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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서의 심상 시뮬레이션 효과

The Effect of Imagery Simulation on Empathy

김성지 ( Kim SongJi )
  •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 : 동서정신과학 24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19-33(15pages)
동서정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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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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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들의 치료적 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공감 과정에서 의식적 정서공유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는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공감수준이 높아지는지를 검증하였다. 예비연구에서 본 연구에 사용할 공감 시나리오를 제작한 후, 145명의 참여자들에게 시나리오에 대한 공감을 요청하였고, 심상 시뮬레이션과 유추를 사용하여 공감하도록 처치하여 녹음하였다. 녹음자료를 축어록으로 작성하여 3명의 훈련된 평정자들에게 처치 전후의 공감 수준과 심상 시뮬레이션 및 유추를 평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모든 집단에서 공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심상 시뮬레이션이 공감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o increase the level of therapeutic empathy. Therefore imagery simulation which is likely to facilitate conscious emotional sharing was applied in the study to compare empathy with analogy. In the pilot study, two scenarios were develop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each empathy tool on empathy level. For the verification process, reactions of participants while reading the scenarios were recorded and the recordings were evaluated by trained raters to compare empathy levels of two different empathy tools: imagery simulation and analogy. In Study,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which they mainly used empathy tool, imagery simulation or analogy. Each group was asked to apply both imagery simulation and analogy while reading the vignette. The data were collected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highest level of empathy was shown in the group of imagery simulation with imagery simulation treatment, while the lowest level was shown in the group of analogy with analogy treatmen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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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 :
  • : 반년간
  • : 1738-120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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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1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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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년여성의 감사성향과 우울의 관계: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저자 : 안현주 ( An HyunJoo ) , 김정남 ( Kim Jeangnam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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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감사성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40∼64세 여성 480명을 대상으로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462부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 간에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서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성향과 우울은 부적 상관을, 감사성향과 자기자비는 정적 상관을, 자기자비와 우울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감사성향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기자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감사 수준이 낮은 중년여성들이 우울한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기자비가 낮을 때 우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e object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relation of gratitude, self-mercy, and depression targeting for middle-aged women and verify moder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between gratitude and depression. Thus four hundred eighty women aged from forty to sixty four who are living in Busan were examined and four hundred sixty two data are included. Collected questionnaires carry out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25.0. The results of research are as follows : First of all,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as a result of searching connection between gratitude,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There is negative relation between gratitude and depression, and between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Otherwise, gratitude and self-compassion have positive correlation. Secondly, it was shown that self-mercy has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ratitude and depression. Consequently, It is highly possible that depression breaks out when middle-aged women who have low degree of gratitude cannot accept their boundaries and have low self-mercy. This suggests that self-compassion has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ppreciation propensity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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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감에서의 심상 시뮬레이션 효과

저자 : 김성지 ( Kim SongJ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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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들의 치료적 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공감 과정에서 의식적 정서공유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는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공감수준이 높아지는지를 검증하였다. 예비연구에서 본 연구에 사용할 공감 시나리오를 제작한 후, 145명의 참여자들에게 시나리오에 대한 공감을 요청하였고, 심상 시뮬레이션과 유추를 사용하여 공감하도록 처치하여 녹음하였다. 녹음자료를 축어록으로 작성하여 3명의 훈련된 평정자들에게 처치 전후의 공감 수준과 심상 시뮬레이션 및 유추를 평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모든 집단에서 공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심상 시뮬레이션이 공감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o increase the level of therapeutic empathy. Therefore imagery simulation which is likely to facilitate conscious emotional sharing was applied in the study to compare empathy with analogy. In the pilot study, two scenarios were develop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each empathy tool on empathy level. For the verification process, reactions of participants while reading the scenarios were recorded and the recordings were evaluated by trained raters to compare empathy levels of two different empathy tools: imagery simulation and analogy. In Study,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which they mainly used empathy tool, imagery simulation or analogy. Each group was asked to apply both imagery simulation and analogy while reading the vignette. The data were collected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highest level of empathy was shown in the group of imagery simulation with imagery simulation treatment, while the lowest level was shown in the group of analogy with analogy treatmen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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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

저자 : 박은서 ( Park EunSeo ) , 김동원 ( Kim Dongwon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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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71명에게 부모-자녀 유대질문지, 자기조절학습 척도 및 자기결정성 척도를 설문하여 얻은 자료에 대해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조절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결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기결정성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효과가 있었다. 자기결정성이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보인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결정성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determination on the effect of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on self-regulated learning. This study conducted correlation analysis and analyz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SPSS 18.0 and AMOS 18.0 for data obtained by surveying 371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in four-year-course universities with Parental Bonding Instrument, Self-Regulated Learning Scale, Self-Determination Scale.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had no direct effect on self-regulated learning. Second,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had a direct effect on self-determination. Third, self-determination had a complete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and self-regulated lear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that showed self-determination's complete medi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self-regulated learning suggest that facilitating self-determination is effective to improve the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of college students who experienced no care from parents or overcaring attitude of parents. Based on the major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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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학생의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다겸 ( Yoo DaGyeom ) , 황경열 ( Hwang KyungYeol ) , 용홍출 ( Yong HongChool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6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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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대구·경북 및 제주도 소재에 재학 중인 일반계 고등학생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미래지향 시간관, 자기조절학습 전략, 성취동기 검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주요 변인의 기술통계, 차이검증, 상관관계, 중다회귀모형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고등학생의 학년, 성적에 따라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 및 성취동기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전략, 성취동기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지향시간관의 하위요인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하위 요인 또한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미래지향 시간관의 가치와 수단성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성취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하위요인 성취가치, 행동통제, 학업시간 관리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성취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은 모두 성취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examine the impact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of high school students on their achievement motivation. The study was conducted on 417 ordinary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Gyeongsangbuk-do Province and Jeju Island. The tools used in the study are future time perspective,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nd achievement motivation tests. Collected materials analyzed technical statistics, difference verification, correlation, and impact verification of key variables using the SPSS 19.0 program. Research results show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nd achievement motivation based on grade and year of high school students, and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lso, looking at the impact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on the motivation for achievement, we found that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ll affect the achievement motivation. As a result, looking at impact of the subfactor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the subfactor of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on the achievement motivation, it was shown statistically significant.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value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instrumentality, the higher the achievement motivation, and the higher the score of achievement value, behavioral control, and study time management, which are sub-factors of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the higher the achievement motivation. Therefore, it was found that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ll affect the achievement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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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부집단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 2011~2020년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미 ( Kim Hyunm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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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연구 동향과 세부 내용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그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부부 집단', '부부 집단상담',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내의 석, 박사 학위 논문 및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부부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관련 논문 35편을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연도별 논문 수, 집단상담의 이론적 근거 및 집단 주제, 측정 변인, 연구설계, 프로그램의 구조적 요인, 효과로 정하였다. 선정된 문헌들을 체계적 문헌 고찰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의 주제로는 관계 향상 및 결혼만족, 의사소통을 가장 많이 다루었다. 측정도구로는 결혼만족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도구와 친밀감 척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연구 설계방법으로는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추후검사 설계가 가장 많았으며, 자료 처리는 양적 분석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참여대상은 중년기와 결혼 초기를 대상으로 한 논문이 가장 많았고 참여 인원은 6-8쌍이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 회기 및 운영소요시간으로는 6-9회기, 120분-150분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추가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research trends and details of the Korean couple group counseling program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their characteristics. To this end, this study uses keywords such as 'couple group', 'couple group counseling', and 'couple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provides thesis and dissertation for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in Korea from 2011 to 2020 in the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RISS). 35 papers related to group counseling programs for couples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were analyzed. The analysis criteria were determined by the number of papers by year, the theoretical basis for group counseling and the group theme, measurement variables, research design, structural factors and effects of the program.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selected documents using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method are as follows. Most of the papers did not present the theoretical basis for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the topics of the program dealt with relationship improvement, marriage satisfaction, and communication the most. Marriage satisfaction was used the most as a measurement tool, followed by a communication tool and a compactness scale. As the study design method, the experiment-control group pre- and post-test design was the most common, and quantitative analysis was used more for data processing.
Participating subjects were the most frequent papers targeting middle-aged and early marriages, and 6-8 couples were the most, and 6-9 sessions and 120-150 minutes were the most in terms of program sessions and operating hours.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the study of the couple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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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 성인남성의 부모이혼 수용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저자 : 송정음 ( Song JeongUm ) , 진명일 ( Jin MyungIl ) , 김성지 ( Kim SongJ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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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남성으로 살면서 성인기에 부모이혼을 경험한 이혼가정 자녀가 어떠한 경험을 하며, 삶을 살아 나아 가는지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연구이다. 자문화기술지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Mandelbaum(1973)이 제시한 '삶의 영역', '전환점' 그리고 '적응'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삶의 영역은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가족', '서서히 드리우는 그림자'로, 전환점은 '입영통지서 같은 부모이혼', '부모이혼이란 흉터'로, 적응은 '나에 대한 인식의 시작',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한 부모', '부모이혼 이후에 성장한 나'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한 자녀가 부모이혼을 통해 심리 내적으로 어떠한 것들을 경험하고, 이혼가정 자녀로서의 삶을 어떻게 수용하며 살아가는지 알아보았다. 이와 같이 부모이혼으로 자녀가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사회문화적 맥락을 들려줌으로써 부모이혼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에 대해 재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a study of self-cultural technology on what experiences children from divorced families who have lived as men in Korean society and experienced parental divorce in adulthood experience and live their lives. Using the research method of the journal Self-Cultural Technology, it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Area of Life", "Conversion Point" and "Adaptation" presented by Mandelbaum (1973). According to the study, the areas of life were "Our Family" and "Shadowing Slowly," and the turning point was "Parent Divorce Like a Notice of Military Service," "Parent Divorce Scars," and adaptation was "Beginning of Perception of Me," "Parents Face to Person," and "I Grow Up After Parents Divorce." Based on these findings, we found out what a child experiences psychologically through parental divorce and how he or she accepts life as a child of a divorced family. As such, it is meaningful in that it can reconsider existing ideas about parents' divorce by telling the socio-cultural context of what their children experience with parental div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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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가 성인여성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차현희 ( Cha HyunHee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1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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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적극적명상(Active Imagination)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성인여성 8명으로 선정하였다.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서울에 위치한 심리상담센터에서 주 2회 90분간 총 10회기에 걸쳐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실천하고자, 객관적인 뇌파검사 도구인 BES-2000을 통해 스트레스를 측정하여, 뇌파측정을 통한 스트레스의 감소 변화를 확인하였다. 검사 측정 시기는 적극적명상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 2주 전에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결 2주 후에 사후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후에 참가자들의 스트레스가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객관적인 뇌파검사 검증방식을 통해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가 있었음을 검증하였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가 소수의 성인여성에 국한되어, 지역, 연령, 참여자 수 등의 한계로 본 연구를 일반화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이 뇌의 긍정적인 기능(기억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Mandala Art Therapy using Active Imagination for adult women and to see if it is effective in reducing stress. The study subjects were selected as 8 adult women exposed to stress environments.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was conducted individually for a total of 10 sessions for 90 minutes twice a week at the psychological counseling center located in Seoul. In order to prac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stress was measured through BES-2000, an objective EEG test tool, and the change in stress reduction through EEG measurement was confirmed. As for the timing of the test, a pre-test was conducted two weeks before the active meditation mandala art treatment program, and a post-test was conducted two weeks after the program was terminated. Looking at the results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participants' stress decreased after participating in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was verified that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had an effect on stress reduction through an objective EEG verification method.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study subjects are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adult women, and it is somewhat unreasonable to generalize this study due to limitations such as region, age, and number of participants. In a follow-up study, it would be good to check whether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also affects the positive functions of the brain (memor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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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년여성의 감사성향과 우울의 관계: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저자 : 안현주 ( An HyunJoo ) , 김정남 ( Kim Jeangnam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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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감사성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40∼64세 여성 480명을 대상으로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462부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 간에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서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성향과 우울은 부적 상관을, 감사성향과 자기자비는 정적 상관을, 자기자비와 우울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감사성향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기자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감사 수준이 낮은 중년여성들이 우울한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기자비가 낮을 때 우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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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감에서의 심상 시뮬레이션 효과

저자 : 김성지 ( Kim SongJ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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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들의 치료적 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공감 과정에서 의식적 정서공유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는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공감수준이 높아지는지를 검증하였다. 예비연구에서 본 연구에 사용할 공감 시나리오를 제작한 후, 145명의 참여자들에게 시나리오에 대한 공감을 요청하였고, 심상 시뮬레이션과 유추를 사용하여 공감하도록 처치하여 녹음하였다. 녹음자료를 축어록으로 작성하여 3명의 훈련된 평정자들에게 처치 전후의 공감 수준과 심상 시뮬레이션 및 유추를 평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모든 집단에서 공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심상 시뮬레이션이 공감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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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

저자 : 박은서 ( Park EunSeo ) , 김동원 ( Kim Dongwon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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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71명에게 부모-자녀 유대질문지, 자기조절학습 척도 및 자기결정성 척도를 설문하여 얻은 자료에 대해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조절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결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기결정성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효과가 있었다. 자기결정성이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보인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결정성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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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학생의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다겸 ( Yoo DaGyeom ) , 황경열 ( Hwang KyungYeol ) , 용홍출 ( Yong HongChool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6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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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대구·경북 및 제주도 소재에 재학 중인 일반계 고등학생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미래지향 시간관, 자기조절학습 전략, 성취동기 검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주요 변인의 기술통계, 차이검증, 상관관계, 중다회귀모형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고등학생의 학년, 성적에 따라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 및 성취동기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전략, 성취동기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지향시간관의 하위요인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하위 요인 또한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미래지향 시간관의 가치와 수단성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성취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하위요인 성취가치, 행동통제, 학업시간 관리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성취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은 모두 성취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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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부집단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 2011~2020년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미 ( Kim Hyunm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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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연구 동향과 세부 내용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그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부부 집단', '부부 집단상담',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내의 석, 박사 학위 논문 및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부부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관련 논문 35편을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연도별 논문 수, 집단상담의 이론적 근거 및 집단 주제, 측정 변인, 연구설계, 프로그램의 구조적 요인, 효과로 정하였다. 선정된 문헌들을 체계적 문헌 고찰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의 주제로는 관계 향상 및 결혼만족, 의사소통을 가장 많이 다루었다. 측정도구로는 결혼만족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도구와 친밀감 척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연구 설계방법으로는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추후검사 설계가 가장 많았으며, 자료 처리는 양적 분석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참여대상은 중년기와 결혼 초기를 대상으로 한 논문이 가장 많았고 참여 인원은 6-8쌍이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 회기 및 운영소요시간으로는 6-9회기, 120분-150분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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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 성인남성의 부모이혼 수용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저자 : 송정음 ( Song JeongUm ) , 진명일 ( Jin MyungIl ) , 김성지 ( Kim SongJ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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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남성으로 살면서 성인기에 부모이혼을 경험한 이혼가정 자녀가 어떠한 경험을 하며, 삶을 살아 나아 가는지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연구이다. 자문화기술지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Mandelbaum(1973)이 제시한 '삶의 영역', '전환점' 그리고 '적응'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삶의 영역은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가족', '서서히 드리우는 그림자'로, 전환점은 '입영통지서 같은 부모이혼', '부모이혼이란 흉터'로, 적응은 '나에 대한 인식의 시작',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한 부모', '부모이혼 이후에 성장한 나'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한 자녀가 부모이혼을 통해 심리 내적으로 어떠한 것들을 경험하고, 이혼가정 자녀로서의 삶을 어떻게 수용하며 살아가는지 알아보았다. 이와 같이 부모이혼으로 자녀가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사회문화적 맥락을 들려줌으로써 부모이혼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에 대해 재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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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가 성인여성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차현희 ( Cha HyunHee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1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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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적극적명상(Active Imagination)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성인여성 8명으로 선정하였다.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서울에 위치한 심리상담센터에서 주 2회 90분간 총 10회기에 걸쳐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실천하고자, 객관적인 뇌파검사 도구인 BES-2000을 통해 스트레스를 측정하여, 뇌파측정을 통한 스트레스의 감소 변화를 확인하였다. 검사 측정 시기는 적극적명상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 2주 전에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결 2주 후에 사후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후에 참가자들의 스트레스가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객관적인 뇌파검사 검증방식을 통해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가 있었음을 검증하였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가 소수의 성인여성에 국한되어, 지역, 연령, 참여자 수 등의 한계로 본 연구를 일반화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이 뇌의 긍정적인 기능(기억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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