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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과제

A Korean Reformed Church Study on the Task of Evanfelizing Muslims

김성욱 ( Kim Seong Uck )
  •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7월
  • : 281-316(36pages)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DOI

10.19114/atj.48.8


목차

I. 들어가는 글
II. 개혁교회와 이슬람 선교
III. 개혁주의 선교신학과 John Calvin의 선교사역
IV. 종교개혁기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이슬람 대응 선교전략
V. 개혁신학과 이슬람 선교전략
VI. 나가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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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논문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대응에 관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해 이슬람 선교는 가장 관심 있는 선교주제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 선교신학의 정립은 시기적으로 필요하며, John Calvin의 개혁신학과 제네바목회를 중심으로 펼쳐진 선교사역은 개혁주의 선교사역의 모델이 된다.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신학은 종교개혁 당시에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로서 역할을 했으며, 칼빈은 기독교강요와 성경주석, 그리고 다양한 설교를 통하여 개혁주의 선교사역을 실천하였다.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 루터와 칼빈과 불링거의 신학사상에 나타난 선교적 대응들은 공통적으로 이슬람의 신학적 오류들과 우상숭배적인 모습과 적그리스도와 이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이 로마 가톨릭의 영적인 오류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슬람에 대한 영적인 각성과 주의를 가지고 대하면서, 그들 또한 선교의 대상으로 대우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으로 유입되어 증가되는 이슬람인구에 대해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유럽의 무슬림 인구의 증가와 함께 드러난 유럽의 문제들을 거울로 삼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지혜로운 선교적 대응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슬람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대응으로 인내심과 함께 기도하는 기도선교전략이 필요하다(엡 6:18-19).
This study examines a missionary task of a Korean reformed perspective to Muslims. The Korean church consider mission to Islam as a main strategy in the 21st century. The Korean Reformed church needs a effective mission strategy for making conversion of Muslims. Edmund Clowney suggested a reformed missiology should consist of 1) the glory of God as the goal of missions, 2) the grace of God as the source of missions, 3) the kingdom of God as the power of missions, and 4) the word of God as the message of missions.
As a father of reformed and presbyterian doctrine and theology, John Calvin emphasized the missionary work to the Islam through his writings such as Institutes of Christian Religion and bible commentaries. Also John Calvin practiced missionary works through Genevan Church. He established Genevan Academy and taught many Christian leaders for world missions. In 16th century the Reformation leaders stressed missionary works to Islam such as Martin Luther, John Calvin, and Heinrich Bullinger. Today Korean church needs a missionary attitude toward coming Muslims to Korea and more studies on Islam. The Korean church should pray for evangelization of Muslims, and prepare an effective mission strategy for conversion of Muslims (Eph. 6:18-19).

UCI(KEPA)

I410-ECN-0102-2022-000-000623516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22
  •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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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권0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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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방 이후 해외 정보 교류의 통로로서 《활천》 : 유학생, 한인교회, 해외선교

저자 : 윤은석 ( Yun En Se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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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 국내외의 성결교인들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활천》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이다. 해방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유학, 이민, 해외선교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였고, 고국과 해외의 교인들은 서신과 함께 《활천》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았다. 본 연구는 《활천》의 해외 정보 교류의 역할을 역사적으로 접근하였다.
1950년대에는 한국성결교회의 해외 유학이 시작되었고, 《활천》을 통해 유학생들의 소식을 주로 전달했던 것은 해외를 방문했던 교계 지도자들이었다. 1960년대 브라질, 1970년대 미국에 한인교회들이 설립되었고, 해당 시기 한인교회들의 소식은 《활천》의 국제 소식의 핵심이 되었다. 1980년대 해외선교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활천》은 해외선교지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unction of Living Waters as a channel for connecting domestic and foreign believers of the Korea Evangelical Holiness Church(KEHC) before the Internet is popularized. After liberation, the KEHC advanced abroad through studying abroad, immigration, and foreign missionary work, and church members of both homeland and abroad exchanged information through Living Waters along with correspondence. This study historically approached the role of overseas information exchange in Living Waters.
In the 1950s, the studying abroad of the KEHC began, and it was the church leaders who visited overseas that mainly delivered the news of international students through Living Waters. Korean churches were established in Brazil in the 1960s and the United States in the 1970s, and the news of Korean immigrant churches during that period became the core of the international news of Living Waters. In the 1980s, when foreign missionary work began, Living Waters played a role in delivering information on overseas missio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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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규모 비즈니스 선교(BAM) 다수 사례 연구

저자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2-80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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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비교적 최근의 네 개의 BAM 사례들의 특징을 분석한 다수 사례 연구이다. 이 연구의 중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2016년 이후에 한국인 선교사가 시작한 BAM 사역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먼저 비즈니스 선교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 사례들의 선교학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연구자는 네 사례들의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대면, 전화 또는 Zoom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과 반정형 면담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의 BAM의 환경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다양하지만 경제적으로 저개발국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 참여자들의 배경과 사업의 종류도 다양했지만, 이들 모두 2016년 이후 BAM을 시작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한국 BAM의 특징 중 하나인 소규모 비즈니스이다.
이 연구는 다음 네 개의 선교적 함의들은 제안했다. 첫째, 모든 연구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영리를 추구했고 수익을 내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겪은 문제들이 현지 관공서와의 관계와 현지인 직원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문제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비즈니스와 함께 다양한 수준에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었다.


This multiple case study analyzes four BAM cases in developing countries in Asia and Africa. The grand tour question of this study is the following: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s BAM ministry that began after 2016? To answer this research question, with the data that I collected from interviewing BAMers, I described cases and suggested the missiological implications of the discussed BAM cases.
To collect data, I conducted semi-structured interview in person, via phone or zoom from August, 2020 to September, 2020. The interviewees' BAM environment was diverse geographically and culturally, while located in the developing countries. The background of the interviewees and the business types were different. They all started their current BAM after 2016 and their businesses were all small.
Here a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One, all interviewees sought to make profit from their businesses. Two, interviewees' services were not familiar to the public in the given country and yet the local people were the main customers. Three, they faced issues such as dealing with local government's regulations and training and managing local employees. Lastly, along with their business, they were involved in various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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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계 중심적 명예-수치 문화에서의 기독교 세계관

저자 : 안점식 ( Ahn Jum Si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2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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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교는 세계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떤 내용의 기독교 세계관을 선교지에 제시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우리가 제시하는 기독교 세계관도 문화나 사회적 상황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초문화적인(culture-free) 것들이 아니다. 질서 중심적 서구 문화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는 기독교 세계관은 서구인들에게는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진다. 그러나 서구에서 형성된 “기독교 세계관”도 서구 문화의 관점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선교적 차원에서 고려해볼 때, 기독교 세계관도 문화적으로 상황화되지 않으면 문화를 변혁시키고 영적 성숙을 불러오는 일에 열매를 맺기 어렵다. 따라서 필자는 관계 중심적 명예-수치 문화의 관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은 최고의 시혜자(patron)이신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받는 수혜자(client)로서 올바른 관계 안에서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영화롭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명예롭게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으며, 인간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서 땅을 다스리는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 대등한 영광을 갖고자 하는 헛된 욕망을 따라 배은망덕적인 반역죄를 지어 죄책과 수치를 갖게 되었고, 거짓 수치와 헛된 명예라는 세상적 시스템을 따라 죄를 짓는 존재로 전락하였다. 인간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고, 동료 인간 및 다른 피조물과도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명예로운 하나님 형상과 사명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다시 열어놓으셨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한 인간은 이제 시혜자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명예와 수치에 대한 세상적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확립해야 한다.


21st century missions should focus on transforming worldviews. However, the question still arises, “What kind of Christian worldview should be presented in the mission fields?” Is the Christian worldview that we present in the mission fields culture-free, unaffected by cultural or social contexts? The Christian worldview that reflects the order-centered thinking of Westerners has its own persuasive power to Westerners. However, the “Christian worldview” formed in the West is not free from the Western culture. From a missional point of view, the Christian worldview cannot succeed in transforming culture and bringing about spiritual maturity unless it is culturally contextualized. Therefore, I would like to explain the Christian worldview anew from the point of view of honor-shame and relationship-centered culture.
All creatures in the universe were supposed to worship, praise, give thanks, and glorify God in the right relationship as clients of God, the Supreme Patron. God created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gave them honor accordingly. Man was supposed to honor God by faithfully fulfilling his mission to rule the earth in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However, human beings have committed the sin of ungrateful treason to have glory on an equal footing with God, and thus have guilt and shame, and have been reduced to beings following the worldly system of false shame and vain honor. He was unable to establish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with fellow humans and other creatures. Through the atonement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God re-opened the way for us to restore our relationship with God and restore the honorable image of God. Humans who have restored their relationship with God must now abandon the worldly view of honor and shame and establish a view of them from the kingdom of God in order to live a life that honors God by giving thanks for the grace of God, the Pa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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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도복음주의교회의 선교전략

저자 : 이병성 ( Lee Byung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5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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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복음주의교회는 초기에 도널드 맥가브란의 교회성장 원리에 기초를 둔 초대 감독회장 에즈라 살구남 목사의 신학적 배경에 따라 초기에 수용성 있는 동일 종족 집단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억압 받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병든 자의 치유와 사단을 내쫓는 능력대결 선교전략을 강조했다. 이후에 인도복음주의교회는 인도 선교운동과 십자군 전도대 운영, 그리고 종족 선교전략, 수용성 선교전략, 능력대결 선교전략, 전략적 협력선교, 사회봉사와 구호활동, 도시 선교전략 등 다양한 선교전략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인도복음주의교회는 3개의 신학대학과 10개의 성경학교를 설립하여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 인도에 지속적으로 교회가 개척되고, 교회 건물이 세워지고 있다. 인도복음주의교회는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 미전도 종족에게 선교사를 파송하고, 성경학교와 신학교 역할에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십자군 전도대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 교회 안에서 평신도와 어린이, 그리고 젊은이 등 모든 세대에 선교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다. 인도복음주의교회의 선교전략은 선교현장에 맞는 선교전략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The Evangelical Church of India(ECI) concentrated on evangelizing on the same ethnic groups that were receptive to the theological methodology used by the first president Bishop of ECI, Rev. Dr. Ezra Sargunam, which is based on Donald A. McGavran's principle of church growth. The ECI emphasized on power encounters to healing people and exorcism. and helping the oppressed as a mission strategy. The ECI carried out various missionary strategy. including operaions of Indian Missionary Movement and Every Community for Christ(ECC), By these operations, the ECI has established three theological colleges and ten Bible schools to train leaders. while churches are continuously being planted throughout India. For continuous growth. the ECI aims to dispatch missionaries to non-evangelized tribes and seeks for a change in the role of Bible schools and theological colleges. The ECI reorganizes ECC and emphasizes the needs for missionaries to all generations, including layman, children and young people in local churches, and nurtures leaders for the next generation. The above contents suggests that the ECI holds the mission strategy suitable for the missi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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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독교 혼인예식의 세 가지 전통과 현대적 적용

저자 : 김형락 ( Kim Hyung Ra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9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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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독교 혼인 예식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으며 3가지 전통으로 발전되는 과정과 그 핵심 의례들 그리고 현대적 적용들을 다루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해 필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의 결과물들을 도출하였다. 첫째, 기독교 혼인예식은 크게 3가지 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전통은 자신의 역사적 전통들과 신학적 의미들을 표현하는 의례를 형성하였다. 둘째, 세 전통의 혼인예식이 강조하는 것은 동방교회에서는 혼인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경험,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례전으로서 혼인미사, 그리고 개신교회에서는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과 말씀의 예전의 결합이다. 셋째, 현대에 이르러 의례 시장에 유입된 자본이 혼인시장까지 잠식하여 전통적인 개신교회의 혼인예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 그 의미도 퇴색되고 있는 현실에서 개신교회들은 그 혼인예식이 기능하는 본연의 의미들을 더욱 강조하여 의례자본에 의해 밀려나고 있는 통과의례예식을 다시 회복해야할 것이다.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2장에서는 초기 기독교 전통에서 혼인예식이 어떻게 형성되어졌는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다루고 3장에서는 기독교 공인 이후 동방과 서방이 어떻게 혼인예식을 형성해갔는지를 연구하였다. 4장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이 로마 가톨릭의 성례로서 혼인예식을 반대하며 어떻게 개신교의 혼인예식을 구성하고 발전시켜갔는지를 다루었다. 5장에서는 현대 한국의 개신교회의 3교단(예장통합, 기감, 기성)의 혼인예식을 비교하였고 의례자본에 의해 잠식된 개신교회의 혼인예식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6장은 본 논문의 결론으로 대체적인 요약과 함께 마지막으로 기독교 혼인예식이 나아가야할 바를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This research deals with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was formed, the process of development into three traditions, its core rituals, and its contemporary applications. Through this paper, I have arrived at the following research convictions. First,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had been shaped three traditions, and each tradition formed its marriage rite expressing its own historical traditions and theological meanings. Second, the three traditions of the rite of marriage emphasize as follows: the experience of the Kingdom of God through marriage in the Eastern Church, the Marriage Mass as a sacrament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liturgical union of vows before God and the service of the word in the Protestant Church. Third, in contemporary era, the capitalism flowing into the ritual area has eroded the wedding business, and the traditional Protestant marriage rite has been gradually disappearing and its meaning has been fading. The Protestant rite of passage, which has been pushed back by the ritual capitalism, have to be restored.
This research proceeds in the following order. Chapter 2 deals with the historical flow of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had been shaped in the early Christian tradition, and Chapter 3 probes how the Eastern tradition and Western tradition had formed their rites of marriage after the fourth century. Chapter 4 deals with how the reformers opposed to the Marriage Mass as the Sacrament in Roman Catholicism, and how they organized and developed their own rites of marriage. Chapter 5 compares the rites of marriage of the three denominations of Korean Protestant churches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Korean Methodist Church, and Korean Evangelical Holiness Church), and suggests the situation of the rite of marriage in Korean Protestant churches eroded by ritual capitalism and three suggestions to overcome this problem. Chapter 6, the conclusion of this thesis, gives a general summary, and emphasizes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should trans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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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CTS 신학과 통일-교회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을 중심으로

저자 : 정지웅 ( Jung Ji 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3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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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 운동 중에서 교회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이 북한선교와 통일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 함의가 무엇인지를 기독교 통일운동, 통일준비, 기독교교류의 측면에서 살펴 보고자 하였다. 한국 분단의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살펴보면 선교지 분할정책과 신사참배 원인설, 민족연단설 등 다양한 주장들이 기독교 내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교회연합운동은 서광선 목사의 사례로, 교회회복운동은 손양원 목사의 사례로 고민해 보았다. 한국 기독교는 힘들게 건설한 경제와 피로써 얻은 민주주의 모두를 지키는데 공헌해야 한다. 지키는 수준을 넘어서 성숙되게 꽃피워야 한다. 통일을 위한 거창한 준비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하는 것이다. 풍요롭되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자유롭되 소통이 잘 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매력 있는 사회로 만들어서 철이 자석에 이끌리듯 북한이 저절로 우리 사회로 하나 되길 원하는, 민주적이고 보다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통일준비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기독인들이 여기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그래서 교회지도자들을 양성해야 하는 ACTS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우리 기독인은 북한과 통일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기독교 사랑의 정신을 바탕에 깔고 남남간, 남북간 합의를 이루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 기독인은 교회 내부적으로는 교회회복운동과 교회연합운동을 벌이고, 국내적으로는 공의운동을 펼치고, 북한에 대해서는 적대적 관계 해소운동을 펼치고, 국제적으로는 평화운동을 펼쳐야 한다. ACTS가 지향하는 예수진리에 바탕을 둔 바른 신학으로 참신앙인을 잘 길러서, 교회 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간다면 민족복음화의 길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In this paper, I focus on how, among the ACTS theological movements,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could have an impact on North Korean missions and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addition, I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e Christian unification movement, preparation for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Christian exchang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If we look at the causes of division of Korea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we find that various arguments exist within Christianity, such as the missionary division policy, the theory of the cause of shrine worship, and the process of training the nation. I examine Pastor Gwang-Sun Seo's work with the Church Union Movement as well as Pastor Yang-Won Son's work with the Church Restoration Movement.
In addition, Korean Christianity must contribute to safeguarding both the hard-built economy and the democracy which was achieved through struggle and sacrifice. We must go beyond the level of protection and make it mature. There is no grand plan preparing for unification. We need only to maintain a proper democracy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and create a healthy society that is rich, that does not have a larg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 society with free and open communication. We must make Korea an attractive society. So, as iron is attracted to a magnet, North Korea will naturally want to become one with our society. We must not forget that making it a democratic and more livable society is the most basic and powerful preparation for unification.
South Korean Christians need to be actively involved in the unification process, so ACTS must effectively train church leaders.
Firstly, Korean Christians must lay the foundation of Christian love in the matter of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We need to add strength to reaching an agreement between the South and the South and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To this end, Korean Christians should engage in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We must launch a movement for justice domestically, a movement for peace internationally, and a campaign to end hostile relations with North Korea. We must nurture believers with the right theology based on the truth of Jesus, as it is revealed to us through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So, if we continue to promote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the road to national evangelization will naturally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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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지서의 “여호와의 날” 개념으로 본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과 제언

저자 : 조휘 ( Cho Hwi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9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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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공관(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神學共觀)'은 1998년부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교수진이 추진해 온 공동연구작업으로서 ACTS의 신학적 입장과 선교적 사명을 명확하게 밝히고 실천하려는 신학운동이다. 이 운동은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모든 신학 연구와 학문연구의 근간이 돼야함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이 동일하게 복음신앙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선포하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약의 관점에서 이 중심진리가 어떻게 선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소고는 스바냐서를 중심으로 “여호와의 날”(ה ה  םוֹי)의 기원, 의미, 성격을 살펴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선포한 “여호와의 날”이 중심진리를 담아내는 반향(an echo)임을 논하려고 한다. 선지자들은 창조목적의 회복과 성취를 위한 구속사의 전개과정과 완성을 “여호와의 날”로 선포하면서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전달한다. 이는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을 지지해준다. 또한 이 운동의 효과적인 실현을 위해 세 가지 제한적 이해를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1) 중심진리에 대한 제한적 이해; (2) 중심진리를 해석원리로 간주하는 제한적 이해; (3) 공관에 대한 제한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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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저자 : 손하영 ( Son Ha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0-96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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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대접 심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팔 심판 시리즈는 애굽 재앙들이 기본 모티프로 취해지지만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가 변화되기도 하고, 구약 예언서나 다른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의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추가적 배경 본문들은 예언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방 나라들 혹은 언약에 불성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들이다. 특정 나팔 심판에 있어서는 예언서의 본문이 애굽 재앙 본문보다 더 강력한 배경본문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의 경우 요엘서 1-2장), 그 예언서의 본문들이 대부분 심판의 메시지이고, 이미 그 본문이 애굽 재앙을 밑그림으로 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애굽 모티프는 더 근본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배경본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 사용의 빈도나 정도, 사용된 구절 속에서의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이해와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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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들: ACTS 신학 및 신앙 운동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저자 : 정성국 ( Jung Sung Ko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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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근 30여 년간 영미 신학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 운동이, 선교 중심 대학을 표방해 온 ACTS의 신학 및 신앙 운동에 지니는 함의들을 신약학 중심으로 살펴본 글이다.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운동의 흐름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살핀다. (1)성경의 선교적 방향성 찾기, (2)성경을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역사적 도구로 읽기, (3)특정 문화 속에서 성경과 대화하는 원리 찾기의 흐름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이 지니는 해석학적 강조점들을 설명한다.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관점에서 ACTS 신학공관 운동을 돌아본다. 첫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신학공관의 중심진리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하나의 명제로 표현된 중심진리는 그 해석을 위해 하나의 이야기 문맥을 요구하며,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그 해석학적 틀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둘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성경신학 및 신약학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열방'이라는 단어 뒤에 전제되어 있는 문화적 다양성과 선교적 상황화를 의식하는 신약 읽기를 제안하면서, 특정 문화 속에서 죄, 복음, 구원이 지니는 구체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 신약학의 실천적 과제임을 제시한다. 셋째로, ACTS 신앙운동, 교회운동과의 연관성 속에서 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를 찾는다. 필자는 ACTS 공동체가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지니는 신앙 형성적 기능에 주목할 것과, 통합 신학의 방향성 속에서 신학적 다양성과 일치성을 조화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ACTS 공동체 전체가 같은 이야기, 곧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에 붙잡혀 신학 및 신앙 운동을 펼쳐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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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와 대안 모색을 위한 델파이 연구

저자 : 전병철 ( Jun Byoungchul Joseph ) , 이수인 ( Lee Soo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8-172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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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단을 초월하여 한국교회 전체에 나타나고 있는 부정적인 현상 중 하나는 바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진짜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그저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을 “신앙을 버리고 세상을 쫓아간 믿음 없는 청년들”이라고 치부하며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과 그 대안을 모색해보기 위한 연구로, 그동안 주로 청년들의 관점과 생각을 주로 살펴봤던 선행 연구들과는 달리, 청년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 사역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려 하였다. 이를 위하여 10년 이상의 청년 사역 경험을 가진 청년 사역자 10명을 선정하여 총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두 가지 중요한 논의점을 제공하였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그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앙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둘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의 응답을 분석해 본 결과 기존의 선행 연구의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기존 연구의 발견점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응답들도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목회자에 대한 불만과 실망”이었다. 즉 청년 사역자들의 시각에서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가는데 있어서 목회자와 관련된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가 되지 못했고, 이는 기존의 청년들의 관점과 상황을 분석한 선행연구의 내용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연구자들은 교회를 떠났거나 떠날 것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신앙의 본질 회복을, 청년 사역자들에게는 보다 철저한 자기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그리고 연구자들에게는 본 연구를 통해 발견된 선행 연구와의 불일치점을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동시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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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통과 혁신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영주 ( Ham Young J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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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오고 있는 한국교회 교육방법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주어진 다양한 혁신적 교육방법의 기독교교육적 활용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교육은 방법적인 측면에 있어서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을 갖는데 선포 중심, 교수학습 중심, 집단 중심, 결과 중심, 신앙교육 평가의 문제 등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한국교회 교육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나 동시에 한계점도 분명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기독교교육자는 한국교회교육에서 사용되어 왔던 전통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더불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새로운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신앙교육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교육방법과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 5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한국교회교육은 선포와 토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가상현실을 활용한 올 스페이스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교수학습과 신앙공동체를 조화롭게 활용하기 위하여 사물인터넷을 잘 접목하여 마을공동체와 연계된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셋째, 집단성과 개별성을 조화롭게 사용하기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맞춤형 신앙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넷째, 교육의 결과와 과정을 고려하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신앙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다섯째, 신앙교육에서의 평가를 실시하고 원스톱 공유 플랫폼을 활용하여 크리스천 프로슈머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의 교회교육은 이 시대에 적합한 교육방법을 활용하여 학습자들에게 성경을 의미있게 전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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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벨라르의 속죄론: 도덕감화설에 대한 비판

저자 : 이성림 ( Lee Sung L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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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렌은 1930년 속죄론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 그는 기독교 속죄론을 크게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는 대속설이며, 두 번째는 보상설이며. 그리고 세 번째는 도덕감화설이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는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주관주의적 모범주의로 축소하고 제한한 것이다. 이러한 왜곡은 아벨라르가 그리스도를 “위대한 스승과 모범”으로만 봤다는 아울렌의 잘못된 전제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아울렌의 주장과 달리 아벨라르는 “스승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살아간다면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아벨라르의 속죄론에서는 칭의와 성화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서로 연결 되어져 있다. 그에게 있어서 칭의 없는 성화는 눈먼 성화고 성화 없는 칭의는 허무한 칭의다. 아벨라르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렇게 하나님과 화해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를 완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벨라르는 객관적 속죄이론이 중심이었던 이전 속죄론에 주관적 속죄이론을 더함으로써 속죄론을 좀 더 통전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 주관적 요소의 결여된 속죄이해는 결국 성화의 결여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벨라르는 주관적 요소를 포함한 통전적 속죄론을 통해서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서는 아벨라르의 주관적 속죄론만 강조되었고, 이렇게 성립된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를 토대로 한국 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속죄이론을 발전시키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비판적 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아벨라르의 속죄론이 도덕적 모범주의설로 오해하게 된 것은 자유주의 신학자 라쉬달의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다. 그는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도덕감화설로 소개하면서, 아벨라르의 속죄론이야말로 가장 설득력 있는 기독교 속죄론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이와 같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벨라르는 도덕감화설을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벨라르 신학에 대한 찬사는 잘못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비평적 방법으로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아벨라르의 신학에 근거하여 재구성하려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신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벨라르의 사랑의 속죄론을 제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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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WEA 논쟁을 이해하고, ACTS 신학공관의 관점으로 성찰/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연구 과정을 따르고자 한다. 첫째, WEA의 신학적 정체성과 연합과 관련된 원리와 지침이 무엇인지 WEA 신앙고백 문서들을 통해 살펴본다. 둘째, WEA 논쟁을 이해함에 있어, 본격적으로 한국의 신학자들이 WEA의 위원으로 가입하는 2010년대 이후부터 최근 양측의 논쟁이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 2020년까지의 기간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간 동안, WEA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혹은 단체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였는지 살펴봄으로서 WEA 논쟁을 이해하고자 한다. 셋째, 기독교 중심 진리 강조, 바른 신학, 교회연합운동, 참 신앙인 양육운동, 교회 회복 운동이라는 ACTS 신학공관의 관점들의 도움을 얻어, 앞선 장들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성찰하고자 한다. 넷째, WEA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시도한다. 다섯째, 앞선 논의를 간략히 정리하고, 필자의 의견과 본 논문이 주는 의의와 한계를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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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과제

저자 : 김성욱 ( Kim Seong Uc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31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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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대응에 관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해 이슬람 선교는 가장 관심 있는 선교주제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 선교신학의 정립은 시기적으로 필요하며, John Calvin의 개혁신학과 제네바목회를 중심으로 펼쳐진 선교사역은 개혁주의 선교사역의 모델이 된다.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신학은 종교개혁 당시에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로서 역할을 했으며, 칼빈은 기독교강요와 성경주석, 그리고 다양한 설교를 통하여 개혁주의 선교사역을 실천하였다.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 루터와 칼빈과 불링거의 신학사상에 나타난 선교적 대응들은 공통적으로 이슬람의 신학적 오류들과 우상숭배적인 모습과 적그리스도와 이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이 로마 가톨릭의 영적인 오류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슬람에 대한 영적인 각성과 주의를 가지고 대하면서, 그들 또한 선교의 대상으로 대우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으로 유입되어 증가되는 이슬람인구에 대해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유럽의 무슬림 인구의 증가와 함께 드러난 유럽의 문제들을 거울로 삼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지혜로운 선교적 대응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슬람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대응으로 인내심과 함께 기도하는 기도선교전략이 필요하다(엡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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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어 학습자의 감사표현 발화유형: 신학대학교 학습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덕영 ( Kim Duk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7-3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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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감사 표현 상황에서 한국 대학생들의 영어 감사 표현 전략을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근교 신학대학교의 3개의 학과에서 영어과목을 수강하는 76명의 학부학생들로, 참여 학습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그룹 간의 사회적 변인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서 담화완성형테스트(DCT)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의 감사표현 전략을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는 두 그룹의 학습자들이 감사 전략과 감사 유형에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즉, 전체적으로 볼 때, 감사 전략의 사용은 모든 상황에서 상당히 유사한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즉, 사회적 변인에 따른 3가지 유형의 상황에서 “Thanking”과 “Appreciation”을 주요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Recognition of imposition“과 ”Repayment“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Sorry“와 나머지 전략은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급에 따라서 일부 전략의 사용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상황에 따라 그룹 간에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신학대학교에서 영어를 학습하는 학습자의 감사 표현 전략을 분석한 것으로서, 다른 연구에 비하여 주요 감사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상황에서 는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감사 전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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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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