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창조의 교회음악적 의미에 관한 연구

KCI후보

창조의 교회음악적 의미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Meaning of the Cre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hurch Music

하재송 ( Ha¸ Jae-song )
  • : 개혁신학회
  • : 개혁논총 5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117-144(28pages)
개혁논총

DOI


목차

1 서론
2 창조와 음악
3 창조와 교회음악, 교회음악인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창조에 대한 음악적, 성경신학적 접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가 교회음악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창조 신앙을 갖고 있는 교회음악인은 어떠한 태도로 음악을 해야 하는지 고찰해 보는 것이다. 창세기 1:1-5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창조의 시작을 보여주는데, 음악의 기초가 되는 시간과 소리의 시작도 보여준다. 이것은 결국 음악의 실제적인 기원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창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음악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을 만드셨다. 자연세계는 선율, 화성, 리듬 등 음악적 요소들의 모형이나 단편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된 세계는 음악의 재료가 된다. 하나님의 창조성은 예술적 창조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발현되는 예술적 창조성으로 음악을 만든다. 교회음악은 그러한 창조성의 한 산물로서 교회음악인은 교회음악을 통해 예술적 창조성을 풍부하게 나타내야 한다. 또한, 교회음악인은 예술적 창조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즉 그가 기뻐하실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God’s creation in church music and the musical attitude of church musicians who believe in His creation from a musical and biblical perspective. Genesis 1:1-5 shows the beginning of God’s creation, where the advent of time and sound, basic elements of music, takes place. This indicates that the true origin of music is God the Creator. God provided numerous basic materials which are fundamental for music. This is conspicuously manifested in the created world, where a copious amount of sources and fragments of musical elements such as melody, harmony, and rhythm is stored. God’s creativity is artistic creativity, and man created in His image makes music with the artistic creativity derived from the image of God. Church music is a product of such creativity, and church musicians possess the obligation to demonstrate this artistic creativity to the highest possible degree in their music. In addition, they must live an artistic and creative life while looking up to God for artistic inspiration, and must do their best to make music that is good in His sight, in other words, that can please Him.

UCI(KEPA)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후보
  • :
  • : 계간
  • : 1738-768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1
  • : 378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57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윌리암 오캄의 사상과 신관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석환 ( Suck Whan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48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윌리암 오캄은 '후기 유명론자'로서 13, 14 세기에 '무적의 스승'으로 불리던 논리학의 대가였다. 그런데 박형룡 박사는 진술하기를, '어떤 스콜라 신학자들' 중에 유명론자들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단순해서 그 안에 질이나 능력들의 내면적 구별이 없다고 주장하였던 학자들이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그래서 박형룡이 언급한 이 '어떤 스콜라 신학자들' 중에 오캄이 과연 포함되는가의 여부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 이 논문의 1차적인 목적이다. 즉 오캄이 하나님의 속성을 어떻게 보았는지? 신의 속성들 간의 구별 문제와 실체와 속성의 관계, 또 위격과 속성의 관계에 대하여 오캄이 어떤 입장 표명을 하였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 2차적으로 본 논문은 이와 관련하여 함께 연구되어야 할 부분인 '오캄의 면도날', '일의성 이론', 또 '미래의 임의적 사실들에 대한 신의 예지'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면서, 오캄의 유명론과 관련한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고자 하였다.
그 결과 내려진 판단은 오캄의 신관중에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하여 온전한 진술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즉 박형룡이 언급한 유명론의 오류를 오캄이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오캄이 둔스 스코투스와 마찬가지로 실체와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간의 언급을 하고 있지만, 위격과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진술도 전혀 하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본 저자는 하나님의 실체(본질), 위격들, 속성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본인의 연구결과와 입장을 정리하여 제시하기도 하였다. 즉 하나님의 속성들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속성들은 본질 안에 포함된다고 말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은 위격이다. 또 하나님은 속성에서 하나가 아니라 실체에서 하나이다.


William Ockham was a 'late nominalist' and a master of logic who was called 'the invincible teacher' i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However, Dr. Park Hyung-ryong stated that among some Scholar theologians, there were scholars who claimed that God was absolutely simple and that there was no internal distinction between quality and abilities. So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termine whether or not Okam is included among these Scholar Theologians mentioned by Park Hyung-ryong. That is, how did Ockham see God's attributes? This paper was intended to analyze how Ockham expressed his position on the issue of distinction between God's attributes and God's Persons. And I sought to make a final judgment on Ockham's nominalism by examining 'Ockham's Razor', 'Theory of Univocity' and 'God's foreknowledge about contingent facts of the future.
The judgment was that there was an ambiguous part in Ockham's position, and that there was a failure to make a full statement, especially regarding the attributes of God. In other words, I have confirmed that Ockham has an error of nominalism mentioned by Park Hyung-ryong. In addition, this paper confirms that Ockham, like Duns Scotus, makes some men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bstance and attributes, but has made no statement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s and attributes. Therefore, I also cleaned up and presented my results and position on the relationship among the substance (essence), Persons and attributes of God. Namely God's attributes do not objectively subsist. Rather, they are contained within the essence. It is Person (ὑπόστασις) to subsist objectively. And God is not one in attributes, but one in substance.

KCI후보

2바이어하우스의 통전적인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본 현대 유토피아 사상 비판

저자 : 우병훈 ( Byunghoon 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86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독일의 선교학자 페터 바이어하우스는 현대 유토피아 사상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주로 메시아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WCC 및 그것이 승인했던 문서들에 나타난 현대 유토피아 사상의 오류들을 비판했다. 첫째로, 바이어하우스는 메시아주의적 마르크스주의를 분석했다. 그 사상의 대표자들은 에른스트 블로흐, 비테츨라프 가르다프스키, 밀란 마초베크, 로저가로디 등이다. 둘째로, 바이어하우스는 해방의 신학, 민족들의 신학, 해방신학 등이 제시한 기독교 사회주의와 유토피아 사상을 평가했다. 그는 이들의 사상이 가진 무신론적 성격과 비성경적 특징을 자세히 해부했다. 셋째로, 바이어하우스는WCC에서 승인한 선교 문서들에 나타난 유토피아 사상을 분석했다. 그는 대표적으로 카이로스 문서, 멜번 문서 등에 나타난 사상에 주목한다. 바이어하우스는 이 문서들이 지닌 상황화 신학과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를 성경적 관점에서 비판하였다. 본 논문은 바이어하우스의 비판뿐 아니라, 그의 하나님 나라 사상이 가지는 건설적인 특징들을 분석한다. 그것은 성경중심적이며, 종교개혁신학적이며, 삼위일체론적이며, 선교적인 특징이다.


The German missiology scholar Peter Beyerhaus tried to uncover the problems of modern utopian thought to present a biblical alternative. He criticized the errors of Messianic Marxism and the modern utopian thought both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and in the documents it approved. First, Beyerhaus analyzed the Messianic Marxism of its main proponents Ernst Bloch, Vitezslav Gardavsky, Milan Machovec, and Roger Garaudy. Second, Beyerhaus analyzed in detail the atheistic and non-biblical features of the ideas of Christian Socialism as well as the utopian ideas endorsed by the Theology of Liberation, People's Theologies, and Liberation Theology. Third, Beyerhaus analyzed the utopian thoughts in modern missional documents approved by the WCC. He paid particular attention to the ideas that appeared in the Kairos Document and the Melbourne Documents. Beyerhaus critiqued the contextual theology and Marxist ideology of these documents from a biblical perspective. This essay examines not only the criticism of Beyerhaus on modern utopian errors, but also the constructive features of his doctrine of the Kingdom of God. His doctrine is distinctive because of its biblical-centered, Reformational, trinitarian, and missional features.

KCI후보

3청중이 느끼는 온라인 설교와 현장 설교의 차이점에 관한 연구

저자 : 조광현 ( Kwang Hyun Cho ) , 조철현 ( Cheol Hyun Ch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5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가 널리 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중이 온라인 설교와 오프라인 설교에 대해 어떤 차이를 느끼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적연구와 질적 연구의 경험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도권의 두 교회에 속한 183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 연구를 통해 측정한 모든 항목인 '설교내용의 이해'(M=3.67; M=4.13), '설교자의 열정'(M=4.14; M=4.53), '설교자의 전달'(M=4.02; M=4.44), '설교의 생동감'(M=3.22; M=4.04), '설교의 영적인 감화'(M=3.71; M=4.39), 그리고 '예배환경'(M=2.82; M=4.41)에서 온라인 설교가 오프라인 설교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개방형 질문 분석 결과도 청중이 온라인 설교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증하는데, 청중은 설교에 집중하기 어려움(n=24), 공동체 교제 부족(n=15), 현장감 혹은 생동감 부족(n=12), 나태해짐(n=12)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설교 개선을 위해 설교자의 온라인 설교 역량 강화, 설교 청취를 방해하는 요소 차단, 청중 참여 및 공동체성 강화, 청중에 대한 교육을 제안하였다.


At a time when non-face-to-face worship is getting common with the outbreak of COVID-19,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how the listeners feel the difference between online and offline preaching by us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tudy methods.
This survey of 183 participants collected from two local churches located in the Seoul metropolitan region shows that online preaching scored lower than offline preaching in all categories, including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M=3.67; M=4.13), 'Preacher's enthusiasm'(M=4.14; M=4.53), 'Delivery'( M=4.02; M=4.44), 'Vividness'(M=3.22; M=4.04), 'Spiritual influence'(M=3.71; M=4.39), and 'Worship environment'(M=2.82; M=4.41). Analyzing answers to open-ended questions on the survey also corroborates that the listeners are not satisfied with online preaching. They cited difficulty of concentration(n=24), lack of relationship(n=15), lack of sense of reality or vividness(n=12), and laziness(n=12) as the disadvantages of on-line preaching.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 proposed strengthening the ability of preachers to preach online, cutting off the distractions, raising the participation of listeners and relationships, and education for listeners to improve online preaching.

KCI후보

4창조의 교회음악적 의미에 관한 연구

저자 : 하재송 ( Ha¸ Jae-so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4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창조에 대한 음악적, 성경신학적 접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가 교회음악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창조 신앙을 갖고 있는 교회음악인은 어떠한 태도로 음악을 해야 하는지 고찰해 보는 것이다. 창세기 1:1-5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창조의 시작을 보여주는데, 음악의 기초가 되는 시간과 소리의 시작도 보여준다. 이것은 결국 음악의 실제적인 기원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창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음악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을 만드셨다. 자연세계는 선율, 화성, 리듬 등 음악적 요소들의 모형이나 단편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된 세계는 음악의 재료가 된다. 하나님의 창조성은 예술적 창조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발현되는 예술적 창조성으로 음악을 만든다. 교회음악은 그러한 창조성의 한 산물로서 교회음악인은 교회음악을 통해 예술적 창조성을 풍부하게 나타내야 한다. 또한, 교회음악인은 예술적 창조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즉 그가 기뻐하실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God's creation in church music and the musical attitude of church musicians who believe in His creation from a musical and biblical perspective. Genesis 1:1-5 shows the beginning of God's creation, where the advent of time and sound, basic elements of music, takes place. This indicates that the true origin of music is God the Creator. God provided numerous basic materials which are fundamental for music. This is conspicuously manifested in the created world, where a copious amount of sources and fragments of musical elements such as melody, harmony, and rhythm is stored. God's creativity is artistic creativity, and man created in His image makes music with the artistic creativity derived from the image of God. Church music is a product of such creativity, and church musicians possess the obligation to demonstrate this artistic creativity to the highest possible degree in their music. In addition, they must live an artistic and creative life while looking up to God for artistic inspiration, and must do their best to make music that is good in His sight, in other words, that can please Him.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후보

1윌리암 오캄의 사상과 신관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석환 ( Suck Whan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48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윌리암 오캄은 '후기 유명론자'로서 13, 14 세기에 '무적의 스승'으로 불리던 논리학의 대가였다. 그런데 박형룡 박사는 진술하기를, '어떤 스콜라 신학자들' 중에 유명론자들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단순해서 그 안에 질이나 능력들의 내면적 구별이 없다고 주장하였던 학자들이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그래서 박형룡이 언급한 이 '어떤 스콜라 신학자들' 중에 오캄이 과연 포함되는가의 여부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 이 논문의 1차적인 목적이다. 즉 오캄이 하나님의 속성을 어떻게 보았는지? 신의 속성들 간의 구별 문제와 실체와 속성의 관계, 또 위격과 속성의 관계에 대하여 오캄이 어떤 입장 표명을 하였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 2차적으로 본 논문은 이와 관련하여 함께 연구되어야 할 부분인 '오캄의 면도날', '일의성 이론', 또 '미래의 임의적 사실들에 대한 신의 예지'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면서, 오캄의 유명론과 관련한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고자 하였다.
그 결과 내려진 판단은 오캄의 신관중에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하여 온전한 진술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즉 박형룡이 언급한 유명론의 오류를 오캄이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오캄이 둔스 스코투스와 마찬가지로 실체와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간의 언급을 하고 있지만, 위격과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진술도 전혀 하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본 저자는 하나님의 실체(본질), 위격들, 속성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본인의 연구결과와 입장을 정리하여 제시하기도 하였다. 즉 하나님의 속성들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속성들은 본질 안에 포함된다고 말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은 위격이다. 또 하나님은 속성에서 하나가 아니라 실체에서 하나이다.

KCI후보

2바이어하우스의 통전적인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본 현대 유토피아 사상 비판

저자 : 우병훈 ( Byunghoon 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86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독일의 선교학자 페터 바이어하우스는 현대 유토피아 사상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주로 메시아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WCC 및 그것이 승인했던 문서들에 나타난 현대 유토피아 사상의 오류들을 비판했다. 첫째로, 바이어하우스는 메시아주의적 마르크스주의를 분석했다. 그 사상의 대표자들은 에른스트 블로흐, 비테츨라프 가르다프스키, 밀란 마초베크, 로저가로디 등이다. 둘째로, 바이어하우스는 해방의 신학, 민족들의 신학, 해방신학 등이 제시한 기독교 사회주의와 유토피아 사상을 평가했다. 그는 이들의 사상이 가진 무신론적 성격과 비성경적 특징을 자세히 해부했다. 셋째로, 바이어하우스는WCC에서 승인한 선교 문서들에 나타난 유토피아 사상을 분석했다. 그는 대표적으로 카이로스 문서, 멜번 문서 등에 나타난 사상에 주목한다. 바이어하우스는 이 문서들이 지닌 상황화 신학과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를 성경적 관점에서 비판하였다. 본 논문은 바이어하우스의 비판뿐 아니라, 그의 하나님 나라 사상이 가지는 건설적인 특징들을 분석한다. 그것은 성경중심적이며, 종교개혁신학적이며, 삼위일체론적이며, 선교적인 특징이다.

KCI후보

3청중이 느끼는 온라인 설교와 현장 설교의 차이점에 관한 연구

저자 : 조광현 ( Kwang Hyun Cho ) , 조철현 ( Cheol Hyun Ch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5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가 널리 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중이 온라인 설교와 오프라인 설교에 대해 어떤 차이를 느끼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적연구와 질적 연구의 경험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도권의 두 교회에 속한 183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 연구를 통해 측정한 모든 항목인 '설교내용의 이해'(M=3.67; M=4.13), '설교자의 열정'(M=4.14; M=4.53), '설교자의 전달'(M=4.02; M=4.44), '설교의 생동감'(M=3.22; M=4.04), '설교의 영적인 감화'(M=3.71; M=4.39), 그리고 '예배환경'(M=2.82; M=4.41)에서 온라인 설교가 오프라인 설교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개방형 질문 분석 결과도 청중이 온라인 설교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증하는데, 청중은 설교에 집중하기 어려움(n=24), 공동체 교제 부족(n=15), 현장감 혹은 생동감 부족(n=12), 나태해짐(n=12)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설교 개선을 위해 설교자의 온라인 설교 역량 강화, 설교 청취를 방해하는 요소 차단, 청중 참여 및 공동체성 강화, 청중에 대한 교육을 제안하였다.

KCI후보

4창조의 교회음악적 의미에 관한 연구

저자 : 하재송 ( Ha¸ Jae-so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4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창조에 대한 음악적, 성경신학적 접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가 교회음악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창조 신앙을 갖고 있는 교회음악인은 어떠한 태도로 음악을 해야 하는지 고찰해 보는 것이다. 창세기 1:1-5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창조의 시작을 보여주는데, 음악의 기초가 되는 시간과 소리의 시작도 보여준다. 이것은 결국 음악의 실제적인 기원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창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음악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을 만드셨다. 자연세계는 선율, 화성, 리듬 등 음악적 요소들의 모형이나 단편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된 세계는 음악의 재료가 된다. 하나님의 창조성은 예술적 창조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발현되는 예술적 창조성으로 음악을 만든다. 교회음악은 그러한 창조성의 한 산물로서 교회음악인은 교회음악을 통해 예술적 창조성을 풍부하게 나타내야 한다. 또한, 교회음악인은 예술적 창조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즉 그가 기뻐하실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한국불교학
100권 0호

KCI등재

영산신학저널
57권 0호

활천
817권 12호

KCI등재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KCI등재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KCI등재

한국이슬람학회 논총
31권 3호

KCI등재

신종교연구
45권 0호

KCI후보

불교철학
9권 0호

천태학연구
23권 0호

활천
816권 11호

KCI등재

종교문화비평
40권 0호

KCI등재

성경과 신학
99권 0호

KCI등재

동아시아불교문화
47권 0호

KCI후보

개혁논총
57권 0호

예루살렘통신
122권 0호

Asia-Africa Journal of Mission and Ministry(AAMM)
24권 0호

KCI등재

한국조직신학논총
64권 0호

KCI등재

대학과 선교
49권 0호

KCI등재

신앙과 학문
26권 3호

KCI등재

복음과 선교
55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