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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XTILE을 이용한 고감성 전기 근육 자극(EMS)패드의 연구

A Study on the High Sensitivity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 Pad Using E-TEXTILE

연은지 ( Eun-ji Yeun ) , 김주용 ( Joo-yong Kim )
  • : 한국감성과학회
  • : 감성과학 24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81-90(10pages)
감성과학

DOI

10.14695/KJSOS.2021.24.3.81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절차
4. 연구결과 및 논의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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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전기 근육 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에 사용되는 기존의 하이드로겔 패드의 단점인 사용 편의성, 쾌적성 등을 보완할 수 있는 e-textile (electronic textile)을 이용한 전기 근육 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 패드인 EMSCT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conductive textile)를 연구를 하고자 하였다. SWCNT (Single-Walled Carbon Nanotube)와 H2O의 농도 및 함침 공정 횟수를 변수로 하여, EMSCT는 5가지 직물(라디론, 네오프렌, 스판쿠션, 폴리100%, 베르가모)에 전도성을 부여하여 실험이 진행되었다. SWCNT (Single-Walled Carbon Nanotube)와 H2O을 이용한 패딩 공정을 거쳤으며, 교류 측정 결과 하이드로겔과 가장 유사한 교류를 나타내는 것은 SWCNT:H2O= 2:1의 베르가모 원단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편의성, 사용성, 심리적 만족성에 관한 사용성 평가를 통해 기존 하이드로겔 패드에 비해 EMSCT가 좋은 사용성을 가진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MSCT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Conductive Textile) is an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pad that can compensate for ease of use and comfort, which are disadvantages of conventional hydrogel pads used in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 With the concentration with SWCNT (Single-Walled Carbon Nanotube) and the number of impregnation processes, EMSCT was tested by giving conductivity to five fabrics (radirons, neoprene, spandex cushions, poly100%, and vergamo). The padding process with SWCNT was performed, and the alternating current measurement indicated that the most similar alternating current with hydrogel was the Vergamo fabric of SWCNT:=2:1. Furthermore, the usability evaluation of convenience, usability, and psychological satisfaction results in increased usability of EMSCT compared with conventional hydrogel pads.

UCI(KEPA)

I410-ECN-0102-2022-500-000749290

간행물정보

  • : 공학분야  > 기타(공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8593
  • : 2383-613X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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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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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해자극의 기억용이성이 목표자극의 기억 수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수근 ( Su Ke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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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용이성은 자극이 얼마나 잘 기억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로 자극의 지각적, 의미적 특성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극 고유의 특성이다. 기존의 기억용이성 연구는 주로 단독으로 제시된 자극을 얼마나 잘 기억할 수 있는가를 측정했다. 그러나 단일 자극만 제시하는 연구로는 다수의 자극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실 세계의 시각 정보 처리 과정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수의 자극이 동시에 제시되었을 때 자극의 기억용이성 수준에 따라 기억 과제 수행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기억용이성이 높거나 낮은 방해자극과 동시에 제시된 목표자극을 기억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실험 결과, 목표자극의 기억용이성이 높았을 때 기억 수행이 향상되었으나, 목표자극의 기억용이성 효과는 동시에 제시된 방해자극의 기억용이성 수준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높은 기억용이성을 가진 자극이 자동적으로 상향적 주의를 유도하지 않는다는 선행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Memorability is an indicator of how well a stimulus can be remembered. Studies on memorability have shown that stimulus memorability cannot be explained by the perceptual and semantic properties of a stimulus, suggesting that memorability is an intrinsic property of a stimulus. Though real-world scenes almost always contain multiple objects, previous studies on memorability have mainly tested memory performance using a single stimulus. In the current study, we investigated how multiple stimuli with different levels of memorability interact with each other.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member a high or low memorability target presented with a high or low memorability distractor in the encoding block. Participants' memory accuracy was measured by a sensitivity index in the testing block. Results showed that a high memorability target was easier to remember. However, the distractor memorability level did not modulate this target memorability effect. The current results support previous studies that showed a highly memorable stimulus does not automatically induce bottom-up attentional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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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지 부하가 분업에 미치는 영향: 작업기억과 결합 사이먼 효과

저자 : 김효정 ( Hyojeong Kim ) , 이재윤 ( Jaeyoon Lee ) , 이도준 ( Do-joon Yi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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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존재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위를 빠르고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행위 이해는 여러 수준에서 일어난다. 무심코 타인의 의도를 알아챌 때가 있는가 하면, 그들의 목적을 추론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결합 사이먼 효과는 과제를 분업하는 한 쌍의 참가자가 의도치 않게 동료의 행위를 표상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한다. 이 효과는 거의 자동적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인지부하의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자동적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참가자에게 작업기억 부하가 있거나 없는 상태에서 결합 사이먼 과제를 수행하게 하였다. 이중과제 구획에서 저부하 집단의 참가자들은 한 개의 숫자를 작업기억에 유지한 채로 사이먼 과제를 분업하였고, 고부하 집단의 참가자들은 다섯 개의 숫자를 유지한 채로 사이먼 과제를 분업하였다. 작업기억 부하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이중과제 구획과 단일과제 구획의 집단별 사이먼 효과를 비교하였다. 반응시간을 분석한 결과, 저부하 집단은 이중과제와 단일과제 구획에서 모두 사이먼 효과를 보였지만, 고부하 집단은 어느 과제 구획에서도 사이먼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 결과는 결합 사이먼 효과가 인지 자원에 의존한다는 면에서 자동적인 현상을 아님을 의미한다. 즉, 분업 참여자는 인지적 자원이 가용한 경우에만 동료의 행위를 과제 표상에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As social beings, we need to understand others' actions as quickly and accurately as possible. Action understanding can occur at many levels. We sometimes grasp others' intentions unintentionally. Other times, however, we have to expend effort to draw inferences about their goals. In the context of joint action, the joint Simon effect demonstrates that actors are influenced by the unintended representation of a co-actor's actions. This effect has been described as quasi-automatic, but it is unclear if the effect is automatic enough to be immune to cognitive load. Thus, we asked participants to complete a joint Simon task with or without a concurrent working memory task. One group of participants maintained a single digit in their mind during working memory load blocks (low-load group), while the other group maintained five digits (high-load group). As a result, the low-load group showed a joint Simon effect both during no-load and low-load blocks. In contrast, the high-load group had no joint Simon effect during either no-load or high-load block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joint Simon effect is not an automatic phenomenon given that it requires cognitive resources. Actors in a joint task may represent a co-actor's actions in their task set, but only when cognitive resources are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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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테인리스 컵의 온도와 무게에 따른 무게감 분석

저자 : 류태범 ( Taebeum Ryu ) , 박재현 ( Jaehy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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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무게감은 감각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연구 주제로 물체의 무게뿐만 아니라, 크기, 색상, 재질 등의 영향을 받아 크기-무게, 색상-무게 그리고 재질-무게 왜곡 현상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도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한 환경적 요소이나, 물체의 온도가 무게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충분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물체의 온도가 무게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물체의 온도, 무게를 조정하기 용이한 스테인리스 컵을 무게감 측정 물체로 선정하였고, 온도 5 수준(0, 9, 20, 40, 70℃), 무게 2 수준(250, 400g)의 조합으로 10개의 스테인리스 컵을 준비하였다. 무게감 실험에는 건강한 20대 남여 40명이 참여하였고, modulus 방법에 따라 기준 컵 대비 주어진 컵의 무게감을 평가하였다. 실험 데이터의 분석 결과, 온도, 무게 모두 무게감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가 무게감에 주는 영향은 물체의 무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적은 컵 무게(250g)로 컵의 무게감이 작은 경우 컵의 온도는 무게감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반면, 큰 컵 무게(400g)에서 낮은 온도에서 무게감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 결과는 온도의 물체 무게감의 영향이 크기-무게 왜곡에 따라 달라짐을 의미한다.


The weight of an object is an important research topic in terms of sense, and objects have size-weight, color-weight, and material-weight illusions due to the influence of size, color, and material and the weight of the object. Although temperature is a very important environmental factor in our daily life, there is a dearth of studies on how the temperature of an object affects its perceived weight.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an object's temperature on the perceived weight. A stainless steel cup, in which weight and temperature are easily adjustable, was selected as a perceived weight measurement object; 5 temperature levels (0, 9, 20, 40, 70 degrees) and 2 weight levels (250, 400 g) were set. A total of 40 healthy men and women in their 20s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The weight of the given cup compared to the reference cup was evaluated according to the modulus method. The study revealed that both temperature and weight significantly affected the perceived weight.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weight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weight of the object. When the cup's weight was small (250 g), the temperature of the cup did not affect the weight. However, the perceived weight of a large cup (400 g) increased at a low temperature. This result suggests that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weight of an object depends on the size-weight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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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3자의 권력과 지위에 따른 사회적 배제행위에 대한 판단

저자 : 조준형 ( Junhyoung Jo ) , 이형철 ( Hyung-chul O. Li ) , 김신우 ( Shinwoo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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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지위는 사회계층을 구분하는 핵심 요소들로 사회적 상호작용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이 둘은 사회적 영향력의 기반이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서로 다른 원천에 의해 발생한다는 차이점을 보인다(Fragale et al., 2011). 권력은 주로 능력이나 법적, 제도적 정당성에 근거하지만 지위는 타인의 자발적인 지지에 근거한다. 따라서 권력자는 자기중심적으로 행위하지만, 지위를 가진 사람은 관계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Hasty & Maner, 2020). 사람들 또한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여 권력과 지위에 따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고정관념 혹은 기대를 가진다(Magee, 2009). 본 연구는 권력 혹은 지위의 중요한 사회적 영향인 사회적 배제 행위에 대한 판단이 행위자의 권력과 지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검증했다. 이를 위해 행위자의 권력, 지위, 익명성을 조작한 사회적 배제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참가자들에게 행위자의 고통과 행위 공정성을 평정하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권력과 지위에 따라 행위자의 공정성과 고통이 달라질 것이라고 응답했으며(실험 1), 이는 앞서 언급한 고정관념과 일치하는 패턴을 보였다. 특히 권력이 낮을 때와 지위가 높을 때 익명성에 따른 효과가 유의미하게 달라졌으며(실험 2A, 2B) 이는 권력보다는 지위가 타인의 자발적인 지지에 근거한다는 주장에 대한 경험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Power and status are core elements that distinguish social classes and strongly influence social interaction. Although they are the foundation of social influence, they have different origins (Fragale et al., 2011). While power usually is based on personal ability or legal, institutional legitimacy, status is rooted in voluntary support from other people. Hence, whereas people with power often demonstrate egoistic behavior, those with high status show relationship-based altruism (Hasty & Maner, 2020). People recogniz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and have stereotypical beliefs or expectations about the people's behavior with high power or status (Magee, 2009). The current research tested how the judgment on social exclusion, the unique social influence of power and status, changes depending on the actor's power and status. We constructed social exclusion scenarios in which we manipulated actors' power and status and asked participants to rate an actor's pain and behavioral fairness. Participants' ratings showed that the actor's fairness and pain would differ depending on the actor's power and status (Expt. 1),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stereotypes above. In particular, the significant effects of the actor's anonymity in the cases of low power and high status (Expts. 2A, 2B) provide further evidence for the proposal that status but not power originates from voluntary support from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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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별에 따른 혈액 지표 및 스트레스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경희 ( Kyung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5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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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자료(KNHANES Ⅵ-3)를 이용하여 성별에 따른 비만 관련 위험요인들을 확인하고자 생리적 건강지표인 혈액검사와 스트레스를 비교분석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전체 인구 중 성인(19세 이상) 이며 정상 체중과 비만에 해당하는 3,34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BMI 지수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p<.001), 특히 비만 그룹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가 남성에 비해 높아 성별의 차이를 보였으며(p<.001), 생리학적 지표인 혈액검사에서 여성은 혈소판(PLT) 수치가 높고(p<.001) 남성의 경우 백혈구(WBC) 수치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 성별에 따른 비만의 관련 요인으로는 체형에 대한 주관적 판단(95% CI=0.026~0.045, p<.001), 스트레스(95% CI=0.487~0.925, p=.015), 백혈구(95% CI=1.232~1.392, p<.001)가 여성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관찰되었다. 따라서, 성별에 따라 주관적 체형 인식 및 스트레스와 객관적 생리학적 지표가 체질량지수의 주요 변인임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추후 비만 예방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ubjective factors (figure recognition and stress) and objective factors (blood biochemical parameters) on body mass index by gender difference in Korean adults. This study analyzed 3,343 subjects older than 20 years according to gender using the Six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base. Specifically, male subjects had higher body mass index than female subjects (p < .001) and were more frequent in the obese group.. Female subjects had higher stress and platelet score than male subjects (p < .001). Male subjects had significantly higher white blood cell counts (p < .001). The factors affecting the occurrence of obesity by gender difference was highly associated with subjective figure recognition (95% CI = 0.026~0.045, p < .001), stress (95% CI = 0.487~0.925, p = .015) and white blood count (95% CI = 1.232~1.392, p < .001) in females. These findings demonstrate a gender-specific difference in recognizing subjective factors and especially the objective factors of white blood cells and platelets affecting obesity. These results can be used for obesity education or fundamental data for establishing a nursing arrangement program for Korea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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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ubstitute Textile Preferences for Eco-Friendly Leather Goods: Focusing on Shoes and Bags

저자 : Ji-soo Kim , Young-joo Na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7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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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21st century, the demand for eco-friendly leather, such as eco-leather and vegan leather, is steadily increasing. This study examines the influence of eco-friendliness on consumers' purchasing intentions and the possibility of eco-friendly changes in the fashion accessory market, which is dominated by leather material and leather substitutes. This study administered a questionnaire survey to 227 males and females between 20 and 60 years of age in Korea. With a 5-point Likert scale, data were collected on evaluation criteria when purchasing shoes and bags and purchasing intention of various leather substitute materials according to the democratic variables. The eco-friendliness attitude was divided into eco-consciousness and green behavior. As the eco-friendly attitude increased, most purchasing standards increased, but the purchasing criteria, such as trends, brands, and prices, did not correlate with the eco-friendly attitude. The eco-consciousness of a consumer had a high correlation with the design evaluation criteria, while the green behavior of the consumer aligned with durability and comfort criteria when purchasing a bag. There was a preference for recycled leather, vegetable leather, synthetic leather, and chemical leather, and the fabric type was ranked as natural fiber, biodegradable fiber, and synthetic fiber. Consumers with both green behavior and eco-consciousness are more likely to purchase biodegradable textiles and vegetable leather for the material of shoes an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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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규모 사업체의 세무회계서비스 추천 의향 조사

저자 : 이재인 ( Jaein Lee ) , 김성희 ( Sung-hee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7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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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무회계서비스에 대한 추천 의향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비용이나 시간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00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해당 기업체들에 더 나은 서비스가 되기 위한 방향성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100명의 기업체 관계자 대상으로, 회사 근무자 규모, 직급, 사업자 유형 등 사업체 기본 정보는 물론 이용 중인 세무회계서비스 형태, 서비스에 대한 추천 점수, 점수에 대한 이유, 기타 세무회계서비스 관련 의견 등을 조사한다. 특히 추천 점수는 단순 만족도를 묻는 일반적인 고객의 만족도 조사보다 고객의 의견을 파악하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NPS(Net Promoter Score)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고자 한다. 조사 결과 추천도에 대한 NPS 점수는 -33점으로 나왔으며 이는 일반적인 NPS 점수 평가 기준을 참고할 때 낮은 편에 해당하여 세무회계서비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 구체적으로는 비추천 점수를 준 응답자들의 의견에서 불편하지도 편하지도 않고 그냥 무난해서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차별성이 없으며 대안도 특별히 없다 등의 의견이 있었음을 볼 때 비추천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조사는 100인 이하의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추천도 중심으로 조사한 것으로 이후에는 기업체 규모와 조사 항목을 더 다양하게 한 조사 진행이 추가로 필요하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commendation for tax accounting services used in many companies. In particular, it aims to create guidelines for small businesses with fewer than 100 employees, which are relatively difficult to manage in terms of cost or time. We surveyed 100 corporate officials on basic business information, such as the number of employees, job titles, and business type, as well as the type of tax accounting service, the recommended score for the service, the reason for the score, and other opinions related to tax accounting services. In particular, the recommendation score seeks to obtain more effective results by using the Net Promoter Score method, which is known to be more effective in understanding customer opinions than general customer satisfaction surveys. The survey revealed a Net Promoter Score for a recommendation of -33 points, lower than the general Net Promoter Score. It also indicated that tax accounting services need improvement. Specifically, the opinions of the respondents who gave a non-recommendation score were as follows: “Not inconvenient or comfortable,” “It was just okay,” “I don't know if it would be helpful,” and “There is no differentiation and there are no special alternatives.” We concluded that an improved service for raising recommendation scores was necessary. This survey focused on recommendations for companies with fewer than 100 employees; future studies should incorporate larger companies and more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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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지부하 환경에서 호흡방식이 생체신호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주연 ( Ju-yeon Jung ) , 이영배 ( Yeong-bae Lee ) , 박현미 ( Hyeon-mi Park ) , 강창기 ( Chang-ki Kang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8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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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등의 영향으로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뇌기능과 신체활동 측면에서 보다 건강한 실내 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고려가 절실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실내 산소의 농도와 호흡의 방법에 따라 인지능력과 생체신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여 보다 건강한 실내 일상생활을 제안하고자 한다. 건강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공기 전달 시스템을 통해 공급된 공기를 산소마스크를 통해 흡입하도록 하였다. 호흡 방법과 산소 농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피험자는 3가지 호흡(비강, 구강, 및 고농도 산소공급과 함께 구강 호흡)을 인지부하자극(눈 감은 휴식기, 눈 뜬 휴식기, 1-back 및 2-back 작업기억 과제) 별로 각각 수행하였다. 자극에 대한 반응시간, 정확도 및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호흡에 따른 인지부하별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3가지 호흡에서 모두 인지부하의 증가에 따라 심박동수는 유의하게 증가하면서 인지부하와 높은 상관성이 있는 생체신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구강호흡에서는 분당 호흡 횟수가 인지부하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변화가 나타났으며, 인지활동 시 구강호흡에서 부족한 산소공급을 보완하기 위한 생체신호의 변화를 확인하게 되었다. 반면 고농도 산소공급과 함께 수행한 구강호흡에서는 비강호흡과 같이 분당 호흡 횟수의 유의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농도 산소공급이 구강호흡과 같이 비효율적인 산소 흡입이나 산소 농도가 부족한 환경에서 이를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연구에서는 자율신경계 변화까지 분석하여 인지 뿐만 아니라 심리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With external air pollution forcing many people indoors, new methods of facilitating healthier indoor life are necessary. This study, therefore, investigates the effects of indoor oxygen concentration and respiration methods on biosignals and cognitive ability. The study included twenty healthy subjects who inhaled air through a mask from a gas delivery system. All subjects were asked to perform three types of breathing (nasal, oral, and oral breathing with high oxygenation) and respond to cognitive stimuli (rest close eye, rest open eye, 1-back and 2-back working memory tasks). The changes in cognitive load according to respiration were analyzed by measuring response time, accuracy, and biosignals to stimuli. The result showed that, in all three respirations, heart rate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the increase in cognitive load. Also, in oral respiration, the airway respiration rate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in cognitive load. The change appeared to compensate for insufficient oxygen supply in oral respiration during cognitive activity. Conversely,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airway respiration rate during oral respiration with a high concentration oxygen supply as in nasal respiration. This result suggests that a high concentration oxygen supply might play a role in compensating for insufficient oxygen concentration or inefficient oxygen inhalation, such as oral respir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follow-up study is necessary to determine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autonomic nervous system, such as stress and emotions, to find out more precise and comprehensive effects of oxygen concentration and breathing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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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누가 혼자 있을 때 외로운가? 홀로 있음, 권력감과 외로움의 관계

저자 : 임낭연 ( Nangyeon Lim ) , 서은국 ( Eunkook M. Suh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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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외로움 수준이 높은 경향이 나타난다. 그러나 홀로 있을 때, 즉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을 때 외로움을 경험하는지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다. 본 연구에서는 홀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중, 누가 외로움을 경험하는지를 예측하는 요인으로 권력감(sense of power)의 역할을 알아보았다. 연구 1은 대규모 설문조사 연구 자료를 이용하여 사회적 시간이 적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예측하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판별분석 결과, 권력감이 사회적 활동 시간이 적은 사람들을 높은 외로움과 낮은 외로움 집단으로 판별하는 요인임을 검증하였다. 연구 2는 실험을 통해 권력감의 수준을 조작하여 높은 권력감과 낮은 권력감 집단으로 나누었다. 이후 홀로 있음을 점화한 뒤, 외로움과 소속감 상실의 여부가 권력감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권력감이 높으면 사회적 외로움을 적게 경험하고 소속감 상실이 완충되는 인과관계를 확인하였다. 현대 사회는 일인 가정이 많아지고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만남이 제한됨으로써 외로움에 취약한 환경에 처한 개인이 전례 없이 많다. 본 연구는 이러한 현 상황에서 외로움 완화의 요인으로써 상황의 변화보다는 개인의 내적 심리적 측면에 주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People who spend more time alone tend to report higher levels of loneliness. However, whether people experience loneliness in solitude can differ The current research investigated the role of a sense of power as a predictor of loneliness among people who lack social interaction. investigated factors predicting loneliness in people with little social time large-scale survey data. As a result of discriminant analysis, a sense of power was verified as a factor that lonely non-lonely groups. a sense of power As a result, a causal relationship between a sense of power and social loneliness was confirmed. When people feel alone, a high sense of power can work as a buffer against loss of belongingness and the experience of social loneliness. This research focused on psychological rather than situational factors to alleviate loneliness in the current situation where social encounters are limited due to the increase of single-person households and the 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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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코올 중독자 자녀에 대한 개입 방안 고찰: 심리적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박미숙 ( Mi-sook Park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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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은 알코올을 사용하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시스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족은 아동의 사회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알코올 중독은 자녀에게 심리사회적 및 정신병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코올 중독 분야에서 자녀들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본 연구는 알코올 중독자 자녀들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입하고 그 효과성을 확인한 문헌들을 개관하고자 하였다. 국내외 연구를 조사하기 위하여 관련 데이터 베이스 및 개관 논문을 활용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알코올 중독자 자녀 또는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개입한 연구로 하였다. 연구 결과, 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개입이 자녀의 심리사회적 또는 정신병리적 문제의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추가 논의를 통해 추후 효과적인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Alcohol abuse negatively affects the individual alcoholics and their families, including children. This paper investigates interventions that help children of alcoholics psychosocially and psychopathologically. We investigated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terature by searching the related databases and reviewing articles. Inclusion criteria were studies on psychological interventions for children of alcoholics (CoAs) or both CoAs and parents. Results suggest that the interventions help CoAs reduce their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After the review, the research results were discussed, and suggested further effective interventions. The study is valuable because it reviewed the studies that improved CoAs' psychological problems and suggested future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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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소인가? 조소인가?: 온라인 게임에서 지위가 높은 청소년과 낮은 청소년의 웃음 이모티콘 긍정성 이해 차이

저자 : 이국희 ( Guk-hee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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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타인의 정서나 표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연구들에는 진전이 있었다. 그러나 가상 세계에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그 중에서도 청소년에게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 본 연구는 게임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지위가 높은 청소년과 낮은 청소년이 긍정적인 상황에서 수신한 웃음 이모티콘(^^)과 부정적인 상황에서 수신한 동일 이모티콘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지(미소나 격려, 위로) 아니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지(조소, 조롱, 비아냥거림)를 확인함으로써 선행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실험 1은 참가자들이 조종하는 게임 캐릭터의 지위가 게임 세계 평균보다 낮은 조건, 같은 조건, 높은 조건으로 구분한 후, 긍정적 혹은 부정적 상황에서 수신한 웃음 이모티콘의 긍정성을 판단하게 하였다. 실험 2는 참가자들이 조종하는 게임 캐릭터의 지위를 아는 사람보다 낮게 혹은 높게 설정한 후, 긍정적 혹은 부정적 상황에서 수신한 웃음 이모티콘의 긍정성을 판단하게 하였다. 실험 3은 참가자들이 조종하는 게임 캐릭터의 지위를 평균보다 낮음(아는 사람 정보는 없음), 평균보다 낮은데 아는 사람은 더 낮음, 평균보다 높음(아는 사람 정보는 없음), 평균보다 높은데 아는 사람은 더 높음으로 구분한 후, 긍정적 혹은 부정적 상황에서 수신한 웃음 이모티콘의 긍정성을 판단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지위가 낮을 때, 아는 사람보다 지위가 낮을 때, 평균적으로 지위가 높지만 아는 사람은 더 높을 때 웃음 이모티콘의 의미를 조소, 조롱, 비아냥거림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아는 사람보다 지위가 높거나, 평균적으로 지위가 낮지만 아는 사람은 더 낮은 참가자들은 웃음 이모티콘의 의미를 미소나 위로로 해석하였다. 본 연구는 가상세계에서 형성된 청소년의 지위가 온라인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드문 연구로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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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울증에 대한 구강건강 및 관리행태 위험요인

저자 : 이경희 ( Kyung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2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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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7기(2016~2018) 자료를 이용하여 의사로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우울증 선별도구 (PHQ-9)를 바탕으로 우울증 분류된 대상자의 구강건강 상태와 구강 건강관리행태를 비교하고 관련 위험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국민건강영양조사 7기 전체 대상자 수는 16,489명이며, 그중 성인(19세 이상)이며 구강검진을 시행한 13,19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 연령, 소득수준, 교육수준, 흡연과 음주 모두에서 우울증군과 비우울증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였다. 또한, 구강검진 및 구강 건강상태에서 비우울증군과 비교하여 우울증 군에서 말하기 불편감(OR=2.82), 저작불편감(OR=2.41), 치통경험(OR=1.49), 보철물(OR=1.33)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울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나, 가공의치 필요 수는 우울증 발생관련 위험요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심리적 요인에 있어서는 전신건강이 나쁘다고 인식할수록 우울증 발생 유병률이 증가하였으며(OR=9.10), 구강건강이 나쁘다고 느끼는 경우도 증가하여(OR=1.94) 우울증 발생 관련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구강 건강관리 행태에서는 일일 칫솔질 횟수가 감소할수록(OR=1.81), 치실을 사용하지 않고(OR=1.42) 구강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 일수록(OR=1.31) 우울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구강건강 상태 및 구강건강 행태는 성인 우울증의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인지되며, 이를 바탕으로 성인 우울증 관리에 있어서 일반적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구강건강과 구강관리행태 고려한 성인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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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타인 소유의 낯선 화폐 가치 추정에 조절초점이 미치는 영향

저자 : 임가영 ( Ga Young Lim ) , 손영우 ( Young Woo Sohn ) , 임혜빈 ( Hye Bin R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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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고양 동기로 인해 나와 관련된 것을 더 좋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예시로 소유효과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험을 통해 동일한 물건이어도 내 것보다 타인의 것이 더 좋아 보일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현상을 소유효과의 역전 현상이라 설명한다. 본 연구는 나-타인 소유물에 대한 가치 추정이 개인의 조절초점 성향을 통해 달라지는지 확인함으로써 소유효과와 소유효과의 역전 현상을 조절하는 심리학적 변인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지각된 이득과 손실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고 알려진 개인의 조절초점 성향이 나-타인 소유주에 따른 소유효과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익숙하지 않은 타 국가의 화폐를 보여주고 돈의 가치를 모국의 화폐 가치로 추정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예방초점 성향이 높은 사람들보다 향상초점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더 돈의 가치를 높게 추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돈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조절초점 성향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조절초점이라는 개인차 수준에 따라 소유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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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중 감각 단서가 촉각적 심상과 제품에 대한 태도-구매 의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예진 ( Yea Jin Lee ) , 한광희 ( Kwanghee Ha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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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품과 물리적 접촉이 불가능한 온라인 환경에서 다중 감각 단서가 소비자의 촉각적 심상과 제품에 대한 태도 및 구매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 1에서는 참가자들을 음향 없이 사진만 제시한 조건, 음향 없이 영상만 제시한 조건, 일치하는 음향과 영상을 제시한 조건, 불일치하는 음향과 영상을 제시한 조건으로 나누어 제품을 탐색하게 하였고 그 후 촉각적 심상선명도, 제품 사용의 상상용이성, 제품에 대한 태도-구매 의사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모든 변수에서 불일치하는 음향과 영상이 주어진 조건이 가장 낮은 평균 점수를 보였다. 실험 2는 참가자 내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참가자들에게 동일한 제품을 실험 1과 같은 네 개의 조건에서 탐색하게 하였다. 탐색 후, 촉각적 심상선명도, 제품 사용의 상상용이성, 제품에 대한 태도-구매 의사, 접촉 욕구 등을 측정하였다. 접촉 욕구를 공변인으로 하는 반복측정 공분산분석 결과, 일치하는 음향과 영상을 제시한 조건은 다른 조건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게 심상선명도, 제품에 대한 태도, 제품 구매 의사가 높았다. 이중 매개 분석 결과, 다중 감각 단서 조건은 심상선명도와 제품 사용의 상상용이성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제품에 대한 태도-구매 의사를 유의미하게 예측했다. 결론적으로, 음향 및 영상 단서로 유발된 선명한 촉각적 심상은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상황의 상상을 쉽게 만들어 태도-구매 의사와 같은 의사 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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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생 때 독서 습관이 중학생 때의 독서 행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한다혜 ( Dahye Han ) , 이국희 ( Guk-hee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7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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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 시기의 독서선호도와 독서습관이 중학생의 독서 행동에 각각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확인함으로써 학년이 올라감에 따른 독서량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독서습관과 독서선호도를 조사한 후, 평균값을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6주 동안 매주 1회 독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20분 이상 독서한 날 수와 독서 시간을 분 단위로 응답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참가자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75% 이상이 일주일에 1권의 책을 보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예를 들어 참가자들 중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이 약 35%를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초등학생 시기에 형성된 독서 선호도보다 독서 습관이 중학생의 독서한 날수와 독서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더 강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즉, 초등학생 때 독서 습관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된 중학생은 중학생이 돼서도 책을 자주 읽고 독서에 더 오랜 시간 집중하지만, 독서 습관이 낮은 수준으로 형성된 경우 중학생이 돼서도 책을 읽지 않는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독서에 대한 주관적 태도와 실제로 책을 읽는 행동은 전혀 다른 문제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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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양한 연령의 얼굴 정서 표상: 다차원척도법 연구

저자 : 김종완 ( Jongwan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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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얼굴 정서자극을 이용한 정서 차원연구에서는 쾌불쾌차원(valence)과 각성차원(arousal)이라는 두 가지의 핵심정서(core affect)의 구조가 밝혀졌는데, 이러한 정서차원 구조가 일반적인 지, 그렇지 않다면 정서차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얼굴 자극의 연령이 주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정하고, 6가지 정서 표현(화난, 역겨운, 두려운, 행복한, 중립적인, 슬픈)이 세 연령(청년, 장년, 노년)층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기존 연구에서는 두 얼굴 자극의 유사성을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정서 간 유사성을 직접 측정하지 않고 두 가지 얼굴 자극이 함께 제시될 때 두 정서 표현이 같은지 다른지에 대한 판단을 하도록 하는 간접적인 측정을 하였다. 각 연령별 데이터를 다차원척도법으로 분석한 결과, 세 연령대 모두 화난-역겨운, 그리고 슬픈-역겨운 정서쌍이 유사성이 높았다. 연령간 차이로는 노년 정서자극에 대해서 위 두 쌍 외에 화난-슬픈, 화난-중립적인, 중립적인-슬픈, 역겨운-두려운의 정서쌍에 대해서도 유사성이 높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나머지 두 연령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같은 정서 쌍에 대한 결과에서는 '슬픈'이 노년층에서만 정확도가 매우 낮았으며, 이는 슬픔을 표현하는 노년층의 얼굴 정서를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두 얼굴 정서에 대해 직접적인 유사성을 묻는 것이 아닌, 정서 판단을 통해 간접적으로 정서 간 유사성을 유도하는 방법으로도 정서 차원 연구가 시사한다. 또한 여러 연령 별로 전반적으로는 쾌불쾌, 각성이라는 주요 정서 차원이 잘 드러나지만 노년층의 특정 정서 표현에 대한 인식이 다른 연령대의 정서 표현보다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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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TEXTILE을 이용한 고감성 전기 근육 자극(EMS)패드의 연구

저자 : 연은지 ( Eun-ji Yeun ) , 김주용 ( Joo-y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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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전기 근육 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에 사용되는 기존의 하이드로겔 패드의 단점인 사용 편의성, 쾌적성 등을 보완할 수 있는 e-textile (electronic textile)을 이용한 전기 근육 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 패드인 EMSCT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conductive textile)를 연구를 하고자 하였다. SWCNT (Single-Walled Carbon Nanotube)와 H2O의 농도 및 함침 공정 횟수를 변수로 하여, EMSCT는 5가지 직물(라디론, 네오프렌, 스판쿠션, 폴리100%, 베르가모)에 전도성을 부여하여 실험이 진행되었다. SWCNT (Single-Walled Carbon Nanotube)와 H2O을 이용한 패딩 공정을 거쳤으며, 교류 측정 결과 하이드로겔과 가장 유사한 교류를 나타내는 것은 SWCNT:H2O= 2:1의 베르가모 원단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편의성, 사용성, 심리적 만족성에 관한 사용성 평가를 통해 기존 하이드로겔 패드에 비해 EMSCT가 좋은 사용성을 가진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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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어 대인관계 단어의 친숙성과 적절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장혜진 ( Hyejin Jang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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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어 대인관계 단어 도구를 제작하는 것으로, 그 첫 과정으로서 대인관계 단어 목록에 포함시킬 적절한 단어를 수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먼저, 생소하지만 의미를 짐작해볼 수 있고 대인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되는 모든 어휘를 3종의 국어사전으로부터 수집하였다. 그 결과, 총 2,725개의 단어로 구성된 대인관계 단어 총집을 제작하였고, 중복되는 단어를 선별하여 총 910개의 단어를 선정하였다. 그 중에서도 문법적인 형태가 다를 뿐, 의미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단어가 발견되어 이를 반영한 재분류 작업이 요구되었다. 이러한 절차는 총 7회 반복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총 249개의 단어를 선별하였다. 한편, 대표 단어 도구를 개발하는 본 연구의 특성 상, 단어의 의미가 보다 구체화되고 집약되어 전체적인 대인관계 양상을 하나로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 구성이 필요하므로, 단어의 수를 축약시킬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단어 선별의 마지막 단계로, 앞서 추출한 총 249개의 대인관계 단어에 대한 친숙성과 적절성 평가에 따라 재선별하는 절차를 수행한 후, 친숙성과 적절성의 평정치 결과가 서로 공통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단어들을 최종적으로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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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ffects of LED on Emotion-Like Feedback of a Single-Eyed Spherical Robot

저자 : Eiji Onchi , Natanya Cornet , Seunghee Lee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2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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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verbal communication is important in human interaction. It provides a layer of information that complements the message being transmitted. This type of information is not limited to human speakers. In human- robot communication, increasing the animacy of the robotic agent―by using non-verbal cues―can aid the expression of abstract concepts such as emotions. Considering the physical limitations of artificial agents, robots can use light and movement to express equivalent emotional feedback.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LED and motion animation of a spherical robot on the emotion being expressed by the robot. A within-subjects experiment was conducted at the University of Tsukuba where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28 video samples of a robot interacting with a person. The robot displayed different motions with and without light animations. The results indicated that adding LED animations changes the emotional impression of the robot for valence, arousal, and dominance dimensions. Furthermore, people associated various situations according to the robot's behavior. These stimuli can be used to modulate the intensity of the emotion being expressed and enhance the interaction experience. This paper facilitates the possibility of designing more affective robots in the future, using simple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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