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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어문교육학회> 청람어문교육> 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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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탐색

Exploring the Direction of Revision of the 2022 Revised Korean Language Curriculum in Preparation for the Introduction of the Written and Essay Test in CSAT

최숙기 ( Choi¸ Sook-ki )
  • : 청람어문교육학회
  • : 청람어문교육 8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129-156(28pages)
청람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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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평가 방법 측면에서의 서·논술형 평가의 반영 방안
Ⅲ.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학문 문식성의 교육 내용 요소 체계화를 통한 서·논술형 평가의 반영 방안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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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 계획(교육부, 2021. 4. 20)』에서 제안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실 수업 개선의 일환인 서ㆍ논술형 평가 확대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서·논술형 수능 체제 도입의 제안에 근거하여 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22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국어과 평가 방법’의 차원에서 서술형 평가와 논술형 평가의 정확한 개념 분류 방안, 용어 사용의 적합성 검토, 쓰기 영역 및 작문 교과에서 서ㆍ논술형 평가와 가장 유관한 쓰기 영역 및 작문 교과에서 서·논술형 평가 방법에 관한 구체적 분류 방안의 모색, 서·논술형 평가의 확대 시행을 통한 대입 서ㆍ논술형 평가의 체계적 안착을 위한 평가 도구 및 방법 차원에서의 구체화된 서술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입평가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측정하고자 하는 주요 역량이 학문 문식성임을 고려할 때 학문 문식성(disciplinary literacy)에 기반한 교육 내용 요소를 반영한 성취기준의 설정, 논증(argument)에 관한 국어과 교육과정의 내용 영역 간의 통합된 역량 요소를 도출하고 하위 교육 내용 요소와 방법을 체계화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and the written and essay-type evaluation, which is part of the improvement of classroom instruction for core competency development, as suggested in the 『2022 Revision Curriculum Promotion Plan (Ministry of Education, April 20, 2021)』, and the written and essay test college entrance exams system linked to the curriculum. Based on the proposal for introdu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revision of the 2022 revision of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in preparation for the introduction of written and essay test in CSAT.
Therefore, in this study, in the course of the revision of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in 2022, in terms of 'Korean language evaluation method', the accurate concept classification method of narrative evaluation and essay-type evaluation, review of the suitability of terminology, and writing and essay-type test in the writing area and composition subjects are most relevant to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provide detailed descriptions in terms of evaluation tools and methods for systematic settlement of college essay and essay-type evaluations through the search for specific classification methods for the writing and essay-type test methods in the writing area and composition subjects, and the expansion of the written and essay-type test was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22-700-000728844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 :
  • : 격월
  • : 1598-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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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8-2022
  • :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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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권0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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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의 국어과 교육과정적 함의

저자 : 정현선 ( Jeong Hyeon-seon ) , 장은주 ( Jang Eun-ju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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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의 내용이 호주와 캐나다의 자국어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하고, 확장된 문해력 개념을 국어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중 문해력, 비판적 문해력, 디지털 시민성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을 높은 수준에서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는 호주와 캐나다의 자국어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국어과 교육과정에 대한 함의를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호주와 캐나다의 자국어 교육과정에는 시각 텍스트에 대한 교육이 구어와 문어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포함되어 있고, 다중문해력 및 비판적 문해력과 교육 내용이 잘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생활이나 관심사에 주목하고, 일상을 기록하고 탐구하도록 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등의 낮은 연령의 학생들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호주와 캐나다의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은 텍스트의 신뢰성과 타당성만을 판단하는 좁은 의미의 비판적 읽기가 아니라, 학생이 자신이 읽고 생산하는 텍스트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재구성하며, 다양한 목적과 청중을 고려한 텍스트를 생산해내는 비판적 문해 활동을 바탕으로 해야 함을 발견하였다. 또한 의미를 전달하는 매체로서 지면과 화면으로 전달되는 디지털 매체의 특징을 비교하는 교육 내용 등에 주목하였다. 이에 향후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의 문해력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 마련이 필요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의 안착을 위해 매체 영역 신설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he content of digital media literacy education was reflected in the language arts curriculum in Australia and Canada, and to investigate ways to reflect the expanded literacy in Korean language curriculum. It was examined whether literacy is reflected in Australia and Canada's language arts curriculum beyond traditional literacy, including critical literacy, multiliteracies, and digital citizenship. In Australia and Canada, visual texts are incorporated into the language arts curriculum, along with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as educational content related to multiple literacy and critical literacy. As early as the kindergarten and elementary grades, students are taught multiliteracy skills, such as interpreting socio-cultural contexts related to performances and creating meaning based on their own lives, then transferring meanings to other contexts. Through intra- and inter-subject convergence education, the digital media literacy achievement standard can support the reconceptualization of literacy, expanding Korean language content as well as helping students learn other subjects, which expands the meaning of learning Korean. The Korean language art curriculum should be revised with specific content on digital media literacy education and a new strand for media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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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어 교과서 논증 교육 내용의 타당성 고찰 - 중학교 국어 교과서의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단원을 중심으로 -

저자 : 서영진 ( Seo Young-ji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8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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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국어 교육에서 논증 교육을 위해 어떠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 국어 교과서를 통해 분석하고 논증 교육 내용의 개선 과제를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국어 교과서 9종의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단원을 분석한 결과, 논증 개념에는 논리학적 관점과 수사학적 관점이 혼재되어 있었는데, 단원의 전체적인 구성은 논설문의 논증 구조를 분석하는 것 중심으로 구성되어 논리학적 관점이 반영되어 있었다. 논증 유형은 전통적인 논리학의 관점에 따라 연역과 귀납으로 나누고 있었는데 그 개념이 정확하지 않았고, 귀납과 유추의 관계는 모호하게 처리되어 있었다. 논증에 주목하는 사회적 요구와 국어 교육의 성격을 고려한다면, 논증 교육은 논증적 소통 행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소통 행위를 중심으로 논증을 재개념화하고, 연역과 귀납 이외에 다양한 논증 도식의 활용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 논설문 이외에 다양한 논증 텍스트를 활용함으로써 논증 교육의 실제성을 제고하고, 논증의 타당성과 수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활동까지 포함하여 논증 교육의 본질적 의의를 구현해야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차기 교육과정에서 논증 관련 성취기준의 타당성을 제고하고, 국어 교과서의 논증 단원 내용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argumentation is taught in school Korean education and to examine the improvement points of argumentation education contents. To this end, the unit 'Reading and Understanding Argumentation Methods' was analyzed in 9 middle school Korean textbooks according to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s a result, the logical and rhetorical viewpoints were mixed in the argument concept of Korean textbooks. Argument types were divided into deduction and induction according to the perspective of traditional logic, but the concept was not accurat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induction and analogy was treated vaguely. All of the texts for learning argumentation were logical rhetorical writing of inductive argument, and the learning activities were mainly to identify the argument methods and types.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it is necessary to reconceptualize the argumentation by focusing on the communicative action, and examine the possibility of using various argumentation schemes other than deduction and induction. Learning activities to evaluate the validity of argumentation should be provided sufficiently.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improve the validity of the achievement standards related to argumentation in the next curriculum and contribute to improving the content of argumentation units in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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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치교육을 통한 어휘교육의 인성 함양 교수ㆍ학습 시안 -혐오 표현을 대상으로-

저자 : 양영희 ( Yang Young-hee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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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혐오 표현을 매개로 한 인성교육에 초점을 두어 가치명료화 절차를 원용하여 다음과 같은 4단계를 제안하였다. 1, 2단계는 문법교육의 관점에서 지역 및 사회 방언의 요인에 따른 다양한 국어 생활 양상을 이해하고 이에 반(反)하는 혐오 표현을 개인ㆍ모둠별로 조사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다. 3, 4단계는 가치교육의 관점에서, 전수 학습을 배경으로, 타인의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존중ㆍ배려하는 가치관을 확립ㆍ명료화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학습자들은 개인ㆍ모둠별로 혐오 표현을 대체하여 공정 어휘를 만들고 사용한 후의 긍정적인 경험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명료화한다.
그동안 교실에서 올바른 국어 생활을 끊임없이 강조하였지만 정작 변화는 크지 않음을 반성하면서 교육 방법의 전환을 시도하였다. '바른말 고운 말 사용'을 강요하기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야 바른 인성을 지니게 되어 결과적으로 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하게 된다는 판단에서이다.


This paper proposes the following four steps using the value clarification procedure, focusing on character education through hate speech. Steps 1 and 2 are the process of sharing opinions while understanding various language usage patterns according to the factors of regional and social dialects from the viewpoint of grammar education and investigating hate speech against them by individuals and groups. Steps 3 and 4 are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clarifying values that respect and consider the divers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others from the perspective of value education. In this process, learners make and use fair words by substituting hate speech for each individual or group and disclose their positive experiences after using them to clarify their values.
Correct language in the classroom has been constantly emphasized, but there has been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meantime. Accordingly, this study attempted to change the educational method while reflecting on it. This proposal is based on the judgment that one must establish the correct values to have the right personality and lead proper language use rather than forcing the 'use of right word and polit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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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어 복수 표지 '들'의 사용 양상과 교육적 함의

저자 : 우보의 ( Woo Bo-eui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3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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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복수 표지 '들'은 그동안 다양한 관점으로 연구되었으나 연구자마다 해석이 상이하고 실제 자료에 근거한 분석과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들'의 교육 방안을 제시한 연구가 부족하였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대규모 문어와 구어 말뭉치 분석을 통해 복수 표지 '들'의 사용 양상을 살펴보고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적 함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복수 표지 '들'이 결합된 선행 품사 중 명사와 대명사의 빈도가 높았으며 명사 중에서는 자립 명사, 보통 명사, 구체 명사가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유정성과 무정성에 따른 빈도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어와 구어 말뭉치에서 복수 표지 '들'이 접미사와 보조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으나 의존 명사로서 사용된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에 비슷한 기능을 담당하는 '등'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보조사로 사용된 비율이 문어에서보다 구어에서 더 높았고 구어에서 '들'이 더 다양한 품사와 결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적 함의로 다양한 용법과 예를 사용하여 설명하기, 고빈도 선행 품사가 포함된 예문 제시하기,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하기, '등'과 '들'의 차이 설명하기를 제시하였다. 후속 연구를 통해 이 연구에서 제시한 한국어 복수 표지 '들'의 교육적 함의가 세부적인 교육 방안으로 구체화되어야 하며 실증 연구를 통해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Although the Korean plural marker 'deul' has been studied from various perspectives, its interpretations vary according to researchers. There are few analyses based on authentic data and research on teaching methods of 'deul'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Therefore, in this study, I aimed to investigate the uses of 'deul' and suggest pedagogical implications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analyzing written and spoken corpora. The results showed that although the frequencies of nouns and pronouns were the highest among preceding parts of speech combined with the plural marker 'deul' and free nouns, common nouns, and concrete nouns were frequently used, there is a relatively little difference in the frequency according to animacy and inanimacy. Moreover, the plural marker 'deul' functioned as a suffix and a special particle, but there is no instance when 'deul' is used as a bound noun. Instead, 'deung' functioning like 'deul,' is used in written and spoken corpora. In addition, the proportion of cases where 'deul' was used as the special particle was higher in spoken language than in written language, and 'deul' was combined with various parts of speech in spoken language more frequently than in written language.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proposed four pedagogical implications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1) explain using various usages and examples, 2) suggest example sentences including preceding parts of speech showing high frequencies, 3) utilize multimedia materials, and d)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deung' and 'deul.' For future research, the pedagogical implications of the Korean plural marker 'deul' suggested in this study should be specified as a detailed teaching method, and the educational effects of the method need to be verified using empir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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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DA를 활용한 아동문학 연구 동향 분석 - KCI 등록 논문을 중심으로 -

저자 : 하근희 ( Ha¸ Geun-hee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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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아동문학 분야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KCI 등록된 논문을 LDA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 방법은 보다 많은 양의 자료를 객관적, 논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먼저 32개의 주제를 설정하고, 각 주제에 이름을 붙였다. 갈래와 관련한 주제가 다수 나타났으며 근대와 관련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작가에 대한 연구는 '백석'과 '방정환'에 대한 것이 많았다. 주제별 논문 수는 '학교에서의 문학 교육'이 가장 많았고 '문학 연구사'가 가장 적었다.
다음으로, 분석된 주제를 다시 9개의 대주제로 범주화하였다. 주제명은 '아동문학 해석과 비평', '아동문학의 환상성', '아동문학의 확장', '아동문학과 교육', '근대 아동문학', '아동문학의 갈래 특성', '아동문학 작가', '아동문학 속 인물', '현실과 아동문학의 관계'이다. '아동문학의 갈래 특성'은 가장 많은 282편의 논문을 포함하였고, '아동문학의 환상성'은 가장 적은 52편의 논문을 포함하였다.
시기별 대주제의 비율 변화를 살펴보면, '아동문학과 교육'관련 논문들은 전체적인 수는 많지만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있었다. 그에 비하여 '현실과 아동문학의 관계'나 '아동문학의 확장', '근대 아동문학'을 다룬 논문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증가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대주제에서 논문의 수는 증가하고 있었으나 '아동문학의 환상성' 은 논문의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더 풍성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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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쓰기 윤리로서의 '인용' 교육 내용 개선 방안 연구-2015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소라 ( Lee¸ So-ra ) , 류수경 ( Ryu¸ Su-kyeong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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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타난 쓰기 윤리 교육으로서의 인용 교육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교육 내용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쓰기 윤리와 인용 교육에 관한 2009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쓰기 윤리 교육의 비중이 축소되고 쓰기 기능보다 태도 측면을 강조하여 교과서와 교수·학습으로 구현될 때 쓰기 윤리 태도가 쓰기 윤리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났다. 2015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쓰기 윤리로서의 인용은 소략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다. 인용의 개념은 당위적 측면에서 원칙 중심으로 제시되며, 인용의 방법적 측면은 명시적이기보다 간접적인 방식으로 드러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인용의 전략적 활용에 관한 내용은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고는 쓰기 윤리로서의 인용 교육 관련하여 교육 내용 및 교과서 측면에서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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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국어를 활용한 말하기 수업이 외국인 학습자의 말하기 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연구- 베트남어권 초급 학습자를 중심으로-

저자 : 박찬흥 ( Park¸ Chan-heung ) , 이경훈 ( Lee¸ Kyeong-hu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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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외국인 학습자의 모국어를 활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베트남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사전검사를 통해 동질집단을 확인한 후 사후 검사를 통해 실험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사전 검사 결과 한국어 실력의 차이가 없는 두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집단은 수업 진행에 필요한 말을 학생들의 모국어인 베트남어로 진행하였고, 통제집단은 한국어로만 수업이 이루어졌다. 전북지역 모 전문대학교 부설 한국어센터에서 총 1개 학기(10주)에 걸쳐 실험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실험집단이 통제 집단에 비해 한국어 말하기 효능감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말하기 효능감의 향상은 궁극적으로 말하기 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향후 한국어 수업에서 학습자의 모국어를 활용한 수업진행이 보다 더 긍정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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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중 근대 편지 쓰기 교육에 대한 고찰 -한·중 편지 쓰기 교재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소연 ( Jin¸ Xiao-ya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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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근대 문식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고, 한ㆍ중 근대 편지 쓰기 교육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근대에 들어 우편제도가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우표만 붙이면 언제든지 편지를 쓸 수 있었고, 편지를 쓰는 것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따라서 근대인들은 자연스럽게 편지는 어떻게 쓰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편지를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다양한 편지 쓰기 교재가 출현하였다. 또한 편지는 근대 초기 글쓰기 교육의 중요한 교육내용이었다.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20세기 이후 한국과 중국의 근대적 편지 쓰기 방식은 어떠했는지, 양국의 편지 쓰기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의 편지 역사와 편지 교재에 대해 살펴보았고, 근대적 글쓰기로서의 편지 쓰기의 성격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한국과 중국의 공교육과 민간에서 이루어진 편지 쓰기 교육의 구체적 양상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그동안 논의가 적었던 근대 편지 쓰기 교육에 주목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편지 쓰기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살펴 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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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탐색

저자 : 최숙기 ( Choi¸ Sook-ki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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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 계획(교육부, 2021. 4. 20)』에서 제안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실 수업 개선의 일환인 서ㆍ논술형 평가 확대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서·논술형 수능 체제 도입의 제안에 근거하여 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대비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22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국어과 평가 방법'의 차원에서 서술형 평가와 논술형 평가의 정확한 개념 분류 방안, 용어 사용의 적합성 검토, 쓰기 영역 및 작문 교과에서 서ㆍ논술형 평가와 가장 유관한 쓰기 영역 및 작문 교과에서 서·논술형 평가 방법에 관한 구체적 분류 방안의 모색, 서·논술형 평가의 확대 시행을 통한 대입 서ㆍ논술형 평가의 체계적 안착을 위한 평가 도구 및 방법 차원에서의 구체화된 서술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입평가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측정하고자 하는 주요 역량이 학문 문식성임을 고려할 때 학문 문식성(disciplinary literacy)에 기반한 교육 내용 요소를 반영한 성취기준의 설정, 논증(argument)에 관한 국어과 교육과정의 내용 영역 간의 통합된 역량 요소를 도출하고 하위 교육 내용 요소와 방법을 체계화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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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국외에서 개발된 글 단위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은 교실 단위 작문 평가 상황에서 활용이 제한적이라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기존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설계 방식에 기인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인지공학적 설계 방식에 따라 작문 자동 채점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에 인지공학적 설계 접근에 따라 채점자의 인지 과정, 그리고 채점 과정에서 채점자인지 부하와 관련한 선행 연구를 살펴본 결과 (1)텍스트 이해 과정, (2)텍스트 평가 과정, (3)평가 결과 정교화 과정 등의 채점 세부 과정별 인지 부하 요소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채점자의 인지 부하를 경감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으로서 (1)주요 내용 요소에 대한 텍스트 자동 분석 및 표시 기능, (2)주요 표현 요소에 대한 텍스트 자동 분석 및 표시 기능, (3)관련 채점 기준 노출 기능, (4)채점 근거 저장 기능, (5)비슷한 수준의 글 검색 기능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구체적으로 채점 프로그램의 UI/UX 설계 사례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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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 문학교육에서 내면화 활동의 개선 방향 - 2015 개정 국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

저자 : 진솔 ( Jin¸ Sol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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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초등 문학교육에서 다뤄지는 내면화의 의미를 고찰하고 내면화 활동의 양상을 비판적으로 살폈으며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문학교육에서 학습자는 작품 속 가치를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서 수용하기보다는, 능동적인 태도로 작품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치를 내면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내면화는 비판과 상상의 작용을 통한 반성 작용으로서 의미화할 수 있다.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실제 2015 개정 국어 교과서에는 내면화를 위한 활동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내면화 활동의 개선 방향은 첫째, 문학 작품에 기반한 독자 경험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인물의 말과 행동을 유기적으로 연결 지어 종합적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셋째, 서사적 상상력을 발현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습자의 적극적 표현 활동이 가치의 내면화를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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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인수의 시에서 '동백'과 '염소', 그리고 '기러기'의 시적 변주 - 하위갈래 간의 경계 넘기

저자 : 염창권 ( Yeom Chang-gwon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26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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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장르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성은, “동화, 투사, 회감” 등의 방식으로 주체와 대상 세계가 통합되거나 분열된다는 점이다. 가치판단에 있어 언제나 주체 우위이며, 주체 스스로가 내린 반성적 사고에 의하지 않는 한 주체의 목소리는 부정되지 않는다.
성인문학(시, 시조)과 아동문학(동시, 동시조)은 소통에 참여하는 대상에 따라 갈래 분화가 이루어지므로, 세계관의 변화에 비견될 만큼 내용 면에서 큰 차이를 가져온다.
시(자유시)와 시조(정형시) 간의 차이점은 '율격적 규칙'이라는 형식적 규약의 사용 유무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세계관의 차이라기보다는 표현의 양식적 차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갈래 간의 경계 넘기가 용이해진다.
문인수의 시에서는 '시적 자질'이 하위갈래의 차별화 요소를 압도하는 양상을 보인다. 그에 따르면 공통적 특성으로 언급되는 시적 발상의 성공 여부가, 갈래 넘어서기에서 성공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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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콤플렉스 중심의 인물 이해 연구

저자 : 방은수 ( Bang¸ Eun-soo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5-2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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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콤플렉스를 활용한 인물 이해는 교육적으로 몇 가지 의의를 지닐 수 있다. 첫째, 인물의 복잡한 심리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복잡하고 모순적인 면모를 일관된 틀로 이해를 시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둘째, 인물의 콤플렉스 이해는 인물의 삶을 경유하여 자신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콤플렉스를 활용한 인물 이해가 심리적 치유의 방편으로 활용될 여지를 지닌다고 보았다.
다음으로 콤플렉스를 주심으로 인물 이해 과정에 대해 논의하였다. 논의 전개 과정에서 구체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배유안의 『뺑덕』을 예시 작품으로 활용하였다. 콤플렉스 중심 인물 이해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면, '콤플렉스를 드러내는 심리적·신체적 징후 포착', '콤플렉스를 초래한 심리적 경험에 대한 탐색', '콤플렉스의 의식화를 통한 자기 실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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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학교육에서 학습독자의 정서 성찰을 통한 윤리적 가치 함양 교육 방안 연구

저자 : 강서희 ( Kang¸ Seo-hee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31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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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문학교육에서 학습독자의 정서 성찰을 통하여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는 교육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학교육에서 학습독자의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는 것은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정서는 윤리적 가치 함양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 왔다. 이 연구는 학습독자가 문학 감상 과정에서 형성하는 정서를 성찰하며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하였다.
정서는 그 기저에 대상에 대한 가치평가를 함의하고 있다. 정서 성찰은 이러한 정서를 의식하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정서에 함의된 의미를 통해 주체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학습독자가 문학 작품을 감상하며 형성한 정서를 성찰하면서 학습독자는 자신의 가치관을 발견하고 성찰하며 윤리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학습독자의 정서 성찰을 통한 윤리적 가치 함양 교육 원리를 제안하였다. 성찰의 과정에 준하여 교육의 원리를 제안하였다. 교육 원리는 '정서의 속성을 활용한 정서의 지각과 구체화', '거리두기를 통한 가치판단의 발견', '대화를 통한 가치관에 대한 반성과 실천'로 제안하였다. 그리고 각 원리마다 김애란의 「그곳에 밤 여기의 노래」를 예시로 들어 구체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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