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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학회> 중국학보> 조동사 会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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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会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관찰

New Observation of the Meaning of an Auxiliary Verb, Hui (会)

정현애 ( Jung¸ Hyunae )
  • : 한국중국학회
  • : 중국학보 9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87-103(17pages)
중국학보

DOI

10.35982/jcs.97.4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결과가 확정된 미연(未然)의 사건에 대한 확인
Ⅲ. 확연한 상태에 대한 긍정의 표지
Ⅳ. 나오는 말
參考文獻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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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동사 会가 실제 사용되는 용례와 기존 학습 자료에서 제시한 会의 용법이 서로 대응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회화 교재나 사전 등의 참고서에서는 ‘~할 수 있다’는 ‘능력’과 ‘~할 가능성이 있다’의 ‘가능’ 의미로 조동사 会의 용법에 대한 설명을 다 하고 있지만 초급 과정을 학습한 학습자가 응시하는 HSK 시험이나 일상의 언어를 반영한 드라마 대사에서 그 두 가지 의미로 설명되지 않는 会를 사용하는 용례가 적지 않게 발견되었다.
용례들은 몇 개의 부류로 나뉘는데 먼저 가정문의 ‘결과’, 조건-결과 의미 관계에서의 ‘결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습관적 행위’ 등과 결합하는 형식이다. 해당 내용들은 모두 특정 조건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결과로서 화자는 단순히 가능성에 대해 추측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결과가 확정적으로 발생할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会는 ‘가능성’에 대한 화자의 확신 정도가 강력하고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을 때 사용하는 조동사로서, 개연성 높은 사건(event)과의 잦은 결합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사건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본고의 판단이다.
다음은 이미 발생해서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특정 ‘상태’와 결합하는 형식이다. 동작이 완료 상태에 있음을 긍정하는 会, 경험적으로 확인된 객관 사실을 긍정하는 会, 객관 상태를 긍정하는 会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会의 어휘 의미가 드러나지 않는 채로, 뒤에 이어지는 동사구의 객관 사실을 긍정하는 표지로 사용되고 있는 예들이다.
会가 현재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명되지 않은 현상에 대한 논의가 더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thesis began from an auxiliary verb, Hui (会) that the examples actually used do not correspond with the usage presented in the existing learning materials. References such as conversation textbooks or dictionaries explain the usage of the auxiliary verb, Hui (会), as the meaning of the ability of ‘can do' and ‘the possibility' that there is a possibility that. However, many examples which are not explained with the two meanings were found in the HSK test that learners who learned the beginner's course took or lines of dramas which reflected everyday language.
The examples are divided into several categories. First, it's ‘results' of subjunctive sentences, ‘results' in the semantic relation of conditions and results, and the form which combines it with ‘habitual acts' periodically repeated. The applicable contents are all the results which inevitably occur in specific conditions. And speakers simply guess the possibility and furthermore, recognizes that there will be definitely results. The thesis judges that Hui (会) enabled the frequent combination with highly probable events to be combined with the ones which will inevitably occur as the auxiliary verb used when speakers confidence about ‘the possibility' is strong and there is a high possibility of being actually realized.
Next, it's the form to be combined with the specific ‘state' that already occurred and objectively exist. There are Hui (会) which affirms that movements are completed, Hui (会) which affirms objective facts empirically checked, and Hui (会) which affirms the objective state. All of them are the examples used as the sign which affirms objective facts of verb phrases following it while their meanings of vocabularies do not reveal.
It cannot conclude that Hui (会) is now changing. However, it is expected that further discussion on the phenomena which have not been explained will be done.

UCI(KEPA)

I410-ECN-0102-2022-900-000778668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850x
  • : 2671-828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3-2022
  • :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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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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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시대 중국어 역학서 어휘 및 어음 정보의 시맨틱 데이터 구축 연구

저자 : 신수영 ( Shin Sooyoung ) , 엄지 ( Eom Ji ) , 김바로 ( Kim Ba-ro ) , 구현아 ( Khoo Hyun-ah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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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중국과 정치, 외교, 경제적인 면에 있어 매우 긴밀한 관계에 있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조선시대 중국어 역학서가 편찬되었다. 이러한 중국어 역학서는 근대 어휘, 어음, 문화의 특징과 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학계에서 많은 연구가 되어왔으나 우리나라는 서적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 방법과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고문헌에 대한 디지털화 작업이 매우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규장각 원문검색서비스>에서는 대부분 원문 이미지만을 제공하며, <한국어 역사 자료 말뭉치>는 디지털 텍스트를 제공하지만, 원문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으며, < 조선시대 외국어 학습서 DB >에서는 언해문이 디지털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고, 특정 단어를 기준으로 검색이 가능하나 사용성이 떨어진다. 이에, 본 연구는 『老乞大諺解』, 『朴通事諺解』, 『譯語類解』, 『伍倫全備諺解』, 『譯語類解補』, 『朴通事新釋諺解』, 『重刊老乞大諺解』, 『華音啓蒙諺解』, 『華語類抄』 등 9개의 중국어 역학서를 대상으로 어음, 어휘 시맨틱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어음 데이터는 원문의 입력을 거쳐 좌음, 우음 등의 정보, 『廣韻』, 현대 중국어 병음을 데이터로 구축하였으며, 어휘 데이터는 '명칭 및 호칭', '장소명', '지명', '복식', '음식', '주거', '식물', '동물', '매매', '서명'의 10개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추출하여 엑셀 시트에 해당 어휘, 주제, 뜻을 정리하고 어휘와 원문, 어휘와 번역문을 연결하는 데이터를 구축하였고, RDB(Relational Database) 적재를 위한 TSV(Tab Separated Values) 형식과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형식으로 변환하였다. 이는 조선시대 중국어 역학서를 이용하여 고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최초의 종합 데이터베이스로, 향후 국내 문헌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화를 진작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Since ancient times, Korea has been in a very close relationship with China in terms of politics, diplomacy, and economy, and for this reason, various Chinese textbook of the Chosun Dynasty were compiled. These Chinese textbooks are very important materials that show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modern vocabulary, sounds, and culture, and have been studied in academia, but Korea has not escaped the research method and environment centered on books, and digitization of ancient documents remains at a very basic stage. Most of the original images are provided by < National Library > or < Gyujanggak Original Text Search Service >, and < Korean History Data corpus > provides digital text, but does not provide full information on the original text, and < Chosun Foreign Language Learning DB > organizes language text into digital text, but is less likely to use. Therefore, this study constructed semantic data of sound and word using 9 different type of Chinese textbooks, Laoqida yanjie, Piaotongshi yanjie, Yiyuleijie, Wulunquanbei yanjie, Yiyuleijiebu, Piaotongshi Xinshi yanjie, Chongkan Laoqida yanjie, Huayin Qingmeng yanjie, Huayuleichao. The sound data were input from the original text to construct information such as left and right phonetic transcription, Guangyun, and modern Chinese pinyin, and the vocabulary data was extracted from the 10 topics of 'name and title', 'location name', 'place name', 'dress', 'food', 'residence', 'plant', 'animal', 'trade', 'publication name'. This is the first comprehensive database that provides advanced information using Chinese textbooks of the Chosun Dynasty, and will contribute to boosting the digitalization of various fields based on domestic literatur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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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육문법의 측면에서 동사 '做'의 의미, 용법 고찰

저자 : 김나래 ( Kim Narae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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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상용어휘이면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대동사 '做'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做'가 가지는 여러 의미들의 특성과 용법을 교육문법의 측면에서 분석한 논문이다.
2장에서는 먼저 통계 자료, 다양한 코퍼스 분석 등을 통해 '做'의 사용 양상을 살펴보았다. '做'는 사용빈도율도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여러 영역, 다양한 문체의 글에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의미 분류를 위해 사전과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做'의 의미들을 정리하고, 교육문법 측면에서의 효율적인 연구를 위하여 일부 의미를 제외시킨 후 총 6개의 의미 항목 -- ①(어떤 활동, 일을)하다, 종사하다; ②만들다; ③(글을) 짓다, 쓰다; ④담당하다, 맡다; ⑤(어떤 용도로)쓰다, 삼다; ⑥(어떤 관계를)맺다 ―으로 분류하였다.
3장에서는 2장에서 분류한 '做'의 의미 항목의 의미적 특성과 용법상의 특성들을 개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과정에서 '做'의 어휘적 연어 관계나 의미적 특성을 살펴보고, 학습자들의 오류문장 분석, 유의어 비교, 한국어와의 비교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각각의 의미 항목들을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본고는 대동사 '做'가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지만, 그 의미들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연관성을 갖고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and usage of the various meanings of the pro-verb 'zuo(做)' in terms of pedagogical grammar.
In Chapter 2, I first studied the usage of 'zuo(做)' through statistical data and various corpus analyses. 'zuo(做)' is not only used frequently, but also can be used freely in various fields and in various styles of writing. I also summarized the meanings of 'zuo(做)' suggested in dictionaries and previous studies. Some meanings were excluded for efficient study in terms of pedagogical grammar. These meanings are classified into a total of 6 semantic items -- ① do, work at, engage in; ② make, produce; ③ compose, write; ④ be, become, act as; ⑤ be used as; ⑥ form or contract a relationship.
In Chapter 3, the semantic and usage characteristics of each of the semantic items of 'zuo(做)' classified in Chapter 2 were analyzed individually. In the process, the lexical collocation relationship and semantic characteristics of 'zuo(做)' were examined, and each semantic item was considered from the perspective of pedagogical grammar, such as error analysis, comparison of synonyms, and comparison with Korean. Finally, by drawing the semantic map, this study confirmed that although 'zuo(做)' has various meanings, the meanings do not exist independently, but in relation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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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보구조적 관점에서 본 중국어 부사 중의문의 특성 ― '就', '才', '都', '也'가 쓰인 구문을 중심으로

저자 : 박정구 ( Park Jung-ku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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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就', '才', '都', '也'의 네 종의 부사가 쓰인 문장이 중의성을 갖는 것은 동일한 문장 형식이 다른 정보구조를 갖고 있는 것에 기인함을 증명하였다. '就', '才', '都', '也'의 네 부사는 정보구조 내에서 초점연산자로 기능하여 초점과 전체 명제의 논리 해석에 기여한다. 이 부사들은 주어와 술어사이의 고정된 위치에 놓이지만, 초점이 그 부사들에 선행하거나 후행할 수도 있고, 이 부사들이 전체 초점영역 내에 출현할 수도 있다. 하나의 문장이 구성성분과 어순이 동일하지만 둘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경우, 운율이 정보구조의 차이를 구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운율적으로 초점은 항상 강세를 받으며 주어, 술어, 목적어, 부사어, 전체 문장 등 다양한 성분이 초점이 될 수 있다. 초점연산자에 선행하는 성분이 화제일 경우에는 바로 뒤에 휴지가 놓일 수 있지만, 그것이 초점인 경우는 바로 뒤에 휴지가 놓일 수 없다. 다만, 초점은 그와 공기하는 초점연산자에 따라 의미적 해석의 제약을 받는다. '就'와 공기하는 초점은 기대 이하의 '소량'의 의미를 나타내며 선행하거나 후행할 수 있다. '才'의 경우, 후행하는 초점은 기대 이하의 소량을 내지만 선행하는 초점은 기대 이상의 대량을 나타낸다. '都'는 예기치 않은 극단적인 사태나 실체를 나타내는 것이 초점이 되어 선행하거나 후행할 수 있다. '也'는 동일 항목을 제외한 비동질 항목이 초점이 되며 선행하거나 후행할 수 있다.


This paper explains that the situation in which the sentence with the four adverbs of 'JIU', 'CAI', 'DOU', and 'YE' can have more than one meaning is due to the different information structures they have. The four adverbs function as focus-sensitive operators within the information structure, contributing to the 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focus and the entire proposition. These adverbs are placed in a fixed position between the subject and the predicate, but the foci may appear before or after the adverbs, or the adverbs may appear inside the entire focus. Although there is a sentence which can have more than one meaning, it is possible to prove that the prosody can resolve the ambiguity by realizing the difference in the information structure. The focus gets always strong stress, and various syntactic constitudents such as subject, predicate, object, adverb, or whole sentence can function as a focus. If the constituent preceding the focus-sensitive operator is a topic, the pause may be placed after it but cannot be placed after the focus. The meaning of foci are constrained by the focus-sensitive operators that co-occur with it in the same sentence. The focus with the 'JIU' indicates the meaning of 'small amount' below expectation. In the case of 'CAI', the following focus means a small amount less than expected, but the preceding focus means a large amount above expectation. The focus which follows or preceeds 'DOU' represents an unexpected extreme situation or entity. The constituent which is not mensioned in the presupposition can function as a focus which co-occurs with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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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韩国国内汉语学习者语料库的构建与教育应用小考

저자 : 杜金菲 ( Du Jinfei ) , 李晓英 ( Lee Hyoyoung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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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现代社会互联网及网络基础设施的不断发展, 对于语料库的相关需求也逐渐增多。基于此背景, 本研究针对语料库及语料库在对外汉语教学中的应用进行了调查与分析。在本研究中通过收集韩国国内汉语学习者的口语语料, 对设计并构建韩国国内汉语学习者口语语料库的过程进行了介绍, 并通过对该学习者语料库的分析了解了韩国国内汉语学习者的具体汉语习得情况。此外, 还以该学习者语料库中的数据为基础, 制定了相应的数据驱动学习方案示例。今后, 将不断收集相关口语语料, 对该汉语学习者口语语料库进行扩容, 旨在为韩国国内的汉语学习者提供最符合实际情况的学习内容。


With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the Internet and network infrastructure in modern society, the relevant requirements for corpora are gradually increasing. Based on this background, This research collects the spoken language corpus of Korean domestic Chinese learners, introduce the process of constructing the spoken language corpus of Korean domestic Chinese learners, and grasp the specific Chinese acquisition situation of Korean domestic Chinese learners by analyzing the corpus. In addition, based on the data in this learner corpus, a corresponding data-driven learning scheme example is developed. In the future, will continue to collect relevant spoken language corpora and expand the spoken language corpus for Chinese learners, aiming to provide Chinese learners in Korea with learning content that best suits the actua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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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現代漢語“差點兒VP”VP語義及句式語義特徵

저자 : 鄭珍梅 ( Zheng Zhenmei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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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以“差點兒VP”肯定形式與否定形式语义不对稱的语言现象为出发點, 从句法、语义、语用三個方面定量考察分析了北京大学CCL语料库中的“差點兒VP”句式。首先, 根据“差點兒”和“VP”间出现的附加成分, 进行了句法分类, 分类为“差點兒+VP”, “差點兒+介词词组+VP”, “差點兒+範围副词+VP”, “差點兒+时间副词+VP”, “差點兒+否定副词(没)+VP”五種形式。其次, 对这五種形式的VP语义积極类、消極类、中性类, 自主、非自主的分布特徵及句式语义做了考察。最後, 比较了“差點兒+VP”和“差點兒+否定副词(没)+VP”语境语义表达区别。考察结果:
1. 表达“没有达成目标”对应的句式为“差點兒+介词词组+VP”, “差點兒+时间副词+VP”和“差點兒+VP”, VP有积極和非自主性的特徵。
2. 表达“险些没有达成目标”对应的句式为“差點兒+否定副词(没)+VP”, VP有积極和非自主性的特徵。
3. 表达“险些发生而没有发生”五種形式都可表达, VP有消極和非自主性的特徵。
4. 表达“没有发生”对应的句式为“差點兒+介词词组+VP”, “差點兒+时间副词+VP”, “差點兒+VP”, “差點兒+否定副词(没)+VP”, VP有中性、自主性的特徵。
5. “差點兒+VP”和“差點兒+否定副词(没)+VP”语境语义, VP是消極、非自主和中性、自主, 不表达企望不企望。“差點兒+VP”, 描述一個事态;“差點兒+否定副词(没)+VP”, 描述一個事态的同时, 强调主观感受语义。如果是描述差點兒没怎麼样的一個事态, 选择使用“差點兒+VP”;如果是描述差點兒要怎麼样但没怎麼样, 强调对事态的主观感受语义, 就要选择使用“差點兒+否定副词(没)+VP”。


This article examines “Chadianr VP” sentence patterns in the CCL corpus of Peking University. Analyzes from three aspects: syntax, semantics and pragmatics. First, it is classified into five types: “Chadianr + VP”, “Chadianr + prepositional phrase + VP”, “Chadianr + adverb of range + VP”, “Chadianr + time adverb + VP”, and “Chadianr + negative adverb (mei) + VP” Form. Secondly, the distributive features and sentence semantics of these five forms of VP semantics are investigated: positive, negative, neutral, autonomous and non-autonomous. Finally, the difference of context semantic expression between “Chadianr + VP” and “Chadianr + negative adverb (mei) + VP” is compared. The inspection found that,
1. The sentence patterns corresponding to the expression “did not achieve the goal” are “Chadianr + prepositional phrase + VP”, “Chadianr + adverb of time + VP” and “Chadianr + VP”, VP is both active and involuntary.
2. The sentence pattern corresponding to the expression “almost failed to achieve the goal” is “Chadianr + negative adverb (mei) + VP”, VP is both positive and involuntary.
3. There are five forms of sentences corresponding to the expression “nearly happened but did not happen”, and VP is passive and involuntary.
4. The sentence patterns corresponding to the expression “did not happen” are “Chadianr + prepositional phrase + VP”, “Chadianr + time adverb + VP”, “Chadianr + VP”, “Chadianr + negative adverb (mei) + VP”, VP are all neutral and autonomous.
5. VP is negative, involuntary and neutral, autonomous, “Chadianr + VP” and “Chadianr + negative adverb (mei) + VP” in the actual contexts are not expressions of hope and no hope, but describe a state of affairs, when describing a situation, “Chadianr + Negative Adverb (mei) + VP” is more subjective than “Chadianr + 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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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관중(管仲)과 고대 중국의 질서

저자 : 이종민 ( Lee Jongmin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6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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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관중이 만든 중국적 질서를 의리 공동체, 생산적 직분사회, 욕구충족과 예의규범, 중앙 집권적 군주제, 신뢰와 복종의 국제정치로 세분하여 살펴보았다. 관중은 주나리 질서의 회복을 목표로 하지만 백성의 욕구충족을 그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를 기반으로 중앙집권적 군주제를 구축하고, 제후국들과 신뢰와 복종의 국제관계를 이룸으로써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가 될 수 있었다. 관중의 질서는 춘추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이지만, 진 제국에 이르기까지 정치가들이 추구하는 현실적인 개혁 목표가 되었다.


This thesis examined the Chinese order made by Guanzhong by dividing it into the righteous community, productive divisional society, desire fulfillment and manners, centralized monarchy, and international politics of trust and obedience. Guanzhong aims to restore the order of the Zhou, but the people's desire is met as the starting point. Based on this, it was possible to become the first hegemony of the Spring and Autumn period by establishing a centralized monarchy and establishing an international relationship between trust and obedience. The order of Guanzhong is based on the spring and autumn era, but it has become a realistic reform goal pursued by politicians until the Qi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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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演行으로서 「荊軻傳」 ― 『史記』 「刺客·荊軻傳」깊이 읽기 1

저자 : 김광일 ( Kim Kwang Il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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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가 秦王政의 암살에 실패한 사건은 秦의 전국 통일을 앞당긴 계기로 작용하였다. 秦의 공식기록인 『秦記』(『史記』 「秦始皇本紀」)를 살펴보면, 燕 太子丹이 기획한 秦王政의 암살 기획이 있었고 秦에서 미리 그 음모를 발각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런데 『史記』 「荊軻傳」에서는 『秦記』의 건조한 서술을 넘어서는 암살미수 사건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한다. 太史公은 사건 현장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夏無且에게 그 자세한 내막과 곡절을 들었다는 언급을 「荊軻傳」의 말미에 덧붙인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夏無且의 傳文이라는 태사공의 설명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논문은 그러한 과도한 신뢰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하였다. 아무리 夏無且라도 사건을 일으킨 주요 인물들의 내밀한 대화나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을 듯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논문에서는 荊軻 사건을 다루는 다양한 유형의 문헌을 치밀하게 고찰하였다.
우선 秦과 燕의 공식 기록의 양상을 살펴본 결과, 「荊軻傳」의 관점과는 판이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司馬遷이 검토할 수 있었던 秦 혹은 燕의 공식 기록 자체가 매우 부족했으며 그 기본적인 시각과 입장도 「荊軻傳」과는 달랐다. 다시 말해, 秦·燕의 자료를 바탕으로는 「荊軻傳」을 구성할 수 없다. 그렇다고 「荊軻傳」이 『燕丹子』로 대표되는 漢代 초기 민간의 허구적 설화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도 아니다. 현재 통행하는 『燕丹子』의 분석을 통해서 漢代 초기에 荊軻 사건에 대한 다양한 민간 설화가 존재했으며, 그러한 설화를 문인집단이 공유하면서 『燕丹子』와 같은 허구성이 짙은 문자 텍스트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사기』 「荊軻傳」은 그러한 문인집단의 집체적 창작의 한 가지 판본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荊軻傳」의 구조와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면, 연행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다. 이 논문에서는 『史記』 「荊軻傳」이 漢代 초기의 皇室 혹은 藩王府에서 실제로 구현한 연행의 대본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司馬遷은 그러한 연행을 바탕으로 「荊軻傳」을 작성하여 자신이 파악한 秦의 전국 통일과정의 핵심을 그리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荊軻傳」의 본질적 성격을 형식의 차원에서 고찰하였다.


Jingke's failure of the assassination of Zheng the King of Qin served as an opportunity to advance the national unification of ancient China. The official record of Qin stated that Dan the crown prince of Yan had planed to assassinate Zheng the King of Qin, but the plot was discovered in advance. But there are various version of this story. This paper examines the various version of the story.
First of all,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aspects of the official records of Qin and Yan, it was found that they were differen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biography of Jingke. The official record of Qin and Yan that Sima Qian could review was very insufficient, and its basic perspective and position were different from that of the biography of Jingke. In other words, it is not possible to construct the biography of Jingke based on the data of official records of Qin and Yan.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biography of Jingke in the Records of Historian was one edition of the collective creation of such literary groups. In addition, if you carefully examine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biography of Jingke, there are clear traces of the performance. In this paper, I raises the possibility that the biography of Jingke Record of Histirian was a script for performance actually implemented in the Royal Court of early Ha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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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제국의 질서 속에서 구축된 신하 형상 ― 『史記』 『漢書』의 「循吏傳」「酷吏傳」비교

저자 : 양중석 ( Yang Joongseuk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0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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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循吏'와 '酷吏'에 관한 『사기』와 『한서』의 기술 내용 비교를 통해 경향성을 발견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사마천은 「순리열전」에서 본인의 '循吏觀'을 표현하기 위한 몇 가지 일화만을 선택하여 기술했다. 여기에서 사마천은 「혹리열전」에서 비난한 관리들에게 바람직한 官吏像을 제시했다. 『사기』 「순리열전」과 「혹리열전」은 상호 보완적인 의미를 갖는다. 사마천이 「혹리열전」에서 상황의 책임자로 황제를 지목했다면, 반고는 이를 혹리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다. 반고의 「순리전」과 「혹리전」은 공통적으로 尊漢의 의도를 담고 있다.


This paper is written to find out the tendencies of the two books through the process of comparing Shiji and Hanshu with respect to upright official and cruel officials. Simaqian selected and described only a few anecdotes to express his view of upright official in Shunriliezhuan. In this part, Simaqian presented a desirable form of management to cruel officials. Shiji shunliliezhuan and Shiji kuliliezhauan are complementary. Whereas Simaqian said in Shiji kuliliezhauan that it was the emperor's responsibility, Bangu regarded this as a personal matter. Bangu showed respect for the Han Dynasty in common in Shunlizhuan and Kulizh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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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文心雕龍』 「鎔裁」의 글쓰기 전략

저자 : 趙成植 ( Cho Sheongshik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1-23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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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심조룡』 「鎔裁」의 '삼준'과 '용재'의 관계 문제는 많은 학자들의 이견이 분분한 주제이다. 본고는 이에 대해 세 가지 근거로써 그 관계를 명확히 했다. 첫째, 문장 구조에 근거 삼준 이후에 용재가 발휘되는 것임과 용재는 자구에 대한 문제에 집중한 창작방법임을 밝혔다. 둘째, 『문심조룡』 각 편들의 구조적 안배에 근거, 「鎔裁」편이 「정채」편과 함께 사고에 관해 논한(剖情) 편장 5편과 표현에 대해 논한(析采) 편장 7편 사이에서 표현론의 계도적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삼준'에서 제기된 '정'과 '리'의 실체를 명확히 하였고 아울러 이를 통해 '용재'와 '삼준'의 관계를 밝혔다. 셋째, 「鎔裁」편의 내용과 贊을 통해 사고의 본체인 '情'과 '理'가 작용한 사고를 문채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용재'가 작용하는 것임을 밝혔다. 다만 '용'은 사고와 표현의 경계에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용재'란 공자의 '辭達'의 전통을 이어 진솔한 내용과 그 표현을 위한 글쓰기 전략임을 밝혔다. 또한 본고는 “二意兩出”과 “一意兩出”의 논란을 명확하게 종식할 만한 의론을 제기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The issue of the relationship of between 'Three Criteria' and 'Casting and Cutting' in 『The Literary Mind and The Carving of Dragons』 is a subject of disagreement among many scholars. This paper clarified the relationship by three grounds. First, the sentence structure revealed that 'Casting and Cutting' was displayed after 'Three Criteria' and 'Casting and Cutting' is a creative method that focuses on the problem of words and phrases. Second, based on the structural arrangement of each episode of 『The Literary Mind and The Carving of Dragons』, 'Casting and Cutting' and 'Emotion and Literary Expression' and 7 chapters discussing thoughts and expressions, clarified the reality of 'emotions' and 'ideas' raised in 'Three Criteria', and through this explan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sting and Cutting' and 'Three Criteria' was revealed. Third, the contents of 'Casting and Cutting' works in the process of expressing the thoughts in which 'emotions' and 'ideas', the main body of thinking, worked. However, the 'Casting' was controversial in the boundary between thinking and expression.
Thus, 'Casting and Cutting' continued the tradition of the words which Confucius said “Language only conveys meaning” and revealed that it was a writing strategy for honest content and expression.
In addition, this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raised an argument to clearly end the controversy over “two ideas and two expressions” and “one idea and two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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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야차(夜叉)의 중국적 수용과 다기성(多歧性) 연구 ― 『태평광기(太平廣記)』 「야차(夜叉)」를 중심으로

저자 : 유강하 ( Yu Kangha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9-2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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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본래 힌두 신화 속의 신이었던 '야차'에 대한 탐색으로서, 야차가 중국에 수용된 이후 생산된 야차 서사의 다기성(多歧性)을 고찰하는 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태평광기(太平廣記)』 「야차(夜叉)」에 분류된 14조의 고사를 분석대상으로 하여, 야차의 다양한 신격과 존재성을 검토하였다. 중국에 수용된 야차 고사는 다채롭게 변주되는데, 야차의 이질성과 괴이성은 공통적이다. 우선, 야차는 선악(善惡)의 양면적 신성(神性)을 모두 갖춘 신적 존재로서 인간보다 우월한 능력과 위상을 보유하고 있었고, 인간을 보호하거나 징벌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였다. 둘째, 야차는 신-요괴 사이의 경계적 존재로, 인간과의 관계 맺기를 갈망하는 존재이다. 야차는 종종 인간을 납치하는데, 야차는 납치한 인간을 돌보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인간과 헤어질 때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존재이다. 셋째, 검푸른 몸, 날카로운 이빨, 붉은 눈은 야차를 대표하는 외모인데, 이는 괴물성과 직결되는 묘사이다. 야차의 괴물성이 강조될수록 야차는 두려움, 혐오, 퇴치의 대상이 되어 사람들은 야차를 꾸짖고, 위협하고, 제거하는 데 이른다. 무엇보다 야차는 어디에나 있는 존재로서,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가 아닌 인간 세상 모든 곳에 '있었다'. 야차는 길거리를 활보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사람의 몸을 드나들며 사람들과 같은 시공간을 공유했다. 야차 고사는 중국에 수용된 이후, 전통 시기 내내 이야기의 매력적인 소재로서 다양하게 변주되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ultiplicity of yaksha tales in ancient China. I analyzed the 14 stories of Extensive records of the Taiping reign(TaiPingGuangJi, 太平廣記) to examine the various attributes of yaksha. Although yaksha has in common of bizarreness and heterogeneity, the spectrum of yaksha tales is very wide. Yaksha is a divine being equipped with both the divine nature of good and evil, and has superior power to humans. Yaksha is a powerful being who can protect or punish humans. Yaksha is a being with the attributes of gods and monsters, and wants to be close to humans. Yaksha often abduct humans to live with them. Yaksha takes care of abducted humans, and feels sad when parting with them. A dark blue body, sharp teeth, and red eyes represent the appearance of yaksha, which is a description that is directly related to monster nature. As Yaksha's monstrous nature is emphasized, he becomes fearful, loathsome, and terrifying. People scold them, beat them, and kill them. Yaksha is everywhere in which humans live, not in a specific time or place. Yaksha shared time and space with people by talking to people, punishing people, and moving in and out of human bodies. After being brought to China, Yaksha tales have been a fascinating subject of tales during the tradition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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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訓蒙字會≫ '俗呼' 硏究

저자 : 이현선 ( Lee¸ Hyun-sun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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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蒙字會≫는 朝鮮 중종 22년(1527년)에 간행된 한자 학습서로 한자의 훈과 음을 훈민정음으로 기록하여 초학자의 편의를 고려하였다. 중국어에 능통했던 저자 최세진은 주석에 훈민정음으로 기재한 훈과 음, 한자로 풀이한 釋 외에도 '俗呼…', '俗稱…', '今俗謂…', '今呼', '俗指…曰…', '俗呼…曰…', '俗又呼…', '俗又名…' 등으로 당시 중국에서 사용하던 중국어 어휘를 수록하였다. 이는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편찬한 중국어 어휘집인 ≪譯語類解≫(1690)보다 시기적으로 훨씬 앞선다. ≪訓蒙字會≫에서 '俗呼' 등으로 기록된 近代 중국어 어휘들 중에는 접사 野-, 老-, -子, -兒, -頭, 명사화의 -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現代 중국어 구어에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어휘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明代의 구어 어휘로 볼 수 있다. 또한 관화뿐만 아니라 남방, 옛 楚나라 지역, 河北 지역, 關中 지역, 江東 지역, 峽中 지역, 지금의 복건성 일대인 閩 지역 등지의 어휘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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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용 기능의 '又'

저자 : 박은석 ( Park¸ Eun Sok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6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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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현대 중국어 '又'가 가지고 있는 화용적인 기능 즉, 어기 강화 기능과 담화 기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서술구 앞에 출현하는 '又'가 명제 의미를 표현하지 않고 '주제 승계 질문 강화', '반문 강화', '상반 강화', '적절성조건 의미 부정 강화' 등의 어기 강화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있음을 밝히고 이러한 경우의 '又'는 어기 강화사로 볼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현대 중국어에서 문미에 출현하는 '又'가 담화표지로서의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문미 '又'의 담화표지적 기능이 '선행 발화 내용 강조'임을 밝혔다. 또한 더 나아가서 진술문에 출현하는 문미 '又'와 의문문에 출현하는 문미 '又'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又'가 문미에 단독 출현한 환경에서의 문미 '又'와 '又'가 서술구 앞과 문미에 중복 출현한 환경에서의 문미 '又'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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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致使、非致使状态变化(COS)比较研究 ― 英语、韩语和汉语之比较

저자 : 李슬기 ( Lee¸ Seul-ki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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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ee(1985)认为, 人类语言的形态系统上很多词汇之间存在对称关系, 即一个基础形态词能衍生出来另外一些词, 而这些基础形态和派生来的词汇之间往往也有语义上的关联。曾经有不少西方学者(Hale&Keyser 1993、Haspelmath 1993、Levin 2004等)分析了英语非致使/致使状态变化(COS)动词之间的形态关系, 且他们都认为两者之间严格受到了系统性制约。其中, Haspelmath(1993)以英语、法语、德语、希伯来语、阿拉伯语等21种语言为研究对象, 试图找出这些语言里存在的非致使/致使状态变化的对应形式。但是, 韩语和汉语不在他的研究范围之内。从语言类型学的角度讲, 虽然英语、韩语和汉语都属于不同的语言类型, 分别是屈折语、粘着语和孤立语。加上, 从致使结构类型看, 英语、韩语属于适用词缀等形态手段的形态型, 而汉语则属于适用词汇谓语形式等的分析型语言。因此实际上把这三种语言的语法形式比较起来是不容易的。但是, 从普遍语言学的角度看, 虽然这三种语言是不同类型的, 而在其同一的语法现象里肯定会存在一些共性与个性的。因此, 本文把普遍语言学为思想基础, 且以类型学和形态学为理论基础, 把英语、韩语和汉语为研究对象, 试图找出这三种语言的非致使/致使状态变化形式之间的共性与个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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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동사 会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관찰

저자 : 정현애 ( Jung¸ Hyunae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0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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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동사 会가 실제 사용되는 용례와 기존 학습 자료에서 제시한 会의 용법이 서로 대응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회화 교재나 사전 등의 참고서에서는 '~할 수 있다'는 '능력'과 '~할 가능성이 있다'의 '가능' 의미로 조동사 会의 용법에 대한 설명을 다 하고 있지만 초급 과정을 학습한 학습자가 응시하는 HSK 시험이나 일상의 언어를 반영한 드라마 대사에서 그 두 가지 의미로 설명되지 않는 会를 사용하는 용례가 적지 않게 발견되었다.
용례들은 몇 개의 부류로 나뉘는데 먼저 가정문의 '결과', 조건-결과 의미 관계에서의 '결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습관적 행위' 등과 결합하는 형식이다. 해당 내용들은 모두 특정 조건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결과로서 화자는 단순히 가능성에 대해 추측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결과가 확정적으로 발생할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会는 '가능성'에 대한 화자의 확신 정도가 강력하고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을 때 사용하는 조동사로서, 개연성 높은 사건(event)과의 잦은 결합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사건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본고의 판단이다.
다음은 이미 발생해서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특정 '상태'와 결합하는 형식이다. 동작이 완료 상태에 있음을 긍정하는 会, 경험적으로 확인된 객관 사실을 긍정하는 会, 객관 상태를 긍정하는 会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会의 어휘 의미가 드러나지 않는 채로, 뒤에 이어지는 동사구의 객관 사실을 긍정하는 표지로 사용되고 있는 예들이다.
会가 현재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명되지 않은 현상에 대한 논의가 더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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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어 명사절 내포문의 중국어 대응 관계 연구 ― 한·중 병렬 말뭉치를 바탕으로

저자 : 동초 ( Dong¸ Chao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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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명사절 내포문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어와 중국어 내포문의 대응 관계에 드러나는 차이를 문장구조적 측면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내포문은 한국어와 중국어에 모두 존재하지만 상이한 언어 유형에 속하기 때문에 문장구조적 차이가 많다. 이러한 문장구조적 차이가 어떠한 조건 하에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약 43만 어절, 중국어 약 106만자, 도합 149만 형태 단위 규모의 연구용 한·중 병렬 말뭉치를 구축하였다. 말뭉치에서 추출한 용례를 분석한 결과, 한국어 명사절이 담당하는 문장성분은 중국어와 같은 문장성분으로 대응하지 않은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대응 관계에서 중국어 단문과 복문의 대응 종류가 확인되었다. 또한 중국어 단문과 대응의 관계가 나타난 특징을 살펴보면 한국어 안은문장의 서술어가 중국어의 품사 대응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한국어 내포문 안은문장의 서술어가 형용사일 때 중국어에서 동사로 대응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중국어 복문과 대응의 관계가 나타나는 특징은 한국어 명사절의 문장성분은 부사어가 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대응 차이를 이해할 시 중국인 학습자는 한국어 명사절을 대치하여 사용하는 문장구조를 예측할 수 있고 명사절 내포문의 사용 빈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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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蘇軾 詩의 韓愈 詩文 인용 양상과 그에 따른 宋詩的 특징의 심화

저자 : 류소진 ( Liu¸ Sojin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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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軾(1036-1101)은 평소 韓愈(768-824)의 문학과 학문은 물론 그의 인품과 인생 역정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흠모하고 공감했다. 이는 그의 詩歌 창작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그것은 소식 시의 한유 시문 인용 양상에도 잘 나타나, 필자의 조사에 의하면, 한유의 시문이 소식의 시에 약 300회 인용되었다. 본고에서는 이 자료의 세밀한 분석을 통해 소식이 자신의 시에 한유의 어떤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많이 인용했는지 그 구체적인 양상을 살펴보고, 소식 시의 한유 시문 인용이 그것의 宋詩的 특징을 심화하는 데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확인해 보았다.
연구 결과, 소식은 시를 지을 때 한유의 산문 41편에서 69회, 시 109수에서 224회, 부 3편에서 3회 등 각종 문체에 걸쳐서 두루 그리고 다량으로 한유의 시문을 인용했는데, 어떤 경우에는 원래의 어휘나 구절을 원형 그대로 인용하고 어떤 경우에는 원래의 어휘나 구절에 약간의 변화를 줌으로써 새로운 어휘나 구절을 창출했으며, 또 어떤 경우에는 한유 시문의 전체 또는 일부의 함의를 한두 마디에 압축해 넣음으로써 고도의 함축성을 꾀했음을 알 수 있었다.
한유의 시문을 인용함으로써 심화된 소식 시의 宋詩的 특징은 奇險한 표현의 多用에 따른 낯설고 색다른 정취, 才學의 과시에 따른 衒學的 분위기 등 두 가지가 있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嚴羽가 『滄浪詩話』에서 宋詩의 특징이라고 지적한 '以文字爲詩' 및 '以才學爲詩'와 대체적으로 일치한다. 그러므로 소식 시의 한유 시문 인용은 소식 시가 宋詩的 특징을 심화하는 데에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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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동진시대 才女 謝道韞에 대한 17세기 조선 사회의 수용 연구

저자 : 김정숙 ( Kim¸ Jeongsuk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3-19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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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온은 동진시대의 이름난 재녀이다. 본고는 여성 망자를 대상으로 지어진 17세기 조선의 만가 시에서 사도온 관련 전고가 다량 운용된 현상을 주목하고, 그 수용 양상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조선 사도온 현상 연구는 그 수용 주체인 17세기 조선 사대부 '남성들'의 여성 인식 연구를 필수적으로 동반한다. 그러므로 우선 조선 사도온의 만가시를 둘러싼 남성들의 '공적 관계'를 고찰함으로써, 사도온 현상을 주도한 조선사회의 집단을 밝혔다. 다음으로, 조선 사도온들이 양산된 메커니즘을 송시열이 재정립한 부덕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만가시 속 조선 사도온의 형상을 조명하고, 사도온 현상의 메커니즘과의 상관성을 고찰하였다.
본고를 통해 얻은 결론은, 17세기의 사도온 현상은 송시열로 대표되는 당시 서인 산당 및 노론의 여성 인식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부덕에 가문의 예법을 심어 넣음으로써 새로운 부덕관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여성을 교화하고자 했다. 요컨대, '사도온'은 조선 사회가 성리학적 예법 질서의 수립을 위해 가문의 여성에게 부여한 하나의 사회적 아이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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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兪樾 『古書疑義擧例』의 성과와 한계

저자 : 김효신 ( Kim¸ Hyo Shin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2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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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樾은 고전문헌의 난해함이 단지 어휘와 문법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전승과정에서 발생한 텍스트의 변형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즉,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던 고대의 문헌이 목판본 형태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현상을 파악해야만 고전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전문헌에 보이는 다양한 현상과 그 원인을 추출하여 총7권 88례로 묶어 귀납한 작업이 바로 兪樾의 『古書疑義擧例』이다. “古書疑義擧例”는 말 그대로 “古書에서 보이는 의문점[疑義]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擧例] 설명한다”는 의미로, 이 책이 무엇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제목에 모두 잘 드러나고 있다. 兪樾은 대체로 독해 당시 익숙한 규범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지점에서 '疑義'가 발생하며, 이는 크게 두 가지 원인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첫째, 규범의 변환과 파격으로 이루어진 고전 글쓰기 방식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이다. 古人들의 입장에서는 비교적 자주 쓰이던 일부 글쓰기 방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표준적인 학습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후대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규범의 틀로는 해당 문장을 해석할 수 없게 되면서 이해의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즉, 고전문헌의 역사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疑義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다. 둘째, 문헌 전승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현상들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이다. 표면적으로는 문헌 전승에 대해 인식하고 있을지라도 구체적으로 문헌 전승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들을 체득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이러한 현상들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兪樾이 『古書疑義擧例』에서 疑義의 유형을 분류하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 이유는, 고전문헌의 전승과정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현상과 고대의 글쓰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래의 의미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각 유형에 해당하는 사례를 들어 고전 문헌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러한 兪樾의 집필 의도는 비교적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고전의 여러 구절에 대해 평이한 문체와 흥미로운 예시를 들어 효과적으로 해설한『古書疑義擧例』는 淸末民初의 학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근대적 지식의 세례를 받은 신진학자들에게는 신랄한 비판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마는데, 『古書疑義擧例』의 성공과 퇴장의 과정은 중국의 현대적 학술의 형성을 이해하는 데 흥미로운 시사점을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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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藝林品彙』 연구

저자 : 홍혜진 ( Hong¸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3-26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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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조선 후기의 吳世昌(1864~1953)이 필사한 『藝林品彙』에 대한 연구이다. 이 책의 일부는 『三家品格』으로도 필사되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보건대 품체 작품들이 당시 조선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내용상으로는 詩, 詞, 畵, 印에 이르는 문학예술에 대한 품평류 저서로 모두 7편이 실려 있는데 『二十四詩品』을 제외하면 모두 청대에 지어진 작품이다. 형식적으로는 『이십사시품』의 4언 12구를 따랐으나 표제의 개수나 표제명은 작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졌다. 『예림품휘』는 '복고'를 창작 방법의 일환으로 사용하여 『이십사시품』을 모방하였으나 실질적인 내용은 저자의 자율적 목적에 따라 재생산되었다. 작자들은 자신의 주력 분야에 대해 소신 있는 의견을 피력하며 주체적, 개성적, 전문적인 특징을 부각시켰다. 교양지식과 문인문화를 공유하여 새로운 창작활동을 유도하고 개인 주체성의 성장과 중인계급 지식인의 증대에 영향을 주었다. 조선에서는 대청 문물 교류의 최고기를 거치며 개화활동과 민족주의운동을 선도한 신진지식인의 문예활동에 영향을 주어 개인의 사유활동과 비평능력을 촉진시켰다. 이로써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예술활동을 통한 근대 지성인의 의식 성장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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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豫剧豫西调源流探析

저자 : 伊河 ( Yi¸ He )

발행기관 : 한국중국학회 간행물 : 중국학보 9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5-29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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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西调本源问题一直是学术界争论的焦点, 争论的关键问题是豫西调来源于祥符调还是山陕梆子。大多数学者认为祥符调是豫剧的母调, 豫西调来脱胎于祥符调, 然而判断一种声腔源流最重要的方法是从板式和节奏上着手, 研究是否同其它声腔有相似之处。豫西梆子在孕育与形成的过程中, 其节奏、板式受到了梆子腔的影响, 但音乐旋律却随流传地域语言、语音及当地的民间音乐变化而发生了改变。当梆子腔流传到豫西一带, 便迅速与当地的民间音乐及语言、语音相结合而形成“豫西梆子”。同理流传到豫东一带就会形成祥符调、豫东调。然而, 时至今日, 豫西山区依然保留有豫西调的最原始状态的唱腔(靠山簧班社)。通过田野调查研究发现, 靠山簧的唱腔中存在两大腔调与豫剧的两腔调关系甚为密切。在没有典籍记载的情况下通过民间俗谚、文献法、曲调考证法对豫西调源流的研究来探讨与河南梆子、祥符调、山陕梆子及其它梆子腔之间的关系, 最后得出结论豫西调就是河南梆子的前身, 同时为五声宫调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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