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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회> 생명과 말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핵심역량모형 개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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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핵심역량모형 개발 연구

A Study on Development of Core Competency Model for Composition of Reformed Life Theology Curriculum

이은철 ( Eunchul Lee )
  •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 : 생명과 말씀 3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44-95(52pages)
생명과 말씀

DOI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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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침체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회복을 주창하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역량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역량모형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적 행동과 변화 그리고 개혁을 강조한다. 또한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생명의 역동성을 포함하고 있다. 지식과 이론의 전달을 위한 교육은 학문중심 교육과정 편성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개혁주의생명신학과 같이 지식과 이론의 전달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과 행동과 변화 그리고 개혁이 나타나며, 영적 생명의 역동성까지 포함되는 교육은 역량중심 교육과정 편성 원리를 통해서 교육과정을 구성해야 적절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역량중심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역량모형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 먼저 21편의 1차 문헌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서 지식 요소 222개, 기능 요소 168개, 태도 요소 177개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요소들을 유사성에 의해서 통합하여 지식 90개 요소, 기능 76개 요소, 태도 72개 요소로 통합하였다. 통합된 요소들은 개방코딩을 통해서 범주화 하였고, 그 결과 지식 48개 범주, 기능 39개 범주, 태도 39개 범주로 구성하였다. 개방코딩 결과를 다시 축코딩을 통해서 2차 범주화 하였고, 그 결과 지식 18개 범주, 기능 12개 범주, 태도 14개 범주로 구성하였다. 축코딩된 범주들은 지식과 기능과 태도를 모두 통합하여 19개 역량요소로 구성하였고, 19개 역량요소는 재구성하여 4개의 핵심역량군을 구성하였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의에서 인재상을 도출하고, 4개의 핵심역량군을 사용하여 최종핵심역량모형을 구성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core competency model of Reformed life theology that hopes for the recovery of the stagnant Korean church and its members. The reasons for developing the core competency model of Reformed life theology are as follows. Reformed life theology does not value acquiring knowledge. Rather, practical action, change, and reform are important. Reformed life theology also includes the dynamism of life. In education for the transfer of knowledge and theory, it is effective to use the discipline-oriented curriculum organization principle. However, like the Reformed theology of life, practice, action, change, and reform are important, and education that includes the dynamism of spiritual life must be structured using the competency-based curriculum organization principle. Effective training can be achieved when a competency- based curriculum is used. Therefore, this study developed a competency model to organize the competency-based cur- riculum of the Reformed theology of life. To this end, this study first analyzed 21 primary literatur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222 knowledge, 168 skills, and 177 attitudes were extracted. The extracted elements were integrated by similarity. As a result, 90 knowledge, 76 skills, and 72 attitudes were composed. The integrated elements were categorized through open coding. As a result, 48 categories of knowledge, 39 categories of skills, and 39 categories of attitude were composed. In this study, the categories composed of open coding were classified as secondary categorization using axial coding again. As a result, 18 categories of knowledge, 12 categories of skills, and 14 categories of attitudes were composed. The axis-coded categories were composed of 19 competency factors by integrating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19 competency elements were reconstructed to form four core competency groups. The idea of talent was derived by interpreting the definition of Reformed Life Theology. And the final core competency model was constructed using the talent image and four core competency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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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2093-521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1
  •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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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3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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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세계화

저자 : 장훈태 ( Huntae Chang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66 (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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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교회는 영혼의 쉼터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지도자를 키우고 디아스포라를 섬겨 복음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였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것이 잠시 멈춰 버렸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깊이 살펴보고, 교회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이며 교회의 기초를 견고하게 하여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교회 역사를 되돌아볼 때 교회와 신학은 언제나 논쟁과 신앙의 분야에서 신학ㆍ신앙의 형식과 분야에 따라 갈등을 겪어 왔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 기독교로 알려진 위대한 구원의 종교는 전혀 다른 형태의 종교적 신념과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영혼구원'과 영성계발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 곧 영적인 생명으로 충만한 경건 운동보다는 학문 중심의 신학운동에 매진해 왔다.
대다수 신학자와 목회자는 지금을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구체화 된 대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혁주의생명신학 운동을 통해 다민족, 다양한 문화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영역권 예배 공동체를 세워 복음 신앙으로 전도의 확장을 이루는 것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성경적 관점에서 성경 말씀 중심의 회복과 신학의 회복을 이루어 가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21세기의 신학의 정체성 혼돈과 사회과학적 격변, 인구절벽 시대에 나타난 인간의 한계상황과 인공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 '축의 전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후위기와 산업, 모빌리티 등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상황에서 성경적 관점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중심의 신학운동은 곧 개혁주의생명신학을 통해 세계화를 이루어 가야 하겠지만,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세계교회화'라는 표현은 많은 한국의 신학자와 교회의 신자들에게 생소하게 들린다.
본 발표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세계화를 위한 신학적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교회사적 곧 교부시대, 중세 신학, 종교개혁 시대, 17~18세기 경건주의, 18~19세기의 자유주의, 20세기 현대신학과 21세기 신학의 흐름을 간략하게 고찰함으로써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세계 신학계에 공인을 받음과 동시에 나아갈 방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인류의 역사를 볼 때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치유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 죄를 용서받고 중생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아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운동은 일어나야 하고 계속되어야 한다.


Historically the church is a shelter for the soul and has raised spiritual leaders for the next generation. It was also a community that worked to expand the Gospel by serving the diaspora. But now everything has stopped for a while due to COVID-19. Now is the time to go back to the Word of God and think deeply about what God's will is and to start anew by solidifying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Looking back on the history of the church, the church and theology have always been in conflict in the field of debate and faith according to the form and field of theology and faith. However in the 21st century the great religion of salvation known as Christianity is fighting against a completely different form of religious belief. Until now we have devoted ourselves to a theological movement centered on scholarship rather than a godly movement filled with spiritual life, that is God's heart for “salvation of soul” and spiritual development.
Most theologians and pastors say this is the time for the second Reformation. However no concrete alternative has been proposed for how to reform. In order to overcome this reality God's salvation plan for multi-ethnic and diverse cultures must be achieved through the Reformed Life Theology Movement. At the same time establishing a worshiping community of diverse people and expanding evangelism through the gospel faith could be a new alternative.
Reformed Life theology aims to achieve a restoration centered on the word of the Bible from a biblical point of view and restoration of theology. And the identity chaos of the theology of the 21st century, social science upheaval and human limitations in the age of demographic cliffs, AI(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xis shift'(How Today's Trends Will Collide and Reshape the Future of Everything), 'post corona' era, climate crisis, industry, mobility, etc. It aims to spread the Gospel of God to the world based on a biblical perspective in the future situation after COVID-19. This goal-centered theological movement should soon achieve globalization through Reformed Life Theology but the expression “the world churchization of Reformed Life Theology” sounds unfamiliar to many Korean theologians and church members.
In order to find the theological direction for the globalization of Reformed Life theology, this presentation is based on church history: the patriarchal era, the medieval theology, the era of the Reformation, the 17th-18th century pietism, the 18th-19th century liberalism and the 20th century modern theology. By briefly examining the flow of the theology of the century, I would like to examine the direction in which Reformed Life theology will be recognized by the world theological world.
When looking at the history of mankind, the church exerts a powerful force in proclaiming, teaching and heal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The movement to change the world by receiving the Spirit of God through salvation and exemption from God's judgment and eternal life and forgiveness of sins and regeneration should take place and should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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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브라함 언약의 신학적 함의와 개혁주의생명신학적 적용 : 창세기 15장과 17장을 중심으로

저자 : 김정자 ( Jungja Kim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10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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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창세기에 나타난 아브라함 언약의 신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그것이 개혁주의생명신학에 주는 함의를 보여주는 데 있다. 아브라함 언약은 성서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세오경과 역사서 그리고 선지서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급되며 성취와 미래적 약속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 필자는 아브라함 언약이 언급된 창세기 15장과 17장에 나타난 언약이 일부 역사비평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전혀 다른 별개의 언약이 아니라 유기적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본문이 학계에서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 연구사를 개관하고, 이후 본문의 구조를 분석하며 중심주제가 본문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창세기 15장과 17장을 이끌고 가는 기본적인 요소에서 후손에 대한 약속, 땅에 대한 약속,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약속은 두 장에 모두 나타나며 주제적 일관성을 갖는다. 또한 이곳에 나타난 씨에 대한 언급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장차 다윗 왕의 계통을 통해 이땅에 오실 왕적 메시아인 그리스도에게까지 이른다. 아브라함 언약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언약 당사자의 믿음과 순종이다. 창세기 15장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강조되어 언급되었다. 반면 창세기 17장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온전한 순종의 미덕을 보여준다. 따라서 창세기 15장과 17장의 언약이 공고하게 되고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손 그리고 열방까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된다.
본 연구가 오늘날 개혁주의생명신학에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아브라함 언약 연구는 믿음과 실천적 순종을 중요시하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how the meaning it gives to the Reformed Life Theology based on the theological research of the Abrahamic covenant in Genesis. The Abrahamic covenant can be said to be very important in biblical research. This is because even the Pentateuch, the historical books, and the prophets continue to be mentioned to the people of Israel and unfold as fulfillment and future promises. In this study, I studied that the covenant in Genesis 15 and 17 mentioned by the Abrahamic covenant has organic unity, unlike some historical critics who claim that it is a completely different covenant. In addition, we outlined the research history on how the text has been interpreted in academia, analyzed the structure of the text, and examined how the central theme is working in the text. In the basic elements of Genesis 15 and 17, the promise of descendants, the promise of the land, and the promise of a relationship with God appear in both chapters and are consistent in subject matter. The reference to the seed here also extends to Christ, the royal Messiah, the descendant of Abraham, who will come through the lineage of King David.
The Abrahamic covenant emphasizes the faith and obedience of the covenant parties. On the other hand, Genesis 17 emphasizes that Abraham must obey God completely. This shows the virtue of faith in God and perfect obedience. Therefore, the covenant of Genesis 15 and 17 will become firm, and Abraham, his descendants, and even the nations will receive God's blessing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today's Reformed Life Theology are clear. The study of the Abrahamic covenant shows the direction that Reformed Life Theology should aim for, which emphasizes faith and practical obe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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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게일(James S. Gale)의 성경영감 논증 분석 및 개혁주의생명신학 관점에서의 함의 : 그의 “聖經”(1921)을 중심으로

저자 : 안수강 ( Sukang Ah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2-137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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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제 문화정치 초기에 선교사 게일이 작성한 설교문 “聖經”을 개혁주의생명신학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그의 성경영감에 관한 논증과 함의를 고찰하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 그는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기록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 말씀을 본문으로 설정했으며, 이 설교문은 1921년 9월에 간행된 『百牧講演(第一集)』 (Sermons by One Hundred Pastors & Teachers Vol. 1)에 게재되었다.
본 연구자는 게일의 설교문 “聖經”이 보여주는 중요한 사상들과 논점들을 다음과 같이 연구하여 정리했다. 첫째, 거시적인 틀에서 그의 성경영감에 관한 논증을 고찰했으며 피조세계의 조화를 통한 논증(제1논증), 독일무이(獨一無二)하신 삼위일체의 논증(제2논증), 인간이 죄악에 빠진 논증(제3논증), 신구약 성경의 통일성 논증(제4논증) 등에 대해 분석했다. 둘째, 거시적인 틀에서 고찰한 그의 영감 논증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관점에서 성경영감에 관한 논증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도덕 논증(제5논증), 예언의 일관성과 응험(應驗) 논증(제6논증),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과 장래사 논증(제7논증) 등에 대해 다루었다. 셋째, 개혁주의생명신학 관점에서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솔루스 크리스투스'(오직 그리스도) 등과 관련하여 그의 신앙고백을 살폈다.


This research aims to analyze missionary James S. Gale's arguments on biblical inspiration and its implications, focusing on his sermon “The Bible” from the reformed life theological standpoint. This text is based on 2 Timothy 3: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This sermon is appeared in Sermons by One Hundred Pastors & Teachers Vol. 1(『百牧講演(第一集)』) published in Sept. 1921.
I considered the important thoughts and points revealed in Gale's sermon “The Bible” as follows. Firstly, I attempted to analyze Gale's arguments on biblical inspiration in the macro view such as the harmony of the world(the first argument), the uniqueness of trinity God(the second argument), the fall of mankind(the third argument), the unity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the fourth argument), and so on. Secondly, on the basis of Gale's arguments on biblical inspiration in the macro view, I focused on Gale's arguments on biblical inspiration in the view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such as supernatural morality of Jesus Christ(the fifth argument), the consistency and fulfillment of the prophecy(the sixth argument), the miracles and future events of Jesus Christ(the seventh argument), and so forth. Thirdly, I studied on Gale's confession of 'Sola Gratia', 'Sola Scriptura', 'Solus Christus' from the reformed life theological stand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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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시대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설교

저자 : 이효선 ( Hyoshun Le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8-176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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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의 위기 가운데 있는 교회가 다시금 사명을 확인하고 목회의 본질을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한 것이다. 코로나19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e)라는 생소한 문화를 경험하게 하였다. 질병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사람들의 만남을 통제하는 것이다. 이는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이지만,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은 폐쇄되고, 대중이 함께 하는 기회는 거의 없어졌다. 심지어 가족과 친척, 친구들과의 만남도 어려운 시대가 왔다. 소위 비대면(un-tact)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사회의 여러 분야는 극심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교회 역시 이런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모임과 교제, 예배까지 중단해야 하는 일은 교회의 본질을 위협하고 기능을 마비시켰다. 이로 인해 교회의 영향력은 줄어들었고, 성도들의 신앙은 크게 위축되었다.
이때에 교회의 사명과 목회의 본질에 대해 다시 숙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교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영적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대면'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오히려 이런 위기의 시대에 인생의 가장 확실한 해답은 복음에 있다는 사실을 더욱 강조할 때이다. 교회는 머리되신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을 받아 온 세상에 그 생명을 전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엡 1:23). 논자는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있는 교회가 중점을 둬야 할 사역이 무엇인지를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그래서 교회의 사명과 목회의 본질을 재정립하고, 목회에 있어서 생명을 살리는 설교가 '영적생명운동'의 일환임을 강조하고, 생명을 살리는 설교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affirm the mission of the church and to redefine its nature in the crisis of covid-19 pandemic. With covid-19, we are experiencing the new culture of 'social distance.' In the absence of vaccines and treatments for the disease, the best way to prevent infection is to control people's encounters. This is necessary to prevent infection, but it results in weakening human social relationships. The space where people gather is closed, and the opportunity for the public meeting is almost lost. Even meeting family, relatives, and friends has come a difficult time. The so-called “un-tact” era has begun. In the midst of this, many sectors of society are suffering greatly. The Church is not free from this influence either. The need to stop gatherings, communes, and worship services threatened the essence of the church and paralyzed its functions. This reduced the influence of the church and greatly diminished the faith of the saints.
At this time, it is very important to reconsider the mission of the Church and the nature of the ministry. This is because the church must continue its role as a spiritual community that saves lives under any circumstances. In particular, even in the inevitable situation of un-tact, the church should proclaim a life-saving gospel. Rather, it is time to stress the fact that the surest answer to our life is in the gospel in these times of crisis. For the church is a community that delivers life to the whole world from Christ the Head(Eph. 1:23).
In this thesis, I tried to present what the church should focus on in the covid-19 era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Life Theology. For that, I reorganized the mission of the church and the nature of the ministry, and emphasized that the life-saving sermons in the ministry is part of the “Spiritual Life Movement,” and that what the life-saving sermon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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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경적 정의 관점에서 본 사회정의 운동의 위험성, 그리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실천적 대안

저자 : 서경민 ( Kyeongmin Seo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7-21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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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오막시즘(Neo-Marxism)과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받은 사회정의에 대한 목소리들이 신학적, 기독교 윤리적 검증없이 무분별하게 교회와 강단으로 유입되고 있다. 분명 정의는 성경이 증언하는 신학적, 윤리적 핵심 요소이지만. 성경적 정의는 창조질서와 언약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구속사를 통해 그리스도안에서 회복된다는 점에서 사회정의와 명백히 구분된다. 이 논문은 21세기 사회정의 운동의 동향과 위험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혁주의생명신학에서 대안을 모색하여 설교학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실천적인 제언을 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이 연구는 첫째, 성경적 정의의 정립과 파괴 그리고 회복이 구속사의 중추지점을 따라 함께 흐르고 있다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둘째, 그 전제에서 창조질서, 언약 신학, 선지적 목소리, 그리고 그리스도에 의한 새창조를 통해 드러난 성경적 정의의 의미를 추론할 것이다. 셋째, 21세기 사회정의 운동은 사회분열과 혐오를 야기하고, 윤리적 책임을 전가함을 정당화 시키고, 기만적 희망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비성경적임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개혁주의생명신학이 표방하는 실천운동에서 찾을 것이다. 넷째,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선포해야 하는 성경적 정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자각과 회개, 사회적 용서와 화해 그리고 종말론적 희망 안에서 남은자로 살아가기를 독려하는 것임을 제언하고 이를 구현한 바람직한 설교 모델들을 제공 할 것이다.


In recent years the concept of social justice, which is heavily influenced by Postmodern neo-Marxism, has made inroads into the evangelical pulpit without careful discernment. The Scripture witnesses that justice and righteousness are profoundly theological and ethical ideas in the Bible. However, biblical justice is clearly distinguished from social justice in that it is rooted in the Creation order and the Covenant, and will be restored in Christ through the redemptive history. Recognizing the urgency of the situation in the pulpit, this study endeavors to define biblical justice based on the Reformed Life Theology through a comparison with the 21st -century social justice movement and propose homiletic practices. This essay will first argue that biblical justice flows along with the four pivotal points of redemptive history. Second, based on the premise, this writer will establish the meaning of biblical justice is revealed through creation order, covenant, prophetic voice, and the new creation in Christ. Next, the research will claim that social justice movement is anti-biblical in that the movement causes social division and hatred, and justifies ethical irresponsibility and promotes deceptive hope. Fourth, the task of the preachers is calling people to repent and realize human nature, declaring social reconciliation and forgiveness, and encouraging the remnant to strive with eschatological hope. Finally, the desirable sermon model that embodies the proposals will be o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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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경 구절로 시작하는 수업'에 대한 예비교사의 경험

저자 : 서혜정 ( Hyejeong Suh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265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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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육 전공 교과 수업에서 주마다 성경 구절을 읽고, 성경 구절과 관련한 일상에서의 실천을 학습 동료와 나눈 경험에 관해 탐구하였다. 예비교사에게 제공한 성경 구절은 한학기 동안 e-러닝에서 주도적인 학습자 되기, 조별 과제하기, 모의 수업 실연하기, 조원평가 하기와 관련하여 선정하였다. 성경구절의 주제는 성실하기, 계획하기, 미워하지 않기, 경청하기, 화참기, 판단하지 않기, 칭찬하기, 정직하기 이다.
연구 참여자는 B 대학 2학년 유아교육과 예비교사 4인이다. 자료는 2019년 3월 13일부터 2019년 11월 7일까지 기록지, 설문지, 인터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귀납적 분석 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예비교사들은 성경 구절로 시작하는 수업에서 1) 종교색이 옅은 성경 구절로 마음 열기, 2) 학기 진행과 연결되는 성경 구절 제시하기, 3) 삶에 적용할 계획하기, 4) 일상에서 실천하기, 5) 실천 사례 공유하기를 경험하였다. 이로 인해 예비교사들은 1) 성장과 변화의 기회, 2) 공유를 통한 선한 영향, 3) 나의 변화가 오는 긍정적인 파문, 4) 삶에 스며드는 지속하는 실천, 5) 좌표로 작용하는 기록하기의 의미를 드러내었다. 본 연구는 교과시간 중 짧은 시간을 이용한 성경 구절에 대한 나눔이 성경 구절의 의미를 예비교사의 삶에서 체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하나의 예비교사 인성교육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This study explored the experiences of reading Bible verses weekly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major classes and sharing daily practice related to Bible verses with learning colleagues. The Bible verses provided to the preservice teachers were selected in relation to becoming a leading learner in e-learning, doing group assignments, performing a mock class, and evaluating the group for one semester. The themes of the Bible verses are: to be sincere, to plan, not to hate, to listen, to be patient, not to judge, to praise, to be honest.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4 pre-service teachers in the 2nd year of B University. Questionnaires and interview data Data collected from March 13, 2019 to November 7, 2019. Data were analyzed by an inductive analysis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in class starting with Bible verses, pre-service teachers 1) open their minds with light Bible verses, 2) present Bible verses that connect with semester progress, 3) plan to apply it to life, 4) practice in daily life I experienced the following, 5) share practical cases. For this reason, pre-service teachers revealed the meaning of 1) an opportunities of growth and change, 2) a good influence through sharing, 3) a positive ripples from my change, 4) records acting as a coordinates, 5) continuing practices that permeate life. This study suggests that sharing of Bible verses using a short period of time during the course can embody the meaning of the Bible verses in the life of a pre-service teacher. This means that it can be a method of character education for pre-service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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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독교수의 소명에 관한 주관성 연구

저자 : 장유정 ( Youjung Jang ) , 정희정 ( Heejung Chung ) , Janice Miae Lee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6-300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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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기독교수의 소명에 관한 인식유형과 특성을 파악하였다. 기독교수의 소명에 대한 Q모집단을 구성하고 33문항의 Q진술문을 Q표본으로 추출한 후 기독교수 36명을 P샘플로 선정하여 33개의 Q표본을 Q분류를 통해 자료를 수집한 후 QUANL 프로그램으로 주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기독교수의 소명에 대한 인식은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은 '삶으로 전해지는 긍정적 영향력 강조'로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감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야 함을 강조하는 유형이다. 제2유형은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한 전공학문 연구 강조'로 전공학문을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하여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을 강조하며 학문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유형이다. 제3유형은 '기독교 신앙 강조'로 기독교수의 소명을 하나님의 은혜로 보고, 소명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제4유형은 '부르심과 사명 강조'로 기독교수로서의 부르심을 특별하게 받아들이고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는 유형이다.
본 연구 결과는 기독교수의 소명에 대한 주관적인 개념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기독교수의 소명에 대한 이해와 그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제시된 기독교수의 소명에 대한 인식유형은 기독교수의 소명의식 고취와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후속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used the Q methodology to analyz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hristian professors' perceptions on calling. A Q population for the calling of Christian professors was formed, 33 Q-statements were extracted as Q samples, 36 Christians were selected as P samples, 33 Q samples were collected through Q-classification, and major analysis was conducted with the QUANL program.
As a result of the study, Christian professors' perception on calling was classified into four types. Type 1 is a type that emphasizes 'the need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students' while living the life of a Christian. Type 2 focuses on 'the major studies and re-search based on biblical worldviews,' which emphasizes research and teaching of major studies based on biblical worldviews and recognizes the restoration of God's sovereignty in their study areas. The third type emphasizes 'the Christian faith,' which sees the calling of a Christian as God's grace and recognizes the need for God's companionship and the help of the Holy Spirit in achieving the calling. Type 4 perceives their roles as Christian professors as a special calling from God and strive to fulfill the mission as they emphasize 'the calling and mi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primary data to confirm the subjective concept of 'calling' understood and recognized by the Christian professors and the importance of the Christian professors' calling based on this. In addition, this study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raise the sense of calling and improve the capacity of Christian professors as it will be used as the primary data for follow-up studies, such as the development of curriculum and educational program to foster the identity of Christian prof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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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뮬레이션을 통한 기독교 대학의 지속가능성장에 관한 실증연구 : System Dynamics(시스템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저자 : 허훈 ( Hoon Huh ) , 최무열 ( Muyeoul Choi ) , 이경미 ( Kyoungmi Le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1-3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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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수의 기독교 대학은 복음전파와 세상 속 인재양성이라는 복합적 목표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학 운영방안에 대해 고민 속에 있다. 종교의 자유와 문화의 다양성 등이 현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 대학의 교육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는 오래전부터 고민해 온 과제이기도 하다. 세대변화, 종교 가치관의 사회적 준용과 획일화된 시스템에 민감한 20대 대학생들이기에 기독교 대학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기독교대학은 채플을 필수과목으로 의무이수 하게 함으로써 설립정신과 대학의 근본적 목표를 대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교육과정안에 기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앙에 대한 고민,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실천적 해법과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를 학문적, 이론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연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학문이 아닌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교육과정에 내재화하여 이를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효과적인 대학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고 기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고자 한다. 기독교대학의 방향성과 목적,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적 대안이 포괄화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독교 대학의 현 상황을 인식하고 변화 방향을 찾기 위해 기존의 연구방법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동태적 방법론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영향요인에 대한 규명과 동시에 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 뿐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의 기독교 대학 발전을 위한 시스템적 관점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를 구체화하고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연구를 통해 기독교 대학이 가져야만 하는 교육내용과 방법론에 대한 통찰력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여 기독교 대학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Lots of Christian universities have a complex goal of spreading the gospel and nurturing talented people. Also they are thinking about effective university operation plans to achieve it. In a situation where religious freedom and cultural diversity are taking root in the general atmosphere of modern society, where to place the educational goals of Christian universities is a task that has been contemplated for a long time. It is true that the concerns of Christian universities are deepening because they are college students in their 20s who are sensitive to generational change, social application of religious values, and a social system. In most cases, Christian University replaced the funda-mental goal of founding psychiatric by making chapels a compulsory subject. However, there are practical solutions and alternatives that require a correct understanding of Christianity, concerns about faith, and an understanding of the Christian worldview, ultimately accepting Jesus Christ, and spreading the gospel in the curriculum.
This study started from the point that if these problems can be approached and solved academically and theoretically. By internalizing Christianity as a religion, not an academic, we would like to think about how to achieve the purpose of establishing a more future-oriented and effective university and maximize the expected effect and what to do for this. It was intended to conduct a comprehensive study of the direction and purpose of Christian universities and practical alternatives for this purpose. In order to recognize the current situation of Christian universities and find the direction of change, This study tried to take a more specific and objective approach through a dynamic methodology that approache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breaking away from existing research methods.
In addition to identify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ustainable growth of the university, it was specified and analyzed through simulation from a systematic perspective for the development of a Christian university from a long-term perspective as well as a correct understanding of religion. We hope to present insights and directions on the educational content and meth odologies that Christian universities must have, and suggest alternatives to implement them concretely to establish the direction of strategies for Christian universities to faithfully fulfill their original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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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벤자민 워필드 신학의 방향성 이해와 개혁주의생명신학적 적용

저자 : 김상엽 ( Sangyeup Kim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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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벤자민 워필드의 신학적 방향성을 연구하고, 그것이 개혁주의생명신학에 주는 신학적 함의를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워필드가 제시하는 신학의 실천적 특성을 고찰한 후, 워필드 사후 그러한 신학적 방향성이 잘 유지되었는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워필드의 신학적 방향성과 워필드사후의 정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혁주의생명신학에 던지는 신학적 함의를 드러낼 것이다.
먼저, 워필드가 말한 신학적 방향성은 크게 다섯 가지 특성으로 구분된다. 워필드는 개혁주의 성경론의 대표적인 신학자이면서도 합리주의적 신학을 전개한다는 비판을 종종 받기도 한다. 하지만 워필드가 신학의 실천성에 대해 어떻게 강조했는지는 그의 신학적 방향성에서 잘 드러난다. 실천적 학문으로서의 신학과 올바른 설교를 위한 신학, 참된 신학 교육을 위한 신학, 권위·지성·마음의 균형을 강조하는 신학, 신학교의 경건 훈련을 강조하는 신학이 워필드가 강조했던 신학의 실천성이다.
다음으로, 워필드 사후 이러한 신학적 방향성이 잘 유지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 워필드 사후 자유주의 신학이 프린스턴 신학교와 교단에 침투하게 된다. 오번 선언문 작성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분리 사건은 이 과정을 잘 드러낸다. 이를 통해 워필드 사후 프린스턴에서 개혁신학이 유지되지 못했던 것은 신학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신학교 운영진과 교단 내 목회자들이 자유주의 신학에 굴복했기 때문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가 오늘날 개혁주의생명신학에 주는 함의는 분명하다. 워필드의 신학적 방향성과 워필드 사후의 정황에 대한 연구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앞으로 지향할 점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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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혁주의생명신학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핵심역량모형 개발 연구

저자 : 이은철 ( Eunchul Le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95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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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침체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회복을 주창하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역량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역량모형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적 행동과 변화 그리고 개혁을 강조한다. 또한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생명의 역동성을 포함하고 있다. 지식과 이론의 전달을 위한 교육은 학문중심 교육과정 편성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개혁주의생명신학과 같이 지식과 이론의 전달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과 행동과 변화 그리고 개혁이 나타나며, 영적 생명의 역동성까지 포함되는 교육은 역량중심 교육과정 편성 원리를 통해서 교육과정을 구성해야 적절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역량중심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역량모형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 먼저 21편의 1차 문헌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서 지식 요소 222개, 기능 요소 168개, 태도 요소 177개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요소들을 유사성에 의해서 통합하여 지식 90개 요소, 기능 76개 요소, 태도 72개 요소로 통합하였다. 통합된 요소들은 개방코딩을 통해서 범주화 하였고, 그 결과 지식 48개 범주, 기능 39개 범주, 태도 39개 범주로 구성하였다. 개방코딩 결과를 다시 축코딩을 통해서 2차 범주화 하였고, 그 결과 지식 18개 범주, 기능 12개 범주, 태도 14개 범주로 구성하였다. 축코딩된 범주들은 지식과 기능과 태도를 모두 통합하여 19개 역량요소로 구성하였고, 19개 역량요소는 재구성하여 4개의 핵심역량군을 구성하였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의에서 인재상을 도출하고, 4개의 핵심역량군을 사용하여 최종핵심역량모형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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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약 내러티브 설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사무엘상 9장에 나타난 등장 인물과 인물묘사 연구

저자 : 이재형 ( Jaehyung Le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6-128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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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은 모든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영으로 기록된 성경의 권위에 근거하고 성경 본문의 올바른 이해 가운데 준비되어질 때 생명력을 지닌다. 따라서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설교자 자신의 세계관, 선지식이 아닌 성경에 나타난 세계관과 본문의 정확한 의미에 기초하여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준비된 설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숙달 및 반복된 연습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생명을 살리는 설교를 위한 방법론적 접근의 한 부분으로서 구약 내러티브를 통해 설교자가 어떻게 생명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내러티브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등장인물에 초점을 두고 등장인물과 인물 묘사 방법이 내러티브 본문의 의미 전달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구약 내러티브의 저자들은 다양한 문학적, 수사학적 방법들을 통해 등장인물들을 묘사한다. 이 방법들을 통해 내러티브 본문들의 의미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본 논문은 구약 내러티브에서 등장인물들이 묘사되는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보고 이 방법들이 사무엘상 9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볼 것이다.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는 구약 내러티브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올바로 알아야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설교자가 등장인물과 인물 묘사 방법들을 연구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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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 코스모스, 코이노니아 : 공동서신을 통해 본 복음,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교육적 함의

저자 : 채영삼 ( Youngsam Cha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83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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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난 상황은 교회의 취약점들을 명확히 드러냈다. 첫째, 1차 대유행의 발단이 된 신천지 이단의 규모와 급속한 성장은, 정통교회가 그동안 '새 하늘과 새 땅'의 종말론적 복음을 외면한 채 축소되고 왜곡된 세속적 복음을 전해왔다는 사실을 반증했다. 둘째,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발발한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에 대한 논쟁은, 그간 교회가 '예배당'에 치중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잃었다는 지적을 불러일으켰다. 셋째, 2차, 3차 대유행의 진원지로 논란이 된 일부 교회나 관련 단체들은 교회에 대한 사회적 비난과 적대감을 증대시켰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이 세 가지 상징적 사건들은, 이제 한국교회가 '코스모스'(세상)을 맞닥뜨리고 있고, 이런 도전을 단순히 기독교세계관이나 공공신학이라는 이론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성경 해석과 신학, 목회와 설교, 신앙과 삶의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신약성경에서 공동서신은 '코스모스를 맞닥뜨린 교회'라는 주제로 묶일 수 있는 정경모읍집이고, 교회는 공동서신을 통해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를 위한 복음의 재해석, 교회론, 윤리, 그리고 기독교교육적 함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의 해법을 공동서신에서 찾으려면, 신약 성경 내에서라도 의도적인 '정경적 전환과 확장'이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의 전통을 이어받아 '주로' 바울서신에 의존해서 그 신학적, 교회론적, 윤리적 지침을 얻어왔다. 바울서신과 공동서신은 신약의 정경으로서 각기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갖고 있으며, 서로 충돌하지 않고, 보완하며 조화를 이루어 교회의 온전한 신앙(regula fidei)을 형성한다. 초기교회에서 바울 서신은 '주로' 유대교(Judaism)를 상대해서 복음과 교회론을 해석한 서신들이고, 공동서신은 대체로 로마(Rome)로 대변되는 '코스모스'를 상대로 복음과 교회론을 해석한 서신들로 볼 수 있다.
이 논문은, 코로나19 상황을 지나면서 '코스모스'를 상대하게 된 교회는, 결국 요한일서의 '코이노니아'의 생명신학(生命神學)에서 절정을 이루는 공동서신의 신학을 기반으로 그 적실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삼위 하나님과의 영원한 생명의 코이노니아'(요한서신)로부터 세상을 이기는 신적성품(베드로후서), 선한 행실(베드로전서), 위로부터 오는 종말의 지혜(야고보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코이노니아'를 구성하는 만남, 사귐, 나눔의 요소들은, 기독교교육에 있어서 지식, 성품, 역량 형성에 있어서 새로운 단서들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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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다 : 불확실하고 도전적인 시대에서 소망을 발견하는 방법으로서의 탄식

저자 : 주종훈 ( Jonghun Joo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4-216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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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팬데믹으로 인해 인간의 연약함을 경험하면서 불안전한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세상의 연약함을 직면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임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불안전하고 힘겨운 목회의 상황에서 목회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인 회중들을 그리스도에게 이끄는 예배 사역을 지속해야 한다. 이 글은 우리 시대 기독교 신앙과 삶의 불안전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대한 목회적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성경의 탄식 기도가 아픔과 불안정한 상태에 놓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의 소망을 회복시켜 주는 예전적 방식의 실천일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참된 기독교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생명을 통해서 나타나는 삼위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제시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탄식과 소망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런 이유로 고통스러운 상황을 명확히 표현하는 탄식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논리적 변증이나 단순히 나은 미래가 주어질 것을 기대하는 감정적 경험에 대한 적절한 성경적 대안이 된다. 시편에 나타난 탄식 기도들은 인간의 고통을 정직하게 불평하고 삶의 모든 영역을 숨김없이 하나님에게 연결함으로써 기독교의 소망을 회복하는 목회적 예전적 방법으로 사용해왔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시편의 탄식 기도들이 예배 안에서 공동 기도의 구조와 내용을 더욱 구체화시켜 줌으로써 불안전한 시대 속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참된 기독교의 소망을 회복하게 하는 예전적 역할을 제공한다는 것을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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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기에 마주한 한국교회의 전환

저자 : 조성돈 ( Seongdon Cho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4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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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전염병과 같은 인류의 위기가 있을 때 종교는 부흥했다. 두려움과 현실적 고난 속에서 사람들은 종교를 찾았다. 역사를 살펴보면 기독교 초기에 그런 점염병이 있었고, 종교개혁 시기에도 흑사병이 있었다. 그런데 이 역사를 돌려서 생각해 보면, 이런 부흥의 반대편에는 종교의 위기도 있었다. 기존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종교들은 오히려 이런 인류의 위기 가운데 대처를 못해서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논하는 것은 어쩌면 한국교회가 이런 기득권의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또 현대사회는 세속화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종교에 의지할 것이 없다. 따라서 교회는 세속화된 이 사회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국교회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미 각 교단의 보고를 보면 수적인 감소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위기에 대한 인식이나 대처가 미흡하다. 오히려 정치적인 문제가 교회가 중요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교회가 내부적으로도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교회 모임이 닫히고 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 된 지 1년이 넘었다. 이제 회중의 의식이 많이 바뀌었고 종교 생활의 태도와 습관도 많이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이 시대에 적합한 교회론과 사역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 새로운 가능성과 신학으로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시도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한국 교회는 이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교회가 이런 모습을 보여 주면 교회는 사회에서 자신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교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교회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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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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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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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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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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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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