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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기업학회> 중소기업연구> 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의 국제 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 흡수 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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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의 국제 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 흡수 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internationa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f Chinese manufacturing export Company on export performance: the mediating effect of absorption capacity

진우이 ( Yuyi Chen ) , 유승훈 ( Seunghun Yu )
  • : 한국중소기업학회
  • : 중소기업연구 43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91-117(27pages)
중소기업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Ⅲ. 연구 모형 및 가설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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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 목적은 중국 제조업 중소기업의 국제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 하고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중국 제조업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83개의 기업 데이터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국제기업가 지향성은 수출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국제기업가 지향성은 흡수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셋째, 흡수역량은 수출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넷째, 환경 역동성과 네트워크 역량이 강할수록 국제기업가지향성과 수출성과의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마지막으로 국제화기간이 길수록 흡수역량과 수출성과의 관계는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중국 중소기업은 혁신적이고 진취적이고 위험을 감수할수록 수출성과가 더욱 향상되고, 유사한 경쟁기업의 경영방식을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자는 국제기업가지향성을 통한 수출성과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시켜야 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서 기업 경영자의 흡수 역량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기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이 약화됨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the effect of internatioan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f small and medium-sized Chinese manufacturing companies on export performance. A total of 183 corporate data were used for empirical analysis for Chinese manufacturing export companies.
In summary, first, internationa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export performance, second, international etrprenurial orientation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absorption capacity, and third, the stronger environmental dynamics and network capacity, the stronger international business orientation and export abilit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It suggests that the more innovative, enterprising and risk-taking Chinese SMEs are, the better their export performance and the better their ability to absorb foreign knowledge. It also suggests that small business managers must continue to strengthen their network capabilities to improve export performance through internationa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this relationship is further strengthened in a dynamic environment. It also suggests that the impact of firm’s absorption capacity on export performance will weaken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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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634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21
  •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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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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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술수준에 따른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의 생존기간 비교분석

저자 : 이준원 ( Lee Jun-won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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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2,500개의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수준에 따른 생존기간을 분석하였다. 생존기간은 연체 및 부도의 발생으로 정의하였으며, 기술수준은 기술력 우수기업 군집(T1-T4등급)과 혁신금융 적합기업 군집(T5-T6등급)으로 구분하였다. 카플란-마이어 분석을 통해 기술수준에 따른 생존기간을 추정한 결과 연체와 부도 모두에서 T1-T4등급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의 추정 생존기간이 T5-T6등급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에 비해 유의하게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기술수준의 생존기간에 대한 영향력이 통제변수를 적용했을 때에도 유지되는지 Cox 비례위험 모형을 통해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창업기업군(업력 7년 이하)에서는 기술수준이 낮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非창업기업군(업력 7년 초과)에서는 기술수준이 생존기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기업의 규모와 관련된 변수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술수준은 서비스업 창업기업군에서 혁신 중소기업의 생존기간에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부가정보로 의미가 있으며, 서비스업 창업기업군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육성정책 수립 시 기술수준에 대한 반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The survival period according to technological capability was analyzed for about 22,500 innovative SMEs in the service industry. The survival period was defined as the occurrence of overdue and default, and the technological capability was divided into two clusters. As a result of estimating the survival period according to technological capability through Kaplan-Meier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estimated survival period of T1-T4 grade service innovative SMEs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both overdue and defaul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applying the control variable, it was confirmed that the higher technological capability, the lower the risk in the group of start-up companies. However, in the group of non-start-up companies the technological capability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survival period, and the influence of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size of the company was found to increase. Therefore, the technological capability is meaningful as additional information that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urvival period of innovative SMEs in the start-up companies group of service industry. In addition, it was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y to reflect the technological capability when establishing the SME support and promotion policy of the start-up companies group in the servic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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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기업의 R&D역량이 조직역량 및 R&D사업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하 ( Sun-ha Kim ) , 홍진환 ( Jin-hwan Hong ) , 이훈희 ( Hun-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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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활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정부의 R&D 지원금도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기업의 R&D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자원기반론적 관점에서 소기업의 R&D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였다. 정부 R&D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R&D 프로젝트를 완료한 소기업 3,63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과 기술사업화역량은 조직 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그 관계를 기업가정신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기업의 R&D 역량은 R&D 사업화 성과에 직접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역량을 매개로 R&D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소기업 R&D의 성과 분석을 위한 중간 단계의 변수인 조직역량의 중요성을 포함해, 소기업 R&D 성과 측정 및 지원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Since R&D (Research and Development) of small companies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and government R&D grants are still increasing.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R&D performance of small companies and necessary capabilities of them. Based on empirical study of 3,636 small companies which participated and completed government R&D grant project, technology innovation capability and technology commercializing capability of small companies are positively related with organizational competences, with moderating effects of entrepreneurship. In addition, their R&D capabilities are not significantly related with R&D commercializing performance directly, but mediated with organizational competences. The results of study suggest implications of measuring the R&D performance of small companies and government support policy with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al competences as an intermediate variable of R&D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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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협동조합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과 조직성과: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지아 ( Ji-a Park ) , 이선희 ( Sun-hee Lee ) , 신효진 ( Hyo-jin Shin ) , 이상윤 ( Sang-youn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7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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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협동조합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동심리소유권과 조직성과 간의 관계에서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아이쿱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전국 78개 지역조합에 속해 있는 453명의 이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실증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생협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이 조합의 사회적성과와 활동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공동심리소유권과 조직성과 간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협동조합 성과를 위해서는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의 강화가 필요함을 제시하고, 이사회의 공유리더십이 공동심리소유권을 조직성과와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변수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collective psychological ownership (CPO)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cooperatives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to find out the mediator effect of shared leadership between CPO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this study, we collected a data set of the survey of 453 directors from 78 local consumer cooperatives of iCOOP Korea. The study found that the CPO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consumer cooperatives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social performance and activity performance of the organization. More importantly, the mediator effect of shared leadership between CPO and performa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strengthening CPO on the board is necessary for the performance of co-operatives, and that shared leadership is an important medium for linking CPO to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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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합조직으로서의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추구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지훈 ( Ji-hoon Park ) , 서리빈 ( Ribin Seo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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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론을 포함한 경영관리 및 기업가정신 연구 영역의 연구자들은 혼합조직으로서 사회적 기업이 갖는 특성을 가정하여 사회적 기업의 행태 및 성과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관련 연구들이 가정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이중가치, 즉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추구 특성에 관한 근원적 연구는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조직이론 및 경영관리 문헌에 기반하여 혼합조직으로서의 사회적 기업이 갖는 이중가치 추구 특성을 일반 영리기업, 비영리조직과 비교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한국의 사회적 기업과 영리기업, 비영리조직을 대상으로 조사된 '사회적 가치 서베이'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들 세 유형의 조직이 가지고 있는 '이중가치 추구 지향성'과 '이중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운영'의 강도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이중가치 통합 지향'은 세 유형의 조직 중 사회적 기업이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운영'과 관련하여서는 세 유형의 조직 중 사회적 기업이 가장 균형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을 통해 기존 관련 연구들이 가정했던 사회적 기업의 조직 혼합성을 영리기업, 비영리조직과 비교하여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함의를 가진다.


Organization and management scholars have researched social enterprises as hybrid organizations. However, research on the organizational uniqueness of social enterprises as hybrids is limited, especially comparing their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with other traditional types of organizations. Thus, this study attempted to compare social enterprises with traditional for-profit and not-for-profit organizations in the aspect of their organizational hybridity by using the data of the Social Value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the orientation of social enterprises in pursuing dual values is weaker than the other two types of organizations. Meanwhile,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extent to which an organization operates for realizing dual values is strongest in social enterprises among the three types of organizations. These findings add to the understanding of social enterprises' organizational hybridity in organization and managemen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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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의 국제 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 흡수 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진우이 ( Yuyi Chen ) , 유승훈 ( Seunghun Yu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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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 목적은 중국 제조업 중소기업의 국제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 하고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중국 제조업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83개의 기업 데이터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국제기업가 지향성은 수출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국제기업가 지향성은 흡수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셋째, 흡수역량은 수출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넷째, 환경 역동성과 네트워크 역량이 강할수록 국제기업가지향성과 수출성과의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마지막으로 국제화기간이 길수록 흡수역량과 수출성과의 관계는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중국 중소기업은 혁신적이고 진취적이고 위험을 감수할수록 수출성과가 더욱 향상되고, 유사한 경쟁기업의 경영방식을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자는 국제기업가지향성을 통한 수출성과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시켜야 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서 기업 경영자의 흡수 역량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기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이 약화됨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the effect of internatioan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f small and medium-sized Chinese manufacturing companies on export performance. A total of 183 corporate data were used for empirical analysis for Chinese manufacturing export companies.
In summary, first, internationa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export performance, second, international etrprenurial orientation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absorption capacity, and third, the stronger environmental dynamics and network capacity, the stronger international business orientation and export abilit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It suggests that the more innovative, enterprising and risk-taking Chinese SMEs are, the better their export performance and the better their ability to absorb foreign knowledge. It also suggests that small business managers must continue to strengthen their network capabilities to improve export performance through internationa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this relationship is further strengthened in a dynamic environment. It also suggests that the impact of firm's absorption capacity on export performance will weaken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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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술수준에 따른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의 생존기간 비교분석

저자 : 이준원 ( Lee Jun-won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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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2,500개의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수준에 따른 생존기간을 분석하였다. 생존기간은 연체 및 부도의 발생으로 정의하였으며, 기술수준은 기술력 우수기업 군집(T1-T4등급)과 혁신금융 적합기업 군집(T5-T6등급)으로 구분하였다. 카플란-마이어 분석을 통해 기술수준에 따른 생존기간을 추정한 결과 연체와 부도 모두에서 T1-T4등급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의 추정 생존기간이 T5-T6등급 서비스업 혁신 중소기업에 비해 유의하게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기술수준의 생존기간에 대한 영향력이 통제변수를 적용했을 때에도 유지되는지 Cox 비례위험 모형을 통해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창업기업군(업력 7년 이하)에서는 기술수준이 낮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非창업기업군(업력 7년 초과)에서는 기술수준이 생존기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기업의 규모와 관련된 변수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술수준은 서비스업 창업기업군에서 혁신 중소기업의 생존기간에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부가정보로 의미가 있으며, 서비스업 창업기업군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육성정책 수립 시 기술수준에 대한 반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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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기업의 R&D역량이 조직역량 및 R&D사업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하 ( Sun-ha Kim ) , 홍진환 ( Jin-hwan Hong ) , 이훈희 ( Hun-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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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활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정부의 R&D 지원금도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기업의 R&D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자원기반론적 관점에서 소기업의 R&D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였다. 정부 R&D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R&D 프로젝트를 완료한 소기업 3,63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과 기술사업화역량은 조직 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그 관계를 기업가정신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기업의 R&D 역량은 R&D 사업화 성과에 직접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역량을 매개로 R&D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소기업 R&D의 성과 분석을 위한 중간 단계의 변수인 조직역량의 중요성을 포함해, 소기업 R&D 성과 측정 및 지원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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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협동조합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과 조직성과: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지아 ( Ji-a Park ) , 이선희 ( Sun-hee Lee ) , 신효진 ( Hyo-jin Shin ) , 이상윤 ( Sang-you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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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협동조합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동심리소유권과 조직성과 간의 관계에서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아이쿱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전국 78개 지역조합에 속해 있는 453명의 이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실증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생협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이 조합의 사회적성과와 활동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공동심리소유권과 조직성과 간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협동조합 성과를 위해서는 이사회의 공동심리소유권의 강화가 필요함을 제시하고, 이사회의 공유리더십이 공동심리소유권을 조직성과와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변수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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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합조직으로서의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추구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지훈 ( Ji-hoon Park ) , 서리빈 ( Ribin Seo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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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론을 포함한 경영관리 및 기업가정신 연구 영역의 연구자들은 혼합조직으로서 사회적 기업이 갖는 특성을 가정하여 사회적 기업의 행태 및 성과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관련 연구들이 가정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이중가치, 즉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추구 특성에 관한 근원적 연구는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조직이론 및 경영관리 문헌에 기반하여 혼합조직으로서의 사회적 기업이 갖는 이중가치 추구 특성을 일반 영리기업, 비영리조직과 비교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한국의 사회적 기업과 영리기업, 비영리조직을 대상으로 조사된 '사회적 가치 서베이'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들 세 유형의 조직이 가지고 있는 '이중가치 추구 지향성'과 '이중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운영'의 강도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이중가치 통합 지향'은 세 유형의 조직 중 사회적 기업이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운영'과 관련하여서는 세 유형의 조직 중 사회적 기업이 가장 균형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을 통해 기존 관련 연구들이 가정했던 사회적 기업의 조직 혼합성을 영리기업, 비영리조직과 비교하여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함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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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의 국제 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 흡수 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진우이 ( Yuyi Chen ) , 유승훈 ( Seunghun Yu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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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 목적은 중국 제조업 중소기업의 국제기업가 지향성이 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 하고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중국 제조업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83개의 기업 데이터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국제기업가 지향성은 수출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국제기업가 지향성은 흡수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셋째, 흡수역량은 수출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넷째, 환경 역동성과 네트워크 역량이 강할수록 국제기업가지향성과 수출성과의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마지막으로 국제화기간이 길수록 흡수역량과 수출성과의 관계는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중국 중소기업은 혁신적이고 진취적이고 위험을 감수할수록 수출성과가 더욱 향상되고, 유사한 경쟁기업의 경영방식을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자는 국제기업가지향성을 통한 수출성과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시켜야 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서 기업 경영자의 흡수 역량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기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이 약화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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