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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분석학회> 부동산학연구> 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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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Effect of Owner Occupancy on Marriage Decisions of Unmarried Household Heads

이수영 ( Lee¸ Soo-young ) , 정의철 ( Chung¸ Eui-chul )
  •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 : 부동산학연구 2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9월
  • : 59-80(22pages)
부동산학연구

DOI

10.19172/KREAA.27.3.4


목차

Ⅰ. 서론
Ⅱ. 선행 연구
Ⅲ. 실증분석모형 및 자료
Ⅳ. 추정 결과 및 해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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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여건과 연결하여 혼인율의 감소와 초혼 연령의 증가의 원인을 찾아보는 연구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자가 거주가 결혼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한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는 2011 년부터 2019년까지의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결혼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요인들의 효과가 가구주의 성별에 따라 다른지를 분석하기 위해 표본을 남성 가구주와 여성 가구주로 구분하여 추가 분석을 수행하였다.
미혼 가구주만을 대상으로 결혼 확률을 추정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표본선택 편의 존재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변량 프로빗 모형을 추정하였으며, 결혼이 관찰되는 시점 2년 전의 자가 거주 변수를 설명변수로 이용하여 결혼과 자가 거주 사이의 역 인과관계로 발생할 수 있는 내생성 문제를 통제하였다.
전체 표본을 이용한 추정 결과 자가 거주 미혼 가구주는 임차 거주에 비해 결혼 확률이 약 5.8%p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남성 가구주의 경우 자가 거주의 한계효과가 약 7%p로 측정되었으나 여성 가구주의 경우에는 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혼시장에서 자가 거주의 지위 재로서의 영향, 주택자산의 독립 거주 효과, 자가 거주가 제공하는 주거 안정성과 자산 축적 가능성 등이 미혼 가구주의 성별에 따라 결혼 확률에 차별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자가 거주 대신 주택 소유 변수를 이용하였을 경우나 주택전세시장 대신 주택매매시장 변수를 분석에 이용하였을 경우에도 동일한 방향성을 보였다.
Although there has been increasing tries to do research on linkage between the housing market conditions and marriage of young adults, little evidence is available for empirical studies on whether owner occupancy affects marriage. Using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data from 2011 to 2019,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owner occupancy on marriage decisions of the head of unmarried household. Additional analysis is conducted to examine whether the effects of factors affecting the marriage decisions depends on the gender of the head of household. A bivariate probit model with sample selection is employed to control for sample selection bias. The endogeneity possibly caused by reverse causality between owner occupancy and marriage is controlled by using two-year lagged owner occupancy status of the head of unmarried household. The empirical results with a full sample including both male and female unmarried heads, suggest that the heads who are owner-occupied are about 6% more likely to get married than who are rented. The marginal effect for the male heads is estimated to be about 7%, but not significant for the female heads.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the effects of factors such as the role of owner occupancy as a positional good in the marriage market, pursuit of independence by housing wealth effect, and housing stability and future capital gains provided by owner occupancy tend to differ according to gender. These findings are robust over other specifications with the owner occupancy variable and local housing market conditions.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75149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440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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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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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 19 발생에 따른 서울시 골목상권 유형별 회복탄력성 및 영업 위기에 관한 분석

저자 : 이슬 ( Lee Seul ) , 김태건 ( Kim Taegeon ) , 김갑성 ( Kim Kabsung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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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유형을 구분하고,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상권별 회복탄력성과 영업 위기를 분석하였다. 우선 코로나19의 영향이 큰 상권 수요 특성을 기준으로 골목상권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회복탄력성을 측정하여 그 차이를 파악하였다. 마지막으로 생존분석을 실시하여 골목상권 유형별 생존율의 차이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골목상권은 총 4개 유형으로 분류되었고, 회복탄력성 진단 결과, 유동인구와 직장인구의 규모가 큰 유형 1과 청년층 수요의 영향이 큰 유형 2 상권에서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 영업 위기 영향요인 결과에서도 유형 2 상권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도출되었다. 골목상권 매출 위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유형 2 상권 여부, 프랜차이즈 점포 비율, 영업제한 업종 매출 비율은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면적당 상주인구와 업종 다양성은 위기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생활밀접형 상권인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회복탄력성과 영업 위기 영향요인을 분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초연구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추가 데이터 확보와 상권 유형별 세부 업종 등에 대한 차이를 반영한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In this study, we classify Seoul's Side Street Trade Areas in detail to diagnose the level of resilience and business crisi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irst, using cluster analysis, the Side Street Trade Areas is classified based on the demand to reflect the impact of COVID-19. Next, we measure the resilience of each type of the Side Street Trade Areas and identify differences between the types. Finally, in the survival analysis, we plot Kaplan-Meier curves of each type and construct a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As a result, the Side Street Trade Areas is divided into 4 types. The resilience analysis and survival analysis show that Type 1 and 2 are vulnerable compared to Type 3 and 4. Type 2 value, Franchise store ratio and Business restriction industry ratio increase the risk of crisis, while Resident population per area and Industry diversity decrease the risk.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ful in the development of local economic policy and provide beneficial support to the Side Street Trade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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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자상거래 성장에 따른 상권의 온·오프라인 매출변화 분석: 서울의 발달상권을 중심으로

저자 : 김고은 ( Kim Go-eun ) , 이정란 ( Lee Jeong-ran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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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소매 시장의 변화 양상은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 상권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오프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권들도 있으며, 온 · 오프라인 매출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성장패턴이 관찰되기도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 253개 발달상권의 온 · 오프라인 매출 변화 분석을 통해 전자상거래 시대에 매출 증가 상권의 특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집분석을 실시 하여 온 · 오프라인 매출 변화 양상이 다른 상권들을 분류하고,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권의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는 ICT 산업 지원을 통하여 상권의 온 · 오프라인 매출이 동시에 성장하는 전략을 취하거나,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경쟁력이 낮은 상권의 경우, 업무, 물류, 주거 등으로 용도변경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출구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With the growth of the e-commerce market, the retail market changes in the direction of online shopping replacing offline shopping. However, some commercial areas witness gradual increase of sales from offline stores and some commercial areas experience a new growth pattern where both online and offline sales increase togeth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commercial areas with growing sales in the era of e-commerce by analyzing the changes in online and offline sales focusing on 253 major commercial districts in Seoul To this end, clustering analysis is presented to classify commercial districts with different pattern of online and offline sales,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is suggest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commercial districts which experience sales growth. The results show that it is necessary to have a strategy to grow both online and offline sales by supporting ICT industry, or explore ways to increase the competitiveness of the commercial districts. On the contrar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exit strategies to induce transition to new growth engines by providing incentives for changing the use to office, logistics or residential areas for commercial areas with low competi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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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울 오피스 용적률과 자본환원율 관계에 관한 실증분석

저자 : 배상열 ( Bae Sang-yeoul ) , 이창무 ( Lee Chang-moo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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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의 오피스 중 실제 거래된 사례를 중심으로 잔여/초과 용적률과 자본환원율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증분석을 시도한다. 건축물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로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방식이 있다. 리모델링은 기존의 골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의 시설환경 개선하고, 기존보다 높은 지불능력이 있는 임차인을 유치하여 건물가치를 향상시킨다. 반면, 건축물이 노후 되었거나 사업성을 갖춘 경우, 용도를 혼합한 복합 건축물로 개발하기도 한다. 특히, 집합투자기구, PFV, 일반법인 등 시장참여자들은 수익을 위한 개발 검토하면서 기대가치가 높아져 거래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 사업성 검토요소 중 하나인 용적률을 검토한다. 용적률이 법정 상한보다 잔여 혹은 초과함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운용수익이 달라지며, 자본환원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오피스의 용적률 변수를 고려하여 자본환원율과의 관계적 해석을 도출한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This study attempts an empirical analysis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idual/excess floor area ratio and the capitalization rate, focusing on actual transaction cases among offices in Seoul. One of the methods of increasing the asset value of a building is remodeling and reconstruction or via redevelopment. Remodeling improves the facility's space environment while maintaining the existing frame and also increases the building's value by attracting lessees with higher capacity to pay. If the building is outdated or has business feasibility, it may be developed as a mixed-use building. In particular, market participants such as Fund, PFV, and corporations raise their expected value while reviewing development for profit, which may affect the transaction price. At this time, the floor area ratio, which is one of the feasibility review factors, is reviewed. When the floor area ratio exceeds the statutory upper limit, the expected operating income will change and may affect the capitalization rate. Therefore, this study differs from previous studies in that it derives a relational interpretation with the capitalization rate by taking into account the floor area ratio that varies per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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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바일 부동산 어플리케이션의 정보품질과 사용자특성이 사용만족과 지속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진우 ( Lee Jinwoo ) , 오세준 ( Oh Saejoon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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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모바일 부동산 앱의 품질 중 정보품질에 관한 요인들을 세분하고 모바일 사용자특성의 요인들과 함께 사용만족과 지속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설하에 연구를 진행하여 규명하고자 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 첫째, 소비자가 지각한 모바일 부동산 앱의 정보품질 하위요인 신뢰성, 적시성, 유용성이 모두 사용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비자가 지각한 모바일 부동산 앱의 사용자특성 하위 요인 혁신성, 친숙성, 자기효능감이 모두 사용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모바일 부동산 앱 서비스의 사용만족은 지속사용 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소비자가 브랜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타 기업이 제공하는 앱과는 차별화된 유용성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노력을 기울여 준다면 사용자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이다.


This study segments factors related to the information quality of real estate brokerage mobile applications based on the hypothesis that they could affect usage satisfaction and the intent to use continuously along with mobile user characteristics. An online survey is conducted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research question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ubfactors of information quality of real estate brokerage mobile applications perceived by consumers- including reliability, timeliness, and usefulness- have positive (+) effects on usage satisfaction. Second, the subfactors of user characteristics of real estate brokerage mobile applications perceived by consumers- including innovation, familiarity, and self-efficacy- have positive (+) effects on usage satisfaction. Third, usage satisfaction with the service of real estate brokerage mobile applications has significant positive (+) effects on the intent to use continuously. Thus, corporations need to implement reliable marketing communication methods so that consumers can perceive the authenticity of their brands. They also need to carry out brand marketing by providing differentiated usefulness as well as the latest information compared to other applications. In addition, corporations can increase the user's convenience by handling user opinions and complaints quickly and conveniently by implementing an interactive communication system for higher servic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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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팬데믹의 단기적 지하철 수요 변동 영향 분석

저자 : 구강모 ( Koo¸ Kang Mo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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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코로나19 이후 지하철 이용객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환승역 정보 및 역별 혼잡도 정보를 활용하여 지하철 탑승객의 혼잡역 회피 혹은 비혼잡역에 대한 선호를 분석하였다. 이는 팬데믹의 상황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개인 의지에 따라 저밀도 시설을 선택할 것이라는 가설에 기반한다. 비교 분석 기간은 정부의 체계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이전인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로 한정하였으며, 이는 강제적 규제가 아닌 개인의 의지에 따른 교통수단 선택을 분석하기 위해서이다. 주요 결과로 코로나19가 발생 후 지하철 이용객이 14%~31.4% 감소 하였으나 혼잡도가 낮은 지하철은 이용객 수가 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환승역이나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역의 유의한 이용객 감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교통수단에 대한 접근성은 부동산가격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감염병 발생 이후 대중교통 이용객 변화는 상권분석 및 주택 가격의 변동연구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논문의 시사점이 있다.


This study analyzes the change in the subway ridership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by using transit station and station density information. This analysis relies on the hypothesis that public transportation users would prefer to use stations with lower density. The treatment period is limited to the time frame before the implementation of the systematic social distancing regulation in Korea in order to capture the ridership change by the personal willingness, not by the strict regulation. This paper finds that subway ridership is negatively affected by 14%~28.5% in general. Moreover, it is found that subway ridership in the greater Seoul area increased positively in the subway stations with lower density compared with the ridership in the 2nd and 3rd quartile density stations., while the change in ridership from the transit station or stations with a higher density is found to be insignificant This paper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in that significant changes in transport accessibility or ridership can affect the house price and retail property price in propert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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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발부담금제도의 쟁점과 입법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성훈 ( Kim Sung-hoon ) , 심교언 ( Shim Gyo-eon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9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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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미국 리츠 시장의 꼬리 위험

저자 : 송정섭 ( Song Jeongseop ) , Liow Kim Hiang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9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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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리 변동이 주택가격 순환변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재윤 ( Kim¸ Jae Yoon ) , 최창규 ( Choi¸ Chang Gyu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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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후 금리와 주택가격 관련 연구에 변화가 일어났다. 금융위기 전에 발표된 연구들에서는 금리와 주택가격이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 금융위기 이후 발표된 연구에서는 금리와 주택가격의 상관관계가 음(-)이 아니거나 상호 독립적이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HP필터를 활용하여 순환변동을 변수로 활용한 연구 및 미국 기준금리를 모형에 포함시킨 연구들의 결과는 여전히 금리가 주택가격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국 기준금리를 구조 벡터자기회기 모형에 포함시킨 후 HP필터를 적용하여 금리 변동이 주택가격 순환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시간적 범위는 2000년 1월부터 2020년 12월로 전체 기간, 금융위기 전, 금융위기 후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변수는 미국 기준금리, CD금리, 통화량, 산업생산지수, 소비자물가지수, 서울 및 6대 광역시 주택가격의 순환변동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D금리 변동은 주택가격 순환변동에 음(-)의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그 영향이 제한적이다. 둘째, 미국 기준금리 변동은 주택가격 순환변동에 음(-)의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제한적이다. 셋째, 금리 변동에 대한 주택가격 순환변동은 시기(금융위기 전·후)와 지역(서울, 6대 광역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넷째, 주택가격 순환변동의 분산분해 결과 주택가격 순환변동 자체가 가장 높은 설명력을 갖고 미국 기준금리, 통화량이 높은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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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싱가포르의 주택 집단매각이 공공-민간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구강모 ( Koo¸ Kang Mo ) , 김지나 ( Kim¸ Ji Na ) , 하서진 ( Ha¸ Seo Jin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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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HDB로 알려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에 대한 정책의 변화에 대하여 살펴보고, 민간주택시장과 공공주택시장의 유사한 가격 트렌드가 최근의 시장에서도 유효한지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싱가포르 주택 시장에 관한 기존 논문들은 공공주택시장과 민간주택시장이 서로 유효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가격의 변화가 유사한 변화를 보인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최근 싱가포르 주택 시장은 이전에 보이지 않던 시장 변화가 감지되었으며, 이는 민간주택의 수요에 영향을 주어 가격 변동요인이 발생하였다. 공공주택 소유자들이 자본소득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주거 사다리의 낮은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노력이 중요하지만, 외부의 요인으로 인하여 두 시장 사이의 가격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게 되는 경우, 견고한 주거 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은 어려워진다. 본 논문은 대규모의 민간주택 집단매각이 발생할 경우, 민간 주택 시장의 수급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 수요의 증가를 일으키고, 이로 인하여 공공·민간 주택 시장의 가격 차이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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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택임대료에 미치는 개발제한구역 토지이용 유형별 근접성 가치의 시계열적 변화 분석 : 성남시를 대상으로

저자 : 김진기 ( Kim¸ Jin-ki ) , 김지연 ( Kim¸ Ji-yeon ) , 이창무 ( Lee¸ Chang-moo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5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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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00년대 이후 일부 개발제한구역의 규제완화 및 해제로 인하여 개발제한구역의 존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논의에 앞서, 먼저는 개발제한구역이 인근지역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더라도 보존상태, 사용용도 등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지며,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또한, 저렴한 지가를 이용하여 공장 등의 불법설치시설이 들어선 경우도 있는데, 이처럼 시설설치 및 기타 용도로 활용됨으로 인해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개발제한구역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제한구역의 영향력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이용용도에 따른 세분화된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토지이용형태별로 개발제한구역을 분류하여, 접근성에 따라 인근 아파트전세가격에 어떠한 영향력의 차이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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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이수영 ( Lee¸ Soo-young ) , 정의철 ( Chung¸ Eui-chul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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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여건과 연결하여 혼인율의 감소와 초혼 연령의 증가의 원인을 찾아보는 연구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자가 거주가 결혼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한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는 2011 년부터 2019년까지의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결혼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요인들의 효과가 가구주의 성별에 따라 다른지를 분석하기 위해 표본을 남성 가구주와 여성 가구주로 구분하여 추가 분석을 수행하였다.
미혼 가구주만을 대상으로 결혼 확률을 추정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표본선택 편의 존재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변량 프로빗 모형을 추정하였으며, 결혼이 관찰되는 시점 2년 전의 자가 거주 변수를 설명변수로 이용하여 결혼과 자가 거주 사이의 역 인과관계로 발생할 수 있는 내생성 문제를 통제하였다.
전체 표본을 이용한 추정 결과 자가 거주 미혼 가구주는 임차 거주에 비해 결혼 확률이 약 5.8%p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남성 가구주의 경우 자가 거주의 한계효과가 약 7%p로 측정되었으나 여성 가구주의 경우에는 자가 거주가 미혼 가구주의 결혼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혼시장에서 자가 거주의 지위 재로서의 영향, 주택자산의 독립 거주 효과, 자가 거주가 제공하는 주거 안정성과 자산 축적 가능성 등이 미혼 가구주의 성별에 따라 결혼 확률에 차별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자가 거주 대신 주택 소유 변수를 이용하였을 경우나 주택전세시장 대신 주택매매시장 변수를 분석에 이용하였을 경우에도 동일한 방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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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태요인모형을 이용한 주택가격 변동요인 분석

저자 : 함종영 ( Ham¸ Jong-young ) , 황세진 ( Hwang¸ Sejin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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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VAR(Vector Autoregression) 모형은 주택가격의 변동요인을 설명하거나 예측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다변량 시계열 분석방법이나, 자유도 손실과 과적합 문제로 많은 변수를 모형에 투입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동태요인모형을 이용하여 주택가격의 변동요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먼저, 주택시장과 거시경제와 관련 있는 총 38개의 월별 시계열 자료를 사용하여 동태요인모형을 구축하고, 주성분분석을 통해 공통요인을 추출한 후, 기본모형(VAR)과 확장모형(FAVAR)의 분석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주택가격(+), 경기동행(+), 미분양주택수(-)의 효과는 대체로 기본모형과 확장모형이 유사한 패턴을 보였으나, 주택담보대출금리의 충격효과가 미미한 기본모형과 달리, 확장모형에서는 6~7개월 후에 부(-)의 방향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 확장모형이 기본모형보다 주택가격의 변동요인을 잘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경기 관련 지표의 비중이 높은 factor1은 정(+)의 효과를 보인 후 4개월 후 효과가 급격히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고, 시장금리와 유동성 등 통화정책 관련 지표의 비중이 높은 factor2는 부(-)의 효과를 나타내며 다른 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지속효과를 유지했다. 이는 주택가격이 대출금리에 대한 충격보다 시장금리와 유동성 관련 지표에 더 강한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주택가격 변동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보다 개선된 접근방법으로 주택시장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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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국 통계청 가구펄스조사 미시자료를 이용한 고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결정요인 분석 : 주택유형·점유형태 중심으로

저자 : 박정호 ( Park¸ Jungho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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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택의 특성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자료인 가구 펄스조사(Household Pulse Survey)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부터 지금까지 미국 통계청에서 전국에 걸쳐 격주 간격으로 진행 중인 근실시간(Near Real-time) 설문조사이다. 본 연구는 가구펄스조사 미시자료와 주(State) 단위 지역자료를 결합하여 1 단계 개인·가구 수준과 2단계 지역 수준의 다층이항로짓모형을 구축하였다. 분석 결과, 다양한 인구학적·사회경제적·의료보건적 특성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유형과 주택점유형태가 모두 코로나19 백신 불신과 유의미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주택 특성 효과는 특정 집단과 특정 코로나19 팬데믹 여건 하에서 백신 불신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의 함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확대하고 백신 불신을 완화하는데 있어 개개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특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접종 교육과 캠페인 추진 시 코로나19 팬데믹 여건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지역과 특정 집단에 이들 정책적 노력이 집중되어야할 필요가 있음을 뜻한다.

KCI등재

7주요 산업단지의 산업구조 및 생산성 변화 분석

저자 : 서대현 ( Seo¸ Daehyun ) , 김갑성 ( Kim¸ Kabsung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126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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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는 국가 경제성장을 위한 핵심 거점이다. 이들은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산업구조의 변화가 발생하는데, 산업 단지의 조성목적과 시기, 지역 등에 따라 나타나는 특징별로 구조변화는 다른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본 연구는 주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의 변화가 개별 산업단지의 특성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그에 따른 산업단지의 생산성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산업 구조변화는 산업단지를 구성하고 있는 업종의 변화로 정의하였다. 입주기업의 대표업종을 기준으로 전체 생산면적 대비 점유율이 가장 높은 업종을 산업단지의 주력업종으로 정의하였으며, 주력업종의 변화와 주력업종이 전체 산업단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조변화를 파악하였다. 도출된 구조변화가 업종, 지역, 산업단지 조성시기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주력 업종과 전후방연관효과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둘째로, 산업구조 변화와 생산성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각 산업단지별 업종별 총요소생산성을 도출하였다. 총요소생산성은 초월대수함수를 활용하였으며, 총요소생산성의 연평균 증가율을 산업단지의 구조변화 유형과 비교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의 업종별 집중도가 생산성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하여, 산업단지 업종 특화와 생산성과의 관계를 함께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력업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특정 업종의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된 산업단지는 그 비율이 증가하였다. 비수도권의 도심 근교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는 주력업종의 변화가 활발하게 나타난 반면, 산업단지 업종 다양성은 산업구조 변화와 연관성이 높지 않았다. 전방연관효과가 큰 주력업종은 업종이 잘 변하지 않는 점 또한 특징적이다.
주요 요인에 따른 생산성을 살펴본 결과, 업종별로는 주력업종의 생산성이 높았으며, 산업구조 변화가 잘 발생하지 않는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단지의 생산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후도와 생산성은 상관관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구조 측면에서는 업종이 다양하고 주력업종이 변화하는 산업단지의 경우, 자본에 의한 부가가치 성장률이 높으나 총요소생산성의 증가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출된 결과를 양적 성장(부가가치 증가)과 질적 성장(생산성 증가)을 기준으로 전체 산업단지를 유형화하였을 때, 산업구조 의 변화가 적고 주력업종의 전방연관효과가 큰 경우에 총요소생산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들 산업단지는 높은 산업 특학도를 바탕으로 업종의 변화보다는 고부가가치화나 경영혁신 등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산업환경 변화 에 대웅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업종 다양성이 큰 산업단지는 신규 업종으로의 구조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구조변화는 단기적으로 생산성이 감소하므로, 산업단지 및 업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변화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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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소비자의 시장전망이 주택구매 의사 결정과 주택거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문지희 ( Moon¸ Jihee ) , 정의철 ( Chung¸ Eui-chul )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학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2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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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서 소비자의 심리적 요인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으나, 심리적 요소 자체의 형성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소비자의 주택시장에 대한 심리적 인식의 형성과 그에 따른 주택구매 의사 결정의 방향, 궁극적으로 주택거래시장 분석에 대한 심리변수의 기여도를 파악하기 위해 세 가지 분석을 진행하였다.
첫째, 가구의 개별 특성과 주택가격에 대한 시각이 주택구매에 대한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주택가격 상승을 전망한 소비자는 상승 전망 시점을 주택구입의 적기로 인식하였고, 주택구입계획을 가질 확률 또한 증가했다. 그러나 실제 가격 상승기에 구입계획을 가질 확률은 낮아졌다. 가격 상승기를 주택구입의 적정 시점으로 인지하지만, 실제 구입에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주택 처분 확률은 가격상승을 전망할 경우 높아졌다. 그러나 실제 가격 상승기에는 처분 확률이 감소했으며, 가격 하락기에 처분 확률이 증가했다. 가격 상승기 주택의 보유를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보유 효과의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둘째, 소비자의 적정 주택구입시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시계열 자료로 분석하였다. 주택구입자금 조달조건,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주택매매가격 예상 상승률, 정부의 부동산정책 기조, 소비자의 주택가격에 대한 인식이 적정 주택구입시점 판단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였다. 가구는 주택구입자금의 조달 비용이 증가하거나 가구소득에 비해 주택매매가격이 높은 시점에서 주택구입에 대한 의사가 낮아졌다. 반면 주택매매가격 예상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시기를 주택구입의 적정시점으로 인식하였는데, 여기에는 자본이득의 동기가 내포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부동산규제완화 정책도 소비자의 인식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소비자의 주택매매가격에 대한 전망도 주택구입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는데, 이 결과는 첫 번째 분석의 결과와 같은 방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국내의 다양한 소비자 심리지수와 주택매매가격과 주택매매거래량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심리지수가 주택시장에 대한 예측력을 향상시키는지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심리지수는 주택매매거래량에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택매매가격과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심리지수가 모형에 추가됨에 따라 거래량 모형의 설명력 및 예측력이 향상되었다. 심리지수와 주택가격 간에 유의미한 관계는 추정되지 않았으나, 거래량과 가격 간의 관계를 분석한 선행 연구들의 결과를 통해 심리지수와 거래량, 가격의 파급효과를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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