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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학연구>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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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hort-Form Need for Affect Scale

김도연 ( Kim¸ Doyeon ) , 송찬기 ( Song¸ Changi ) , 강정석 ( Kang¸ Jungsuk )
  • : 한국소비자학회
  • : 소비자학연구 32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109-133(25pages)
소비자학연구

DOI

10.35736/JCS.32.4.5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1.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Ⅲ. 연구 2.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Ⅳ. 연구 3.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교차 타당화
Ⅴ.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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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의 감정욕구를 측정하기 위한 신뢰할 만하고 타당한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3개의 하위 연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1에서 Maio와 Esses(2001)의 감정욕구 척도에 대한 한국인 대상의 타당화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21개 문항의 3요인 구조 (감정회피, 감정이해, 감정체험)로 구성된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를 개발하였다. 연구 1에서 확정한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를 기반으로 연구 2에서 9개 문항의 3요인 구조로 구성된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를 국내용으로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두 하위 연구(연구 1과 연구 2) 결과에 의하면,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가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보다 심리측정학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인(만 20-29세 집단 vs. 만 60세 이상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 3에서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교차 타당도와 준거 타당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Korean version of a short-form need for affect scale to measure Koreans’ need for affect reliably and validly. To obtain the goal, three sub-studies were conducted online. In Study 1, the need for affect scale developed by Maio and Esses(2001) was validated for a Korean sample. As a result, a Korean version of need for affect scale with a 21 items, three-factor structure (emotional avoidance, emotional understanding, emotional experience) was developed. Based on the Korean version of need for affect scale, a Korean version of a short-form need for affect scale with a 9 items, three-factor structure was developed and validated for the same Korean sample in Study 2. The results of the two sub-studies (Study 1 and Study 2) confirm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short-form need for affect scale is psychometrically and economically superior to the Korean version of need for affect scale. In Study 3 with other Korean sample (Koreans aged 20 - 29 years vs. Koreans over 60 years), the cross validity and the criterion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hort-form need for affect scale were found to be high.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79372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격월
  • : 1226-282x
  • : 2733-962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0-2022
  •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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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6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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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연광고의 역설: 위험메시지의 노출에 따른 비흡연자의 건강증진 행동 하락에 관한 연구

저자 : 김학균 ( Kim Hakkyun ) , 한영지 ( Han Youngjee ) , 전은미 ( Jeon Eunmi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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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떤 유형의 해로운 행동의 부정적인 결과를 묘사하는 마케팅 메시지가 해당 메시지의 타겟층이 아닌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경우, 오히려 전반적인 위험행동의 지각된 위험을 낮추고 위험한 행동에 대한 의도를 높이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흡연의 악영향을 전달하는 금연 캠페인 메시지에 노출된 후, 비흡연자들은 금연 광고에 나타난 건강 상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을 낮게 인식하게 되고 이로 인해 스스로 충분히 건강하다는 확신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식은 건강에 해로운 다른 행동에 대해서도 위험을 낮게 인식하거나 수용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 수 있으며, 해당 행동에 대한 의도를 오히려 높일 수 있다. 본 연구는 세 번의 행동실험 연구를 통하여, 금연 공익광고 메시지에 노출된 이후의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위험행동에 대한 의도를 조사하여, 이러한 메시지에 노출되는 경우 비흡연자가 흡연자에 비하여 위험행동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This research shows that marketing messages showing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one type of harmful behavior may weaken risk perceptions toward other unrelated areas and may increase behavioral intentions to participate in those unhealthy and risky actions, particularly among people who are not the intended target of those messages. For instance, after being exposed to anti-smoking campaign messages, people who do not currently smoke and who are not tempted to smoke may develop an imaginary boost in their health conditions, which is an unintended outcome of anti-smoking campaigns. As a consequence of such illusions (i.e., unjustified increases in confidence regarding their health), these people may (wrongfully) believe that they have more slack or resources to idle away; therefore, they are more likely to perceive risk in other types of unhealthy behaviors as comparatively low and acceptable, thereby making them more likely to commit such behaviors, a phenomenon we term as an “inter-domain risk compensation fallacy.” The current research empirically show that non-smokers who are exposed to harms of cigarette smoking are more likely to engage in risky and less healthy behaviors, relative to smokers who are exposed to the same messages or other who are not exposed to them. Theoretically, this research examines how individuals decide to behave in a risky manner as a consequence of biased risk perceptions, and how they compensate one decision for another across behavioral realms. Moreover, this research enhances our understanding of consumers' unwise health-related decision-making, which is directly connected to consumer well-being.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lso call for caution in the current practice of using public service announcements, given that they are used without careful selection of the right targets. Overall, this research proposes the unintended harmful effects of public service announcements and helps the public and public officials make better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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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득계층에 따른 재무역량 차이에 인터넷정보 활용이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범석 ( Kim Beom Seok ) , 이성림 ( Lee Seonglim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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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계층별 재무역량의 차이에 인터넷정보 활용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한국소비자역량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인터넷정보 활용의 매개효과와 소득계층의 인터넷정보 활용에 대한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계층별 재무역량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재무 지식, 태도, 실천은 중간소득층과 고소득층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저소득층은 중간소득층과 고소득층에 비해 재무 지식과 실천 역량이 유의하게 낮지만, 재무태도 역량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저소득층은 다른 소득계층에 비해 인터넷정보 활용 수준이 유의하게 낮다. 셋째, 인터넷정보를 보다 많이 활용할수록 재무 지식, 태도, 실천 역량은 증가한다. 인터넷정보 활용은 소득계층과 재무역량의 사이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넷째, 저소득층에서 인터넷정보 활용이 재무태도 역량이 미치는 효과가 0에 가까울 정도로 감소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인터넷에 게시된 재무 관련 콘텐츠가 저소득층 소비자들의 재무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저소득층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시키는 재무 교육 콘텐츠와 제공 방식 등에 대한 고려 사항을 반영하여 재무와 관련된 인터넷정보가 제공되었을 때, 저소득층의 인터넷정보 활용을 제고하고 재무역량이 향상되는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sing data from the 2018 Korean Consumer Empowerment Survey, this study examined how internet information use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income classes and financial capability and how income classes moderate the effect of internet information use on financial capability in terms of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s of financial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iddle and upper-income classes. The lower-income class showed a lower level of financial knowledge and behavior than the middle and upper-income classes. Second, the lower-income class used less internet information than the other income groups. Third, more internet information use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higher financial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al capabilities. Use of internet information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wer-income class and financial capabilities. Forth, the lower-income class negatively moderated the effect of internet information use on financial attitude. Consequently, the effect of internet information use on financial attitude became close to zero in the lower-income clas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ternet contents on financial matters work as a financial education agent. To improve lower-income consumers' financial capability through internet information use, more relevant internet contents solving lower-income consumers' financial problems need to be developed and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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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마트워치 건강관리기능에 대한 노인 소비자 수용과 저소득 독거노인 수용 증대방안 연구

저자 : 전상민 ( Jun Sangmin ) , 심유조 ( Shim Yoojo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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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 소비자의 스마트워치 건강관리기능 수용 증대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워치 건강관리기능을 통한 저소득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와 효과적 일상건강관리 지원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6개월 이상 스마트워치를 이용하고 있는 수도권 거주 만 60세 이상 노인 소비자 330명과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소비자조사 분석 결과, 노인 소비자는 운동관리와 바이탈 사인 관리를 주로 매일 이용하고, 만족도와 이용의도가 모두 높았다. 가치기반수용모델을 근거로 스마트워치 건강관리기능의 소비자혜택과 비용이 지각된 가치와 이용의도에 미친 영향을 검증한 결과, 건강정보제공과 자부심이 지각된 가치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소비자비용 요인의 영향력은 모두 유의하지 않았다. 지각된 가치는 이용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 건강정보제공이 지각된 가치에 미치는 영향력은 디지털 기기 이용 적극성과 스마트워치 이용지원 여건이 높은 집단에서 모두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디지털 기기 이용 적극성이 높은 집단에서 자부심은 지각된 가치에 대해 정적, 이용 불편함은 부적 영향을 미쳤다. 지각된 가치가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모든 집단에서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디지털 기기 이용 적극성과 스마트워치 이용지원 여건 수준에 따른 집단 간 경로계수 차이는 모든 경로에서 유의하지 않았다.
전문가조사 분석 결과, 저소득 독거노인은 취약한 디지털 돌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 건강관리기능이 이들의 고독사 방지와 응급상황 대처 등에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들의 수용도와 이용 능력은 현저히 낮았다. 이에 저소득 독거노인 맞춤형 스마트워치 기능(예: 자동화, AI 서비스, 음성인식·안내, 가독성, 가청성)을 포함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UI 구성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되었다.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스마트워치 무료 배급과 사회복지사를 통한 반복적인 대면 교육과 지원,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보건소, 의료기관의 협조를 통한 신속한 이송과 치료, 필요시 원격진료 제공, 정부의 충분한 예산과 인력 지원 등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총괄하는 관리주체와 개인정보 관리자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본 연구는 노인 소비자,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의 스마트워치 건강관리기능의 수용도 증대방안을 모색하여 스마트워치의 기능 구성과 이용지원·교육 방법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increase the acceptance of smartwatch health care functions by elderly consumers and propose ways to prevent lonely death and ensure effective daily health care support for the low-income elderly living alone with these functions. To this end,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f 330 elderly consumer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ho have been using smartwatches for over 6 months, and 10 other experts including social workers, public institutions, and academic experts.
The result of this consumer survey analysis shows that the elderly mainly used the exercise and vital sign care functions every day, and both satisfaction from and intention to use were high. Using the value-based adoption model, it was found that health information provision and pride, which are the consumer benefit factors, had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whereas the influence of all consumer cost factors was not significant. Perceived valu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tention to use. In addition, the effect of providing health information on perceived value was positively significant in both groups that actively use digital devices and have good support in using smartwatches. In a group that actively uses digital devices, pride positively affected perceived value, whereas discomfort in use had a nega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The difference in path coefficients between groups according to the level of digital device use initiative and smartwatch use support conditions was not significant across paths.
The findings of this expert survey show that the low-income elderly living alone are vulnerable digital care targets, and smartwatch health care functions are very useful for preventing lonely deaths and coping with emergencies, but their acceptance and ability to use were significantly low. The study proposes that a simple and intuitive UI configuration involving automation, AI service, voice recognition and guidance, readability, and audibility is needed for the low-income elderly living alone to increase their acceptance of and ability to use smartwatches. Distribution of free smartwatches through the Community Service Center, repeated face-to-face trainings and support by social workers, prompt transport and treatment through cooperation with 119, public health centers, and medical institutions in cases of emergency, remote medical treatment when necessary, and sufficient budgetary and manpower support from government should be organically provided. Furthermore, the study emphasizes the need for a command center and personal information manager to oversee these.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provides a plan to increase the acceptance of smartwatch health care functions by elderly consumers, especially those with low incomes and living alone, and proposes a useful UI configuration of smartwatch heath care functions, and use support/educa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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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출입명부의무화제도에 대한 소비자 수용: 소비자 프라이버시 인식과 인지된 통제의 영향

저자 : 길주현 ( Kil Ju-hyeon ) , 서우인 ( Seo Woo-in ) , 나종연 ( Rha Jong-yo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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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시행된 출입명부의무화제도와 이로 인한 개인정보제공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프라이버시 이익과 위험, 염려 수준을 파악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정책수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된 통제의 조절효과와 함께 살펴보았다. 출입명부 작성 경험이 있는 20대에서 50대까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846명의 응답을 수집하였으며 SPSS 26.0과 AMOS 26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사도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 분석, 기술통계분석, t-test, 일원분산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출입명부 작성 경험에 대해 소비자들은 프라이버시 염려를 가장 높게 인식하고 인지된 통제를 가장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프라이버시 이익과 위험, 염려가 모두 정책수용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염려와 정책수용도의 부적 관계를 인지된 통제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조절 효과를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출입명부의무화제도가 시행된 시기에 소비자 8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감염병 상황 속 강제된 개인정보제공경험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정책수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함으로써 또 다른 감염병 위기와 공익 목적의 정보제공 상황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고 수용도를 제고하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OVID-19 Entry Log', which forces privacy disclosure which was implemented as part of the COVID-19 quarantine policy from the consumer's perspective. The level of privacy benefits, risks, and concerns was identified, and the effects of these factors on policy acceptance were examined. This study also identified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control on the effects of privacy benefits, risks, and concerns on policy acceptance. Data were collected using an online survey from consumers who experienced in registering the COVID-19 entry log(N=846).
As a result, we find that consumers perceived privacy concerns as the highest and perceived control as the lowest for the COVID-19 entry log. Also, privacy benefits, risks, and concerns all significantly affected policy acceptanc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control positively changed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rivacy concerns and policy acceptance.
By identifying the impact on consumer response and policy acceptance of forced privacy disclosure during the pandemic, it can be used to increase consumer well-being. In addition,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next round(e.g., enhancing the acceptance of privacy disclosure policies enforced for the public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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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Z세대의 모바일 AR 가상 피팅 서비스에 대한 경험적 가치가 감정반응, 브랜드 이미지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지선영 ( Jhee Seon Young ) , 한상린 ( Han Sang Li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5-10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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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변화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 환경과 형태가 더욱 다양화되면서 모바일 산업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특히 4차 산업 발전과 함께 등장한 증강현실 기술은 모바일 산업과 다양한 형태로 결합하여 이전보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본 연구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AR 가상 피팅 서비스에 대한 MZ세대의 경험적 가치가 소비자의 감정반응, 브랜드 이미지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모바일 AR 가상 피팅 서비스의 경험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속성 요인을 유희성, 심미성, 서비스 우수성, 유익성으로 정의하였으며 연구 개념들을 인과적으로 수립하여 연구 모형을 설계하였다. 연구를 위해 국내 패션 주얼리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AR 가상 피팅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한 자료 수집을 진행하였고, 총 229명의 설문 응답을 기반으로 SPSS와 AMOS를 활용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모바일 AR 가상 피팅 서비스의 경험적 가치 중 유희성, 심미성, 유익성이 소비자의 감정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으며, 유희성과 유익성은 브랜드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감정반응은 브랜드 이미지와 행동의도에 영향을 주며 브랜드 이미지는 행동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AR 가상 피팅 서비스 관련 산업의 시장 활성화 및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유통환경 변화에 맞는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As society develops and changes rapidly, consumers' consumption environments and forms have become more diversified, and various services have emerged in the mobile industry as well.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which appeared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the 4th industry, combined with the mobile industry in various forms to provide more diverse servi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MZ generation's experiential value for the mobile AR virtual fitting service on the emotional response, brand image and behavioral intention of consumers. First, the factors for measuring the experiential value of the mobile AR virtual fitting service were defined as playfulness, aesthetics, service excellence and usefulness. For the study,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a survey for those who experienced the mobile AR virtual fitting service provided by a fashion jewelry brand, and based on the responses of a total of 229 people, it was demonstrated using SPSS and AMOS analyzed. Looking at the main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among the experiential values of the mobile AR virtual fitting service, playfulness, aesthetics, and usefulness affect consumers' emotional response, and playfulness and usefulness also affect brand image. In addition, emotional response affects brand image and behavioral intention, and brand image affects behavioral intention.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market revitalization of the mobile AR virtual fitting service-related industry to which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is applied and the establishment of brand marketing strategies, and to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changes in the distributio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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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격분할 제시가 라인업의 고가격 제품 선택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재휘 ( Kim Jae Hwi ) , 김성은 ( Kim Seong E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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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격과 품질이 차별화된 세 개의 대안이 존재하는 라인업에서 가격제시방식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 의사결정을 살펴보았다. 먼저 실험 1은 가장 높은 가격의 대안을 분할가격으로 제시할 때 제품 선택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고가격 대안의 가격을 중간 대안의 가격과 추가 가격으로 분할하여 제시한 경우, 통합가격으로 제시한 것보다 중간 대안의 선택이 더 낮았고 고가격 대안의 선택은 더 높았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매개분석을 통해 가격의 분할제시가 추가된 속성으로 얻게 될 품질을 더 고려하게 함으로써 품질에 유리한 고가격 대안을 선택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2에서는 중간 대안 또한 분할가격으로 제시하여 추가된 속성이 없는 저가격 대안을 제외하고 두 대안을 모두 분할가격으로 제시했을 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지 추가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가격제시방식에 따른 선택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중간 대안과 고가격 대안의 가격을 모두 분할하여 제시한 경우, 통합가격으로 제시한 것보다 중간 대안의 선택이 더 낮고 고가격 대안의 선택은 더 높은 일관적인 결과가 나타났으나 실험 1과 같은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종합하면 통합가격을 제시할 때는 중간에 위치하는 대안의 선택이 높게 나타나는 타협효과가 관찰되었다. 그러나 가격제시방식에 따라 분할가격으로 제시하면 맥락효과로 나타났던 중간 대안의 선택이 낮아지고 고가격 대안의 선택을 높일 수 있음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라인업의 형태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에게 가격분할의 제시로 최고가격 대안의 선택을 높일 수 있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d consumers' decision-making according to the price presentation method in the context of presenting a lineup in which three alternatives that differentiate price and quality within the same brand exist. First, Experiment 1 was conducted to verify whether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choice of line-up products in the presentation of the partitioned price. As a result, it was verified that when the price of a high-priced alternative was divided into the price of an intermediate alternative, the choice of an intermediate alternative was lower and the choice of a high-priced alternative was higher than that of the integrated price. It was found that this led to the choice of a high-priced alternative favorable to quality in the pricequality trade-off relationship by further considering the quality to be obtained as an attribute to which the presentation of price division was added. In Experiment 2, the intermediate alternative in the lineup was also presented at partitioned price, and the same effect was further verified when both alternatives were presented at partitioned price.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ection according to the price presentation method. When the price of both intermediate and high-priced alternatives was divided and presented, the choice of intermediate alternatives was lower and the choice of high-priced alternative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integrated price, but the mediating effect as in Experiment 1 was not shown. Taken together, it was confirmed that although the choice of alternatives located in the middle was high when the integrated price was presented, the choice of intermediate alternatives, which was shown as contextual effects, could be lowered and the choice of high-priced alternatives could be increa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companies that launch multiple products simultaneously in the form of a lineup to consumers who choose intermediate alternatives by perceiving their preferences and uncertainty about their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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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배달의민족 B마트 퀵커머스 이용 만족에 관한 연구: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지각된 위험의 영향을 중심으로

저자 : 유상화 ( Yu Sanghwa ) , 최아라 ( Choi Ara ) , 김수연 ( Kim Su-yeon ) , 구혜경 ( Koo Hye-gyoung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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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대표적인 퀵커머스 서비스인 B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이용현황을 살펴보고, 이용빈도에 따라 소비자를 유형화하였으며, 소비자유형별 만족도에 지각된 위험과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B마트 이용 경험이 있는 20~40대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520부의 응답 자료를 수집하였고, 군집분석, 교차분석, 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B마트 이용빈도에 따른 소비자 유형은 세 가지로 도출되었다. 첫 번째 유형은 헤비유저로 전체 조사 대상자의 17.3%를 차지하였고, 한 달에 8회 이상 B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 집단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유형은 미디엄유저로 전체 조사대상자의 27.5%를 차지하였으며, B마트를 일주일에 1회 정도 이용하는 소비자 집단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라이트유저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55.2%로 나타났으며, 다른 집단에 비해 B마트 이용 빈도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B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비율은 헤비유저가 가장 높고, 미디엄유저, 라이트유저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헤비유저에 비해 B마트를 낮은 빈도로 사용하는 라이트유저와 미디엄유저는 배송위험을 낮은 수준으로 지각하고 있으며, 헤비유저일수록 배송위험과 프라이버시위험을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또한 라이트유저와 미디엄유저에 비해 헤비유저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헤비유저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라이트유저가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신규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의 소비자 이용현황과 만족도 및 위험지각 수준 등을 살펴보아 향후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언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usage status of consumers using B-Mart, a representative quick commerce service in Korea, categorized consumers according to frequency of use, and investigated the effect of perceived risk and fear of COVID-19 on satisfaction by consumer type. For this purpos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adult consumers in their 20s and 40s who had B-Mart experience, and a total of 520 response data were collected.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K-means cluster analysis, chi-square 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 26.0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re were three types of consumers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using B-Mart. The first type was heavy users, accounting for 17.3% of the total survey subjects, and it was a group of consumers who used B-Mart more than eight times a month. The second type was medium users, accounting for 27.5% of the total survey subjects, and it was a group of consumers who used B-Mart about once a week. Finally, light users accounted for 55.2% of the total survey subjects, and the frequency of using B-Mart was lower than that of other groups.
Heavy users had the highest rate of purchasing goods at B-Mart, followed by medium users and light users. In addition, light and medium users, who use B-Mart at a lower frequency than heavy users, perceived delivery risk at a lower level, and heavy users perceived delivery risk and privacy risk higher. The fear of COVID-19 was also found to be greater for heavy users than light users and medium users. Heavy user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satisfaction, and light users showed the lowest satisfac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suggested a way to stably settle in the market in the future by examining the usage status, satisfaction, and perceive risk level of consumers using the quick commerce service, which is growing as a new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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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적 배제와 제품 유형의 상호작용이 수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독특성 동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노환호 ( Noh¸ Hwan-ho ) , 임혜빈 ( Rim¸ Hye Bin ) , 이병관 ( Lee¸ Byung-kwa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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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삶의 여러 영역에서 사회적 관계의 단절인 사회적 배제를 경험한다. 사회적 배제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선행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위협인 배제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독특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진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적 배제를 경험한 소비자가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기계 생산 제품보다 독특성이 높은 수제품을 더 선호하는지 확인하고 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사회적 배제와 제품 유형이 소비자의 독특성 추구와 수제품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온라인 실험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제품 구매 상황에서 사회적 배제 조건이 사회적 수용 조건보다 독특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높았고 이는 수제품에 대한 선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와 같은 효과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안경 테)에서 유의하였고, 그렇지 않은 제품(안경 렌즈)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추후 연구 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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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텍스트 마이닝 분석을 이용한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수용 관련 반응에 관한 연구: Galaxy Z Flip을 중심으로

저자 : 곽문정 ( Guo¸ Wenjing ) , 이유림 ( Lee¸ Yu Lim ) , 정재은 ( Chung¸ Jae-e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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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혁신 제품인 폴더블형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파악하고 이와 수용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제시된 대표적인 제품인 Galaxy Z Flip을 언급한 소비자발신 게시글을 분석데이터로 수집하고 R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군집분석 그리고 의미연결망분석을 포함하는 텍스트 마이닝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서 해당 제품을 접하는 소비자가 가진 인식의 전체적인 구조, 그들이 지각하는 혜택 및 비용의 내용 그리고 소비자의 다양한 수용 관련 반응과 연관된 요인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인식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제품 수용 욕구를 의미하는 개념과 제품의 미적인 매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의미하는 개념이 전체적인 인식 중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혜택 및 비용을 파악한 결과 심미성과 정서적 및 사회적 혜택을 담은 쾌락적 혜택, 폴딩 기능 우수성과 카메라 우수성을 포괄하는 효용적 혜택, 기능성 부족, 액정 내구성 부족과 형태 불편성을 담은 기능적 비용 및 가격 및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의미하는 금전적 비용이 추출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의 혜택 및 비용 인식과 기존 일반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 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혁신에 대한 수용 및 저항을 의미하는 다양한 소비자 반응을 발견하였으며 반응들과 연관된 요인 중에 색감 및 사회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 행동적인 반응 및 이와 연관된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혁신 제품을 수용하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며, 폴더블폰이 향후 소비자에게 더 많은 효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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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 소비자의 왕홍 이용 유형에 따른 심리적 기제, 소비성향, 충동구매 및 만족도 차이에 관한 연구: 뷰티 왕홍을 중심으로

저자 : 박인형 ( Park¸ In-hyoung ) , 손가미 ( Sun¸ Jiawei ) , 정재은 ( Chung¸ Jae-e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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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은 인기를 바탕으로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갖게 되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왕홍의 팬덤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뷰티 왕홍 이용 실태를 고찰하고 뷰티 왕홍에 대한 몰입도 및 왕홍 이용 수와 기간에 기반하여 이용유형을 분류하였다. 나아가 뷰티 왕홍 이용 유형에 따라 심리적 기제, 소비성향, 왕홍 추천제품 충동구매 수준 및 그에 따른 만족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이용 유형은 “다수왕홍신규이용형”, “다수왕홍장기적극이용형”, “왕홍저관심형”, “소수왕홍장기이용형” 네 가지로 분류되었다. 소비성향의 경우 “왕홍저관심형”의 합리적, 독자적 소비성향이 가장 높았고 타 군집의 경우 과시적, 쾌락적 소비성향이 “왕홍저관심형”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심리적 기제의 경우 “왕홍저관심형”의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았으며 다수왕홍신규이용형이 다수왕홍장기적극이용형이나 소수왕홍장기이용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인지종결욕구는 “왕홍저관심형”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다수왕홍장기적극이용형이 소수왕홍장기이용형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왕홍 추천 제품에 대한 충동구매의 경우 왕홍 이용형들이 “왕홍저관심형”에 비해 높았으며 충동구매에 따른 만족도는 다수왕홍장기적극이용형이 소수왕홍장기이용형보다 높았다. 본 연구는 중국 소비자들의 뷰티 왕홍 이용 현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왕홍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바람직한 소비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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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인 가구와 부모ㆍ자녀가구 간의 경제적 교류유형과 영향요인 연구

저자 : 성영애 ( Sung¸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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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로 사는 부모와 자녀와의 경제적 교류유형과 교류의 수준을 살펴보고, 연령에 따라 교류유형 및 교류수준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1인 가구의 경제적 교류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때 교류의 유형은 쌍방형, 수혜형, 제공형, 비교류형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18년도에 조사된 21차년도 한국노동패널을 이용하였고, 조사대상자 중 1인 가구를 추출하여 1,714구를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교차분석, 분산분석 및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인 가구 중 부모나 자녀 등 다른 가구로부터 경제적 수혜를 받고 있는 비율은 52.2%이고,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 비율은 40.2%이다. 교류유형별로 살펴보면 수혜형이 31.7%, 무교류형이 28.1%, 쌍방형이 20.5%, 제공형이 19.7%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여 보면 1인 가구의 71.9%가 교류형이고, 28.1%가 비교류형이다. 둘째, 연령에 따른 교류유형에 차이가 나타나서, 20대-40대까지는 제공형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수혜형의 비중이 가장 낮았고, 50대는 무교류형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수혜형의 비중이 가장 낮았고, 60대 이후는 수혜형의 비중이 높았으며 제공형의 비중이 가장 낮았다. 쌍방형의 경우 전연령대에 비교적 일정하게 나타나고 있다. 셋째, 1인 가구의 경제적 교류규모를 보면 전체적으로 수혜금액이 제공금액보다 크지만, 일부 연령대에서는 수혜금액보다 제공금액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1인 가구의 경제적 교류유형별 교류규모를 살펴보면 쌍방형의 경우 연령에 따른 수혜금액이나 제공금액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수혜형과 제공형의 경우에는 연령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무교류형을 기준으로 하여 교류유형에 대해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령, 성별, 거주지역, 거주형태, 고용상태, 가계소득, 금융자산, 총부채가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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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도연 ( Kim¸ Doyeon ) , 송찬기 ( Song¸ Changi ) , 강정석 ( Kang¸ Jungsuk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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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의 감정욕구를 측정하기 위한 신뢰할 만하고 타당한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3개의 하위 연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1에서 Maio와 Esses(2001)의 감정욕구 척도에 대한 한국인 대상의 타당화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21개 문항의 3요인 구조 (감정회피, 감정이해, 감정체험)로 구성된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를 개발하였다. 연구 1에서 확정한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를 기반으로 연구 2에서 9개 문항의 3요인 구조로 구성된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를 국내용으로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두 하위 연구(연구 1과 연구 2) 결과에 의하면,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가 한국판 감정욕구 척도보다 심리측정학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인(만 20-29세 집단 vs. 만 60세 이상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 3에서 한국판 단축형 감정욕구 척도의 교차 타당도와 준거 타당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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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오스크 서비스 실패: 시니어들의 부정적인 키오스크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김효정 ( Kim¸ Hyo-jung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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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서비스는 소비 행태에 다각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결정 과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는 근거이론을 활용하여 키오스크 이용 과정에서 발생된 시니어들이 부정적인 경험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외식서비스 환경에서 키오스크 서비스 실패를 경험한 50-70대 시니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시니어들은 키오스크 서비스 실패로 인해 다양한 부정적인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니어들은 키오스크 서비스 실패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상호작용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키오스크 서비스 실패에 대한 대응 및 결과를 중심으로 '노력형', '답보형', '표출형'이라는 세 가지 유형의 소비자 집단이 도출되었다. 넷째, '노력형'은 키오스크 이용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집단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답보형'은 키오스크 이용으로 발생하는 전환비용을 심적으로 계산하는 집단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표출형'은 키오스크 서비스 실패로 발생된 부정적 감정을 타인에게 표출하는 집단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시니어들의 키오스크 이용 행태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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