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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단위 작문 평가에서 활용 가능한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설계 방안에 대한 연구 - 인지공학적 설계 접근과 채점자의 인지 부하 요인을 고려하여 -

A Study on the Design Method of an Automated Writing Evaluation(AWE) System that Can be Used in Classroom-Based Writing Assessment - Considering the Rater’s Cognitive Load Factor and the Cognitive Engineering Design Approach -

김승주 ( Kim¸ Seung Ju )
  • : 청람어문교육학회
  • : 청람어문교육 8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157-203(47pages)
청람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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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기존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교실 단위 적용 한계와 대안적 설계 접근의 필요성
Ⅲ.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인지공학적 설계를 위한 이론적 탐색
Ⅳ. 인지공학적 설계 접근에 기반한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설계 사례
Ⅴ.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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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국외에서 개발된 글 단위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은 교실 단위 작문 평가 상황에서 활용이 제한적이라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기존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설계 방식에 기인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인지공학적 설계 방식에 따라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에 인지공학적 설계 접근에 따라 채점자의 인지 과정, 그리고 채점 과정에서 채점자인지 부하와 관련한 선행 연구를 살펴본 결과 (1)텍스트 이해 과정, (2)텍스트 평가 과정, (3)평가 결과 정교화 과정 등의 채점 세부 과정별 인지 부하 요소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채점자의 인지 부하를 경감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으로서 (1)주요 내용 요소에 대한 텍스트 자동 분석 및 표시 기능, (2)주요 표현 요소에 대한 텍스트 자동 분석 및 표시 기능, (3)관련 채점 기준 노출 기능, (4)채점 근거 저장 기능, (5)비슷한 수준의 글 검색 기능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구체적으로 채점 프로그램의 UI/UX 설계 사례를 제안하였다.
It is known that the Automated Writing Evaluation(AWE) system developed overseas has limited use in the classroom-based writing assessment situation. The reason is primarily due to the design method of the existing AWE systems. Therefore, in this study, as an alternative to improve this, it was proposed to develop an AWE system according to a cognitive engineering design method. Accordingly, according to the cognitive engineering design approach, the cognitive load factors for each detailed scoring process were extracted by exploring the prior studies on the scorer's cognitive process and the scorer's cognitive load during the scoring process. Also, based on this, the main functions of the program necessary to reduce the cognitive load of the scorer are (1) automatic text analysis and display function for main content elements, (2) automatic text analysis and display function for main expression elements, (3) ) related grading standards exposure function, (4) scoring basis storage function, and (5) similar level text search function were proposed. Finally, a specific design example of the scoring program was proposed.

UCI(KEPA)

I410-ECN-0102-2022-700-000728859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 :
  • : 격월
  • : 1598-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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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8-2022
  • :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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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권0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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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어 교과서, 보이는 기능과 안 보이는 사람 국어 활동의 인간화, 예술화를 위한 교과서 개발 방안 탐색

저자 : 이재기 ( Lee Jaeki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49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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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국어 활동의 인간화, 예술화를 위한 교과서 단원 구성 방안, 제재 선정 및 활용 방안, 학습 활동 구성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국어 활동의 인간화란 주체의 개성과 고유성의 추구를, 예술화란 향유와 심미성의 추구를 의미한다.
Ⅱ장에서는 교과서에서 사람이 안 보이는 이유로 1)목표 중심 단원 방식, 2)교과서 담론의 권위적 성격, 3)재현적 응답의 요구, 4)검정기준의 경직된 적용, 5)성취기준의 일회적 소비와 반복성·지속성의 부재를 들었다.
Ⅲ장에서는 단원 체재, 제재, 학습 활동으로 나누어 국어 활동의 인간화, 예술화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학습자의 능동적인 위상 회복, 다양하고 개성적인 영역 통합, 교과서 수요자의 요구 충족을 위해서는 주제 중심 단원 구성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교과서 제재 측면에서는 개성적인 제재 선정, 수단이 아닌 심층적인 감상 지향, 논픽션 제재의 수용, 작가의 부각을 제안하였다. 학습 활동 측면에서는 성찰과 향유, 생성과 통찰을 강조하였다.


In this study, the methods for humanization and artisticization of Korean language activities were explored by dividing them into unit organization methods, text selection and utilization methods, and learning activities design methods. Humanization of Korean language activities means the pursuit of individuality and uniqueness of the subject, and artisticization means the pursuit of enjoyment and aesthetics.
In Chapter II, I analyzed the reasons why subject are not seen in textbooks as follows. 1)goal-oriented unit method, 2)authoritative nature of textbook discourse, 3)demand for reproducible responses, 4)rigid application of test standards, 5)one-time consumption of achievement standards, lack of repeatability and continuity.
In Chapter III, I explored the possibility of humanization and artisticization of Korean language activities by dividing them into unit system, text, and learning activities. It was suggested that the topic-oriented unit organization should be actively introduced in order to strengthen learners' active status, Individual and diverse area integration, and satisfy the needs of textbook users. In terms of textbook texts, it is suggested that the selection of texts with a strong individuality and authorship, the orientation of in-depth appreciation rather than the means, the acceptance of the non-fiction genre, and the emphasis of the author. In terms of learning activities, reflection and enjoyment, generation and insight were emphas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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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ransformer 언어 모델을 활용한 초중등 학습자 작문 연령 예측 모델 구현

저자 : 나상수 ( Na Sangsu ) , 오지은 ( Oh Jieun ) , 이상재 ( Rlee Sangjae ) , 강지영 ( Kang Jiyoung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96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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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Transformer 언어 모델, 그중에서도 한국어 BERT 및 BART 모델을 활용하여 초중등 학습자 작문의 연령대를 예측할 수 있는 연령 예측 모델을 구현하였다. 대규모의 코퍼스에 대하여 사전 학습한 KoBERT, KcBERT, KoBART 모델에 기반하여 국립국어원 '모두의 말뭉치' 중 '국립국어원 비출판물 말뭉치(버전 1.1)'를 대상으로 미세 조정(fine-tuning)을 진행함으로써 학습자 작문 연령 예측 모델을 구현하였다. 결과적으로 예측 모델은 약 61.1%에서 68.1%의 정확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에서도 KoBART에 기반을 둔 예측 모델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특히, 작문의 장르를 고려하여 미세 조정을 진행한 경우 최대 70%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 초중등 학습자 작문에 대한 연령 예측 모델 정교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고는 학습자 작문 연령 예측 모델을 활용하여 연령대별로 전형적이 라고 판단되는 학습자 작문들을 추출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 작문의 발달 양상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서는 전형성과 대표성을 가지는 학습자 작문을 바탕으로 학습자 작문 평가 또는 작문 교수·학습 내용의 단서를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implemented a prediction model that can predict the age group of elementary and secondary learners' writings using the Transformer language model, especially KoBERT, KcBERT, and KoBART. By conducting fine-tuning for the "National Language Institute's non-published corpus (version 1.1)" among the "everyone corpus" based on the KoBERT, KcBERT, and KoBART which are pre-trained for large-scale corpus, an age prediction model was embodied. As a result, the prediction model was found to have an accuracy of about 61.1% to 68.1%, and among them, the prediction model based on KoBART showed the best performance. In particular, when fine-tuning was conducted in consideration of the genre of writings, the accuracy was up to 70% or more, confirming the possibility of elaborating the age prediction model for elementary and secondary learners' writings.
In addition, this paper extracted learners' writings that are judged to be typical for each age group by using the age prediction model. Through this, it is possible to analyze the development aspect of learners' writings, and furthermore, it is expected to lay the foundation for searching for clues to evaluations for learners' writings or teaching & learning content of writing based on typical and representative learners'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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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제재 선정의 이상과 현실

저자 : 김태호 ( Kim Tae-ho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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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을 앞두고 있다. 2022 교육과정이 고시되면 곧이어 2022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개발이 국어교육학계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이번 교육과정에서도 국정으로 개발되기에 일선 교육현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가 국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여전히 한계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이에 본고에서는 국어 교과서 개발 시 제재 선정의 당위성이 어떠하며 현실적 제약은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국어 교과서 제재 선정의 현실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2015 국어 교과서 개발 시 정책 논리 및 적합성 검토 과정에서 국어 교과서 제재 선정의 제약이 상당했고, 그것이 도리어 국어 교과서 제재의 질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었음을 분석하였다. 또한 2015 국어 교과서 제재 선정의 실제적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어 교과서 제재 선정 방향을 제안하였다.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is about to be revised in 2022. As soon as the 2022 curriculum is announced, the development of textbooks according to the 2022 curriculum will be of interest to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academia. Elementary school Korean textbooks are expected to have a great impact on the front-line education field as they will be developed by the government in this curriculum. Although elementary school Korean textbooks have been developed under the government for a long time, there are still many limitations and points to be improved. Therefore, in this paper, what is the justification for the selection of texts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textbooks, what are the practical limitations, and a realistic direction for the selection of texts for Korean textbooks is presented.
As a result, it was analyzed that there were considerable restrictions on the selection of Korean textbook texts in the process of reviewing policy logic and suitability when developing 2015 Korean textbooks, and that it was a factor that lowered the quality of Korean textbook texts. In addition, we analyzed the practical problems of the selection of texts for 2015 Korean textbooks. And based on this, a direction for the selection of Korean textbook texts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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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전시가 텍스트를 통한 학습자의 한(恨) 체험 및 교육 연구

저자 : 류연석 ( Roo Yeon-seok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4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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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교육에선 학습자가 낯선 고전시가 텍스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학적 '특질'을 매개로 활용하고자 했으나, 본질주의를 답습한 내용으로 인해 특질이 올바른 매개로 기능하지 못했다. 따라서 특질이란 개념에서 벗어나 우선 학습 독자의 주체적인 체험에 근거하는 패러다임의 전환 모색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에선 먼저 한국문학의 특질로 오래 자리해 온 한(恨)의 체험적 특성을 밝히고, 그에 기반해 실제 학습자가 고전시가 텍스트를 읽으며 한(恨)을 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양상을 확인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고자 했다. 학습자들은 문제적 배경상황, 내적 체험의 형식, 의미와 가치 등을 갖춘 한(恨)의 체험적 특성에 따라, 한(恨)을 체험의 질료로 하여 텍스트로부터 각자의 문학적 체험을 잘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고전시가 텍스트를 통한 학습자의 주체적인 한(恨) 체험의 가능성을 살핀 가운데, 추후 그러한 체험의 교육적 구현을 위한 몇몇 시사점 역시 논할 수 있었다.


In literature education, it was intended to use literary “characteristics” as a vector so that learners access the unfamiliar classical poetry, but it was not successful. So we need to seek a paradigm shift for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the learning reader, away from the concept of characteristics which theoretically based on the Korean essentialism. This study defines Han(恨) as a type of experience, and examines the patterns of learners composition of Han(恨) by reading the classical poetry text, and also discusses its educational implications. Learners experienced Han(恨) well along Han(恨)'s trait as situational condition, inner form of experience, experiential meaning or value, then Han(恨) also functioned as a material of learners literary experience. So that we pursued Han(恨) could be the successful vector for learners subjective experience with classical poetry texts, and also debated some implication for its educational re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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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학을 통한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공감 교육의 방향 연구 - 작중 인물에 대한 중학생의 공감 양상을 바탕으로

저자 : 오리사 ( Oh Lisa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8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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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교과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문학교육을 통한 공감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속 인물에 대한 쓰기 활동을 계획하고, 결과물을 수집하여 중학생 학습자의 실제 공감 양상을 살펴보았다. 막스 셸러의 이론을 활용하여 '뒤따라 느낌', '실제적 참여', '함께 느낌'을 기준으로 학습자의 공감 양상을 분석한 결과 문학 교실에서는 학습활동이나 평가 과제의 제시 방식 및 자발적 참여 정도가 학습자의 공감의 범주와 깊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공감을 전제로 한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교과 내부로부터 현장의 역동성을 반영한 공감 개념의 재정립 및 지속적인 문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문학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말하였다.


This study is aimed to explore the direction of empathy education based on literature education in order to substantialize personality education through subject education. To this end, this researcher planned an activity to write about characters appearing in the works included in the textbook, collected the products, and examined the actual aspects that middle school learners became empathized with them.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patterns of the learners' empathy with such criteria as 'feeling it, too, following others', 'real participation', and 'feeling together' grounded on Max Scheller's theory, it has been found that in literature class, the ways of presenting learning activities or tasks to be evaluated and the degree of voluntary participation have a great influence on the range and depth of learners' empathy. Through this, for personality education based on empathy, this author states that literature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in the direction of redefining the concept of empathy reflecting the dynamics of the field from within the subject and providing opportunities to have literary experiences continu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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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문학 작품의 수용에서 문학교사의 윤리적 가치 이해 양상 연구

저자 : 진솔 ( Jin Sol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1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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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초등 문학교사의 아동문학 감상문을 중심으로 그들의 윤리적 가치 이해 양상을 분석하였다. 문학교사란 문학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문학수업을 이끌어 가는 주체로서의 교사이다. 그들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향유하는 정통한 독자임과 동시에 문학수업에서 학생의 예상 반응을 고려하는 교수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문학교사가 윤리적 가치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은 학생의 윤리적 삶을 추구하는 데 긍정적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문학교사 17인을 대상으로 감상문을 수집하였고 이에 대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문학교사는 '독자로서 경험에의 투영과 윤리적 삶의 자각', '학습자를 고려한 비윤리적 인물에 관한 비판적 태도', 나아가 '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학과 윤리적 삶의 연계'와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윤리적 가치를 이해하는 양상을 보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aspects of understanding elementary literature teachers' ethical values, focusing on children's literature appreciation. A literature teacher is a teacher who leads literature classes to achieve the goal of literature education. They are savvy readers who appreciate and enjoy literary works, and at the same time, they play the role of instructors who consider the expected reactions of students in literature classes. Therefore, the recognition and understanding of ethical values by literature teachers is positive in pursuing students' ethical live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17 elementary school literature teachers were collected and a qualitative study was conducted. As a result, literature teachers focus on contents related to 'projection to experience as a reader and awareness of ethical life', 'critical attitude toward unethical characters considering learners', and furthermore, 'connection of literature and ethical life for community formation'. showed an understanding of ethic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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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체계기능언어학적 관점에 기반한 문법 교육 연구의 질적 메타 분석

저자 : 김정은 ( Kim Jeong-eu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7-259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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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언어 형식의 선택과 사용에 주목하는 문법 교육 연구들의 이론적 관계망을 메타적으로 고찰하여 문법 교재 차원에서의 교육 내용 설계 원리를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질적 메타 분석의 방법을 통해 '사용으로서의 문법'을 체계기능언어학적 관점에 입각하여 다루고 있는 학술지 논문 29편과 학위 논문 4편을 선정하여 각 연구들 간의 위상과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문법 교육의 관점 및 이론의 차원에서는 '언어 주체와 대상으로서의 언어 간 통합'을 '사용으로서의 문법' 교육이 갖는 통합의 본질로 보고, '언어 주체의 사고 활동'은 '문법하기', '언어하기', '문법 문식성' 등으로 개념화되어 언어 주체가 자신의 언어를 들여다보는 메타성에 기반하는 활동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언어 주체의 사고 활동'은 '맥락', '텍스트', '체계'라는 핵심 개념을 탐색함으로써 보다 구체화된다. 이어서 문법 교육의 내용 차원에서는 체계기능언어학의 대기능과 어휘 문법 체계의 연결망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설계하는 방식, 통사적 언어 단위와 맥락의 관계를 텍스트 차원에서 의미화하는 방식, 그리고 언어 수행의 특성별로 문법 교육 내용을 재구조화하는 것과 같은 세 가지의 방향으로 교육 내용이 설계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principles of designing educational content for grammar textbooks through a meta-analysis of the theoretical network of grammar education studies focusing on the selection and use of language forms. Therefore, this study selected 29 academic papers and 4 degree papers dealing with “grammar in use”―based on a systematic functional linguistic perspective, through a qualitative meta-analytical method―and analyzed the status of each study and their interrelationships. Consequently, in terms of grammar education and theory, “integration between languages as subjects and objects” was considered the essence of “grammar in use” education, and “thought activities of language subjects” were conceptualized as “grammaring”, “languaging”, “grammar literacy,” and so on. Additionally, “the thinking activity of the language subject” is further embodied by exploring the core concepts of “context,” “text,” and “system.” Regarding the content of grammar education, it was suggested that the educational content could be designed in the following three directions: designing the educational content around the network of system functional linguistics and lexicalgrammar systems, mea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yntactic language units and context at the textual level, and restructuring the grammatical content according to language performance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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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문 문법서와 교육 문법서의 '결합 관계 술어' 사용 양상 비교

저자 : 이관희 ( Lee Kwanhee ) , 조진수 ( Jo Jinsu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1-29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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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학문 문법서와 교육 문법서에 사용된 결합 관계 술어를 분석하여 결합 요소에 따른 결합 관계 술어의 사용 양상을 규명하고 이러한 양상의 문법교육적 의의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분석 대상 문법서에서 결합 요소와 결합 관계 술어를 추출하여 말뭉치를 구축하고, 연어성의 통계적 검정에 사용되는 로그 우도비를 사용하여 결합 요소와 결합 관계 술어 간의 공기 관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학문 문법서와 교육 문법서 간 결합 관계 술어 사용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하여 이를 음운론적 층위, 형태론적 층위, 통사론적 층위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수학적 변환 과정에서 친숙성뿐 아니라 언어학적 결합 층위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 교육 문법서에 문법적 결합과 의미적 결합이 모두 고려된 술어 사용이 나타난다는 점, 오개념을 고려한 변별적 결합 관계 술어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 '음운+음운' 관련 공출현 양상이 특징적 면모를 보인다는 점 등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yntagmatic relation predicates used in the academic grammar books and the pedagogical grammar books, and to derive the implications for grammar education. To this end, a corpus was constructed by extracting syntagmatic relation predicates and related elements from the grammar books and the co-occurrence patterns were estimated by using log-likelihood ratio. As a result, the following points were discussed. First, in the process of didactic transposition not only familiarity but also linguistic coherent should be considered. Second, the use of syntagmatic relation predicates considering both grammatical and semantic aspects was found in the pedagogical grammar books. Third, it is necessary to use the syntagmatic relation predicates delicately in consideration of students' misconceptions.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the co-existence pattern related to 'phoneme+phoneme' was worth n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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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등학교 문법 용어 사용 양상에 대한 연구

저자 : 박형우 ( Park Hyeong-woo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33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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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교과서 『국어』와 『언어와 매체』의 문법 용어를 그 기능적 특징에 따라 '학습용어', '설명용어', '참고용어'로 분류하여 문법 용어의 특징을 살펴본 것이다. 분석 과정을 통해 확인한 주요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등학교 『국어』와 『언어와 매체』에 쓰인 문법 용어는 성취기준에 따라 살펴보면 일정한 차이가 발견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언어와 매체』에서 더 많은 문법 용어가 쓰였지만 성취기준별 평균값을 기준으로 하면 『국어』에 쓰인 문법 용어의 수가 훨씬 많다. 특히 『국어』에 쓰인 문법 용어 양의 증가는 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2. 문법 용어 중 여러 성취기준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것이 상당히 많아서 문법 교육 내용 간의 내적 연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측면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의 품사 관련 내용은 고등학교 문법 학습에 중요한 내용이며, 어미 체계에 대한 학습 내용이 필요한 실정이다.
3. 성취기준에 따라 문법 용어의 사용 정도에 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교육과정 설계나 교과서 집필 단계에서 적정한 문법 용어 사용을 결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한 교육 내용 설계를 고려해 볼 수 있다.


This paper analyzed the use of grammar terms of high school textbook (『Korean Language』 and 『Language & Media』) in grammar domain of 2015 revised curriculum of Korean language arts. Grammar terms were classified into 'grammar learning terms', 'grammar explanatory terms' and 'reference terms'. The main contents of the analysis result are as follows.
1. A certain difference is found between the grammatical terms used in the high school textbooks according to the achievement standards. Overall, more grammar terms were used in 『Language & Media』, but the number of grammar terms used in 『Korean Language』 is much higher based on the average value for each achievement standard. In particular, the increase in the amount of grammar terms used is likely to act as a learning burden for high school students.
2. There are many grammar terms that are commonly used in various achievement standards, so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internal connection between the contents of grammar education. In particular, in this aspect, the contents related to the part-of-speech of the middle school curriculum are important for high school grammar learning, and it is necessary to learn the ending system of Korean.
3. Because the bias in the use of grammar terms occur in achievement standards, it need to consider how to use grammar terms appropriately in the stage of the curriculum design or textbook writing. And we can construct the educational content based on this cons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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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DA를 활용한 아동문학 연구 동향 분석 - KCI 등록 논문을 중심으로 -

저자 : 하근희 ( Ha¸ Geun-hee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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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아동문학 분야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KCI 등록된 논문을 LDA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 방법은 보다 많은 양의 자료를 객관적, 논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먼저 32개의 주제를 설정하고, 각 주제에 이름을 붙였다. 갈래와 관련한 주제가 다수 나타났으며 근대와 관련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작가에 대한 연구는 '백석'과 '방정환'에 대한 것이 많았다. 주제별 논문 수는 '학교에서의 문학 교육'이 가장 많았고 '문학 연구사'가 가장 적었다.
다음으로, 분석된 주제를 다시 9개의 대주제로 범주화하였다. 주제명은 '아동문학 해석과 비평', '아동문학의 환상성', '아동문학의 확장', '아동문학과 교육', '근대 아동문학', '아동문학의 갈래 특성', '아동문학 작가', '아동문학 속 인물', '현실과 아동문학의 관계'이다. '아동문학의 갈래 특성'은 가장 많은 282편의 논문을 포함하였고, '아동문학의 환상성'은 가장 적은 52편의 논문을 포함하였다.
시기별 대주제의 비율 변화를 살펴보면, '아동문학과 교육'관련 논문들은 전체적인 수는 많지만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있었다. 그에 비하여 '현실과 아동문학의 관계'나 '아동문학의 확장', '근대 아동문학'을 다룬 논문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증가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대주제에서 논문의 수는 증가하고 있었으나 '아동문학의 환상성' 은 논문의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더 풍성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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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쓰기 윤리로서의 '인용' 교육 내용 개선 방안 연구-2015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소라 ( Lee¸ So-ra ) , 류수경 ( Ryu¸ Su-kyeong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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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타난 쓰기 윤리 교육으로서의 인용 교육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교육 내용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쓰기 윤리와 인용 교육에 관한 2009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쓰기 윤리 교육의 비중이 축소되고 쓰기 기능보다 태도 측면을 강조하여 교과서와 교수·학습으로 구현될 때 쓰기 윤리 태도가 쓰기 윤리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났다. 2015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쓰기 윤리로서의 인용은 소략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다. 인용의 개념은 당위적 측면에서 원칙 중심으로 제시되며, 인용의 방법적 측면은 명시적이기보다 간접적인 방식으로 드러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인용의 전략적 활용에 관한 내용은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고는 쓰기 윤리로서의 인용 교육 관련하여 교육 내용 및 교과서 측면에서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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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국어를 활용한 말하기 수업이 외국인 학습자의 말하기 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연구- 베트남어권 초급 학습자를 중심으로-

저자 : 박찬흥 ( Park¸ Chan-heung ) , 이경훈 ( Lee¸ Kyeong-hu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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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외국인 학습자의 모국어를 활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베트남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사전검사를 통해 동질집단을 확인한 후 사후 검사를 통해 실험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사전 검사 결과 한국어 실력의 차이가 없는 두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집단은 수업 진행에 필요한 말을 학생들의 모국어인 베트남어로 진행하였고, 통제집단은 한국어로만 수업이 이루어졌다. 전북지역 모 전문대학교 부설 한국어센터에서 총 1개 학기(10주)에 걸쳐 실험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실험집단이 통제 집단에 비해 한국어 말하기 효능감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말하기 효능감의 향상은 궁극적으로 말하기 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향후 한국어 수업에서 학습자의 모국어를 활용한 수업진행이 보다 더 긍정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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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중 근대 편지 쓰기 교육에 대한 고찰 -한·중 편지 쓰기 교재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소연 ( Jin¸ Xiao-ya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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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근대 문식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고, 한ㆍ중 근대 편지 쓰기 교육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근대에 들어 우편제도가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우표만 붙이면 언제든지 편지를 쓸 수 있었고, 편지를 쓰는 것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따라서 근대인들은 자연스럽게 편지는 어떻게 쓰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편지를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다양한 편지 쓰기 교재가 출현하였다. 또한 편지는 근대 초기 글쓰기 교육의 중요한 교육내용이었다.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20세기 이후 한국과 중국의 근대적 편지 쓰기 방식은 어떠했는지, 양국의 편지 쓰기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의 편지 역사와 편지 교재에 대해 살펴보았고, 근대적 글쓰기로서의 편지 쓰기의 성격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한국과 중국의 공교육과 민간에서 이루어진 편지 쓰기 교육의 구체적 양상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그동안 논의가 적었던 근대 편지 쓰기 교육에 주목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편지 쓰기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살펴 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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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탐색

저자 : 최숙기 ( Choi¸ Sook-ki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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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 계획(교육부, 2021. 4. 20)』에서 제안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실 수업 개선의 일환인 서ㆍ논술형 평가 확대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서·논술형 수능 체제 도입의 제안에 근거하여 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22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국어과 평가 방법'의 차원에서 서술형 평가와 논술형 평가의 정확한 개념 분류 방안, 용어 사용의 적합성 검토, 쓰기 영역 및 작문 교과에서 서ㆍ논술형 평가와 가장 유관한 쓰기 영역 및 작문 교과에서 서·논술형 평가 방법에 관한 구체적 분류 방안의 모색, 서·논술형 평가의 확대 시행을 통한 대입 서ㆍ논술형 평가의 체계적 안착을 위한 평가 도구 및 방법 차원에서의 구체화된 서술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입평가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측정하고자 하는 주요 역량이 학문 문식성임을 고려할 때 학문 문식성(disciplinary literacy)에 기반한 교육 내용 요소를 반영한 성취기준의 설정, 논증(argument)에 관한 국어과 교육과정의 내용 영역 간의 통합된 역량 요소를 도출하고 하위 교육 내용 요소와 방법을 체계화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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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국외에서 개발된 글 단위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은 교실 단위 작문 평가 상황에서 활용이 제한적이라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기존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설계 방식에 기인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인지공학적 설계 방식에 따라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에 인지공학적 설계 접근에 따라 채점자의 인지 과정, 그리고 채점 과정에서 채점자인지 부하와 관련한 선행 연구를 살펴본 결과 (1)텍스트 이해 과정, (2)텍스트 평가 과정, (3)평가 결과 정교화 과정 등의 채점 세부 과정별 인지 부하 요소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채점자의 인지 부하를 경감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으로서 (1)주요 내용 요소에 대한 텍스트 자동 분석 및 표시 기능, (2)주요 표현 요소에 대한 텍스트 자동 분석 및 표시 기능, (3)관련 채점 기준 노출 기능, (4)채점 근거 저장 기능, (5)비슷한 수준의 글 검색 기능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구체적으로 채점 프로그램의 UI/UX 설계 사례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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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 문학교육에서 내면화 활동의 개선 방향 - 2015 개정 국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

저자 : 진솔 ( Jin¸ Sol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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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초등 문학교육에서 다뤄지는 내면화의 의미를 고찰하고 내면화 활동의 양상을 비판적으로 살폈으며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문학교육에서 학습자는 작품 속 가치를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서 수용하기보다는, 능동적인 태도로 작품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치를 내면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내면화는 비판과 상상의 작용을 통한 반성 작용으로서 의미화할 수 있다.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실제 2015 개정 국어 교과서에는 내면화를 위한 활동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내면화 활동의 개선 방향은 첫째, 문학 작품에 기반한 독자 경험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인물의 말과 행동을 유기적으로 연결 지어 종합적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셋째, 서사적 상상력을 발현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습자의 적극적 표현 활동이 가치의 내면화를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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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인수의 시에서 '동백'과 '염소', 그리고 '기러기'의 시적 변주 - 하위갈래 간의 경계 넘기

저자 : 염창권 ( Yeom Chang-gwo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26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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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장르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성은, “동화, 투사, 회감” 등의 방식으로 주체와 대상 세계가 통합되거나 분열된다는 점이다. 가치판단에 있어 언제나 주체 우위이며, 주체 스스로가 내린 반성적 사고에 의하지 않는 한 주체의 목소리는 부정되지 않는다.
성인문학(시, 시조)과 아동문학(동시, 동시조)은 소통에 참여하는 대상에 따라 갈래 분화가 이루어지므로, 세계관의 변화에 비견될 만큼 내용 면에서 큰 차이를 가져온다.
시(자유시)와 시조(정형시) 간의 차이점은 '율격적 규칙'이라는 형식적 규약의 사용 유무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세계관의 차이라기보다는 표현의 양식적 차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갈래 간의 경계 넘기가 용이해진다.
문인수의 시에서는 '시적 자질'이 하위갈래의 차별화 요소를 압도하는 양상을 보인다. 그에 따르면 공통적 특성으로 언급되는 시적 발상의 성공 여부가, 갈래 넘어서기에서 성공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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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콤플렉스 중심의 인물 이해 연구

저자 : 방은수 ( Bang¸ Eun-soo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5-2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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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콤플렉스를 활용한 인물 이해는 교육적으로 몇 가지 의의를 지닐 수 있다. 첫째, 인물의 복잡한 심리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복잡하고 모순적인 면모를 일관된 틀로 이해를 시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둘째, 인물의 콤플렉스 이해는 인물의 삶을 경유하여 자신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콤플렉스를 활용한 인물 이해가 심리적 치유의 방편으로 활용될 여지를 지닌다고 보았다.
다음으로 콤플렉스를 주심으로 인물 이해 과정에 대해 논의하였다. 논의 전개 과정에서 구체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배유안의 『뺑덕』을 예시 작품으로 활용하였다. 콤플렉스 중심 인물 이해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면, '콤플렉스를 드러내는 심리적·신체적 징후 포착', '콤플렉스를 초래한 심리적 경험에 대한 탐색', '콤플렉스의 의식화를 통한 자기 실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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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학교육에서 학습독자의 정서 성찰을 통한 윤리적 가치 함양 교육 방안 연구

저자 : 강서희 ( Kang¸ Seo-hee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31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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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문학교육에서 학습독자의 정서 성찰을 통하여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는 교육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학교육에서 학습독자의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는 것은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정서는 윤리적 가치 함양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 왔다. 이 연구는 학습독자가 문학 감상 과정에서 형성하는 정서를 성찰하며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하였다.
정서는 그 기저에 대상에 대한 가치평가를 함의하고 있다. 정서 성찰은 이러한 정서를 의식하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정서에 함의된 의미를 통해 주체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학습독자가 문학 작품을 감상하며 형성한 정서를 성찰하면서 학습독자는 자신의 가치관을 발견하고 성찰하며 윤리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학습독자의 정서 성찰을 통한 윤리적 가치 함양 교육 원리를 제안하였다. 성찰의 과정에 준하여 교육의 원리를 제안하였다. 교육 원리는 '정서의 속성을 활용한 정서의 지각과 구체화', '거리두기를 통한 가치판단의 발견', '대화를 통한 가치관에 대한 반성과 실천'로 제안하였다. 그리고 각 원리마다 김애란의 「그곳에 밤 여기의 노래」를 예시로 들어 구체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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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연구
5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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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연구
64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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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연구
64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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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논집
96권 0호

한글+한자 문화
28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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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교육
4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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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연구
64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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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연구
7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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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의미학
7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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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학
36권 0호

국어학(國語學)
104권 0호

선청어문
5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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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연구
63권 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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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어문교육
90권 0호

한국어교육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권 1호

한국어교육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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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
17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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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연구
63권 30호

한글+한자 문화
28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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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사실과 관점
57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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