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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공학회> 교육공학연구> 대학생 학습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A대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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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습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A대학을 중심으로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test of learning competencies: A case study of A university

이혜정 ( Hyejeong Lee ) , 임상훈 ( Sanghoon Im )
  • : 한국교육공학회
  • : 교육공학연구 3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681-718(38pages)
교육공학연구

DOI

10.17232/KSET.37.3.681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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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대학의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A대학 교육목표 및 학생 특성 분석, 학습역량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 분석, 전문가 델파이를 거쳐 학습역량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진단문항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진단도구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예비조사 및 본조사를 거쳐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학습역량을 구성하는 하위요소와 진단문항의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A대학의 학습역량으로 인지, 사회, 기술, 태도의 4개 역량 범주와 메타인지, 문제해결, 의사소통, 협력, 디지털리터러시, 자원관리, 학습동기, 학습윤리의 8개 학습역량이 도출되었다. 또한 23개의 하위역량과 74개의 진단문항이 개발되고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학습역량 진단도구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역량 수준을 더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개발해야 할 역량을 파악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교수자는 수업 단위 내에서 학생들의 학습역량 수준을 파악하여 수업을 설계하기 위한 학습자 분석 자료로 진단도구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 측면에서는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에서 학습역량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학생의 학습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생지원을 위해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test suitable for learning measuring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s attending A University, located in Chungcheong province, Korea. The learning competencies were derived through an analysis of educational objectives as well as student characteristics at A University and by means of a thorough analysis of previous studies related to learning competencies. Furthermore, a three-round Delphi was conducted. To validate the tes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both conducted. As a result, four competency categories, namely cognition, sociality, skill, and attitude, along with eight learning competencies, namely meta-cognition, problem-solving, communication, cooperation, digital literacy, resource management,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ethics were derived. In addition, 23 sub-competencies and 74 questionnaire items were developed so as to measure the learning competencies. The test of learning competencies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can serve to support learners to better understand their level of learning competency and to identify those competencies which need to be developed for the sake of their future successful learning. For instructors, the result of students’ learning competencies can be utilized for a learner analysis when designing the course. For the university, it is possible to connect the learning competencies with regular curriculums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to support students individually based on the data derived from the instrument used in measuring learning compet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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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424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1
  •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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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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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협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체제모형 개발

저자 : 김유경 ( Yugyeong Kim ) , 이지은 ( Jieu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9-52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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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협업역량을 향상시키고, 협력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 비교과 교육과정 맥락에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설계자 또는 운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제로서 일반적 지원전략 및 구체적 지원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협업역량 구성요소와 비교과 교육과정 특성을 바탕으로 학습공동체 촉진조건 관련 선행문헌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학습자 요구를 종합하여 지원전략을 도출하였다. 또한 공동체의 발전단계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 단계를 도출하였으며, 대학 학습자지원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학습자 지원영역을 도출하여 협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체제 초안을 개발하였다. 이후 두 차례의 전문가 검토를 통해 내적 타당화가 이루어졌으며, 개발된 지원체제를 적용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습자의 협업역량 사전사후 검사, 시기별 지원전략에 따른 협력학습 도움 정도, 학습프로그램 만족도를 통해 외적 타당화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7가지의 일반적 지원전략이 도출되었으며, 학습공동체 지원 단계로 정체성 형성기, 자원ㆍ활동 개발기, 학습문화 조성기, 협업미션 수행기, 성찰기의 다섯 단계에 따라 분류되었다. 또한 다섯 단계에 걸쳐 도출된 45가지의 구체적 지원전략은 학습자 지원영역인 인지적, 정의적, 조직적 영역에 따라 분류하여 최종적인 지원체제가 개발되었다. 본 연구결과로 마련된 학습공동체 지원체제모형은 대학 교수학습개발프로그램 설계ㆍ운영자들이 비교과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협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학습공동체의 발전단계인 다섯 단계에 따라 인지적, 정의적, 조직적 영역별로 살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learning community support system model by the stages of team development to improve college students' teamwork competency. For this purpose, first, previous studies related to teamwork, learning communities, cooperative learning, group dynamics, and learner support systems were comprehensively reviewed. In addition, the learning support system elements were derived by analyzing learners needs. Second, according to the stage of team development reached, a support period that can support the learning community effectively was derived. Third, a support area was derived to support learners in various ways. Fourth, an initial learning community support system was developed, and two rounds of expert Delphi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internal validity of the first draft of the support system model. Fifth, the results of a student survey were followed to verify the external validity of the learning community program to which the developed support system was applied. As a result, seven general support strategies for each period, and 45 specific support strategies for each area were derived. Practitioners in college would be expected to utilize the learning community support system model suggested by this study as a holistic reference offering clear guidelines as to when and how to intervene in each period to improve students' teamwork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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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테크놀로지 기반 개별화 학습에 대한 체계적 문헌 분석: 2011-2020년 국내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임규연 ( Kyu Yon Lim ) , 임지영 ( Ji Young Lim ) , 진명화 ( Myunghwa J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5-55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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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개별화 학습에 관한 국내연구에서 개별화 학습 구현을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개별화 학습 환경이란 적응적, 개인화, 맞춤형 학습 등의 용어를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학습자 중심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교수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습목표의 달성을 지향하는 교수학습 환경을 의미한다. 체계적 문헌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개별화 학습', '개인화 학습', '적응적 학습', '적응형 학습', '맞춤형 학습'을 키워드로 2011-2020년에 발표된 문헌을 수집하여 테크놀로지 활용 환경에서 이루어진 실증연구 39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Vandewaetere와 Clarebout(2014)이 제안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개별화 학습과 관련된 데이터의 출처(source), 대상(target), 시점(time), 방법(method)의 네 가지 측면에서 선정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 국내연구에서 나타난 테크놀로지 기반 개별화 학습은 전반적으로 위의 네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설계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학습자 특성보다는 학습 중에 생성되는 학습자와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학습에 대한 통제권을 학습자가 아닌 시스템에 부여하는 경우가 90%를 차지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테크놀로지 활용 개별화 학습 환경 설계 시에 고려해야 할 시사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w various factors for personalized learning were designed in technology-based personalized learning research in Korea. In this study, personalized learning refers to an instructional environment that is oriented to the achievement of learning goals by providing a learner-centered learning experience, encompassing terms such as adaptive, individualized, and customized learning. A systematic literature analysis was conducted, and 39 published domestic studies from 2011 to 2020 were collected using keywords such as “personalized learning,” “individualized learning,” “adaptive learning,” and “customized learning” as search terms. The selected literature was analyzed based on the four elements for personalization(source, target, time, and method of adaptation), which are elements of the framework proposed by Vandewaetere and Clarebout(2014). Results showed that most studies with technology-based personalized learning were designed to support the four elements of personalized learning. However, most studies collected data from the source of learner-system parameters, which related to the interaction between learners and systems. Also, 90% of the studies granted control of learning to the system or the instructor, whereas learners seldom had control over their learning. Based on th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designing new technology-based personalized learning in the futur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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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 이후 온라인 수업 유형별 실재감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

저자 : 오정숙 ( Jungsook Oh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1-59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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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COVID-19로 인해 상당수의 대학수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의 여건, 교수자의 준비도, 학생들의 요구, 교과목의 성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온라인 수업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 비실시간 녹화강의, 그리고 실시간 및 비실시간의 학생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예비교사들이 2020학년도에 이루어진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며 교수실재감, 학습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였는지를 분석하였고, 다양한 온라인 수업 유형에 대해 어떤 인식과 요구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대해 응답자들은 교수실재감, 학습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에 대해 가장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비실시간 녹화 강의가 그 뒤를 이었으며, 자료 및 활동 중심 수업에 대해 교수 실재감, 학습 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 인식이 가장 낮았다. 둘째, 온라인 수업 유형별 효과 및 비효과적 요인은 다양하였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의 효과적 요인은 대면 강의와 유사하게 참여 시간의 제약이 있는 것이었고, 이는 동시에 비효과적 요인으로도 인식되었다. 비실시간 녹화 강의의 경우, 사전에 준비되어 체계적이며, 학습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편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반면, 주도성이 부족한 학생들은 수업을 미루다 한꺼번에 들어 학습의 질이 낮고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및 활동 중심 수업의 경우, 활동 참여 기회가 증대되었다는 긍정적 의견과 더불어 교수자가 직접 제작하지 않은 유튜브 등의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수업과의 개연성 및 체계성 부족과 과도한 활동 및 과제 부담이 지적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에서의 효과적 온라인 수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Owing to COVID-19, many virtual online classes were conducted at universities in 2020. Online courses comprised real-time online classes, virtual recorded lectures, and student activity-based real-time and non-real-time classes. The choice depended on various factors, including university resources, instructors' preparation levels, students' demands, and features of the cour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s of teaching presence, learning presence, educational performance of various online classes, and their demands in the various types of online classes in the academic year 2020.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respondents perceived teaching presence, learning presence, and educational performance to real-time online classes the most positively. This was followed by virtual recorded lectures, resources, as well as student activity based on real-time and virtual recorded classes. The results further revealed that effectiveness and ineffectiveness factors varied based on the types of online classes. Constrained participation time was recognized as an effective factor in online real-time lessons. However, this time constraint was also recognized as an ineffective factor. The advantages of non-real-time recorded lectures included possible advanced preparation and the highest level of repetition. However, it may be ineffective for students with a lack of initiative because they tend to delay classes, resulting in poor learning quality and increasing psychological pressure. Where instructors used YouTube and other materials not produced by the processors for resources and student-activity based classes, the lack of connection in the classes required students to do excessive activities and tasks. The various implications of effective online classes have been suggested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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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및 지원단계 모형 개발

저자 : 이영태 ( Youngtae Lee ) , 이경남 ( Gyeong Nam Lee ) , 오택근 ( Taek-keun Oh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3-62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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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지원단계 모형과 지원단계 내용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설계ㆍ개발 연구방법 및 절차에 따라 문헌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모형 개발에 필요한 시사점과 개발 방향을 도출하여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협력수업 지원단계 모형 및 지원단계 내용의 초안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모형과 설계원리 및 지원단계 내용에 대해 32명의 전문가 타당도 검증을 2차례 실시하였고, 32명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적인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지원단계 모형과 지원단계 내용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모형은 수업설계 요소를 5단계(분석-설계-개발-실행-평가)로 구성하였으며, 13가지 단계별 주요 수업설계원리를 도출하였다.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지원단계 모형은 수업의 실행단계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협력교사와 담임교사의 개입정도와 개별화 맞춤형 지도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모형으로 Tier 1(수업 내 관찰/진단), Tier 2(수업내 개별지도ㆍ지원), Tier 3(수업 외 집중지도ㆍ지원)의 3단계로 구성하였으며, 단계별 주요 교수전략 및 내용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협력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안내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과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교수학습 모형 개발에 있어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models for co-teaching instructional design and basic education guidance. In this study, a literature review and survey were conducted according to design and development research methods and procedures, and models were developed through expert validation. Based on this newly established notion of basic academic skills and the result from the survey, we specified the definitions and development of a structural co-teaching instruction design model and a guidance model to support basic education. The validity of the initial models and design principles were verified twice by 32 experts, and the final draft of the models and design principles were developed by reflecting the opinions of 32 experts. The result was an instructional design model with five steps (analysis-design-development-implementation-evaluation) and 13 design principles and a co-teaching guidance model with three steps (Tier 1, Tier 2, Tier 3) and three guidelines. The co-teaching interfactional model to support students with a lack of basic academic skills described how to design co-teaching instruction. The co-teaching guidance model for basic education explained the strategy of implementing the degree of intervention and customized guidance of instructors in consideration of the learners' characteristics and the level of students' basic academic skills.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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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머신러닝 분류기법을 적용한 중학생의 학습 부진 예측모형 개발연구: 대구교육종단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박미현 ( Mihyun Park ) , 허균 ( Gyun Heo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27-6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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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고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학업 부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탐색해 보았다. 이에 대구교육종단 연구에서 수집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업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 특징을 6가지 대영역으로 나누어 탐색하였다. 또한, 머신러닝 기법 중 랜덤 포레스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학습 부진 예측모델을 구축하고, 예측 주요 변인 상위 20개를 추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첫째, 사교육 관련 요인들이 학업 부진에 압도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자기효능감과 관련된 변수들이 학습 부진 영향 요인으로 다수 확인되었다. 이는 고교진학계획과 함께 해석되는데,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연관하여 자기효능감이 떨어지고, 비관적으로 진로와 진학계획을 세울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학습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은 PC나 핸드폰 사용, 오락 및 게임, 채팅 및 SNS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부진 해결 방안에 대한 제언과 더불어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Owing to an increase in the percentage of underachievement in national-level academic performance test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is study researched the variables that affect students' underachievement. Accordingly, based on Daegu Education Longitudinal Study's significant data on 9th grade students, the characteristics of underachieving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six major categories. Furthermore, the top 20 prediction variables were extracted, and the prediction model for academic underachievement was developed by applying the random forest algorithm among machine learning techniques. The results revealed that variables related to private education have considerable effects on academic underachievement.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variables related to self-efficacy influence low achievement. In relation to the high school entrance plan, adolescent students experience a lack of self-efficacy related to academic grades and may be pessimistic about choosing their careers and approaching entrance plans. Third, underachieving students spend considerable amounts of time on their PCs and cellular phones, playing games, chatting, and SNS. In accordance with the results, a proposal for solutions to academic underachievement,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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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뇌파를 이용한 학습자의 인지학습활동 분석

저자 : 이선아 ( Sunah Lee ) , 변호승 ( Hoseung By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49-67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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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파검사(EEG)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학습활동 중 나타나는 인지과정의 특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신병력이나 학습능력에 대한 이상소견이 없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중에서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오른손잡이 학생 54명을 임의 표집하여 실험 검사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기개발된 검사 문항에서 추출한 학습과제로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 학습, 작업기억 학습, 암기학습, 인출학습 활동을 하는 동안 뇌전도(EEG)를 측정하였고, 검사결과 수집된 자료는 뇌파 분석프로그램 및 SPSS 프로그램에서 기술통계, 대응표본 t 검정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시각 단기기억 학습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특징은 전두-두정 네트워크이며, 청각 단기기억 학습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특징은 전두-두정-후두 네트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 작업기억, 암기학습 등의 기억 활동 시에는 전두엽에서의 감마파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작업기억학습 중에는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과 암기학습 때와는 다르게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베타파가 동시에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출학습 중에는 전전두엽과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베타파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기억학습과 암기학습활동 중에는 전두엽에서의 감마파가 활성뇌파로 나타나는 반면 인출학습활동 중에는 작업기억과 같이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동시에 베타파가 활성뇌파로 나타나는 등 서로 다른 뇌파 특성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이 각각의 학습활동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위치에 따른 특징은 뇌기능 영상법에서 밝혀낸 두뇌 기능에 대한 위치와 많은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학습활동 중 나타나는 학습자의 활성뇌파의 특징은 학습자 인지학습에 대한 특성 파악을 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을 제공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에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이고 실용적인 학교현장에서의 적용사례를 제언하였다.


This study seeks to explore features of the cognitive process that emerge during learners' learning activities by utilizing electroencephalogram(EEG). To this end, 54 right-handed students were selected at random and participated in experimental tests. The participants had no history of mental illness or learning disability. Students received EEG tests during short-term visual and auditory memory-learning, working-memory-learning, memorization and retrieval-learning activities adapted from pre-developed tests. The data collected were statistically processed by the EEG analysis program and SPSS program using paired t-tests. The main results of this work are as follows: First, the features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visual and auditory short-term memory learning are the frontal-parietal networks, and the features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auditory short-term memory learning are the frontal-parietal-lateral networks. Gamma waves in the frontal lobe were shown to be activated during memory activities such as short-term visualand auditory-memory, working-memory, and memorization learning. Second, gamma and beta waves were shown to be activated simultaneously in the frontal lobe, unlike in short-term visual and auditory memory and memorization learning. Third, gamma and beta waves were found to be active in the frontal pole and frontal lobes during retrieval learning. Gamma waves in the frontal lobe appeared to be active during short-term-memory and memorization learning activities, while beta waves appeared to be active in the frontal lobe at the same time as working memory. Therefore, the location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each learning activity was found to be in line with the location of brain functions identified in brain function imagi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learning activities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provide scientific and empirical methods to understand learners' cognitive learning. Additionally, practical proposals were suggested to apply the results in academic and school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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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 학습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A대학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혜정 ( Hyejeong Lee ) , 임상훈 ( Sanghoon 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81-71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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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대학의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A대학 교육목표 및 학생 특성 분석, 학습역량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 분석, 전문가 델파이를 거쳐 학습역량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진단문항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진단도구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예비조사 및 본조사를 거쳐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학습역량을 구성하는 하위요소와 진단문항의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A대학의 학습역량으로 인지, 사회, 기술, 태도의 4개 역량 범주와 메타인지, 문제해결, 의사소통, 협력, 디지털리터러시, 자원관리, 학습동기, 학습윤리의 8개 학습역량이 도출되었다. 또한 23개의 하위역량과 74개의 진단문항이 개발되고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학습역량 진단도구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역량 수준을 더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개발해야 할 역량을 파악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교수자는 수업 단위 내에서 학생들의 학습역량 수준을 파악하여 수업을 설계하기 위한 학습자 분석 자료로 진단도구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 측면에서는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에서 학습역량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학생의 학습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생지원을 위해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test suitable for learning measuring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s attending A University, located in Chungcheong province, Korea. The learning competencies were derived through an analysis of educational objectives as well as student characteristics at A University and by means of a thorough analysis of previous studies related to learning competencies. Furthermore, a three-round Delphi was conducted. To validate the tes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both conducted. As a result, four competency categories, namely cognition, sociality, skill, and attitude, along with eight learning competencies, namely meta-cognition, problem-solving, communication, cooperation, digital literacy, resource management,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ethics were derived. In addition, 23 sub-competencies and 74 questionnaire items were developed so as to measure the learning competencies. The test of learning competencies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can serve to support learners to better understand their level of learning competency and to identify those competencies which need to be developed for the sake of their future successful learning. For instructors, the result of students' learning competencies can be utilized for a learner analysis when designing the course. For the university, it is possible to connect the learning competencies with regular curriculums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to support students individually based on the data derived from the instrument used in measuring learning compet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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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협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체제모형 개발

저자 : 김유경 ( Yugyeong Kim ) , 이지은 ( Jieu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9-52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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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협업역량을 향상시키고, 협력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 비교과 교육과정 맥락에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설계자 또는 운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제로서 일반적 지원전략 및 구체적 지원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협업역량 구성요소와 비교과 교육과정 특성을 바탕으로 학습공동체 촉진조건 관련 선행문헌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학습자 요구를 종합하여 지원전략을 도출하였다. 또한 공동체의 발전단계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 단계를 도출하였으며, 대학 학습자지원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학습자 지원영역을 도출하여 협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체제 초안을 개발하였다. 이후 두 차례의 전문가 검토를 통해 내적 타당화가 이루어졌으며, 개발된 지원체제를 적용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습자의 협업역량 사전사후 검사, 시기별 지원전략에 따른 협력학습 도움 정도, 학습프로그램 만족도를 통해 외적 타당화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7가지의 일반적 지원전략이 도출되었으며, 학습공동체 지원 단계로 정체성 형성기, 자원ㆍ활동 개발기, 학습문화 조성기, 협업미션 수행기, 성찰기의 다섯 단계에 따라 분류되었다. 또한 다섯 단계에 걸쳐 도출된 45가지의 구체적 지원전략은 학습자 지원영역인 인지적, 정의적, 조직적 영역에 따라 분류하여 최종적인 지원체제가 개발되었다. 본 연구결과로 마련된 학습공동체 지원체제모형은 대학 교수학습개발프로그램 설계ㆍ운영자들이 비교과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협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학습공동체의 발전단계인 다섯 단계에 따라 인지적, 정의적, 조직적 영역별로 살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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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테크놀로지 기반 개별화 학습에 대한 체계적 문헌 분석: 2011-2020년 국내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임규연 ( Kyu Yon Lim ) , 임지영 ( Ji Young Lim ) , 진명화 ( Myunghwa J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5-55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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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개별화 학습에 관한 국내연구에서 개별화 학습 구현을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개별화 학습 환경이란 적응적, 개인화, 맞춤형 학습 등의 용어를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학습자 중심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교수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습목표의 달성을 지향하는 교수학습 환경을 의미한다. 체계적 문헌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개별화 학습', '개인화 학습', '적응적 학습', '적응형 학습', '맞춤형 학습'을 키워드로 2011-2020년에 발표된 문헌을 수집하여 테크놀로지 활용 환경에서 이루어진 실증연구 39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Vandewaetere와 Clarebout(2014)이 제안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개별화 학습과 관련된 데이터의 출처(source), 대상(target), 시점(time), 방법(method)의 네 가지 측면에서 선정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 국내연구에서 나타난 테크놀로지 기반 개별화 학습은 전반적으로 위의 네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설계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학습자 특성보다는 학습 중에 생성되는 학습자와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학습에 대한 통제권을 학습자가 아닌 시스템에 부여하는 경우가 90%를 차지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테크놀로지 활용 개별화 학습 환경 설계 시에 고려해야 할 시사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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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 이후 온라인 수업 유형별 실재감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

저자 : 오정숙 ( Jungsook Oh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1-59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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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COVID-19로 인해 상당수의 대학수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의 여건, 교수자의 준비도, 학생들의 요구, 교과목의 성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온라인 수업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 비실시간 녹화강의, 그리고 실시간 및 비실시간의 학생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예비교사들이 2020학년도에 이루어진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며 교수실재감, 학습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였는지를 분석하였고, 다양한 온라인 수업 유형에 대해 어떤 인식과 요구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대해 응답자들은 교수실재감, 학습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에 대해 가장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비실시간 녹화 강의가 그 뒤를 이었으며, 자료 및 활동 중심 수업에 대해 교수 실재감, 학습 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 인식이 가장 낮았다. 둘째, 온라인 수업 유형별 효과 및 비효과적 요인은 다양하였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의 효과적 요인은 대면 강의와 유사하게 참여 시간의 제약이 있는 것이었고, 이는 동시에 비효과적 요인으로도 인식되었다. 비실시간 녹화 강의의 경우, 사전에 준비되어 체계적이며, 학습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편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반면, 주도성이 부족한 학생들은 수업을 미루다 한꺼번에 들어 학습의 질이 낮고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및 활동 중심 수업의 경우, 활동 참여 기회가 증대되었다는 긍정적 의견과 더불어 교수자가 직접 제작하지 않은 유튜브 등의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수업과의 개연성 및 체계성 부족과 과도한 활동 및 과제 부담이 지적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에서의 효과적 온라인 수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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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및 지원단계 모형 개발

저자 : 이영태 ( Youngtae Lee ) , 이경남 ( Gyeong Nam Lee ) , 오택근 ( Taek-keun Oh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3-62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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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지원단계 모형과 지원단계 내용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설계ㆍ개발 연구방법 및 절차에 따라 문헌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모형 개발에 필요한 시사점과 개발 방향을 도출하여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협력수업 지원단계 모형 및 지원단계 내용의 초안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모형과 설계원리 및 지원단계 내용에 대해 32명의 전문가 타당도 검증을 2차례 실시하였고, 32명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적인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지원단계 모형과 지원단계 내용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모형은 수업설계 요소를 5단계(분석-설계-개발-실행-평가)로 구성하였으며, 13가지 단계별 주요 수업설계원리를 도출하였다.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지원단계 모형은 수업의 실행단계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협력교사와 담임교사의 개입정도와 개별화 맞춤형 지도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모형으로 Tier 1(수업 내 관찰/진단), Tier 2(수업내 개별지도ㆍ지원), Tier 3(수업 외 집중지도ㆍ지원)의 3단계로 구성하였으며, 단계별 주요 교수전략 및 내용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협력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안내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과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교수학습 모형 개발에 있어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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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머신러닝 분류기법을 적용한 중학생의 학습 부진 예측모형 개발연구: 대구교육종단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박미현 ( Mihyun Park ) , 허균 ( Gyun Heo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27-6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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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고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학업 부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탐색해 보았다. 이에 대구교육종단 연구에서 수집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업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 특징을 6가지 대영역으로 나누어 탐색하였다. 또한, 머신러닝 기법 중 랜덤 포레스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학습 부진 예측모델을 구축하고, 예측 주요 변인 상위 20개를 추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첫째, 사교육 관련 요인들이 학업 부진에 압도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자기효능감과 관련된 변수들이 학습 부진 영향 요인으로 다수 확인되었다. 이는 고교진학계획과 함께 해석되는데,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연관하여 자기효능감이 떨어지고, 비관적으로 진로와 진학계획을 세울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학습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은 PC나 핸드폰 사용, 오락 및 게임, 채팅 및 SNS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부진 해결 방안에 대한 제언과 더불어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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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뇌파를 이용한 학습자의 인지학습활동 분석

저자 : 이선아 ( Sunah Lee ) , 변호승 ( Hoseung By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49-67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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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파검사(EEG)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학습활동 중 나타나는 인지과정의 특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신병력이나 학습능력에 대한 이상소견이 없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중에서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오른손잡이 학생 54명을 임의 표집하여 실험 검사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기개발된 검사 문항에서 추출한 학습과제로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 학습, 작업기억 학습, 암기학습, 인출학습 활동을 하는 동안 뇌전도(EEG)를 측정하였고, 검사결과 수집된 자료는 뇌파 분석프로그램 및 SPSS 프로그램에서 기술통계, 대응표본 t 검정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시각 단기기억 학습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특징은 전두-두정 네트워크이며, 청각 단기기억 학습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특징은 전두-두정-후두 네트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 작업기억, 암기학습 등의 기억 활동 시에는 전두엽에서의 감마파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작업기억학습 중에는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과 암기학습 때와는 다르게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베타파가 동시에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출학습 중에는 전전두엽과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베타파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기억학습과 암기학습활동 중에는 전두엽에서의 감마파가 활성뇌파로 나타나는 반면 인출학습활동 중에는 작업기억과 같이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동시에 베타파가 활성뇌파로 나타나는 등 서로 다른 뇌파 특성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이 각각의 학습활동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위치에 따른 특징은 뇌기능 영상법에서 밝혀낸 두뇌 기능에 대한 위치와 많은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학습활동 중 나타나는 학습자의 활성뇌파의 특징은 학습자 인지학습에 대한 특성 파악을 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을 제공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에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이고 실용적인 학교현장에서의 적용사례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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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 학습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A대학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혜정 ( Hyejeong Lee ) , 임상훈 ( Sanghoon 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81-71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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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대학의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A대학 교육목표 및 학생 특성 분석, 학습역량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 분석, 전문가 델파이를 거쳐 학습역량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진단문항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진단도구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예비조사 및 본조사를 거쳐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학습역량을 구성하는 하위요소와 진단문항의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A대학의 학습역량으로 인지, 사회, 기술, 태도의 4개 역량 범주와 메타인지, 문제해결, 의사소통, 협력, 디지털리터러시, 자원관리, 학습동기, 학습윤리의 8개 학습역량이 도출되었다. 또한 23개의 하위역량과 74개의 진단문항이 개발되고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학습역량 진단도구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역량 수준을 더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개발해야 할 역량을 파악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교수자는 수업 단위 내에서 학생들의 학습역량 수준을 파악하여 수업을 설계하기 위한 학습자 분석 자료로 진단도구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 측면에서는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에서 학습역량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학생의 학습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생지원을 위해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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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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