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화예디자인학회>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조선시대 행사도에서 찾아 본 상화(床花) 양식

KCI후보

조선시대 행사도에서 찾아 본 상화(床花) 양식

The Styles of Sanghwa, Table Flower, found from Paintings for the Joseon Dynasty Court Banquets

한상숙 ( Han Sang Sook ) , 이부영 ( Yi Bu Young )
  •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57-76(20pages)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DOI

10.52706/KSFAD.45.5


목차

Ⅰ. 서론
Ⅱ. 상화(床花)
Ⅲ.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음식상의 꽃 장식인 상화(床花) 양식을 조선시대 행사도와 민간 생활에서 찾아보았다. 궁중 행사도에는 음식 위를 장식하는 상화가 꼭 있었으며, 참석자의 지위에 따라 상화의 종류나 사용하는 재료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궤(儀軌)에는 상화의 종류와 개수가 기록되어 있었고, 행사의 목적이나 대접받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서 장식하는 숫자가 다르고, 상화가 미리 꽂혀져 옮겨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민간생활에서도 상화가 있었으며, 음식 위의 장식뿐만 아니라 음식상 위에도 장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Sanghwa (Table flower) style, the flower decoration of food table, was found in the paintings of Joseon Dynasty's event and civilian life. On the court event paining, there was always Sanghwa decorating the food, and it was found that the types of Sanghwa and the ingredients used we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status of the participants. The Uigwe recorded the type and number of Sanghwa, and the number of decorations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purpose of the event or the status of the person being treated, and the Sanghwa was pre-loaded and transferred. In civilian life, Sanghwa was found to have been decorated not only on top of the food but also on top of the food table.

UCI(KEPA)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후보
  • :
  • : 반년간
  • : 1598-122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473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45권0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절화 리시안셔스 및 심비디움의 1-MCP 처리 시간에 따른 품질 유지 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정유경 ( Chung You Kyung ) , 조아람 ( Cho Ah Ram ) , 심명선 ( Shim Myung Syun ) , 김윤진 ( Kim Yoon Ji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2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에틸렌 활성 저해제인 1-methylcyclopropene(1-MCP)는 기체 물질로 에틸렌의 수용체 결합을 막아 노화 및 위조를 지연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리시안셔스 'Voyage'와 심비디움 'Lapine Hat'에 다양한 1-MCP 전처리 기간(0시간(대조구), 1시간, 4시간)을 두어 수확 후 품질을 조사하였다. 리시안셔스 'Voyage'에서 1-MCP 4시간 처리 시 수분 흡수율은 14.5%로 대조구(9.8%)에 비하여 높았으며, 화폭은 3-11일 동안 가장 길게 유지되었다. 두 품종 모두 절화 수명은 1-MCP 처리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1-MCP 처리는 절화의 종류와 품종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였으며, 전처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처리 기간과 농도의 복합 연구가 더욱 요구된다.


The 1-methylcyclopropene (1-MCP) is the gaseous ethylene action inhibitor, which delay senescence and wilting by blocking the binding of its receptors.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1-MCP with different treated duration (0h (Control), 1h, and 4h) in cut flowers of Eustoma grandiflorum 'Voyage' and Cymbidium 'Lapine Hat'. The relative water uptake increased by 14.5% than control (9.8%) and the flower diameter maintained high from 3 to 11 days in 1-MCP treatment for 4h in E. grandiflorum 'Voyage'. The relative fresh weight was averagely high in 1-MCP treatment for 4h, however, the vase lif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both cut flowers. Since the effects of 1-MCP treatment was differently responded by plant species and cultivars, interacted studies of duration and levels of 1-MCP are needed for the pronounced effects of postharvest quality.

KCI후보

2조선시대 전통 화훼장식의 디자인 형태 분석에 관한 연구 -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

저자 : 이경숙 ( Lee Kyeong Suk ) , 오욱 ( Oh Wook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나라 전통 화훼장식의 기술 체계는 과거로부터 현대로 그 맥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인식 아래, 이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화훼장식에서 디자인 형태의 유형을 추출하여 표현기법을 분석하고 현대의 전통 화훼장식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조선시대 화훼장식 작품들은 대부분 중앙 출발점에 1개 초점(1점 출발)을 주로 표현하였다. 중심가지선은 주로 1개 사용하였고, 밑받침 소재로는 주로 절엽을 사용하였다. 현대 화훼장식에서도 1개의 중앙 출발점, 잎 소재의 밑받침이 주로 사용되고 있어 조선시대와 흡사하다. 표현기법별 사용 빈도를 보면, 줄기를 그대로 노출시킨 줄기 노출 기법의 빈도가 가장 많았고, 모든 기법에서 절화와 절지가 비슷한 빈도로 사용되었다. 사용된 식물성 소재로는 꽃을 이용하는 절화와 선의 표현할 수 있는 절지가 주로 사용되었다. 그 외에 깃털, 부채, 붓 등의 비식물성 소재도 장식에 이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전통 화훼장식은 표현기법 측면에서 이미 조선시대에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높은 수준의 화훼장식품이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향후 우리 화훼장식의 역사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역사적 전통을 살려가면서 현대의 화훼장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Under the recognition that the technological system of traditional flower design in Korea has been passed down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we extracted the type of design form from the flower decoration of the Joseon Dynasty, analyzed the expression technique, and examined the relationship with the modern traditional flower decoration in this study. As a result, most of the flower design works of the Joseon Dynasty mainly expressed one focal point at the central starting point. One central branch line was mainly used, and cut leaves were mainly used as the base material. Similar to the Joseon Dynasty, one central starting point and a base made of leaves are mainly used In modern flower design. In the frequency of use by expression technique, the stem exposure technique was used the most, and cut flowers and cut stems were used at a similar frequency in all techniques. As plant materials, cut flowers and cut stems were mainly used. In addition, non-plant materials such as feathers, fans, and brushes were also used for decoration. In conclusion, it can be seen that traditional flower decorations in Korea were systematically established in the Joseon Dynasty in terms of expression techniques and high-level flower design works were made. In the future, it will be necessary to study the history of our flower designs in more diverse ways and to develop modern flower designs while preserving historical traditions.

KCI후보

3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드라이브 스루 카페를 활용한 도시공원 디자인 제안

저자 : 길수연 ( Kil Sue Yeon ) , 신해민 ( Shin Hae Min ) , 최주현 ( Choi Joo Hyun ) , 김유선 ( Kim Yoo S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6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그 이전의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재탄생 시켜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한 도시공간 디자인 뉴노멀 계획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유동인구가 높고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공간이 있는 곳으로 올림픽공원을 대상으로 카페와 오륜기를 상징하는 5공간의 공원을 디자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올림픽의 오륜기의 색인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을 이용해 카페의 이름인 CUPPY(Cup+Coffee)에 하나씩 입혀 카페 로고를 표현했다. 올림픽의 5대륙(Europe, Asia, Africa, Oceania, America)을 나누어 5개의 공간으로 공원 안이 구성되어 있으며, 드라이빙 루트도 5개의 공간에 맞춰 오륜기 모양으로 구성하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여러 분야에서의 변화와 적응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 시대마다의 뉴노멀은 달랐고 달라야만 했던 것 같이 코로나 사태 이후의 도시공원 디자인의 뉴노멀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로 도시공원 디자인에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다양한 환경에 적용한 계속적인 제안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With the advent of the post-COVID19 era, people must maintain social distancing to quarantine. However, this rule deprives people of freedom.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a new normal plan for urban park design using drive-thru to recreate space for people to maintain and enjoy their previous lives while complying with quarantine rules. Olympic Park has a large floating population, and is one of the places where drive-thru is available. Therefore, the study designed this place to be the only cafe that could be operated if other cafes were shut down due to social distancing. The cafes in the park were designed into five spaces based on Olympic Park's flag motif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cafe's name is CUPPY (Cup+Coffee), while each logo letter is expressed using the colors of the Olympic flag: blue, yellow, black, green, and red. The cafe spaces were divided into five continents (Europe, Asia, Africa, Oceania, and America), as symbolized by the Olympic flag, with the driving route shaped like the Olympic logo to match the five spaces.
Human beings need change and adaptation in various fields to live in a post-COVID19 era that they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Just as the New Normal changes with time, and should, research is essential for presenting a New Normal in urban park design that reflects this disaster situation following the COVID-19 crisis. On this very point, we expect that this research will serve as a reference for urban park design. Additionally, it is believed that continuous suggestions and research will be necessary to apply the model to more diverse environments.

KCI후보

4베이직 플라워 디자인 기초교육 방법

저자 : 왕경희 ( Wang Kyung Hee ) , 정진희 ( Chung Jin Hee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56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꽃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교수법을 연구하기 위해 사전 학습(e- 러닝), 매뉴얼로 모델링, 학습자의 실습, 1:1 교육 코칭, 자기 평가, 코칭 행동 평가(1차, 2차) 등의 모델을 작성하여 적용되었다. 첫째, 사전 학습을 통한인지 실습 교육은 꽃 디자인 실천에서 매우 필수적이다. 둘째, 플로랄 디자인의 연습 수업은 교수가 일반적으로 예제를 설정하고 학습자가 따라하는 수업이다. 셋째, 본 연구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반영하고, 완성된 작품에 대한 꽃무늬 디자인의 요소, 원리 및 기술 부분에 따라 평가 양식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 이후로 각 교수의 평가 양식을 교수가 직접 분석하여 피드백을 제공한 결과 자체 작업의 자체 검토 및 기술 부품의 품질 수준이 향상되었다. 넷째, 수업 시간 내에 완료 한 기존 수업과는 달리, 연습 수업은 자발적 연습을 했다. 다섯째, 마지막 단계에서 포트폴리오의 작업 프로세스를 배치하여 다시 스케치 및 촬영을 통해 학습자가 만든 작품을 평가하는 것이다. 또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제작 방법 및 주의 사항을 준비하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꽃 디자인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학습자에 의한 연습 형태의 여섯 단계를 통한 꽃 디자인의 기본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훌륭한 학습 모델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향후 이와 관련된 교재 개발 및 현장 적응이 고려된다.


It was applied by making the models such as the prior learning (e-learning), modeling by manual, learner's practice, 1:1 teaching coaching, self evaluation, coaching behavior assessment(primary, secondary), and self-directed practice. First, the cognitive practice education through the prior learning is very essential in the practice of floral design. Second, the practice class of floral design is a class where the professor generally set an example first, and the learners followed. Third, this study was to prepare the checklist, reflect it through the self evaluation, and prepare the evaluation form in accordance with the element, principle, and technical parts of floral design about the finished works. Fourth, contrary to the existing class completing within the class hour, the practice class is a process of trying to do self-directed practice, returning to home. Fifth,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works the learner made once again through the sketching and photographing by placing the work process of portfolio at the last step. To conclude, this study has found that such series of process through six steps on the practice form by the learner only would be excellent teaching learning model to improving the basic capacity of floral design. Accordingly,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related to this and adaptation in the field in the future is considered as it will be very helpful to the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KCI후보

5조선시대 행사도에서 찾아 본 상화(床花) 양식

저자 : 한상숙 ( Han Sang Sook ) , 이부영 ( Yi Bu You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음식상의 꽃 장식인 상화(床花) 양식을 조선시대 행사도와 민간 생활에서 찾아보았다. 궁중 행사도에는 음식 위를 장식하는 상화가 꼭 있었으며, 참석자의 지위에 따라 상화의 종류나 사용하는 재료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궤(儀軌)에는 상화의 종류와 개수가 기록되어 있었고, 행사의 목적이나 대접받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서 장식하는 숫자가 다르고, 상화가 미리 꽂혀져 옮겨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민간생활에서도 상화가 있었으며, 음식 위의 장식뿐만 아니라 음식상 위에도 장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Sanghwa (Table flower) style, the flower decoration of food table, was found in the paintings of Joseon Dynasty's event and civilian life. On the court event paining, there was always Sanghwa decorating the food, and it was found that the types of Sanghwa and the ingredients used we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status of the participants. The Uigwe recorded the type and number of Sanghwa, and the number of decorations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purpose of the event or the status of the person being treated, and the Sanghwa was pre-loaded and transferred. In civilian life, Sanghwa was found to have been decorated not only on top of the food but also on top of the food table.

KCI후보

6한국화예의 정체성 탐구를 위한 연구 - 창작의 탈형식과 자유정신을 중심으로 -

저자 : 문영란 ( Moon Young Ra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5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우리의 화예가 극복해야할 현실의 문제를 서구중심의 형식주의(기능주의) 꽃 문화의 팽배로 인해 야기되는 화예정신의 상실로 보고, 화예정신의 회복을 위한 논의를 낯설게 바라보기의 탈형식성과 노마디즘의 자유정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찰하고자 한다.
꽃을 매개로 창작자의 심미적 정신세계를 작품화 하는 화예(華藝)는 창작 주체의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중시하는 심상예술에 해당한다. 이것은 대상 세계를 재현하는 '닮음의 표현'을 넘어 대상 세계를 '자기화'하는 의상(意象)예술로서 작가의식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화예창작 과정들을 살펴볼 때 한국화예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부재는 서구식 표현 기법과 창작방법에 경도된 국내 화예작가들의 창작수련과 작품활동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것은 플라워디자인이라는 서구의 꽃문화에 경도된 우리의 문화의식에 대한 문제점을 표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 서양의 플라워디자인에 의해 경도된 한국화예의 현실정을 이해하고,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논의를 구성해 나아가야할 의무를 부여받게 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한국 화예의 정체성을 모색하고 한국 화예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리의 화예가 극복해야할 문제점을 서구의 문화수용에 대한 비판을 통해 고찰한다. 이것은 한국화예가 회복해야할 본질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되는 동시에 심미예술로서 화예가 견지해야할 자유로운 창작정신에 대한 의미를 규명하는 과정이 된다. 더욱이 이와 같은 한국의 화예문화에 대한 비판과 자기성찰의 논의는 한국화예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 하는 동시에 화예를 위한 학문적 담론체계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This study considers the problem of reality that our floral art has to overcome as a loss of the floral art spirit caused by the expansion of Western-centered formalism flower culture, and considers the discussion on the deformality of distancing and the free spirit of nomadism.
The floral art, which works on the creator's aesthetic mental world through flowers, is an art of mental image that values the free mental world of the creator. It also refers to the importance of artist consciousness as an art of self-imago that makes the target world beyond the "expression of similarity" that reproduces the target world.
In this context, the lack of concern about the identity of Korean floral art appears to be the creative training and work of Korean floral artists who are biased toward Western expression techniques and creative methods. It also expresses a problem with our cultural consciousness, which is dominated by the Western flower culture of flower design. Here, we are obliged to understand the reality of Korean floral art biased by Western flower design and to organize discussions to solve the problem.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problems that our floral art has to overcome as part of seeking the identity of Korean floral art and enhancing the cultural value of Korean floral art through criticism of Western cultural acceptance. This is a historical consideration of the nature of Korean floral art to recover, while also a process of identifying the meaning of the free creative spirit that the artist should maintain as an aesthetic art. Furthermore, such criticism of the Korean floral art culture and discussion of introspection are expected to serve as an opportunity to further expand the academic discourse system for the floral art while embodying the "identity" of Korean floral art.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후보

1절화 리시안셔스 및 심비디움의 1-MCP 처리 시간에 따른 품질 유지 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정유경 ( Chung You Kyung ) , 조아람 ( Cho Ah Ram ) , 심명선 ( Shim Myung Syun ) , 김윤진 ( Kim Yoon Ji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2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에틸렌 활성 저해제인 1-methylcyclopropene(1-MCP)는 기체 물질로 에틸렌의 수용체 결합을 막아 노화 및 위조를 지연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리시안셔스 'Voyage'와 심비디움 'Lapine Hat'에 다양한 1-MCP 전처리 기간(0시간(대조구), 1시간, 4시간)을 두어 수확 후 품질을 조사하였다. 리시안셔스 'Voyage'에서 1-MCP 4시간 처리 시 수분 흡수율은 14.5%로 대조구(9.8%)에 비하여 높았으며, 화폭은 3-11일 동안 가장 길게 유지되었다. 두 품종 모두 절화 수명은 1-MCP 처리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1-MCP 처리는 절화의 종류와 품종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였으며, 전처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처리 기간과 농도의 복합 연구가 더욱 요구된다.

KCI후보

2조선시대 전통 화훼장식의 디자인 형태 분석에 관한 연구 -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

저자 : 이경숙 ( Lee Kyeong Suk ) , 오욱 ( Oh Wook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나라 전통 화훼장식의 기술 체계는 과거로부터 현대로 그 맥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인식 아래, 이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화훼장식에서 디자인 형태의 유형을 추출하여 표현기법을 분석하고 현대의 전통 화훼장식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조선시대 화훼장식 작품들은 대부분 중앙 출발점에 1개 초점(1점 출발)을 주로 표현하였다. 중심가지선은 주로 1개 사용하였고, 밑받침 소재로는 주로 절엽을 사용하였다. 현대 화훼장식에서도 1개의 중앙 출발점, 잎 소재의 밑받침이 주로 사용되고 있어 조선시대와 흡사하다. 표현기법별 사용 빈도를 보면, 줄기를 그대로 노출시킨 줄기 노출 기법의 빈도가 가장 많았고, 모든 기법에서 절화와 절지가 비슷한 빈도로 사용되었다. 사용된 식물성 소재로는 꽃을 이용하는 절화와 선의 표현할 수 있는 절지가 주로 사용되었다. 그 외에 깃털, 부채, 붓 등의 비식물성 소재도 장식에 이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전통 화훼장식은 표현기법 측면에서 이미 조선시대에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높은 수준의 화훼장식품이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향후 우리 화훼장식의 역사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역사적 전통을 살려가면서 현대의 화훼장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KCI후보

3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드라이브 스루 카페를 활용한 도시공원 디자인 제안

저자 : 길수연 ( Kil Sue Yeon ) , 신해민 ( Shin Hae Min ) , 최주현 ( Choi Joo Hyun ) , 김유선 ( Kim Yoo S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6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그 이전의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재탄생 시켜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한 도시공간 디자인 뉴노멀 계획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유동인구가 높고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공간이 있는 곳으로 올림픽공원을 대상으로 카페와 오륜기를 상징하는 5공간의 공원을 디자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올림픽의 오륜기의 색인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을 이용해 카페의 이름인 CUPPY(Cup+Coffee)에 하나씩 입혀 카페 로고를 표현했다. 올림픽의 5대륙(Europe, Asia, Africa, Oceania, America)을 나누어 5개의 공간으로 공원 안이 구성되어 있으며, 드라이빙 루트도 5개의 공간에 맞춰 오륜기 모양으로 구성하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여러 분야에서의 변화와 적응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 시대마다의 뉴노멀은 달랐고 달라야만 했던 것 같이 코로나 사태 이후의 도시공원 디자인의 뉴노멀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로 도시공원 디자인에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다양한 환경에 적용한 계속적인 제안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KCI후보

4베이직 플라워 디자인 기초교육 방법

저자 : 왕경희 ( Wang Kyung Hee ) , 정진희 ( Chung Jin Hee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56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꽃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교수법을 연구하기 위해 사전 학습(e- 러닝), 매뉴얼로 모델링, 학습자의 실습, 1:1 교육 코칭, 자기 평가, 코칭 행동 평가(1차, 2차) 등의 모델을 작성하여 적용되었다. 첫째, 사전 학습을 통한인지 실습 교육은 꽃 디자인 실천에서 매우 필수적이다. 둘째, 플로랄 디자인의 연습 수업은 교수가 일반적으로 예제를 설정하고 학습자가 따라하는 수업이다. 셋째, 본 연구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반영하고, 완성된 작품에 대한 꽃무늬 디자인의 요소, 원리 및 기술 부분에 따라 평가 양식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 이후로 각 교수의 평가 양식을 교수가 직접 분석하여 피드백을 제공한 결과 자체 작업의 자체 검토 및 기술 부품의 품질 수준이 향상되었다. 넷째, 수업 시간 내에 완료 한 기존 수업과는 달리, 연습 수업은 자발적 연습을 했다. 다섯째, 마지막 단계에서 포트폴리오의 작업 프로세스를 배치하여 다시 스케치 및 촬영을 통해 학습자가 만든 작품을 평가하는 것이다. 또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제작 방법 및 주의 사항을 준비하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꽃 디자인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학습자에 의한 연습 형태의 여섯 단계를 통한 꽃 디자인의 기본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훌륭한 학습 모델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향후 이와 관련된 교재 개발 및 현장 적응이 고려된다.

KCI후보

5조선시대 행사도에서 찾아 본 상화(床花) 양식

저자 : 한상숙 ( Han Sang Sook ) , 이부영 ( Yi Bu You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음식상의 꽃 장식인 상화(床花) 양식을 조선시대 행사도와 민간 생활에서 찾아보았다. 궁중 행사도에는 음식 위를 장식하는 상화가 꼭 있었으며, 참석자의 지위에 따라 상화의 종류나 사용하는 재료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궤(儀軌)에는 상화의 종류와 개수가 기록되어 있었고, 행사의 목적이나 대접받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서 장식하는 숫자가 다르고, 상화가 미리 꽂혀져 옮겨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민간생활에서도 상화가 있었으며, 음식 위의 장식뿐만 아니라 음식상 위에도 장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CI후보

6한국화예의 정체성 탐구를 위한 연구 - 창작의 탈형식과 자유정신을 중심으로 -

저자 : 문영란 ( Moon Young Ra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5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우리의 화예가 극복해야할 현실의 문제를 서구중심의 형식주의(기능주의) 꽃 문화의 팽배로 인해 야기되는 화예정신의 상실로 보고, 화예정신의 회복을 위한 논의를 낯설게 바라보기의 탈형식성과 노마디즘의 자유정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찰하고자 한다.
꽃을 매개로 창작자의 심미적 정신세계를 작품화 하는 화예(華藝)는 창작 주체의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중시하는 심상예술에 해당한다. 이것은 대상 세계를 재현하는 '닮음의 표현'을 넘어 대상 세계를 '자기화'하는 의상(意象)예술로서 작가의식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화예창작 과정들을 살펴볼 때 한국화예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부재는 서구식 표현 기법과 창작방법에 경도된 국내 화예작가들의 창작수련과 작품활동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것은 플라워디자인이라는 서구의 꽃문화에 경도된 우리의 문화의식에 대한 문제점을 표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 서양의 플라워디자인에 의해 경도된 한국화예의 현실정을 이해하고,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논의를 구성해 나아가야할 의무를 부여받게 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한국 화예의 정체성을 모색하고 한국 화예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리의 화예가 극복해야할 문제점을 서구의 문화수용에 대한 비판을 통해 고찰한다. 이것은 한국화예가 회복해야할 본질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되는 동시에 심미예술로서 화예가 견지해야할 자유로운 창작정신에 대한 의미를 규명하는 과정이 된다. 더욱이 이와 같은 한국의 화예문화에 대한 비판과 자기성찰의 논의는 한국화예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 하는 동시에 화예를 위한 학문적 담론체계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1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