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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

Factors Related to Cognitive Impairment Experience and Health Care Behaviors of Elders Aged 65 Years or Older: Using 2019 Community Health Survey

김지온 ( Jion Kim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1월
  • : 121-134(14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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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노인 중 인지장애를 경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건강관리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65세 이상 노인 74,231명을 대상으로 정상군, 일상생활가능 인지장애 경험군,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군으로 분류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별 차이를 분석하고, 인지장애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에 관련된 요인으로 여성(OR=1.12), 나이가 많을수록(OR=1.07), 동지역 거주(OR=1.04),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쁜 경우(OR=3.20), 우울 증상이 있는 경우(OR=3.13),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OR=1.42)에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고등교육(OR=0.81), 가구균등화소득 5분위(OR=0.91), 경제활동자(OR=0.73), 유배우자(OR=0.78), 독거자(OR=0.83), 삶의 만족도 지수가 높을수록(OR=0.84) 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인지장애 경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EQ-5D)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는 정상군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p<.01).
결론 : 여성, 높은 연령, 낮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낮은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 우울증상과 스트레스가 있는 인지장애 경험자에 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demographic and health-related factors and analyze the health care behaviors of elders aged 65 years or older who have experienced cognitive impairment.
Methods : This study classified 74,231 elders aged 65 years or older from the 2019 Community Health Survey into normal group, cognitive impairment experience group capable of performing daily living, and cognitive impairment experience group with poor daily life performance.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status, and health care behavior, and to identify factors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cognitive impairment.
Results : Factors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cognitive impairment with poor daily life performance showed increasing experience(p<.01) with women(OR=1.12), increasing age(OR=1.07), urban residence(OR=1.04), poor subjective health level(OR=3.20), depressive symptoms(OR=3.13), and stress(OR=1.42). The experience decreased(p<.01) with higher education(OR=0.81), fifth quintile of equivalized household income (OR=0.91), economic activity(OR=0.73), spouse(OR=0.78), living alone(OR=0.83), and high life satisfaction index(OR=0.84).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EQ-5D), health status, and health care behavior of those who experienced cognitive impairment were worse than those of the normal group(p<.01).
Conclusions : Policy support is needed, such as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women, the elderly, low education, low-income levels, poor subjective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and those who experience depressive symptoms and stressful cognitive impairment.

UCI(KEPA)

I410-ECN-0102-2022-500-000993185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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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1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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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의 지속근무를 위한 개선방안 조사연구

저자 : 송이슬 ( Song Eseul ) , 우다래 ( Woo Da-rae ) , 고광필 ( Ko Kwang-pil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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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력의 지속적인 근무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함에 있다.
방법 : 인천에 위치한 2개의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의료인력의 지속근무와 관련된 요인을 20개를 선정하여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요인에 대하여 중요도와 실행가능성을 Likert 7점 척도로 조사하였다. 대상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지속근무 관련 요인의 중요도와 실행가능성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test를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Importance-Performance 분석을 응용하여 결과 값을 4사분면에 시각화했다.
결과 : 중요도 및 실행가능성 모두 높은 9가지 항목은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요인들이다. 실무교육 확대, 기관 이미지 및 평판 쇄신, 진료시스템 선진화, 의료인 보호기전 마련, 커뮤니케이션 강화, 의사결정 참여, 신규인력 직무교육 강화, 진료지원 및 병동보조인력 확충, 출퇴근 접근성 개선이었다. 급여수준 현실화와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은 중요도는 높으나 실행가능성이 낮은 요소로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요인임을 제시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의 근무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여 공공의료인력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s to identify plans for improving the work conditions of continuously employed medical personnel engaged in public medical centers in Incheon, South Korea.
Methods : The participants were employees of a public medical center and recruited in two public medical centers located in Incheon. A survey instrument developed by the authors was used, and its reliability was assessed. The 7-point Likert scale was used to measure the importance and feasibility of the factors related condition of continuously employed.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was performed using SPSS 21.0. Frequency assessment and t-test were performed, an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used and were visualized in four quadrants.
Results : Results showed that the following nine factors had the highest importance and feasibility: expanding professional practical education, improving the image and reputation of institutions, improving the medical care and information system, establishing medical personnel protection mechanisms, strengthening communication, participating in decision-making, providing sufficient job training to new employees, increasing medical support personnel, and improving access to commuting. Factors related to salary increase and compensation were of high importance; however, they were found to have low feasibility, thus requiring mid-to-long-term improvement plans.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medical care and public servic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work environment so that medical personnel can work sustain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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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과의 관련성: 여성가족패널조사 활용

저자 : 안정현 ( Jeong Hyun Ahn ) , 이단비 ( Dan Bi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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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기혼 여성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기혼 남성의 가사 노동 여부가 기혼 여성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0년 여성가족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685명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우울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층화 분석에서, 기혼 여성의 여가시간과 기혼 남성의 가족과 보내는 시간으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기혼여성은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았을 때 우울하였다 (OR=1.42, 95% CI=1.15-1.74).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과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모두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 : OR=1.46, 95% CI=1.09-1.95;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OR=1.36, 955 CI=1.01-1.82). 또한, 기혼 남성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중에서,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OR=1.48, 95% CI=1.12-1.95).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참여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여성의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 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가사노동의 질을 포함한 모형을 고려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Purpose :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o identify depressive symptoms factors among married women and analyze the effect of married men's housework on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Methods : This study included 6,685 married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2020. A chi-squared test was used to assess baseline characteristic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 and depressive symptoms. In subgroup analysi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find the association between married men's participation in housework and depressive symptoms by leisure time and time married men spent with family.
Results : Married women were depressed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OR=1.42, 95% CI=1.15-1.74). Among married women who spend more and less time in leisure time,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were associated with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more leisure time: OR=1.46, 95% CI=1.09-1.95; less leisure time: OR=1.36, 95% CI=1.01-1.82). Also, married women were increased risk of depressive symptoms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among married women with married men who were not spend time with family (OR=1.48, 95% CI=1.12-1.95).
Conclusion : This study confirmed that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were risk factor related to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 The government need to consider married men's housework when they are preparing measures to improve married women's mental health. In future studies, it is necessary to analyze in consideration of a model including the quality of hous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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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관련 요인

저자 : 류선정 ( Seon-jeong Ryu ) , 황태윤 ( Tae-yoon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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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자가관리정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 삶의 질을 파악하고 삶의 질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상은 대구시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17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 195명이었다. 분석자료는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여부가 유의한 삶의 질을 구분하는 관련 요인은 아니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나이, 자가관리정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로, 자가관리정도와 연령대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았고, 수면의 질이 낮고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삶의 질은 낮았다.
결론 :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재방안의 개발과 관리가 필요하다. 개방적인 의사소통과 꾸준한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신뢰 관계 구축으로 환자 스스로 건강 상태를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자가관리정도를 증진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lf-management level, stress, quality of sleep, and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Crohn's disease and ulcerative colitis), and to analyz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Methods : The subjects were 195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between the ages of 17 and under 65 who visited a university hospital in Daegu. Data has been derived from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Results :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find out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whether Crohn's disease or ulcerative colitis were not a significant factor in distinguishing the quality of life.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were age, self-management degree, stress, and quality of sleep. Higher levels of self-management and higher age groups had higher quality of life, and lower quality of sleep and higher stress had lower quality of life.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patien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manage interventions to manage stress and improve quality of sleep. Support is needed to positively recognize the patient's health status and to improve the degree of self-management by establishing a relationship of trust and emotional support through open communication and constant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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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득 수준에 따른 음주행동과 관련된 불평등 이해를 위한 탐색적 연구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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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2007-2009)와 7기(2016-2018)자료를 활용하여 각각 16,851명과 17,48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소득수준에 따른 음주행동의 불평등을 측정하기 위해 월간 음주경험과 고위험 음주경험에 대한 집중지수(Concentration Index, CI)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2007-2009년)와 7기(2016-2018)에서 모두 소득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월간 음주경험 및 고위험 음주경험이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별과 연령으로 층화하여 여성의 음주행동의 불평등을 살펴보면, 월간 음주경험의 경우 35-64세 장년집단에서 집중지수가 양(+)의 값을 나타냈으며, 고위험 음주의 경우 35세-64세 장년집단과 65세 이상 노년집단에서 저소득 편향의 불평등을 보였다. 한편 남성의 음주행동 불평등을 살펴보면, 월간 음주경험의 경우 35세-64세 장년집단과 65세 이상 남성 노년집단에서 고소득 편향의 불평등이 확인되었다.
결론 : 월간음주경험과 고위험음주경험과 관련한 고소득 집중 불평등을 고려할 때 알코올의 물리적 접근성을 제한하는 정책을 통한 주류세 인상과 같은 가격조정과 소비억제 정책은 음주 불평등을 감소시키는 효과에는 제한적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성별과 연령별에 따른 알코올 소비패턴과 규모를 파악함과 동시에 사회 규범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구집단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알코올 정책의 개발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income-related inequalities in drinking behaviours among Korean adults over the past 10 years.
Methods : For this study,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KNHANES) wave 4(2007-2009) and wave 7(2016-2018) were used, and a total number of 16,851 and 17,480 in each wave were included in the analytic models. To measure income-related inequalities, Concentration Index(CI) was calculated for monthly drinking and high-risk drinking behaviours.
Results : Income-related inequalities in monthly and high-risk drinking behaviours exist, suggesting that alcohol consumption was concentrated in individuals with higher income. In addition, the results from age-sex stratified analyses indicated pro-rich inequalities in women aged 35-64, men aged 35-64 and aged 65 & older. With respect to high-risk drinking, pro-poor inequalities in women aged 35-64 and aged 65 & older were observed.
Conclusions : These findings suggest a need for policy development to regulate physical availability of alcohol products. Thus, age-sex specific alcohol policy interventions are recommended to reduce income-related inequality and harmful alcohol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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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델을 적용한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타운 입주 의도 영향요인 연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자 : 박애준 ( Aejun Park ) , 조현 ( Hyun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6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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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델을 적용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실버타운 입주 의사 결정 과정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 :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수도권 지역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를 연구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유효표본 400부를 확보하여 최종 실증분석에 이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4.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하여 경로분석과 영향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총 9개의 가설 중 6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실버타운 입주에 관한 열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적 기대정서(β=0.362, t=3.771, p=0.000), 부정적 기대정서(β=0.349, t=6.236, p=0.000), 사전지식(β=0.132, t=2.491, p=0.013) 으로 확인되었고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행동통제(β=0.100, t=2.461, p=0.014), 사전지식(β=0.129, t=2.866, p=0.004), 열망(β=0.745, t=14.814, p=0.000)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열망은 실버타운 입주 의도를 예측함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 열망은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사전지식은 열망과 입주 의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어 실버타운 직접방문이나 숙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실버타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것이 실버타운 입주 의사결정 과정에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Baby Boom Generation's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and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moving into Silver Town by applying the extended model of goal-directed behavior.
Methods : A survey of baby boom generation's in Gyeonggi-do, including Seoul, and Incheon Metropolitan City (born 1955-1963) was conducted, 400 valid samples were secured and used for final empirical analysi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SPSS 26.0 and AMOS 24.0.
Results : Six of the nine hypotheses were supported. Factors influencing the desire to move into Silver Town were identified as positive anticipated emotions (β=0.362, t=3.771, p=0.000), negative anticipated emotions (β=0.349, t=6.236, p=0.000), and prior knowledge (β=0.132, t=2.491, p=0.013).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were identified as Perceived behavioral controls (β=0.100, t=2.461, p=0.014), prior knowledge (β=0.129, t=2.866, p=0.004), and desire (β=0.745, t=14.814, p=0.000). Desire was confirme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in predicting the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Conclusions : Desire was foun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and it was found that prior knowledge affects both desire and intention to move in. Operating programs to visit Silver Town or experience accommodation and it suggested that providing specific information on Silver Town in advance is important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moving into Silver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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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간호조무사 직무분석을 통한 대한민국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항목

저자 : 김명성 ( Myeong Seong Kim ) , 남영희 ( Young Hee Nam ) , 이윤현 ( Yoon Hye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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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우리나라 간호조무사 직무를 분석하여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 사항을 의논하고자 한다.
방법 : 질적 연구 방법으로 간호조무사 직무,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한 논문과 보고서를 조사하였고, 간호조무사 관련 전문가들(특성화고등학교 교사, 간호학 교수, 간호조무사 양성학원, 의사, 한의사)과 세미나 및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심도있는 간호조무사의 직무 특성 및 자격증 취득에 관하여 확인하였다. 추가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을 위한 포괄적 의견 수렴을 위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10명의 간호사와 7명의 간호조무사 양성 교사 및 학원장 참여로 시행하였고, 또한 양적 연구 방법으로 256명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대상의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질적 연구 결과를 확인하는 체계로 하였다.
결과 : 연구 결과 우리나라 간호조무사의 직무 범위는 상당히 포괄적이고 다양하였으나, 현행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임상에 요구되는 전문적 직무 수행을 위하여서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 결과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직무기반 개선의 필요성이 있고 이론적 학문 기반 평가보다는 “감염 예방”, “응급 대응” 등 실무 중심에 기반하여 문제 출제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결론 :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을 위해서는 간호조무사가 실질적으로 행하여지는 분야(감염과 응급)에서의 시험 출제 강화 및 교육이 이루어져야 임상에서(1차 병원 및 환자) 높은 요구도를 만족시킬 수 있겠다.


Background : It aimed to analyze the duties of nurse assistants and to provide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the Korea Nurse Assistant Licensing Examination (KNALE).
Methods : In order to understand the job characteristics, job content and requirements and KNALE topics were reviewed. Furthermore, the experts' opinions concerning nurse assistants (specialized high school teachers, nursing and health professors, nursing academy directors, physicians, and oriental medicine doctors) were assessed. A seminar for convergence, a focused group interview with 10 nurses and 7 health scientists, was done. The online questionnaire for 265 nurses, nurse assistants, health science majors, and medicine majors were also conducted.
Results : The survey from experts and nurse assistants revealed that the job characteristics of a nurse assistant are diverse and that the KNALE is structured in a way that does not match the professionalism required on the field. The job-based exam items should be included to improve the KNALE. Specifically, the number of practice-based items should be greater than that of theory-based items and should emphasize on “infection and injury” and “emergency response” areas. The inclusion of a former nurse assistant who can contribute to items production and item review is highly favored to improve the items' suitability to nurse assistant's job.
Conclusion :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examination items by placing a greater emphasis on areas of “infection and injury” and “emergency response,” because a high level of such knowledge is demanded from nurse assistants who work in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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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에 영향을 주는 요인: COVID-19 이전과 이후 비교

저자 : 김혜지 ( Hye Ji Kim ) , 우혜경 ( Hyekyung W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8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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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는 COVID-19 전후 청소년의 비만과 과체중의 현황을 파악하고 비만과 관련성이 높은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 109,28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는 제16차(2019년)과 제17차(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한 요인을 파악하고자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 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 높은 요인은 낮은 경제력, 낮은 학업수준, 패스트푸드 미 섭취,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인지했을 경우 등으로 나타났다. COVID-19 이후 비만의 위험비가 증가한 요인은 비만 남학생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인지한 경우(OR=1.69, 95% CI 1.58-1.81; 2019년 남학생/ OR=1.71, 95% CI 1.60-1.83; 2020년 남학생)로, 비만 여학생은 경제 수준이 낮은 경우(OR=1.44, 95% CI 1.27-1.63; 2019년 여학생/ OR=1.55, 95% CI 1.38-1.75; 2020년 여학생)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만과 과체중에 취약한 집단을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Purpose : The aim of study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obesity and overweight in adolescents before and after COVID-19 and find out the factors that factors associated with obesity.
Methods : The subjects of study were 109,282 adolescents from middle school to high school students. Data were used from the 16th and 17th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2020, Ministry of Education. Data were used from the 16th(2019) and 17th(2020)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xplore the impact of associated with obesity and overweight.
Results : Factors associated with adolescents' obesity and overweight are low economic levels and low academic levels, not eating fast food, and recognizing that they were not healthy. Factors that increased the risk of obesity after COVID-19 are as follows. Male adolescents are at risk of obesity when they perceive themselves to be unhealthy(OR=1.69, 95% CI 1.58-1.81; 2019 male /OR=1.71, 95% CI 1.60-1.83; 2020 male). Female adolescents are at risk of obesity when they low economic levels(OR=1.44, 95% CI 1.27-1.63; 2019 female /OR=1.55, 95% CI 1.38-1.75; 2020 female).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health of adolescents, groups vulnerable to obesity and overweight should be prioritized. It is necessary to provide education programs that encourage proper eating habits and physical activities in preparation for WITH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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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의 변화

저자 : 진수희 ( Soo-hee Ji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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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대규모 발생을 보인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신체활동의 변화와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 2019년, 2020년 대구시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 14,609건을 사용하여, 신체활동의 변화정도를 확인하고 연령, 소득, 직업과 같은 특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주요결과 : 2019년에 비해 2020년도의 걷기, 중등도, 격렬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이 모두 감소하였고, 특히 모든 연령층, 모든 소득층, 모든 직업군에서 신체활동이 감소하였다.
걷기 실천율은 20대, 월 소득 400만원 이상, 사무직에서 많이 감소하였으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40대, 월 소득 300-400만원, 농림어업직에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2019년과 비교하여 2020년도의 걷기실천율의 오즈비가 0.82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의 오즈비가 0.69배로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조사대상에서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걷기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았고, 19-20세 비해 40대는 걷기 실천율이 낮았고,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30대, 40대, 50대, 70세 이상에서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 소득에서는 소득이 낮은 군에 비해 소득이 높은 군에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고, 직업에서는 전문행정직에 비해 기타가 걷기 실천율이 낮았다.
결론 : 장기화되고 있는 COVID-19으로 인해 신체활동의 감소도 지속되어 감염성 질환 및 만성질환에 미치는 질병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체활동 감소가 큰 집단군을 우선순위로 하면서, 인구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공중보건학적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Objectives : We investigated changes in physical activity(PA) and characteristic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Daegu city.
Methods : 14,609 subjects were selected from 2019, 2020 Community health survey in Daegu. We analyzed the relation to changes in physical activity and characteristics such as age, income, occupation.
Results : The rate of walking(OR 0.82) and moderate-to-vigorous PA(MVPA; OR, 0.69) decreased in 2020 compared to 2019, and in particular, in all age, income, and occupation groups. The walking in 2020 decreased a lot in 20s, monthly income of over 4 million won, and office workers. And the rate of MVPA decreased the most in their 40s, monthly income of 3-4 million won, and job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y. In the 2020 survey, women's rate of walking and MVPA were lower than that of men. Compared to 20s, the rate of walking was lower in 40s. MVPA rat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ir 30s, 40s, 50s, and over 70s than in 20s. The rate of MVPA was higher in all the groups with monthly income over 2 million won compared to less than 2 million won. The rate of walking in others was lower than that of professional administrative.
Conclusions : The prolonged reduction in physical activity due to COVID-19 may increase the burden of disease on infectious and chronic diseases. Therefore, a public health intervention is essential to increase PA for the group with a high decrease in PA and then interventions are needed involving the entire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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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VID-19 대유행 초기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웹 기반 단면연구

저자 : 김지언 ( Ji Eon Kim ) , 윤혜진 ( Hye Jin Yoon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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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시기(2020년 7월), 전국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Web-based cross-sectional study)이다.
결과 : 연구대상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여자 고등학생이 남자 고등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더 느낄 가능성이 있었다. 코로나19 예방행위를 항상 실천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에 비해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들이 더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낮을수록 학생들의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첫째, 우울증을 경험하기 쉬운 여자 고등학생 등의 취약계층과 우울증 고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학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교육 및 보건교육을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막연한 공포감, 불안감 등을 극복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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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정책의 건강을(HiAP)'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방향: 건강영향평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여진 ( Yer Jin Park ) , 오유미 ( Yu-mi Oh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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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건강수준의 향상은 헌법에 보장된 건강권으로 기본권적인 측면뿐 아니라 인적 자본의 질적제고를 통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건강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전 예방적인 건강증진 정책으로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건강정책 추진시 모든 정책에 건강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제언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지난 10년간의 국제보건현황과 국내외 건강정책 현황 조사를 통하여 건강투자와 사전 예방적 건강증진 개념이 건강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 정책집행요인, 정책집행자원요인 3가지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분석하여 정책방향을 검토하였다.
주요결과 : WHO와 국외 건강정책현황 조사 분석 결과, 건강투자가 질 높은 인적자본 확보, 국가 경쟁력 상승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였으며, 국내외 건강정책은 사전 예방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치료에서 예방 또는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별 정책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HiAP)를 기반으로 건강형평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기반으로 보건과 관련된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부서까지 포함된 범정부적 거버넌스 구축, 건강정책 주류화 등을 마련하였다
결론 :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여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였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전략은 미흡하다. 이를 위하여 정책의 비전과 주요과제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성과 건강투자를 추진하고, 건강정책의 주류화 및 실효성을 위한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예방부터 치료까지 건강투자를 통한 사전 예방적인 건강정책으로 사회보장 기본틀 세우기에 기여하며, 건강을 '개인의 영역'에 맡기지 않고 '국가의 역할'로 역할을 부여함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라는 헌법에서 보장된 실질적 건강권 구현에 기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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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우울의 관계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이경민 ( Gyeong-min Lee ) , 양영란 ( Youngra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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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노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 가중되고 있으며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은 심각한 심리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과 사회적 지지를 분석하여 최근까지 이루어진 연구의 연구결과와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노인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 국내 데이터베이스(DBpia, KISS, RISS)에서 "노인" AND "우울" AND "사회적 지지"를 검색하였고 국외 데이터 베이스 EBSCO, PUBMED, Web of science에서 제목 및 초록으로 “Older adults" OR “Elderly"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AND "Korea"를 검색하여 국외에 출판된 국내논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포함기준은 1)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2) 사회적 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 3) 양적연구 및 상관관계 연구, 4) 원문 확인이 가능한 연구이다. 제외 기준으로는 1) 특정질환이나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2) 장애인,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3) 재난, 학대경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4) 우울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간접효과를 조사한 연구이다. 총 357개 연구 중 30편의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결과 : 60세 이상의 노인 12,555명이 30편의 연구에 참여했다. 30편의 연구 중 28편에서 사회적 지지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적인 사회적 지지는 정서적 지지였으며, 사회적 지지원은 배우자 및 가족이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우울 측정도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도구는 CES-D였으며, 사회적 지지 측정도구는 Social support scale(Park)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 완화를 위해 가족과 배우자의 정서적 지원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노인의 우울을 감소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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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련성 연구

저자 : 이성희 ( Sunghee Lee ) , 박상신 ( Sangshi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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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전의 연구들은 엽산과 일부 구강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엽산과 치아우식증의 연관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분석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만 20세 이상 성인 4,493명의 데이터로 수행되었다. 엽산 농도에 따른 영구치 우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속형 엽산과 5분위 수준, 치아우식증 개수와 유병률을 사용하여 다중 선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49.5세였으며,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28.7%였다. 공변량 보정 후 1분위(최저)와 2분위 수 참여자의 오즈(odds)는 5분위에 비해 각각 44%, 38% 높았다(P for trend = 0.015). 또한 1분위에서 5분위 수의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32.1%, 30.9%, 30.5%, 29.5%, 25.5%로 엽산 농도가 올라갈수록 치아우식증 유병률이 감소했다(P for trend = 0.016). 혈중 엽산 농도의 증가는 치아우식증 개수 감소와도 관련이 있었다(B = -0.047±0.02 and P value = 0.007). 우식증 개수는 혈중 엽산 농도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는 영구치 우식 유병률 및 개수와 음의 관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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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남녀 청소년 비교를 통해

저자 : 이나경 ( Lee Nagyeong ) , 김남순 ( Kim Nam-s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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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남녀 청소년의 신체활동 관련 경험 비교를 통해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전국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평등인식과 신체활동 경험조사(2019)'를 실시하여, 남녀 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 신체활동 실천율 및 관련 요인을 비교하였다. 또한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양성평등의식이 더 높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더 낮았다. 여자청소년은 연령이 낮을 수록,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높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이 높을수록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여자청소년과 동일하게 남자청소년도 연령이 낮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더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에서는 여자청소년의 연령과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신체활동과 연관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는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향후 여자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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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시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 손창우 ( Changwoo Sh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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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2019년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 거주 성인남녀 만 19세 이상 응답자 19,646명(여성:11,117; 남성:8,529 )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인식은 만족과 불만족으로 구분하였으며, 지난 1년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 경험 유무에 따라 미충족 의료 경험유무 집단을 분류하고 다수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불만족할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1.9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 의료의 이유에 따라 개인적 요인과 시스템 요인으로 층화분석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의료이용 장애와 개인적 사유에 따른 미충족 의료에 각각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 미충족 의료 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의료제도와 물리적 접근성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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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선 치료의 경제적부담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성기 ( Sung Ki Kim ) , 문올가 ( Olga Mun ) , 이원재 ( Won Ja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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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한국 건선질환의 실태와 건선치료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고자 한다. 건선은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만성퇴행성질환이다.
방법 : 구조화된 조사표를 웹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빈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교란변수를 통제하고자 하였다.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치료 효과,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세가지 위계적 회귀모형을 추정하였다. 첫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 첫 번째 생물학적 제제의 처방기간,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기준: 여성)을 투입하였다. 두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제외하였고, 현재 치료방법의 가변수(기준: 한방치료),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를 투입하였다. 세 번째 모형에는 두 번째 모형에 투입된 변수들에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추가하여 추정하였다. 세 번째 모형을 최선을 모형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한방치료에 비해 생물학적제제 치료는 경제적 부담을 매우 유의하게(p< 0.01) 감소시켰고, 민속치료는 매우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켰다. 건선의 현재 중증도는 음의 계수로 추정되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p >0.05). 월평균 가구소득은 매우 유의한 양의 계수로 추정되었다. 첫 번째 생물학적제제의 처방기간,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 성은 유의하지 않은 계수로 추정되었다.
결론 :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본인부담금 감소, 생물학적제제의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등의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고소득 집단과 중증의 건선환자들이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며, 교란변수를 파악하여 통제하는 연구가 앞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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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유행 시 지역사회주민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

저자 : 김현우 ( Hyun-woo Kim ) , 김건엽 ( Keon-yeop Kim ) , 김세아 ( Se-a Kim ) , 윤해창 ( Hae-chang Yoon ) , 진수희 ( Soo-hee Jin ) , 장은화 ( Eun-hwa Jang ) , 추유진 ( Yoo-jin Ch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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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대구지역사회 주민들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 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 정도를 살펴보고 그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있다.
방법 :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수행된 7,307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의 차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정도는 카이제곱검정을 시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가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는 여성 및 노년층, 소득 및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서비스직이나 농림어업에 종사하거나 기혼/사별/이혼/별거 상태에 있을수록 높게 나타났다(p<.01). 또한 심리적 염려가 낮은 군 대비 높은 군에서 인스턴트식품/탄산음료 섭취량(OR=1.40, 95% CI 1.190-1.654) 그리고 스트레스(OR=1.40, 95% CI 1.208-1.623)가 증가하였고 수면시간(OR=1.50, 95% CI 1.229-1.821)은 감소하였다. 게다가 심리적 염려가 높을수록 기침 예절(OR= 2.11, 95% CI 1.570-2.834), 환기(OR=1.88, 95% CI 1.256-2.813), 소독 실천율(OR=1.78, 95% CI 1.559-2.041)을 포함한 방역수칙 실천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론 :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가 높아지고 건강행태,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책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중재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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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

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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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노인 중 인지장애를 경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건강관리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65세 이상 노인 74,231명을 대상으로 정상군, 일상생활가능 인지장애 경험군,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군으로 분류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별 차이를 분석하고, 인지장애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에 관련된 요인으로 여성(OR=1.12), 나이가 많을수록(OR=1.07), 동지역 거주(OR=1.04),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쁜 경우(OR=3.20), 우울 증상이 있는 경우(OR=3.13),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OR=1.42)에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고등교육(OR=0.81), 가구균등화소득 5분위(OR=0.91), 경제활동자(OR=0.73), 유배우자(OR=0.78), 독거자(OR=0.83), 삶의 만족도 지수가 높을수록(OR=0.84) 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인지장애 경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EQ-5D)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는 정상군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p<.01).
결론 : 여성, 높은 연령, 낮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낮은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 우울증상과 스트레스가 있는 인지장애 경험자에 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KCI등재

10Anderson 모형을 이용한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 영향 요인

저자 : 박현섭 ( Hyun Sup Park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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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17년 연간데이터(Version 1.6)을 활용하여, 3,886명을 최종 대상으로 SPSS Ver. 27.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남성 노인은 8.6%, 여성 노인은 12.4%가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였다. 남성 노인은 문제음주를 경험한 경우(AOR=2.861),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2.019), 자가 이외인 경우(AOR=1.986),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498)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소득 1분위보다 소득 4분위(AOR=0.377), 소득 2분위(AOR=0.382)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여성 노인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1.902), 배우자 없는 경우(AOR=1.769),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AOR=1.460),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262)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AOR=0.129), 소득 1분위보다 소득 5분위(AOR=0.577), 소득 3분위(AOR=0.599), 소득 2분위(AOR=0.603)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결론 : 노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은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성별에 따라 선별적 강화 중재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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