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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을 위한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 고찰

Online Music Education Research Review for Response to the Post-COVID era

이수연 ( Yi Soo Yon )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술교육연구 19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183-200(18pages)
예술교육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음악교육 대응 방안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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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를 고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48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의 수행률은 2011년부터 점차 증가하였고, 코로나19가 발생한 직후인 2020년도에 급격히 증가하였다. 둘째,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 주제와 방법은 인식도 및 요구도와 만족도 요인, 현황 및 실태 조사, 방안 제시, 지도안 및 콘텐츠 개발과 적용, 수업 설계 등을 주제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코로나 19 발생 이후에는 온라인 콘텐츠 개발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었다. 셋째, 온라인 음악교육 방식은 콘텐츠 개발제공, 온라인 플랫폼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습자와 소통, 온/오프라인, 실시간/비실시간의 융복합 블랜디드러닝, 실시간 온라인 수업 진행, 실음 중심 및 자기 주도적 연습과 실천 방식 등이 사용되었다. 온라인 음악교육 효과성 및 만족도 요인은 교수학적 내용의 난이도와 적절성, 이러닝 서비스 시스템 환경과 기술, 학습자 참여도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학습 촉진을 위한 교수학적 전략, 상호작용과 소통에 있었다. 온라인 음악수업의 장점은 시공간 제약과 한계 극복, 교수법과 교구 교재의 창의적 개발과 활용, 학업 성취도 및 동기 부여의 자가 평가 가능이었다. 온라인 음악수업의 어려움 및 문제점은 소프트웨어 기술의 한계, 실음 중심 음악교과 수업 진행의 어려움, 수업의 참여도와 몰입도 저하, 교사 역량 부족이었다. 넷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음악교육을 위한 향후 요구도 및 대응 방안으로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교육 환경 개선, 실음 중심 수업 진행 및 평가 방식과 시스템 구축, 다자간 소통과 교류 확대 방안 마련, 학습자 개별 관리 및 맞춤형 학습 시스템 구축, 교사역량 개발 및 지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온라인 음악교육 실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향후 다각적 측면에서의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online music education research for response to the Post-COVID era. For this purpose, the results of analysis of 48 research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from 2011 to 2021 are as follows. First, online music education research increased gradually from 2011, and the performance rate in 2020, right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increased rapidly. Second, the topics and methods were investigating the awareness and demand, satisfaction factors, current conditions and actual conditions of online music education, suggesting plans, development of guidance, class design, verification, content development and class design were conducted. Also,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nd contents for online music education was actively conducted. Third, online music education methods were content or site utilization, communication with learners using online platforms and systems, on/offline, real-time/non-real-time convergence learning, real-time online classes, real sound-based or self-directed practice. The online music education effectiveness and satisfaction factors were found the difficulty and appropriateness of contents, e-learning service system, learner participation and learning ability, pedagogical strategies to promote learning,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The advantages of online music classes were to overcome time-space limitations, creative development and use of teaching methods and materials, self-evaluation of academic achievement. The difficulties and problems of online music classes were found to be limitations in software technology, difficulty in conducting music-oriented classes, lower participation, lack of teacher competency. Fourth, the response to the Post-COVID era were music education content development, online education environment improvement, practical sound classes and evaluation methods, multilateral communication, individual learner management and customization, learning system construction, teacher competency development. This study is meaningful to suggest the current state of music education and it is expected that music education research will be conducted in various aspects for the Post-COVID era.

UCI(KEPA)

I410-ECN-0102-2022-600-000721084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830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3-2022
  •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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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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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술키트(KIT)를 활용한 비대면 미술치료 가능성과 과제 : '2020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중심으로

저자 : 좌유선 ( Joa Yoo-sun ) , 모소현 ( Mo So-hyun ) , 김태은 ( Kim Tae-e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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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과 발전적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 과정에서 실제적인 문제점을 찾고 그것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실행연구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에 예술치료사로 참여한 연구자 3명의 실행과정과 연구참여자 7명의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실행연구의 절차는 선행연구 탐색 및 연구 준비, 1차 실행, 2차 실행, 3차 실행, 그리고 평가 및 논의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는 참여 대상의 환경과 목표에 따른 세심한 기획과 프로그램 설계가 요구된다. 더불어 비대면 미술치료의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고 키트 활용 또한 고려해야 한다. 둘째,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는 전통적 미술치료의 치료사와 내담자의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다 직관적이고 상세한 안내를 제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및 온라인 전시 운용 등의 새로운 연결 방안을 통해 작업과정과 의미, 감상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나눔을 촉진함으로써 반영과 소통의 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미술키트를 기획한 연구자들의 경험과 그 키트로 활동에 참여한 연구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COVID-19로 대면이 축소된 현 사회적 요구에 따른 미술키트작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미술치료의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ought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the future development of art therapy with art kits via action research method. For this purpose,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the experience of three researchers who have participated as art therapists in 'the Visiting Arts Prescription 2020' and seven program participants was qualitatively analyzed. The action research procedures were conducted through study reviews and research preparation, 1-3 research stages and evaluation and discu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rt therapy with art kits need meticulous planning and program design according to the environment and goals of the participants. Secondly art therapy with art kits should redefine a new role apart from the classic relationship between the therapist and the client. In order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real-time communication of non-face-to-face art therapy with art kit, it is recommended to provide more intuitive and detailed guidance, and create a novel artistic communication system via online exhibitions and metaverse platforms which promote sufficient sharing and explanation of the art work process, its meaning and feedback.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the new possibilities and future requirements of non-face-to-face art therapy using art kits and presented practical measures for the new online platforms in response to the current social demands in the state of COVID-19 pande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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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의 치유담론 : 필립 뒤바의 '사진적 행위'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한경은 ( Kyungeun-ha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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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사진의 대중화가 시작되었고, 오늘날에는 SNS의 생활화로 '사진 찍기'는 일상적 행위가 되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이라는 뜻을 지닌 '셀피'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사진자화상은 일종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진 찍기'라는 행위 자체에 내포된 심리적 기제를 살피고, 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은 어떠한 치유적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는 데 있다. 서론에서는 필립 뒤바의 '사진적 행위'와 '실재의 자국으로서의 사진' 개념을 이론적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를 치유담론과 연관지어 고찰하였다. 본론에서는 치유적 자화상 예술활동 사례를 통해 치유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실제의 나를 보게 하는 자기직면의 힘, 자기표현을 통한 감정 정화의 힘, 유연한 정체성으로의 전환 및 수용의 힘'이라는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하였다. 특별히 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은 주체의 외면과 내면을 동시에 탐색하며 렌즈로 상응하는 가상의 타자 앞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기객관화 능력과 통찰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점은 사진의 심리적 기제가 타 매체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 치유적 예술교육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법과 연계된 다차원적인 제도적 지원의 확충과, 치유적 예술활동을 이끄는 교육자에게는 치유 기능과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지원이 마련되어야겠다.


The popularization of photography began in the 1930s, and today, 'taking a photo' has become a daily activity, as social media is now a part of our lives. In particular, with the emergence of the 'selfie,' which means “a photograph that one has taken of oneself,” a self-portrait became a kind of cultural phenomen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mechanism implicit in the act of 'taking a photo' and to analyze what kind of healing effect self-portrait art activities have. 'The Photographic Act and Philippe Dubois's concept of 'photography as a mark of existence' were considered as a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act of 'taking a photo' was examined in relation to the healing discourse. During the main discussion, healing self-portrait art activities were analyzed as part of the analysis of the healing effect. In the end,: “the power of facing oneself that enables one to see one's true self, the power of emotional purification through self-expression, and the power of acceptance and conversion to a flexible identity.” In particular, it has been confirmed that self-portrait art activities can improve self-objectivity and insight through the “experience of standing before a virtual other that corresponds to a lens while exploring the subject's outer and inner sides at the same time.” This point is also different from other media in the psychological mechanism of photography. In order to expand healing arts education, multi-dimensional institutional support linked to the Lifelong Education Act should be expanded, and professional education support related to healing functions should be provided for educators who lead healing art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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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음의 미적 가치에서 나타난 연기예술 접근

저자 : 손봉희 ( Bonghee S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4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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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기예술에 대한 접근과정에 있어 핵심 원리로 자리하고 있는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마음에 내재한 본의와 가치를 살펴본 후, 과연 이러한 가치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실천될 수 있는지에 관한 논의로 확장하고자 한다. 특히 마음이 담고 있는 본질적 가치에 대항하는 자기중심성과 그 한계로부터 비롯되는 타자와의 연결, 세상과의 관계성 부재 등의 문제점 및 현상을 비판적으로 재고하고 동시대 삶과 예술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함으로써 오늘날 연기예술 접근과정에 있어 마음의 중요성이 시사하는 바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은 기존의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배우 개인의 자발적 주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작용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동시대 연기예술 교육 및 접근과정에 있어 학생-배우들에게 요구되는 실천적 공부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고도의 기술력 향상과 성과의 중요성에 주목하는 오늘날 연기예술 교육 현장에서 마음의 움직임과 그 중요성을 재고하는 시도는 자발성과 공동체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지금, 여기,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This thesis attempts to examine the meaning and value inherent in the term, 'mind' focusing on the question of 'what is the meaning/significance of mind?' Then this research would like to expand on the discussion of whether this could be possible. In particular, we critically reconsider the problems and phenomena including egocentrism against the essential value of the mind, connection with others, and lack of relationship within the world, and seek directions in contemporary life and art. We as human being will draw out what it means through this thesis. The discussion with these considerations will serve as an important attempt to explore and find the voluntary subjectivity of a performer who has long been lost by abandoning the existing familiar way and not being bound by form. Arming the points mentioned above, this thesis intends to derive the meaning of practical study required for those student-actors/performers in contemporary acting/arts/education. Attempts to reconsider the movement of the mind and its significance in today's acting arts education field, which pays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advanced technology improvement and performance, is because spontaneity and community are particularly needed now, here, and we desperately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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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다이 교수법 연구의 동향 분석

저자 : 양종모 ( Yang Jong Mo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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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헝가리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전파된 코다이 교수법이 한국에 도입되고 발달한 50년 동안의 연구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내용은 한국에서 추진된 음악 교육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기초 연구, 응용 연구, 평가 연구로 분류하여 코다이 교수법의 연구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다이 교수법에 대한 한국 연구는 헝가리와 우리나라가 수교(1989년)하기 훨씬 전인 1973년에 오숙경에 의해 시작되어 2022년 현재 50년의 역사가 흘렀다. 둘째, 기초 연구는 전체에서 부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내용적 전문화와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셋째, 응용 연구는 그 대상이 초등학생, 초등학생을 가르칠 예비교사, 유아, 합창단 등이며, 이들에게 음악읽고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개발 연구들이 주류를 이룬다. 넷째, 응용 연구에서 적용된 코다이 교수법 프로그램에서 코다이가 강조했던 예술성이 높은 음악적 모국어에 대한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다섯째, 평가 연구들에서 적용되는 코다이 교수법 프로그램은 객관성을 인정받는 절차의 보완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search development process by analyzing the research related to the Kodaly teaching method conducted for 50 years from 1973 to 2022 in Korea..For this purpose, all Kodaly method-related papers(28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music education journals (including music journals) were analyzed. Analysis was divided into three primary classification criteria: basic research, applied research, and evaluation research. In the secondary classification, the characteristics were extracted by classifying the contents of each of the three categories.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is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 on the Kodaly method in Korea started in 1973 by Sook-Kyung Oh, and as of 2022, 50 years of history have passed. Second, basic research shows that it is changing from a whole to a part, and content specialization and subdivision are being made. Third, the applied research is aimed 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pre-service teachers to teach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ddlers, and choirs. Program development studies that develop music literacy skills in them are the mainstream. Fourth, in the applied studies,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musical mother tongue with high artistry that Kodaly emphasized. Fifth, in order to increase the validity of evaluation research, an objectively recognized Kodaly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he research suggestion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understand the entire Kodaly teaching method in more detail, there is a need to consider including a dissertation in the research subject. Second,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acceptable degree of music literacy(which is the goal of the Kodaly teaching method) in Korean school education. .Third, in order to preserve the original purpose of the Kodaly teaching method, more attention and effort are needed to develop artistic practice songs based on the musical mother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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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한 블렌디드 러닝 기반 개별화 클래스 피아노 수업(DIbBL) 운용 방안

저자 : 이보림 ( Lee Bolim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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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별화 교육을 바탕으로 초등 예비교사를 위한 수업에서 진행되는 '클래스 피아노' 블렌디드 러닝 운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즉, Covid-19 사태에 대응하여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온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적용하면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학습자에게 최적의 효과를 도출하고자 함과 동시에 피아노 연주 수행능력에 있어서 기저 수준이 다른 학습자를 위해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개별화 교육(DI)개념을 적용하여 수업의 원리와 토대로 삼았으며, 개별화 음악수업 프로그램 운영 원리는 '탄력적 음악교수처치 수행, 맞춤형 음악 교수 가이드 제공, 음악 교육과정의 압축 및 음악 심화학습 지도, 동일 목표-다양한 악곡, 음악적 협력학습'으로서 프로그램의 전체에서 적합하게 구체화 되었다. 이에 따라 개발된 모형은 대면(개인지도), 실시간 비대면(개인지도), 대면(앙상블), 비대면(앙상블), 비실시간 비대면(이론지도), 대면 및 비대면 음악회(평가) 총 7개로 구성되는데, 이는 15주차에 걸쳐 주차별 흐름의 특성에 맞게 적용된다. 15주차의 과정에는 각각 교수·학습 주제, 교수·학습내용, 과정상 유의점, 블렌디드 방법, 학습과제를 포함되는데 이는 블렌디드 러닝의 방법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 특별히, 수업의 사전·사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척도와 7주차 수업의 교수·학습 지도안을 첨부하여 본 연구 내용이 더욱 실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결론에서는'클래스 피아노' 수업의 교수자를 위해 시사하는 바를 네 가지로 나타내었다. 이 연구를 통해 예비교사의 피아노 실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토대를 확고히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교육현장에서의 초등 학습자들이 더욱 진정한 음악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operate 'Class Piano' blended learning in classes for pre-primary elementary school teachers based on individualized education. In other words, the focus is on developing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s for learners with different underlying levels of piano performance while efficiently deploying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classes, which have been actively used in the educational field in response to the Covid-19. To this end, the concept of individualized education(DI) was applied and based on the principle of individualized music class operation, and the principle of performing elastic music teaching, providing customized music teaching guides, compression and music in-depth learning. Accordingly, the developed model consists of a total of seven face-to-face (personal recognition), real-time non-face-to-face (ensemble), non-real-time non-face-to-face (theoretical map), and face-to-face concerts (evaluation) over 15 weeks. The 15-week course includes teaching and learning topics,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s, process precautions, blended methods, and learning tasks, respectively, which were designed in consideration of the methodological characteristics of blended learning. In particular, the contents of this study were applied more effectively by attaching an evaluation scale that can be used before and after classes and a teaching and learning guidance plan for the 7th week classes. As a result, the conclusion showed four implications for the instructor of the Class Piano clas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elementary school learners in the educational field will eventually be able to have a more authentic musical experience by laying the foundation for cultivating the piano skills of pre-Elementary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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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누리 소통망 서비스(SNS)를 통해 본 국악 숏폼(Short-form) 동영상 콘텐츠의 분석

저자 : 김민지 ( Kim Min J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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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악의 자생적인 대중성 확보와 미래 국악산업 측면에서 누리 소통망 서비스(이하, SNS)의 국악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내용과 유형별로 살펴보고 국악 숏폼 콘텐츠의 방향과 제언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조사에 앞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누리 소통망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해시 태그(Hashtag) 검색을 통해 596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주제별, 장르별, 조회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분석된 596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는 주제별로 다시 9개의 주제로 나누어졌다. 세부적으로는 방송홍보 및 편집형이 155개(26%)로 가장 많았고 차상위로 대중가요 국악기 커버형이 132개(22.1%)로 나타났다. 다만 국악 교육형은 2개(0.3%)로 매우 부족하였다. 둘째, 국악의 장르별 분류에서는 가창, 기악, 무용, 이론 그 외 4가지로 나누어 구별하였다. 가창분야 251개(45.1%), 기악분야 169개(28.3%)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대중가요와 결합한 가창형태가 167개(28%)로, 기악분야에서는 피리 72개(12.1%)와 가야금 41개(6.9%)가 상위에 해당하였다. 반면 무용분야는 24개(4%), 국악이론은 0개(0%)로 저조하였다. 셋째, 20 개의 최상위 조회수에서 주제별로는 대중가요 국악기 커버형이 9개(45%)로 가장 많았으며 영상유형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유형이 14개(70%)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는 현재 숏폼 동영상 콘텐츠가 상당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미래 국악 콘텐츠 방향을 일부 논의한 것이라는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cure the self-sustaining popularity of Korean music and to examine the video content of Social Network Service's Korean music shortform by content and type in terms of future Korean music industry. Prior to this survey,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to select the Nuri network service "Instagram" as the subject of the study, and 596 shortform video contents were analyzed by subject, genre, and number of views through hashtag search. As a result, first, the 596 short-form video contents analyzed were divided into nine themes by subject, of which 155 (26%) were broadcasted and edited, and 132 (22.1%) were popular Korean instrument cover types. However, there were two (0.3%) types of Korean music education, which was very insufficient. Second, in the classification of Korean music by genre, it was divided into songs, instrumental music, dance, theory, and other categories. The field of song and instrumental music topped the list, with the number of 251 (45.1%) and 169 (28.3%) respectively. In detail, 167 (28%) was the field of song combined with popular music, and 72(12.1%) Piri and 41(6.9%) Gayageum were top in the field of instrumental music. However, the field of dance and theory of Korean music seem a very low tendency, with the number of 24(4%) and 0(0%) respectively. Third, in the top 20 views, by subject, 9 (45%) covered popular songs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and 14 creative types (70%) were the most common in video typ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short-form video content is currently exerting considerable ripple effects in the culture and arts and Korean music industries, so it identified the current situation and discussed some future Korean music content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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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치료사의 임상에서 음악저작물 이용실태와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 및 준수행동 조사

저자 : 김효란 ( Kim Hyo Ran ) , 황은영 ( Hwa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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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임상에서 음악저작물 이용실태와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 및 준수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음악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저작권 교육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음악치료사 87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사들의 저작권법에 대한 인식도는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반면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도는 높았으며, 음악저작물은 보호가 필요하고 아직 사회 내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둘째, 저작권법 인식도가 높은 치료사들이 저작권 소양 및 준수행동 평균 점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치료사는 세션 내에서 주로 라이브반주를 사용하고 1회 기당 3~4개의 음악을 사용하며, 감상 중재 방법이 가장 많은 저작권 문제를 일으킨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임상에서 저작권 문제를 경험해 본 치료사들은 주로 세션 음악 선정 및 세션 자료의 소셜 미디어 공유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음악치료사들은 음악치료사에게 음악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했고, 음악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서 저작권 교육 및 홍보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참여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임상 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준수 행동을 알아보고 이후 저작권 관련 연구와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를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music therapists' musical work use status at clinical settings and their awareness of musical copyright and observance behavior and then utilize these as basic data for increasing music therapists' awareness of musical copyright and activating their copyright educati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survey data for 87 music therapists are as follows. First, music therapists' awareness level of copyright law was generally low. As they became younger, their understanding of protected works and freely-available works was high. On the other hand, their awareness level of musical copyright was high. And they thought that protection of musical works would be needed and felt that musical works had not been acknowledged in our society yet. Second, therapists whose awareness level of copyright law was high appeared to have a high average score in copyright literacy and observance behavior. Third, they thought that music therapists were using live accompaniment largely in a session and 3-4 music pieces per session. And the intervention method utilizing copyright problem appreciation caused the most copyright-related problems. Moreover, therapists who had experienced copyright-related problems at clinical settings experienced the biggest difficulties when selecting largely session music and sharing session data into social media. Fourth, Music therapists felt the need for music copyright education. To protect music and have right awareness toward musical copyright, musical copyright education and promotion are the most essential parts. Furthermore, participation intention for musical copyright education programs appeared very high.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looked at clinical therapists' awareness of copyright and observance behavior and provided basic data for copyright-related researches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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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팬데믹 시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온라인 교육 지원 방안 탐색

저자 : 강주희 ( Kang Joo-hee ) , 최나영 ( Choi Na-young ) , 이경진 ( Lee Kyung-ji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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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변화된 교육환경에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온라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한 이론적 배경으로 예술교육의 방법적 특징을 정의하고 비대면 수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이하 온라인 예술교육) 사례에 대한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서 온라인 예술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한 후, 2020년 팬데믹 상황에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 학교에서 온라인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담당 교사, 학부모, 학생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온라인 교육 지원 방안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특성과 중점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를 발굴, 지역의 공공예술 자원과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장려하고 관련 제도 정비,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 학교의 자율권 확대, 장기적 안목으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제공 등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2메타버스를 이용한 현황분석과 사례를 통한 예술교육 개발 연구

저자 : 진승현 ( Jin Seunghye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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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산업 시대의 예술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매체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현재 보급되여진 현황과 유저들의 대한 상황을 분석하고 그 분석된 자료들의 사례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플랫폼에서 예술교육과 온라인강의들이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를 파악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 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의 활용도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더더욱 그 역할과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 환경을 인지하기도 전에 널리 확산 되어 지고 있다. 특히 본 연구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Z'를 통해 제페토라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한 안면인식과 3D기술 그리고 증강현실 등을 활용하여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를 활용해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가상현실을 경험하게 하는 서비스와 SK텔레콤에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JUMP'를 출시, 그리고 NC 소프트의'유니버스'등 여러 기업에서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플랫폼을 통한 여러분야에서 이뤄지는 메타버스의 활용에 대한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교육의 현장에서는 현재 어디까지 활용 되어지고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그 분석에 따라 어떻게 발전과 개발을 해야 하는지를 찾고 개선 및 성장하는 환경을 제안하고 그 제안을 토대로 메타버스 매체 미디어가 교육에 효과적인 환경 조성에 일조를 하길 기대해 본다.

KCI등재

3사회예술교육으로서 청소년의 피아노학습이 메타인지능력과 사회정서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맹 ( Li Me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5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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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예술교육으로서 피아노를 학습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년과 학습기간 및 과거 초등학교 학습경험 유무에 따른 메타인지능력, 학업정서 그리고 사회정서적 기술 수준의 차이와 이들 변수들 간의 관계성을 탐색하는 데에 두었다. 연구대상은 여자 중학생 236명이며, 자료는 기술통계, 3(학년)×3(학습기간)×2(과거 학습경험) 다변량 분석 그리고 상관분석을 통해 처리되었다. 삼원 다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종속변수에 대한 이원 상호작용 효과(학년×학습기간, 학년×과거 학습경험, 학습기간×과거 학습경험)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학년×학습기간×과거 학습경험에 따른 삼원 상호작용 효과가 사회정서적 기술요인의 문제해결력과 또래관계에서 나타났다. 또한 여학생들의 메타인지능력은 학업정서와 사회정서적 기술과는 관련이 없지만, 사회정서적 기술요인은 즐거움과는 긍정적으로, 지루하과 불안감과는 부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들이 과거 피아노 학습경험 수준과 관계없이 장기간 피아노를 학습할수록 문제해결력과 또래관계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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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VID-19로 인한 비대면 창의성 계발 수업의 창의적 자기효능감 변화와 대면 수업과의 차이 탐색

저자 : 최민지 ( Choi Min J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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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교에서 비대면으로 실시한 창의성 계발 교육이 학습자의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고자 한다. COVID-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에 따라, 교육계 역시 다양한 우려와 문제를 안은 채 비대면으로의 전환을 시작했지만, 초유의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또 다른 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기에 대응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비대면 창의성 계발 교육의 사례와 과정, 효과를 밝히고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C대학의 창의성 계발 수업을 대면으로 수강한 194명과 비대면으로 수강한 279명, 총 473명의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사전과 사후로 측정했다. 그룹 내 효과 분석을 위해 대응 표본 t-test를, 그룹 간 사전-사후 차이가 유의한지 밝히기 위해 독립 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모든 과정에 있어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더불어 하위 요인인 창의적 사고 자기효능감 및 창의적 수행 자기효능감을 함께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첫째, 창의성 계발 수업에 따른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하위 요인들은 대면 그룹과 비대면 그룹 모두 유의한 상승이 나타났다. 둘째, 창의성 계발 수업에 따른 대면 그룹과 비대면 그룹의 창의적 자기효능감 및 하위 요인들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연구를 통해 동일한 창의성 계발 수업이 비대면으로 이뤄질 경우에도 대면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비대면 창의성 수업의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다.

KCI등재

5BTS 현상을 통해 본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 탐색

저자 : 조희연 ( Cho Hee Ye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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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BTS 콘텐츠의 특성과 예술적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BTS 현상'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BTS 작품의 예술적 가치는 예술 수용에 참여하는 방식의 변화와 장르를 초월하여 전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콘텐츠, 그들의 세계관과 서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들 수 있다. 이에 BTS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을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플랫폼의 미디어 콘텐츠를 학습 자료로 활용하여 학습자에게 작품에 대한 해석, 제작, 분석 등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둘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학습으로 학습자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흥미와 몰입을 가져옴으로써 능동적인 향유와 주도적 학습을 돕는다. 셋째, 현대예술과 전통예술을 융합한 퍼포먼스나 공연 영상의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게 한다. 넷째,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의 비대면 교육이 시작되면서 대중공연예술의 문화예술교육 활용 측면에서 온라인 대중공연예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자 자신과 또래의 이야기를 음악이나 춤,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공동체적 활동의 측면으로 볼 때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교육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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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 4차 산업혁명의 창의력 토대 구성을 위한 로그라인 설정 프로그램 개발 연구

저자 : 김의준 ( Kim Euij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0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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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에 의한 사회변혁에 대응하기 위해 예술교육을 통한 창의력 고양에 대한 논의가 지속해서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는 창의력 증진을 위한 예술교육의 도구로 픽션 예술 분야의 주요 창작 개념인 로그라인(Logline)에 주목하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도구로써 그 가능성을 탐색해보았다. 그 이유는 주입식 교육의 한계에서 벗어나 문제의 설정부터 스스로 하는 창의력 강화를 위해서는 픽션 안에서 주인공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설정하는 로그라인 작업이 창의력 중잔 학습 방식으로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로그라인 작업이 교육 도구로서 갖는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예술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로그라인 창작 실습을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정량적 창의력 측정 방식인 TTCT(Torrance Test For Creative Thinking)와 별개로 정성적 평가 기준을 제안하고 로그라인 설정이 가진 픽션 예술 전문가 교육을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특히 설정 문제의 대중 공감성(통시적 요소와 공시적 요소)과 예술성(아이러니와 구체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제시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인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의 핵심 역량과 조응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공교육 과정에서도 일반적인 적용이 가능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으로의 발전을 지향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가 포괄적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력 측정의 정량성 도입이 필요하고 비전공 학생에 대한 추가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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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화예술형 교육기부 컨설팅단 운영방안 연구

저자 : 조대현 ( Cho Dae Hyun ) , 임은정 ( Lim Eun-j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2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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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문화예술형 교육기부의 지속성과 자립성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형 교육기부 컨설팅단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문화예술 교육기부 현황과 관련 선행연구들을 문헌 조사를 통해 살펴보고 그에 따른 컨설팅단 운영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문화예술과 인문학적 기초를 연계하여 문화예술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컨설팅단 운영의 철학적 기반을 세우도록 한다. 둘째, 능동형 교육기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문화예술교육 기부자와 문화예술교육 수요자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는 운영체제를 구축한다. 셋째, 체계적인 컨설팅 실행을 위한 매뉴얼과 도구를 개발하여 지역의 교육기부 주체 발굴과 교육수혜자 매칭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넷째, 교육기부 과정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하여 문화예술 교육기부 결과의 사회적 환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교육기부의 성공적 모델과 사례를 도출로 우리 사회의 문화예술 교육기부의 궁극적 지속성과 자립성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개발하도록 한다. 이러한 교육기부 컨설팅단의 운영방안은 지식과 기능 위주가 아닌 현장과 경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의 궁극적 자생력 확립과 확산을 목표로 중장기적 운영계획과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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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참여자의 창의성을 발현하는 예술 감상교육 연구 : 뇌과학 연구와의 학제적 접근

저자 : 현혜연 ( Hyun Hyeyeon ) , 조은별 ( Cho Eunbyul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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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은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문화예술교육이 다양한 활동영역 중에서도 주로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감상교육에 대한 논의와 실천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들은 예술 감상이 단순한 지식과 시각정보 습득이 아니라, 창의적 과정임을 증명하고 있다. 감상은 관람자의 지각, 감정이 참여하는 과정이고, 개인적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것임이 규명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감상교육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며, 논의와 실천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뇌과학 논의에 기반하여 감상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참여자가 주도하고, 참여자의 창의성이 발현되는 감상교육의 모색을 목표로, 감상경험의 정의, 속성, 뇌 처리 과정, 뇌과학의 모형들과 이들이 주는 통찰과 함의에 대해 기술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창의성 발현을 위한 감상교육 방향과 교육프로그램에서 적용할 요소들을 고찰하였다.
뇌과학 연구 결과들은, 감상경험의 참여자들이 자신의 기존 경험을 포함한 개인 특성과 맥락적 특성들을 복합적으로 반영하여 시각적 정보를 뇌의 전 영역에서 처리하며, 그 결과로 자신만의 고유한 정서 반응과 미적 평가를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감상교육 모형은 참여자의 감상경험과 이를 촉진하는 교육 지원으로 구분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의 감상경험은 감상교육이 감상 준비-감상 중-감상 마무리라는 일련의 인지적 정보처리 과정을 포괄한다. 따라서 각 과정마다 적절한 참여자 경험과 이를 촉진하는 교육 지원이 요구되어야 함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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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교 음악 교과용 도서에 제시된 국악 가창 교수ㆍ학습 방법의 유형 분석

저자 : 한윤이 ( Han Yunyi ) , 김아현 ( Kim A-hyun ) , 조순이 ( Cho Sun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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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악 가창 교수·학습 방법의 유형을 분석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와 지도서에 제시된 국악 가창 교수ㆍ학습 방법을 분석함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고찰 결과 국악 가창 교수·학습 방법은 단일 활동 유형 13개, 통합 활동 유형 5개가 있었다. 초등학교 3~4학년 음악 교과용 도서에서는 13개의 유형이 적용되고 있었다. 전래동요는 구전심수법, 신체동작 활용법, 정간보 활용법, 놀이 통합 학습법, 창작 통합 학습법을 모든 교과서에서 적용하고 있었고, 민요는 구전심수법, 손시김 활용법, 놀이 통합 학습법을 모든 교과서에서 적용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5~6학년 음악교과용 도서에서는 15개의 유형이 적용되고 있었다. 전래동요는 총 18개의 유형 중 10개, 민요는 13개, 국악창작 동요는 10개, 시조는 7개, 판소리와 병창 등의 제재곡은 3개의 유형이 교과용 도서에 적용되고 있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용 도서에서는 다양한 국악 가창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초등학교 국악 가창 교수·학습 방법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개선 방안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 교과용 도서에서의 다양한 국악 가창 교수·학습 방법의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 둘째, 현장 교사들이 국악 가창 교수·학습 방법별 단계를 설정하거나 학년군별 중점을 두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음악 교과용 도서에는 부분 활용법이나 가창 방식 활용법과 같이 국악의 특징을 반영하여 옛 명인들이 실제로 노래를 배우던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학생들이 국악의 특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국악 교수·학습 방법의 이론을 수립하여 국악 교육 방법론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개발되는 음악 교과용 도서에 다양한 국악 교수·학습 방법이 적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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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을 위한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 고찰

저자 : 이수연 ( Yi Soo Y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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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를 고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48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의 수행률은 2011년부터 점차 증가하였고, 코로나19가 발생한 직후인 2020년도에 급격히 증가하였다. 둘째,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 주제와 방법은 인식도 및 요구도와 만족도 요인, 현황 및 실태 조사, 방안 제시, 지도안 및 콘텐츠 개발과 적용, 수업 설계 등을 주제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코로나 19 발생 이후에는 온라인 콘텐츠 개발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었다. 셋째, 온라인 음악교육 방식은 콘텐츠 개발제공, 온라인 플랫폼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습자와 소통, 온/오프라인, 실시간/비실시간의 융복합 블랜디드러닝, 실시간 온라인 수업 진행, 실음 중심 및 자기 주도적 연습과 실천 방식 등이 사용되었다. 온라인 음악교육 효과성 및 만족도 요인은 교수학적 내용의 난이도와 적절성, 이러닝 서비스 시스템 환경과 기술, 학습자 참여도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학습 촉진을 위한 교수학적 전략, 상호작용과 소통에 있었다. 온라인 음악수업의 장점은 시공간 제약과 한계 극복, 교수법과 교구 교재의 창의적 개발과 활용, 학업 성취도 및 동기 부여의 자가 평가 가능이었다. 온라인 음악수업의 어려움 및 문제점은 소프트웨어 기술의 한계, 실음 중심 음악교과 수업 진행의 어려움, 수업의 참여도와 몰입도 저하, 교사 역량 부족이었다. 넷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음악교육을 위한 향후 요구도 및 대응 방안으로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교육 환경 개선, 실음 중심 수업 진행 및 평가 방식과 시스템 구축, 다자간 소통과 교류 확대 방안 마련, 학습자 개별 관리 및 맞춤형 학습 시스템 구축, 교사역량 개발 및 지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온라인 음악교육 실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향후 다각적 측면에서의 온라인 음악교육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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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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