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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유행 초기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웹 기반 단면연구

Depression in Korea high school students in the early of COVID-19 Pandemic: a web-based cross-sectional Study

김지언 ( Ji Eon Kim ) , 윤혜진 ( Hye Jin Yoon ) , 남은우 ( Eun Woo Nam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1월
  • : 1-14(14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고찰
Ⅴ. 결론
Acknowledgemen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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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시기(2020년 7월), 전국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Web-based cross-sectional study)이다.
결과 : 연구대상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여자 고등학생이 남자 고등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더 느낄 가능성이 있었다. 코로나19 예방행위를 항상 실천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에 비해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들이 더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낮을수록 학생들의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첫째, 우울증을 경험하기 쉬운 여자 고등학생 등의 취약계층과 우울증 고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학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교육 및 보건교육을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막연한 공포감, 불안감 등을 극복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the depression of high school student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nd provide basic reference for the government to formulate policy related school quarantine measures.
Methods : We conducted a web-based cross-sectional study of 202 high school students nationwid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July 2020) to determine the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In order to understand the effect of study subjects on depression,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Results : From the results,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higher levels of depression than male high school students, and students living in the Metropolitan area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coronavirus-induced depression than students living in non-metropolitan areas. Statistically, students who regularly practiced COVID-19 prevention reported lower levels of depression than students who didn’t and students who were fearful of coronaviru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depression. In the end, the lower the students trust the schools’ quarantine measures, the higher the students depression.
Conclusion : First, it is crucial to develop a new mental health support program for disadvantaged groups such as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prone to depression and those at high risk of depression. Second, in COVID-19 response and health education aimed at young people, it is important to convey correct and accurate information to overcome fear and anxiety. Third, in order to reduce students' depression caused by COVID-19, it would be necessary to build a resilient system by raising students' trust in the government's quarantine measures.

UCI(KEPA)

I410-ECN-0102-2022-500-000993105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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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2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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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노인 대상 사회적 처방 시범사업의 효과평가

저자 : 윤혜진 ( Hyejin Yoon ) , 김혜경 ( Hae Kyung Kim ) , 임주애 ( Joo Aeh Lim ) , 김지언 ( Ji Eon Kim ) , 홍은비 ( Eunbi Hong ) , 손창우 ( Changwoo Shon ) , 진기남 ( Ki Nam Jin ) , 정형선 ( Hyoung Sun Jeong ) , 최진희 ( Jinhee Choi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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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제한은 노인의 심리적, 사회적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처방 시범사업의 효과성을 파악하는데 있다.
방법 :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를 혼합한 혼합연구방법(mixed method)을 실시하였으며, 양적연구를 위하여 실험군과 통제군의 동질성 검정, 측정항목에 대한 사전-사후 점수비교 및 점수변화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질적연구의 경우,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활용하여 대상자가 느낀 경험을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총 34명이며 기간은 2021년 4월 23일부터 6월 25일으로 첫 주와 마지막 주에는 각각 사전, 사후검사가 이루어졌다. 8주 동안 매주 1회씩 중재프로그램이 실시되었으며, 자료는 일대일 설문조사와 포커스그룹인터뷰를 통해 수집하였다. 중재프로그램은 뮤직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며 디지털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결과 : 사회적 처방 시범사업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통제군에 비해 우울감(Z=-2.43, p=.015) 인지된 사회적 지지(Z=2.82, p=.005), 생활만족도(Z=2.60, p=.009) 점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인지기능(Z=1.31, p=.189)은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참여자 6인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 해소',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즐거움',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처방 시범사업이 노인의 심리적, 사회적 건강증진에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사료된다. 나아가, 본 연구는 한국의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 처방이라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근거자료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s : As COVID-19 is prolonged, restrictions on movement due to social distancing are adversely affecting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health of the elderly. In this study, a social prescribing pilot project was conducted using a digital platform, and its effectiveness was identified.
Method : A mixed method was conducted that combines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and a total of 34 participants were included. For quantitative research, homogeneity test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comparison of pre-post scores for measurement variables, and differences in score change were confirmed. In the case of qualitative research, the experiences felt by the subjects were confirmed by using the narrative inquiry method. The period is from April 23 to June 25, 2021, and pre- and post-tests were conducted in the first and last weeks, respectively. The intervention program was conducted once a week for 8 weeks,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one-on-one surveys and focus group interviews. The intervention program was a 'Music storytelling program' and was conducted using Zoom, a digital platform.
Results :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improved social support (Z=2.82, p=.005) and life satisfaction (Z=2.60, p=.009) scores and significantly decreased depression scores (Z=-2.43, p=.015). And the cognitive function (Z=1.31, p=.189) did not show a significant change. As a result of a focus group interview with 6 participants, the subjects answered that they had experienced 'relieving the frustration caused by COVID-19', 'the enjoyment of programs using digital platforms', and 'expanding social networks'.
Conclusion : It was confirmed that the social prescribing pilot project using a digital platform was effective in promoting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health of the elderly, and it is thought that it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revitalizing the community stagnated by COVID-19. Furthermore, this study can be provided as evidence to seek a new way of social prescribing as a part of Korea's community c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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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 고령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 관련요인

저자 : 손누리 ( Noorhee Son ) , 김규나 ( Gyuna Kim ) , 서영준 ( Youngjoon Se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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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의 목적은 만 55세 이상 중 · 고령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 관련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나아가 연령에 따른 세부집단 분석을 통해 각 집단 별 관련요인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데이터(2015년-2018년)를 활용하여 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한 선행연구모형을 기반으로 변수를 구축하고, 고정효과 모형분석을 통해 건강관련 삶의 질 관련 요인을 조사하였다.
주요결과 : 만 55세 이상 전체 중 · 고령자 6,278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 관련 요인을 고정효과모형분석을 통해서 살펴 본 결과, ADL, IADL, 신체활동 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미충족 의료, 경제활동 참여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세부집단별 건강관련 삶의 질 관련 요인을 살펴본 결과, 연령별 집단에서 만성질환 유무, ADL, 흡연경험 유무, 신체활동 여부, 경제활동 여부 변수에서 유의성에 차이가 있었다.
결론 : 이러한 결과는 중 · 고령자의 신체적 기능과 주관적 건강상태가 저하되거나, 의료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경제적 활동이 저하될 때 건강 관련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연령별 세부집단의 특성에 따라 건강 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그동안 주요 정책 대상이 아니었던 전기노인층의 신체활동, 금연, 경제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factors related to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 among older adults 55 years of age and older. Moreover, additional subgroup analysis according to the age groups was conducted to examine differences in related factors.
Method : The study has constructed variables based on the preceding research model using the Korea Health Panel data from 2015 to 2018 and investigated HRQoL related factors by conducting fixed-effect model analysis.
Results : As a result of examining related factors for 6,278 older adults through fixed-effect model analysis, ADL, IADL, physical activity, subjective health status, unmet medical care, and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y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garding additional subgroup analysis, there were differences in significance in the presence of chronic disease, ADL, smoking experience, physical activity, and economic activity by age group.
Conclusion : The results show that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older people decreases, especially when the physical function and health status deteriorated, medical needs are not met, or when the people are unable to engage in social communication. Subgroup analysis also suggested that different individual characteristics could lead to different interpretations of variables, and consequently, different results. Therefore, policies such as improving physical activity, smoking, and economic activity participation for the young-old should be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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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 예방행동 실천 관련요인: 사회적 신뢰와 상호 호혜성의 중요성

저자 : 차선화 ( Xianhua Che ) , 김유진 ( Yoojin Kim ) , 정은영 ( Eunyoung Chu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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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예방행동 실천에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관련 특성, 사회적 환경 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0년 대전광역시 건강실태조사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행동 실천(사회적 거리두기,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연령, 교육수준, 근무형태, 소득수준), 건강관련 특성(만성질환 수, 주관적 건강수준, 우울감), 사회적 환경요인(지역사회 주변사람들과 지자체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신뢰, 지역사회 상호 호혜성)의 설명변수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3개의 모델을 구축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성별(OR=1.85, 95% CI=1.42~2.42), 교육수준(OR=1.80, 95% CI=1.08~3.02), 주관적 건강수준(OR=2.22, 95% CI=1.34~3.68)이 코로나19 예방행동 실천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 환경요인인 지역사회 주변사람들에 대한 신뢰(OR=1.60, 95% CI=1.20~2.15), 지자체에 대한 신뢰(OR=1.43, 95% CI=1.20~1.70) 및 지역사회에서의 상호호혜성(OR=1.87, 95% CI=1.38~2.55)이 코로나19 예방행동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우울감이 코로나19 예방행동 실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였다.
결론 : 본 연구는 개인의 특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주변사람들과 지자체에 대한 신뢰, 지역사회 상호 호혜성 등 사회적 환경 요인이 코로나19 예방행동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으며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예방전략 수립에 시사점을 준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individual and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related to individuals' compliance with the recommended preventive behaviors of COVID-19.
Methods : Using data of 1,500 adults aged ≥18 years from the 2020 Daejeon Metropolitan City Health Survey, the association among individual factors (gender, age, education level, employment status, monthly income, number of chronic diseases,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ve mood),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trust toward neighborhood and government, and perceived reciprocity of community), and the practice of preventive behaviors of COVID-19 (e.g., keeping social distance, washing hands frequently, etc.) were analyzed through 3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s.
Results : Among individual factors, gender (OR=1.85, 95% CI=1.42~2.42), educational level (OR=1.80, 95% CI=1.08~3.02), perceived health status (OR=2.22, 95% CI=1.34~3.68) were associated with the practice of preventive behaviors of COVID-19. As the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trust toward neighborhood (OR=1.60, 95% CI=1.20~2.15) and government (OR=1.43, 95% CI=1.20~1.70), and perceived reciprocity of community (OR=1.87, 95% CI=1.38~2.55) were the effective factors related to practice of preventive behaviors of COVID-19. Interestingly, the negative effect of depressive mood on the outcome variable (OR=0.75, 95% CI=0.57~0.99) were eliminated with these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in the final model.
Conclusion : Findings from this study indicate that not only individual characteristics but also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trust toward neighborhood and government, and the reciprocity of community are important factors of practicing preventive behaviors of COVID-19, which have implications for developing the effective prevention strategies to curb the spread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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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내 유통 궐련 개비의 디자인 현황분석: 궐련 개비 외형 표준화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저자 : 양진욱 ( Jinwook Yang ) , 백승희 ( Seung Hee Baek ) , 권경희 ( Kyeng Hee Kw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5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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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는 성인 흡연율을 낮추는 방안 중 하나로 플레인 패키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은 궐련 개비의 매력도를 낮추고 담배의 위험성을 오도하는 기능을 줄이기 위하여 궐련 개비의 디자인 요소를 표준화하는 규정을 포함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9년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담배 제품의 궐련 개비 디자인을 분석하여 정책 도입이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을 추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서는 궐련 개비의 디자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개비의 길이와 지름, 그 밖에 개비에 표시된 글자나 그림 등 궐련 개비에 사용된 디자인 요소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궐련 개비의 외형을 표준화하기 위하여 호주,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시행하는 플레인 패키징 규정을 비교 · 분석하여 상세한 규제 요소를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결과, 총 146개의 궐련 제품 중 35개(24.0%)의 제품이 슬림형 궐련으로 유통되고 있었다. 담배 회사에서는 궐련 개비의 궐련지와 팁 페이퍼에 다양한 색을 사용하거나, 브랜드 명칭, 로고 표시, 궐련 개비 제품의 특징을 추상화한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그 밖에도, 색 띠, 점선, 밴드, 독특한 무늬의 패턴이나 그라데이션도 다수 사용되어 제품의 매력도를 높이고 있었다.
결론 : 궐련 개비의 디자인 요소가 흡연자와 비흡연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이미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으며,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에서는 이를 플레인 패키징 정책의 규제 요소 중 하나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관한 규정이 없어 광고 · 판촉 요소를 금지 또는 제한하는 규정의 효과에 한계가 있다. 플레인 패키징 정책을 도입하여 궐련 개비의 디자인 요소를 규제하고, 이러한 정책의 도입이 담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꿀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


Objective :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n South Korea plans to adopt a plain packaging policy to lower the adult smoking rate, including regulations standardizing cigarette stick design elements to reduce their attractiveness and ability to mislead consumers about their harmfulness. This study aimed to estimate the effects to consumers by cigarette stick design to infer the impact of introducing the policy by analyzing the design of cigarette sticks distributed in the first half of 2019.
Methods : We analyzed cigarette sticks by length, diameter, and design elements such as text and image details. We also compare regulations to standardize cigarette stick appearance from Australia, the United Kingdom, New Zealand, and Canada.
Results : Results showed 24.0% of tobacco products were distributed as slim type. Tobacco companies used various colors on the cigarette paper and tipping paper and displayed brand names, logos, and images abstracting features of products on sticks. In addition, color bands, dotted lines, unique patterns, and gradations were used to enhance the attractiveness of the products.
Conclusion : Numerous studies have already proved the impact of cigarette sticks design elements on smokers and non-smokers. Many countries such as Australia, New Zealand, the United Kingdom, and Canada manage the stick design as the regulatory element. Not having such regulation in Korea, the effects of tobacco control policy to prohibit or restrict advertising and promotion elements has limits. We hope introducing a plain packaging policy becomes a turning point to change the public's perception of toba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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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각장애인의 교육수준에 따른 생활습관과 만성질환 유병률의 관련성

저자 : 윤선미 ( Sun Mee Yun ) , 윤미은 ( Mi Eun Yun ) , 김선희 ( Sun Hee Kim ) , 이금선 ( Geum Se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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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시각장애인의 교육수준에 따른 생활습관과 건강교육실태 및 만성질환 유병률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 원시자료 중 시각장애인 68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교육수준에 따라 흡연(p<0.001), 음주(p<0.001), 운동(p<0.05), 식생활 균형(p<0.001), 재활운동의 필요성(p<0.05)과 운동지도사의 필요성(p<0.05)에 대한 인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음주와 흡연 빈도가 높았고, 운동 빈도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재활 및 운동에 대한 인식도 높았다. 고혈압과 골관절염 유병률 모두 초등학교 이하 졸업군에서 각각 61.3%, 36.1%로 가장 높았지만 당뇨 유병률은 차이가 없었다. 성별과 연령을 보정하여 대학 이상졸업군을 기준하여 비교한 결과 골관절염 위험이 초등학교 이하 졸업군에서 5.88배(95% CI 25.776-1.339), 고등학교 졸업군에서 5.36배(95% CI 24.119-1.191)로 나타났다.
결론 : 시각장애인의 교육수준에 따른 고혈압, 골관절염의 유병률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나서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한 교육수준별 및 질환별 맞춤형 보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Purpose :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education, lifestyle, health education status, and chronic disease prevalence of visually impaired people in Korea.
Method : Using the raw data of the 2017 survey on the disabl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ata of 680 visually impaired people were analyzed.
Results : According to the level of educa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reas of smoking (p<0.001), drinking (p<0.001), exercise (p<0.05), balanced nutrition intake (p<0.001), the awareness of the need for rehabilitation exercise (p<0.05) and the need for an exercise instructor (p<0.05). The higher the level of education, the higher the frequency of drinking and smoking; exercise frequency; balanced nutrition intake; awareness of need for rehabilitation exercise; and the need for trained exercise instructors. The prevalence of both hypertension and osteoarthritis were the highest in the no schooling through 6th grade (61.3% and 36.1%, respectively),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prevalence of diabetes. After adjusting for gender and age, the risk of osteoarthritis was 5.88 times (95% CI 25.776-1.339) from no schooling through 6th grade and 5.36 times (95% CI 24.119-1.191) in the group of high school graduates comparison result based on college graduates or higher.
Conclusion : The difference in the prevalence of hypertension, and osteoarthritis according to the level of education of the visually impaired was significant. This suggests that the need for systematic and specific health education to improve lifestyle and policies which are suitable for the different groups of educational levels and different health challenges to prevent chronic diseases among the visually impaired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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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내 노쇠(frailty) 관련 연구의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이은환 ( Eun-whan Lee ) , 김희선 ( Hee-sun Kim ) , 유빛나 ( Bit-na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8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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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국내 노쇠 관련 연구들을 살펴보고, 향후 우리나라 노쇠 관련 연구의 방향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노쇠 관련 국내에서 출판된 모든 문헌에 대해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하였다. 연구대상 문헌의 선정기준은 노쇠를 연구 주제로 하는 문헌이면서 코호트 연구, 환자-대조군 연구, 임상시험 등 연구방법론을 제시하는 문헌으로 하였다. 연구주제가 노쇠가 아니거나, 방법론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문헌, 유전 연구나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은 연구는 제외하였다. 상기 기준을 통해 최종 선정된 45건의 문헌을 검토하여 연구주제의 유사성에 따라 문헌을 분류 및 범주화하였다.
연구결과 : 이 연구에서 분류한 노쇠 연구의 범주는 총 세 가지로 '노쇠 관련 요인', '노쇠로 인한 건강결과', 그리고 '노쇠 중재 프로그램 효과'로 범주화하였다. 이 연구의 선정기준에 따라 연구대상으로 포함된 문헌은 총 45편으로, 노쇠 관련 요인 및 건강결과에 대한 연구는 30건, 노쇠 중재 프로그램 효과와 관련된 문헌은 15건으로 나타났다.
결론 : 노쇠의 극복을 위해서는 복합적인 중재를 사용하여 다각도에서 그 효과를 살펴보는 포괄적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우리나라의 노쇠 관련 연구에서는 노쇠 위험요인과 노쇠 노인의 특성에 대한 다양하고, 포괄적인 요인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노쇠로 인한 건강결과의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끝으로 노쇠 코호트를 활용한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노쇠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를 연구하고,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노쇠의 위험요인, 건강 결과,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고령자들의 노쇠 극복을 위한 국가적인 정책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Objective : This study aims to conduct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n the studies related to frailty in Korea, and to suggest implications necessary for the direction of studies in the future.
Methods :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was performed on all literature published in Korea related to frailty. The criteria for selection of the target literature were those that had frailty as the main research topic and that presented methods such as cohort studies, case-control studies, and clinical trials. Studies not related to frailty, studies with unclear methodologies, genetic studies, studies on animals, and studies not targeting Koreans were excluded. After reviewing the 45 documents finally selected through the above criteria, the literatures were classified and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similarity of the research topic.
Results : In this study, three categories of frailty studies were established: 'risk factors of frailty', 'health outcomes due to frailty', and 'effects of the intervention program'. According to the selection criteria for this study, a total of 45 articles were included, 30 articles on factors related to frailty and health outcomes, and 15 articles on the effects of the intervention program.
Conclusions : In order to overcome frailty, it is essential to conduct a comprehensive study using multiple interventions and effects from multiple angles. In future studies on frailty in Korea, it is necessary to study various and comprehensive risk factors on frail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It is also necessary to develop and study various indicators of health outcomes due to frailty. Finally,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effects of a comprehensive and complex intervention program using a cohort and to prove a causal relationship. Through this, it is ultimately necessary to prepare a strong evidence for the risk factors, health outcomes, and intervention programs of frailty, thereby laying the foundation for national policy implementation for overcoming frailty among the elderl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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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비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살행동 관련요인 비교 :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이용하여

저자 : 지승연 ( Seung Yeon Ji ) , 박현섭 ( Hyun Sup Park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5-9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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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살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 '2020년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원시데이터를 활용하여 39,98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IBM SPSS Ver. 27.0 program 사용하여 복합표본분석(complex samples analysis)을 적용한 Rao-Scott x2-test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신건강, 문제행동 대부분의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 반면,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신건강, 문제행동 중 일부의 변수들이 영향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은 오즈비를 보였다.
결론 : 청소년의 자살행동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건강 요인과 문제행동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우울과 폭력피해 경험, 약물경험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살행동에 매우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요인이므로, 지속적인 관리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attempted to understand the factors affecting suicidal behavior of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nd adolescents from non-multicultural families.
Methods : An analysis of 39,987 people was conducted using raw data from “the 16th (2020)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and Rao-Scott x2-test and multivariate logistics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IBM SPSS Ver.27.0 program.
Results : While most variables of mental health and problem behavior affect adolescents from non-multicultural families, the overall risk cost of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is higher than that of adolescents from non-multicultural families.
Conclusions : To prevent suicidal behavior among adolescents, mental health factors and problematic behavior factors need to be systematically managed. In particular, the experience of depression, violent damages, and drug experience are factors that represent a very high risk for suicidal behavior in multicultural families, so continuous management and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hat can be practically helpful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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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른 신체활동 감소 관련 요인

저자 : 윤필한 ( Pilhan Yun ) , 우다래 ( Darae Woo ) , 박상신 ( Sangshi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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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른 신체활동 감소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만19세 이상 남성 94,575명, 여성 110,298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종속변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서 신체활동의 감소 여부이고, 독립변수는 평상시 신체활동 참여와 관련하여 보고된 요인들이다.
단순 관계 파악을 위하여 카이스퀘어 검정을 수행하고, 영향 요인을 추출하기 위하여 단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이후 p값이 0.2 미만인 독립변수에 대해 단계적 선택법(stepwise selection)을 적용하여 신체활동 감소에 대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 연령에서는 20대를 제외하고 젊을수록, 성별이 여성인 경우, 거주지역이 도시인 경우, 주거형태가 아파트인 경우, 기혼인 경우, 무직인 경우,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에 대해 평균 혹은 좋지 않다고 평가하는 경우, 한 달에 한 번 이상의 음주 습관이 있는 경우,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 비만인 경우, 주관적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우울 경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신체활동이 감소할 오즈비가 높았다.
결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른 신체활동 감소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한 중재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significant factors related to reduced physical activit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Methods : For this study, we used the data of 94,575 males and 110,298 females aged 19 years or older obtained from the 2020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The dependent variable is the reduction of physical activiti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dependent variables are factors related to physical activity participation in the previous studies. A chi-squared test was performed to examine simple relations, and a si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relevant factors. Then, a stepwise selection was applied to identify the independent variables with a value of p<0.2 for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Excluding the age group of the twenties, it was highly likely that a particular group of subjects had reduced physical activities. They were young, females, married, unemployed, obese, living in urban areas, living in apartments, had a high level of education, evaluated their subjective health condition average or poor, had much subjective stress, experienced depression, drank alcohol more than once a month, and did not have breakfast regularly.
Conclusions : As a variety of factor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reduced physical activities, the development of intervention strategies may 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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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VID-19 대유행 초기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웹 기반 단면연구

저자 : 김지언 ( Ji Eon Kim ) , 윤혜진 ( Hye Jin Yoon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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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시기(2020년 7월), 전국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Web-based cross-sectional study)이다.
결과 : 연구대상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여자 고등학생이 남자 고등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더 느낄 가능성이 있었다. 코로나19 예방행위를 항상 실천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에 비해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들이 더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낮을수록 학생들의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첫째, 우울증을 경험하기 쉬운 여자 고등학생 등의 취약계층과 우울증 고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학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교육 및 보건교육을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막연한 공포감, 불안감 등을 극복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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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정책의 건강을(HiAP)'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방향: 건강영향평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여진 ( Yer Jin Park ) , 오유미 ( Yu-mi Oh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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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건강수준의 향상은 헌법에 보장된 건강권으로 기본권적인 측면뿐 아니라 인적 자본의 질적제고를 통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건강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전 예방적인 건강증진 정책으로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건강정책 추진시 모든 정책에 건강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제언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지난 10년간의 국제보건현황과 국내외 건강정책 현황 조사를 통하여 건강투자와 사전 예방적 건강증진 개념이 건강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 정책집행요인, 정책집행자원요인 3가지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분석하여 정책방향을 검토하였다.
주요결과 : WHO와 국외 건강정책현황 조사 분석 결과, 건강투자가 질 높은 인적자본 확보, 국가 경쟁력 상승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였으며, 국내외 건강정책은 사전 예방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치료에서 예방 또는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별 정책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HiAP)를 기반으로 건강형평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기반으로 보건과 관련된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부서까지 포함된 범정부적 거버넌스 구축, 건강정책 주류화 등을 마련하였다
결론 :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여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였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전략은 미흡하다. 이를 위하여 정책의 비전과 주요과제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성과 건강투자를 추진하고, 건강정책의 주류화 및 실효성을 위한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예방부터 치료까지 건강투자를 통한 사전 예방적인 건강정책으로 사회보장 기본틀 세우기에 기여하며, 건강을 '개인의 영역'에 맡기지 않고 '국가의 역할'로 역할을 부여함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라는 헌법에서 보장된 실질적 건강권 구현에 기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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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우울의 관계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이경민 ( Gyeong-min Lee ) , 양영란 ( Youngra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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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노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 가중되고 있으며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은 심각한 심리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과 사회적 지지를 분석하여 최근까지 이루어진 연구의 연구결과와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노인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 국내 데이터베이스(DBpia, KISS, RISS)에서 "노인" AND "우울" AND "사회적 지지"를 검색하였고 국외 데이터 베이스 EBSCO, PUBMED, Web of science에서 제목 및 초록으로 “Older adults" OR “Elderly"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AND "Korea"를 검색하여 국외에 출판된 국내논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포함기준은 1)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2) 사회적 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 3) 양적연구 및 상관관계 연구, 4) 원문 확인이 가능한 연구이다. 제외 기준으로는 1) 특정질환이나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2) 장애인,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3) 재난, 학대경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4) 우울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간접효과를 조사한 연구이다. 총 357개 연구 중 30편의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결과 : 60세 이상의 노인 12,555명이 30편의 연구에 참여했다. 30편의 연구 중 28편에서 사회적 지지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적인 사회적 지지는 정서적 지지였으며, 사회적 지지원은 배우자 및 가족이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우울 측정도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도구는 CES-D였으며, 사회적 지지 측정도구는 Social support scale(Park)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 완화를 위해 가족과 배우자의 정서적 지원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노인의 우울을 감소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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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련성 연구

저자 : 이성희 ( Sunghee Lee ) , 박상신 ( Sangshi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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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전의 연구들은 엽산과 일부 구강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엽산과 치아우식증의 연관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분석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만 20세 이상 성인 4,493명의 데이터로 수행되었다. 엽산 농도에 따른 영구치 우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속형 엽산과 5분위 수준, 치아우식증 개수와 유병률을 사용하여 다중 선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49.5세였으며,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28.7%였다. 공변량 보정 후 1분위(최저)와 2분위 수 참여자의 오즈(odds)는 5분위에 비해 각각 44%, 38% 높았다(P for trend = 0.015). 또한 1분위에서 5분위 수의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32.1%, 30.9%, 30.5%, 29.5%, 25.5%로 엽산 농도가 올라갈수록 치아우식증 유병률이 감소했다(P for trend = 0.016). 혈중 엽산 농도의 증가는 치아우식증 개수 감소와도 관련이 있었다(B = -0.047±0.02 and P value = 0.007). 우식증 개수는 혈중 엽산 농도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는 영구치 우식 유병률 및 개수와 음의 관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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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남녀 청소년 비교를 통해

저자 : 이나경 ( Lee Nagyeong ) , 김남순 ( Kim Nam-s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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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남녀 청소년의 신체활동 관련 경험 비교를 통해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전국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평등인식과 신체활동 경험조사(2019)'를 실시하여, 남녀 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 신체활동 실천율 및 관련 요인을 비교하였다. 또한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양성평등의식이 더 높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더 낮았다. 여자청소년은 연령이 낮을 수록,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높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이 높을수록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여자청소년과 동일하게 남자청소년도 연령이 낮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더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에서는 여자청소년의 연령과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신체활동과 연관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는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향후 여자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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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시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 손창우 ( Changwoo Sh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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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2019년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 거주 성인남녀 만 19세 이상 응답자 19,646명(여성:11,117; 남성:8,529 )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인식은 만족과 불만족으로 구분하였으며, 지난 1년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 경험 유무에 따라 미충족 의료 경험유무 집단을 분류하고 다수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불만족할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1.9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 의료의 이유에 따라 개인적 요인과 시스템 요인으로 층화분석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의료이용 장애와 개인적 사유에 따른 미충족 의료에 각각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 미충족 의료 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의료제도와 물리적 접근성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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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선 치료의 경제적부담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성기 ( Sung Ki Kim ) , 문올가 ( Olga Mun ) , 이원재 ( Won Ja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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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한국 건선질환의 실태와 건선치료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고자 한다. 건선은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만성퇴행성질환이다.
방법 : 구조화된 조사표를 웹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빈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교란변수를 통제하고자 하였다.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치료 효과,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세가지 위계적 회귀모형을 추정하였다. 첫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 첫 번째 생물학적 제제의 처방기간,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기준: 여성)을 투입하였다. 두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제외하였고, 현재 치료방법의 가변수(기준: 한방치료),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를 투입하였다. 세 번째 모형에는 두 번째 모형에 투입된 변수들에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추가하여 추정하였다. 세 번째 모형을 최선을 모형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한방치료에 비해 생물학적제제 치료는 경제적 부담을 매우 유의하게(p< 0.01) 감소시켰고, 민속치료는 매우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켰다. 건선의 현재 중증도는 음의 계수로 추정되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p >0.05). 월평균 가구소득은 매우 유의한 양의 계수로 추정되었다. 첫 번째 생물학적제제의 처방기간,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 성은 유의하지 않은 계수로 추정되었다.
결론 :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본인부담금 감소, 생물학적제제의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등의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고소득 집단과 중증의 건선환자들이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며, 교란변수를 파악하여 통제하는 연구가 앞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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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유행 시 지역사회주민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

저자 : 김현우 ( Hyun-woo Kim ) , 김건엽 ( Keon-yeop Kim ) , 김세아 ( Se-a Kim ) , 윤해창 ( Hae-chang Yoon ) , 진수희 ( Soo-hee Jin ) , 장은화 ( Eun-hwa Jang ) , 추유진 ( Yoo-jin Ch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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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대구지역사회 주민들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 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 정도를 살펴보고 그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있다.
방법 :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수행된 7,307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의 차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정도는 카이제곱검정을 시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가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는 여성 및 노년층, 소득 및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서비스직이나 농림어업에 종사하거나 기혼/사별/이혼/별거 상태에 있을수록 높게 나타났다(p<.01). 또한 심리적 염려가 낮은 군 대비 높은 군에서 인스턴트식품/탄산음료 섭취량(OR=1.40, 95% CI 1.190-1.654) 그리고 스트레스(OR=1.40, 95% CI 1.208-1.623)가 증가하였고 수면시간(OR=1.50, 95% CI 1.229-1.821)은 감소하였다. 게다가 심리적 염려가 높을수록 기침 예절(OR= 2.11, 95% CI 1.570-2.834), 환기(OR=1.88, 95% CI 1.256-2.813), 소독 실천율(OR=1.78, 95% CI 1.559-2.041)을 포함한 방역수칙 실천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론 :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가 높아지고 건강행태,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책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중재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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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

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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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노인 중 인지장애를 경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건강관리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65세 이상 노인 74,231명을 대상으로 정상군, 일상생활가능 인지장애 경험군,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군으로 분류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별 차이를 분석하고, 인지장애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에 관련된 요인으로 여성(OR=1.12), 나이가 많을수록(OR=1.07), 동지역 거주(OR=1.04),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쁜 경우(OR=3.20), 우울 증상이 있는 경우(OR=3.13),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OR=1.42)에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고등교육(OR=0.81), 가구균등화소득 5분위(OR=0.91), 경제활동자(OR=0.73), 유배우자(OR=0.78), 독거자(OR=0.83), 삶의 만족도 지수가 높을수록(OR=0.84) 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인지장애 경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EQ-5D)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는 정상군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p<.01).
결론 : 여성, 높은 연령, 낮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낮은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 우울증상과 스트레스가 있는 인지장애 경험자에 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KCI등재

10Anderson 모형을 이용한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 영향 요인

저자 : 박현섭 ( Hyun Sup Park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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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17년 연간데이터(Version 1.6)을 활용하여, 3,886명을 최종 대상으로 SPSS Ver. 27.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남성 노인은 8.6%, 여성 노인은 12.4%가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였다. 남성 노인은 문제음주를 경험한 경우(AOR=2.861),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2.019), 자가 이외인 경우(AOR=1.986),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498)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소득 1분위보다 소득 4분위(AOR=0.377), 소득 2분위(AOR=0.382)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여성 노인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1.902), 배우자 없는 경우(AOR=1.769),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AOR=1.460),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262)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AOR=0.129), 소득 1분위보다 소득 5분위(AOR=0.577), 소득 3분위(AOR=0.599), 소득 2분위(AOR=0.603)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결론 : 노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은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성별에 따라 선별적 강화 중재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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