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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제공 특성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운영 측면에서의 함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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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제공 특성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운영 측면에서의 함의를 중심으로

Effect of primary care based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provision characteristics on medication adherence in hypertensive and diabetic patients: Focusing on the implication for operation

배민숙 ( Min Sook Bae ) , 송현종 ( Hyunjong Song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21-31(11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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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1월 시작한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서비스 제공 내용 및 방법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여 효과적인 의원 기반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운영 측면에서의 근거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자료를 이용하여 일차의료 만성질환괸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1년 추적하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수행되었다. 복약순응도 80% 기준으로 순응군과 비순응군으로 구분하였으며, 기저시점에서의 성, 연령, 의료보장형태, 소득수준, 거주지역, 동반상병지수, 복약순응도를 통제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결과 : 고혈압 환자에서는 연간 6회 미만의 교육을 받은 환자에 비하여 6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4이었으며, 1년간 한 번도 환자관리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00이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1회당 평균 교육을 5분 이하로 받은 환자에 비하여 20분 초과해서 받은 환자에서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2.45이었다.
결론 : 연간 교육횟수 및 관리회수, 교육회당 교육시간이 고혈압, 당뇨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서비스 제공 매뉴얼 및 수가에도 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ovision aspects of local clinic based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on medication adherence of hypertensive and diabetes melitus patients.
Methods : A 1-year follow-up study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was used for analysis. Medication adherence, calculated by medication possession rate, was used as a dependent variable. Chi-squared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and influencing factors of medication adherence among hypertensive and diabetes mellitus patients participating in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Results : Hypertensive patients who received education 6 time or more(OR: 1,541, 95% CI: 1.188-1.999) and managed 3 times or more(OR: 1.500, 95% CI: 1.042-2.159) in one year were more likely to be medication adherent. Diabedic patients who received education during more than 20 minutes per one time(OR: 2.452, 95% CI: 1.249-4.811) were more likely to be medication adherent.
Conclusions :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payment system of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shoud be redesign for improving effectiveness.

UCI(KEPA)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1
  • :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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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권4호(2021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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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VID-19 대유행 초기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웹 기반 단면연구

저자 : 김지언 ( Ji Eon Kim ) , 윤혜진 ( Hye Jin Yoon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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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한국 고등학생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시기(2020년 7월), 전국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Web-based cross-sectional study)이다.
결과 : 연구대상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여자 고등학생이 남자 고등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더 느낄 가능성이 있었다. 코로나19 예방행위를 항상 실천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에 비해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들이 더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낮을수록 학생들의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첫째, 우울증을 경험하기 쉬운 여자 고등학생 등의 취약계층과 우울증 고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학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교육 및 보건교육을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막연한 공포감, 불안감 등을 극복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정부의 학교방역 조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the depression of high school student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nd provide basic reference for the government to formulate policy related school quarantine measures.
Methods : We conducted a web-based cross-sectional study of 202 high school students nationwid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July 2020) to determine the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In order to understand the effect of study subjects on depression,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Results : From the results,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higher levels of depression than male high school students, and students living in the Metropolitan area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coronavirus-induced depression than students living in non-metropolitan areas. Statistically, students who regularly practiced COVID-19 prevention reported lower levels of depression than students who didn't and students who were fearful of coronaviru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depression. In the end, the lower the students trust the schools' quarantine measures, the higher the students depression.
Conclusion : First, it is crucial to develop a new mental health support program for disadvantaged groups such as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prone to depression and those at high risk of depression. Second, in COVID-19 response and health education aimed at young people, it is important to convey correct and accurate information to overcome fear and anxiety. Third, in order to reduce students' depression caused by COVID-19, it would be necessary to build a resilient system by raising students' trust in the government's quarantine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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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정책의 건강을(HiAP)'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방향: 건강영향평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여진 ( Yer Jin Park ) , 오유미 ( Yu-mi Oh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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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건강수준의 향상은 헌법에 보장된 건강권으로 기본권적인 측면뿐 아니라 인적 자본의 질적제고를 통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건강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전 예방적인 건강증진 정책으로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건강정책 추진시 모든 정책에 건강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제언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지난 10년간의 국제보건현황과 국내외 건강정책 현황 조사를 통하여 건강투자와 사전 예방적 건강증진 개념이 건강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 정책집행요인, 정책집행자원요인 3가지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분석하여 정책방향을 검토하였다.
주요결과 : WHO와 국외 건강정책현황 조사 분석 결과, 건강투자가 질 높은 인적자본 확보, 국가 경쟁력 상승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였으며, 국내외 건강정책은 사전 예방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치료에서 예방 또는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별 정책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HiAP)를 기반으로 건강형평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기반으로 보건과 관련된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부서까지 포함된 범정부적 거버넌스 구축, 건강정책 주류화 등을 마련하였다
결론 :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여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였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전략은 미흡하다. 이를 위하여 정책의 비전과 주요과제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성과 건강투자를 추진하고, 건강정책의 주류화 및 실효성을 위한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예방부터 치료까지 건강투자를 통한 사전 예방적인 건강정책으로 사회보장 기본틀 세우기에 기여하며, 건강을 '개인의 영역'에 맡기지 않고 '국가의 역할'로 역할을 부여함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라는 헌법에서 보장된 실질적 건강권 구현에 기여해야 하겠다.


Objective : Improving health levels is a major challenge for the nation's competitiveness by enhancing the quality of human capital as well as the fundamental rights of the constitution-guaranteed health rights. To this end, the government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health investment and promoted various policies to change the paradigm as a preventive health policy. When implementing health policies, we would like to propose effective policy implementation tasks to realize the vision of health in all policies.
Method : Through a survey of international health status and Korean health policies over the past 10 years, we analyzed how health investment and preventive health promotion concepts are reflected in health policies. In the analysis, the policy direction was reviewed by comparing it with Korea in three aspects: socioeconomic factors, policy enforcement factors, and policy resource factors.
Results :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health policy analysis, health policies have shifted the paradigm from cure to prevention or management for preventive health care, securing quality human capital and increasing national competitiveness by investing in health. To achieve this, national policies are driven around health equity based on health (HiAP) and the policy foundation has been established for maintaining and realizing health policies through pan-governmental framework, as well as health-related departments. Through this, as the last task to establish a framework for social security with health investment through preventive ministry treatment, the government should contribute to the actual implementation of health rights guaranteed under the Constitution of Prevention to Treatment by setting health agenda as "the role of the nation" instead of leaving it to "individual areas."
Conclusion : Although long-term strategies were prepared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the National Health Plan 2030 in Korea, specific strategies for realizing them are insufficient. To this end, the vision and major tasks of the policy are to promote government-wide governance and health investment for health in all policies, and to conduct health impact assessments for mainstreaming and effectiveness of health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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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우울의 관계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이경민 ( Gyeong-min Lee ) , 양영란 ( Youngra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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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노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 가중되고 있으며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은 심각한 심리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과 사회적 지지를 분석하여 최근까지 이루어진 연구의 연구결과와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노인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 국내 데이터베이스(DBpia, KISS, RISS)에서 "노인" AND "우울" AND "사회적 지지"를 검색하였고 국외 데이터 베이스 EBSCO, PUBMED, Web of science에서 제목 및 초록으로 “Older adults" OR “Elderly"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AND "Korea"를 검색하여 국외에 출판된 국내논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포함기준은 1)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2) 사회적 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 3) 양적연구 및 상관관계 연구, 4) 원문 확인이 가능한 연구이다. 제외 기준으로는 1) 특정질환이나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2) 장애인,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3) 재난, 학대경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4) 우울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간접효과를 조사한 연구이다. 총 357개 연구 중 30편의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결과 : 60세 이상의 노인 12,555명이 30편의 연구에 참여했다. 30편의 연구 중 28편에서 사회적 지지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적인 사회적 지지는 정서적 지지였으며, 사회적 지지원은 배우자 및 가족이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우울 측정도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도구는 CES-D였으며, 사회적 지지 측정도구는 Social support scale(Park)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 완화를 위해 가족과 배우자의 정서적 지원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노인의 우울을 감소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Objectives : Elderly people are becoming more socially isolated due to COVID-19 and long-term social isolation can lead to serious psychosocial problems.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and research trends of recent studies through a systematic review.
Methods : "Older adults"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was searched in the DBpia, KISS, and RISS, and "older adults" OR "elderly"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AND "Korea" was searched in the EBSCO, PUBMED, and Web of science. The criteria for inclusion of the studies were 1) studies of the elderly in the community, 2) correlation studies on the impact of social support on depression. Excluded criteria were 1) studies on patients with certain diseases or surgery, 2) studies on the disabled and the elderly with dementia, 3) studies on the elderly with disasters and abuse, and 4) studies on the indirect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depression. 30 studies were finally selected from 357 studies.
Results : A total of 12,555 people participated in the 30 studies, aged 60 or older. The most frequently used measurement tool for depression was GDSF-K, and the most frequently used measurement tool for social support was Social support scale(Park). 28 out of 30 studies have shown that social support plays an effective role in reducing depression. The most effective social support was emotional support, and social support was identified as the most positive factor from spouses and families.
Conclusion :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emotional support and support from family and spouse for reducing depression in the elderly, and suggested policies to alleviate depression in the elderly by developing and implementing programs providing soci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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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련성 연구

저자 : 이성희 ( Sunghee Lee ) , 박상신 ( Sangshi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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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전의 연구들은 엽산과 일부 구강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엽산과 치아우식증의 연관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분석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만 20세 이상 성인 4,493명의 데이터로 수행되었다. 엽산 농도에 따른 영구치 우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속형 엽산과 5분위 수준, 치아우식증 개수와 유병률을 사용하여 다중 선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49.5세였으며,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28.7%였다. 공변량 보정 후 1분위(최저)와 2분위 수 참여자의 오즈(odds)는 5분위에 비해 각각 44%, 38% 높았다(P for trend = 0.015). 또한 1분위에서 5분위 수의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32.1%, 30.9%, 30.5%, 29.5%, 25.5%로 엽산 농도가 올라갈수록 치아우식증 유병률이 감소했다(P for trend = 0.016). 혈중 엽산 농도의 증가는 치아우식증 개수 감소와도 관련이 있었다(B = -0.047±0.02 and P value = 0.007). 우식증 개수는 혈중 엽산 농도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는 영구치 우식 유병률 및 개수와 음의 관계에 있었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folate concentration and dental caries. Previous studies have shown a link between folate and some oral health,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folate and permanent dental caries has yet to be established.
Methods : Our study population was 4,493 adults in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To determine the status of dental caries relative to serum folate concentration, folate was divided into quintiles. We performed multiple linear and logistic regressions for the number of dental caries and prevalence of dental caries, respectively.
Results : The average age of participants was 49.5 years old, and their prevalence of dental caries was 28.7%. After covariate adjustments, the odds of participants in the 1st (lowest) and 2nd quintiles were 44% and 38% higher than that of the 5th quintile, respectively (P for trend = 0.015). Additionally, the prevalence of dental caries in the 1st to 5th quintiles was 32.1%, 30.9%, 30.5%, 29.5%, and 25.5%, indicating that the prevalence of dental caries decreased as the concentration of folate increased (P for trend = 0.016). An increase in serum folate was also associated with a decrease in the number of dental caries (B = -0.047 ±0.02 and P value = 0.007). The average number of dental caries was found to be inversely proportional to the serum folate concentration.
Conclusions : Serum folate concentration in Korean adults was negatively related to the prevalence and number of dental c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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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남녀 청소년 비교를 통해

저자 : 이나경 ( Lee Nagyeong ) , 김남순 ( Kim Nam-s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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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남녀 청소년의 신체활동 관련 경험 비교를 통해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전국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평등인식과 신체활동 경험조사(2019)'를 실시하여, 남녀 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 신체활동 실천율 및 관련 요인을 비교하였다. 또한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양성평등의식이 더 높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더 낮았다. 여자청소년은 연령이 낮을 수록,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높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이 높을수록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여자청소년과 동일하게 남자청소년도 연령이 낮을수록 신체활동 실천율이 더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에서는 여자청소년의 연령과 어머니의 신체활동 지지가 신체활동과 연관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자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높았지만, 양성평등의식과 신체활동 실천 간에는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향후 여자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 This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among adolescent girls in South Korea through comparison with adolescent boys.
Methods : A nationwide survey of 1,500 Korean adolescents was analyzed. We compared egalitarian gender norms, physical activity and socio-demographic variables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of adolescent girls and boy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used.
Results : Adolescent girls had a higher awareness of egalitarian gender norms than boys, however the prevalence of physical activity was lower than boys. Younger girls or girls whose mother support their physical activity had a higher likelihood of physical activity. Adolescent girls who had higher awareness of egalitarian gender norms had a lower likelihood of physical activity. In contras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egalitarian gender norms and physical activity in adolescent boys.
Conclusion : This finding shows that age and mother's support for physical activity were associated with physical activity of adolescent girls. Girls had a higher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but there was an inverse association between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and physical activity. In the future, In-depth research is needed considering various factors that could affect physical activity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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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시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 손창우 ( Changwoo Sh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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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미충족 의료 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2019년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 거주 성인남녀 만 19세 이상 응답자 19,646명(여성:11,117; 남성:8,529 )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인식은 만족과 불만족으로 구분하였으며, 지난 1년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 경험 유무에 따라 미충족 의료 경험유무 집단을 분류하고 다수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불만족할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1.9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 의료의 이유에 따라 개인적 요인과 시스템 요인으로 층화분석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의료이용 장애와 개인적 사유에 따른 미충족 의료에 각각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 미충족 의료 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의료제도와 물리적 접근성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n association between community perception of healthcare services and experience of unmet healthcare needs among urban dwellers in Seoul.
Methods : For this study, data from the 2019 Community Health Survey (CHS) were utilized, and a total number of 19,646 residing in Seoul were included in the analytic models. A multi-level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after controlling socio-demographic factors and a number of physician per 1,000 people by 25 districts.
Results : The results from this study indicate that a poor community perception of healthcare services was associated with experiencing unmet healthcare. In addition, a poor community perception of healthcare service was associated with personal reason-, and systematic reason-related unmet healthcare need.
Conclusions : This finding suggests that individual's perception of healthcare service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experience of unmet healthcare needs, suggesting the importance of community-based policy development for improving social aspect of healthcare services in addition to physical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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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선 치료의 경제적부담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성기 ( Sung Ki Kim ) , 문올가 ( Olga Mun ) , 이원재 ( Won Ja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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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한국 건선질환의 실태와 건선치료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고자 한다. 건선은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만성퇴행성질환이다.
방법 : 구조화된 조사표를 웹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빈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교란변수를 통제하고자 하였다.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치료 효과,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세가지 위계적 회귀모형을 추정하였다. 첫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현재의 중증도, 첫 번째 생물학적 제제의 처방기간,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기준: 여성)을 투입하였다. 두 번째 모형에는 현재 생물학적제제의 처방, 생물학적제제의 개수,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제외하였고, 현재 치료방법의 가변수(기준: 한방치료),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를 투입하였다. 세 번째 모형에는 두 번째 모형에 투입된 변수들에 월평균 가구소득, 남성을 추가하여 추정하였다. 세 번째 모형을 최선을 모형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한방치료에 비해 생물학적제제 치료는 경제적 부담을 매우 유의하게(p< 0.01) 감소시켰고, 민속치료는 매우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켰다. 건선의 현재 중증도는 음의 계수로 추정되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p >0.05). 월평균 가구소득은 매우 유의한 양의 계수로 추정되었다. 첫 번째 생물학적제제의 처방기간, 건선 발병시의 중증도, 성은 유의하지 않은 계수로 추정되었다.
결론 : 건선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본인부담금 감소, 생물학적제제의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등의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고소득 집단과 중증의 건선환자들이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며, 교란변수를 파악하여 통제하는 연구가 앞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situation and treatments of psoriasis and economic burden for Psoriasis is a chronic disease, which is a intractable disease repeating improvement and deterioration and causing heavy economic burden to patients.
Methods : Data were collected by the survey through website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Frequencies, cross-tabulations, and multiple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To find variables influencing the economic burden for treatment of psoriasis, 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and explained based on the final model including confounding variables. Three models were estimated hierarchically to find the best model. present treatment of biological products, number of biological products, current severity, prescription period of the first biological product,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 and male(dummy variables, Ref: female) were included in the first model. In the second model, we drooped present treatment of biological products, number of biological products,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 and male and added the variables of present treatments as dummy variables(Ref: oriental medicine), In the third model, we added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 and male to the variables of the second model.
Results : Comparing with treatments of oriental medicine, patients treated with biological products perceived significantly less and patients treated with folk medicine perceived significantly higher economic burden. Current severity of psoriasis were estimated very significant negative coefficient on the perceived economic burden of treatment. Monthly household income was estimated as very significant positive coefficient. Prescription period of the first biological product, severity at the onset of psoriasis, and sex were estimated as insignificant coefficients.
Conclusion : Ways to reduce economic burden for treatment of psoriasis are needed, including decrease of out of pocket payment of treatments of psoriasis.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find whether higher income group and higher severity patients spend more cost in treating psoriasis or other confounding is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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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유행 시 지역사회주민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

저자 : 김현우 ( Hyun-woo Kim ) , 김건엽 ( Keon-yeop Kim ) , 김세아 ( Se-a Kim ) , 윤해창 ( Hae-chang Yoon ) , 진수희 ( Soo-hee Jin ) , 장은화 ( Eun-hwa Jang ) , 추유진 ( Yoo-jin Ch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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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대구지역사회 주민들의 심리적 염려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 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 정도를 살펴보고 그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있다.
방법 :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수행된 7,307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의 차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 정도에 따른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정도는 카이제곱검정을 시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염려가 변화된 건강행태/정신건강 및 방역수칙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는 여성 및 노년층, 소득 및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서비스직이나 농림어업에 종사하거나 기혼/사별/이혼/별거 상태에 있을수록 높게 나타났다(p<.01). 또한 심리적 염려가 낮은 군 대비 높은 군에서 인스턴트식품/탄산음료 섭취량(OR=1.40, 95% CI 1.190-1.654) 그리고 스트레스(OR=1.40, 95% CI 1.208-1.623)가 증가하였고 수면시간(OR=1.50, 95% CI 1.229-1.821)은 감소하였다. 게다가 심리적 염려가 높을수록 기침 예절(OR= 2.11, 95% CI 1.570-2.834), 환기(OR=1.88, 95% CI 1.256-2.813), 소독 실천율(OR=1.78, 95% CI 1.559-2.041)을 포함한 방역수칙 실천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론 :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주민들의 심리적 염려가 높아지고 건강행태, 정신건강, 방역수칙 실천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책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중재를 마련해야 한다.


Background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d health behaviors, mental health, and the degree of practice of quarantine rules due to the psychological concerns of residents of the Daegu community in the outbreak of COVID-19 and to analyze the effects.
Methods : A total of 7,307 people in Daegu were used in the 2020 Community Health Survey. The chi-square test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difference in the degree of psychological concerns due to COVID-19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and the changed health behavior/mental health and the degree of practice of quarantine rules according to the psychological concerns level due to COVID-19.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sychological concerns due to COVID-19 on changed health behavior/mental health and practice of quarantine rules.
Results : The psychological concerns of community residents due to COVID-19 are higher among women and the elderly, lower income, lower education level, poor subjective health status, chronic disease, service work, engaged in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ing, or married, widowed, divorced and separated(p<.01). Consumption of instant food and carbonated beverages (OR=1.40, 95% CI 1.190-1.654) and stress (OR=1.40, 95% CI 1.208-1.623) were increased in the group with high psychological concerns compared to the group with low psychological concerns, and sleep time (OR=1.50, 95% CI 1.208-1.623) was decreased. The higher the psychological concern, the higher the level of practice of quarantine rules, including cough etiquette (OR=2.11, 95% CI 1.570-2.834), ventilation (OR=1.88, 95% CI 1.256-2.813), and disinfection practice rate (OR=1.78, 95% CI 1.559-2.041).
Conclusions : Due to COVID-19, the psychological concerns of local residents are increasing, and psychological concerns have an effect on health behavior, mental health, prevention level practice. Therefore, when preparing countermeasures due to COVID-19, effective interventions should be prepared in consideration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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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

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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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노인 중 인지장애를 경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건강관리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65세 이상 노인 74,231명을 대상으로 정상군, 일상생활가능 인지장애 경험군,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군으로 분류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별 차이를 분석하고, 인지장애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일상생활장애 인지장애 경험에 관련된 요인으로 여성(OR=1.12), 나이가 많을수록(OR=1.07), 동지역 거주(OR=1.04),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쁜 경우(OR=3.20), 우울 증상이 있는 경우(OR=3.13),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OR=1.42)에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고등교육(OR=0.81), 가구균등화소득 5분위(OR=0.91), 경제활동자(OR=0.73), 유배우자(OR=0.78), 독거자(OR=0.83), 삶의 만족도 지수가 높을수록(OR=0.84) 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인지장애 경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EQ-5D) 및 건강상태, 건강관리 행태는 정상군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p<.01).
결론 : 여성, 높은 연령, 낮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낮은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 우울증상과 스트레스가 있는 인지장애 경험자에 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demographic and health-related factors and analyze the health care behaviors of elders aged 65 years or older who have experienced cognitive impairment.
Methods : This study classified 74,231 elders aged 65 years or older from the 2019 Community Health Survey into normal group, cognitive impairment experience group capable of performing daily living, and cognitive impairment experience group with poor daily life performance.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status, and health care behavior, and to identify factors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cognitive impairment.
Results : Factors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cognitive impairment with poor daily life performance showed increasing experience(p<.01) with women(OR=1.12), increasing age(OR=1.07), urban residence(OR=1.04), poor subjective health level(OR=3.20), depressive symptoms(OR=3.13), and stress(OR=1.42). The experience decreased(p<.01) with higher education(OR=0.81), fifth quintile of equivalized household income (OR=0.91), economic activity(OR=0.73), spouse(OR=0.78), living alone(OR=0.83), and high life satisfaction index(OR=0.84).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EQ-5D), health status, and health care behavior of those who experienced cognitive impairment were worse than those of the normal group(p<.01).
Conclusions : Policy support is needed, such as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women, the elderly, low education, low-income levels, poor subjective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and those who experience depressive symptoms and stressful cognitive impai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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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nderson 모형을 이용한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 영향 요인

저자 : 박현섭 ( Hyun Sup Park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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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17년 연간데이터(Version 1.6)을 활용하여, 3,886명을 최종 대상으로 SPSS Ver. 27.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남성 노인은 8.6%, 여성 노인은 12.4%가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였다. 남성 노인은 문제음주를 경험한 경우(AOR=2.861),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2.019), 자가 이외인 경우(AOR=1.986),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498)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소득 1분위보다 소득 4분위(AOR=0.377), 소득 2분위(AOR=0.382)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여성 노인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1.902), 배우자 없는 경우(AOR=1.769),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AOR=1.460),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262)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AOR=0.129), 소득 1분위보다 소득 5분위(AOR=0.577), 소득 3분위(AOR=0.599), 소득 2분위(AOR=0.603)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결론 : 노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은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성별에 따라 선별적 강화 중재 전략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to influence the unmet healthcare needs in Korean elderly according to gender.
Methods :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Korea Health Panel Survey of 2017(KHP 2017) of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The data used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Ver. 27.0 program.
Results : 8.6% of male elderly and 12.4% of female elderly were found to have experienced unmet healthcare needs. For male elderly, the probability of experiencing unmet healthcare needs was higher in having problem by drinking(AOR=2.861), the higher level of stress(AOR=2.019), not having own house (AOR=1.986), the worse self-rated health(AOR=1.498). The probability lower in the 4th income quintile(AOR=0.377), the 2nd income quintile(AOR=0.382) than the 1st income quintile. For female elderly, the probability of experiencing unmet healthcare needs was higher in the higher level of stress(AOR=1.902), not having spouse(AOR=1.769), doing economic activity(AOR=1.460), the worse self-rated health(AOR=1.262). The probability lower in the higher life satisfaction(AOR=0.129), the 5th income quintile(AOR=0.577), the 3rd income quintile(AOR=0.599), the 2nd income quintile(AOR=0.603) than the 1st income quintile.
Conclusions : Factors influencing Korean elderly' unmet healthcare needs differed between male and female, so differentiated intervention and mediation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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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 혈중 비타민 D에 의한 전립선암 발생 증가에 관한 가설

저자 : 배종면 ( Jong-myon B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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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대장암과 유방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원발암에 있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경우 오히려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체계적 고찰연구들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의 체계적 고찰연구들을 리뷰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의 체계적 고찰연구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새로운 가설제시를 위하여 갱신한 용량-반응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결과 : 2014년 이전에 출판된 역학연구들을 선정한 체계적 고찰연구들은 혈중 비타민D 수준이 낮을수록 전립선암 발생위험이 높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메타분석을 위하여 선정한 논문수가 19편을 넘어서면서 정 반대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17편의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와 5편의 추적 연구를 나누어 분석했을 때로 같은 결론을 얻어내었다. 용량-반응 메타분석은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 :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결론을 재확인하였다. 이에 역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6가지 주요 가설들 -전립선암의 이질성, 건강검진에 따른 오류개입, 비선형 U 형 관련성, 전립선암 발생 단계에 따른 효과, 비타민D 수용체 유전자의 다형성- 을 정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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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벨트 착용과 음주운전의 관계

저자 : 장하은 ( Ha-eun Jang ) , 장지민 ( Ji-min Jang ) , 허민희 ( Min-hee Heo ) , 노진원 ( Jin-won Noh ) , 김장묵 ( Jang-mook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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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에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통제하여 안전벨트 착용에 따른 음주운전 경험 여부의 관계를 파악하고,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음주운전 경험 여부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3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만 19세 이상인 설문응답자 중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관련 문항에 응답한 3,312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평상시 안전벨트 착용 여부와 최근 1년 내 음주운전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평상시에 안전벨트를 항상 착용하는 사람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음주운전 경험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음주운전의 영향요인은 성별, 결혼상태, 교육수준, 경제활동 상태, 거주지역으로 나타났다.
결론 : 안전벨트의 착용이 자동차 음주운전과 유의한 관계를 지녔음을 알 수 있으며, 본 연구 결과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 향상 및 교통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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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제공 특성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운영 측면에서의 함의를 중심으로

저자 : 배민숙 ( Min Sook Bae ) , 송현종 ( Hyunjong S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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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1월 시작한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서비스 제공 내용 및 방법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여 효과적인 의원 기반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운영 측면에서의 근거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자료를 이용하여 일차의료 만성질환괸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1년 추적하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수행되었다. 복약순응도 80% 기준으로 순응군과 비순응군으로 구분하였으며, 기저시점에서의 성, 연령, 의료보장형태, 소득수준, 거주지역, 동반상병지수, 복약순응도를 통제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결과 : 고혈압 환자에서는 연간 6회 미만의 교육을 받은 환자에 비하여 6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4이었으며, 1년간 한 번도 환자관리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00이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1회당 평균 교육을 5분 이하로 받은 환자에 비하여 20분 초과해서 받은 환자에서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2.45이었다.
결론 : 연간 교육횟수 및 관리회수, 교육회당 교육시간이 고혈압, 당뇨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서비스 제공 매뉴얼 및 수가에도 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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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보건소 진료량 변화분석

저자 : 박혜기 ( Hyeki Park ) , 양유선 ( Yu Seo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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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은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진료서비스를 긴급히 축소하고 의료진을 방역 업무에 배치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대응이 보건소의 진료제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8년 12월부터 2020년 8월(85주)까지 국민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청구 자료를 사용하였다. 코로나19 유행 전, 확산기, 회복기의 세 단계를 기준으로 단적절 시계열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지역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별 하위 그룹 분석 또한 수행되었다.
주요결과 : 코로나19의 발생(β: -64,448, P value <0.0001)과 확산(β: -7,346, P value: 0.0003)이 보건소 이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시점에(β: 27,650, P value: 0.0176)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점차 증가했다(β: 8,507, P value <0.0001).
결론 :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보건소에서 의료 서비스 제공량이 감소했으며, 유행이 약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보건소의 의료제공에 공백이 존재했음을 의미하며, 보건소의 주요 이용자인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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