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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회계학회> 세무회계연구>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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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Problems and Improvement Measures of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장상록 ( Jang Sang-log ) , 김재태 ( Kim Jae-tae )
  • : 한국세무회계학회
  • : 세무회계연구 6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13-232(20pages)
세무회계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이론적 배경
Ⅲ.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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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현행 부동산 공시가격제도는 부동산공시권자의 이원화, 비주거용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미시행 및 공시가격의 정확성 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부동산가격공시제도는 부동산 정책을 넘어 다양한 정부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문헌연구 방법으로 현행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대한 이론적 배경 및 관련 선행연구 고찰을 바탕으로 현행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를 통해 현행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으로 첫째, 부동산가격공시 관련 부서의 이원화로 인해 부동산 공시의 전문성, 책임성, 그리고 효율성 저하의 문제, 둘째 비주거용 부동산가격의 미공시, 셋째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전국적인 통일성 및 정확성 미비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과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 공시를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공시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입법적 개선, 둘째, 비주거용 부동산의 별도 공시에 대한 부동산공시법과 지방세법 규정의 개선, 셋째, 부동산가격공시제도는 예산·시간상 제약으로 인해 대량생산방식에 의하더라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공시가격의 정확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최근 부동산가격이 급등하여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며, 또한 부동산가격공시제도 개편에 하나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e current real estate disclosure price system has problems such as the dualization of real estate disclosure rights, the non-residential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and the lack of accuracy in the disclosure price. In particular, the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is a system that forms the basis of various government policies beyond real estate policies, so this study tried to analyze the problems of the system and suggest ways to improve them.
[Methodology] In this study, we derive problems with the current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e current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and the relevant prior research review as a literature research method.
[Findings] In this study, we presented problems with the current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first, degradation of the professionalism, accountability and efficiency of real estate disclosure due to the dualization of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departments. The study also proposed ways to improve the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cheme as follows:First, legislative improvements are needed to revise related regulations to disclose standard land price and individual land price, standard house price and individual house price and apartment price in basic local governments. Secondly, improvements to the regulations of the Real Estate Disclosure Act and the Local Tax Act on separate disclosures of non-residential property are needed. Third, it is necessary to enhance the accuracy of the property price disclosure system.
[Implications] This study is timely in that it examined the problems of the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and proposed ways to improve them at a time when real estate prices have soared recently and interest in real estate is higher than ever. In addition, the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on the reform of the real estate price disclosure system.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62245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1947
  • : 2671-638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4-2022
  •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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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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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제이-00094는 전가의 보도인가?:복합금융상품의 회계처리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손혁 ( Shawn Hyuk ) , 정재경 ( Jung Jae-gyu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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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전환우선주와 같은 복합금융상품에서 자본과 부채 분류의 근거로 사용되는 회제이-00094의 적용사례를 통해 국제회계기준 하의 기업의 재량적 회계처리의 문제점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회제이-00094를 적용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관찰하여 실증연구를 보완한다. 즉 특정 기업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면밀한 탐색을 수행함으로써 회제이-00094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향후 해결책을 제시한다.
[연구결과] 회제이-00094의 논란은 현재 진행 중이다. 각 회사마다 회계적 판단은 회제이-00094에 제시된 조건과 다를 수 있으며 이 경우 질의회신 내용은 효력이 없을 수 있다. 즉 회제이-00094는 특정 기업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질의회신이므로 모든 복합금융상품에 이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에 대해 훗날 감사인 간의 의견충돌은 물론 규제기관, 외부정보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의문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를 통해 회제이-00094의 문제점을 파악하였으며 해당 질의회신을 일괄 적용하기 보다는 실질에 맞는 적용이 수행되어야 한다. 또한 기업의 질의회신에 대한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규제기관 별 다른 해석을 내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중요한 가정이나 상황을 제시하지 않고 의도적인 방향으로 질의회신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종합하면 국제회계기준의 질의회신에 대한 통합기구를 설립하고 회계처리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원칙중심의 회계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problem of discretionary accounting treatment of companies under the IFRS through the application of Hoejaee(reply to Inquiry)-00094, which is used as the basis for the classification of equity and liabilities in compound financial instruments such as convertible bonds, bonds with warrants, and redeemable convertible preferred stocks.
[Methodology] This study supplements the future empirical study by observing several cases of companies that applied Hoejaee-00094. In other words, by studying a few single cases in depth, the problems of Hoejae-00094 are presented and future solutions are suggested.
[Findings] The controversy over Hoejaee-00094 is ongoing. Accounting judgment for each company may be different from the conditions presented in Hoejaee-00094, and in this case, the contents of inquiry and reply may not be effective. In other words, Hoejaee-00094 is a response to questions about bonds with warrants in accordance with the introduction of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so it is difficult to apply it to all compound financial products at once.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possibility that various stakeholders, such as regulatory agencies and external information users, will raise questions in the future as well as conflicts of opinion among auditors.
[Implications] Through this study, the problems of Hoejaee-00094 were identified, and it is necessary to apply the practical application rather than applying the corresponding Q&A all together. In addition, in the current situation where the subject of a company's inquiry is not clear, different regulatory agencies may give different interpretations. In addition, there is a possibility that a company may intentionally request a reply to a question without presenting important assumptions or circumstances. Taken together,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integrated organization for inquiry to reply in accordance with IFRS and to provide professional guidelines for accounting, and at the same time, it is necessary to ensure that these guidelines do not harm principle-based 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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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저자 : 정유석 ( Jeong Yu-seok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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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그동안 우리나라의 금융자산에 대한 과세정책은 일관되게 강화 방향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러한 과세강화 방향과 달리 신설 금융투자소득세는 형식적으로는 금융소득 과세범위가 확대되는 강화방안이지만 상당부분 세부담의 완화를 제공해준다. 본 연구는 금융투자소득세의 과세범위와 계산구조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보고 동시에 외국의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체계와 현황 및 동향을 비교 분석하여 이에 기초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근로 및 사업소득과 금융소득으로 구분하여 이원적 소득과세가 운영되고 있는 몇몇 국가들의 금융소득 과세현황과 동향을 문헌적으로 살펴본다. 우선 금융투자소득세의 과세범위와 계산 및 자본이득과세의 과세논리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관련 선행연구들을 살펴보고 몇몇 주요 국가들의 금융자산에 대한 자본이득 과세제도를 비교 분석한다.
[연구결과] 외국의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의 양도차익인 자본이득과 이자 및 배당소득이 금융투자소득에 포함되어 과세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나라의 신설 금융투자소득세 과세대상 소득범위와 다소 차이를 보인다. 또한 신설 금융투자소득세 과세구조는 금융투자소득의 인정범위와 금융소득 구분의 이원화, 이자와 배당소득에 비하여 과도한 소득공제 등의 조세혜택 적용, 금융투자자산 선택의 조세중립성과 투자소득의 수평적 과세공평성 저해 등의 문제점을 가진다. 이외에도 금융투자소득세의 신설 취지와 달리 주식양도차익 전면 과세전환에 따른 과세형평성과 과세실효성 감소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의 시사점]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첫째, 금융소득의 범위를 확대 조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둘째,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조세혜택 한도의 하향 조정을 통해 이자와 배당소득 및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수평적 과세공평성과 금융투자자산 선택의 조세중립성 유지가 필요하다. 셋째, 금융투자소득세 세율의 인하조정을 통해 주식양도차익의 전면과세전환의 당초 취지에 부합한 과세형평성과 과세실효성을 제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urpose] For a while, the direction of pursuit for Korea's taxation policy on financial assets has been to be consistently strengthened. In contrast to this strengthening direction for taxes,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is formally a strengthening measure to expand the taxable scope of financial income, but on the other hand, it provides relief from tax burden by applying basic income tax deduction, profit and loss integration calculation, carryover deficit deduction. This study seeks to find out the limitations with the taxation scope and calculation structure of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as well as to compare and analyze the taxation system, current situation and trend of foreign financial income, and propose improvement plans based on this.
[Methodology] This study examines the status and trends of financial income taxation in several countries where dual income taxation is being operated through literature by dividing labor and business income, and financial income. First, the taxation scope and calculation of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and the taxation logic of capital gains tax will be reviewed. In addition, prior studies will be examined, and the capital gains taxation system on financial assets in several major countries will be compared and analyzed.
[Findings] Capital gains which are gains from the transfer of stocks, interest and dividend income are often taxed as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his is somewhat different from the range of income subject to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ation in Korea. In addition,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ation structure has limitations and problems, including the dualization of the financial investment income recognition range and financial income classification;the application of tax benefits including excessive income deduction compared to interest and dividend income;the tax neutrality in the selection of financial investment assets and the impairment of the horizontal fairness of taxation of investment income. In addition, contrary to the purpose of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it was analyzed that there were problems such as a decrease in taxation equity and taxation effectiveness due to the full taxation of stock transfer gains.
[Implications] The following are suggestions for improving some of the problems in the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ation structure. First, it is necessary to expand and adjust the scope of financial income. Second, it is necessary to maintain the horizontal fairness of taxation on interest, dividend income, and stock transfer gains and the neutrality of taxation in the selection of financial investment assets by lowering the limit of tax benefits for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Third, it is desirable to enhance taxation equity and tax effectiveness in line with the original purpose of the full tax conversion of gains on stock transfers by lowering and adjusting the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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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상증자에 따른 이익조정:대형회계법인의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정모 ( Kim Jeong-mo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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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유상증자에 따른 기업의 이익조정에 대형 회계법인의 선임 여부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유상증자는 보고이익을 상향 조정하는 유인으로 작동하며 이익조정의 방식으로는 회계적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품질의 감사용역을 제공하는 대형 회계법인의 감사인 선임은 회계적 이익조정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들이 유상증자를 시행할 때의 회계적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이 대형 회계법인의 선임여부에 따라 차별적인지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 중, 12월 결산기업과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유상증자를 시행하는 기업이 대형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한 경우, 회계적 이익조정이 억제되는 것이 관찰된 반면 실물 이익조정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선택편의를 통제한 분석결과에서도 강건성이 유지되었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러한 상반된 결과는 유상증자를 시행하는 기업의 경영자는 고품질의 감사용역을 제공하는 대형 회계법인으로 인해 회계적 이익조정이 억제되는 경우 감사인의 통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실물 이익조정을 통해 이익조정을 수행함을 시사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경영자의 이익조정 수단의 선택에 외부 통제장치인 대형감사인의 선임 여부가 영향을 미친다는 점, 유상증자라는 이익조정 유인이 있는 기업들의 회계적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 행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 대형 회계법인의 고품질 감사 서비스가 모든 종류의 이익조정을 억제하지는 못한다는 실증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의를 지니며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 정책당국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품질 감사인의 선임 여부에 따라 균형감을 가지고 기업의 이익조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earnings management and seasoned equity offerings(SEO), and the moderating role of big4 accounting firms in the relationship. Previous literature suggests that SEO is an incentive to manage earnings upward, and managers use both accounting earnings management(AEM) and real-activity based earnings management(REM) around SEO. On the other hand, the appointment of big 4 auditors that provide high-quality audit services is known to have the effect of suppressing AEM.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whether AEM and REM in the year of SEO are affected by the appointment of large accounting firms.
[Methodology]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empirical analyses using non-financial Korean listed firms during the period from 2011 to 2020 as a sample.
[Findings]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AEM was suppressed when a large accounting firm was appointed as an auditor to a company in the year of SEO, while REM rather increased. The robustness of regression results is tested via Heckman's 2-stage analyses which control the self-selection bias. These results suggest that managers of SEO firms perform earnings management through REM, which is relatively free from auditor monitoring when AEM is inhibited by large accounting firms that provide high-quality audit services.
[Implications]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accounting literature 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that the appointment of large auditors influences the managers' choice between AEM and REM in the year of SEO, and provide comprehensive evidence of earnings management practice of SEO firms by considering both AEM and REM, and provide evidence that high-quality auditors cannot suppress all types of earnings management. In addition,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that investors and policymakers who participate in the SEO need to carefully consider corporate earnings management depending on the appointment of high-quality auditor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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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SSC모델을 근거로 관리회계 정보화에 관한 연구:중국 ZTE그룹의 사례

저자 : 장하은 ( Zhang Chang ) , 김요환 ( Kim Yeo-hwan ) , 박준령 ( Park Joon-ryo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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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국 기업의 회계 시스템 구축이 고도화된 재무 공유 서비스의 도입이 미치는 효과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ZTE그룹의 재무 공유 서비스 센터(Financial Shared Service Center, 이하 FSSC라고 칭함)는 최근 몇 년간 기업 관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종의 재무 관리 방식으로 다수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회계 정보화가 기업에서 순조롭게 실시될 수 있도록 데이터 지원을 제공한 결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례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ZTE그룹은 중국에서 FSSC를 설립하는 데 앞장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쌓았다. 본 연구를 통해 회계 정보화 과정에서 FSSC와 관리 회계를 결합한 모델이 기업 발전에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ZTE 그룹의 사례를 관리회계와 접목해 이론부터 실천까지 해당 회사 FSSC 모델 구축의 발전 경로를 살펴보았다. 관련 문헌과 이론적 기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FSSC 시스템 하에서의 관리회계 정보화 실현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해당 모델 하에서 회계 정보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에 대해 분석하고 해당 기업이 FSSC 활용 시 현존하는 문제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Pue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FSSC in the establishment of an accounting system of Chinese companies.
[Methodology] ZTE Group's Financial Shared Service Center(FSSC) has been used by many companies in recent years as a kind of financial management method that has attracted attention in corporate management and has case-analysis.
[Findings] ZTE Group took the lead in establishing the FSSC in China and gained a lot of successful experience in the process. Through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model that combines FSSC and management accounting in the accounting information process is more advantageous for corporate development.
[Implications] The ZTE group's case was combined with management accounting to examine the development path of the company's FSSC model construction from theory to practice. Through analysis of related literature and theoretical basis, the process of realizing management accounting informatization under the FSSC system was examined. In addition, it can be seen that the impact and effect of accounting information on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under the model were analyzed and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existing problems and future prospects were provided when the company used the F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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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방세특례제한법상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의 효력

저자 : 박주철 ( Park Ju-cheul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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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구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3조 제1항에서 주택공급확대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건설사업자가 공동주택을 분양할 목적으로 건축한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인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2014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면제한다는 일몰규정을 두고, 더 이상 일몰 연장을 하지 않고 일부 개정하면서 개정 법률의 부칙에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을 둔 경우 이를 납세자 신뢰보호의 근거로 삼을 때의 문제점을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제기하고 이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여기에서 일반적 경과조치란 '이 법 시행 전에 종전의 규정에 따라 부과 또는 감면하였거나 부과 또는 감면하여야 할 지방세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을 따른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조세법령에 의하여 일정한 감면 혜택이 부여되었다가 그 후 납세의무가 성립되기 이전에 법령이 개정되어 감면 혜택이 폐지된 경우에는 감면혜택이 납세의무자의 특정한 행위를 부추긴 것이므로 그 행위 당시의 신뢰는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이 때 일몰기한의 경과로 감면 혜택이 없어진 것을 법령의 개정으로 감면 혜택이 폐지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라는 문제점이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이를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세법률주의의 합법성의 원칙에 따라 조세법은 강행규정이므로 법령이 정한 과세요건이 충족되면 납세의무가 발생하고 이 때 과세관청은 법률이 정한 그대로 부과·징수하여야 하며, 조세의 감면에 관한 구체적인 명문의 규정이 없는 한 과세관청이 조세채무를 감면하거나 징수하지 않을 재량은 없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적 고찰에 의하여 다음을 수행하였다.
첫째,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조세감면 일몰규정에 일반적 경과조치를 적용한 판례를 분석하였다.
둘째,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에 의하여 구법의 조세감면 일몰규정에 신뢰보호의 원칙을 적용할 때의 문제점을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제기하였다.
셋째, 신뢰보호의 원칙과 조세법률주의의 상충시 조세법률주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학설과 판례의 입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을 확대해석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문제가 있으므로 이의 개선방안으로서 일몰기한 경과로 감면 혜택이 없어진 경우에 일몰기한 이전의 특별한 사정을 고려하여 구법에 의한 감면 혜택을 부여하여야 할 경우에는 개정 법률의 부칙에 개별적 경과조치 규정을 두어 구법의 감면규정을 적용하는 특별한 사유와 감면기한을 명시하고 이 경우에는 구법의 감면규정을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조세감면 일몰규정의 종료시 납세의무자의 신뢰이익을 보호할 필요가 있을 경우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으로 구법의 감면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의 합법성의 원칙과 상충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 대신 개별적 경과조치 규정을 두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개정 법률의 부칙에서 별도의 개별적 경과조치 규정을 두는 경우에는 조세법률주의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납세의무자의 신뢰이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urpose]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effect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in the restriction of special local taxation act where the clause that acquisition tax was exempted in the contruction of more than 5 collective housings of those each using exclusively less than 60㎡ expired in the end of the year 2014.
The first purpose of our study is that we present the problem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effecting confidence protection from the point of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The second purpose of our study is that we propose reform measure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leading to discord between the principle of confidence protection and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Methodology] To achive the purpose of our study we use document methodology. To find out the problem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effecting the confidence protection against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we examine the expired taxation exemption clause in the restriction of special local taxation act.
Also we scrutinize the decisions of the Supreme Court and the Tax Tribunal supporting that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effects the principle of confidence protection.
[Findings] We find that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supports the principle of confidence protection, but on the other hand it infringes upon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Authorizing the benefits of the confidence protection that results in the exemption of acqisition tax in construction of more than 5 collective housings of those each using exclusively less than 60㎡ to the expired acquisition tax exemption clause impairs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If the letter of using approval of housings was issued after the year 2015, the housing construction had not been completed at that time when acquisition tax exemption clause to promote the construction of small size housing expired in the end of the year 2014.
[Implications] In this study we propose that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instead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should be adopted in the restriction of special local taxation act. The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should stipulate the special case of exempting the acquisition tax after the expiration date of acquisition tax exemption clause to protect confidence of taxpayer. Also the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should stipulate the time limit to exempt taxpayer from acquisition tax.
Therefore the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does not harmful to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besides supporting the benefit of confidence protection for taxp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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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금순환주기가 기업의 비효율적 투자활동의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원 ( Park W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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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기업은 유동성 수준에 따라 투자활동의 효율성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고려하지 못 한 동태적 유동성 수준인 현금순환주기가 기업의 비효율적 투자활동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분석기간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동태적 유동성은 현금순환주기로 측정하였다. 현금순환주기는 영업순환주기에서 매입채무 지급기간을 차감한 일수로 계산하였으며 재고자산 보유기간과 매출채권 회수기간의 합으로 계산하였다. 투자 비효율성은 동종업종의 같은 기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장성, 현금흐름 등을 바탕으로 추정된 자본적 지출액과 실제 자본적 지출액의 차이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잉투자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기업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효율적 투자전략 중에서 과잉투자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은 투자활동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현금순환주기의 역할을 검증하지 못 하였다. 하지만 과소투자 집단에서 현금순환주기는 투자활동과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대체로 이 분야 선행연구에서 과잉투자 활동 집단은 재무적인 상황이 좋고 현금보유 수준이 높다. 하지만 과소투자 활동 집단은 재무적인 상황이 열악하여 투자활동을 원활히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확대하여 투자활동의 가치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해 동태적인 유동성 수준인 현금순환주기의 역할을 규명한 것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Purpose] Depending on the liquidity of a firm, there may be differences in the efficiency of investment. This difference becomes an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firm value. This study expanded the previous study to measure liquidity in terms of the cash cycle.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liquid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efficient investment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of a firm.
[Methodology] The sample was selected for 11 years from 2007 to 2017. Dynamic liquidity was measured by the cash cycle. The cash cycle was calculated by subtracting the payable period of accounts receivable from the operating cycle. Investment inefficiency was measured by using the residual value controlling for growth potential and cash flow.
[Finding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firms with overinvestment activity had higher firm value than those that did not. Also, among inefficient investment, overinvestment activities did not affect the firm value due to the cash cycle. However,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underinvested group, it was found that the cash cycle has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investment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Implication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firms with overinvestment activity had higher firm value than those that did not. Also, among inefficient investment, overinvestment activities did not affect the firm value due to the opearating cycle or cash cycle. However,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underinvested group, it was found that the cash cycle has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investment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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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인의 경영자문서비스 가치에 대한 재해석:기업생산성을 중심으로

저자 : 안홍복 ( An Hong-bok ) , 이연희 ( Lee Yeon-hee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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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감사와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경우 비감사서비스에 의한 기업생산성 증대가 발생하는가를 분석하였다. 비감사서비스 관련 선행연구는 비감사서비스 제공에 따른 감사인의 독립성 훼손에 대해 주장하였다. 그러나 또 다른 경쟁적 견해는 감사인이 감사와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여 피감사기업에 효과적인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위의 상반된 견해에 대해 실증분석을 시도한다. 즉, 본 연구는 피감사기업 차원에서 비감사서비스 문제를 검증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비감사기업이 감사인으로부터 비감사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은 기업의 다양한 경영차원의 문제에 대한 전문감사인의 경영컨설팅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임을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표본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감사와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구매한 총 3,867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본 연구의 핵심 연구모형으로 주분석과 민감도 분석을 위한 4개의 회귀분석 모형을 채택하였다. 비감사서비스는 회계법인의 전체 수입 중 감사인의 경영자문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비감사서비스가 피감사기업의 생산성에 유의한 양(+)의 영향력을 주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감사인의 비감사서비스 중 세무자문은 기업의 생산성에 유의한 관련성을 확인하지 못하였다. 특히, 비감사서비스와 기업 생산성의 유의한 관련성은 대형 회계법인의 표본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시사점은 감사인의 비감사서비스 제공은 피감사회사의 단순한 감사의견 구매의 결과가 아니라 기업의 경영문제에 대한 감사인의 전문 컨설팅 필요에 의해 발생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이 확대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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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기업의 다각화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Zhao Wenfei , 이찬호 ( Lee Chan-ho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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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1980년대 이후 중국 증시는 급속히 발전해 사회 자원 배분의 주요 통로 중 하나가 되었다. 상장기업의 재무제표, 특히 이익정보는 투자자, 관리자, 채권자, 정부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익정보에 주목하였고, 특히 기업의 다각화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이익조정은 다음과 같이 재량적 발생액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으로 구분하여 각각 측정하였다. 구체적으로 재량적 발생액 이익조정은 Dechow et al.(1995)의 수정 Jones 모형으로 측정하였으며, 실물 이익조정은 Roychowdhury et al.(2006)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각각 측정하였다. 이들 측정치를 활용하여 중국 기업의 다각화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 기업의 다각화는 재량적 발생액 이익조정 뿐만 아니라 실물 이익조정과 음(-)의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각화 기업일수록 상대적으로 이익조정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국 기업의 다각화와 이익조정 간의 관련성은 국영기업 여부, 경영권 영향력, 그리고 대주주지분율에 따라 각각 차별적인 행태를 나타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중국 고유의 경제 시스템 배경과 시장 상황 하에서 기업의 다각화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중국 자본시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의사결정에 하나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공헌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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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영자의 과신성향이 원가행태에 미치는 영향:제조업과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저자 : 서민근 ( Seo Min-geun ) , 이찬호 ( Lee Chan-ho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8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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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경영자의 과신성향이 기업의 원가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실증비교분석을 실시하여 원가행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표본은 2003년부터 2019년간 13,321개의 기업으로 분석하였고, 주요변수인 경영자의 과신성향은 Schrand and Zechman(2012)의 연구를 바탕으로 측정하였고, 원가행태는 Anderson et al.(2003)의 연구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경영자의 과신성향이 높은 기업일수록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제조업과 비제조업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는데 제조업보다 비제조업에서 과신 성향이 원가의 하방경직성에 더 큰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의 시사점] Schrand and Zechman(2012)의 과신성향 측정치로 원가의 하방경직성을 확인하였고, 선행연구들에서 확인하지 못한 과신성향이 판매비와 관리비에도 하방경직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Schrand and Zechman(2012)의 과신성향 측정치 뿐만 아니라 Malmendier and Tate(2005), Ahmed and Duellman(2013)의 과신성향측정치를 함께 분석함으로서 각각의 측정치 국내외 선행연구들과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최초의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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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저축은행 예수부채비율이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저축은행 규모와 소재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배수현 ( Bae Soo-hyu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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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저축은행 예수부채비율이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또한 규모별·지역별로 구분하여 예수부채비율이 경영위험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실증분석기간은 2014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이고, 79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확률효과모형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저축은행 경영위험과 예수부채비율의 관계를 추정한 결과 예수금 대비 자기자본비중이 클수록 경영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형저축은행과 중소형저축은행의 경영위험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저축은행일수록 경영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더미변수와 예수부채비율의 상호작용에 의해 대형저축은행은 예수금대비 자기자본비중이 많을 경우 부도거리가 멀어져 경영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도권 저축은행과 지방저축은행의 경영위험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저축은행일수록 경영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더미변수와 예수부채비율의 상호작용에 의해 수도권 저축은행이 예수금대비 자기자본비중이 많을 경우 경영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이러한 분석결과는 저축은행 업계가 고금리 단기 저축성 예금을 통해 자금조달이 용이한 부분이 있으나 적정 수준의 레버리지를 초과하게 되면 이자비용의 부담을 견디지 못해 경영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적정수준의 예수금부채비율을 유지하여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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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치평가오류가 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차상권 ( Cha Sang-kwon ) , 김진태 ( Kim Jin-tae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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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가치평가오류가 기업의 배당성향으로 측정한 배당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는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1,052개 기업-년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Rhodes-Kropf et al.(2005)이 제시한 가치평가오류가 배당성향인 현금배당액과 총배당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 가치평가오류는 배당성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은 가치평가오류가 배당성향에 미치는 영향은 외국인 지분율이 높을수록, 감사인 규모가 클수록 더 크게 나타나며,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보다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서 가치평가오류가 배당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더불어, 과대평가가 커질수록 배당성향이 증가하며 과소평가가 커질수록 배당성향은 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가치평가오류에 관한 연구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본 연구는 가치평가오류와 배당성향 간의 관련성을 검증함으로써 자본시장 참여자와 관련 당국의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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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농어업 사업소득 비과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저자 : 박주철 ( Park Ju-cheul ) , 한정희 ( Han Jung-hee ) , 천정애 ( Chen Jung-ae ) , 김용판 ( Kim Yong-pan ) , 이영훈 ( Lee Young-hu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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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농어업 사업소득에 대한 비과세제도의 문제점을 과세형평성과 세원 파악의 투명성의 관점에서 제기하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현행 소득세법령상 농어업소득 비과세범위에서 농업소득과 어업소득간 과세형평성에 문제가 있음을 제기하였다. 농업소득의 경우 식량작물재배업 외의 작물재배업에서 발생하는 소득은 수입금액이 10억원 이하인 것은 전액 비과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어로어업소득의 경우에는 해당 과세기간의 소득금액의 합계액이 5천만원 이하인 소득을 비과세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비과세 범위를 산정할 때 식량작물재배업 외의 작물재배업은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어로어업소득은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과세불형평이 제기된다. 그리고 광범위한 비과세 범위가 존재하는 농어업 사업소득의 경우 수입금액 신고에 관한 규정이 없어 납세자가 수입금액을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세당국에서 세원의 파악이 어렵고 그 결과 소득이 있음에도 과세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농업소득과 어업소득간 비과세 범위의 차이로 인한 과세불형평성과 농어업 사업소득자의 신고불성실로 인한 과세투명성의 결여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득세법령에 의한 농어업 사업소득 비과세 규정을 분석하고 이로 인한 소득금액 차이를 예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서 첫째, 소득세법시행령 제9조의5(비과세되는 어로어업의 범위), 소득세법시행령 제9조의2(전통주의 제조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범위), 소득세법 시행령 제9조(농어가부업소득의 범위)을 개정하여 농어업 관련 사업소득의 비과세범위의 기준을 수입금액으로 통일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는 농어업 사업소득의 비과세제도가 농어민 지원이라는 조세정책적 목적에서 시행되는 제도이므로 농어민간 과세형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 신고납세제도인 소득세는 납세자의 신고에 의하여 과세소득을 파악하게 된다. 이 때 비과세 대상이 되는 농어업 관련 사업소득이 있는 자가 자신의 소득이 비과세 범위에 해당하여 종합소득금액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종합소득 과세표준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수입금액 누락 등으로 인한 과세누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9조의6(비과세되는 소득의 신고)을 신설하여 비과세되는 농어업 사업소득이 있는 자는 당해 과세기간의 수입금액을 소득세 신고기간에 신고하도록 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는 농어업사업소득이 있는 자의 성실 신고를 유도하여 과세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에서는 농어업 관련 사업소득에 대한 비과세 규정의 문제점을 과세형평성과 과세투명성의 관점에서 제기하고 예증하였으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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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본소득에 대한 조세법적 고찰에 관한 연구

저자 : 곽장미 ( Kwack Jang-mi ) , 채병완 ( Chae Byung-wa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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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파급된 COVID-19 사태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지급된 재난지원금의 성격에 대한 고찰을 통해 기본소득의 도입가능성과 재원마련에 관해 조세법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문헌연구로서 기존 연구의 방향을 살펴보고, 기본소득과 관련한 정부 및 공공기관의 토론회 및 보도자료, 언론 기사 등에 나타난 정책 관련 자료를 이용하였다. 기본소득제도의 재원마련방안으로 디지털세, 로봇세, 탄소세, 국토보유세의 부과형태와 과세타당성을 통해 주요 과제인 재정부담이라는 실질적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기본소득제도의 해외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도입 시 고려사항을 제안한다.
[연구결과] 기본소득제도가 도입되면 국민 모두가 차별없이 일정액을 국가로부터 지급받게 되므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경제계급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또한 기본소득제도의 전제는 현존하는 각종 사회보장혜택(실업급여, 의료보험, 각종 소득공제)을 없앤다는 것인데, 강력한 선별복지 체제를 강화하는 것과 기본소득이라는 초대형 보편복지 제도를 도입하는 것 중 어느 쪽이 효율적인지는 해외의 도입사례와 실험 등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시행착오를 줄여나갈 수 있는 정부의 입안과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를 통해서 기존의 선별적 소득보장시스템인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조세저항 때문에 증세를 하기가 어려웠던 경험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견지에서 기본소득의 재원마련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있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재원마련의 문제는 조세의 수직적·수평적 공평성과 공정성의 측면에서 범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신중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본소득의 지급은 인류가 누리고 있는 '공유부'를 사회구성원에게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적절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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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감사위원회 구성원 특성과 초과감사보수의 관련성

저자 : 이상철 ( Lee Sang Cheol ) , 윤종철 ( Yoon Jong Chul ) , 이무원 ( Rhee Moowe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5-21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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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감사위원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 감사위원회 사외이사비율, 회색사외이사여부, 회계 및 재무전문가여부, 정관계출신여부, 사외이사재직기간, 타 기업사외이사 여부 등 6개 변수에 대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감사위원회 구성원 특성에 대한 개념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감사위원회 구성원의 특성이 초과감사보수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감사위원회 구성원의 특성별로 초과감사보수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였다.
[연구방법] 200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비금융기업 중에서 감사위원회를 도입한 1,390개 기업-년 자료를 분석하였다. 감사위원회 구성원 특성 개념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선행연구에서 감사위원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 6개 변수에 대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의 결과 추출된 공통요인의 요인점수를 감사위원회 구성원 특성 개념으로 측정하여 초과감사보수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행하였다.
[연구결과]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3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3개의 요인 각각을 '감사위원회 독립성', '감사위원회 전문성' 및 '감사위원회 경영자 유대관계'로 명명하였다. 감사위원회 독립성은 초과감사보수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감사위원회 경영자 유대관계는 초과감사보수에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감사위원회 독립성이 높아지면 고품질의 외부감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외부감사인의 감사노력 투입이 높아진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한편, 감사위원회 독립성은 감사위원회의 경영자 유대관계보다 초과감사보수에 미치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외부감사인의 감사노력 투입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감사위원회 특성은 독립성이라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감사위원회의 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 감사위원회 구성원의 특성에 대한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함으로써, 감사위원회 구성원의 특성에 대한 측정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한국적 상황에서 감사위원회 구성원 특성의 경제적 효과를 파악하고, 효과의 차이를 비교한다는 학문적 의의를 가진다. 이러한 의의는 감사위원회와 관련한 추후 연구를 촉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분석결과는 감사위원회 모범규준의 타당성 검증과 제도적 보완 장치를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실무적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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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저자 : 장상록 ( Jang Sang-log ) , 김재태 ( Kim Jae-tae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23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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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현행 부동산 공시가격제도는 부동산공시권자의 이원화, 비주거용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미시행 및 공시가격의 정확성 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부동산가격공시제도는 부동산 정책을 넘어 다양한 정부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문헌연구 방법으로 현행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대한 이론적 배경 및 관련 선행연구 고찰을 바탕으로 현행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를 통해 현행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으로 첫째, 부동산가격공시 관련 부서의 이원화로 인해 부동산 공시의 전문성, 책임성, 그리고 효율성 저하의 문제, 둘째 비주거용 부동산가격의 미공시, 셋째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전국적인 통일성 및 정확성 미비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과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 공시를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공시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입법적 개선, 둘째, 비주거용 부동산의 별도 공시에 대한 부동산공시법과 지방세법 규정의 개선, 셋째, 부동산가격공시제도는 예산·시간상 제약으로 인해 대량생산방식에 의하더라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공시가격의 정확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최근 부동산가격이 급등하여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며, 또한 부동산가격공시제도 개편에 하나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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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업수명주기에 따른 파트너 시간과 감사품질 사이의 관계

저자 : 윤용석 ( Yun Yong-suk ) , 정경철 ( Jung Kyoung-chol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3-25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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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기업의 수명주기 이론은 수명주기에 따라 기업의 경영환경, 기업구조 및 투자전략이 다르게 된다. 회계법인의 파트너는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여 감사시간을 투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기업의 수명주기에 따라서 파트너 투입시간과 감사품질 사이의 관계가 달라지는지를 살펴본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성장기 혹은 쇠퇴기 기업을 성숙기 기업(기저)과 비교하는 대신에 기업의 수명주기별로 그룹을 구분하여 파트너 감사시간 증가가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기업수명주기 단계는 Dickinson(2011)에서 제안한 방법을 사용해서 구분하였다. 주로 성장기와 쇠퇴기 기업의 내재적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파트너 감사시간 증가에 따른 감사품질의 변화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성장기, 성숙기, 그리고 쇠퇴기에 대해서 파트너 감사인의 시간이 증가할수록 재량적 발생액이 감소하였다. 추가적으로 양과 음의 재량적 발생액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파트너 시간이 증가하면 양의 재량적 발생액은 항상 감소하였으나, 음의 재량적 발생액 감소는 성장기 기업에 대해서만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기업의 수명주기에 따라 기업의 내재된 위험이 달라지고 파트너 감사시간 투입과 재량적 발생액에 영향을 주었다. 이 중 기업수명주기에 따른 감사품질 차이는 주로 음(-)의 재량적 발생액에서 발생하였다. 종합하면 기업수명주기가 파트너 감사시간 투입의사 결정의 요인이며, 음(-)의 재량적 발생액에 차별적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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