콘텐츠 서사를 시각화·공간화 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이 연구의 의의는 맥락적 서사 구현이라는 관점에서 기획내용에 따른 공간화 시각화의 중요성을 모색한 점이다. 이러한 연구는 뮤지엄 공간큐레이팅에 대한 탐구 과정으로서, 콘텐츠와 디자인이 어떻게 조우되어야 할지에 대한 유의미한 사례가 될 것이다. 이는 전시라는 행위가 단순한 정보의 전달만이 아닌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이며 동시에 사유를 이끄는 장치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미학적 현상학적 방법론이 치열하게 고민되어야 하는 대상임을 확인시켜 준다.


In museum exhibitions, the concept of 'narrative' is recognized as an important factor that should not be overlooked. This study, conducted with this background and purpose, examined the process of visualizing and spatializing the narrative of content targeting the actual case of the museum's special exhibition space curating approached with the concept of 'contextual narrative'.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sought the importance of visualizing spatialization according to the planning contents from the perspective of implementing contextual narratives. These studies will be a significant example of how content and design should be encountered as an inquiry process for museum space curating. This confirms that the act of exhibition is not just the delivery of information, but also the result of philosophical reasons, and that the aesthetic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must be fiercely considered so that it can serve as a device that leads thinking.

KCI후보

2루브르 박물관 분관에서 나타난 전시 디자인 특성에 관한 연구 - 랑스 루브르와 아부다비 루브루 분관을 중심으로 -

저자 : 최효식 ( Choi Hyo-si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4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랑스 루브르 분관과 아부다비 루브루 분관은 21세기에 요구되는 관객들의 요구와 새로운 전시를 위한 디자인적 요소가 충분히 반영된 박물관이다. 이에, 두 분관의 전시디자인을 분석해 21세기 프랑스 박물관 전시 디자인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아부다비루브르 분관의 상설전시장은 단위 전시공간으로 박물관 공간을 구성하였지만, 랑스 루브르 분관을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전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둘째, 랑스와 아부다비 루브르 분관의 상설 전시 공간은 다르지만, 인류 문명 전체를 아우른 시대별로 통시적인 전시 디자인 체계를 같이 적용하였다. 셋째, 두 루브르 분관은 전시공간에 비중을 많이 할애하면서, 박물관 건축과 전시 디자인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관객이 전시품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랑스와 아부다비 분관에서 나타난 건축공간과 전시 디자인의 유기적인 연계와 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이 고려된 쇼케이스 진열은 향후 21세기에 새롭게 지어질 루브르 분관 전시 다지인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The Louvre-Lense and The Louvre Abu Dhabi are museums that fully reflect the needs of the audience in the 21st century and design elements for new exhibitions. Therefore, by analyzing the exhibition design of the two annex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the exhibition design of the French museum in the 21st century.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four categories. First, the permanent exhibition hall of The Louvre-Lense constituted a museum space as an exhibition unit space, but French contemporary art museums built in the 21st century, including The Louvre-Lense, are applying open space to the exhibition hall. Second, although the permanent exhibition spaces of The Louvre-Lense and The Louvre Abu Dhabi are different, the diachronic exhibition design system was applied to the entire human civilization and by era. Third, the two Louvre annexes devote a lot of weight to the exhibition space, allowing the audience to intuitively understand the exhibits through the organic connection between the museum architecture and the exhibition design. Fourth, the organic connection between architectural space and exhibition design, which appeared in the Lance and Abu Dhabi annexes, and the showcase display in consideration of photography and video recording, show the direction of the Louvre annex exhibition design to be built in the 21st century.

KCI후보

3전쟁 관련 아카이브 전시연출 기법 및 특성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최준혁 ( Choi Jun-hyuc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4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박물관 전시는 다양한 전시 기법과 전시연출을 통하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전시자료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박물관에서의 아카이브에 대한 다양성을 토대로 한 전시연출은 전시자료가 가진 가치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문헌 조사를 통하여 전시 공간에 있어서 아카이브 전시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국내와 일본지역의 전쟁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 사례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 연출 기법과 연출특성을 고찰함으로써 아카이브 전시 공간계획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국내외 5개 연구 대상 관들에 대한 사례조사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연출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전시연출 기법과 매체에 대한 유형을 설정하여 분석 틀을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관별 연출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에서 전시 매체 활용의 다양성이 필요하고 전시내용이나 메시지를 관람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연출 기법과 첨단 전시 매체 활용의 측면에서는 그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The museum exhibition communicates with visitors through various exhibition techniques and exhibition directing, and plays a role in conveying the information possessed by the exhibition materials to the visitors. In particular, exhibition production based on the diversity of archives in museums is a means to effectively convey the value and importance of exhibition material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meaning and value of archive exhibition in exhibition space through references research, and examines archive exhibition directing techniques and directing characteristics through case studies and analysis of exhibition spaces in Korea and Japan.

KCI후보

4원형 구축 유형에 따른 뮤지엄 건축의 형태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상준 ( Park Sang-ju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44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대의 뮤지엄은 전시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건축 형태 그 자체만으로 도시의 랜드마크를 형성 하고 있기 때문에 뮤지엄 만의 정체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과거 뮤지엄은 기존 건축물의 제한적 공간 활용과 정형의 형태 범주에 머물러 왔으나, 현대의 뮤지엄은 문화시설로서의 건축, 공공의 건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도심의 중심에서 도시의 환경을 만들어 내거나 그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서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뮤지엄은 형태 자체만으로도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조형적 요소를 가져야 한다. 이에 반해 뮤지엄은 전시라는 용도의 특징으로 지금까지의 연구는 전시공간 및 방법이라는 제한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외부에서 보여지는 뮤지엄의 형태를 여러 건축적 형태 중에서 원형을 추구하는 건축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정형과 비정형, 즉 기하학과 곡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반정형(semi-geometry)의 유형을 정의하고, 반정형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형태유형 그리고 생성과 구성의 형태를 분석 하였다. 이러한 원형의 건축 형태 분석을 통하여 1. 현대건축에 있어서 원형을 중심으로 하는 뮤지엄의 형태적 경향 2. 디지털디자인 도구의 활용에 있어 솔리드한 모델링의 편집 방법을 위한 형태 생성의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성의 방법은 건축설계 초기의 컨셉 설정 단계에서 형태를 구성하는 기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modern museums accept various programs other than exhibition, and the architectural form itself forms a landmark in a city, so the identity of museum should be secured. In the past, the museums were remained in the limited spatial utilization of the existing building and the stereotyped morphological category. However, the museums of modern times are perceived as the architecture as cultural facilities and public architecture. And they become a landmark as a building that creates the urban environment in the center of downtown or symbolizes the city, so the museums should have a formative element that could represent the city. On the other hand, due to the characteristic of museum for the purpose of exhibition, the existing researches show the tendency limited to exhibition space & method. This study conducted the analysis focusing on the architectural cases of museum pursuing the circle out of many architectural forms. In the analysis method, this study defined the geometry, non-geometry, and semi-geometry which pursues the geometry and curved form at the same time, and also analyzed the morphological type of circle shown in the defined semi-geometry, and the form of formation and composition. Through this analysis on the architectural form of circle, it would be possible to present 1. the morphological tendency of museum focusing on circle in modern architecture, and 2. the morphological method for the editing method of solid modeling in the utilization of digital design tools. And this method of formation could be used as the basic data composing the form in the early stage(concept setting) of architectural design.

KCI후보

5패션브랜드 VMD의 변화 분석 - 2014년부터 2019년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지영 ( Kim Jiyou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52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패션브랜드 VMD의 변화에 대한 국내 패션정보 관련 기사를 수집하여 VMD의 변화가 두드러진 최근 6년간의 변화의 동향을 공간의 의미, 공간요소, VMD 도구, 매장 전개 방식으로 분류하여 분석하고 이를 종합하여 패션브랜드 VMD의 변화 특성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경험과 소통의 기능이 현실화된 '공간의 기능변화', 둘째, 편집형 매장의 형태가 더욱 심화되었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다용도 공간활용'(카페, 음악 감상실, 가정집 이미지), 셋째, 상품위주의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인간적 공간으로 변화한 '공간 주체의 변화', 넷째, 노마드샵, 팝업스토어 등 매장의 형태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VMD의 다기능화', 다섯째, 온라인매장과 오프라인매장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경쟁의 관계가 아닌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VMD의 경계 변화'였다. 따라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있어서 브랜드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VMD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있어서는 물리적 다양화와 정교한 콘셉트의 실현 그리고 이와 함께 공간에 대한 의미 변화에 집중한 VMD전략 및 마케팅 전략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llect articles related to domestic fashion information on changes in fashion brand VMD, classify and analyze trends in the past six years in which changes in VMD are remarkable by space meaning, spatial elements, VMD tools, and store deployment.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analyzed as a change in function according to a change in meaning for space, a change in space utilization, a change in space subject, a multifunctionalization of VMD, and a change in boundary of VMD. Therefore, VMD strategies and marketing strategies that focus on physical diversification, sophisticated concepts, and changes in meaning of space should be implemented in detail while faithful to VMD's basic role of brand-customer communication strategies.

KCI후보

6하천과 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에 관한 기초적 연구 - 일반시민 대상 설문조사 통계분석에 기초하여 -

저자 : 김기범 ( Kim Ki-bum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2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우리 국민의 하천과 물에 대한 의식과 하천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여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의 기본방향을 검토한 것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 고찰하여 차후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의 기본방향 도출, 박물관의 콘텐츠 구성 등 박물관 계획에 필요한 기초적 자료로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을 통해, 하천·물에 대한 관심, 교육·학습의 필요성, 관련 박물관의 필요성, 박물관 방문 의사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용형태, 이용목적, 박물관 콘텐츠 및 세부 콘텐츠별 중요도, 교육적 가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박물관에서는 '멀티타겟팅 전략', '미래지향적 콘텐츠 마련',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basic direction of museums with the theme of rivers and water by grasping Korean citizen's awareness on rivers and water and the museums with the theme of rivers and water.
We will conduct a survey for the general public, analyze the survey results statistically, and use the results as basic data necessary for museum planning, such as deriving the basic direction of a museum with the theme of rivers and water and organizing the museum contents.
Through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interest in rivers and water, the need for education and learning, the need for related museums, and the intention to visit the museum were very high in the general public. In addition, by comprehensively examining the type of use, importance of each museum content and detailed content, and preference for educational value, it was foundthat 'multi-targeting strategy', 'future-oriented content preparation', and 'preparation of the space for lifelong education' are important in new museums with the theme of rivers and water.

KCI후보

7엑스포 전시공간에 표현된 키네티시즘 특성에 관한 연구 - 밀라노 엑스포를 중심으로-

저자 : 정용해 ( Jung Yong-hae ) , 유은미 ( Yu Eun-mi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70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대형 국제행사로 꼽히는 엑스포는 국가의 경제력을 홍보하는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을 포함한 종합문화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참가국들은 자국의 산업, 기술, 문화, 자연 등을 한 장소에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역할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홍보 및 전시 방법도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전시공간은 다양한 미디어기술 활용과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 시키는 다양한 전시기법이 시도되는 장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이 연구는 비롯되었다.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디자인의 발전은 더 이상 기술적 의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메타버스로의 진입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미디어는 가장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예술 영역이다. 이는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했던 키네티시즘(kineticism)의 등장과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 이 연구는 연구자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2015 밀라노 엑스포 국가관 6곳에 표현된 키네틱적 연출사항들을 종합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사용자 발걸음을 따라 스토리가 전개되는 내러티브 요소 사용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국가별 전시 특성에 따른 퍼포먼스 요소와, 미디어 요소가 쌍방향 상호작용을 시도했던 키네티시즘 특징으로 사용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후속 연구를 통해 이 시대 기술과 예술 융합으로 장차 구현할 또 다른 전시공간 예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PO is considered as one of the largest events that are listed among the top three international events along with the Olympics and the World Cup. The participating nations take it as a good opportunity to advertise their industry, technology, culture, and nature in one space which eventually is followed by the diversification of methods used for such advertisement and exhibition. The recent exhibition space has become the scene of various media technologies and other display techniques for both sentiments and experience. This study started in this background. The development of exhibition design using media is no longer limited to technical meaning. The metaverse has already become a reality, and media is the fastest-evolving art field. This is very similar to the emergence of kineticism, which attempted to combine science and art. Based on the researcher's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kinetic exhibitions of 6 national pavilions of Milano Expo 2015. The narrative elements in which the story develops following the user's footsteps was the most prominent. The performance elements and media elements according to the exhibition characteristics of each country were used as the characteristics of kineticism that attempted two-way interaction.

KCI후보

8솔 르윗의 작품과 토마스 파이퍼의 건축 공간에서 나타나는 미니멀리즘

저자 : 이나영 ( Lee Na-young ) , 김남효 ( Kim Nam-hyo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재 바쁘고 빠른, 빈틈없이 꽉 찬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하나둘 여유와 비움 그리고 느린 사회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 이러한 흐름을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라고도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으로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고 개성이나 생각은 최소화한다. 그렇다면 미술과, 건축, 디자인 이러한 예술 분야에서의 미니멀리즘은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었을까. 대표적인 미니멀리즘 예술가로는 '솔 르윗(Sol LeWitte)'을 언급할 수 있다. 솔 르윗의 3차원 작품들에서는 미니멀리즘의 특성뿐 아니라 현대 건축의 미니멀리즘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보인다. 건축에서의 미니멀리즘은 건축가 '토마스 파이퍼(Thomas Phifer)'의 공간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는 기하학적 형태의 반복, 단색 이용, 공간의 비움과 자연의 연결 등 다양한 특성과 함께 미니멀리즘 건축의 좋은 예시가 되어준다. 예술과 건축에서의 미니멀리즘에서 잡은 본질, 기하학적 추상성, 비움, 반복 이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과 공간을 분석하여 예술에서 표현된 미니멀리즘의 형태와 의미를 이해한다. 더하여 그 본질과 가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고 이를 우리의 삶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까지 확장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우리의 삶에서 본질, 느림, 내면 이러한 가치들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흐름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문화, 예술적 측면에서의 미니멀리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Living in a busy, fast, tightly packed world, modern people want to return one by one to a relaxed, empty and slow society. This trend can also be described as "minimalism". Minimalism is an artistic and cultural trend that pursues simplicity and simplicity, pursuing the essence of things and minimizing individuality or thoughts. Then how was minimalism expressed in the fields of art such as art, architecture, and design? One of the most popular minimalist artists is Sol LeWitte. Sol LeWitte's three-dimensional works show not only the characteristics of minimalism but also the link to think with minimalism in modern architecture. Minimalism in architecture can talk about the spaces of architect Thomas Phifer, which is a good example of minimalist architecture, along with various characteristics such as repetition of geometric forms, monochromatic use. The essence, geometric abstraction, emptiness, and repetition caught in minimalism in art and architecture analyze works and spaces around four keywords to understand the form and meaning of minimalism expressed in art. In addition, we will think about the impact of its nature and value on us and expand it to our lives and the direction we should move forward. The importance of essence, slowness, and inner values in our lives is increasing.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understands minimalism in terms of culture and art and seeks better direction in order to live a better life with this trend.

KCI후보

9인간의 야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연구 - 참여형 전시예술을 중심으로 -

저자 : 박민혁 ( Park Min-hyu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88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의 여러산업군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첨단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발맞추어 전시예술분야에 있어서도 참여형 전시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였는데, 참여형 전시예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기술을 활용하며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참여형 전시예술과 기존 예술분야와의 차이점, 참여형 전시예술이 인간과 상호작용 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을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야생성이라는 특정한 소재의 사전적 정의로써 가지게 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인간의 야생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참여형 전시예술이 경험적 요소로써 인간의 본성 및 인류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보고 자 한다. 지금까지 이어온 전통적인 예술은 단방향성을 가지고 시각적인 부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참여형 전시예술은 기술적인 측면을 가미한 상호작용요소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고 적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점들을 기반으로 참여형 전시예술의 활용성과 발전가능성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한다.


With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various industrial groups of society are changing and showing the appearance of a high-tech society.In keeping with this phenomenon, a new genre of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has emerged in the field of exhibition art.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plays a role of delivering socially meaningful messages by utilizing various technologies over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between participatory exhibition arts and existing art fields, and the effects of participatory exhibition arts interacting with humans based on examples. In particular,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can affect human nature and human society as an empirical element, breaking away from the stereotype of a specific material of wildness and defining human wildness. Traditional art that has continued so far has been often unidirectional and relies on the visual part, but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is evaluated as having high development potential in that it can lead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and elicit activity through interaction elements with technical aspects. Based on these points, I would like to predict the usability and development potential of participatory exhibition art.

KCI후보

101970년대 한국미술 '단색화'의 '백색'에 관한 연구 - '단색화' 전시를 위한 기초적 고찰-

저자 : 김종열 ( Kim Jong-ryeol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96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1970년대 한국 단색화에 대한 그동안의 논의들은 한국현대미술의 전통성뿐만 아니라 동양적 세계관과 한국적 미학에 관련하여 다루어지며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1970년대 한국적 모더니즘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서, 단색화 작가들의 표현에 있어 색이라는 도구, 그리고 표현의 공간이 되는 캔버스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여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70년대 단색화에 관한 논의에서 1975년 일본 도쿄화랑에서 개최된 《한국 5인의 작가 다섯까지 흰색》전시(1975.5.6.∼5.24, 東京畵廊)는 한국 단색화 회화의 특성에 관련하여, 하나의 의미 있는 기점으로 파악되고 있다. 1970년대 한국 단색화 회화에서의 캔버스는 하나의 '장(fields)'으로서 하나의 색채처럼 사용되었다. 그것은 캔버스 이상의 하나의 정신적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고찰은 향후 단색화의 정체성을 알리는 전시에서 참고가 될 것이다.


Discussions on Korean monochromatic painting in the 1970s have continued with not only the tradition of Korean contemporary art, but also with the oriental world view and Korean aesthetics. This study as a sign of the beginning of Korean modernism in the 1970s, focuses on the meaning of using a tool called color in the expression of monochromatic artists and canvas, which is a space for expression. In the discussion on monochromatic painting in the 1970s, the exhibition "White to Five Korean Artists" held in 1975 at the Tokyo Gallery in Japan (May 6, 1975 to 5.24), is considered a meaningful starting point in rela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monochromatic painting in Korea. In the 1970s canvas in Korean monochromatic painting was used as a field like a color. It has a meaning as a mental space more than a canvas, and beyond the meaning of color dealt with in color studies, This consideration will be a reference in future exhibitions to inform the identity of monochromatic painting.

12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후보

1뮤지엄 전시의 맥락적 서사 구현 사례 연구 -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 특별전 공간큐레이팅을 중심으로 -

저자 : 최미옥 ( Choi Cindy Miok ) , 김수연 ( Kim Su Yeo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 (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뮤지엄 전시에서 '서사'라는 개념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이러한 배경과 목적에서 진행한 본 연구는 '맥락적 서사' 개념으로 접근한 뮤지엄 특별전시 공간큐레이팅의 실제 사례를 대상으로, 콘텐츠 서사를 시각화·공간화 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이 연구의 의의는 맥락적 서사 구현이라는 관점에서 기획내용에 따른 공간화 시각화의 중요성을 모색한 점이다. 이러한 연구는 뮤지엄 공간큐레이팅에 대한 탐구 과정으로서, 콘텐츠와 디자인이 어떻게 조우되어야 할지에 대한 유의미한 사례가 될 것이다. 이는 전시라는 행위가 단순한 정보의 전달만이 아닌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이며 동시에 사유를 이끄는 장치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미학적 현상학적 방법론이 치열하게 고민되어야 하는 대상임을 확인시켜 준다.

KCI후보

2루브르 박물관 분관에서 나타난 전시 디자인 특성에 관한 연구 - 랑스 루브르와 아부다비 루브루 분관을 중심으로 -

저자 : 최효식 ( Choi Hyo-si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4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랑스 루브르 분관과 아부다비 루브루 분관은 21세기에 요구되는 관객들의 요구와 새로운 전시를 위한 디자인적 요소가 충분히 반영된 박물관이다. 이에, 두 분관의 전시디자인을 분석해 21세기 프랑스 박물관 전시 디자인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아부다비루브르 분관의 상설전시장은 단위 전시공간으로 박물관 공간을 구성하였지만, 랑스 루브르 분관을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전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둘째, 랑스와 아부다비 루브르 분관의 상설 전시 공간은 다르지만, 인류 문명 전체를 아우른 시대별로 통시적인 전시 디자인 체계를 같이 적용하였다. 셋째, 두 루브르 분관은 전시공간에 비중을 많이 할애하면서, 박물관 건축과 전시 디자인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관객이 전시품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랑스와 아부다비 분관에서 나타난 건축공간과 전시 디자인의 유기적인 연계와 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이 고려된 쇼케이스 진열은 향후 21세기에 새롭게 지어질 루브르 분관 전시 다지인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KCI후보

3전쟁 관련 아카이브 전시연출 기법 및 특성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최준혁 ( Choi Jun-hyuc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4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박물관 전시는 다양한 전시 기법과 전시연출을 통하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전시자료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박물관에서의 아카이브에 대한 다양성을 토대로 한 전시연출은 전시자료가 가진 가치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문헌 조사를 통하여 전시 공간에 있어서 아카이브 전시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국내와 일본지역의 전쟁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 사례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 연출 기법과 연출특성을 고찰함으로써 아카이브 전시 공간계획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국내외 5개 연구 대상 관들에 대한 사례조사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연출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전시연출 기법과 매체에 대한 유형을 설정하여 분석 틀을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관별 연출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에서 전시 매체 활용의 다양성이 필요하고 전시내용이나 메시지를 관람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연출 기법과 첨단 전시 매체 활용의 측면에서는 그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KCI후보

4원형 구축 유형에 따른 뮤지엄 건축의 형태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상준 ( Park Sang-ju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44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대의 뮤지엄은 전시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건축 형태 그 자체만으로 도시의 랜드마크를 형성 하고 있기 때문에 뮤지엄 만의 정체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과거 뮤지엄은 기존 건축물의 제한적 공간 활용과 정형의 형태 범주에 머물러 왔으나, 현대의 뮤지엄은 문화시설로서의 건축, 공공의 건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도심의 중심에서 도시의 환경을 만들어 내거나 그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서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뮤지엄은 형태 자체만으로도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조형적 요소를 가져야 한다. 이에 반해 뮤지엄은 전시라는 용도의 특징으로 지금까지의 연구는 전시공간 및 방법이라는 제한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외부에서 보여지는 뮤지엄의 형태를 여러 건축적 형태 중에서 원형을 추구하는 건축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정형과 비정형, 즉 기하학과 곡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반정형(semi-geometry)의 유형을 정의하고, 반정형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형태유형 그리고 생성과 구성의 형태를 분석 하였다. 이러한 원형의 건축 형태 분석을 통하여 1. 현대건축에 있어서 원형을 중심으로 하는 뮤지엄의 형태적 경향 2. 디지털디자인 도구의 활용에 있어 솔리드한 모델링의 편집 방법을 위한 형태 생성의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성의 방법은 건축설계 초기의 컨셉 설정 단계에서 형태를 구성하는 기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KCI후보

5패션브랜드 VMD의 변화 분석 - 2014년부터 2019년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지영 ( Kim Jiyou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52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패션브랜드 VMD의 변화에 대한 국내 패션정보 관련 기사를 수집하여 VMD의 변화가 두드러진 최근 6년간의 변화의 동향을 공간의 의미, 공간요소, VMD 도구, 매장 전개 방식으로 분류하여 분석하고 이를 종합하여 패션브랜드 VMD의 변화 특성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경험과 소통의 기능이 현실화된 '공간의 기능변화', 둘째, 편집형 매장의 형태가 더욱 심화되었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다용도 공간활용'(카페, 음악 감상실, 가정집 이미지), 셋째, 상품위주의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인간적 공간으로 변화한 '공간 주체의 변화', 넷째, 노마드샵, 팝업스토어 등 매장의 형태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VMD의 다기능화', 다섯째, 온라인매장과 오프라인매장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경쟁의 관계가 아닌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VMD의 경계 변화'였다. 따라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있어서 브랜드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VMD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있어서는 물리적 다양화와 정교한 콘셉트의 실현 그리고 이와 함께 공간에 대한 의미 변화에 집중한 VMD전략 및 마케팅 전략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KCI후보

6하천과 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에 관한 기초적 연구 - 일반시민 대상 설문조사 통계분석에 기초하여 -

저자 : 김기범 ( Kim Ki-bum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2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우리 국민의 하천과 물에 대한 의식과 하천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여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의 기본방향을 검토한 것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 고찰하여 차후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의 기본방향 도출, 박물관의 콘텐츠 구성 등 박물관 계획에 필요한 기초적 자료로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을 통해, 하천·물에 대한 관심, 교육·학습의 필요성, 관련 박물관의 필요성, 박물관 방문 의사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용형태, 이용목적, 박물관 콘텐츠 및 세부 콘텐츠별 중요도, 교육적 가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하천·물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박물관에서는 '멀티타겟팅 전략', '미래지향적 콘텐츠 마련',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CI후보

7엑스포 전시공간에 표현된 키네티시즘 특성에 관한 연구 - 밀라노 엑스포를 중심으로-

저자 : 정용해 ( Jung Yong-hae ) , 유은미 ( Yu Eun-mi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70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대형 국제행사로 꼽히는 엑스포는 국가의 경제력을 홍보하는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을 포함한 종합문화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참가국들은 자국의 산업, 기술, 문화, 자연 등을 한 장소에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역할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홍보 및 전시 방법도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전시공간은 다양한 미디어기술 활용과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 시키는 다양한 전시기법이 시도되는 장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이 연구는 비롯되었다.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디자인의 발전은 더 이상 기술적 의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메타버스로의 진입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미디어는 가장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예술 영역이다. 이는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했던 키네티시즘(kineticism)의 등장과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 이 연구는 연구자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2015 밀라노 엑스포 국가관 6곳에 표현된 키네틱적 연출사항들을 종합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사용자 발걸음을 따라 스토리가 전개되는 내러티브 요소 사용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국가별 전시 특성에 따른 퍼포먼스 요소와, 미디어 요소가 쌍방향 상호작용을 시도했던 키네티시즘 특징으로 사용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후속 연구를 통해 이 시대 기술과 예술 융합으로 장차 구현할 또 다른 전시공간 예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CI후보

8솔 르윗의 작품과 토마스 파이퍼의 건축 공간에서 나타나는 미니멀리즘

저자 : 이나영 ( Lee Na-young ) , 김남효 ( Kim Nam-hyo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재 바쁘고 빠른, 빈틈없이 꽉 찬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하나둘 여유와 비움 그리고 느린 사회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 이러한 흐름을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라고도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으로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고 개성이나 생각은 최소화한다. 그렇다면 미술과, 건축, 디자인 이러한 예술 분야에서의 미니멀리즘은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었을까. 대표적인 미니멀리즘 예술가로는 '솔 르윗(Sol LeWitte)'을 언급할 수 있다. 솔 르윗의 3차원 작품들에서는 미니멀리즘의 특성뿐 아니라 현대 건축의 미니멀리즘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보인다. 건축에서의 미니멀리즘은 건축가 '토마스 파이퍼(Thomas Phifer)'의 공간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는 기하학적 형태의 반복, 단색 이용, 공간의 비움과 자연의 연결 등 다양한 특성과 함께 미니멀리즘 건축의 좋은 예시가 되어준다. 예술과 건축에서의 미니멀리즘에서 잡은 본질, 기하학적 추상성, 비움, 반복 이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과 공간을 분석하여 예술에서 표현된 미니멀리즘의 형태와 의미를 이해한다. 더하여 그 본질과 가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고 이를 우리의 삶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까지 확장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우리의 삶에서 본질, 느림, 내면 이러한 가치들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흐름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문화, 예술적 측면에서의 미니멀리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KCI후보

9인간의 야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연구 - 참여형 전시예술을 중심으로 -

저자 : 박민혁 ( Park Min-hyu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88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의 여러산업군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첨단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발맞추어 전시예술분야에 있어서도 참여형 전시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였는데, 참여형 전시예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기술을 활용하며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참여형 전시예술과 기존 예술분야와의 차이점, 참여형 전시예술이 인간과 상호작용 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을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야생성이라는 특정한 소재의 사전적 정의로써 가지게 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인간의 야생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참여형 전시예술이 경험적 요소로써 인간의 본성 및 인류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보고 자 한다. 지금까지 이어온 전통적인 예술은 단방향성을 가지고 시각적인 부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참여형 전시예술은 기술적인 측면을 가미한 상호작용요소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고 적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점들을 기반으로 참여형 전시예술의 활용성과 발전가능성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한다.

KCI후보

101970년대 한국미술 '단색화'의 '백색'에 관한 연구 - '단색화' 전시를 위한 기초적 고찰-

저자 : 김종열 ( Kim Jong-ryeol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96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1970년대 한국 단색화에 대한 그동안의 논의들은 한국현대미술의 전통성뿐만 아니라 동양적 세계관과 한국적 미학에 관련하여 다루어지며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1970년대 한국적 모더니즘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서, 단색화 작가들의 표현에 있어 색이라는 도구, 그리고 표현의 공간이 되는 캔버스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여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70년대 단색화에 관한 논의에서 1975년 일본 도쿄화랑에서 개최된 《한국 5인의 작가 다섯까지 흰색》전시(1975.5.6.∼5.24, 東京畵廊)는 한국 단색화 회화의 특성에 관련하여, 하나의 의미 있는 기점으로 파악되고 있다. 1970년대 한국 단색화 회화에서의 캔버스는 하나의 '장(fields)'으로서 하나의 색채처럼 사용되었다. 그것은 캔버스 이상의 하나의 정신적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고찰은 향후 단색화의 정체성을 알리는 전시에서 참고가 될 것이다.

12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