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방정환연구소> 방정환연구> ‘다시 개벽’의 정신으로 하는 21세기 어린이운동

KCI후보

‘다시 개벽’의 정신으로 하는 21세기 어린이운동

안경식
  • : 방정환연구소
  • : 방정환연구 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79-80(2pages)
방정환연구

DOI


목차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UCI(KEPA)

I410-ECN-0102-2022-800-000739175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후보
  • :
  • : 반년간
  • : 2671-405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9-2022
  • : 106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방정환연구 7권 표지

저자 : 방정환연구소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2발간사 :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호

저자 : 장정희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 (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3『어린이』 수록 동요 악보와 한국의 초기 창작동요사의 전개

저자 : 장정희 ( Jang Jeung-hee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46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는 『어린이』 수록 동요 악보의 현황을 일차적으로 정리하고 『어린이』 수록 창작동요의 아동문학사적 위상을 밝히고자 하였다.
먼저, 우리나라 창작동요의 전개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요 악보의 수록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였다. 『어린이』에는 총 48편의 동요곡이 수록되었다. 주요 활동 작곡가는 윤극영(23편), 정순철(10편), 홍난파(4편), 박태준(3편)이 대표적이다. 작사가로는 윤극영(7편), 윤극영(5편), 윤복진(3편), 방정환(3편)이 대표적이며, 협업으로는 '윤극영과 윤석중 협업' 동요곡이 6편으로 가장 많았다.
『어린이』에 창작동요 악보가 가장 많이 발표된 해는 1924년이며, 전혀 발표되지 않은 해는 1928년으로 확인되었다. 전체적 흐름으로 볼 때, 1923년부터 출발을 선보인 동요 운동은 1924∼1925년에 1차 정점을 이루고 점차 안정된 기조를 유지하다가 1929∼1930년 2차 재점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방정환이 작고하는 1931년부터는 확연히 쇠퇴의 움직임이 감지되다가 다시 1933∼1934년을 기해 3차 동요운동의 복고 움직임이 시작됨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어린이』에 나타난 세 번의 창작동요 융기 현상의 중심에는 각각 '윤극영' '정순철' '윤석중'이라는 인물이 자리잡고 있음도 새롭게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한국 창작동요사의 전개와 『어린이』의 영향 관계를 실제 간행된 동요곡집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윤극영의 『반달』(1926)에 실린 동요는 10편 가운데서는 7편이, 정순철의 『갈닙피리』(1929)는 10곡 가운데 8편이 『어린이』와 상관 관계가 있었다. 주로 『어린이』에 기 발표된 곡을 재록하거나 기 발표된 동요 가사에 곡을 붙인 것이 대부분으로 파악되었다. 홍난파의 『조선동요백곡집』(1930)도 상편 9곡, 하편 14곡이 『어린이』에 발표된 동요 가사에 곡을 붙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끝으로 본고는 『어린이』에 분재되어 실린 「설날」(1924.1∼2.)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로서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This paper primarily summarizes the current status of children's song scores in “Eorini(Children)” and reveals the status of children's literature history.
First, I comprehensively investigated the composition of children's songs, which had an absolute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creative children's songs in Korea. A total of 48 children's song scores were included in “Eorini(Children)”. The main active composers include Yoon Kuk-young(23), Jung Soon-cheol(10), Hong Nan-pa(4), and Park Tae-joon(3).
The year when creative children's songs were most frequently published in “Eorini(Children)” was 1924, and the year when they were not published at all was 1928. In terms of the overall trend, the children's song movement, which started in 1923, reached its first peak between 1924 and 1925, gradually maintained a stable stance, and then the second re-ignition took place between 1929 and 1930. And from 1931, when Bang Jung-hwan died, the movement of decline was clearly detected, and from 1933 to 1934, the retroactive movement of the third agitation movement began again. It is also a new fact that characters 'Yoon Kuk-young'(윤극영), 'Jung Soon-cheol'(정순철), and 'Yoon Seok-joong'(윤석중) are located at the center of the three creative children's upheaval phenomena that appeared in Children, respectively.
Next, I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 of Korean creative children's songs and the influence of “Eorini(Children)”. Seven of the ten children's songs in Yun Geuk-young's “Half Moon(반달, 1926)” were related to “Eorini(Children)”, and eight of the ten songs in Jeong Soon-cheol's “Galnip Flute (갈닙피리, 1929)”. Mainly, many re-recorded scores already published in “Eorini(Children)” or composed works that were first published. Hong Nan-pa's “Josun Children's Song Collection”(조선동요백곡집, 1930) also composed many of the children's works published in “Eorini(Children)”.
Finally, this paper reaffirmed that “New Year's Day”(설날, 1924.1∼2.) in “Eorini(Children)” is the first creative children's song in Korea.

KCI후보

4『어린이』에 수록된 옛이야기 DB구축을 통한 현대 어린이 콘텐츠 개발 -지역탐방 콘텐츠를 중심으로-

저자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76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현재까지 이루어진 아동문학 자료의 DB현황과 목록 작업의 실태를 파악하여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작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제기한다. 체계적인 아동문학잡지, 신문, 단행본 자료의 DB화 구축을 위해 『어린이』 잡지부터 옛이야기 DB화와 목록화를 시도하고, 어린이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어린이』 잡지의 목록 작업을 통하여 산출한 결과를 토대로 옛이야기의 성격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어린이』 잡지에서 옛이야기는 표제어가 45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한 장르명으로 분포되어 있다. 따라서 옛이야기 연구에서 옛이야기만을 표제어로 삼아 연구를 진행한다면 대단히 지엽적인 연구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서는 아동문학 DB화와 목록화 작업이 시급하다.
이 논문에서 『어린이』 잡지 목록을 통하여 얻은 성과를 토대로 현대 어린이 콘텐츠를 개발을 시도하였다. 현대의 콘텐츠는 동화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상콘텐츠로 구현하거나 동화의 재해석을 통한 단행본들이 생산되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방향으로 『어린이』 잡지에 수록된 '지역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선 13도 고적탐승말판>을 활용하여 놀이를 체험하면서 지역의 이야기를 배우고 지리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로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실감형 VR콘텐츠를 제작하여 코로나19 팬데믹에 온라인 탐방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실제로 경기관광공사와 경주문화관광에서 제작된 360VR체험을 활용하였다. 실감형 VR 콘텐츠에는 시각적인 효과만 제공되고 있어, 『어린이』 잡지에 수록된 이야기를 들려주어 시각적, 청각적 탐방을 시도하여 온라인여행의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 『어린이』 잡지에 수록된 옛이야기, 놀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현대 어린이를 위한 흥미 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thesis examines the current status of the DB of Eorini(어린이, Children)'s literature materials and the current status of cataloging work. It raises the performance and problems of sporadically performed work. In order to establish a database of systematic Eorini(어린이, Children)'s literature magazines, newspapers, and books, it is suggested to try to catalog and catalog Eorini(어린이, Children)'s magazines.
In particular, based on the results calculated through the cataloging of Children magazine in 2015, it was attempt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old stories. In Eorini(어린이, Children) magazine, old stories are distributed under various genre names, with 45 headwords. Therefore, in the study of old stories, if only old stories are used as the headword to conduct research, very local research results can only be obtained. Therefore, for systematic and in-depth research, DB and cataloging work are urgently needed.
Based on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the Eorini(어린이, Children) magazine catalog, modern Eorini(어린이, Children)'s contents were developed. The current content was implemented as video content based on the story of the fairy tale, or books were produced through reinterpretation of the fairy tale. As a new content development direction, we plan to develop contents that can learn local stories and develop a sense of geographic location while playing with the < Chosun 13 Province visit places of historical interest a game board > based on the 'local stories' recorded in the Eorini(어린이, Children) magazine. In addition, we plan to produce realistic VR content and use it as an online tour in the COVID-19 pandemic. In fact, the 360 VR experience produced by Gyeonggi Tourism Organization was used. Since only visual effects are provided for immersive VR contents, we want to add to the fun of online travel by telling stories from Eorini(어린이, Children)'s magazines to try visual and auditory exploration. It will be possible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interesting and useful contents for modern children by actively utilizing the old stories and games contained in theEorini(어린이, Children) magazine.

KCI후보

5새 시대를 열어간 『어린이』의 '그림동화' 읽기

저자 : 박종진 ( Park Jong-jin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06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근대 잡지 『어린이』에 수록된 외국 동화를 개괄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어린이』에 게재된 그림동화의 목록을 제시하고, 작품 분석을 통해서 근대 시기 그림동화의 특징과 의미를 고찰한 논문이다. 한국 근대아동문학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한 잡지 『어린이』에는 다양한 나라의 작품이 실렸는데, 이 가운데 독일 그림형제의 그림동화는 창작동화의 토대를 형성하면서 잡지 편성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현재까지 『어린이』에는 19편의 그림동화가 확인되며, 재수록·연재까지 포함한 게재 횟수로 보면 『어린이』 122호 가운데 총 26회(동화 21회, 동화극 5회)가 확인된다.
『어린이』에 실린 다양한 외국동화 가운데 그림동화는 매우 폭넓고 빈번하게 게재되면서, 잡지구성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여기에서 확인한 그림동화 총 19편 26회 게재는 같은 시기 어떤 매체보다 많은 숫자이며, 『어린이』에서 집중적으로 그림동화를 번역ㆍ소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논고를 통해 게재 양상을 보다 선명하게 밝힘으로 인해 『어린이』에 있어 외국동화의 의미, 잡지 편성과 구성을 복원하는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림동화는 『어린이』 발간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번역 게재되었으며, 잡지의 전체적인 변화와 움직임에 민감하게 연동되어 있다는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 또한 그림동화는 번역 '동화' 텍스트로 읽혔을 뿐 아니라 '동화구연' '동화극' '동화음반'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용되었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급변하는 사회 상황 속에서 『어린이』는 독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받아들이며 변화해나가는 역동성 넘치는 매체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This report presents a list of 'Grimm fairy tales' translated in 『Eorini』 as a basic work to outline foreign fairy tales included in the modern magazine 『Eorini』. The magazine for children, which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and expansion of Korean modern children's literature, translated works from various countries. Up to now we find out 19 'Grimm fairy tales' in 『Eorini』, and in terms of the number of publications including re-published and serialization, a total of 26 episodes (21 fairy tales, 5 fairy tales drama) out of 122 issues of 『Eorini』.
Among various foreign fairy tales published in 『Eorini』, 'Grimm fairy tales' was published very widely and frequently, acting as an important element in the composition of 『Eorini』 magazine.
The total number of 19 'Grimm fairy tales'published here 26 times is more than any other media at the time, meaning that 'Grimm fairy tales' were intensively translated and introduced with on 『Eorini』. Through this paper, it was possible to prepare basic data to restore the meaning of foreign fairy tales, magazine organization and organization in 『Eorini』 by clarifying the publication aspect more clearly. Above all, 'Grimm fairy tales' was continuously translated and published during the publication period of 『Eorini』,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sensitively linked to the overall changes and movements during the period of 『Eorini』. In addition, 'Grimm fairy tales' was not only read as a translated 'fairy tale' text, but was also used in various fields such as 'storytelling', 'fairy tale drama', and 'fairy tale record'. Through this, it was confirmed once again that 『Eorini』 was a dynamic medium that actively communicates with readers and accepts new movements and changes in the rapidly changing social condition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KCI후보

6근대의 관점과 사진 매체 -방정환의 소년사진소설 「금시계」와 루쉰 역 「금시계」 함께 읽기-

저자 : 김아람 ( Kim Aram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4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방정환의 사진소설 「영호의 사정」, 「금시계」에서 사진 매체가 보여 주는 근대성과 현실주의, 대중성을 탐구한 논문이다.
먼저 방정환과 루쉰이 문학에 헌신하기까지 삶의 공통점을 살펴보고 특히 근대 매체인 사진과의 관련성을 탐구했다. 제국주의와 봉건제도의 부조리 속에서 나아갈 길을 고민하던 그들은, 환등기가 상징하는 근대적 시각으로 조국과 자신을 돌아보았다. 이후 그들은 폐습에 물들지 않은 어린이와 청년에게 희망을 걸고 문학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방정환 사진소설 두 편과 루쉰의 번역동화 「금시계」를 비교하였다. 루쉰의 「금시계」와 방정환의 「금시계」는 금시계와 기차라는 근대의 상징물과 도시 빈민 소년 주인공, 금시계 도난 사건을 공유하며 현실주의 어린이문학을 이끌었다. 그중 방정환 사진소설은 사진의 재현성을 십분 활용하여 사회구조적 문제로 고통받는 어린이의 현실을 보여준다. 일제의 침탈과 근대 문물을 배경으로, 구시대의 어른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어린이, 초기 자본주의 경제를 보여주는 도시에서 사회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빈민 문제를 반복하여 조명하였다.
마지막으로 방정환 사진소설의 대중성을 탐구하였다. 어린이 독자 특성, 문맹률이 매우 높았던 시대, 현실주의 경향 텍스트와 결부하여 특히 사진 매체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서사의 재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방정환이 사용한 다양한 사진 활용 방법을 분석하고, 글 서사의 발전과 발맞춰 사진 활용 기법 또한 심화시키려 하였던 점에 주목하였다.
본고에서는 방정환이 근대적 시각으로 조국을 돌아보며 갖게 된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희망을 어린이 독자에게도 조속히 전하고자, 사진소설이라는 장르를 만들고 반복하여 발전시켰다고 보았다. 그 과정에서 사진 매체가 현실주의 서사의 사실성과 대중성에 기여한 바를 살피고 현대 어린이를 위한 멀티미디어 서사 창작에도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modernity, realism, and popularity of photographic media in Bang Jung-hwan's photo novels for children 「Youngho's Circumstances(영호의 사정)」 and 「Gold Watch(금시계)」.
First, I looked at the commonalities of the lives of Bang Jung-hwan and Lu Xun until they devoted themselves to literature, and in particular, explored their relevance to photography, a modern medium. Contemplating their future path amid the absurdity of imperialism and feudalism, they looked back at their homeland and themselves through the modern perspective symbolized by the projector. Since then, they have placed their hopes on children and young people who are not affected by the old customs. They wanted to change society through literature.
Next, I compared two photo novels by Bang Jung-hwan and Lu Xun's translated children's literature 『Clock』. Lu Xun's 『Clock』 and Bang Jung-hwan's 『Gold Watch』 share 'Gold Watch' and 'Train' as symbols of modern times, and also share the story of a watch thief. The protagonists of the two works a e the same in that they are urban poor boys. These two works led realist children's literature. Among them, Bang Jung-hwan's photo novel shows the reality of children suffering from structural problems. For that purpose, he utilized the reproducibility of photography. With Japanese colonial rule and modern culture in the background, he repeatedly lit up the problem of children not being respected by adults and the urban poor who were not being looked after by society.
Finally, I explored the popularity of Bang Jung-hwan's photo novels. In particular, the role of photographic media was examined in connection with the characteristics of young readers, the era of very illiteracy, and realistic texts. I analyzed the various methods of using photos that Bang Jung-hwan used for the fun of the narrative. I also paid attention to the fact that he tried to deepen the technique of using photos in line with the development of narrative writing.
In this paper, I concluded that Bang Jung-hwan created and repeatedly developed the genre of photo novels in order to promptly convey to children readers a sense of problem and hope for society that he had while looking back at his country from a modern perspective. In the process, I looked at the contribution of the photographic media to the realism and popularity of realist narratives, and tried to get implications for the creation of multimedia narratives for children these days.

KCI후보

7소파 방정환의 강연 활동

저자 : 성주현 ( Sung Ju-hyun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68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는 소파 방정환의 강연 활동과 그 함의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정환의 강연 활동은 1920년 6월 6일 보성전문학교 시절 「소설 팔일삼」이란 문예강연을 시작으로 84회가 확인된다. 그러나 그의 강연 활동 중 1920년 조선학생대회 순회강연단과 1921년 천도교청년회 도쿄지회의 순회강연단에 참여하여 활동한 것 중 일부 지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84회보다 훨씬 많았으며, 강연 활동 지역은 전국적이기는 하였지만 대부분 서울이 활동 무대였다.
1920년대 초반 강연은 「자녀를 해방하라」, 「노력하라」, 「잘 살기 위하여」 등 대부분 식민지 조선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하였으며, 1920년대 중반부터는 소년문제, 아동교육, 가정교육 등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그의 활동이 소년운동에 진력하였기 때문이다.
방정환의 강연 활동의 함의는 크게 세 가지로 파악된다. 첫째는 천도교 선전과 포덕 강연이었다. 이는 방정환이 천도교인으로서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며, 천도교와 관련된 강연은 대부분 교단의 기념일 또는 기념행사가 있을 때 하였다. 둘째는 소년문제 강연이었다. 이는 방정환 강연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천도교소년회와 색동회를 조직하는 데 참여한 방정환은 누구보다 소년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며, 단순히 선전이나 교육을 넘어선 '어린이문제연구회' 조직, 나아가 소년문제를 전담할 수 있는 '상담소' 설치 등을 적극 주창하였다. 셋째는 조선 현실과 과제에 대한 강연이었다. 이와 관련된 강연은 주로 청년기인 보성전문학교와 도쿄 유학 시절이었다. 조선학생대회와 천도교청년회 도쿄지회의 강연단에 참여하여 전국을 순회하면서 강연하였다. 강연 내용은 일본 식민지배 정책에 저촉된다고 하여 강연 중 자주 중지당하였으며, 연제를 바꾸어 강연하기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lecture activities and implications of Sofa Bang Jung-hwan. Bang jung-hwan's lecture activities will be confirmed 84 times, starting with a literary lecture titled 「Novel 813」 when he was at Boseong Technical School on June 6, 1920. However, 84 of his lectures were conducted in 1920 when he participated in the Josun Student Conference and 1921 Tokyo Branch of the chondogyo Youth Association, and most of the lecture areas were nationwide, but Seoul was active.
Most of the lectures in the early 1920s were on the subject of the reality and tasks of colonial josun, such as Liberating Children, Try, and To Live Well, and from the mid-1920s, they were converted to juvenile issues, children's education, and home education. This is because his activities were devoted to the juvenile movement.
The implications of Bang jung-hwan's lecture activities are largely understood in three ways. The first was chondogyo of propaganda and missionary lectures. This was natural for Bang jung-hwan as a chondogyo, and most of the lectures related to chondogyo were held when there was a religious anniversary or commemorative event. The second was a lecture on juvenile issues. This accounts for most of the Bang jung-hwan lecture activities. Bang jung-hwan, who participated in the organization of the chondogyo Youth Association and the Saekdong Association(색동회), was more interested in juvenile issues than anyone else, and actively advocated the establishment of a “Children's Problem Research Association” to take charge of juvenile issues. The third was a lecture on the reality and tasks of josun. Lectures related to this were mainly during youth at Boseong Technical School and studying in Tokyo. He participated in the josun Student Conference and the Tokyo Branch of the chondogyo Youth Association and gave lectures while touring the country. The contents of the lecture were suspended during the lecture because they were said to violate the Japanese colonial policy, and the lecture was changed to give a lecture.

KCI후보

8일제 검열에서 드러난 『어린이』 사상 특징과 시대적 임무 고찰

저자 : 최미선 ( Choi Mi-sun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90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일제강점시기 『어린이』 지에 행해진 검열에 관한 연구이다. 『어린이』는 당시의 다른 매체보다 더 심한 검열을 당했다. 『어린이』지가 당시의 다른 매체에 비해 유독 검열을 거세게 당했던 것은 '어린이 인권 사상'과 '소년회 결성'을 표방했던 두 가지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방정환의 어린이 사랑을 탄압하기 위해 일제는 혹독한 검열을 시행했다.
『어린이』는 어린이날 행사를 주도하면서 당시에 가장 필요했던 '어린이 인권'이라는 사상적 특징을 펴나갔고, 소년회 결성 등으로 시대적 임무를 감당했다. 이 두 방향은 『어린이』가 검열을 받은 주요 내용이다. 이로써 『어린이』의 사상적 특징과 시대적 임무가 규명된다.
『어린이』는 당시 어떤 매체보다 '어린이 날' 행사를 주도하면서 확실하게 '어린이 인권 운동'을 선도했고, '소년회 결성'을 활성화하면서 민족적 결집을 이끌었다. 이런 점 때문에 『어린이』는 일본 경찰의 주요 탄압 대상이 되어 창간호부터 검열 대상에 올랐다.
일제 경찰은 『어린이』지가 '어린이날 기념호' 혹은 '소년회 특집호' 등에는 원고 전체를 차압하는 검열을 시행하기도 한다. 일제의 검열 내용을 고찰해보면 『어린이』의 사상적 특징과 시대적 임무가 규명되는 것이다.
『어린이』는 원고 전체를 압수당하는 검열의 탄압을 받았지만 특별호를 만들어 내는 굳건함으로 어린이 인권 운동을 펴 나갔고, 무엇보다 <독자 담화실>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는 편집 체제를 보여 주었다.


This thesis is a study on the censorship of Eorini magazin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Eorini magazines were subject to stronger censorship than any other media at the time.
It is interpreted that the reason Eorini magazines were particularly heavily censored was due to their ideological characteristics. And Eorini magazines started the youth movement and led the children's rights movement at the time.
For this reason, Eorini magazines were subjected to harsher censorship by the Japanese police.
The Japanese colonial authorities controlled Korean children's thoughts, consciousness, and imaginations, not just through publications.
Such censorship was very serious because it suppressed their future as well as their present.
Eorini magazines took the lead in the Children's Day movement by making a strong special issue with the entire manuscript confiscated. This is a big reason why children are being censored by the Japanese police.

KCI후보

9일제강점기 학생 잡지 『학생(學生)』의 역사의식과 학생의 인식 고찰

저자 : 박종순 ( Park Jong-soon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1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1929년 3월부터 1930년 11월까지 18호에 걸쳐 발행된 일제강점기 학생 잡지 『학생』에서 당대 지식인들이 중등과정의 학생에게 주지하려 했던 역사의식의 양상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실천적 독려와 학생 동향, 그리고 학생 문단을 통해 드러나는 학생들의 인식 상태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 상황에서 배우는 단계의 학생 계층에 걸었던 기성 지식인들의 기대와 달리 퇴폐적인 유행을 따르고 있던 “현금의 학생계”에 대한 행동의 촉구로써 『학생』 잡지를 발간하였다는 것, 잡지를 통해 역사의식을 키워서 식민주의 학교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 잡지는 민족적 가치를 앞세운 계몽의 수단과 민중 교화의 도구로써 '역사'를 전면에 내세운 조선야담사의 활동을 비롯하여 시대극의 재미와 정사 쓰기까지 독자를 유인하고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을 가지고 있었다. 식민지 학생에게 '역사'는 저항의 태도를 기르게 하는 가장 유용하면서 익숙한 대상이었다. 학생들 역시 이에 호응하며 “내목에 긔운이 다하는 날까지” 나팔을 불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이 나라의 모든 “헛것을 려부시고” “거리의 들창을 드리며” 힘차게 나가겠다는 젊은이의 맹세와도 같은 선언을 드러내는 시대인식을 보여 주었다.


This paper was preceeded to analyze the aspect of historical consciousness that the intelligent people at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ried to implant in middle school students on the academic magazine “Student(학생)” which was issued 18 times from March, 1929 to November, 1930, and study student's recognition state appeared through the practical encouragement and student's tendency and student's literary circle.
Different from the expectation of the existing intellectuals risked on student's hierarchy at the step learning from the dark epoch situation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e could see that they published the magazine “Student(학생)” and developed their historical consciousness through magazine to overcome the limit of colonist school education as a promotion of behavior for the “student system of cash” that followed the decadent fashion.
The magazine had the means to induce and assure the reader such as the writing of the fun and national affairs of the historical play including the activity of Chosun's historical romance that presented 'the history' as means of enlightenment and a tool of public education that made the national value go ahead. For the colonial student, 'the history' was the most useful and familiar object that allows them to develop the attitude of resistance. Even the students favoured it, and showed the epochal recognition that demonstrates the statement like young man's swear that will blow up trumpet, break down all the “false things”, “knock the window of street” and go ahead strongly.

KCI후보

10해방 후 복간 『어린이』의 아동극 연구

저자 : 손증상 ( Son Jeung-sang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50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1948년 5월에 복간된 『어린이』에 발표된 아동극의 의미를 고찰하였다. 방정환의 정신을 계승한 복간 『어린이』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의 단결을 매체 이념으로 내세우면서 재미와 유익을 강조하였다. 복간 『어린이』는 동요, 창작동화, 연재소설, 동극 등 균형 있는 장르 구성을 통한 문학 중점주의가 뚜렷했으며, 문학의 '재미와 유익'은 당대 우리의 현실과 포괄적으로 연관시켜 접근하고 있었다. 복간 『어린이』의 아동극은 해방기 아동극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선 『어린이』는 거의 분기별로 한 편씩 아동극을 게재하였고, 고한승, 김진수, 방기환, 김소엽 등 작가들도 연극과 아동극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한 이들로, 아동극에 대해 적극적인 배려를 했다. 복간 『어린이』 아동극에는 가난과 간병, 아버지의 부재 등 고난을 겪고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동인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극의 내용과 무대에서 사실성이 강화되었다. 이는 『어린이』 아동극 작가들이 해방과 정부 수립 후 새로운 나라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아동극의 역할을 모색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he meaning of children's plays in the Eorinin which was reissued in May 1948. Reissued Eorini, which kept the spirit of Bang Jung-hwan, emphasized 'fun and benefits' while advocating the unity of 'strong and true boy's as its media ideology. The magazine had a clear emphasis on literature through a balanced composition of genres such as children's songs, creative fairy tales, serial novels, and children's plays, and the 'fun and benefit' of literature was approached in a comprehensive connection with our contemporary reality. Children's plays of reissued Eorini have an important meaning are critical in the history of children's play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First of all, the reissued Eorini published one children's play almost every quarter, and writers such as Ko Han-Seung, Kim Jin-Soo, Bang Ki-Hwan, and Kim So-Yeop were interested in dramas and children's plays, and actively considered children's plays. In the children's plays, there is a protagonist who is suffering from poverty, nursing care, and the absence of a father, but tries to overcome it without being frustrated. And the content of the play and the realism on the stage were strengthened. This can be said to be the result of the Children's Play Writers of reissued Eorini in search for the role of children's play in a new country after liberation and government establishment. It is estimated that the result of the 'Children's play' writers seeking the role of children's plays amid concerns about how children should live in a new country after liberation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12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후보

1방정환연구 6권 표지

저자 : 방정환연구소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2소파 방정환 선생 서거 90주기 기념호

저자 : 장정희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 (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3방정환의 『학생』지에 나타난 브나로드 운동 고찰

저자 : 이정석 ( Lee Jeong-seok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학생』지는 방정환이 1929년 3월 창간하여 1930년 11월에 통권 18호를 끝으로 폐간된 학생들의 계몽 교양 잡지이다. 『학생』지는 내부적으로는 여름방학 특집호(『학생』 1930.7월호)에 따른 대규모 농촌계몽 운동 참가했던 학생들의 경찰서 유치장 수감 사건 때문에, 외부적으로는 『학생』지의 적극적인 농촌계몽운동, 즉 브나로드 운동이 광주학생 독립운동과 같은 항일운동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에 대한 조선총독부의 사전 조치 때문에 강제 폐간을 당했다.
1920년∼1935년 약 15년 동안에 펼쳐진 브나로드 운동은 전개 양상에 따라 시기적으로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제1기(1920∼1925)는 우리 민족의 참혹한 현실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면서 문맹퇴치 등 브나로드 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성격과 방향을 제시하는 시기이다. 제2기(1926∼1930)는 천도교청년회나 천도교청년당의 활동, 『학생』지 학생들의 여름방학 중 귀향 활동, 기독교계의 활동, 언론계의 활동 등을 들 수 있다. 제3기(1931∼1935)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조선어학회 등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농촌계몽 운동을 펼쳤던 시기이다.
『학생』지 18권이 발행되었던 두 해 동안 학생들의 여름방학 브나로드 운동, 귀향 활동을 돕기 위한 특집을 냈던 것은 1929년 7월호 방학준비호와 1930년 7월호 방학특집호 2회였다. 방학준비호(1929)의 주요 활동 내용은 한글보급운동을 비롯하여 토론회, 야학조직, 농촌체험, 단발하기, 미신타파, 사치 낭비 금지 등 농민들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계몽 활동들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문맹퇴치를 위한 한글보급운동에 관한 내용이 무려 43%를 차지하고 있다. 방학특집호(1930)의 주요 내용은 한글보급 운동 비율은 낮아지고, 농촌부녀회 조직법 등 조직 방법이 30%, 농촌문제 강연자료 등 강연이 30% 정도의 대등한 비율로 실려 있다. 1929년 방학준비호에 비하면 1930년 여름방학 학생들의 브나로드 운동은 공격적인 조직 활동과 적극적인 강연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학생』지에 나타난 브나로드 운동은 1931년 이후 동아일보 등의 브나로드 운동으로 새롭게 확대되었으며, 한글보급운동 등을 포함한 농촌계몽운동 즉 브나로드 운동은 일제강점기 일어났던 거국적인 민족자강운동의 한 축이었다고 할 수 있다.

KCI후보

4『학생』지에 실린 방정환의 글 텍스트와 학생운동의 방향성 고찰

저자 : 장정희 ( Jang Jeung-hee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73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1929년 3월 방정환이 창간한 『학생』지의 총 18개호를 대상으로 수록된 방정환의 글 텍스트를 검토하고, 방정환이 지향한 학생운동의 방향을 고찰한 논문이다.
『학생』지에 수록된 '권두언' '논단' '숙직실'에 포함된 방정환의 글 텍스트를 정리하였다. 또 논란이 되었던 '쌍S' 필명과 관련하여 『학생』에 발표한 차상찬의 글 「조기 1년」을 주목했다. 이 글에 의하면 차상찬은 자신의 별호를 '송작'이라고 하고 있다. 본고는 『별건곤』에 실린 '송작'과 '쌍S'을 상호 견주어 봄으로써 '쌍S'가 차상찬의 필명임을 추적해 보았다.
다음으로 본 연구는 『학생』지에 나타난 방정환의 학생운동 방향과 그 방법을 고찰했다. 첫째, 방정환은 '학생들'을 '어린이의 지도자' '우리 사회의 준 지도자'로 인식했다. 둘째, 방정환은 '하기방학' 동안 학생들이 '조선' '민족의식'의 전파자가 될 수 있도록 『학생』지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항목과 강습회 조직 방법, 한글 보급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셋째, 방정환의 '학생운동'은 그의 '어린이운동'에 뒤이은 자연스러운 순차적 운동 방향이었다.
총체적으로 본고는 방정환의 학생운동 방향을 3.1혁명 이후 제2의 민족적 독립운동을 준비하는 '총동원령'의 기초 운동으로 해석했다. 본 논의는 『학생』에 수록된 방정환의 글 텍스트를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방정환 작품을 조명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또한 이 논문은 '어린이운동 선구자'로만 평가되어 온 방정환이 '학생운동'을 통해 일제강점기 전민족적 운동을 조직적으로 실행해 간 점을 밝혔다는 의의가 있다.

KCI후보

5어린이 문학, 예술, 교육에 대한 연구 더욱 심화되고 활성화되기를

저자 : 오형엽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78 (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6'다시 개벽'의 정신으로 하는 21세기 어린이운동

저자 : 안경식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80 (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7대한민국 어린이날 제100회 100주년의 기쁨을 함께

저자 : 이재선 , 장정희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83 (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8한국 소년운동사와 21세기 전망

저자 : 김정의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91 (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후보

9'개벽청년' 방정환 연구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 및 청년회동경지회 활동을 중심으로-

저자 : 박길수 ( Park¸ Kil-su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48 (5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방정환은 한국 근대 아동문학의 선구자, 아동문화운동가, 아동교육가, 소년운동가, 언론·출판인, 천도교청년운동가, 동화구연가, 민족운동가, 독립운동가 등의 다양한 정체성을 포괄하는 인물이다. 이에 따라 방정환에 대한 연구는 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하되 다양한 방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방정환과 천도교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도 적지 않은 성과를 남겼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의 사상적 배경으로는 동학 교조 수운 최제우의 시천주 사상, 해월 최시형 선생의 어린이 존중사상, 의암 손병희의 인내천 사상 등이 주로 거론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의 배경으로 개벽 사상을 언급하는 연구도 나타나고 있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동학의 개벽사상이 방정환 활동의 심층적이고 본질적인 특성으로 보아야 한다고 제안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정환이 전개한 활동, 즉 어린이운동(동화구연과 어린이예술-공연 활동, 강연, 소년운동협회 등 조직 활동), 문학 활동(번안, 창작, 구연) 등이 모두 '다시개벽운동'으로 재정의될 수 있다. 나는 방정환의 천도교 수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 시절의 수업 내용과, 또 본격적인 활동이 전개되는 토대를 마련하는 '천도교청년회 동경지회' 시절의 천도교(청년) 활동, 그리고 어린이 부문 이외의 청년(민족) 운동의 이력을 종합하여, 방정환을 '개벽운동가로서의 방정환' 또는 '개벽청년 방정환'이라고 정의하고 그의 활동을 재구성해 보았다. 이는 방정환을 '어린이운동가(문학가)'와 '천도교 활동가'로 이원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모든 활동이 천도교 활동으로서, 그 핵심 철학이 '다시개벽'이었음을 밝히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방정환의 운동적 역량 강화에서 '김기전'에 국한되었던 영향의 자장을 박달성과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의 강사들에게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논문에서 나는 어린이 운동을 비롯한 방정환의 모든 활동이 천도교의 인내천주의의 시대적 표현인 '개벽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점에서 방정환의 모든 활동을 '개벽운동'으로 정의하고 자리매김할 필요성이 있음을 논증했다. 이러한 관점의 연구로서는 이제 막 출발점에 선 셈이다. 이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과제와,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동력(자료)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KCI후보

10소파 방정환의 일본 유학 시기 활동

저자 : 성강현 ( Sung¸ Kang-hyun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9-183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방정환은 1920년 9월부터 1923년 9월까지 만 3년간 일본에서 활동하였다. 지금까지 방정환의 일본 활동은 도요대학의 유학 생활로 알려졌지만 이는 방정환의 3년간의 일본 생활의 일부분이었다. 방정환은 기본적으로 개벽사 동경특파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3년간의 일본 생활을 통해 본명과 필명으로 21회에 걸쳐 11편의 글을 『개벽』에 발표하였다. 천도교청년회 창립의 중심 멤버였던 방정환은 동경에 도착한 직후부터 천도교 유학생을 모아 천도교청년회 동경지회를 조직하고 초대 지회장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하숙집인 계림사에서 천도교청년회 동경지회의 준비모임과 종교행사를 거행하며 1921년 2월부터 동경지회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천도교의 최고기념일인 4월 5일의 천일기념일에 발회식을 가졌다. 동경지회장으로 활동하던 방정환은 1923년 어린이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지회장에서 물러났다.
방정환은 1921년 동경연수영어학교를 다니면서 정식으로 일본의 대학에 입학하려 하였지만 민원식 살해사건으로 20여 일간 구금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 여파로 방정환은 도요대학 문화학과의 청강생으로 입학하여 조선인 유학생들과 친분을 맺고, 이들과 함께하기 방학을 맞아 국내에 순회 강연대를 조직하여 유학생으로서 학문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계몽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방정환은 1922년 3월 30일 도요대학을 자퇴함에 따라서 그의 유학 생활은 1년이었다. 그의 자퇴 이유 역시 어린이 운동에 전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방정환은 일본에서 아동문학에 관해 관심을 갖고 당시 일본의 아동문학과 세계의 동화를 공부하였다. 그 결과 1921년 말에 세계의 동화를 선정해 번안한 『사랑의 선물』을 탈고하였고, 1922년 7월 국내에서 발행하였다. 『사랑의 선물』 출판은 방정환이 아동문학가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방정환은 1921년 5월 1일 천도교청년회에서 분립한 천도교소년회를 중심으로 김기전과 함께 어린이운동에 매진하였다. 또 방정환은 일본에 있으면서 색동회를 조직해 어린이 운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였다. 방정환은 어린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해 어린이 운동에 앞장섰다. 그는 1923년에 들어와서는 『어린이』의 발간과 색동회 활동에 전념했다.
방정환은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을 계기로 국내에 정착하였다. 그는 3년간 일본에서 활동했지만 1/3인 12개월 가량은 국내에서 활동하였다. 3년간 방정환은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개벽사 특파원으로, 천도교동경지회의 지회장으로, 천도교소년회의 핵심 지도자로 어린이날과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방정환은 일본 활동 시기를 통해 자신의 활동 방향을 어린이 운동으로 정립하였다는 점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온지논총
72권 0호

국제어문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2022권 1호

KCI등재

한문학논집
62권 0호

KCI등재

한문고전연구
44권 0호

KCI등재

고전문학연구
61권 0호

한국(조선)어교육연구
18권 0호

KCI등재

동방한문학
91권 0호

KCI등재

현대문학이론연구
89권 0호

KCI등재

한국문예비평연구
74권 0호

KCI등재

어문론총
92권 0호

KCI등재

국제어문
93권 0호

KCI등재

한민족어문학
96권 0호

KCI등재

한문학보
46권 0호

KCI등재

현대문학의 연구
77권 0호

KCI등재

세계문학비교연구
79권 0호

KCI등재

겨레어문학
68권 0호

KCI등재

고소설연구
53권 0호

KCI등재

구비문학연구
65권 0호

KCI등재

어문연구
50권 2호

KCI등재

한민족문화연구
78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