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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사행정학회> 한국인사행정학회보> 공무원의 침묵이 조직학습 인식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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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침묵이 조직학습 인식에 미치는 영향

박정민 , 김태형
  • : 한국인사행정학회
  •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33-58(26pages)
한국인사행정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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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논의 및 가설
Ⅲ.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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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잘 고려되지 않았던 친사회적 직원 침묵 개념을 방어적 직원 침묵과 함께 고려하여, 공무원의 침묵과 급변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그 중요성이 높은 조직학습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더불어 민간부문에서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점차 세대 차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과연 공무원의 방어적 직원 침묵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방어적 직원 침묵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부(-)의 관계를, 친사회적 직원 침묵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히 소극적 행태와 연관성이 높은 방어적 직원 침묵을 줄일 수 있는 조직관리가 필요하다. 세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처럼 세대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무원의 ‘동질성’에 초점을 맞춘 조직관리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근무연수가 5년 이하인 공무원과 그보다 근무연수가 긴 공무원을 비교한 결과, 근무연수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유의미한 정(+)의 관계를 나타냈고, 이는 조직 구성원 ‘경력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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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976-389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2-2021
  •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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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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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무관련 요인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노종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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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동안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직무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는 문제인식에 착안하여 핵심적인 직무관련 요인으로서 조직 차원의 요인인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자원, 그리고 개인 차원의 요인인 직무수행역량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양자의 관계에서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직무관련 요인들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했던 바와 같이,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역량은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직무수행자원은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자원이 변혁적 리더십과의 상호작용항에서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변혁적 리더십이 양자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조절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직무수행역량과 변혁적 리더십의 상호작용항은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광역자치단체 간에 직무관련요인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비교분석에서는 양 집단 모두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역량이 혁신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자율성은 지방광역자치단체보다 중앙행정기관에서, 직무수행역량은 중앙행정기관보다 지방광역자치단체에서 혁신행동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양 집단 모두 변혁적 리더십이 직무자율성과 공무원의 혁신행동을 강화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광역자치단체 집단에서 직무수행자원과 변혁적 리더십의 상호작용항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변혁적 리더십이 직무자율성과 혁신 행동 간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대규모 공무원을 표본으로 그 동안 혁신행동의 영향요인으로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직무관련 요인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무관련 요인 중에서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자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변혁적 리더십의 긍정적인 조절효과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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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무원의 침묵이 조직학습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정민 , 김태형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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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잘 고려되지 않았던 친사회적 직원 침묵 개념을 방어적 직원 침묵과 함께 고려하여, 공무원의 침묵과 급변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그 중요성이 높은 조직학습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더불어 민간부문에서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점차 세대 차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과연 공무원의 방어적 직원 침묵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방어적 직원 침묵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부(-)의 관계를, 친사회적 직원 침묵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히 소극적 행태와 연관성이 높은 방어적 직원 침묵을 줄일 수 있는 조직관리가 필요하다. 세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처럼 세대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무원의 '동질성'에 초점을 맞춘 조직관리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근무연수가 5년 이하인 공무원과 그보다 근무연수가 긴 공무원을 비교한 결과, 근무연수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유의미한 정(+)의 관계를 나타냈고, 이는 조직 구성원 '경력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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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방자치단체 남성공무원의 역차별 인식과 조직몰입에 대한 연구: 승진 및 보수공정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상숙 , 이근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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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은 채용 및 승진에서 성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성평등 균형인사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조직 내 역차별 인식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인 충북도청 남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균형인사정책에 따른 조직 내 역차별에 대한 인식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면서 승진공정성과 보수공정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역차별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몰입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차별 인식은 승진공정성을 매개로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때 승진공정성은 완전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한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무원 조직 내 역차별 인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역차별 인식이 존재하며 이는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조직 내 역차별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승진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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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거래적ㆍ변혁적 리더십이 공무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급과 관리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강지선 , 김국진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28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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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거래적ㆍ변혁적 리더십과 공무원 직무만족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직급 및 관리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거래적 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는 반면, 변혁적 리더십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거래적 리더십보다 직무만족 향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의 조절효과 분석결과는 거래적 리더십의 경우에 5급 이상 공무원의 직무만족에는 부정적 영향을, 8급 이하 공무원에게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 6급 이상 공무원에게만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5급을 기준으로 관리자와 비관리자 집단을 구분하여 관리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거래적 리더십의 경우 관리자 집단(2급∼4급) 공무원의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비관리자 집단(5급∼9급)에게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 관리자와 비관리자 집단 모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조절효과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상위직급(2급∼4급) 공무원에게는 거래적 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만 하위직급(8∼9급)에게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다.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 모든 직급의 공무원 직무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데 상위직급일수록 리더십 효과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직무만족 향상을 위해서는 직급에 따른 리더십 유형의 선별적 적용 및 조직 내 거래적ㆍ변혁적 리더십의 병행이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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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직유형이 개인의 일-삶 균형에 미치는 영향: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의 조절효과 검증

저자 : 최은미 , 강제상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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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COVID-19 확산을 계기로 의무화된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 등을 포괄하는 일-가정양립제도 운영 점검의 필요성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일-가정양립제도와 조직구성원 개인의 일-삶 균형 상호관계성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한다. 기존 많은 연구에서는 일-가정양립과 여성근로자의 일-가정 갈등 또는 균형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다양한 연령대와 세대차이, 여성근로자와 노년층의 재취업 등으로 변화된 노동시장 구조, 그리고 일-가정 간의 관계가 모호해지면서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는 상황이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이 연구에서는 조직유형, 여성 근로자, 여성직속상관, 개인의 일-삶 균형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가설 검증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제 5차 근로환경조사설문 결과를 활용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주요 변수 간 관계와 조절효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이 개인의 일-삶 균형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여성직속상관과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의 상호작용이 일-삶 균형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이 직속상관의 성별에 따라 일-삶 균형이 증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그 함의를 논의하고, 정형화된 양상을 보이는 제도와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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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과공정성에 대한 동료효과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무자율성, 민간근무경력 유무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전대성 , 박순애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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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과(조직)공정성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동료효과(peer effect)를 고려한 연구는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과공정성에 대한 동료효과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직무자율성이 조절효과로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최근 공공부문에서 민간근무경력자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간경력 근무경력 보유 유무(sector switchers)에 따라 이런 분석결과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도 추가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본인이 속한 과/팀의 동료성과보다 본인의 성과가 더 높다고 인식할수록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무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이런 부정적인 효과를 감소시키는 조절변수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조절효과는 민간근무경력을 보유한 응답자들에게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석결과는 성과관리에서 동료효과의 고려와 함께 최근 증가하는 공직의 민간경력 근무자들에 대한 인사관리 측면에서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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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무원의 공직가치 영향요인 연구: 법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자 : 임웅진 , 최정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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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무원의 공직가치 인식수준과 공직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여, 공무원의 공직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법무부 공무원 138명을 대상으로 KSDC를 통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설문결과를 SPSS Statistics 21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리더십, 직무만족, 업무다양성, 그리고 성별이 공직가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법무부 공무원의 경우, 구성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조직의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개인의 직무만족을 고려하여 공무원들에게 직무를 부여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올바른 리더십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공무원들의 바람직한 공직 가치 제고를 위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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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퇴직공무원 행위제한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조태준 , 류은영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1-23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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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공직자의 윤리성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취업제한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행위제한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헌검토, 법률 검토, 심층면접, FGI를 수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첫째, 취업제한제도는 다음과 같은 개선이 요구된다. 직무 및 직급의 특성을 바탕으로 취업제한을 차별화 및 강화해야 한다. 둘째, 행위제한제도의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행위제한의 개선은 크게 처벌의 강화를 통해 퇴직공무원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논의되었다. 셋째, 업무취급제한의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현행 업무취급제한제도는 취업제한과 병행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분리할 때 업무취급제도의 일관성 및 입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넷째, 접촉금지의 도입과 관련하여 주된 검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접촉금지의 도입시 접촉금지의 유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에 덧붙여, 행위제한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안으로 공직자 윤리 교육의 강화 등이 요구된다. 신고체계의 일원화, 접촉 및 행위제한 대상에 대한 감시 체계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및 인력의 개편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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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무관련 요인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노종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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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동안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직무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는 문제인식에 착안하여 핵심적인 직무관련 요인으로서 조직 차원의 요인인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자원, 그리고 개인 차원의 요인인 직무수행역량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양자의 관계에서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직무관련 요인들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했던 바와 같이,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역량은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직무수행자원은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자원이 변혁적 리더십과의 상호작용항에서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변혁적 리더십이 양자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조절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직무수행역량과 변혁적 리더십의 상호작용항은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광역자치단체 간에 직무관련요인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비교분석에서는 양 집단 모두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역량이 혁신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자율성은 지방광역자치단체보다 중앙행정기관에서, 직무수행역량은 중앙행정기관보다 지방광역자치단체에서 혁신행동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양 집단 모두 변혁적 리더십이 직무자율성과 공무원의 혁신행동을 강화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광역자치단체 집단에서 직무수행자원과 변혁적 리더십의 상호작용항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변혁적 리더십이 직무자율성과 혁신 행동 간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대규모 공무원을 표본으로 그 동안 혁신행동의 영향요인으로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직무관련 요인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무관련 요인 중에서 직무자율성과 직무수행자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변혁적 리더십의 긍정적인 조절효과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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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무원의 침묵이 조직학습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정민 , 김태형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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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잘 고려되지 않았던 친사회적 직원 침묵 개념을 방어적 직원 침묵과 함께 고려하여, 공무원의 침묵과 급변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그 중요성이 높은 조직학습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더불어 민간부문에서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점차 세대 차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과연 공무원의 방어적 직원 침묵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방어적 직원 침묵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부(-)의 관계를, 친사회적 직원 침묵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히 소극적 행태와 연관성이 높은 방어적 직원 침묵을 줄일 수 있는 조직관리가 필요하다. 세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처럼 세대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무원의 '동질성'에 초점을 맞춘 조직관리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근무연수가 5년 이하인 공무원과 그보다 근무연수가 긴 공무원을 비교한 결과, 근무연수가 탐색적 및 활용적 조직학습과 유의미한 정(+)의 관계를 나타냈고, 이는 조직 구성원 '경력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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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방자치단체 남성공무원의 역차별 인식과 조직몰입에 대한 연구: 승진 및 보수공정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상숙 , 이근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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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은 채용 및 승진에서 성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성평등 균형인사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조직 내 역차별 인식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인 충북도청 남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균형인사정책에 따른 조직 내 역차별에 대한 인식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면서 승진공정성과 보수공정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역차별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몰입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차별 인식은 승진공정성을 매개로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때 승진공정성은 완전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한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무원 조직 내 역차별 인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역차별 인식이 존재하며 이는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조직 내 역차별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승진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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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거래적ㆍ변혁적 리더십이 공무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급과 관리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강지선 , 김국진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28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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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거래적ㆍ변혁적 리더십과 공무원 직무만족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직급 및 관리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거래적 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는 반면, 변혁적 리더십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거래적 리더십보다 직무만족 향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의 조절효과 분석결과는 거래적 리더십의 경우에 5급 이상 공무원의 직무만족에는 부정적 영향을, 8급 이하 공무원에게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 6급 이상 공무원에게만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5급을 기준으로 관리자와 비관리자 집단을 구분하여 관리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거래적 리더십의 경우 관리자 집단(2급∼4급) 공무원의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비관리자 집단(5급∼9급)에게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 관리자와 비관리자 집단 모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조절효과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상위직급(2급∼4급) 공무원에게는 거래적 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만 하위직급(8∼9급)에게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다.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 모든 직급의 공무원 직무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데 상위직급일수록 리더십 효과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직무만족 향상을 위해서는 직급에 따른 리더십 유형의 선별적 적용 및 조직 내 거래적ㆍ변혁적 리더십의 병행이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KCI등재

5조직유형이 개인의 일-삶 균형에 미치는 영향: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의 조절효과 검증

저자 : 최은미 , 강제상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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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COVID-19 확산을 계기로 의무화된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 등을 포괄하는 일-가정양립제도 운영 점검의 필요성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일-가정양립제도와 조직구성원 개인의 일-삶 균형 상호관계성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한다. 기존 많은 연구에서는 일-가정양립과 여성근로자의 일-가정 갈등 또는 균형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다양한 연령대와 세대차이, 여성근로자와 노년층의 재취업 등으로 변화된 노동시장 구조, 그리고 일-가정 간의 관계가 모호해지면서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는 상황이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이 연구에서는 조직유형, 여성 근로자, 여성직속상관, 개인의 일-삶 균형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가설 검증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제 5차 근로환경조사설문 결과를 활용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주요 변수 간 관계와 조절효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이 개인의 일-삶 균형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여성직속상관과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의 상호작용이 일-삶 균형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가정양립제도 디커플링 현상이 직속상관의 성별에 따라 일-삶 균형이 증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그 함의를 논의하고, 정형화된 양상을 보이는 제도와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제안한다.

KCI등재

6성과공정성에 대한 동료효과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무자율성, 민간근무경력 유무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전대성 , 박순애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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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과(조직)공정성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동료효과(peer effect)를 고려한 연구는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과공정성에 대한 동료효과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직무자율성이 조절효과로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최근 공공부문에서 민간근무경력자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간경력 근무경력 보유 유무(sector switchers)에 따라 이런 분석결과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도 추가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본인이 속한 과/팀의 동료성과보다 본인의 성과가 더 높다고 인식할수록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무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이런 부정적인 효과를 감소시키는 조절변수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조절효과는 민간근무경력을 보유한 응답자들에게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석결과는 성과관리에서 동료효과의 고려와 함께 최근 증가하는 공직의 민간경력 근무자들에 대한 인사관리 측면에서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준다.

KCI등재

7공무원의 공직가치 영향요인 연구: 법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자 : 임웅진 , 최정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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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무원의 공직가치 인식수준과 공직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여, 공무원의 공직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법무부 공무원 138명을 대상으로 KSDC를 통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설문결과를 SPSS Statistics 21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리더십, 직무만족, 업무다양성, 그리고 성별이 공직가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법무부 공무원의 경우, 구성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조직의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개인의 직무만족을 고려하여 공무원들에게 직무를 부여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올바른 리더십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공무원들의 바람직한 공직 가치 제고를 위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KCI등재

8퇴직공무원 행위제한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조태준 , 류은영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1-23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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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공직자의 윤리성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취업제한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행위제한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헌검토, 법률 검토, 심층면접, FGI를 수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첫째, 취업제한제도는 다음과 같은 개선이 요구된다. 직무 및 직급의 특성을 바탕으로 취업제한을 차별화 및 강화해야 한다. 둘째, 행위제한제도의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행위제한의 개선은 크게 처벌의 강화를 통해 퇴직공무원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논의되었다. 셋째, 업무취급제한의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현행 업무취급제한제도는 취업제한과 병행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분리할 때 업무취급제도의 일관성 및 입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넷째, 접촉금지의 도입과 관련하여 주된 검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접촉금지의 도입시 접촉금지의 유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에 덧붙여, 행위제한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안으로 공직자 윤리 교육의 강화 등이 요구된다. 신고체계의 일원화, 접촉 및 행위제한 대상에 대한 감시 체계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및 인력의 개편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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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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