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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21> 인문사회 21> 제프 쿤스의 키치예술에 대한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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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쿤스의 키치예술에 대한 탐색적 연구

An Exploratory Study on Jeff Koons’ Kitsch Art

양민석 ( Minsuk Yang )
  • : 인문사회21
  • : 인문사회 21 12권5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0월
  • : 141-154(14pages)
인문사회 21

DOI

10.22143/HSS21.12.5.10


목차

Ⅰ. 서론: 키치(Kitsch)의 사회적 평가와 제프 쿤스(Jeff Koons)의 예술
Ⅱ. 키치(Kitsch)의 예술성에 대한 배제와 인정
Ⅲ. 제프 쿤스(Jeff Koons) 키치예술의 경향과 특성 분석
Ⅳ. 결론: ‘이분법적 구별짓기’로 가능한 키치예술의 의미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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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제프 쿤스 초기 작품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통하여 그의 작품이 키치하면서도 가치 있는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 이유를 탐색하는 것이다. 제프 쿤스의 예술작품의 경향과 특성은 기성품의 ‘의식적’ 활용, 문화산업적인 광고 효과의 극대화, 예술과 키치와 에로티시즘의 연결, 자신을 예술 속 스타로 만드는 ‘자기신화화’의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쿤스는 ‘천박한’ 키치를 신성한 예술작품으로 변형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제프 쿤스 예술은 대중문화의 평등화가 아니라 예술과 키치의 이분법에 기초하고 있다. 쿤스는 키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차용하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적 의미화 과정에서 ‘이분법적 구별짓기’을 통해 키치의 특성과 구별되고 있다. 광고와 미디어가 키치 소외효과를 통한 쿤스 작품의 예술적 인정과 미적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이 되고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제프 쿤스의 예술이 키치 소외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것이며, 앞으로 키치 소외의 관점에서 연구가 심화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reasons why Jeff Koons’s work can be a kitsch and valuable work of art through a research method that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his early works. The tendencies and characteristics of Jeff Koons’ works of art can be said to be the ‘conscious’ use of ready-made products, the maximization of the effect of advertising in the cultural industry, the connection between art, kitsch and eroticism, and the pursuit of ‘self-mythification’ that makes him a star in art. Based on this, Koons was able to transform a ‘vulgar’ kitsch into a sacred work of art. However, Jeff Koons art is not based on equalization of popular culture, but on the dichotomy between art and kitsch. Koons borrows stereotypes about kitsch, but his work can be distinguished from kitsch’s characteristics through ‘dichotomous distinction’ in the process of artistic meaning. Advertising and media are becoming a social environment that enables artistic recognition and aesthetic evaluation of Koons’ works through the kitsch’s alienation effect.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Jeff Koons’ art is based on kitsch alienation, and further research on Jeff Koons’ art is needed from the point of view of kitsch alienation.

UCI(KEPA)

I410-ECN-0102-2022-000-00090034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격월
  • : 2951-049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2
  • : 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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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3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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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진화를 통한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속가능성 연구

저자 : 김용남 ( Yongnam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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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형문화재 안동놋다리밟기 전승자와 공연에 참여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공진화(자기 조직화) 과정을 살펴보았다. 지역민이 무형문화재 참여를 통해 놀이를 배워 공연하며 자기존중과 자기만족 성취감을 통한 자아실현과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관객을 안고 공공성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반복 과정은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며,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집단 간 전승자들은 향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고 향유자와 전승자는 무형문화재 참여로 인한 성과와 경험 등을 확산시켜 자발적인 공동체로 성장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무형문화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무형문화유산 공동체를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매개자의 역할과 관객을 포함한 실증적인 연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This study looked at the process of co-evolution (self-organization) by using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argeting the practitioners of Andong Noddari Tramp, an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and local residents participating in the performance. Local residents learned to play and performed through participation in intangible cultural assets, and realized self-realization through self-respect and self-satisfaction and a sense of achievement, and embraced the audience and sought publicity. This iterative process broadened the understanding and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and communities, and was able to form a consensus on the preservation and necessity of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Transmitters between groups can resolve various conflicting situations that appear in the process of enjoyment, and those who enjoy and inheritors focus on the process of growing into a voluntary community by spreading the achievements and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study the sustainability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 is meaningful in that sense. It is expected that the follow-up research will lead to empirical research including the role of mediators and audiences that enable the growth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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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인의 사회적 자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이중매개-

저자 : 강창실 ( Changsil Kang ) , 이현 ( Hyun Lee ) , 조춘범 ( Choonbum Ch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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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적 자본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및 우울의 이중매개효과 분석결과를 도출하여 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함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조사는 경기도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447명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 결과로 사회적 자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경로에 있어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은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것은 노인의 자살개입에 사회적자본의 확보와 이를 통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관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노인의 사회적 자본 확보를 위한 정책적 방안과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우울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측면의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preventing suicide by examining dual mediation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suicide ideation in elderly. This survey was conducted on elderly people residing in Gyeonggi-do and 447 case were collected. As a main result, the dual mediation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on the path of social capital on suicidal ideation was verified. This implied that securing social capital and managing self-esteem and depression are important for the elderly's suicide intervention. Therefore, political implications to secure social capital for the elderly for (local) government and practical implications in terms of mental health for the management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elderl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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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뷰티 인플루언서 특성에 관한 연구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저자 : 강현미 ( Hyunmi K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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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구독자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가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유명인 그룹으로 부상하면서 벤처 기업의 마케팅 연결 고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뷰티 인플루언서의 특성이 구매의도, 공유의도, 브랜드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증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뷰티 인플루언서의 특성 중 진실성과 전문성은 구매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진실성은 공유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진실성과 친밀성은 브랜드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소비자와 관계 구축 및 브랜드 형성을 위해 기업이 뷰티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실무적 시사점을 제언하였으며, 독립-종속 변수 간 정확한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 직업을 통제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에 기존 연구와 차별성이 있다. 한편, 유튜브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으며, 후속 연구에서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확장한 비교·연구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Influencers, who influence people through a large number of subscribers on social media, are emerging as a new breed of online celebrity group, serving as a marketing link for startups. Therefore, in this study,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SPSS statistical program to understand how the characteristics of beauty influencers affect purchase intention, sharing intention, and brand attitude. As a result, first,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beauty influencers, sincerity and professionalism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Second, sincerit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the intention to share. Third, sincerity and intimacy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brand attitude.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implications on how companies should utilize beauty influencers to build relationships with consumers and form brands. It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the research was conducted mainly on YouTube, and in a follow-up study, we would like to conduct a comparison and study that expanded various channels such a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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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 이프랜드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현주 ( Hyunjoo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5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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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내용중심접근법에 기반하여 디지털 문화예술을 내용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유형의 메타버스 기술과 혼합 현실 등을 경험하며 학습에 대한 참여와 학습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구글어스로 살펴보고 그곳의 전시물 및 한국 문화재 관련 자료를 탐구하면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의 덕수궁, 미술관 등을 VR과 AR을 활용하여 탐방하고 관련된 문화예술 자료를 수집한다. 또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료 제작과 발표 과정을 통해 상호작용을 도모하며 디지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영어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아바타, 가상의 테마 공간, 영상, PDF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활용하여 과업 수행과 실제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메타버스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은 여러 형태의 디지털 문화예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융합 문화적 사고 확장과 미래형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study aims to develop a metaverse-based English learning program that can create a variety of educational environments in virtual spaces. It has been developed for college students on a content-based approach. Its main content is digital culture and arts, and students can experience various types of metaverse technology and mixed reality to increase their learning. The students visit virtually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in the US through Google Earth, and explore its exhibitions and some Korean cultural properties. They have an on-site visit to Deoksugung Palace and its art galleries in Korea using VR and AR. They also research information about relevant cultural contents, and make materials for metaverse-based presentations. Throughout these tasks, the students can develop a deep understanding of digital culture and arts, and can improve their English skills. They can be actively engaged in the metaverse platform, ifland, which provides various avatars, virtual theme spaces, images, and PDFs. The metaverse-based English learning program will allow the learners to experience various forms of digital arts and immersive content. Furthermore, it will help them have the convergence of cultural thinking and experience a futur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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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유아 자녀를 둔 이주가정 어머니의 사회적 자본과 교육지원의 다양성

저자 : 권혜진 ( Hyejin Kw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6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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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이주가정 어머니의 사회적 자본과 교육지원의 다양성은 어떠한지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이주가정 어머니 1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내용은 녹음하고 전사하였다. 수집자료는 범주화하여 질적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주가정 어머니들은 유아교육기관을 통한 한국 어머니들과 비공식모임에서 교육지원을 얻었다. 둘째, 이주민 가정 어머니들은 다문화센터, 아파트 관리소에서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모임에 참여하면서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 정보를 습득하였다. 셋째, 이주민 가정 어머니들은 교회, 공공기관을 통해 경제, 의료, 복지, 음식 등의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주가정 어머니의 호혜성과 적극성 측면에서 사회적 자본 형성과 교육지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diversity of social capital and educational support of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with young children. For thi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2 mothers from immigrant families.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for qualitative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were getting educational support through informal meetings with Korean mother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Second,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acquired information on child rearing and education support while participating in multicultural family meetings hosted by multicultural centers and apartment management offices. Third,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were getting information and practical help on economics, medical care, welfare, and food through churches and public institutions. Based on the above results, social capital formation and educational support were discussed in terms of reciprocity and activeness of immigrant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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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대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상관관계: 자기대상화와 대인관계 불안의 매개효과

저자 : 김경민 ( Kyeongmin Kim ) , 이현정 ( Hyunjung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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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여대생을 대상으로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기대상화와 대인관계 불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 4월 1일부터 약 3개월 간 여대생 319명의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 자기대상화, 대인관계 불안, 우울 간에는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관계를 자기대상화가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관계를 대인관계 불안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울 감소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다시 말해 20대 여성의 대인관계, 우울, 내현적 자기애에 대하여 탐색하고 이들이 끼치는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 논문의 목적이 있다 하겠다. 위와 같은 결론의 도출로 우울과 같은 부정정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objectification and interpersonal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epression in domestic female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survey data of 319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collected for about three months from Apr. 1, 2021,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apply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self-objectification, interpersonal anxiety, and depression. Second, it was found that self-objectification parti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epression. Third, interpersonal anxiety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epress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at it can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 depression reduction program targeting female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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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제와 상에 대한 유형론적 접근

저자 : 김선 ( Su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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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어와 다른 주요 언어의 시제와 상을 유형론적으로 비교·연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때 비교할 언어는 영어를 중심으로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이며, 개별 언어의 문법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만 그쳤던 이전 연구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다. 본 연구의 첫 번째 주제는 현재 시제의 비현재적 의미 실현에 관한 것이다. 현재시제로 비현재적 의미를 나타내는 현상은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쉽게 관찰되었다. 먼저 독일어에서 그 구조와 활용이 영어의 현상과 가장 유사하였으며, 프랑스어에는 시간보어와 함께 근접미래 또는 근접과거까지 나타내고 있다. 고립어인 중국어는 무시제 언어이기 때문에 시제를 표현하는 방식이 이들 언어와 가장 구별되었다. 다음 주제는 영어의 독특한 완료상이 다른 언어에서는 어떻게 실현되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다. 영어의 완료상은 과거의 사건이 현재까지 연관되는 것을 표현한다. 프랑스어에서는 복합과거가 이와 가장 유사하고, 독일어 완료상의 경우는 완료적인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주로 단순한 과거시제 대용으로 쓰이고 있다. 중국어는 상을 표현하는 문법적 표지가 발달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개별언어에 한정되었던 연구에서 벗어나 유형론적 시도를 한 점에 의의가 있지만 더 많은 언어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study the tenses and aspects of English and other major languages based on typology. The languages to be compared are German, French, and Chinese with a focus on English. This study is an attempt to break free from the limitations of previous studies that only analyzed the grammatical phenomena of individual languages. The first topic is about the realization of the non-present meaning of the present tense. The phenomenon of expressing non-present meaning in the present tense was easily observed not only in English but also in other languages. In German, the structure and usage are most similar to those of English, and in French, the near future or the near past is expressed along with the temporal complement. Since Chinese, an isolated language, is a non-tense language, the way of expressing the tense is the most distinct from these languages. The next topic is to compare how the unique English perfects are realized in other languages. In English, the perfect form expresses that an event in the past is related to the present. In French, the compound past is most similar to this, and in the case of the German perfect, although it has a perfect meaning, it is mainly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simple past tense. In Chinese, grammatical markers to express aspects are not developed. Although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made a typological attempt beyond the study limited to individual languages, comparative analysis of more languages remains a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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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업적 의지전략 척도의 학교급별 동일성 검증

저자 : 김은지 ( Eunji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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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 개발되어 있는 대학생용 학업적 의지전략 척도를 동일성 검증하여, 고등학생의 학업적 의지전략을 측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1년 6~7월 두 달간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무응답 및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고등학생 322명, 대학생 341명의 자료를 SPSS 25.0와 AMOS 22.0으로 동일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과 고등학생 두 집단의 측정모델 구조가 5요인으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측정동일성 모델의 적합도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20). 대학생과 고등학생 집단은 동일 구조로 측정할 수는 있으나 요인부하량, 공분산, 오차분산은 두 집단 간에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는 고등학생의 학업적 의지전략을 해석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의미하며, 대학생용과는 차별화된 고등학생용 척도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ttempted to verify the measurement invariance of academic volitional strategy scales for college students in Korea and test whether that can be used to measure the academic volitional strategy for high school students. In June and July 2021, online surveys were conducted with college and high school students. Excluding non-response and insincere responses, measurement invariance analysis was performed for 322 high school students and 341 college students using SPSS 25.0 and AMOS 22.0. The analysis results First, the same measuring model structure of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was found to be five-factor model. Secon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measurement invariance model fit. Although the two groups can be measured under the same model structure, they did not have equal factor loading, covariance, and error variance. Thus, caution is necessary in analyzing and interpreting the academic volition strategies of high school students by using the scales for college students, and scales that differ from those for college students and need to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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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대일보』 소재 시조 연구

저자 : 김준 ( Jo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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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시대일보』에 수록되어 있는 시조의 작가와 작품을 알아보고 그 특징과 의미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시대일보』에 수록되어 있는 시조의 수록 양상 살펴보았다. 그리고 50수 안팎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작품과 작자를 제시하였다. 이어서 시조의 특징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가장 큰 특징은 일본으로부터 침탈을 받아 어려움을 겪는 민족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1920-30년대 다른 신문사들은 시조의 대중성과 상업성에 집중한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는 『시대일보』가 갖는 변별점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시대일보』에 수록된 시조의 현황을 정리하고 그 특징을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하여 1920-30년대 신문에 수록된 시조를 다양한 방면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present condition and characteristics of sijo included in Sidaeilbo. For above mentioned purpose, overall present condition of sijo included in Sidaeilbo was examined. This study found that about fifty pieces of sijo are included in Sidaeilbo and works and poets were presented. Then, this study examined characteristics of sijo included. The greatest characteristics of sijo that are included in Sidaeilbo is that it reflected reality of Korean people who had difficulty due to pillage of Japan. Considering the fact that other newspaper companies in 1920s-1930s focused on popularity and commerciality of sijo, this makes Sidaeilbo apart from other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organized present condition of sijo included in Sidaeilbo which was not mentioned concretely and examined its characteristics. This study will give an opportunity to examine sijo included in newspapers included 1920s-1930s in various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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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예비유아교사의 그릿, 성장 마인드셋이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3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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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예비유아교사의 그릿과 성장 마인드셋이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183명의 예비유아교사이다. 연구도구로는 그릿, 성장 마인드셋,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Pearson 적률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의 단계선택 방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유아교사의 그릿, 성장 마인드셋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예비유아교사의 지능 성장 마인드셋, 그릿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예비유아교사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지능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grit and growth mindset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83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four-year university located in G area. The research tool used a questionnaire on grit and growth mindse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For research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grit, growth mindset,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Second, it was found that intelligence growth mindset, gri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measures to improve intelligence growth mindset, grit should be s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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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표달성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심리적 적응과 미래목표

저자 : 신현숙 ( Hyeonsook Shi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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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달성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심리적 적응, 미래목표, 목표동기, 목표평가를 목표달성 집단과 비교하여 알아보는 데 있다.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755명으로부터 온라인 조사 자료를 수집하였다. 첫째, 독립표본 t 검증 결과,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수준, 사회적 변화에 대한 1차 평가, 불안, 미래목표를 추구하는 외적 이유, 동일시 이유, 내적 이유, 미래목표의 중요성 평가에서 목표추구 집단과 목표달성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목표달성 집단에 비해 목표추구 집단의 사회적 변화에 대한 2차 평가, 삶의 만족도, 미래목표의 달성가능성 평가, 미래목표에 대한 긍정적 감정 수준이 유의하게 낮은 반면에 우울, 스트레스, 내사된 이유 수준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미래목표 내용의 질적 분석 결과, 두 집단에서 취업 관련 미래목표가 가장 많이 진술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목표추구 대학생들의 심리적 적응 지원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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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

저자 : 강정숙 ( Jungsook Kang ) , 박미하 ( Miha Ba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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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 후 성장모델에 근거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삶의 의미를 매개로 외상 후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는 삶의 의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삶의 의미는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삶의 의미는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외상 후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촉진시키는 차별화된 개입전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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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강희순 ( Heesun Kang ) , 김지인 ( Jii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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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제7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의 관련요인을 파악하였다. 자료 분석은 복합표본 일반 선형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년 1인가구의 우울은 수입, 기초생활수급 여부, 경제활동상태, 스트레스, 자살계획, 정신문제상담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제활동상태, 스트레스, 자살계획, 정신문제상담 여부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7.8%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중년 1인가구의 사회경제적 상태와 경제활동여부에 따른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미치는 다양한 변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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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교양영어 수업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효율성 분석: 토익(TOEIC) 수업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미 ( Dongmie Kim ) , 장병현 ( Byunghyun J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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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학영어(TOEIC)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효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현 대학생의 인공지능 활용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대학영어 학습환경 및 수업 형태를 예측하여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고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현재 재학 중인 교양영어 수강생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인간 교수자의 수업 효율성을 설문하여 비교 조사하였다. 더불어서 미래의 학습환경을 내다보기 위해 지금의 초중고교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 정도를 선행연구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현재 재학생 중심의 인공지능과 인간 교수자의 설문에서는 인간 교수자의 학습 효율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것은 아직 인공지능이 세련되게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과 학습자가 대학영어 시간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초중고교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의 지원과 교육은 앞으로 대학영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고려한다. 따라서 교수자들은 이에 대한 교수자의 역할과 수업 방법의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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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자 신문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대학 영어 수업 운영 사례연구

저자 : 김미경 ( Mikyo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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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자 신문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대학 영어 수업모형을 개발하고 운영하였다. 지방 소재 C대학교 2021년 1학기 대학영어 과목을 총 16명이 참여하였다. 조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습자의 긍정적인 반응은 (1) 유의미한 과업을 통한 영어학습, (2) 협동 학습을 통한 지식 구성, (3) 협력을 통한 비판적·성찰적 사고력 향상 측면이었다. 부정적인 반응은 비실시간 녹화 수업에서 제한적으로 이뤄진 토의방법운영에 관한 것이다. 연구를 토대로 프로젝트 기반 영어교육에 대한 제안은, 기계번역인 MT 사용 허용과 모델링 제공이다. 끝으로, 비실시간 비대면 프로젝트 기반 교수법 관련 후속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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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

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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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의료기관의 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의 역할을 파악하여, 신포괄수가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신포괄수가제를 도입한 의료기관의 실무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방법을 선택하였다. 연구결과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역할은 '타 의료기관 벤치마킹', '신포괄수가관리 프로그램 개발', '직원 교육 실시', '진단코딩 정확도 관리', '재원환자 의무기록 관리', '의료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분석되었다. 도출된 결과에 따르면, 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은 임상지식, 정확한 주진단·기타진단 선정 능력과 더불어 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핵심 역량을 키워 새로운 제도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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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포츠 폭력: 성폭력과 성희롱

저자 : 발터토카르스키 ( Walter Tokarski ) , 김홍남 ( Hongnam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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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성폭력은 사회 어디에서나 발견된다. 이에 따라 그 같은 폭력은 스포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성학대와 희롱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여성 운동선수의 현재 상황에 초점을 두었다. 1장에서는 폭력을 전체적으로 논의하고 성폭력 관련 용어를 연구하였다. 엘리트 체육인의 상황에 대해 최근 유럽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로 보면 대인 관련 폭력의 유병율은 24%를 넘었다. 기타 결과에 의하면 그 선수들의 37%는 단체 스포츠에서 최소한 1회 정도 성 관련 문제를 경험하였다; 11%는 심각한 성폭력을 경험하였음을 보고하였다. 모든 스포츠 및 스포츠 단체, 클럽 등 종사자들과 스포츠 정책 관계자들은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스포츠 조직뿐 아니라 스포츠 과학에서도 반드시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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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필리핀 해외이주정책과 한국 정부의 필리핀근로자 관리방안 고찰

저자 : 남금정 ( Geumjeong Nam ) , 김경제 ( Kyongje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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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필리핀이 세계의 주요 노동력 송출국으로 자리잡은 구조적 송출요인과 정책을 분석하여, 필리핀의 인력송출제도들이 한국의 외국인력 유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문헌 고찰로 필리핀의 한국에 대한 인력 송출 현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한국의 노동시장에 필리핀근로자가 유입되는 이유를 알기위해 필리핀 인력송출 제도와 관련 정책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필리핀근로자 유입체계 개선과 양자노동협력을 통해서 전문인력과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국에 유입된 필리핀근로자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노동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외국인력인 필리핀근로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변화와 발전하여 내실화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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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이 주관적 안녕감과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노영희 ( Younghee Noh ) , 이자영 ( Jayoung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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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도서관에서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지는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 대상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코로나 블루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대상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연구결과로 보았을 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소수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도서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현 시국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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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제프 쿤스의 키치예술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양민석 ( Minsuk Y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5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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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제프 쿤스 초기 작품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통하여 그의 작품이 키치하면서도 가치 있는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 이유를 탐색하는 것이다. 제프 쿤스의 예술작품의 경향과 특성은 기성품의 '의식적' 활용, 문화산업적인 광고 효과의 극대화, 예술과 키치와 에로티시즘의 연결, 자신을 예술 속 스타로 만드는 '자기신화화'의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쿤스는 '천박한' 키치를 신성한 예술작품으로 변형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제프 쿤스 예술은 대중문화의 평등화가 아니라 예술과 키치의 이분법에 기초하고 있다. 쿤스는 키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차용하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적 의미화 과정에서 '이분법적 구별짓기'을 통해 키치의 특성과 구별되고 있다. 광고와 미디어가 키치 소외효과를 통한 쿤스 작품의 예술적 인정과 미적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이 되고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제프 쿤스의 예술이 키치 소외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것이며, 앞으로 키치 소외의 관점에서 연구가 심화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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