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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유형학회>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한국인 대표 표본의 MBTI 유형 분포 연구 : 2012 - 2020년 자료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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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표 표본의 MBTI 유형 분포 연구 : 2012 - 2020년 자료를 바탕으로

The Study on the MBTI Type Distribution in the Korean National Representative Sample Based on 2012-2020 Data

송미리 ( Miri Song ) , 박보민 ( Bomin Park ) , 강새하늘 ( Saehaneul Kang ) , 김명준 ( Myungjoon Kim )
  • : 한국심리유형학회
  •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0월
  • : 19-41(23pages)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DOI

10.52745/KAPT.2021.22.2.19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 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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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MBTI 16가지 유형분포표의 근거가 되는 4가지 선호지표의 양분성(bimodality)을 살펴보고, 한국인의 MBTI 유형별 분포 비율을 산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2020년 사이 MBTI Form M 검사를 실시한 인원 중 19,070명의 데이터로 전국대표표본을 구성하였다. 표본 구성 시연령 및 성별 비율이 대한민국 인구 분포와 동일하도록 비례층화표집으로 추출하였다. 연령은 16세부터 59세까지 포함하였으며 전체 인원 중 남성은 9,705명, 여성은 9,365명이었다. 분석 결과, MBTI 4가지 선호지표 응답값이 양봉 분포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연령별로 4가지 선호지표의 분포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16가지 유형별 분포의 경우 ISTJ 유형의 비율이 가장 높고 INFJ 유형의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인구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대표표본을 구성하고 2012년 이후 자료를 반영한 최신의 유형 분포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SSR(self-selection ratio, 자기선택비율)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자 하는 MBTI 사용자에게 본 연구에서 제시한 4가지 선호지표 및 16가지 성격유형별 분포표가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bimodality of the four preferences, which are the basis for the MBTI 16 type distribution table, and to calculate the distribution ratio of Koreans by each type of MBTI. To this end, a national representative sample was composed of 19,070 data out of the number of people who conducted the MBTI Form M instrument between 2012 and 2020. When constructing the sample, it was extracted as a proportional stratified sampling so that the age and gender ratio were the same as those of the Korean population. Age ranged from 16 to 59, of which 9,705 were male and 9,365 were femal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response data of the four preferences of MBTI showed a bimodal distribution, and distribution patterns of the four preferences were different for each age. For the distribution by 16 types, the ISTJ type had the highest ratio, and the INFJ type had the lowes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nstructed a national representative sample based on demographic data of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confirmed the latest type distribution reflecting data since 2012. The distribution table by four preferences and 16 personality types presented in this study will be useful data for MBTI users who want to obtain necessary information using SSR (Self-Selection Ratio).

UCI(KEPA)

I410-ECN-0102-2022-100-00088901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반년간
  • : 2586-4076
  • : 2733-9335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22
  •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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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1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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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 갈등대처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영미 ( Youngmi Kim ) , 문정희 ( Jeonghee Mo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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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갈등대처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 갈등대처와 관련된 문헌 고찰, 기존 척도 분석, 청소년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면담을 통해 55개의 예비문항을 추출하였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내용타당도와 안면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예비문항에 대해 청소년 534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6개의 하위요인, 총 31문항의 청소년 갈등대처 척도가 개발되었다. 척도의 하위요인은 '협력','공격', '양보', '회피', 견딤','소망'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의 타당화를 위해 청소년 910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설문응답자료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구인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공인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갈등대처 척도, 또래관계 질 척도, 학교생활적응 척도와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척도 개발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develop Conflict Coping Scale for Adolescents and verify its validity. For this, the final 112 preliminary items were deduced by investigating literature on conflict coping, analyzing pre-existent scales, and conducting open-ended questions, focus group interview as well as individual one for the experts for adolescents. Content and face validity of those 55 items was examined for adolescents and experts. Through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questionnaires on the preliminary items for 534 adolescents 31 Conflict Coping Scale for adolescents including 6 subfactors were developed. The 6 subfactors appeared as tolerance, cooperation, wish, avoidance, aggression and concession. For the validity of the developed scale, the survey replies gathered from 910 adolescents were used to examin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face validity. Correlation analysis of Conflict Coping Inventory, Friendship Quality Questionnaire, School Adaptation Scale done to verify criterion-related validity. Finally,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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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릿(GRIT)의 하위요인이 대학생 진로태도성숙,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윤경 ( Yoonkyung Kim ) , 이주희 ( Ju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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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진로 발달에 있어서 그릿(GRIT)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그릿의 하위변인인 '관심의 지속성'과 '노력의 꾸준함'이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4개의 지방 소재의 대학생 493명을 대상으로 그릿 척도, 진로태도성숙척도, 진로준비행동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로 인구학적 특성,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한 결과 첫째, 그릿의 하위변인인 관심의지속성, 노력의꾸준함이 높을수록 진로태도성숙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그릿의 하위요인인 노력의 꾸준함이 높을수록 진로준비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심의지속성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대학생들의 진로 발달에 있어서 그릿의 관심의지속성과 노력의꾸준함이 진로태도성숙을 높이고, 노력의꾸준함은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는 요인임을 의미한다. 이처럼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그릿을 규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진로태도성숙, 진로준비행동 향상에 중점을 둔 그릿 향상 개입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e Grit, as a predictive parameter for achievement, means perseverance and passion for the long-term goals, consists of two hierarchical parameters 'consistency of interest' and 'perseverance of his or her effort'. We studied the effect of undergraduates' grit on the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their preparation behavi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it and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as empirically validated using a statistical analysis. The questionnaires for testing the degree of undergraduates' grit,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performed for 493 undergraduates in the universities in the Seoul and 4 provincial area in Korea. Collected data were scrutinized by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statistical analysis using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s results, the both of 'consistency of interest' and 'perseverance of effort' has positively affected on the 'career attitude maturity'. However, the 'perseverance of effort' only affects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 'consistency of interest' and 'perseverance of effort' of the grit can increase the maturity of career attitude for developing undergraduates' career and the 'perseverance of effort' can increas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t suggests that we need to involve the Grit improvement for the undergraduates' career management by focusing the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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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서 인식 명확성과 트라우마 후 성장의 관계: 고통 감내력과 심리적 수용의 매개 효과

저자 : 장지나 ( Jina Jang ) , 한기백 ( Gibaeg Ha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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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를 명확히 인식하는 정도가 트라우마 사건 경험 이후의 개인적인 긍정적 변화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고통 감내력과 심리적 수용의 매개 역할을 검증하였다. 삶에서 한 가지 이상의 트라우마 사건을 경험했고 트라우마 경험 당시의 고통의 정도가 보통 이상이었다고 응답한 성인 383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정서 인식 명확성은 고통 감내력이 아닌 심리적 수용을 통해 트라우마 후 성장을 예측하였다. 둘째, 정서 인식 명확성은 고통 감내력과 심리적 수용의 순차적 매개를 통해 트라우마 후 성장을 예측하였다. 셋째, 정서 인식 명확성, 고통감내력, 심리적 수용을 통해 가장 잘 예측되는 트라우마 후 성장의 하위변인은 자기지각의 변화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삶에서 경험한 고통스러운 트라우마 사건들이 개인적인 성장의 기회로 승화되기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정서를 자각하고 인내할 뿐 아니라 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심리적 처리 과정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본 연구의 의의와 임상적 함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 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that both distress tolerance (DT)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PA) ha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larity (EC) and post-traumatic growth (PTG). The results of data analysis of a sample of 383 adult participants who experienced at least one traumatic event in their life and reported that the level of pains experienced at the moment of traumatic event is equal to and higher than average are as follows: Firstly, EC predicted PTG through PA, but not through DT. Secondly, EC predicted PTG through DT and PA in a sequential order. Thirdly, among four PTG factors it was Perceived Changes in Self that was best predicted by EC, DT, and PA.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psychological process is needed to be aware of, endure, and then accept painful emotions as they are in order to turn painful traumatic experiences into an opportunity for personal growth. Clin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in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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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적자의식 관련 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한선우 ( Seonwoo Han ) , 김현숙 ( Hyun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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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적자의식 관련 변인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2002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과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최종 40편이 분석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들 논문에서 추출한 총 115개의 효과크기 값은 메타분석 프로그램인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Version 2.0)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분석대상 연구의 특성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공적자의식 관련 연구는 연도에 따라 증가세를 보였다. 둘째, 공적자의식 관련 변인군의 긍정적요인의 전체 효과크기는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 공적자의식 관련 변인군의 부정적요인의 전체는 중간 효과크기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적자의식 관련 변인군별 부정적요인에서 자기평가 및 자기개념은 큰 효과크기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는 대인관계, 정서, 대처방식 순으로 중간효과크기를 보였고, 직무관련은 작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본 연구는 공적자의식에 대한 선행연구들의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nthesize research findings on public self-consciousness and the variables related to it. Fourty published articles and masters theses from 2002 tod 2020 were selected. A total of 115 effect size values extracted from these papers were analyzed using CMA (Comprehensive Meta-Analysis Version 2.0), a meta-analysis program.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to be analyzed, most of the studies were conducted on college students,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public self-consciousness related studies were gradually increasing overall. Second,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positive factors of the public self-consciousness related variable group was small and in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all of the negative factors of the public self-consciousness related variable group were significant with the median effect size. In detail, in the negative factors of each variable group related to public self-consciousness, self-evaluation and self-concept showed large effect sizes, followed b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motions, and coping methods, followed by medium effect sizes. Finally, job-related showed a small effect siz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helps to increase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public self-consciousness, which is a consistent and persistent characteristic of an individual, and provides implications in that it can be presented as useful and empirical basic data for counseling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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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뉴노멀 시대의 진로상담 현장에서 상담자의 과제 탐색: 프로티언 경력태도 관점으로

저자 : 권수창 ( Suchang Kwon ) , 황혜정 ( Heyjung Hw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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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뉴노멀 시대의 변화에 적응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현장에서 상담자가 감당해야 할 과제에 대하여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코로나 불확실성 시대에 등장한 프로티언 경력개발 태도는 무엇이고, 진로상담 현장에서의 과제는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다. 먼저, 사례 연구방법을 활용해 사회적 맥락에서 관찰된 사회현상에 대한 의미를 해석하여 오늘날 진로상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뉴노멀 시대를 관통하는 개념인 '4차 산업혁명'과 '프로티언 경력', '진로상담'에 관련한 선행연구를 수집하여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을 사용하여 각 연구들에서 논자들이 제시한 논의와 제언을 위주로 상담자의 과제를 탐색했다. 그 결과, 상담자의 과제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조망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는 노동 패러다임의 변화,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 사회 트랜드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는 사회구조적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문제 등 심리적 갈등과 불안에 심리적 조력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상담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유형 측면에서의 연구가 심화될 필요성에 대해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directions on the tasks that counselors should bear in the career counseling field for clients who want to adaptively cope with changes in the New Normal era. This study is about what the protian career development attitude that emerged in the era of COVID-19 uncertainty and what the task in career counseling field is. First, the effect on the career counseling site today was analyzed by interpreting the meaning of social phenomena observed in the social context using the case study method. Next, prior stud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Protean Career", and "career counseling", which are concepts that penetrate the New Normal era, were collected and the counselor's tasks were explored based on the discussions and suggestions presented by the commentators in each study. As a result, the counselor's task could be summarized into three. The first is to understand the latest technology that can view the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 Second, it is necessary to be able to see social trends such as changes in the labor paradigm and lifestyle changes. And the third is that it should be possible to provide psychological assistance to psychological conflicts and anxiety, such as relationship problems caused by social structural changes.
Finally, the necessity of deepening research in terms of psychological types that counselors can use in the field wa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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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향상을 위한 그릿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

저자 : 박진희 ( Jinhee Park ) , 권해수 ( Haesoo Kwe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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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릿 증진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G광역시 소재 C대학 학생상담센터에서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무선 배정으로 실헙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7명씩 배정하였다. 총 12회기에 걸쳐 그릿 증진 프로그램이 실시되었으며,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하여 그릿 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 진로준비행동 척도를 사전, 사후, 추후에 실시하였다. 자료 결과는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으로 분석되었으며, 실험 집단에서 사전-사후, 사전-추후 검사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그릿 증진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의의 및 진로상담의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on enhancing Grit. In addition, we wanted to examine the positive effects of Grit improvement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Participants in this program were recruited from college students in university located in Gwangju. They were assigned to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7 for each group. The program was conducted once a week for 90 minutes per session and a total of twelve sessions were implemented. Pre-test, post-test, and follow-up test were conducted before, after, and 4weeks after the program. Grit tes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est,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est were used as research tools, Wilcoxon signed ranks test of SPSS 26.0 program was used to analyze quantitative changes. The results showed Grit increased significantly for the experimental group, but not for the control group. Both the level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also significantly improved only for the experimental group. In addition, the effect of the program was maintained for four week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are descri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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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연행동(procrastination) 연구의 동향과 과제

저자 : 이자명 ( Jamyoung Y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3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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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20년(2001-2021년) 간 발표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또는 등재후보지 연구물 중지연행동(procrastination)과 관련한 연구물을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s)에 따라 선정·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연도별 발행 현황, 연구목적,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방법을 중심으로 총 198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이는 국내 지연행동 관련 연구의 발전 과정과 주요 쟁점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향후 나아갈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선행연구 개관을 통해 연구물 선정과 분석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라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과정에는 지연행동을 다루어본 경험이 있는 상담전문가 2인이 전문가 평정단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는 연구 결과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함이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최근 20년 간 수록된 지연행동 관련 논문은 총 198건이었으며, 2011년을 기점으로 게재 편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지연행동 연구 중 이론적 목적을 가진 논문은 총 3건으로 전체의 1.5%, 실증적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는 195건(98.5%)이었다. 세 번째, 연구대상 분석은 인적대상과 물적대상으로 나뉘며, 인적대상은 연령과 성별 측면에서 각각 다루었다. 지연행동 연구 대상 중 인적대상은 185건으로 전체의 93.4%, 물적대상은 13건(6.6%)으로 인적대상 관련 연구물 비중이 매우 컸다. 한편 연구자는 대상 논문 198편을 유사 주제별로 분류한 후 각 카테고리 별로 명명하였는데, 총 19개의 주제 범주가 도출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학습, 완벽주의, 자기조절, 자아개념, 동기, 인지적 특성, 양육환경, 부정정서, 평가공포, 시간관리, 생활적응, 중재(intervention), 스트레스, 성격특성, 진로, 스마트미디어 사용, 심리적 자원, 건강, 안녕감 등이 포함된다. 자료분석 유형은 경험연구와 이론연구로 구분되었으며, 각각 전체 논문의 93.9%, 6.1%로 집계되었다. 구체적인 분석방법 또한 양적분석(97.6%), 질적분석(1.0%), 문헌분석(1.4%)으로 양적분석 비율이 매우 높았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research materials(KCI registered or candidates) related to the procrastination from 2001 to 2021 to provide the information about the trends and issues of the procartination issues in Korea. A total of 198 articl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by the systematic reviews, and the coding system for analysis included the following aspects: the annual publication, the research purpose,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methods. For analysis, the criteria for classification of research materials were prepared based on prior research, and efforts were made to minimize errors in research by joining the expert evaluation team in the research process. The expert evaluation team consulted article selection, setting criteria for analysis and evaluation of analysis result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total of 198 papers about the procrastination were published from 2001 to 2021, and they have been increasing rapidly since 2011. Next, 3 (1.5%) papers had theoretical purposes among 198 studies, and 195 (98.5%) showed empirical purposes. Third, research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the human subject and the physical subjects, which the human subjects were 185 (93.4%) cases and the physical subjects were 13 out of 198 (5%). Papers selected for this study were also classified with similar topics, and the researchers named for each 19 thematic categories including learning, perfectionism, self-regulation, self-concept, motivation, cognitive characteristics, parenting environment, negative emotions, evaluation fear, time management, life adaptation, interventions, stress, personality traits, career development, smart media use, psychological resources, health and psychological well-being. Lastly, the analysis of research methods was conducted. The data analysis types had empirical and theoretical studies, with 97.% and 1.0% of the total paper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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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기에 부 및 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공감적 돌봄과 통제적 과보호가 여대생의 신경증적 폭식 행동을 예측하는 과정에서 자기 존중감과 성인 불안 애착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여대생 421명이 응답한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모와 돌봄·과보호를 교차시켜 설정한 4가지 연구가설모형 모두에서 자기 존중감과 불안 애착은 유사한 패턴으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부모의 돌봄과 과보호는 각각 불안 애착의 단일 매개를 통하거나 자기 존중감과 불안 애착의 순차적 매개를 통해 신경증적 폭식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에 부 및 모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거절과 통제적 과보호를 많이 경험했다고 지각하는 여자대학생일수록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낮고 대인관계에서 거절과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존적인 관계에 몰입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렇게 낮은 자존감으로 의존적인 관계에 몰입할수록 일상에서 구토와 같은 보상행동이 동반되는 폭식 행동을 더 빈번히 함을 나타낸다. 본 연구의 의의와 임상적함의,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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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인 대표 표본의 MBTI 유형 분포 연구 : 2012 - 2020년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 : 송미리 ( Miri Song ) , 박보민 ( Bomin Park ) , 강새하늘 ( Saehaneul Kang ) , 김명준 ( Myungj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4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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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MBTI 16가지 유형분포표의 근거가 되는 4가지 선호지표의 양분성(bimodality)을 살펴보고, 한국인의 MBTI 유형별 분포 비율을 산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2020년 사이 MBTI Form M 검사를 실시한 인원 중 19,070명의 데이터로 전국대표표본을 구성하였다. 표본 구성 시연령 및 성별 비율이 대한민국 인구 분포와 동일하도록 비례층화표집으로 추출하였다. 연령은 16세부터 59세까지 포함하였으며 전체 인원 중 남성은 9,705명, 여성은 9,365명이었다. 분석 결과, MBTI 4가지 선호지표 응답값이 양봉 분포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연령별로 4가지 선호지표의 분포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16가지 유형별 분포의 경우 ISTJ 유형의 비율이 가장 높고 INFJ 유형의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인구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대표표본을 구성하고 2012년 이후 자료를 반영한 최신의 유형 분포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SSR(self-selection ratio, 자기선택비율)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자 하는 MBTI 사용자에게 본 연구에서 제시한 4가지 선호지표 및 16가지 성격유형별 분포표가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KCI등재

3MBTI 이론의 관점에서 본 이건희의 성격유형 분석

저자 : 김영주 ( Youngjoo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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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이건희(1942-2020)의 성격유형을 MBTI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이건희 에세이 :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에서 그의 경험담을 수집하였고, 그 자료를 MBTI 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과정에서 MBTI의 4가지 선호경향(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이 드러나는 사례를 추출하여 이건희의 MBTI 유형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그의 MBTI 유형은 내향적 직관형인 INTJ라 할 수 있다. 즉 그가 내향적(I) 성향을 보이고, 직관(N)에 사고(T)가 결합된 유형이며, 계획적인 생활을 선호하는 판단형(J) 유형임을 추측할 수 있었다. 둘째, 그의 주기능과 부기능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살펴보았다. INTJ의 부기능인 외향적 사고(Te)는 회사나 사회가 처한 상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능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그에게 외부세계에 대한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부기능으로 뒷받침되었기에 주기능인 내향적 직관(Ni)을 탁월하게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에세이에서 그의 주기능인 내향적 직관(Ni)이 발휘되는 여러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변의 반대와 위험 부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의 미래가능성을 확신하고 뛰어든 일, 문제와 관련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논리를 뛰어넘는 직관을 발휘한 의사결정, 단계를 착실히 밟는 편안한 길이 아니라 비약적인 발전을 추구한 점, 먼 미래까지 고려하며 대비하고자 하는 거시적인 안목 등에서 INTJ 경영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MBTI의 관점에서 자신의 유형을 이해하고, 자신의 주기능과 부기능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교육적 의미를 논의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포함하였다.

KCI등재

4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진로미결정의 관계에서 기본 심리 욕구와 자아 정체감의 매개효과

저자 : 이윤진 ( Yunjin Lee ) , 한기백 ( Gibaeg Ha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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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진로미결정의 관계에서 기본 심리 욕구와 자아 정체감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총 482명의 남녀 대학생이 참여한 설문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진로미결정을 직접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기본 심리 욕구나 자아 정체감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진로미결정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기본 심리 욕구와 자아 정체감의 순차적 매개를 통해 진로미결정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애정 철회, 죄책감 유발, 자기표현 통제와 같은 심리적 통제를 빈번히 경험하였다고 보고하는 대학생일수록 자신의 진로, 전공, 직업 선택과 결정에 어려움을 더 많이 호소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부모의 심리적 통제를 많이 경험할수록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으로 구성된 기본 심리욕구와 자신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정체감을 낮게 지각하게 되고, 이렇게 기본 심리 욕구와 자아 정체감이 낮을수록 진로미결정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향이 높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본 연구 결과의 교육적, 임상적 함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다.

KCI등재

5동물상징 성격유형검사(ASPT)와 MBTI 간 선호지표에 따른 상관 연구

저자 : 박금순 ( Geumsun Park ) , 최광현 ( Kwanghyun Cho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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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물상징 성격유형검사(ASPT)와 MBTI 두 검사 간 상관성 비교를 통해 ASPT의 타당도를 검증하고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수도권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7.0을 이용하여 카이제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무리생활은 외향형과 단독생활은 내향형, 가축동물은 감정형과 야생동물은 사고형, 가축동물은 인식형과 야생동물은 판단형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목표/성취 유형은 ISTJ, 이상/비현실 유형은 ENFP, 관찰/분석 유형은 ISTJ, 충성/협동 유형은 ESTJ, 경계/방어 유형은 ENFP, 수용/화목 유형은 ISTP와 상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ASPT의 타당도를 높였다는 것과 대학생들의 성격특성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나아가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 및 추후 연구방향이 논의에 기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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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BTI Form M의 자가채점과 컴퓨터채점 비교

저자 : 김명준 ( Myungjoon Kim ) , 강새하늘 ( Saehaneul Kang ) , 남한 ( Han Na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1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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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MBTI에 관심을 지닌 연구자들 및 MBTI 사용자들을 위하여 이들 두 채점체계의 특징을 비교·소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MBTI Form M은 두 가지 채점 방식을 가지고 있다. 즉 문항반응이론(IRT)에 기반한 컴퓨터 채점과 단일 배점 방식에 기반한 자가채점 방식이다. 구체적 연구내용으로 첫째, 자가채점 방식의 일반적 특징과 선호문자 산출 과정을 기술하고 해당 방식으로 산출한 문항의 양호도와 검사의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둘째, 컴퓨터채점 방식의 일반적 특징과 선호문자 산출 과정을 기술하고 해당 방식으로 산출한 문항의 양호도와 검사의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특히 MBTI 사용자 및 연구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문항반응이론을 컴퓨터채점 방식에 적용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자세히 기술하였다. 셋째, 두 채점체계로 산출한 선호문자의 일치율을 계산하여 지표별 선호를 구분하는 가장 정확한 중간점을 기술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위하여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어세스타에 누적된 자료 중 대한민국 인구 분포와 맞게 비례층화 방식으로 표집한 19,070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항의 양호도를 나타내는 자가채점 방식의 선호문자 예언율이 E, I, S, T, J 문자에서 Form G와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4개 지표의 문항내적합치도 또한 .90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항반응이론으로 산출한 3모수를 통해 문항의 양호도를 확인한 결과 변별도 기준으로는 E-I 지표가, 난이도 기준으로는 E-I, S-N 지표가, 추측도 기준으로는 E-I, T-F 지표가 매우 좋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문항반응이론에서 신뢰도를 의미하는 검사정보함수를 그래프로 산출한 결과 선호도 추정치인 세타(θ)의 중간점 부근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포함하여 선호도가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의 유형을 정확히 분류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가채점과 컴퓨터채점의 선호문자를 비교한 선호지표별 일치율은 96.3%~98.1%로 나타났으며, 자가채점 지표별 문항의 절반을 기준으로 선호지표를 결정할 때 일치율이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두 채점절차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선호문자의 불일치는 대부분 중간범위에서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연구 제언을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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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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