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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남아학회> 동남아시아연구> 미얀마 전통 역사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전: 마이클 아웅뜨윙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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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통 역사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전: 마이클 아웅뜨윙을 추모하며

박장식
  • : 한국동남아학회
  • : 동남아시아연구 31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69-77(9pages)
동남아시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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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6899
  • : 2713-884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2-2021
  •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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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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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랄화 이후 음식 공간의 변형: 다종족 융합의 가능성과 한계

저자 : 박하영 ( Haye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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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말레이시아의 코피티암 사례를 중심으로 할랄화 이후 음식 공간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일상생활은 종교적 이유로 무슬림인 말레이와 비무슬림인 화인으로 구분되어 있다. '커피를 파는 상점'이라는 의미의 코피티암은 대표적인 화인의 공간으로 무슬림 말레이를 찾아보기 어려운 공간이었다. 무슬림 말레이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철저하게 할랄만을 소비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할랄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비할랄 영역이 증가함에 따라 할랄인증제 도입으로 대표되는 할랄화가 진행되었다.
할랄화 이후 말레이시아의 음식 공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화인의 공간이었던 코피티암도 할랄인증을 받아 무슬림 말레이에게 개방되었다. 이후 할랄인증을 받은 화인공간이 생겨남에 따라 종족 간 경계가 옅어지고, 다종족 융합 공간이 생겨났다. 하지만 할랄화로 할랄영역으로 편입된 공간은 여전히 할랄의 진정성을 의심받으며, 때로는 정치적으로 특정 종족을 대표하는 사례가 되기도 한다. 본 연구는 할랄화 이후 말레이시아의 코피티암의 변화를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할랄화로 인한 다종족 융합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patterns of ethnic consumption and changes in ethnic space after halalization, focusing on the case of Kopitiam in Malaysia. Kopitiam is Malaysia's representative Chinese space due to its unique history and cultural background, making it difficult to find Malay Muslims. Muslim Malay has been thoroughly forced to consume only the permitted "halal" specified in the Koran, and in principle, non-halal should not be consumed. the increase in the non-halal made it difficult for Muslims to consume halal without worries.
With the need for stability in Halal, Halalization has progressed. The meaning of Halal began to be redefined in Malaysia, and the Malaysian government introduced the Halal certification system.
Halalization, which refers to changes in the perception and practice of halal, has changed the food consumption space in Malaysia. After halalization, the number of halal-certified restaurants and cafes increased, and especially Kopitiam was also Halal-certified and opened to Muslim Malay. As the number of spaces incorporated into the Halal area increased due to halalization, a hybrid space was created for various ethnic groups. However, it is unclear whether the space created by halalization will continue to be open and inclusive to all ethnic groups.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study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new spaces, focusing on the case of Old Town White Coffee, which was incorporated into the Halal area through Halal cer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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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VC의 전방 및 후방 참여가 ASEAN에서 중국의 OFDI에 미치는 영향

저자 : Zhi-chun Yu , Meng Li , Young-jun Choi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6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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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주로 ASEAN 글로벌 가치 사슬(GVC, global value chains)에 대한 전방 참여와 후방 참여가 중국의 아세안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SEAN 국가들의 GVC 전방 참여는 중국의 아세안 10개국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후방 참여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의 기술 발전, 고학력 노동력의 확대, 소비자 시장 소비 잠재력의 증가, 인프라 개선 및 시장 개방도는 중국의 아세안 투자를 유치하고 확대할 것이다. 이는 중국이 ASEAN 제조에 대한 투자 외에도 ASEAN 국가의 교육, 기술 연구 및 개발, 기반 시설 건설 및 3차 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세안 국가의 인건비는 아세안에 대한 중국의 투자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천연자원은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중국 기업은 아세안 국가의 풍부한 노동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현지 소비 습관 및 선호도에 따라 시장을 적절하게 개발하여 가계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 이윤을 높일 것을 권장한다. 아세안 국가는 개방을 강화하고 인프라 건설을 개선하며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중국을 포함한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


This paper mainly studies the impact of forward and backward participation in ASEAN global value chains on China's investment in ASEAN. The results show that forward participation in global value chains is negatively correlated with China's investment in ASEAN, while backward participation is positively correlated. The technological advancement of ASEAN, the expansion of the number of highly educated labor force, the increase of consumer market consumption potential, the improvement of infrastructure, and the degree of openness of the market will attract and expand China's investment in ASEAN. This means that in addition to investment in ASEAN manufacturing, China can also promote investment in education, techn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infrastructure construction, and tertiary industries in ASEAN countries. The labor cost of ASEAN countries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hina's investment in ASEAN, while natural resources are negatively correlated. It is recommended that Chinese companies make full use of the abundant labor resources of ASEAN countries, reduce production costs, and appropriately develop markets according to local consumption habits as well as preferences, stimulate household consumption, and increase corporate profits. ASEAN countries need to strengthen opening up, improve infrastructure construction, attach importance to the training of high-tech talents, and attract more foreign investment, includi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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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얀마 전통 역사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전: 마이클 아웅뜨윙을 추모하며

저자 : 박장식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7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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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하영 ( Hayeong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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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말레이시아의 코피티암 사례를 중심으로 할랄화 이후 음식 공간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일상생활은 종교적 이유로 무슬림인 말레이와 비무슬림인 화인으로 구분되어 있다. '커피를 파는 상점'이라는 의미의 코피티암은 대표적인 화인의 공간으로 무슬림 말레이를 찾아보기 어려운 공간이었다. 무슬림 말레이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철저하게 할랄만을 소비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할랄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비할랄 영역이 증가함에 따라 할랄인증제 도입으로 대표되는 할랄화가 진행되었다.
할랄화 이후 말레이시아의 음식 공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화인의 공간이었던 코피티암도 할랄인증을 받아 무슬림 말레이에게 개방되었다. 이후 할랄인증을 받은 화인공간이 생겨남에 따라 종족 간 경계가 옅어지고, 다종족 융합 공간이 생겨났다. 하지만 할랄화로 할랄영역으로 편입된 공간은 여전히 할랄의 진정성을 의심받으며, 때로는 정치적으로 특정 종족을 대표하는 사례가 되기도 한다. 본 연구는 할랄화 이후 말레이시아의 코피티암의 변화를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할랄화로 인한 다종족 융합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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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VC의 전방 및 후방 참여가 ASEAN에서 중국의 OFDI에 미치는 영향

저자 : Zhi-chun Yu , Meng Li , Young-ju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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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주로 ASEAN 글로벌 가치 사슬(GVC, global value chains)에 대한 전방 참여와 후방 참여가 중국의 아세안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SEAN 국가들의 GVC 전방 참여는 중국의 아세안 10개국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후방 참여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의 기술 발전, 고학력 노동력의 확대, 소비자 시장 소비 잠재력의 증가, 인프라 개선 및 시장 개방도는 중국의 아세안 투자를 유치하고 확대할 것이다. 이는 중국이 ASEAN 제조에 대한 투자 외에도 ASEAN 국가의 교육, 기술 연구 및 개발, 기반 시설 건설 및 3차 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세안 국가의 인건비는 아세안에 대한 중국의 투자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천연자원은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중국 기업은 아세안 국가의 풍부한 노동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현지 소비 습관 및 선호도에 따라 시장을 적절하게 개발하여 가계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 이윤을 높일 것을 권장한다. 아세안 국가는 개방을 강화하고 인프라 건설을 개선하며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중국을 포함한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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