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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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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

Effect of Self-reflection and Decentering of Hospice Volunteers on Posttraumatic Growth: Mediating Effect of Meaning of Life

강정숙 ( Jungsook Kang ) , 박미하 ( Miha Bak )
  •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 : 인문사회 21 12권5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0월
  • : 17-30(14pages)
인문사회 21

DOI

10.22143/HSS21.12.5.2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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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 후 성장모델에 근거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삶의 의미를 매개로 외상 후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는 삶의 의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삶의 의미는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삶의 의미는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외상 후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촉진시키는 차별화된 개입전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based on a posttraumatic growth model, examin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in which self-reflection and decentering of hospice volunteers affected posttraumatic growth, mediated by meaning of life, and aimed to verify such mediating effect. To this en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292 hospice volunteers,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collected data. As a result, self-reflection and decentering had a positive effect on meaning of life, which in turn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posttraumatic growth. As a result of testing the mediating effect of meaning of life while self-reflection and decentering of hospice volunteers affected posttraumatic growth, it had a complete mediating effect. In order to help them have posttraumatic growth, focus should be made on enhancing their meaning of lives, and differentiated intervention strategies should be used to promote their meaning of lives through self-reflection and decentering.

UCI(KEPA)

I410-ECN-0102-2022-000-00090026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격월
  • : 2093-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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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2
  • : 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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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2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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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학대 및 방임이 정서문제를 매개로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초·중·고등학생 간의 비교

저자 : 김경호 ( Kyungho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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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반긴장이론의 관점에서 청소년이 지각하는 학대·방임 수준,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련성을 탐구함으로써 학교생활적응의 증진을 위한 함의를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지각된 학대·방임,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간에 부분매개효과의 관계가 존재함을 가정하는 일련의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분석 자료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1패널, 초4패널, 중1패널의 자료 가운데 제5차 및 제6차 자료이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학대는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지각된 방임은 학교생활적응을 유의하게 낮추었다. 둘째, 지각된 학대와 방임은 각각 정서문제를 매개로 학교생활적응을 유의하게 낮추었다. 셋째, 학대·방임,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 있어서 학교급 간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끝으로, 이상의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방임과 정서문제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사점과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abuse and neglect, emotional problems, and school life adjustment among adolescents. For doing this, a research model, in which there were the four aforementioned variables, was designed. This study analyzed the 5th and 6th wave data of 3 panels from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where as perceived abuse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chool life adjustment, perceived neglec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school life adjustment. Second, the relationships both between perceived abuse and school life adjustment and between perceived neglect and school life adjustment were mediated by emotional problems respectively. Thir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ables were found among the three panels. Finally,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ided a basis for developing interventions to minimize negative impacts of perceived neglect and emotional problems on school life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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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이 중학생의 인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민형덕 ( Hyunduk Min ) , 김미경 ( Migyeong Kim ) , 고현 ( Hyun K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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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이 이들의 인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남 중부권에 소재한 15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135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의 실험설계를 구성하였다. 실험은 2021년 10월 7일부터 2021년 12월 20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기 진행하였고, 사전 및 사후 인성 검사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 실시하여 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이 인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인성 검사 설문자료는 SPSS 프로그램의 대응표본 t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짝 토론, 모둠 토론의 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은 자기존중, 성실, 배려 및 소통, 책임, 예의, 자기조절, 정직과 용기, 지혜의 인성 덕목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중학생의 올바르고 건강한 인성을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함양하기 위해서는 교사 중심보다는 학습자 중심의 상호 소통을 강조하는 하브루타 학습법을 강화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verify the effect of question-based Havruta learning on the development of their personality. For this purpose, 135 first graders in 15 middle schools located in the central region of Jeonnam were selected as subjects and experimental design of a single group pre-post test was constructed.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from Oct. 7, 2021 to Dec. 20, 2021, once a week for a total of 8 sessions, 2 hours, and the pre- and post-personality tests were conducted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nd the effect of question-based Havruta learning on personality development was verified. The data of the personality test was verified by t-test of the corresponding sample of the SPSS program. As a resul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concluded that the question-based Havruta learning of pair discussion and group discuss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change of personality virtues of self-esteem, sincerity, consideration and communication, responsibility, courtesy, self-regulation, honesty and courage, and wisdom.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Havruta learning method, which emphasizes learner-centered mutual communication rather than teacher-centered, should be strengthened in order to cultivate the right and healthy personal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through school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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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화관광축제 지원 사업의 경제적 성과 분석과 정책함의

저자 : 구문모 ( Moonmo Go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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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수단으로 추진되어 온 정부의 문화관광축제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였다. 문화관광은 문화보존과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분야로 1980년대부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 받아 있다. 우리나라도 1996년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관광축제를 육성해왔다. 이 연구는 축제 사업의 정책 목표에 대한 달성 여부를 간단한 통계분석과 정성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정부의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와 2001-2018년간 연도별 축제 통계를 토대로 사업 목표인 경제활성화의 성과를 상관계수와 만족도 평가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선행 연구와는 달리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가 나타났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며, 향후 그 목표를 달성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었다. 정책 함의로는 축제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성과지표 비중을 높이거나, 소비지출에 영향을 주는 방문객 만족도를 개선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제시되었다.


The study aims to analyse the performance of cultural tourism festival implemented as an instrument to vitalize the regional development by the government. Cultural tourism has been received an attention worldly to help conserving cultural assets and creating economic value since 1980s. The government has supported the festivals financially to improve economic performance since 1996.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 policy goal has been achieved through simple statistical and qualitative analysis, and to suggest future policy implications. This study analyzed the goals by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atisfaction evaluation, based on the government's reports and statistics for 2001-2018. This study showed that it is difficult to judge that the goals has been satisfied cleary and to predict them positively in the future. The results may imply to enhance the statistical indicators in economic performance and consumer satisfaction poli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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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청소년의 신체활동 유형 및 수행 빈도가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서성익 ( Seongik Seo ) , 김근국 ( Geunkook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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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들의 일반적 특성과 신체활동 유형 및 수행 빈도가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전국 중학생과 고등학생 54,908명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조사를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 25.0 version program을 사용하여 실시하였고, 독립 t검증과 일원분산분석, 빈도분석,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서 모든 요인에 따라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인지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모든 유형의 신체활동에서 수행 빈도에 따라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 요인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청소년의 저조한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und out how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korean youth affects their happiness, mental health and self-rated health, and how the physical activity types and frequency affects their happiness, mental health and self-rated health.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54,90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nationwide. The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was carried out using the SPSS 25.0 version program. The results of frequency analysis and post hoc test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appiness, mental health, and self-rated health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in all factors. Second, In all physical activity type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happiness, mental health, self-rated health according to the physical activity frequency. Based on these results, more specific physical activities program could be proposed in order to eliminate poor happiness, mental health, and self-rated health of korean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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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이 듦의 인식 제고를 위한 노인교육의 의미론적 해석

저자 : 김미경 ( Miky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8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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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나이 듦의 인식 제고를 위한 노인교육의 의미를 액티브 에이징 개념의 평생교육 관점에서 밝히고자 한다. 연구 진행은 문헌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나이 듦의 의미를 사회적·철학적 관점에서 고찰했으며, 노인교육의 의미론적 해석과 해외사례를 통해 노인교육의 패러다임과 평생교육의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첫째, 나이 듦의 의미는 지혜와 경험을 미덕으로 승화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완숙의 의미이다. 둘째, 액티브 에이징 개념의 노인교육은 사회통합 모델로서 노인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유효한 의미를 제공한다. 셋째, 노인 평생교육은 노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나이 듦의 의미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나이 듦과 노인교육의 의미론적 논의는 노인의 삶의 질 개선과 노인의 시민성 확장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This study intends to clarify the meaning of elderly education to raise awareness of aging from the perspective of lifelong education of the concept of active aging. The study proceeded to examine the meaning of aging from a philosophical and social point of view using literature research methods, and discussed the paradigm of elderly education and the meaning of lifelong education through a semantic interpretation of elderly education and overseas case. As a result of the discussion, first, the meaning of aging is the meaning of maturity that creates social value by sublimating wisdom and experience into virtue. Second, elderly education in the concept of active aging provides a valid meaning for establishing the identity of the elderly and creating social values ​​as a social integration model. Third, lifelong education for the elderly provides an opportunity to re-recognize the meaning of aging through the development of programs for the elderly's capacity development and social participation. The semantic discussion of aging and elderly education will provide meaningful data for the study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and expanding their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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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의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

저자 : 김보람 ( Boram Kim ) , 허흥무 ( Heungmoo He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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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 내 근로자들이 한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어떤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고 규명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첫째,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 중에 역할 모호성과 책임감은 한국인근로자가 외국인근로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물리적 환경은 한국인 근로자가 외국인근로자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 증상에서는 대인관계와 신체적 스트레스 모두 한국인근로자가 외국인근로자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적, 심리적인 환경요소들을 꾸준한 실태조사 등을 통해 애로사항 및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이를 배려하고 보완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and find out what kind of difference there is in occupational stress between Korean workers and foreign workers in enterprises. In the analysis results, occupational stress, role ambiguity and responsibility were found to be higher among Korean workers than foreign workers, and the physical environment showed that Korean workers had lower stress levels than foreign workers. Second, in the stress symptom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interpersonal stress and physical stress. Based on these results, difficulties and problems were identified through constant fact-finding of emotional and psychological environmental factors, and suggestions for consideration and improvement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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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효과 분석을 통한고령자 계속고용제도 논의에의 시사점

저자 : 김봄이 ( Bomi Kim ) , 유영록 ( Yeongrok Yoo ) , 박영범 ( Youngbum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0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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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7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을 검토하여 임금피크제가 실제 어떠한 형태로 시행되고 있으며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논의에 미치는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6-2018년 362개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운영 전반과 연관되는 정년제도 및 인력운영, 임금, 채용, 절감재원을 포함하여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운영 현황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제도의 일차적 도입 목적 중 신규 고용 창출은 어느 정도 성취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각 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임금피크제가 설계되고 조정되어야 할 필요성도 발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및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논의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the introduction and operation of the wage peak system of public institutions during five years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recommendation for the wage peak system of public institutions. This study is based on data from 362 public institutions over the three years of 2016-2018, and the current status of the public institution's wage peak system, including the retirement scheme, human resource management, wages, hirings related to the overall operation of the wage peak system in public institutions. A comprehensive review was conduc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uggestions and improvements for the implementation and operation of the wage peak system for public institution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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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산시 해양수도 건설의 자치역량 분석

저자 : 김상구 ( Sanggoo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1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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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부산시의 해양수도 건설 노력이 얼마 만큼의 성과를 달성하였는가? 해양수도 건설과정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존재하였는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부산시의 자치역량은 어떤 수준인가? 하는 것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지난 20여년간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들을 거두고 있었다. 그리고 해양수도 건설과정에서의 문제점은 해양관련 중추기능들에 대한 부산시의 법적 권한이 불충분하다는 지적들이 대부분이었다. 본 논문은 부산시 해양수도 건설의 자치역량을 분석하기 위한 기준으로 '법적 권한'과 '자치단체의 의지'를 활용하였다. 자치단체의 의지가 강하고 법적 권한이 충분하다면 능동적 자치역량, 자치단체의 의지는 강하나 법적 권한이 불충분하다면 수동적 자치역량, 자치단체의 의지는 약하나 법적 권한이 충분하다면 은혜적 자치역량, 자치단체의 의지도 약하고 법적 권한도 불충분하다면 퇴형적 자치역량으로 분류하였다. 부산시의 해양수도 건설 자치역량을 분석한 결과 '수동적 자치역량'으로 판정되었다. 다시 말해, 부산시의 경우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의지는 강하나, 법적 권한이 불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How much has busan city's efforts to build a ocean capital achieved? What problems existed in the construction process of ocean capital? What is the level of busan city's self-governing capacity to solve the problems? Analysis results: over the past 20 years, busan city's efforts to build a ocean capital have achieved tangible results. And most of the problems in the ocean capital construction process were pointed out that the legal authority of busan city's was insufficient. This paper used 'legal authority' and 'will of local government' as criteria for analyzing the self-governing capacity of busan city's building ocean capital. Active self-governing capacity if the will of the local government is strong and the legal authority is sufficient, passive self-governing capacity if the will of the local government is strong but the legal authority is insufficient, graceful self-governing capacity if the will of the local government is weak, but the legal authority is sufficient, degenerative self-governing capacity if the will of the local government is weak and the legal authority is insufficient. Result of analyzing Busan city's ocean capital building self-governing capacity, it was determined as 'passive self-governing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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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애착외상의 관점에서 본 뭉크(Munch) 작품의 이해와 심리적 치유

저자 : 김이준 ( Yiju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3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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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애착외상 관점에서 뭉크의 삶과 작품 속에 드러난 형태와 이미지를 살펴보고 미술행위를 통한 치유 요인을 상담심리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문헌자료 조사 방법을 사용하여 작가의 생애와 결정적 사건, 중요 인물과의 관계를 작품 중심으로 분석하고, 작품의 이미지와 분위기, 색감과 형태 등을 탐구하였다. 뭉크의 삶과 작품을 애착이론의 틀로 살펴보는 것은 작가의 고통과 갈등의 핵심을 관통하는 심리적 기제를 이해하고 나아가 상담치료장면에서 애착외상으로 고통받는 내담자에게 작품 활용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 연구의 결과 뭉크 작품은 애착외상으로 인해 생애 전반에 걸쳐 불안, 우울, 사랑의 실패, 죽음의 두려움이라는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였지만 예술적 작업을 통해 고통의 직면과 수용, 트라우마의 의미 재구성, 창작을 통한 외상 후 성장에 도달하였다. 본 연구는 내담자들에게 뭉크의 생애와 작품을 통한 자기 이해가 상담 치료적 개입을 돕는 매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Munch's work from the perspective of attachment trauma, and examined the therapeutic factors through art activities. For this, using the literature data survey method, and analyzed the image of the work. Examining Munch's life and work as a framework of attachment theory is meaningful in understanding the psychological mechanism that penetrates the artist's pain and conflict, and further seeking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work to clients suffering from attachment trauma in counseling settings. As a result, Munch experienced psychological pain throughout his life due to attachment trauma, but reached post-traumatic growth through artistic work, acceptance, reconstruction of the meaning of trauma, and creatio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suggests to clients that Munch's life and work to help therapeutic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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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차 산업혁명 시대와 유아교육에 관한 예비유아교사의 인식

저자 : 김정원 ( Jungw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4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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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예비유아교사의 유아교육에 관한 인식을 탐색하는 것이다. 예비유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8주간의 교사교육을 통해 수집한 저널을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예비유아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에서 벗어나 과학과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으며 안도하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아교육은 기존의 틀과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 상상력과 창의력이 존중되는 자유로운 놀이를 통한 배움의 과정, 그리고 인간 고유의 가치를 찾아가는 관계맺음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인식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아교사는 열린 마음을 가진 다재다능한 교사, 교육현장의 혁신과 교사 자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교사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유아교육에 관한 체계적인 예비유아 교사교육이 중요하고, 이러한 결과는 국가 및 대학의 심도 있는 논의와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erception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o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Journals collected through 8 weeks of teacher education for 50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analyzed using repeated comparative analysis. As results of the study, participants were relieved by finding the meaning of humanity that science and machines cannot replace, free from vague expectations and concerns about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ame to be recognized that it should be a process of transcending existing frameworks and limitations, a learning process through free play where imagination and creativity are respected, and a process of establishing relationships to find unique human values. Finally,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hould be open-minded and versatile teachers, able to challenge for innovation in the educational field and change themselves. In conclusion, systematic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 education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s important, and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depth discussions and follow-up studies from the country and universiti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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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표달성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심리적 적응과 미래목표

저자 : 신현숙 ( Hyeonsook Shi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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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달성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심리적 적응, 미래목표, 목표동기, 목표평가를 목표달성 집단과 비교하여 알아보는 데 있다.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755명으로부터 온라인 조사 자료를 수집하였다. 첫째, 독립표본 t 검증 결과,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수준, 사회적 변화에 대한 1차 평가, 불안, 미래목표를 추구하는 외적 이유, 동일시 이유, 내적 이유, 미래목표의 중요성 평가에서 목표추구 집단과 목표달성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목표달성 집단에 비해 목표추구 집단의 사회적 변화에 대한 2차 평가, 삶의 만족도, 미래목표의 달성가능성 평가, 미래목표에 대한 긍정적 감정 수준이 유의하게 낮은 반면에 우울, 스트레스, 내사된 이유 수준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미래목표 내용의 질적 분석 결과, 두 집단에서 취업 관련 미래목표가 가장 많이 진술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목표추구 대학생들의 심리적 적응 지원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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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

저자 : 강정숙 ( Jungsook Kang ) , 박미하 ( Miha Ba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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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 후 성장모델에 근거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삶의 의미를 매개로 외상 후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는 삶의 의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삶의 의미는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삶의 의미는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외상 후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촉진시키는 차별화된 개입전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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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강희순 ( Heesun Kang ) , 김지인 ( Jii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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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제7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의 관련요인을 파악하였다. 자료 분석은 복합표본 일반 선형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년 1인가구의 우울은 수입, 기초생활수급 여부, 경제활동상태, 스트레스, 자살계획, 정신문제상담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제활동상태, 스트레스, 자살계획, 정신문제상담 여부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7.8%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중년 1인가구의 사회경제적 상태와 경제활동여부에 따른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미치는 다양한 변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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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교양영어 수업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효율성 분석: 토익(TOEIC) 수업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미 ( Dongmie Kim ) , 장병현 ( Byunghyun J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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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학영어(TOEIC)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효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현 대학생의 인공지능 활용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대학영어 학습환경 및 수업 형태를 예측하여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고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현재 재학 중인 교양영어 수강생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인간 교수자의 수업 효율성을 설문하여 비교 조사하였다. 더불어서 미래의 학습환경을 내다보기 위해 지금의 초중고교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 정도를 선행연구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현재 재학생 중심의 인공지능과 인간 교수자의 설문에서는 인간 교수자의 학습 효율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것은 아직 인공지능이 세련되게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과 학습자가 대학영어 시간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초중고교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의 지원과 교육은 앞으로 대학영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고려한다. 따라서 교수자들은 이에 대한 교수자의 역할과 수업 방법의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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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자 신문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대학 영어 수업 운영 사례연구

저자 : 김미경 ( Mikyo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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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자 신문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대학 영어 수업모형을 개발하고 운영하였다. 지방 소재 C대학교 2021년 1학기 대학영어 과목을 총 16명이 참여하였다. 조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습자의 긍정적인 반응은 (1) 유의미한 과업을 통한 영어학습, (2) 협동 학습을 통한 지식 구성, (3) 협력을 통한 비판적·성찰적 사고력 향상 측면이었다. 부정적인 반응은 비실시간 녹화 수업에서 제한적으로 이뤄진 토의방법운영에 관한 것이다. 연구를 토대로 프로젝트 기반 영어교육에 대한 제안은, 기계번역인 MT 사용 허용과 모델링 제공이다. 끝으로, 비실시간 비대면 프로젝트 기반 교수법 관련 후속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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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

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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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의료기관의 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의 역할을 파악하여, 신포괄수가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신포괄수가제를 도입한 의료기관의 실무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방법을 선택하였다. 연구결과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역할은 '타 의료기관 벤치마킹', '신포괄수가관리 프로그램 개발', '직원 교육 실시', '진단코딩 정확도 관리', '재원환자 의무기록 관리', '의료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분석되었다. 도출된 결과에 따르면, 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은 임상지식, 정확한 주진단·기타진단 선정 능력과 더불어 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핵심 역량을 키워 새로운 제도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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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포츠 폭력: 성폭력과 성희롱

저자 : 발터토카르스키 ( Walter Tokarski ) , 김홍남 ( Hongnam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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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성폭력은 사회 어디에서나 발견된다. 이에 따라 그 같은 폭력은 스포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성학대와 희롱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여성 운동선수의 현재 상황에 초점을 두었다. 1장에서는 폭력을 전체적으로 논의하고 성폭력 관련 용어를 연구하였다. 엘리트 체육인의 상황에 대해 최근 유럽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로 보면 대인 관련 폭력의 유병율은 24%를 넘었다. 기타 결과에 의하면 그 선수들의 37%는 단체 스포츠에서 최소한 1회 정도 성 관련 문제를 경험하였다; 11%는 심각한 성폭력을 경험하였음을 보고하였다. 모든 스포츠 및 스포츠 단체, 클럽 등 종사자들과 스포츠 정책 관계자들은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스포츠 조직뿐 아니라 스포츠 과학에서도 반드시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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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필리핀 해외이주정책과 한국 정부의 필리핀근로자 관리방안 고찰

저자 : 남금정 ( Geumjeong Nam ) , 김경제 ( Kyongje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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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필리핀이 세계의 주요 노동력 송출국으로 자리잡은 구조적 송출요인과 정책을 분석하여, 필리핀의 인력송출제도들이 한국의 외국인력 유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문헌 고찰로 필리핀의 한국에 대한 인력 송출 현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한국의 노동시장에 필리핀근로자가 유입되는 이유를 알기위해 필리핀 인력송출 제도와 관련 정책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필리핀근로자 유입체계 개선과 양자노동협력을 통해서 전문인력과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국에 유입된 필리핀근로자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노동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외국인력인 필리핀근로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변화와 발전하여 내실화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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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이 주관적 안녕감과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노영희 ( Younghee Noh ) , 이자영 ( Jayoung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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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도서관에서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지는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 대상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코로나 블루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대상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연구결과로 보았을 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소수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도서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현 시국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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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제프 쿤스의 키치예술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양민석 ( Minsuk Y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5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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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제프 쿤스 초기 작품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통하여 그의 작품이 키치하면서도 가치 있는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 이유를 탐색하는 것이다. 제프 쿤스의 예술작품의 경향과 특성은 기성품의 '의식적' 활용, 문화산업적인 광고 효과의 극대화, 예술과 키치와 에로티시즘의 연결, 자신을 예술 속 스타로 만드는 '자기신화화'의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쿤스는 '천박한' 키치를 신성한 예술작품으로 변형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제프 쿤스 예술은 대중문화의 평등화가 아니라 예술과 키치의 이분법에 기초하고 있다. 쿤스는 키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차용하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적 의미화 과정에서 '이분법적 구별짓기'을 통해 키치의 특성과 구별되고 있다. 광고와 미디어가 키치 소외효과를 통한 쿤스 작품의 예술적 인정과 미적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이 되고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제프 쿤스의 예술이 키치 소외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것이며, 앞으로 키치 소외의 관점에서 연구가 심화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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