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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교육학회>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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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s of Self-Determination and Leader’s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on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Innovative Behavior: The Mediating Effect of Role-Breadth Self-Efficacy

이하린 ( Harin Lee ) , 박윤희 ( Yoonhee Park )
  • : 한국기업교육학회
  •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67-99(33pages)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모형 및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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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혁신의 역설 극복에 중점을 두고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사내벤처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사내벤처제도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조직원의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의 선행요인을 분석하였다. 즉 이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눈덩이 표집 방법을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216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SPSS 21.0과 AMOS 21.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결정성은 사내벤처 창업의도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지만 혁신행동에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결정성과 사내벤처 창업의도간 관계, 자기결정성과 혁신행동간 관계에서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은 혁신행동과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조직원의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이 제고될 기업환경을 조성할 필요성과 함께, 조직원의 자기결정성과 사내벤처 창업의도간 관계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나아가 이 연구는 해당 연구결과에 따른 이론적·실무적 시사점 및 향후 연구 방향도 함께 제언하였다.
Corporate venture may solve innovation paradox, ultimately leading to national economic growth.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corporate venture, however, it is essential to discover the antecedents of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n individual’s self-determination and leader’s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and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innovative behavior with the mediation effect of role-breadth self-efficacy. For analysis, this study surveyed 216 employees working for corporate venture operating companies in Korea. Data were analyzed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using SPSS 21.0 and AMOS 21.0.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self-determination had a significant direct and indirect impact on employees’ innovative behavior and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via role-breadth self-efficacy.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and innovative behavior were contrary to expectation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propos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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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96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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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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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졸 청년층의 인턴 활동 경험에 따른 노동시장 성과분석

저자 : 양인준 ( Injun Yang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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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졸 청년층의 인턴활동 경험이 노동시장 성과(취업여부, 고용형태, 종사상규모, 월평균 임금 및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9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이하 2018GOMS)에 응답한 18,163명 중 성향점수매칭 방식을 적용하여 만 27세 이상 34세 미만의 848명을 최종적인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노동시장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취업여부, 고용형태, 종사상규모, 월평균임금 및 직무만족을 성과지표로 설정하였다. 노동시장 성과지표 중 취업여부, 고용형태, 종사상규모와 같이 이분형 변수의 경우에는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월평균임금과 직무만족과 같은 연속형 변수의 경우에는 OLS 추정법을 활용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청년층 중 인턴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질의 노동시장 성과를 보였다. 둘째, 대졸 청년층의 인턴활동 경험은 노동시장의 주요 지표 중 고용여부와 월평균임금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지표를 추가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둘째,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통제변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야 한다. 셋째, 인턴제도의 유형 별노동시장 성과를 분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넷째, 분석 변인으로 도출한 변인 간의 위계가 존재하는 경우, 분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계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계적 선형모형과 같은 통계적 보정방식을 대안으로 고려해야 한다.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labor market outcomes(employment, employment status, worker composition within firm, monthly salary and job satisfaction) for university graduates. To this end, 848 out of the 18,163 respondents to the 2019 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2018GOMS) aged 27 to 34 were selected for the study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Binary logistic regression was performed for bifurcated variables such as employment, employment status and worker composition within firm, and OLS regression was applied for continuous variable such as monthly salary and job satisfaction in order to analyze labor market outcomes set out in this stud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mong university graduates, those who have internship experience showed relatively high quality of labor market outcomes compared to those who do not. Second, the internship experience of university graduates has a positive effect on employment status and monthly salary among the major indicators of the labor market. Based on those results,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figure out additional labor market outcomes criteria. Second, it is needed to consider the control variables effecting on labor market outcomes of university graduates. Third, it is needed to have a research to analyze the labor market outcomes by types of internship. Fourth, it is required to regard additional statistical methods such as hierarchical linear models in the presence of hierarchy between variable to minimize possible statistical errors in the analysis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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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학습성과 영향요인 연구: 팀규모와 교수자원을 중심으로

저자 : 유천 ( Cheon Yu ) , 오유미 ( Yumi Oh ) , 최동오 ( Dongoh Choi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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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학습성과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 소재 국립대학교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중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139개의 팀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종속변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팀별 학습성과로 창의성, 완성도, 발전가능성이며 독립변수로는 팀규모, 팀커뮤니케이션, 팀티칭 여부, 정교수 여부, 지원규모, 공과대학 여부를 사용하였다. 또한 팀규모와 학습성과와의 역U자형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팀규모의 제곱항을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팀티칭의 조절효과를 별도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팀규모와 지원비 규모는 종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발전가능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커뮤니케이션은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교수자원의 경우에는 팀티칭은 창의성, 완성도, 발전가능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에 종합성과와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정교수 여부는 발전가능성에만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대여부는 창의성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규모와 학습성과와의 역U자형 관계는 성립되지 않았으며, 팀티칭은 팀규모와 학습성과와의 관계를 부(-)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approach design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 learning performance of capstone design classes. It analysis is conducted on 139 teams financially supported by the Linc+ among capstone design classes of one national university located in provincial areas. The dependent variable is learning performance for each team in the capstone design classes: creativity, completeness, and development potential. As independent variables, team size, team communication, dummy variable of team teaching, professor or associate/assistant professor, budget to support, and engineering college or not are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square term of team size is used to verify the inverse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team size and learning performance. As an analysis metho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s performed,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team teaching is separately verifie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the team size and supporting budget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ing performance: creativity, completeness, and development potential. On the other hand, team communication did not show a significant influence relationship with learning performance. In the case of faculty resources, team teaching had a positive effect on creativity, completeness, and development potential, but it was found that dummy of a professor or not had a positive (+) effect only on development potential. An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team size and learning outcomes was not established, and team teaching was foun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size and learning outcomes in a negative (-) direction.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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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산업체 근로자의 진성리더십이 직무자율성, 무형식학습, 직무재창조를 매개로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미영 ( Mi Young Jang ) , 리상섭 ( Sang Sueb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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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성리더십, 직무자율성, 무형식학습, 직무재창조, 주관적 경력성공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는 설문지를 활용하여 국내 산업체 근로자 88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의 수집을 위하여 자원자 패널을 활용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은 SPSS 25.0과 AMOS 25.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성리더십과 직무재창조의 관계를 직무자율성과 무형식학습이 완전매개하였다. 즉, 진성리더십은 직무재창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직무자율성과 무형식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직무재창조에 간접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재창조는 주관적 경력성공의 구성요인인 일과 삶 균형, 고용가능성, 경력만족에 각각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자율성, 무형식학습, 직무재창조는 진성리더십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구성요인인 일과 삶 균형, 고용가능성, 경력만족의 관계를 순차적 매개 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재창조가 산업체 근로자들의 주관적 경력 성공을 향상시킴으로서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행동임을 확인하였고, 직무재창조 향상을 위한 진성리더십의 역할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조직은 구성원이 직무수행의 자율성을 보장받고, 다양한 방법으로 무형식학습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리더의 진성 리더십 함양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structural relation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job autonomy, informal learning, job crafting,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of industrial workers. A survey with questionnaires was conducted, targeting 887 industrial workers and an internet investigation was undertaken to collect information from volunteer panels. SPSS 25.0 and AMOS 25.0 were selected as analytics tools. The followings are the research outcomes.
First, the relation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and job crafting is fully mediated by job autonomy and informal learning. In other words, authentic leadership does not have a direct impact on job crafting, whereas it directly affects job autonomy and informal learning, driving an indirect impact on job crafting.
Second, job crafting has a direct effect on the components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such as work-life balance, employability and career satisfaction respectively.
Third, the relation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and the components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such as work-life balance, employability and career satisfaction is consecutively mediated by job autonomy, informal learning and job crafting.
The outcomes above indicate that job crafting is meaningful behavior, improving the subjective career success of industrial workers, and authentic leadership plays its role in job crafting. Therefore, organizations are required to ensure that leaders secure their authentic leadership to make sure that their team members have their job autonomy, and to nurture an environment for informal learning in various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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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OER 활용 참여적 학습 (OER-Based Participatory Learning Approach): 오픈 러닝 시대에 필요한 기업교육방법론에 대한 고찰

저자 : 최정아 ( Jung-a Choi ) , 강인애 ( Inae Kang ) , 정은영 ( Eun Young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1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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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는 디지털 기술 및 네트워크 환경의 발달에 따라, 개방과 공유를 강조하는 오픈 러닝 시대, 참여적 활동을 강조하는 참여적 문화로 규명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현상과 트렌드는 기업 문화, 나아가 기업교육에도 변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곧, 지식과 정보의 공유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기업 문화와 인재의 역량의 필요성에 따라 새로운 기업교육방법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오픈 러닝과 참여적 문화의 각각에서 비롯된 'OER 활용 교육'과 '참여적 학습'을 연결하여, 'OER 활용 참여적 학습'이라는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고안하였으며, 이를 이 시대의 새로운 기업교육방법론으로서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OER 활용 교육과 참여적 학습의 선행연구를 분석, 정리하고, 이를 종합하여 OBPL의 개념과 요소, 학습목표, 그리고 학습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그 결과, OBPL의 요소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관련성 및 동기', '창조', '연결', '협력', '순환'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학습 목표는 '지식적',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실천적 측면'과 '디지털 리터러시'로 도출되었다. 그리고 학습 단계는 블렌디드 형태로 사전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본 학습으로 나누어 총 7단계로 제시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현상과 가치를 적극 수용, 반영한 OBPL을 기업교육의 새로운 교육방법론으로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Due to rapid development and broad use of digital technology and network environments, the current society has been characterized as an era of Open Learning and Participatory Culture that highlights openness and sharing. These socio-cultural phenomena and trends demanded changes in corporate culture as well as corporate education. In turn, new corporate education methodology is required as information sharing and participating environment demanded new corporate culture and new competency in workers.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new educational model called 'OER-based Participatory learning (OBPL)' by combining 'OER-based learning' and 'Participatory learning'. Literature review on OER-Based Learning and Participatory learning was conducted to identified 6 elements(digital technology, relevance and motivation, creation, connection, collaboration, and circulation), 6 learning objectives(intellectual, cognitive, emotional, social, practical aspect and digital literacy) and 7 learning process of OBPL(pre-session activities in an online learning environment and main learning activities in an off-line environment).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OBPL as a new corporate educational method that actively accepts and reflects rapidly changing current socio-cultural phenomena and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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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 영향 요인 연구

저자 : 최혜빈 ( Haebin Choi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4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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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에 대한 영향 요인을 구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2019)에서 공시한 59개의 공시 대상 기업집단 내 지주회사 및 계열사 중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의 기업 사무직 근로자로 설정하였고 유의 표집으로 기업당 20명을 목표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총 400부를 배포하여 360부가 회수되었으며,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04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5.0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주요결론으로는 첫째,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은 연령과 직급에 따라 학습민첩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습민첩성은 학습에 대한 개인의 심리적 특성 및 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셋째, 학습민첩성은 개인특성에 영향을 받지만, 조직 내 지원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실패내성과 팀 학습행동의 상호작용 항은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을 개발하기 위한 제언과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n the learning agility of domestic office workers in large corporations.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set as office workers of companies with total assets of 500 billion or more among the holding companies and affiliates in 59 target corporate groups announced by the Fair Trade Commission(2019). A total of 400 copies were distributed and 360 copies were recovered, and 304 data were finally utilized except for insincere responses. For data analysis, using SPSS 25.0, descriptive statistics(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set to .05. The conclusion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learning agility of domestic office workers in large corporat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age and position. Second, learning agility is most affected by an individual'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attitude toward learning. Third, learning agility is affected by individual characteristics, but can be improved through support within the organization.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failure tolerance and team learning behavior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And based on this, suggestions and research directions were presented for the development of learning agility of domestic office workers in large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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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요구도 분석

저자 : 채성기 ( Sung-ki Chae ) , 권영성 ( Young-sung Kwon ) , 이재창 ( Jae-chang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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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軍)의 '교수역량(teaching competency)'에 대한 과학적 접근은 부족한 실정으로, 관심 있는 전공자나 교수요원들이 개별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교수역량에 대한 요구도(needs)를 확인하고자 교관과 학생의 인식을 비교·분석하는 것은 위계조직인 군(軍) 정서 상 금기시되는 영역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연구 1(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과 연구 2(교수역량 요구도 분석)를 수행하였다. 연구 1에서 우수교수자(8명)를 대상으로 행위사건면접과 내용전문가(SME 4명)를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통해 30개 요인의 78개 교수역량 준거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예비조사(학생 288명)에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30개 요인 78문항을 13개 요인 65문항으로 확정하였고, 이어서 본 조사(학생 252명, 교수자 155명)에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적합도가 상대적·절대적 적합도지수 모두 양호함을 확인하였다. 연구 2에서는 개발된 진단도구로 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요구도를 분석하여 후속연구에서 교수역량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선순환적 환류체계가 구축되게 하였다. 먼저, 교수자들의 교수역량 현재수준과 중요도에 대해 교수자 스스로와 학생들의 인식차이를 비교한 결과, 교수자집단은 대부분 교수역량 요인에서 중요도와 현재수준 간 평균차이가 0.084∼0.213 수준이었고, 학생집단은 모든 교수역량 요인에서 평균차이가 0.360∼0.547 수준으로 교수자들 보다 높게 나타나, 학생들이 교수역량 현재수준을 훨씬 낮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요구도 우선순위를 최종 도출하기 위해 Borich(1998)의 요구도와 IPA 매트릭스의 요구분석 결과를 집계하여 중복요구가 많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 결과, 1순위 5개(학습목표설정, 교수설계, 학습동기부여, 차시수업개선, 평가공정성), 2순위 2개(수업몰입유도, 흥미유발), 3순위 1개(학습촉진), 4순위 1개(학습내용점검), 기타순위 4개(친밀감형성, 의사전달, 수업운영, 학습자존중)로 교수역량의 요구도 우선순위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Until now, there is no interest or scientific analysis of “teaching competency” in military organizations or military universities, while a few major students or instructors interested have prepared measures individually.
Noticing these limitations, Research 1 investigated what the criteria of teaching competency of military university instructors specifically are through behavior event interview and focus group interview, and based on this, developed a verified diagnostic inventory that could accurately diagnose teaching competency through a validity test b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search 2 constructed a virtuous circle feedback system based on scientific research by analyzing the military university instructors' needs for teaching competencies specifically and developing a teaching competency program reflecting the needs. To draw the final priority of military university instructors' needs for teaching competencies, as a result of setting the priority in the descending order of duplicate needs, combining Borich's (1998) needs with the result of needs analysis in IPA Matrix, the priority of the needs for teaching competency was drawn as follows: five(Learning objective setting, Instructional design, Learning motivation, Improvement for the following classes, Performance appraisal justice) in the first priority, two(Inducing a flow in class, Inducement of Interest) in the second priority, one(Learning promotion) in the third priority, one(Learning contents check-out) in the fourth priority, and four(Creating intimacy, Communication, Class operation, Respecting learners) in the other priority.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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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피소드 요소와 직무 몰입의 이론적 관계와 에피소드 요소 탐색을 통한 구조적인 개념적 통합 모형

저자 : 최순리 ( Soonri Choi ) , 최서현 ( Seohyun Choi ) , 손채현 ( Chaehyeon Son ) , 김다정 ( Dajeong Kim ) , 송지훈 ( Jihoon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6 (6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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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연구1은 에피소드 요인, 번성, 가변적 직무 몰입, 안정적 직무 몰입의 이론적 관계를 밝히고, 연구2는 에피소드 요소들을 탐색하여 구조적인 개념적 통합 모형을 구성함으로써 개인이 직무 몰입 상태에 이끌어지는 총체적인 구조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에피소드는 선행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JD-R 요인들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환경이 가정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정 자원 요인을 포함하였다. 문헌 분석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4월 15일까지 국외에서 연구된 논문 268편을 확인하였다. 연구1의 결과로 에피소드 요인, 번성, 가변적 직무 몰입, 안정적 직무 몰입의 이론적 관계는 직무-요구 자원이론(Job and demand-resource theory), 확장-형성 이론(Broaden-build theory), 인지평가이론(Cognitive evaluation theory)으로 관계를 확인했고, 연구2의 결과로 에피소드 요소 탐색은 1차 인지와 정서의 요인으로 분류하고, 2차 정신적 업무 중심 내부와 외부, 심리적 자기중심 내부와 외부로 분류하였다. 결론적으로 연구1의 이론적 모형과 연구2 에피소드 요소 탐색의 구조적인 개념적 통합 모형을 제시하여 일상생활과 업무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인지와 정서의 요인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확장된 업무 환경 확장에서 직무 몰입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에피소드 요인과 요소의 개념적 영향 관계와 직무 몰입의 실증 연구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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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하린 ( Harin Lee ) , 박윤희 ( Yoon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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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혁신의 역설 극복에 중점을 두고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사내벤처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사내벤처제도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조직원의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의 선행요인을 분석하였다. 즉 이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눈덩이 표집 방법을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216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SPSS 21.0과 AMOS 21.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결정성은 사내벤처 창업의도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지만 혁신행동에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결정성과 사내벤처 창업의도간 관계, 자기결정성과 혁신행동간 관계에서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은 혁신행동과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조직원의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이 제고될 기업환경을 조성할 필요성과 함께, 조직원의 자기결정성과 사내벤처 창업의도간 관계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나아가 이 연구는 해당 연구결과에 따른 이론적·실무적 시사점 및 향후 연구 방향도 함께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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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 선행변인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통합모형 개발

저자 : 양인준 ( Injun Yang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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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통합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PRISMA에서 제시하는 체계적 문헌고찰 방식 및 Torraco(2005, 2016)이 제시한 통합적 문헌고찰 방식을 적용하여 35편의 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적응수행 연구는 2010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경영학과 교육학 그리고 심리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둘째, 적응수행은 횡단 연구와 개인수준의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셋째, 적응수행은 주로 Charbonnier-Voirin & Roussel(2012)과 Pulakos et al.(2000)의 조사도구를 바탕으로 측정되었다. 넷째, 적응수행은 주로 종속변인으로 활용되었다. 다섯째, 적응수행의 선행변인은 조직특성, 직무특성 및 개인특성 등 총 3개의 특성으로 구분되며, 직무소진을 제외한 모든 변인이 적응수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종합하여 향후 연구를 위한 학문적 및 실천적 제언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 관련 선행연구의 결과를 국내문헌과 국외문헌으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둘째, 적응수행과 관련된 변인 간의 영향력의 크기를 계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통계적인 방법을 적용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앞으로 확대될 문헌분석의 질적 제고를 위해 국외문헌 선정기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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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좋음과 옳음의 윤리 이론으로 본 개인과 조직의 관계와 인적자원개발의 결과에 대한 고찰

저자 : 백평구 ( Pyounggu Bae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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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현대 윤리학의 양대 흐름으로 평가받는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윤리학의 주요 이론들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인적자원개발 가치 매트릭스를 구성하는 개인과 조직의 관계, 그리고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를 설명하는 일의 의미, 학습, 성과를 해석함으로써, 인적자원개발의 학문적 토대로서 윤리의 의미를 심화시키는 데에 있다. 좋음의 윤리학으로서 공리주의에서는 개인 간 차이를 고려하기 어렵고 조직성과 극대화를 지향하며 개인은 조직 시스템의 요소로 간주할 수 있다. 또한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는 조직성과 개선으로 수렴된다. 옳음의 윤리학으로서 자유주의적 평등주의에서 개인은 윤리적 행위자라고 할 수 있으며, 조직은 사회적 형평성을 추구하고 제도화한다. 개인과 조직은 심리적 또는 사회적 계약 관계이며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로서 개인의 일의 의미와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조직의 구축 둘 모두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자유지상주의에서 개인은 권리와 자율성의 수호를 지향하며 이에 따라 조직은 개인에 대한 관리통제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받는다. 조직은 단지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삶의 양식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로는 개인 차원의 일의 의미, 학습, 성과 모두를 추구한다. 다시 좋음의 윤리학으로서 공동체주의에서 개인은 문화적으로 구성된 맥락적 존재이며, 조직은 개인의 존재 의미를 만들어내는 서사를 제공한다. 개인과 조직은 조화와 공존의 관계를 추구하며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는 조직의 영향을 받아 개인이 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면서도 결국 조직성과 개선으로 수렴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인다. 마지막으로 비판적 일터 학습의 촉진, 민주적 공동체로서의 일터 인식, 자유지상주의 윤리 이론의 시대적 정체성과의 정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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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성원의 무형식학습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임파워링리더십으로 조절된 잡크래프팅의 매개효과

저자 : 이상희 ( Sanghee Lee ) , 김태성 ( Tae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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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무형식학습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잡크래프팅의 매개효과와 이 과정에서 임파워링리더십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기업에 근무하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후 총 295명의 자료에 대해 단계적 회귀분석과 Process Macro의 부트스트래핑 분석을 통해 변수 간 관계 및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무형식학습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고(β =.632, p<.001), 무형식학습이 잡크래프팅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미하였으며(β =.757, p <.001), 무형식학습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잡크래프팅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β =.382, p<.001). 부트스트래핑 분석 결과 무형식학습과 혁신행동의 사이에 매개변인인 잡크래프팅을 투입하지 않은 경우의 직접효과와 투입한 경우의 간접효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β =.343, p<.001) 잡크래프팅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잡크래프팅에 대한 무형식학습과 임파워링리더십의 조절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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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생교육 관점에서 본 군 장병의 학업중단 문제해소를 위한 군의 역할에 관한 연구

저자 : 고성진 ( Sung Jin K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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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 남성만 군에 입대하는 징병제도를 운영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군과 평생교육 간의 관계검토를 통해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군의 역할을 고찰하고 그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특히 평생교육 관점에서 장병들의 학업중단 문제 해소를 위해 군이 시행하고 있는 평생교육정책의 실태분석과 개선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군 장병들이 느끼는 큰 어려움과 불만 요소는 대학 재학 중 입대로 인한 학업의 중단과 사회적 경력의 단절이었으며, 이의 해소를 위해서는 ① 학력보완교육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학 학점 인정제도를 보완하여 인정되는 학점의 규모와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② 최근 군내 병사들의 복무 환경변화에 맞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③ 병 자기개발 비용지원 금액 규모를 늘리고, 예산을 신청해서 받기보다는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의 시행이 필요하다. 등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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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초년생의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 소속감과 직장 내 대인관계의 매개효과

저자 : 조현미 ( Hyunmi Cho ) , 장유진 ( Yoojin Ja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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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초년생의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소속감과 직장내 대인관계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직장 경력 5년 미만인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 소속감, 직장 내 대인관계, 직업적응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속감이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둘째, 직장 내 대인관계가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셋째,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소속감과 직장 내 대인관계가 순차적으로 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초년생이 지닌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직장에 대한 그들의 소속감을 높여주고, 높아진 소속감이 직장 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직업적응을 돕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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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로 변화된 HRD 담당자 역할 및 역량에 관한 연구

저자 : 주영진 ( Youngjin Ju ) , 박윤희 ( Yoonhee Park ) , 노동원 ( Dongwon Roh ) , 김민영 ( Min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26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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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조직 환경뿐 아니라 HRD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HRD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역량이 무엇인지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HRD 전문가 패널 18명(이론전문가 8명 및 현장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기법을 활용, 총 3차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19 이후 HRD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16개의 역할과 51개의 역량이 도출되었다. HRD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할은 학습경험설계자, 학습큐레이터, 소셜러닝촉진자, 경력개발지원자, 테크놀로지활용지원가, 미디어기반지식전달자, 실시간 온라인수업 퍼실리테이터, 온라인 학습설계자, 학습자원관리자, 핵심인재개발자, 퍼포먼스 컨설턴트, 조직변화촉진자, HRD 전략가, 비즈니스파트너, 조직소통혁신가 및 데이터분석가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HRD 담당자의 역할은 전통적으로 강조되던 교수설계자, 관리자, 내용전문가 등의 역할이 축소되고, 개인 주도 학습조력자, 테크놀로지 활용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등의 역할이 새롭게 대두되었다. 코로나19 이후 HRD 담당자의 역할은 구성원 개인 주도의 경험과 성장, 콘텐츠와 학습자, 테크놀로지간의 교류, 조직의 성과 지원이 부상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HRD의 역할 변화와 함께 HRD 담당자의 역량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조직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HRD 담당자에게 무엇을 실천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연구자에게는 코로나19 이후 HRD 분야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이론적 기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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