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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The Exodus Theme in the Trumpet Judgments (2): A Study of Patterns in Old Testament Usages in Revelation Focusing on the Last Three Trumpets

손하영 ( Son Ha Young )
  •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7월
  • : 60-96(37pages)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DOI

10.19114/atj.48.2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남은 세 나팔 심판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분석
III. 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IV.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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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대접 심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팔 심판 시리즈는 애굽 재앙들이 기본 모티프로 취해지지만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가 변화되기도 하고, 구약 예언서나 다른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의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추가적 배경 본문들은 예언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방 나라들 혹은 언약에 불성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들이다. 특정 나팔 심판에 있어서는 예언서의 본문이 애굽 재앙 본문보다 더 강력한 배경본문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의 경우 요엘서 1-2장), 그 예언서의 본문들이 대부분 심판의 메시지이고, 이미 그 본문이 애굽 재앙을 밑그림으로 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애굽 모티프는 더 근본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배경본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 사용의 빈도나 정도, 사용된 구절 속에서의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이해와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The Egyptian plagues in Exodus are God’s device to save his people and to punish Egypt. The Egyptian plagues became a paradigm for the future judgment toward the oppressors of God’s people in the OT, intertestamental literature, and the NT. The book of Revelation uses the Egyptian plagues as motives in the series of trumpet judgments as well as bowl judgments. The Egyptian plagues are implied by adding some elements that are usually used in the context of judgment or eschaton (in the OT or Jewish literature). These changes are accomplished by expanding the original elements, and/or by changing features from original Exodus pattern. Sometimes for specific bowl judgments, passages of the Prophets look like better background texts than Exodus motives: for example, Joel 1-2 in the fifth trumpet judgment. However, it is still possible that Joel 1-2 itself takes the Egyptian plagues as its background text. Therefore, the Exodus motives need to be considered as the more fundamental background texts than any OT texts especially in trumpet judgments as well as bowl jud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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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21
  •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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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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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편 제4권의 구성과 신학적 의미

저자 : 어윤선 ( Uh Yun Sun ) , 권오윤 ( Kwon Oh Y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8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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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시편 제4권의 표제가 시편의 흐름을 파악하는 해석학적 기능을 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시편 90-106편의 구성과 신학적 메시지를 살펴보았다. 본 논문은 시편 제4권이 단순히 “여호와가 왕이시다”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도 구원을 이루실 신실하신 여호와를 의지하고 언약 백성으로서 완전한 길을 걸어갈 것을 강조 하는 것임을 규명하였다.
시편 제4권은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초로 언약의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찬양한다.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의와 공평으로 심판하시고, 다스리는 왕이시며, 인자하심으로 언약 백성을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시편 90-100편과 시편 102-106편은 평행 구조로, 인자하신 여호와께서 심판의 하나님이요 구원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시편 101편은 시편 4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시편 제4권에서 유일하게 여호와의 행하심에 대한 언약 백성의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구조와 흐름은 약속된 땅에서 쫓겨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 언약의 실패로 보이는 상황에서 언약에 충실한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게 하며, 앞으로의 심판과 구원을 주목하게 한다. 동시에 언약 백성으로 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고난 중에도 완전한 마음으로 완전한 길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시편 제4권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호와의 종말론적인 심판과 구원을 바라보며 언약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언약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준다.


This paper figure out the composition and theological message of Psalms 90-106 from the viewpoint that the title of Psalms Book IV has a hermeneutic function to grasp the flow of Psalms. This paper figure out that Book IV emphasizes relying on the faithful God who will bring redemption in the face of adversity, as well as walking in a perfect way as a covenant people, rather than “Jehovah is the king,”
Psalms 90-100 and 102-106 are parallel structures, drawing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merciful Jehovah is “the God of judgment” and “the God of salvation”. Psalm 101 is the center of Book IV and shows that the theme of Book IV is the attitude of the covenant people toward what Jehovah has done.
This structure and flow of Book IV remind the people of exiled Israel in a situation where it appears that the David covenant has failed, to remember God's faithfulness to the covenant and to pay attention to the judgment and salvation that will be given in the future. At the same time, this structure and flow makes them realize their identity as covenant people and that they must walk the “perfect way” with a “perfect heart” even in trouble. Book IV reminds us that we must live our lives as covenant people, trusting in the God of Covenant and anticipating Jehovah's apocalyptic judgment and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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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CTS 신학공관운동을 통해 본 구약 지혜서 연구: 창조신학과 여호와 경외 사상을 통한 신본주의적 지혜서 연구

저자 : 김성진 ( Kim Sung J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9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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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을 통해 필자는 아신대학교(이하 ACTS)의 신학/신앙 운동의 핵심 원리인 신본주의(Thoecentrism)를 통해 구약 지혜서를 이해하는 해석학적 관점으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신본주의적 지혜서 해석의 첫 단계는 구약 지혜서의 핵심주제이며 해석학적 관점이 되는 “지혜”를 정의하는 것이다. 지혜에 대한 편향된 이해는 구약의 지혜를 인간 경험으로 축소시키기도 하였고, 또 한편으로 이신론적(deism) 질서와 같이 구약의 지혜를 인간과는 동떨어진 원리로 이해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지혜는 창조 시에 하나님 곁에 있어 하나님의 창조의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창조 이후 에는 인간 세상에 거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대로 움직이며 유지될 수 있도록 붙들고 있는 창조 질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지혜의 신적 기원과 창조 질서로써의 역할은 지혜를 신화적 원리나 문학적 기교로 이해하는 인본주의적 해석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이다.
이러한 지혜의 정체성과 역할을 토대로 지혜서의 정경적 기능과 신학적 의미를 위해 본 연구는 두 가지의 해석적 원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는 “창조신학”(creation theology)이고, 둘째는 “여호와를 경외함”(the Fear of the Lord“)이다. 이 두 가지 관점은 해석적 원리와 적용이라는 하나의 해석적 틀로 지혜서의 신학과 적용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약 지혜서는 비록 표면적 가르침이 인간의 삶을 다루고 있지만, 그 토대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께서 삶의 원리로 주신 지혜를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원리를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리임을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proposes a hermeneutical view of Old Testament wisdom through Theocentrism, the core principle of the theology-faith movement of Asia Union Theological University(ACTS). For this purpose, two hermeneutical perspectives for the Old Testament wisdom literature are suggested: creation theology and the fear of the Lord.
The first step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wisdom literature is to define “wisdom”, which is the central theme and hermeneutical lens of the Old Testament Wisdom Literature. The biased understanding of wisdom based on humanistic views has reduced the wisdom of the Old Testament either to human experience or to a deistic principle apart from the human being. However, the wisdom of the Old Testament is closely related with God and God's Creation. The divine origin of wisdom and its role as creation order are the basis for theocentric interpretation of wisdom against the biased humanistic understanding. Based on divine identity and role of wisdom in creation, this study proposes two analytic principles for the canonical function and theological meaning of wisdom literature. The first is “creation theology” and the second is “the Fear of the Lord”. Creation theology is a theological view through which the Creator, human beings, and the world are explained. The fear of the Lord, the application of the creation theology in relationship with God, is foundation of life of the people of God.
In sum, as a remedy of a biased humanistic interpretation, this study emphasizes theocentric understanding of wisdom literature by focusing on creation theology and the fear of the Lord. The awareness of the Creator God and wisdom, His ruling principle can lead us to find a true meaning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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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134)의 구성적 주석적 연구

저자 : 김아윤 ( Kim Ay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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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공통된 표제어를 가진 시편 120-134편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로 많은 학자가 '시온의 회복'을 꼽지만, 시편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윌슨(Wilson)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만을 전적으로 신뢰함'이라는 주제가 시편 120-134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가장 강력한 주제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시편 전체의 편집 의도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시편 120-134편을 자세히 살피지는 못하였다. 본 연구는 시편 120-134편의 최종 배열의 구조 분석을 통해 윌슨이 언급한 '오직 여호와를 신뢰함'이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임을 밝히고, 주석적 분석을 통해 개별 시편 들이 중심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면서 유일하고 전적인 신뢰의 대상인 '여호와께로' 나아가는지 고찰하였다. 시편 120-134편은 시편 120-124(A), 125-129(B), 130-134(A')로 나눌 수 있다. 제1부 시편 120-124편에서는 여호와를 신뢰하는 예배자들이 '샬롬' 이 없는 상황, '샬롬'이 없는 이방 땅에서 '샬롬'의 도시 예루살렘/시온에 계신 여호와께로 올라간다. 제2부 125-129편은 제1부에서 시인이 갈망하였던 '평안'과 '복'을 받는 자들이 누구인지 밝혀주고 있다. 이들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들'로 '의인들' '선 한 자들' '마음이 정직한 자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도 불린다. 여호와께서 과거에 베풀어 주신 은혜와 구원에 감사하고 현재와 미래에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믿는 자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분만을 경외한다. 그런 개인들에게 풍요와 다산의 복으로 대변되는 '복'을 주신다. 제2부에서는 복을 주시는 여호와에 대한 신뢰의 고백과 누가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자인가에 대해 노래한다면, 제3부에서는 '하나님의 집' 성전이 있는 시온/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나는 발걸음이 예루살렘 성내로, 다시 성전으로 가까워갈수록, '여호와께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의 죄를 인식한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용서와 속량을 구하며 더욱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는 개인과 공동체에 주님이 주시는 미래 소망과 '복'이 이들을 충만한 기쁨과 감사로 이끈다.


Because of the ambiguous title “Song of Ascents” and the complexity of Psalms 120-134, scholars have sought to discover their prominent unifying features. While many scholars agree that the Zion theme is the main feature that ties the psalms together, Gerald H. Wilson remarks that Psalms 120-134 are “an almost unbroken song of reliance on YHWH alone.” This study concurs with Wilson's point of unity. It argues that trusting in the LORD alone is the central theme of the Song of Ascents. Further, this paper argues that the destination of the Song of Ascents is not Zion but YHWH himself, who chose to dwell in and bless from Zion.
A structural analysis shows that Psalms 120-134 can be divided into three units: 120-124(A), 125-129 (B), and 130-134 (A'). In the first unit (Pss 120-124), a worshiper begins his journey from a place of hostility toward the city of Shalom (Jerusalem), seeking shalom. He has a firm trust that YHWH,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would come to his help. The second unit (Pss 125-129) describes the status of shalom, the experience of blessings from Zion in terms of daily life in an agricultural society. It also tells who is qualifies to receive these blessings. “Those who trust in the LORD” are the ones who can enjoy the promised benefits. They are also called the righteous, the good, the upright, and those who fear the LORD. The third unit (Pss 130-134) deals with the problem of sin, which YHWH alone can forgive. The pilgrim realizes his sins and the sins of Israel before the presence of the LORD as he approaches Zion, which leads to complete reliance on the LORD for forgiveness and redemption. The pilgrimage towards YHWH ends with a prayer for the Davidic dynasty and the people of Israel, celebrating the blessings for Israel as a worshipping community and praising the LORD who blesses those who trust and obey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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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부들의 요한계시록 주석 평가: 빅토리누스와 오이쿠메니우스를 중심으로

저자 : 송영목 ( Song Young Mo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188 (5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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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은 페토의 빅토리누스(d. 304)를 성경 주해를 위해 라틴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신학자로 평가했다. 요한계시록 연구에 끼친 빅토리누스의 중요한 의의는 현존하는 최고(最古) 요한계시록 주석을 남긴 사실이다. 그런데 빅토리누스의 요한계시록 주석 전체를 분석하여 평가하거나, 그와 동시대의 라틴교부 티코니우스의 계시록 주석 그리고 AD 6세기경 오이쿠메니우스 및 가이사랴의 안드레아스의 헬라어 요한계시록과 자세히 비교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글은 먼저 라틴교부인 빅토리누스와 티코니우스의 주석을 소개하고 평가한 후, 헬라교부인 오이쿠메니우스와 안드레아스의 주석을 소개하고 평가한다. 그리고 네 교부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후, 우리가 계시록 주석 내용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빅토리누스와 오이쿠메니우스를 중심으로 차이점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시록 주석이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적용점을 소개한 다.


Jerome rated Victorious of Pettau(d. 304) as the first theologian to use Latin for biblical exegesis. The significance of Victorinus in the study of Revelation is the fact that he left the oldest commentary on the Revelation which remains. However, there is rare study that has analyzed and evaluated the entire commentary of Victorinus's Revelation, or compared it in detail with the commentaries of Tyconius another Latin Father in the 4th century, and Oecumenius and Andreas Greek Fathers in the 6th century. This article first introduces and evaluates the commentaries of the Latin Fathers Victorious and Tyconius, and then introduces and evaluates the commentaries of the Greek Fathers Oecumenius and Andreas. After analyzing the commonalities of the four fathers, the differences are evaluated focusing on Victorious and Oecumenius whose commentaries are available till now. Finally, an application for a proper commentary on Revelation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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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컴패션(Compassion)의 태동에 관한 연구 : 1952-1965년 에버렛 스완슨(Everett Swanson)의 전쟁고아 구호활동을 중심으로

저자 : 곽병구 ( Gwak Byeong G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2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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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전후(戰後) 전쟁고아에 대한 구호와 돌봄을 펼쳤던 4 대 외원단체 중 하나였던 컴패션(Compassion)의 설립 동기와 배경, 그리고 성장 과정과 주요활동을 살펴보는 것이다. 특별히 설립자였던 에버렛 스완슨(Everett Swanson)의 1952-1965년의 활동을 추적하며 컴패션의 태동과 초기 역사에 집중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고아가 급증하여 국가가 실질적인 구호와 돌봄을 할 수 없던 혼돈기에 실질적인 주도자 중 하나가 되었던 컴패션과 에버렛 스완슨의 활동을 추적하는 것을 통해, 복음주의 기독 교가 전후 한국 사회의 형성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음을 밝히려 한다.
본 연구를 진행하면서는 에버렛 스완슨의 개인 일기와 편지, 설교문, 가족의 증언, 신문자료와 이사회 보고서, 설립 당시의 구성원과 수혜자, 현재의 컴패션 운영진의 인터뷰를 중심 자료로 다룬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motive and background for the establishment of Compassion International, one of the four major external foreign aid organizations that provided relief and care for orphans during and after the Korean war, as well as its growth process and major activities. It traces the activities of the founder, Everett Swanson, from 1952 to 1965, and focuses on the origins and early history of Compassion. By tracking the activities of Compassion and Everett Swanson, who became one of the de facto leaders at a time of turbulence, when the number of orphans had soared and the state was unable to provide real relief and care, this study aims to demonstrate that Compassion International played a siginificant role in the formation of post-war Korean society.
In this study, Everett Swanson's personal diaries and letters, sermons, family testimonies, newspaper materials, and board reports, and interviews with members and beneficiaries at the time of establishment of Compassion International and with the current management team are used as the main sources of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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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유의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 루터의 노예의지론에 대한 분석과 신학적 윤리적 평가

저자 : 류성민 ( Ryu Seong M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2-273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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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의 “자유의지에 대하여”는 개신교 신학의 신학적, 윤리적 문제를 제기했다. 루터는 “노예의지에 대하여”를 작성함으로 이에 대응하였다. “자유의지에 대하여”의 순서를 따라 루터는 하나하나 반박하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했다. 그 과정에서 성경해석의 문제가 주로 다루어졌다. 루터는 에라스무스의 성경해석방법을 비판하고, 자신의 해석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개신교의 성경관, 성경해석방법, 자유의지, 예정, 구원론에 대한 풍성한 신학적 진술들이 이루어졌다. 루터는 이런 방식으로 에라스무스에게 신학적 대응을 했다. 루터의 신학적 반응의 특징은 한마디로 성경해석을 통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라스무스의 성경해석을 비판하고, 자신의 해석을 설득적으로 제시함으로 신학적 분석과 비판에 집중했다. 그러나 에라스무스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았다. 루터는 신자의 삶에서 겪는 현세적 부조리와 고통에 대한 내세적, 종말론적 대응의 인식만을 보였다. 루터의 윤리적 대응은 부족했다. 결국 개신교의 윤리적 이해는 루터에게서 마무리되지 않고, 발전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Erasmus's “Free Will” raised the theological and ethical issues of Protestant theology. Luther responded by writing “Slavery Will”. Following the sequence of “Free Will,” The Bondage of the Will refutes Erasmus' arguments in the same sequence he presents them. In the process, the topic of biblical interpretation was mainly dealt with. Luther criticized Erasmus' method of interpreting the Bible and presented his own interpretation. As a result, abundant theological statements were made on the Protestant view of the Bible, methods of interpreting the Bible, free will, predestination, and soteriology. Luther responded theologically to Erasmus in this way. The characteristic of Luther's theological response is, in a word, an approach through biblical interpretation. He focused on his theological analysis and critique by criticizing Erasmus's interpretation of the Bible and presenting his own interpretations persuasively. However, Luther did not adequately respond to Erasmus' ethical issues. Luther showed only the recognition of the afterlife and eschatological responses to the temporal absurdity and suffering experienced in the life of believers. Luther's ethical response was lacking. Ultimately, the ethical understanding of Protestantism did not end with Luther, leaving room for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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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산 순교자, 김윤찬 목사에 대한 'ACTS 신학공관(神學共觀)'에 따른 평가

저자 : 신종철 ( Shin Jong Cheol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311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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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찬 목사는 주기철 목사나 손양원 목사처럼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인물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칼빈신학교와 관련하에 김윤찬을 언급 할 정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김윤찬의 위치는, 특히 한국장로교회 역사에 있어서 한 축이라 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윤찬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는 한국 장로교 역사를 명백히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윤찬 대한 연구물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속에서 본 고는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 김윤찬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첫째,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의 중심 진리 운동'의 모습은 김윤찬 의 '신사참배 거부'와 '공산주의 사상의 배격'에서 명백하게 찾아볼 수 있다.
둘째, 'ACTS 신학공관'의 '바른 신학운동'에 비추어 볼 때 김윤찬은 1959년 합동과 통합의 분리된 후 한국교회에 보수주의 신앙을 지키고, 보수 교단을 강화하는데 주역을 담당하였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은 신학교 설립에 관한 김윤찬의 역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김윤찬은 용산에 신학교 건물을 구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그의 제안과 총회의 허락으로 인해 칼빈신학교(현재 칼빈대학교)가 세워지게 되었다. 그는 총 33년을 칼빈신학교에 재직하면서 칼빈신학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넷째, 'ACTS 신학공관'의 '교회 연합운동'에 비추어 볼 때 김윤찬은 분열된 장로교회의 합동을 위해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하였다. 결국 고신과는 합동이 되었으나 통합측과는 합동하지 못하였다.
다섯째, 김윤찬의 'ACTS 신학공관'의 '교회 회복 운동'은 첫 피난민 교회 인 '평양교회' 설립과 '평안교회'의 출발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북한에 있었던 교회들이 남한에서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김윤찬은 'ACTS 신학공관(神學共觀)'에서 주창하고 있는 운동들을 그대로 그의 삶과 사역에서 미리 보여주었던 인물이었다. 결론적으로 'ACTS 신학공관'에서의 김윤찬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ACTS 신학공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Rev. Kim Yoon-Chan is not as widely known as Rev. Chu Ki-Cheol or Rev. Son Yang -Won. Those who are interested in him mention him only in his relationship to Calvin Theological Seminary. His posi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churches, however, is like an axis, especially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Understanding Kim Yoon-Chan's position is needed to survey the history of Korea Presbyterian Church.
Research on Kim Yoon-Chan is rare. For this reason, this article evaluates him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First, we can find the viewpoint of 'Central Truth of Christianit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n Kim Yoon-Chan's resistance to Shintoism and rejection of communism.
Second, from the viewpoint of 'Sound Theolog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im's made a significant role to protect the conservative faith and to strengthen the conservative denomination in Korean Church during the 1959 divis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Hapdong) and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Tonghap).
Third, we can see the viewpoint of 'True Believer Nurturing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n Kim's role in the establishment of theological seminaries. He played a leading role in purchasing the seminary building in Yongsan, Seoul. Also, his proposal and the approval of the General Assembly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have led to the establishing of the former Calvin Theological Seminary (now Calvin University). He served Calvin Theological Seminary for 33 years and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 to its growth.
Fourth, from the viewpoint of 'Church Unit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we can positively evaluate Kim's outstanding role in unification of the divided Presbyterian Church. Eventually,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and Koryo Presbyterian Church merged, even though their merge with the Tonghap Presbyterian Church has failed.
Fifth, we can see the viewpoint of 'Church Renewal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n his establishment of the Pyongyang Church, the first refugee church and PyoungAn Church in Republic of Korea.
The establishment of PyoungAn Church in Seoul was in fact restoration of the north Korean churches in South Korea.
In conclusion, with a study of the life of martyr Rev. Kim Yoon-Chan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he importance of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can be acknowled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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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진 벨과 남장로 선교사들의 초기 광주지역 방문전도와 잉계교회

저자 : 이영식 ( Lee Young Si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2-351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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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호남지역 방문이 이어졌고, 1895년 9월 남장로교 연례회의에서 유진 벨(Eugene Bell) 선교사가 전남선교 개척 담당 자로 선정되었다. 이후로 이 지역에 대한 그의 활동이 꾸준하고 열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1896년에 있었던 유진 벨 선교사와 그 동역자들의 광주 및 나주 방문전도는 “이 도시[광주]의 모든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다. 이때의 방문을 통한 복음 전도의 결실이 바로 잉계 교회였다. 유진 벨 선교사는 “이 지역에 처음의 노력들을 쏟은 지 7년이 지나고 진리가 그렇게 좋은 뿌리를 내린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1899년에 잉계에 방문하여 기 도모임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을 목격했다.
잉계교회의 설립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유진 벨(Eugene Bell) 선교사와 다른 선교사들의 선교보고서를 토대로 잉계교회가 광주지역의 최초의 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904년 스트레퍼(Fredrica E. Straeffer) 선교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잉계교회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예배당을 자력으로 신축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리고 오웬(Clement C. Owen) 선 교사의 기록에 의하면, 잉계교회의 사경회에서 여러 사람들이 일어나서 자신들의 죄를 공개적으로 죄를 고백한 일도 있었다.
그런데 선교사들의 보고서에는 광주 지역 최초의 교회를 잉계교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산리교회는 발견할 수 없다. 반면에 『조선예수 교장로회 사기』 상권은 우산리교회를 최초교회라고 하고 있고, 잉계교회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오늘날 잉계지역이 바로 우산리 혹은 우산동이었다는 것을 행정지도나 현지방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교사들의 기록을 근거로 하고 두 개의 교회 위치가 동일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잉계교회와 우산리교회는 동일한 교회 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In the early 1890s,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aries visited the Honam area, and in September 1895, Eugene Bell was selected as the pioneer of the Jeonnam mission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Southern Presbyterian Church. Since then, He carried out his work in the area steadily and enthusiastically. In particular, Eugene Bell and his co-workers' visit to Gwangju and Naju in 1896 was “the greatest event in all this city[Gwangju]'s history.” It was the Engge Church that the fruit of the evangelism through the visit was. Missionary Eugene Bell said, “It is a source of deep gratitude to God that after seven years since the first efforts were made in this section the truth seems to be taking such good root.” And he visited Engge in 1899 and witnessed a prayer meeting being held.
The date of establishment of the Engge Church is not clear. However, based on the mission reports of Bell and other missionaries, it can be seen that Engge Church is the first church in Gwangju area. And according to a report by missionary Fredrica E. Straffer in 1904, the Engge Church grew enough to build a large chapel that could accommodate 200 people on its own.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records of Missionary Clement C. Owen, several people stood up and confessed their sins publicly at the Bible Class of the Engge Church.
However, in the reports of missionaries, it can be confirmed that the first church in Gwangju area is the Engge Church, but Usan-ri Church cannot be found. On the other hand, A Histo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Vol. I. refers to Usan-ri Church as the first church and does not mention Engge Church at all. Today, it can also be confirmed on administrative maps or local visits that the Ingye area was Usan-ri or Usan-dong. Therefore, based on the records of the missionaries and considering that the two churches are located in the same area, it is natural to see Engge Church and Usan-ri Church as the sam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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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상근 교수(1911-2011)의 종말론 연구

저자 : 이상웅 ( Lee Sang 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2-390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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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우리는 고신과 총신에서 40여년간 가르쳤던 이상근 교수 (1911-2011)의 종말론에 대해 논구해 보았다. 그가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강의했으면서도 저술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학계에서의 논의와 평가의 대상이 되지를 못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 강의안들과 육필 원 고들이 총신에 기증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아카이브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의 신학에 대한 분석과 평가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 에서 나는 그가 남긴 종말론 강의안을 근거로 해서, 이상근 교수의 종말론을 분석하고 평가해 보았다. 먼저 2절에서는 여러 자료들을 종합하여 이상근의 생애와 공적 활동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 그는 학교 강의에만 충실했고 저술 작업이나 대외적인 활동에 힘쓰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 하게 되었다. 이어지는 3절에서는 이상근의 개인적 종말론에 대해서 논구해 보고, 4절에서는 그의 일반적 종말론에 대해서 논구해 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확인하게 된 것은 이상근의 종말론적 논의 내용들이 대체로 미국 칼빈신학교의 루이스 벌코프(1873-1957)의 종말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상근의 강의안은 개혁파 종말론의 핵심들을 다 다고 있으나, 매우 간결한 형태로 되어 있고, 신학적인 논의 보다는 성경적인 근거위에서 종말론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역사적 전천년설이 우세하던 총신의 환경 속에서도 그는 무천년설을 확집하고 가르쳤다는 것은 중요한 발견이라고 할 수가 있다.


In this paper, I examine the eschatology of Lee Sang-Geun(1911-2011) who taught at Korea Theological Seminary and Chongshin Theological Seminary for almost 40 years. Lee Sang-Geun and his theology have not been discussed or evaluated in academia because there is not much work written by him despite his lifetime of teaching systematic theology. The analysis and evaluation of his theology, however, became possible based on some archives of syllabi and manuscripts that were donated to Chongshin Theological Seminary after his death. Therefore, in this paper, I analyze and evaluate Professor Lee Sang-Geun's eschatology based on the syllabus of eschatology he taught. First, in Section 2, Lee Sang-Geun's life and public activities are summarized by synthesizing various materials of his work. They show he was faithful to school lectures only, not putting any effort into writing or outside activities. In section 3, I examine his discussion on Individual Eschatology, and then the following section 4 on General Eschatology. What was confirmed through the examinations is that Lee Sang-Geun's eschatological discussions were largely based on the eschatology of Louis Berkhof(1873-1957) of Calvin Theological Seminary in the United States. It was found that Professor Lee did deal with all the key points of the Reformed eschatology, but in a very concise form. In addition he tried to provide the basics for eschatology based on a biblical basis rather than theological discussions. It is an important discovery in particular that he focused on and taught Amillennialism in the environment of Chongshin in his days, where historical premillennialism prev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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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군종제도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도전: 개신교를 중심으로

저자 : 최성훈 ( Choi Seong H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1-41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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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탈냉전 및 포스트모더니즘의 탈이데올로기화로 인해 군종제도의 역할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더욱이 MZ 세대로 알려진 초급 간부 및 신세대 장병들은 과거와 달리 뚜렷한 개인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업무 관련 합리적인 설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제고되는 등의 변화 흐름 속에서 군종제도는 새로운 시대에 맞춘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군종제도의 역사와 발전을 조명하는 한편, 21세기에 맞이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를 조명하며 개신교의 군종제도와 관련한 종교적 순기능을 제고하고, 역기능을 방지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 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군종제도의 기원과 확산이라는 일반적인 역사를 살펴본 후, 우리나라 군종제도의 도입과 발전에 대하여 육, 해, 공군 및 개신교, 가톨릭, 불교 등의 각 종교별로 살펴보았다. 또한, 21세기를 맞이하여 한반도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에 따른 국방개혁과 군목의 업무, 신세대 장병과 병영문화의 변화에 따른 목회적 돌봄, 그리고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 관련한 주제를 중심으로 조명하였다


Korean military chaplaincy has taken the role of spiritual leadership throughout the last seven decades. Amid the leadership, Korean protestant Christianity has provided the Korean army with mental and spiritual support by military chaplaincy. However, Korean military chaplaincy today faces diverse new challenges that are caused by post-Cold War and postmodernism. This is especially true because of the change in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round the Korean peninsula and defense reformation, the new generation of soldiers and changes in the Army's organizational culture, as well as requests for religious freedom and anti-discrimination. These changes are putting an enormous influence on the tasks of military chaplains.
This study examines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Korean military chaplaincy in the Army, Navy, Air Force, and each religion to cope with the challenges. The military chaplaincy in Korea was initiated by the navy first and then followed by the army and the air force. It included Protestant Christianity and Catholicism and then expanded to include Buddhism(Jogye Order) in 1968 and Won Buddhism in 2007. Within the Protestant churches, Presbyterian, Methodist, Holiness, and Salvation Army churches occupied the initial positions and Baptist and Pentecostal churches joined after the 1990s. Korean protestant military chaplains need to contribute to defense reformation as military officers, while they have to provide a new generation of soldiers with thoughtful ministerial care. They also have to guarantee the right to religious freedom and prohibit any type of religious discrimination. To fulfill the challenging tasks effectively and faithfully, protestant military chaplains have to preserve the sense of balance between the Text and the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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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지서의 “여호와의 날” 개념으로 본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과 제언

저자 : 조휘 ( Cho Hwi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9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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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공관(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神學共觀)'은 1998년부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교수진이 추진해 온 공동연구작업으로서 ACTS의 신학적 입장과 선교적 사명을 명확하게 밝히고 실천하려는 신학운동이다. 이 운동은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모든 신학 연구와 학문연구의 근간이 돼야함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이 동일하게 복음신앙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선포하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약의 관점에서 이 중심진리가 어떻게 선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소고는 스바냐서를 중심으로 “여호와의 날”(ה ה  םוֹי)의 기원, 의미, 성격을 살펴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선포한 “여호와의 날”이 중심진리를 담아내는 반향(an echo)임을 논하려고 한다. 선지자들은 창조목적의 회복과 성취를 위한 구속사의 전개과정과 완성을 “여호와의 날”로 선포하면서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전달한다. 이는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을 지지해준다. 또한 이 운동의 효과적인 실현을 위해 세 가지 제한적 이해를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1) 중심진리에 대한 제한적 이해; (2) 중심진리를 해석원리로 간주하는 제한적 이해; (3) 공관에 대한 제한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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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저자 : 손하영 ( Son Ha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0-96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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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대접 심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팔 심판 시리즈는 애굽 재앙들이 기본 모티프로 취해지지만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가 변화되기도 하고, 구약 예언서나 다른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의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추가적 배경 본문들은 예언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방 나라들 혹은 언약에 불성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들이다. 특정 나팔 심판에 있어서는 예언서의 본문이 애굽 재앙 본문보다 더 강력한 배경본문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의 경우 요엘서 1-2장), 그 예언서의 본문들이 대부분 심판의 메시지이고, 이미 그 본문이 애굽 재앙을 밑그림으로 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애굽 모티프는 더 근본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배경본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 사용의 빈도나 정도, 사용된 구절 속에서의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이해와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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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들: ACTS 신학 및 신앙 운동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저자 : 정성국 ( Jung Sung Ko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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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근 30여 년간 영미 신학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 운동이, 선교 중심 대학을 표방해 온 ACTS의 신학 및 신앙 운동에 지니는 함의들을 신약학 중심으로 살펴본 글이다.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운동의 흐름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살핀다. (1)성경의 선교적 방향성 찾기, (2)성경을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역사적 도구로 읽기, (3)특정 문화 속에서 성경과 대화하는 원리 찾기의 흐름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이 지니는 해석학적 강조점들을 설명한다.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관점에서 ACTS 신학공관 운동을 돌아본다. 첫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신학공관의 중심진리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하나의 명제로 표현된 중심진리는 그 해석을 위해 하나의 이야기 문맥을 요구하며,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그 해석학적 틀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둘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성경신학 및 신약학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열방'이라는 단어 뒤에 전제되어 있는 문화적 다양성과 선교적 상황화를 의식하는 신약 읽기를 제안하면서, 특정 문화 속에서 죄, 복음, 구원이 지니는 구체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 신약학의 실천적 과제임을 제시한다. 셋째로, ACTS 신앙운동, 교회운동과의 연관성 속에서 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를 찾는다. 필자는 ACTS 공동체가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지니는 신앙 형성적 기능에 주목할 것과, 통합 신학의 방향성 속에서 신학적 다양성과 일치성을 조화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ACTS 공동체 전체가 같은 이야기, 곧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에 붙잡혀 신학 및 신앙 운동을 펼쳐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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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와 대안 모색을 위한 델파이 연구

저자 : 전병철 ( Jun Byoungchul Joseph ) , 이수인 ( Lee Soo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8-172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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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단을 초월하여 한국교회 전체에 나타나고 있는 부정적인 현상 중 하나는 바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진짜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그저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을 “신앙을 버리고 세상을 쫓아간 믿음 없는 청년들”이라고 치부하며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과 그 대안을 모색해보기 위한 연구로, 그동안 주로 청년들의 관점과 생각을 주로 살펴봤던 선행 연구들과는 달리, 청년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 사역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려 하였다. 이를 위하여 10년 이상의 청년 사역 경험을 가진 청년 사역자 10명을 선정하여 총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두 가지 중요한 논의점을 제공하였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그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앙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둘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의 응답을 분석해 본 결과 기존의 선행 연구의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기존 연구의 발견점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응답들도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목회자에 대한 불만과 실망”이었다. 즉 청년 사역자들의 시각에서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가는데 있어서 목회자와 관련된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가 되지 못했고, 이는 기존의 청년들의 관점과 상황을 분석한 선행연구의 내용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연구자들은 교회를 떠났거나 떠날 것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신앙의 본질 회복을, 청년 사역자들에게는 보다 철저한 자기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그리고 연구자들에게는 본 연구를 통해 발견된 선행 연구와의 불일치점을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동시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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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통과 혁신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영주 ( Ham Young J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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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오고 있는 한국교회 교육방법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주어진 다양한 혁신적 교육방법의 기독교교육적 활용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교육은 방법적인 측면에 있어서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을 갖는데 선포 중심, 교수학습 중심, 집단 중심, 결과 중심, 신앙교육 평가의 문제 등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한국교회 교육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나 동시에 한계점도 분명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기독교교육자는 한국교회교육에서 사용되어 왔던 전통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더불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새로운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신앙교육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교육방법과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 5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한국교회교육은 선포와 토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가상현실을 활용한 올 스페이스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교수학습과 신앙공동체를 조화롭게 활용하기 위하여 사물인터넷을 잘 접목하여 마을공동체와 연계된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셋째, 집단성과 개별성을 조화롭게 사용하기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맞춤형 신앙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넷째, 교육의 결과와 과정을 고려하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신앙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다섯째, 신앙교육에서의 평가를 실시하고 원스톱 공유 플랫폼을 활용하여 크리스천 프로슈머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의 교회교육은 이 시대에 적합한 교육방법을 활용하여 학습자들에게 성경을 의미있게 전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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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벨라르의 속죄론: 도덕감화설에 대한 비판

저자 : 이성림 ( Lee Sung L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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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렌은 1930년 속죄론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 그는 기독교 속죄론을 크게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는 대속설이며, 두 번째는 보상설이며. 그리고 세 번째는 도덕감화설이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는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주관주의적 모범주의로 축소하고 제한한 것이다. 이러한 왜곡은 아벨라르가 그리스도를 “위대한 스승과 모범”으로만 봤다는 아울렌의 잘못된 전제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아울렌의 주장과 달리 아벨라르는 “스승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살아간다면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아벨라르의 속죄론에서는 칭의와 성화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서로 연결 되어져 있다. 그에게 있어서 칭의 없는 성화는 눈먼 성화고 성화 없는 칭의는 허무한 칭의다. 아벨라르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렇게 하나님과 화해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를 완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벨라르는 객관적 속죄이론이 중심이었던 이전 속죄론에 주관적 속죄이론을 더함으로써 속죄론을 좀 더 통전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 주관적 요소의 결여된 속죄이해는 결국 성화의 결여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벨라르는 주관적 요소를 포함한 통전적 속죄론을 통해서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서는 아벨라르의 주관적 속죄론만 강조되었고, 이렇게 성립된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를 토대로 한국 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속죄이론을 발전시키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비판적 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아벨라르의 속죄론이 도덕적 모범주의설로 오해하게 된 것은 자유주의 신학자 라쉬달의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다. 그는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도덕감화설로 소개하면서, 아벨라르의 속죄론이야말로 가장 설득력 있는 기독교 속죄론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이와 같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벨라르는 도덕감화설을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벨라르 신학에 대한 찬사는 잘못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비평적 방법으로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아벨라르의 신학에 근거하여 재구성하려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신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벨라르의 사랑의 속죄론을 제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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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WEA 논쟁을 이해하고, ACTS 신학공관의 관점으로 성찰/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연구 과정을 따르고자 한다. 첫째, WEA의 신학적 정체성과 연합과 관련된 원리와 지침이 무엇인지 WEA 신앙고백 문서들을 통해 살펴본다. 둘째, WEA 논쟁을 이해함에 있어, 본격적으로 한국의 신학자들이 WEA의 위원으로 가입하는 2010년대 이후부터 최근 양측의 논쟁이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 2020년까지의 기간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간 동안, WEA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혹은 단체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였는지 살펴봄으로서 WEA 논쟁을 이해하고자 한다. 셋째, 기독교 중심 진리 강조, 바른 신학, 교회연합운동, 참 신앙인 양육운동, 교회 회복 운동이라는 ACTS 신학공관의 관점들의 도움을 얻어, 앞선 장들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성찰하고자 한다. 넷째, WEA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시도한다. 다섯째, 앞선 논의를 간략히 정리하고, 필자의 의견과 본 논문이 주는 의의와 한계를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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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과제

저자 : 김성욱 ( Kim Seong Uc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31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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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대응에 관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해 이슬람 선교는 가장 관심 있는 선교주제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 선교신학의 정립은 시기적으로 필요하며, John Calvin의 개혁신학과 제네바목회를 중심으로 펼쳐진 선교사역은 개혁주의 선교사역의 모델이 된다.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신학은 종교개혁 당시에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로서 역할을 했으며, 칼빈은 기독교강요와 성경주석, 그리고 다양한 설교를 통하여 개혁주의 선교사역을 실천하였다.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 루터와 칼빈과 불링거의 신학사상에 나타난 선교적 대응들은 공통적으로 이슬람의 신학적 오류들과 우상숭배적인 모습과 적그리스도와 이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이 로마 가톨릭의 영적인 오류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슬람에 대한 영적인 각성과 주의를 가지고 대하면서, 그들 또한 선교의 대상으로 대우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으로 유입되어 증가되는 이슬람인구에 대해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유럽의 무슬림 인구의 증가와 함께 드러난 유럽의 문제들을 거울로 삼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지혜로운 선교적 대응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슬람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대응으로 인내심과 함께 기도하는 기도선교전략이 필요하다(엡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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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어 학습자의 감사표현 발화유형: 신학대학교 학습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덕영 ( Kim Duk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7-3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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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감사 표현 상황에서 한국 대학생들의 영어 감사 표현 전략을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근교 신학대학교의 3개의 학과에서 영어과목을 수강하는 76명의 학부학생들로, 참여 학습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그룹 간의 사회적 변인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서 담화완성형테스트(DCT)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의 감사표현 전략을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는 두 그룹의 학습자들이 감사 전략과 감사 유형에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즉, 전체적으로 볼 때, 감사 전략의 사용은 모든 상황에서 상당히 유사한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즉, 사회적 변인에 따른 3가지 유형의 상황에서 “Thanking”과 “Appreciation”을 주요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Recognition of imposition“과 ”Repayment“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Sorry“와 나머지 전략은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급에 따라서 일부 전략의 사용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상황에 따라 그룹 간에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신학대학교에서 영어를 학습하는 학습자의 감사 표현 전략을 분석한 것으로서, 다른 연구에 비하여 주요 감사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상황에서 는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감사 전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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