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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남녀 청소년 비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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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남녀 청소년 비교를 통해

Understanding of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among adolescent girls: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adolescent boys

이나경 ( Lee Nagyeong ) , 김남순 ( Kim Nam-soon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1월
  • : 67-78(12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고찰
Ⅴ. 결론
감사의 글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연구 목적 : 남녀 청소년의 신체활동 관련 경험 비교를 통해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전국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평등인식과 신체활동 경험조사(2019)’를 실시하여, 남녀 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 신체활동 실천율 및 관련 요인을 비교하였다. 또한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양성평등의식이 더 높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더 낮았다. 여자청소년은 연령이 낮을 수록,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높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이 높을수록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여자청소년과 동일하게 남자청소년도 연령이 낮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더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에서는 여자청소년의 연령과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신체활동과 연관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는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향후 여자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 This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among adolescent girls in South Korea through comparison with adolescent boys.
Methods : A nationwide survey of 1,500 Korean adolescents was analyzed. We compared egalitarian gender norms, physical activity and socio-demographic variables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of adolescent girls and boy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used.
Results : Adolescent girls had a higher awareness of egalitarian gender norms than boys, however the prevalence of physical activity was lower than boys. Younger girls or girls whose mother support their physical activity had a higher likelihood of physical activity. Adolescent girls who had higher awareness of egalitarian gender norms had a lower likelihood of physical activity. In contras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in adolescent boys.
Conclusion : This finding shows that age and mother’s support for physical activity were associated with physical activity of adolescent girls. Girls had a higher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but there was an inverse association between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and physical activity. In the future, In-depth research is needed considering various factors that could affect physical activity of adolescents.

UCI(KEPA)

I410-ECN-0102-2022-500-000993145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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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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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자료 중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925명의 청년들(19-34세)을 대상으로 건강행위, 질병관리 상태 파악 및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한 이차자료 연구이다. 총 대상자는 925명이며, 고혈압군(n=616), 당뇨병군(n=194), 그리고 복합군(n=115)의 세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분석, 일원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 세 그룹은 건강 행위의 항목 중 흡연 여부(p =.049), 음주 여부(p <.001), 음주의 양(p <.001), 격렬한 신체활동의 일수(p <.001)와 시간(p =.001), 걷기 활동의 일수(p <.001), 아침식사 일수(p =.014), 평상시 소금 섭취 수준(p =.002), 영양표시 독해(p =.022), 본인인지체형(p <.001), 그리고 수면시간(p =.003)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 그룹의 건강관리를 확인한 결과, 세 군 모두 비약물 치료보다는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으며, 질병 관리 교육을 받지 않은 비율이 높았다. 세 그룹을 비교하였을 때, EQ-5D의 영역 중 운동 능력(p <.001)와 자기 관리(p <.001)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 그룹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스트레스 수준 이었으며, 수준이 증가할수록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론 :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청년층의 고혈압 및 당뇨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것을 제언한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explore health behavior, disease management, and identify factors related to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Korean young adults (19-34 years) with hypertension and/or diabetes.
Methods : This study used public data of 2019 community health survey. The total number of sample was 925 consisting hypertension group(n=616), diabetes group(n=194), combined group(n=115). Descriptive statistics, one-way ANOVA,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used to analyze data.
Results :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moking(p =.049), drinking(p < .001), amount of drinking(p < .001), frequency(p < .001) and time (p =.001) of strenuous physical activity, frequency of walking(p < .001), frequency of breakfast(p =.014), amount of salt intake(p =.002), nutrition information literacy(p =.022), self-awareness of body shape(p < .001), and sleep time(p =.003) between three groups. In all three groups, the rate of taking medicine rather than non-medication was higher, and the rate of not receiving disease management education was higher.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bility(p < .001) and self-care(p < .001) among the EQ-5D domains. For all three groups, the subjective stress level higher showed the lower the quality of life.
Conclusions :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e seriousness of hypertension or/and diabetes among young adults. It suggests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management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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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018년 만성질환 유병 수에 대한 연령, 기간, 코호트, 소득 분석

저자 : 장국영 ( Kook Young Jang ) , 김기현 ( Gi Hyun Kim ) , 김청년 ( Chung Nyun Kim ) , 남지웅 ( Ji Woong Nam ) , 송지수 ( Ji Soo Song ) , 노진원 ( Jin-won Noh ) , 유기봉 ( Ki-bong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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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연령, 기간, 코호트에 따른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의 추세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개인 및 국가 전체적으로 만성질환의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제5기부터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의 건강불평등을 파악하고자 연령, 기간, 코호트와 더불어 소득수준을 모두 고려한 연령-기간-코호트-소득 분석(Age-Period-Cohort-Income analysis)을 시행하였다. 분석대상은 전체 대상자 72,751명 중 미성년자 및 결측치 19,559명을 제외한 총 53,192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연령효과는 연령대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기간효과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코호트 효과는 과거 코호트에 비해 최근 코호트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소득효과 또한 저소득에 비해 고소득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결론 : 연령-기간-코호트-소득(APCI) 분석결과, 만성질환 유병에 대한 각 효과의 추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령-기간-출생 코호트와 더불어 소득수준을 함께 고려한 최초의 연구로써 복합만성질환 및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고한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health inequality of multiple chronic diseases according to household income, age, period, and cohort in Korean adults. In addition, through this, it is intended to provide basic data for preparing policies to reduce the burden of chronic diseases on individuals and nation as a whole.
Methods : In this study, Age-Period-Cohort-Income(APCI) analysis was conducted in consideration of age, period, cohort, as well as household income, to identify health inequalities using data from the 5th to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Of the 72,751 subjects, a total of 53,192 subjects, excluding minors and missing data of 19,559, were selected for the final analysis.
Results : The age effect showed a trend of increasing with age, and the period effect also showed a trend of increasing with time. On the other hand, the cohort effect showed a decreasing trend toward the recent cohort compared to the past cohort, and the income effect also showed a decreasing trend toward higher income compared to low income.
Conclusions : As a result of APCI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rend of each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s. This study is the first study that considers household income with the existing age, period, birth cohort. It helps to understand multimorbidity and the average number of chronic diseases and enhance the need to establish policies to resolve health ine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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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살유족의 자조모임 참여 경험 탐색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작나무 마음이음1080 캠프 고인별 자조모임 사례

저자 : 김지선 ( Jisun Kim ) , 노희경 ( Heekyung Roh ) , 오나언 ( Naun Oh ) , 천영서 ( Youngseo Cheon ) , 유승현 ( Seunghyun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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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자조모임에 참여한 자살유족의 실제 경험과 변화 양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자살유족 자조모임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된 자작나무 마음이음1080 캠프에 참여한 유족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6개의 자조모임으로 나뉘어 약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그룹 토의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6개의 자조모임을 녹음하여 전사한 텍스트 자료를 질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개방코딩, 범주화, 범주확인의 과정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도출된 코드북을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기술하였다.
연구결과 : 자살유족의 자조모임은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는 자기 고백과 그를 이어주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다. 자조모임을 통해 자살유족은 가족의 자살로 인한 어려움을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른 자살유족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맺고,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나아가, 서로 조언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타인과 사회로까지 자조모임 참여 경험을 확장하는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때,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자살유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에는 차이가 존재하기에, 고인별 자조모임의 유용성이 언급되기도 하였다.
결론 : 자조모임은 자살유족의 자살예방 및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자조모임 접근성 확대, 고인별 모임 특성에 따른 지지 전략 수립, 다른 유족을 도울 기회 마련과 같은 세 가지 차원에서 자조모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Purpose : This study aims to collect the essential data required to support the activation of the self-help groups by analyzing the actual experiences and changes of suicide-bereaved family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m.
Method :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 bereaved families in 2019 who participated in the Jajaknamu Maumeum1080 camp of the Seoul Suicide Prevention Center. Participants at the camp were divided into six self-help groups based on their relationship to the deceased and engaged in approximately an hour of open discussion. The textual data generated by recording and transcribing six group discussions was analyzed using qualitative data analysis consisting of open coding, categorization, and category confirmation. The final result was described based on the codebook derived from this procedure.
Result : Self-confession that explained participants' experiences and interactions that connected them made up the self-help group. The participants discussed the challenges brought on by family suicide, and built relationships and strengthened their will to live through interactions with others. Additionally, the self-help group participation was expanded to include others and society at large by exchanging aid and advice. Because the challenges varied by the relationship with the deceased, the usefulness of self-help groups based on the relationship with the deceased was brought up.
Conclusion : Self-help groups assist prevent suicide and help suicide-bereaved families recover to their daily lives. Making self-help groups more accessible, building support systems adapted to each deceased group, and offering self-group participants the chance to help other bereaved families are three areas for improving self-help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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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인식 및 체중조절행위의 영향 요인

저자 : 윤병준 ( Byoung-jun Y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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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상태, 신체이미지 인식도, 체중조절행위 및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자 하였다.
연구방법 : 청소년의 체중조절행위 방법별 실천율 및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제15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청소년의 체중상태, 신체이미지 인식도, 체중조절행위를 성별, 인구사회학적 특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카이스퀘어분석을 실시하였고,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인식은 실제 체중이 저체중, 정상체중임에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신체이미지 왜곡은 여학생에게서 높았다. 과체중 이상 청소년에게서 체중조절행위를 더 많이 실천하였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실천율이 높았다. 청소년들의 체중조절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요인은 성별, 학급,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신체이미지, 슬픔·절망감 등이었다.
결론 : 청소년들은 실제 체중보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학생은 단식 등 불건강한 체중조절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상담이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적절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보건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ate of overweight and obesity, recognition of body image and the determinants of weight control behaviors among adolescents in Korea.
Methods : Study data were derived from the 15th Korea Youth Behaviors web-based Survey. It conducted a secondary data analysis of 29,282 cases. It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The rate of adolescents who perceive themselves as overweight is higher than the results obtained from the BMI measurement values. 10.4% of male adolescents and 19.3% of female adolescents were trying to lose weight through unhealthy weight control methods such as fasting or eating one type of food. Gender, school grade, perceived health status, body image perception, sadness and despair predicted prevalence rate of weight control behaviors.
Conclusions : Adolescents perceived themselves to be fatter than their actual weight. Female adolescents tended to have unhealthy weight control behaviors. This study may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formulation and implementation of interventions to prevent adolescent obesity and increase physical activity and healthy diet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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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

저자 : 장재선 ( Jae-seon J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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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 청소년의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인구학적, 식생활, 건강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들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 2020년에 실시된 제16차 청소년 건강형태조사 원시데이터를 사용하여 청소년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군과 비인지군의 차이와 그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카이제곱 분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은 성별, 학교 구분, 경제 상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스마트폰 과의존,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행복인지, 체형인지, 슬픔ㆍ절망감 경험, 자살생각, 외로움 경험으로 나타났다.
결론 : 스트레스 인지에 대한 인구학적 요인, 바람직하지 못한 식생활 요인, 건강관련 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이 관련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있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demographic, dietary, health type, and mental health factors according to the perception of stress in Korean adolescents in everyday life, an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 of stress.
Methods : For this study, chi-square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cognitive group and the non-cognitive group of adolescents' usual stres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influencing factors.
Results : Factors influencing adolescents' stress perception were gender, school classification, economic status, economic status change after COVID-19, smartphone dependenc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subjective happiness, body shape, sadness and despair experience, suicidal ideation, loneliness
Conclusions : Demographic factors, undesirable dietary factors, health-related patterns, and mental health factors were related to the perception of stress in everyday life. Based on these conclusions, there should be a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young peopl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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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산광역시의 대기오염물질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

저자 : 정수빈 ( Subin Jeong ) , 이혜원 ( Hyew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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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의 실외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에 미치는 단기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알레르기 비염으로 외래 방문한 일 평균 25,523명의 환자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기오염물질(PM10, PM2.5, SO2, NO2, O3, CO)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반화 가법 모형을 이용하여 준포아송 분포를 가정한 시계열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7일까지의 대기오염 지연효과를 고려하였으며, 연령별, 성별 및 계절별로 하위 그룹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 O3와 알레르기 비염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단일 시차 lag2(percentage change in RR=1.75%; 95% CI:0.41%~3.11%) 및 모든 누적 시차에서 나타났다. 제일 적합한 누적 시차는 lag0~6(percentage change in RR=3.67%; 95% CI: 1.11%~6.29%)이었다. PM2.5의 노출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과 연관성이 있었으나(percentage change in RR=1.76%; 95% CI: 0.04%~3.52%, lag0~7), two pollutant 모형을 적용한 후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하위 그룹 분석결과 10~19세, 여성, 가을 및 겨울에서 O3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이 크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O3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비염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O3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인 O3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whether outdoor air pollution levels in Busan have short-term effects on outpatient department(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Methods : We identified 25,523 patients who visited OPD for allergic rhinitis as a primary disease in Busan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base between 2013 and 2017. We conducted a quasi-Poisson regression as a time series analysis using generalized additive models(GAM)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air pollutants(particulate matter less than 10μm, particulate matter less than 2.5μm, sulfur dioxide, nitrogen dioxide, ozone, carbon monoxide) and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We considered the lag effect of air pollution up to 7 days and performed subgroup analyses by age, sex and season.
Results : We found a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O3 and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at lag2(percentage change in relative risk[RR]=1.75%; 95% CI: 0.41%~3.11%), and all moving-average lags. The best-fitting lag structure was lag0~6(percentage change in RR=3.67%; 95% CI: 1.11%~6.29%). Exposure to PM2.5 also showed the association with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s(percentage change in RR=1.76%; 95% CI: 0.04%~3.52%, lag0~7), although the PM2.5 effect became non-significant in two pollutant analyses. In stratified analyses, stronger associations were found in patients aged 10~19 years, females, fall and winter.
Conclusions : Our results suggest that exposure to O3 is associated with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To manage the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related to O3 exposu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prepare O3 reduction measures through continuous O3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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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통합적 문헌고찰

저자 : 신유진 ( Shin Youjin ) , 김성재 ( Kim Sungj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0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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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재발방지모형(RPM)을 기반으로 국내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중재연구와 핵심요소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방법 : 통합적 문헌고찰은 문제 명료화, 문헌검색 및 선정, 문헌 평가, 문헌 분석, 의미 기술 단계로 진행하였다. RISS, KISS, DBpia, NDSL, KMbase, Korea Med의 6개의 데이터베이스에 RPM의 주요 개념을 한국어와 영어로 검색하였다. 이후 201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중 구체적인 선정 및 제외 기준과 질평가를 기반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 검색된 551편의 논문 중 15편의 논문이 최종 자료 분석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논문은 RPM에 근거하여 고위험 음주상황, 대처 반응, 단주 자기 효능감과 음주 결과 기대의 4가지 주제로 분류되었다. 논문에 사용된 중재 프로그램은 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알코올 중독의 특성이 RPM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결론 : 알코올 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RPM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알코올 중독자 재발방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intervention studies and to research core elements conducted on domestic alcoholics based on the Relapse Prevention Model (RPM).
Methods : The integrative review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problem identification, literature search, data evaluation, data analysis, and presentation. Main concepts of RPM were searched in Korean and English in six databases: RISS, KISS DBpia, NDSL, KMbase, and KoreaMed. Afterwards, it was reviewed based on specific selection, exclusion criteria and quality evaluation among the studie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 from 2010 to June 2022.
Results : Among 551 searched papers, we selected 15 papers were selected for the final data analysis. Based on RPM, the selected papers were classified into four topics: high-risk situation, coping, abstinence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nces. The program used in the paper was effective in preventing the relapse of alcoholism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alcoholism were suitable for RPM.
Conclusion : The effects of RPM for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of alcoholism was proven, and it had a positive effect on planning and carrying out programs to enhance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of alcoholics 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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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VID-19 대유행 초기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웹 기반 단면연구

저자 : 김지언 ( Ji Eon Kim ) , 윤혜진 ( Hye Jin Yoon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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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시기(2020년 7월), 전국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Web-based cross-sectional study)이다.
결과 : 연구대상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여자 고등학생이 남자 고등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더 느낄 가능성이 있었다. 코로나19 예방행위를 항상 실천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에 비해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들이 더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낮을수록 학생들의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첫째, 우울증을 경험하기 쉬운 여자 고등학생 등의 취약계층과 우울증 고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학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교육 및 보건교육을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막연한 공포감, 불안감 등을 극복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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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정책의 건강을(HiAP)'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방향: 건강영향평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여진 ( Yer Jin Park ) , 오유미 ( Yu-mi Oh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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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건강수준의 향상은 헌법에 보장된 건강권으로 기본권적인 측면뿐 아니라 인적 자본의 질적제고를 통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건강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전 예방적인 건강증진 정책으로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건강정책 추진시 모든 정책에 건강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제언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지난 10년간의 국제보건현황과 국내외 건강정책 현황 조사를 통하여 건강투자와 사전 예방적 건강증진 개념이 건강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 정책집행요인, 정책집행자원요인 3가지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분석하여 정책방향을 검토하였다.
주요결과 : WHO와 국외 건강정책현황 조사 분석 결과, 건강투자가 질 높은 인적자본 확보, 국가 경쟁력 상승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였으며, 국내외 건강정책은 사전 예방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치료에서 예방 또는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별 정책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HiAP)를 기반으로 건강형평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기반으로 보건과 관련된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부서까지 포함된 범정부적 거버넌스 구축, 건강정책 주류화 등을 마련하였다
결론 :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여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였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전략은 미흡하다. 이를 위하여 정책의 비전과 주요과제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성과 건강투자를 추진하고, 건강정책의 주류화 및 실효성을 위한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예방부터 치료까지 건강투자를 통한 사전 예방적인 건강정책으로 사회보장 기본틀 세우기에 기여하며, 건강을 '개인의 영역'에 맡기지 않고 '국가의 역할'로 역할을 부여함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라는 헌법에서 보장된 실질적 건강권 구현에 기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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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우울의 관계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이경민 ( Gyeong-min Lee ) , 양영란 ( Youngra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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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노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 가중되고 있으며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은 심각한 심리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과 사회적 지지를 분석하여 최근까지 이루어진 연구의 연구결과와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노인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 국내 데이터베이스(DBpia, KISS, RISS)에서 "노인" AND "우울" AND "사회적 지지"를 검색하였고 국외 데이터 베이스 EBSCO, PUBMED, Web of science에서 제목 및 초록으로 “Older adults" OR “Elderly"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AND "Korea"를 검색하여 국외에 출판된 국내논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포함기준은 1)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2) 사회적 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 3) 양적연구 및 상관관계 연구, 4) 원문 확인이 가능한 연구이다. 제외 기준으로는 1) 특정질환이나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2) 장애인,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3) 재난, 학대경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4) 우울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간접효과를 조사한 연구이다. 총 357개 연구 중 30편의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결과 : 60세 이상의 노인 12,555명이 30편의 연구에 참여했다. 30편의 연구 중 28편에서 사회적 지지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적인 사회적 지지는 정서적 지지였으며, 사회적 지지원은 배우자 및 가족이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우울 측정도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도구는 CES-D였으며, 사회적 지지 측정도구는 Social support scale(Park)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 완화를 위해 가족과 배우자의 정서적 지원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노인의 우울을 감소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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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련성 연구

저자 : 이성희 ( Sunghee Lee ) , 박상신 ( Sangshi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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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전의 연구들은 엽산과 일부 구강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엽산과 치아우식증의 연관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분석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만 20세 이상 성인 4,493명의 데이터로 수행되었다. 엽산 농도에 따른 영구치 우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속형 엽산과 5분위 수준, 치아우식증 개수와 유병률을 사용하여 다중 선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49.5세였으며,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28.7%였다. 공변량 보정 후 1분위(최저)와 2분위 수 참여자의 오즈(odds)는 5분위에 비해 각각 44%, 38% 높았다(P for trend = 0.015). 또한 1분위에서 5분위 수의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32.1%, 30.9%, 30.5%, 29.5%, 25.5%로 엽산 농도가 올라갈수록 치아우식증 유병률이 감소했다(P for trend = 0.016). 혈중 엽산 농도의 증가는 치아우식증 개수 감소와도 관련이 있었다(B = -0.047±0.02 and P value = 0.007). 우식증 개수는 혈중 엽산 농도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는 영구치 우식 유병률 및 개수와 음의 관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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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남녀 청소년 비교를 통해

저자 : 이나경 ( Lee Nagyeong ) , 김남순 ( Kim Nam-s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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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남녀 청소년의 신체활동 관련 경험 비교를 통해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전국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평등인식과 신체활동 경험조사(2019)'를 실시하여, 남녀 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 신체활동 실천율 및 관련 요인을 비교하였다. 또한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양성평등의식이 더 높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더 낮았다. 여자청소년은 연령이 낮을 수록,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높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이 높을수록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여자청소년과 동일하게 남자청소년도 연령이 낮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더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에서는 여자청소년의 연령과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신체활동과 연관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는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향후 여자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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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시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 손창우 ( Changwoo Sh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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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2019년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 거주 성인남녀 만 19세 이상 응답자 19,646명(여성:11,117; 남성:8,529 )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인식은 만족과 불만족으로 구분하였으며, 지난 1년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 경험 유무에 따라 미충족 의료 경험유무 집단을 분류하고 다수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불만족할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1.9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 의료의 이유에 따라 개인적 요인과 시스템 요인으로 층화분석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의료이용 장애와 개인적 사유에 따른 미충족 의료에 각각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 미충족 의료 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의료제도와 물리적 접근성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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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선 치료의 경제적부담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성기 ( Sung Ki Kim ) , 문올가 ( Olga Mun ) , 이원재 ( Won Ja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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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한국 건선질환의 실태와 건선치료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고자 한다. 건선은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만성퇴행성질환이다.
방법 : 구조화된 조사표를 웹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빈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교란변수를 통제하고자 하였다.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치료 효과,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세가지 위계적 회귀모형을 추정하였다. 첫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 첫 번째 생물학적 제제의 처방기간,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기준: 여성)을 투입하였다. 두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제외하였고, 현재 치료방법의 가변수(기준: 한방치료),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를 투입하였다. 세 번째 모형에는 두 번째 모형에 투입된 변수들에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추가하여 추정하였다. 세 번째 모형을 최선을 모형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한방치료에 비해 생물학적제제 치료는 경제적 부담을 매우 유의하게(p< 0.01) 감소시켰고, 민속치료는 매우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켰다. 건선의 현재 중증도는 음의 계수로 추정되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p >0.05). 월평균 가구소득은 매우 유의한 양의 계수로 추정되었다. 첫 번째 생물학적제제의 처방기간,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 성은 유의하지 않은 계수로 추정되었다.
결론 :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본인부담금 감소, 생물학적제제의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등의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고소득 집단과 중증의 건선환자들이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며, 교란변수를 파악하여 통제하는 연구가 앞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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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유행 시 지역사회주민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

저자 : 김현우 ( Hyun-woo Kim ) , 김건엽 ( Keon-yeop Kim ) , 김세아 ( Se-a Kim ) , 윤해창 ( Hae-chang Yoon ) , 진수희 ( Soo-hee Jin ) , 장은화 ( Eun-hwa Jang ) , 추유진 ( Yoo-jin Ch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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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대구지역사회 주민들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 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 정도를 살펴보고 그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있다.
방법 :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수행된 7,307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의 차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정도는 카이제곱검정을 시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가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는 여성 및 노년층, 소득 및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서비스직이나 농림어업에 종사하거나 기혼/사별/이혼/별거 상태에 있을수록 높게 나타났다(p<.01). 또한 심리적 염려가 낮은 군 대비 높은 군에서 인스턴트식품/탄산음료 섭취량(OR=1.40, 95% CI 1.190-1.654) 그리고 스트레스(OR=1.40, 95% CI 1.208-1.623)가 증가하였고 수면시간(OR=1.50, 95% CI 1.229-1.821)은 감소하였다. 게다가 심리적 염려가 높을수록 기침 예절(OR= 2.11, 95% CI 1.570-2.834), 환기(OR=1.88, 95% CI 1.256-2.813), 소독 실천율(OR=1.78, 95% CI 1.559-2.041)을 포함한 방역수칙 실천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론 :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가 높아지고 건강행태,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책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중재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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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

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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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노인 중 인지장애를 경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건강관리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65세 이상 노인 74,231명을 대상으로 정상군, 일상생활가능 인지장애 경험군,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군으로 분류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별 차이를 분석하고, 인지장애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에 관련된 요인으로 여성(OR=1.12), 나이가 많을수록(OR=1.07), 동지역 거주(OR=1.04),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쁜 경우(OR=3.20), 우울 증상이 있는 경우(OR=3.13),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OR=1.42)에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고등교육(OR=0.81), 가구균등화소득 5분위(OR=0.91), 경제활동자(OR=0.73), 유배우자(OR=0.78), 독거자(OR=0.83), 삶의 만족도 지수가 높을수록(OR=0.84) 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인지장애 경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EQ-5D)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는 정상군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p<.01).
결론 : 여성, 높은 연령, 낮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낮은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 우울증상과 스트레스가 있는 인지장애 경험자에 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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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nderson 모형을 이용한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 영향 요인

저자 : 박현섭 ( Hyun Sup Park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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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17년 연간데이터(Version 1.6)을 활용하여, 3,886명을 최종 대상으로 SPSS Ver. 27.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남성 노인은 8.6%, 여성 노인은 12.4%가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였다. 남성 노인은 문제음주를 경험한 경우(AOR=2.861),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2.019), 자가 이외인 경우(AOR=1.986),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498)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소득 1분위보다 소득 4분위(AOR=0.377), 소득 2분위(AOR=0.382)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여성 노인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1.902), 배우자 없는 경우(AOR=1.769),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AOR=1.460),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262)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AOR=0.129), 소득 1분위보다 소득 5분위(AOR=0.577), 소득 3분위(AOR=0.599), 소득 2분위(AOR=0.603)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결론 : 노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은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성별에 따라 선별적 강화 중재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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