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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보건소 진료량 변화분석

Transitional Analysis on the healthcare services of public health center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박혜기 ( Hyeki Park ) , 양유선 ( Yu Seon Yang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33-44(12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ethods
Ⅲ. Results
Ⅳ. Discussion
Conclusion
Acknowledgement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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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연구목적 : 한국은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진료서비스를 긴급히 축소하고 의료진을 방역 업무에 배치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대응이 보건소의 진료제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8년 12월부터 2020년 8월(85주)까지 국민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청구 자료를 사용하였다. 코로나19 유행 전, 확산기, 회복기의 세 단계를 기준으로 단적절 시계열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지역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별 하위 그룹 분석 또한 수행되었다.
주요결과 : 코로나19의 발생(β: -64,448, P value <0.0001)과 확산(β: -7,346, P value: 0.0003)이 보건소 이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시점에(β: 27,650, P value: 0.0176)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점차 증가했다(β: 8,507, P value <0.0001).
결론 :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보건소에서 의료 서비스 제공량이 감소했으며, 유행이 약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보건소의 의료제공에 공백이 존재했음을 의미하며, 보건소의 주요 이용자인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Background : In the Republic of Korea, medical personnel at the Public health centers (PHCs) were urgently deployed to the quarantine while the healthcare projects and medical treatments are scaled back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impact of COVID-19 response on the number of visits at PHCs.
Materials and methods : The Republic of 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and Medical Aid claims data between December 2018 and August 2020 (85 weeks) were used. Interrupted time series and segmented regression model was conducted for statistical analysis by three stages (pre-wave period, the spreading period during the wave and recovery period). Subgroup analysis was performed based on the regions.
Results : The results showed that the outbreak (β: -64,448, P value < 0.0001) and the spreading (β: -7,346, P value: 0.0003) of COVID-19 decreased the number of visits. The volume increased when the social distancing was eased (β: 27,650, P value: 0.0176), and gradually increased (β 8,507, P value < 0.0001).
Conclusion : In conclusion, the COVID-19 pandemic decreased the volume of healthcare services at PHCs. However, it was not fully recovered again despite the weakening of the prevalence, implying that the vacuum of healthcare has existed at PHCs. The findings suggest the importance of alternative supports for healthcare for the vulnerable, who are the main user of health centers.

UCI(KEPA)

I410-ECN-0102-2022-500-000768926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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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1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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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의 지속근무를 위한 개선방안 조사연구

저자 : 송이슬 ( Song Eseul ) , 우다래 ( Woo Da-rae ) , 고광필 ( Ko Kwang-pil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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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력의 지속적인 근무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함에 있다.
방법 : 인천에 위치한 2개의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의료인력의 지속근무와 관련된 요인을 20개를 선정하여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요인에 대하여 중요도와 실행가능성을 Likert 7점 척도로 조사하였다. 대상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지속근무 관련 요인의 중요도와 실행가능성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test를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Importance-Performance 분석을 응용하여 결과 값을 4사분면에 시각화했다.
결과 : 중요도 및 실행가능성 모두 높은 9가지 항목은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요인들이다. 실무교육 확대, 기관 이미지 및 평판 쇄신, 진료시스템 선진화, 의료인 보호기전 마련, 커뮤니케이션 강화, 의사결정 참여, 신규인력 직무교육 강화, 진료지원 및 병동보조인력 확충, 출퇴근 접근성 개선이었다. 급여수준 현실화와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은 중요도는 높으나 실행가능성이 낮은 요소로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요인임을 제시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의 근무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여 공공의료인력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s to identify plans for improving the work conditions of continuously employed medical personnel engaged in public medical centers in Incheon, South Korea.
Methods : The participants were employees of a public medical center and recruited in two public medical centers located in Incheon. A survey instrument developed by the authors was used, and its reliability was assessed. The 7-point Likert scale was used to measure the importance and feasibility of the factors related condition of continuously employed.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was performed using SPSS 21.0. Frequency assessment and t-test were performed, an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used and were visualized in four quadrants.
Results : Results showed that the following nine factors had the highest importance and feasibility: expanding professional practical education, improving the image and reputation of institutions, improving the medical care and information system, establishing medical personnel protection mechanisms, strengthening communication, participating in decision-making, providing sufficient job training to new employees, increasing medical support personnel, and improving access to commuting. Factors related to salary increase and compensation were of high importance; however, they were found to have low feasibility, thus requiring mid-to-long-term improvement plans.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medical care and public servic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work environment so that medical personnel can work sustain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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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과의 관련성: 여성가족패널조사 활용

저자 : 안정현 ( Jeong Hyun Ahn ) , 이단비 ( Dan Bi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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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기혼 여성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기혼 남성의 가사 노동 여부가 기혼 여성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0년 여성가족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685명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우울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층화 분석에서, 기혼 여성의 여가시간과 기혼 남성의 가족과 보내는 시간으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기혼여성은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았을 때 우울하였다 (OR=1.42, 95% CI=1.15-1.74).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과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모두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 : OR=1.46, 95% CI=1.09-1.95;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OR=1.36, 955 CI=1.01-1.82). 또한, 기혼 남성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중에서,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OR=1.48, 95% CI=1.12-1.95).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참여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여성의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 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가사노동의 질을 포함한 모형을 고려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Purpose :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o identify depressive symptoms factors among married women and analyze the effect of married men's housework on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Methods : This study included 6,685 married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2020. A chi-squared test was used to assess baseline characteristic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 and depressive symptoms. In subgroup analysi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find the association between married men's participation in housework and depressive symptoms by leisure time and time married men spent with family.
Results : Married women were depressed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OR=1.42, 95% CI=1.15-1.74). Among married women who spend more and less time in leisure time,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were associated with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more leisure time: OR=1.46, 95% CI=1.09-1.95; less leisure time: OR=1.36, 95% CI=1.01-1.82). Also, married women were increased risk of depressive symptoms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among married women with married men who were not spend time with family (OR=1.48, 95% CI=1.12-1.95).
Conclusion : This study confirmed that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were risk factor related to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 The government need to consider married men's housework when they are preparing measures to improve married women's mental health. In future studies, it is necessary to analyze in consideration of a model including the quality of hous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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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관련 요인

저자 : 류선정 ( Seon-jeong Ryu ) , 황태윤 ( Tae-yoon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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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자가관리정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 삶의 질을 파악하고 삶의 질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상은 대구시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17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 195명이었다. 분석자료는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여부가 유의한 삶의 질을 구분하는 관련 요인은 아니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나이, 자가관리정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로, 자가관리정도와 연령대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았고, 수면의 질이 낮고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삶의 질은 낮았다.
결론 :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재방안의 개발과 관리가 필요하다. 개방적인 의사소통과 꾸준한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신뢰 관계 구축으로 환자 스스로 건강 상태를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자가관리정도를 증진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lf-management level, stress, quality of sleep, and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Crohn's disease and ulcerative colitis), and to analyz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Methods : The subjects were 195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between the ages of 17 and under 65 who visited a university hospital in Daegu. Data has been derived from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Results :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find out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whether Crohn's disease or ulcerative colitis were not a significant factor in distinguishing the quality of life.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were age, self-management degree, stress, and quality of sleep. Higher levels of self-management and higher age groups had higher quality of life, and lower quality of sleep and higher stress had lower quality of life.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patien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manage interventions to manage stress and improve quality of sleep. Support is needed to positively recognize the patient's health status and to improve the degree of self-management by establishing a relationship of trust and emotional support through open communication and constant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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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득 수준에 따른 음주행동과 관련된 불평등 이해를 위한 탐색적 연구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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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2007-2009)와 7기(2016-2018)자료를 활용하여 각각 16,851명과 17,48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소득수준에 따른 음주행동의 불평등을 측정하기 위해 월간 음주경험과 고위험 음주경험에 대한 집중지수(Concentration Index, CI)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2007-2009년)와 7기(2016-2018)에서 모두 소득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월간 음주경험 및 고위험 음주경험이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별과 연령으로 층화하여 여성의 음주행동의 불평등을 살펴보면, 월간 음주경험의 경우 35-64세 장년집단에서 집중지수가 양(+)의 값을 나타냈으며, 고위험 음주의 경우 35세-64세 장년집단과 65세 이상 노년집단에서 저소득 편향의 불평등을 보였다. 한편 남성의 음주행동 불평등을 살펴보면, 월간 음주경험의 경우 35세-64세 장년집단과 65세 이상 남성 노년집단에서 고소득 편향의 불평등이 확인되었다.
결론 : 월간음주경험과 고위험음주경험과 관련한 고소득 집중 불평등을 고려할 때 알코올의 물리적 접근성을 제한하는 정책을 통한 주류세 인상과 같은 가격조정과 소비억제 정책은 음주 불평등을 감소시키는 효과에는 제한적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성별과 연령별에 따른 알코올 소비패턴과 규모를 파악함과 동시에 사회 규범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구집단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알코올 정책의 개발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income-related inequalities in drinking behaviours among Korean adults over the past 10 years.
Methods : For this study,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KNHANES) wave 4(2007-2009) and wave 7(2016-2018) were used, and a total number of 16,851 and 17,480 in each wave were included in the analytic models. To measure income-related inequalities, Concentration Index(CI) was calculated for monthly drinking and high-risk drinking behaviours.
Results : Income-related inequalities in monthly and high-risk drinking behaviours exist, suggesting that alcohol consumption was concentrated in individuals with higher income. In addition, the results from age-sex stratified analyses indicated pro-rich inequalities in women aged 35-64, men aged 35-64 and aged 65 & older. With respect to high-risk drinking, pro-poor inequalities in women aged 35-64 and aged 65 & older were observed.
Conclusions : These findings suggest a need for policy development to regulate physical availability of alcohol products. Thus, age-sex specific alcohol policy interventions are recommended to reduce income-related inequality and harmful alcohol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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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델을 적용한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타운 입주 의도 영향요인 연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자 : 박애준 ( Aejun Park ) , 조현 ( Hyun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6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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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델을 적용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실버타운 입주 의사 결정 과정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 :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수도권 지역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를 연구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유효표본 400부를 확보하여 최종 실증분석에 이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4.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하여 경로분석과 영향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총 9개의 가설 중 6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실버타운 입주에 관한 열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적 기대정서(β=0.362, t=3.771, p=0.000), 부정적 기대정서(β=0.349, t=6.236, p=0.000), 사전지식(β=0.132, t=2.491, p=0.013) 으로 확인되었고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행동통제(β=0.100, t=2.461, p=0.014), 사전지식(β=0.129, t=2.866, p=0.004), 열망(β=0.745, t=14.814, p=0.000)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열망은 실버타운 입주 의도를 예측함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 열망은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사전지식은 열망과 입주 의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어 실버타운 직접방문이나 숙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실버타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것이 실버타운 입주 의사결정 과정에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Baby Boom Generation's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and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moving into Silver Town by applying the extended model of goal-directed behavior.
Methods : A survey of baby boom generation's in Gyeonggi-do, including Seoul, and Incheon Metropolitan City (born 1955-1963) was conducted, 400 valid samples were secured and used for final empirical analysi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SPSS 26.0 and AMOS 24.0.
Results : Six of the nine hypotheses were supported. Factors influencing the desire to move into Silver Town were identified as positive anticipated emotions (β=0.362, t=3.771, p=0.000), negative anticipated emotions (β=0.349, t=6.236, p=0.000), and prior knowledge (β=0.132, t=2.491, p=0.013).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were identified as Perceived behavioral controls (β=0.100, t=2.461, p=0.014), prior knowledge (β=0.129, t=2.866, p=0.004), and desire (β=0.745, t=14.814, p=0.000). Desire was confirme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in predicting the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Conclusions : Desire was foun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intention to move into Silver Town and it was found that prior knowledge affects both desire and intention to move in. Operating programs to visit Silver Town or experience accommodation and it suggested that providing specific information on Silver Town in advance is important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moving into Silver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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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간호조무사 직무분석을 통한 대한민국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항목

저자 : 김명성 ( Myeong Seong Kim ) , 남영희 ( Young Hee Nam ) , 이윤현 ( Yoon Hye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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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우리나라 간호조무사 직무를 분석하여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 사항을 의논하고자 한다.
방법 : 질적 연구 방법으로 간호조무사 직무,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한 논문과 보고서를 조사하였고, 간호조무사 관련 전문가들(특성화고등학교 교사, 간호학 교수, 간호조무사 양성학원, 의사, 한의사)과 세미나 및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심도있는 간호조무사의 직무 특성 및 자격증 취득에 관하여 확인하였다. 추가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을 위한 포괄적 의견 수렴을 위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10명의 간호사와 7명의 간호조무사 양성 교사 및 학원장 참여로 시행하였고, 또한 양적 연구 방법으로 256명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대상의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질적 연구 결과를 확인하는 체계로 하였다.
결과 : 연구 결과 우리나라 간호조무사의 직무 범위는 상당히 포괄적이고 다양하였으나, 현행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임상에 요구되는 전문적 직무 수행을 위하여서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 결과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직무기반 개선의 필요성이 있고 이론적 학문 기반 평가보다는 “감염 예방”, “응급 대응” 등 실무 중심에 기반하여 문제 출제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결론 :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을 위해서는 간호조무사가 실질적으로 행하여지는 분야(감염과 응급)에서의 시험 출제 강화 및 교육이 이루어져야 임상에서(1차 병원 및 환자) 높은 요구도를 만족시킬 수 있겠다.


Background : It aimed to analyze the duties of nurse assistants and to provide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the Korea Nurse Assistant Licensing Examination (KNALE).
Methods : In order to understand the job characteristics, job content and requirements and KNALE topics were reviewed. Furthermore, the experts' opinions concerning nurse assistants (specialized high school teachers, nursing and health professors, nursing academy directors, physicians, and oriental medicine doctors) were assessed. A seminar for convergence, a focused group interview with 10 nurses and 7 health scientists, was done. The online questionnaire for 265 nurses, nurse assistants, health science majors, and medicine majors were also conducted.
Results : The survey from experts and nurse assistants revealed that the job characteristics of a nurse assistant are diverse and that the KNALE is structured in a way that does not match the professionalism required on the field. The job-based exam items should be included to improve the KNALE. Specifically, the number of practice-based items should be greater than that of theory-based items and should emphasize on “infection and injury” and “emergency response” areas. The inclusion of a former nurse assistant who can contribute to items production and item review is highly favored to improve the items' suitability to nurse assistant's job.
Conclusion :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examination items by placing a greater emphasis on areas of “infection and injury” and “emergency response,” because a high level of such knowledge is demanded from nurse assistants who work in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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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에 영향을 주는 요인: COVID-19 이전과 이후 비교

저자 : 김혜지 ( Hye Ji Kim ) , 우혜경 ( Hyekyung W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8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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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는 COVID-19 전후 청소년의 비만과 과체중의 현황을 파악하고 비만과 관련성이 높은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 109,28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는 제16차(2019년)과 제17차(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한 요인을 파악하고자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 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 높은 요인은 낮은 경제력, 낮은 학업수준, 패스트푸드 미 섭취,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인지했을 경우 등으로 나타났다. COVID-19 이후 비만의 위험비가 증가한 요인은 비만 남학생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인지한 경우(OR=1.69, 95% CI 1.58-1.81; 2019년 남학생/ OR=1.71, 95% CI 1.60-1.83; 2020년 남학생)로, 비만 여학생은 경제 수준이 낮은 경우(OR=1.44, 95% CI 1.27-1.63; 2019년 여학생/ OR=1.55, 95% CI 1.38-1.75; 2020년 여학생)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만과 과체중에 취약한 집단을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Purpose : The aim of study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obesity and overweight in adolescents before and after COVID-19 and find out the factors that factors associated with obesity.
Methods : The subjects of study were 109,282 adolescents from middle school to high school students. Data were used from the 16th and 17th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2020, Ministry of Education. Data were used from the 16th(2019) and 17th(2020)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xplore the impact of associated with obesity and overweight.
Results : Factors associated with adolescents' obesity and overweight are low economic levels and low academic levels, not eating fast food, and recognizing that they were not healthy. Factors that increased the risk of obesity after COVID-19 are as follows. Male adolescents are at risk of obesity when they perceive themselves to be unhealthy(OR=1.69, 95% CI 1.58-1.81; 2019 male /OR=1.71, 95% CI 1.60-1.83; 2020 male). Female adolescents are at risk of obesity when they low economic levels(OR=1.44, 95% CI 1.27-1.63; 2019 female /OR=1.55, 95% CI 1.38-1.75; 2020 female).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health of adolescents, groups vulnerable to obesity and overweight should be prioritized. It is necessary to provide education programs that encourage proper eating habits and physical activities in preparation for WITH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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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의 변화

저자 : 진수희 ( Soo-hee Ji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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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대규모 발생을 보인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신체활동의 변화와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 2019년, 2020년 대구시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 14,609건을 사용하여, 신체활동의 변화정도를 확인하고 연령, 소득, 직업과 같은 특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주요결과 : 2019년에 비해 2020년도의 걷기, 중등도, 격렬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이 모두 감소하였고, 특히 모든 연령층, 모든 소득층, 모든 직업군에서 신체활동이 감소하였다.
걷기 실천율은 20대, 월 소득 400만원 이상, 사무직에서 많이 감소하였으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40대, 월 소득 300-400만원, 농림어업직에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2019년과 비교하여 2020년도의 걷기실천율의 오즈비가 0.82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의 오즈비가 0.69배로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조사대상에서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걷기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았고, 19-20세 비해 40대는 걷기 실천율이 낮았고,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30대, 40대, 50대, 70세 이상에서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 소득에서는 소득이 낮은 군에 비해 소득이 높은 군에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고, 직업에서는 전문행정직에 비해 기타가 걷기 실천율이 낮았다.
결론 : 장기화되고 있는 COVID-19으로 인해 신체활동의 감소도 지속되어 감염성 질환 및 만성질환에 미치는 질병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체활동 감소가 큰 집단군을 우선순위로 하면서, 인구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공중보건학적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Objectives : We investigated changes in physical activity(PA) and characteristic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Daegu city.
Methods : 14,609 subjects were selected from 2019, 2020 Community health survey in Daegu. We analyzed the relation to changes in physical activity and characteristics such as age, income, occupation.
Results : The rate of walking(OR 0.82) and moderate-to-vigorous PA(MVPA; OR, 0.69) decreased in 2020 compared to 2019, and in particular, in all age, income, and occupation groups. The walking in 2020 decreased a lot in 20s, monthly income of over 4 million won, and office workers. And the rate of MVPA decreased the most in their 40s, monthly income of 3-4 million won, and job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y. In the 2020 survey, women's rate of walking and MVPA were lower than that of men. Compared to 20s, the rate of walking was lower in 40s. MVPA rat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ir 30s, 40s, 50s, and over 70s than in 20s. The rate of MVPA was higher in all the groups with monthly income over 2 million won compared to less than 2 million won. The rate of walking in others was lower than that of professional administrative.
Conclusions : The prolonged reduction in physical activity due to COVID-19 may increase the burden of disease on infectious and chronic diseases. Therefore, a public health intervention is essential to increase PA for the group with a high decrease in PA and then interventions are needed involving the entire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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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 혈중 비타민 D에 의한 전립선암 발생 증가에 관한 가설

저자 : 배종면 ( Jong-myon B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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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대장암과 유방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원발암에 있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경우 오히려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체계적 고찰연구들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의 체계적 고찰연구들을 리뷰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의 체계적 고찰연구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새로운 가설제시를 위하여 갱신한 용량-반응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결과 : 2014년 이전에 출판된 역학연구들을 선정한 체계적 고찰연구들은 혈중 비타민D 수준이 낮을수록 전립선암 발생위험이 높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메타분석을 위하여 선정한 논문수가 19편을 넘어서면서 정 반대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17편의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와 5편의 추적 연구를 나누어 분석했을 때로 같은 결론을 얻어내었다. 용량-반응 메타분석은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 :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결론을 재확인하였다. 이에 역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6가지 주요 가설들 -전립선암의 이질성, 건강검진에 따른 오류개입, 비선형 U 형 관련성, 전립선암 발생 단계에 따른 효과, 비타민D 수용체 유전자의 다형성- 을 정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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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벨트 착용과 음주운전의 관계

저자 : 장하은 ( Ha-eun Jang ) , 장지민 ( Ji-min Jang ) , 허민희 ( Min-hee Heo ) , 노진원 ( Jin-won Noh ) , 김장묵 ( Jang-mook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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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에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통제하여 안전벨트 착용에 따른 음주운전 경험 여부의 관계를 파악하고,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음주운전 경험 여부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3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만 19세 이상인 설문응답자 중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관련 문항에 응답한 3,312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평상시 안전벨트 착용 여부와 최근 1년 내 음주운전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평상시에 안전벨트를 항상 착용하는 사람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음주운전 경험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음주운전의 영향요인은 성별, 결혼상태, 교육수준, 경제활동 상태, 거주지역으로 나타났다.
결론 : 안전벨트의 착용이 자동차 음주운전과 유의한 관계를 지녔음을 알 수 있으며, 본 연구 결과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 향상 및 교통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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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제공 특성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운영 측면에서의 함의를 중심으로

저자 : 배민숙 ( Min Sook Bae ) , 송현종 ( Hyunjong S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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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1월 시작한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서비스 제공 내용 및 방법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여 효과적인 의원 기반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운영 측면에서의 근거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자료를 이용하여 일차의료 만성질환괸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1년 추적하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수행되었다. 복약순응도 80% 기준으로 순응군과 비순응군으로 구분하였으며, 기저시점에서의 성, 연령, 의료보장형태, 소득수준, 거주지역, 동반상병지수, 복약순응도를 통제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결과 : 고혈압 환자에서는 연간 6회 미만의 교육을 받은 환자에 비하여 6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4이었으며, 1년간 한 번도 환자관리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00이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1회당 평균 교육을 5분 이하로 받은 환자에 비하여 20분 초과해서 받은 환자에서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2.45이었다.
결론 : 연간 교육횟수 및 관리회수, 교육회당 교육시간이 고혈압, 당뇨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서비스 제공 매뉴얼 및 수가에도 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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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보건소 진료량 변화분석

저자 : 박혜기 ( Hyeki Park ) , 양유선 ( Yu Seo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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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은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진료서비스를 긴급히 축소하고 의료진을 방역 업무에 배치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대응이 보건소의 진료제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8년 12월부터 2020년 8월(85주)까지 국민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청구 자료를 사용하였다. 코로나19 유행 전, 확산기, 회복기의 세 단계를 기준으로 단적절 시계열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지역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별 하위 그룹 분석 또한 수행되었다.
주요결과 : 코로나19의 발생(β: -64,448, P value <0.0001)과 확산(β: -7,346, P value: 0.0003)이 보건소 이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시점에(β: 27,650, P value: 0.0176)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점차 증가했다(β: 8,507, P value <0.0001).
결론 :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보건소에서 의료 서비스 제공량이 감소했으며, 유행이 약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보건소의 의료제공에 공백이 존재했음을 의미하며, 보건소의 주요 이용자인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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