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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워필드와 바빙크의 신학사상 이해와 평가

김길성
  • : 개혁신학회
  • : 개혁논총 5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9-60(52pages)
개혁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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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글
2 두 신학자의 역사적, 신학적 배경 이해
3 두 신학자의 신학과 사상
4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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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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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1
  •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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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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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윌리암 오캄의 사상과 신관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석환 ( Suck Whan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4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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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오캄은 '후기 유명론자'로서 13, 14 세기에 '무적의 스승'으로 불리던 논리학의 대가였다. 그런데 박형룡 박사는 진술하기를, '어떤 스콜라 신학자들' 중에 유명론자들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단순해서 그 안에 질이나 능력들의 내면적 구별이 없다고 주장하였던 학자들이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그래서 박형룡이 언급한 이 '어떤 스콜라 신학자들' 중에 오캄이 과연 포함되는가의 여부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 이 논문의 1차적인 목적이다. 즉 오캄이 하나님의 속성을 어떻게 보았는지? 신의 속성들 간의 구별 문제와 실체와 속성의 관계, 또 위격과 속성의 관계에 대하여 오캄이 어떤 입장 표명을 하였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 2차적으로 본 논문은 이와 관련하여 함께 연구되어야 할 부분인 '오캄의 면도날', '일의성 이론', 또 '미래의 임의적 사실들에 대한 신의 예지'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면서, 오캄의 유명론과 관련한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고자 하였다.
그 결과 내려진 판단은 오캄의 신관중에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하여 온전한 진술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즉 박형룡이 언급한 유명론의 오류를 오캄이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오캄이 둔스 스코투스와 마찬가지로 실체와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간의 언급을 하고 있지만, 위격과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진술도 전혀 하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본 저자는 하나님의 실체(본질), 위격들, 속성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본인의 연구결과와 입장을 정리하여 제시하기도 하였다. 즉 하나님의 속성들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속성들은 본질 안에 포함된다고 말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은 위격이다. 또 하나님은 속성에서 하나가 아니라 실체에서 하나이다.


William Ockham was a 'late nominalist' and a master of logic who was called 'the invincible teacher' i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However, Dr. Park Hyung-ryong stated that among some Scholar theologians, there were scholars who claimed that God was absolutely simple and that there was no internal distinction between quality and abilities. So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termine whether or not Okam is included among these Scholar Theologians mentioned by Park Hyung-ryong. That is, how did Ockham see God's attributes? This paper was intended to analyze how Ockham expressed his position on the issue of distinction between God's attributes and God's Persons. And I sought to make a final judgment on Ockham's nominalism by examining 'Ockham's Razor', 'Theory of Univocity' and 'God's foreknowledge about contingent facts of the future.
The judgment was that there was an ambiguous part in Ockham's position, and that there was a failure to make a full statement, especially regarding the attributes of God. In other words, I have confirmed that Ockham has an error of nominalism mentioned by Park Hyung-ryong. In addition, this paper confirms that Ockham, like Duns Scotus, makes some men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bstance and attributes, but has made no statement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s and attributes. Therefore, I also cleaned up and presented my results and position on the relationship among the substance (essence), Persons and attributes of God. Namely God's attributes do not objectively subsist. Rather, they are contained within the essence. It is Person (ὑπόστασις) to subsist objectively. And God is not one in attributes, but one in sub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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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이어하우스의 통전적인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본 현대 유토피아 사상 비판

저자 : 우병훈 ( Byunghoon 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8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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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선교학자 페터 바이어하우스는 현대 유토피아 사상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주로 메시아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WCC 및 그것이 승인했던 문서들에 나타난 현대 유토피아 사상의 오류들을 비판했다. 첫째로, 바이어하우스는 메시아주의적 마르크스주의를 분석했다. 그 사상의 대표자들은 에른스트 블로흐, 비테츨라프 가르다프스키, 밀란 마초베크, 로저가로디 등이다. 둘째로, 바이어하우스는 해방의 신학, 민족들의 신학, 해방신학 등이 제시한 기독교 사회주의와 유토피아 사상을 평가했다. 그는 이들의 사상이 가진 무신론적 성격과 비성경적 특징을 자세히 해부했다. 셋째로, 바이어하우스는WCC에서 승인한 선교 문서들에 나타난 유토피아 사상을 분석했다. 그는 대표적으로 카이로스 문서, 멜번 문서 등에 나타난 사상에 주목한다. 바이어하우스는 이 문서들이 지닌 상황화 신학과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를 성경적 관점에서 비판하였다. 본 논문은 바이어하우스의 비판뿐 아니라, 그의 하나님 나라 사상이 가지는 건설적인 특징들을 분석한다. 그것은 성경중심적이며, 종교개혁신학적이며, 삼위일체론적이며, 선교적인 특징이다.


The German missiology scholar Peter Beyerhaus tried to uncover the problems of modern utopian thought to present a biblical alternative. He criticized the errors of Messianic Marxism and the modern utopian thought both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and in the documents it approved. First, Beyerhaus analyzed the Messianic Marxism of its main proponents Ernst Bloch, Vitezslav Gardavsky, Milan Machovec, and Roger Garaudy. Second, Beyerhaus analyzed in detail the atheistic and non-biblical features of the ideas of Christian Socialism as well as the utopian ideas endorsed by the Theology of Liberation, People's Theologies, and Liberation Theology. Third, Beyerhaus analyzed the utopian thoughts in modern missional documents approved by the WCC. He paid particular attention to the ideas that appeared in the Kairos Document and the Melbourne Documents. Beyerhaus critiqued the contextual theology and Marxist ideology of these documents from a biblical perspective. This essay examines not only the criticism of Beyerhaus on modern utopian errors, but also the constructive features of his doctrine of the Kingdom of God. His doctrine is distinctive because of its biblical-centered, Reformational, trinitarian, and missional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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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중이 느끼는 온라인 설교와 현장 설교의 차이점에 관한 연구

저자 : 조광현 ( Kwang Hyun Cho ) , 조철현 ( Cheol Hyun Ch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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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가 널리 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중이 온라인 설교와 오프라인 설교에 대해 어떤 차이를 느끼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적연구와 질적 연구의 경험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도권의 두 교회에 속한 183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 연구를 통해 측정한 모든 항목인 '설교내용의 이해'(M=3.67; M=4.13), '설교자의 열정'(M=4.14; M=4.53), '설교자의 전달'(M=4.02; M=4.44), '설교의 생동감'(M=3.22; M=4.04), '설교의 영적인 감화'(M=3.71; M=4.39), 그리고 '예배환경'(M=2.82; M=4.41)에서 온라인 설교가 오프라인 설교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개방형 질문 분석 결과도 청중이 온라인 설교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증하는데, 청중은 설교에 집중하기 어려움(n=24), 공동체 교제 부족(n=15), 현장감 혹은 생동감 부족(n=12), 나태해짐(n=12)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설교 개선을 위해 설교자의 온라인 설교 역량 강화, 설교 청취를 방해하는 요소 차단, 청중 참여 및 공동체성 강화, 청중에 대한 교육을 제안하였다.


At a time when non-face-to-face worship is getting common with the outbreak of COVID-19,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how the listeners feel the difference between online and offline preaching by us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tudy methods.
This survey of 183 participants collected from two local churches located in the Seoul metropolitan region shows that online preaching scored lower than offline preaching in all categories, including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M=3.67; M=4.13), 'Preacher's enthusiasm'(M=4.14; M=4.53), 'Delivery'( M=4.02; M=4.44), 'Vividness'(M=3.22; M=4.04), 'Spiritual influence'(M=3.71; M=4.39), and 'Worship environment'(M=2.82; M=4.41). Analyzing answers to open-ended questions on the survey also corroborates that the listeners are not satisfied with online preaching. They cited difficulty of concentration(n=24), lack of relationship(n=15), lack of sense of reality or vividness(n=12), and laziness(n=12) as the disadvantages of on-line preaching.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 proposed strengthening the ability of preachers to preach online, cutting off the distractions, raising the participation of listeners and relationships, and education for listeners to improve online pr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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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창조의 교회음악적 의미에 관한 연구

저자 : 하재송 ( Ha¸ Jae-so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4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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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창조에 대한 음악적, 성경신학적 접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가 교회음악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창조 신앙을 갖고 있는 교회음악인은 어떠한 태도로 음악을 해야 하는지 고찰해 보는 것이다. 창세기 1:1-5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창조의 시작을 보여주는데, 음악의 기초가 되는 시간과 소리의 시작도 보여준다. 이것은 결국 음악의 실제적인 기원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창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음악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을 만드셨다. 자연세계는 선율, 화성, 리듬 등 음악적 요소들의 모형이나 단편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된 세계는 음악의 재료가 된다. 하나님의 창조성은 예술적 창조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발현되는 예술적 창조성으로 음악을 만든다. 교회음악은 그러한 창조성의 한 산물로서 교회음악인은 교회음악을 통해 예술적 창조성을 풍부하게 나타내야 한다. 또한, 교회음악인은 예술적 창조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즉 그가 기뻐하실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God's creation in church music and the musical attitude of church musicians who believe in His creation from a musical and biblical perspective. Genesis 1:1-5 shows the beginning of God's creation, where the advent of time and sound, basic elements of music, takes place. This indicates that the true origin of music is God the Creator. God provided numerous basic materials which are fundamental for music. This is conspicuously manifested in the created world, where a copious amount of sources and fragments of musical elements such as melody, harmony, and rhythm is stored. God's creativity is artistic creativity, and man created in His image makes music with the artistic creativity derived from the image of God. Church music is a product of such creativity, and church musicians possess the obligation to demonstrate this artistic creativity to the highest possible degree in their music. In addition, they must live an artistic and creative life while looking up to God for artistic inspiration, and must do their best to make music that is good in His sight, in other words, that can pleas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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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워필드와 바빙크의 신학사상 이해와 평가

저자 : 김길성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60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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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훈(Didactic)과 변증(Polemic)': 벤자민 B. 워필드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에 있어서의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 이해

저자 : 문병호 ( Byung Ho Moo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9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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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필드는 자기 시대의 신학이 합리주의나 경험주의 및 그 극단인 관념주의나 유물주의에 경도되어,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잣대로 성경의 규범성과 역사성을 자의적으로 각색하며, 성경의 절대 가치를 실용적 편향성에 매몰시키는 극한 오류에 빠져 있음을 엄정하게 비판하면서, 이러한 사조에 휩쓸린 '자유주의(Liberalism)'에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Christless Christianity)'가 남을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의 논점은 이러하다. 기독교의 본질은 중보자 그리스도의 신인양성의 인격과 그 인격이 주체가 되는 사역, 그리고 그 사역에 따른 대속의 의의 전가에 있다. 이를 도외시하고는 기독론이 서지 못함을 물론 삼위일체론이나 구원론도 서지 못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시의 정점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있으며, 구원론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이 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사람의 아들로서 다 이루신 의의 전가의 법정성에 있기 때문이다. 워필드는 이러한 삼위일체론적-기독론적-구원론적 관점을 시종 견지한다. 그 결과 교리의 폭과 함께 변증의 폭이 함께 넓어지고 깊어진다.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는,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주”라는 세 이름이 이러한 관점에 부합하게 서로 긴밀하게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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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헤르만 바빙크의 성육신 이해: 하나님과 세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성태 ( Sungtae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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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 성육신 이해를 하나님과 세계의 관계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가능한가? 하나님과 세계를 분리하는 이신론과 하나님과 세계를 혼합하는 범신론은 성육신의 가능성을 부정한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이 이 세계에 들어온 유일무이한 성육신 사건을 인정한다. 성육신은 어떤 방식일까? 안디옥 학파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분리한다. 알렉산드리아 학파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은 신성과 인성의 위격적 연합을 지지한다. 성육신은 필연적인가? 펠라기우스(Pelagius)는 성육신의 우연성을 주장한다. 오시안더(Osiander)는 성육신의 필연성을 주장한다. 반면, 바빙크는 속죄를 위한 성육신의 필연성을 주장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성도의 존재론적 구별과 관계론적 연합을 확보한다. 또한 바빙크 신학 전체의 통일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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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삼위일체론의 본질과 위격 이해에 관한 연구: 카를 바르트, 위르겐 몰트만, 그리고 헤르만 바빙크를 중심으로

저자 : 유태화 ( Yoo Tae Wha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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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삼위일체론의 골격으로서 본질과 위격을 카를 바르트, 위르겐 몰트만, 헤르만 바빙크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카를 바르트는 본질에 인격성을 직접 귀속시킴으로써 한 인격적인 하나님만이 남고 위격이 실제로 소실되었다. 몰트만은 인격성을 세 위격에 배정하고, 신적인 본질의 원천을 성부의 본질에서 찾았다. 본질이 동질인 세 위격들의 상호교제를 강조하게 되었다. 바빙크는 세 위격 배후에서 신적 본질을 찾지 않고 실제적으로 성부의 본질에서 찾은 니케아신앙고백서를 따름으로써 세 위격이 공유한 신적인 본질의 단순성에서 삼위일체론을 세웠다. 결과적으로 바르트는 양태론으로 빠지게 되었고, 몰트만은 아리우스적인 삼신론과 사벨리우스적인 양태론을 극복하였으며, 바빙크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본질 이해를 딛고 세 위격의 본질의 동일성에서 찾음으로써 양태론과 삼신론을 동시에 극복하였다. 바빙크와 몰트만은 사실상 동일한 삼위일체론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바빙크는 삼위일체론을 언약론의 근간으로 보았으나, 몰트만은 범재신론적인 착상에로 적용하였다는 점에서 차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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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바빙크 신학에서의 제도적 교회와 유기체적 교회 구별에 대한 고찰

저자 : 태동열 ( Dongyaul Ta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204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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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로서의 교회와 유기체로서의 교회 구별은 신칼빈주의 교회론의 중요한 특징이다. 그런데 신칼빈주의의 이 구별은 그 공헌을 인정받기도 하지만 비판도 받고 있다. 이 구별에 대한 이런 상반된 평가 가운데 이 논문은 제도적/유기체적 교회 구별에 관한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의 이해를 하나의 중요한 사례연구로 삼아 이 구별에 대한 비판에 응답한다. 이 구별에 대한 비판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1) 이 구별에 따르면 제도적 교회가 유기체적 교회에 종속된다. (2) 이 구별은 성경적 개혁신학적 근거가 없다. (3) 그것은 결국 가시적 혹은 제도적 교회의 약화를 초래한다.
이 논문은 바빙크의 교회론에서 가시적 교회의 양 측면으로서 제도적 교회와 유기체적 교회 사이의 관계는 어떤 우월하거나 종속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대등한 관계이며 긴밀히 연관되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관계라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바빙크가 이 구별에 대한 성경적, 개혁신학적 근거를 적절히 제시하고 있음을 논증할 것이다. 나아가서 이 논문은 그가 (직분과 은혜의 방편과 교회의 통치 형태를 가리키는) 제도적 교회와 (성도들의 고백과 삶을 가리키는) 유기체적 교회 사이의 구별을 통해 제도적 교회를 약화시키기보다는 강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을 제도적 교회에 대한 그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논증할 것이다. 이는 이 구별이 제도적 교회의 약화를 초래하는가와 관련해서 그와 비판자들 사이의 견해 차이의 핵심이 결국 제도적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의 차이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연구는 앞에서 언급된 비판이 바빙크에게 해당한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고 동시에 신칼빈주의의 제도적/유기체적 교회 구별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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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임스 에글린턴의 Bavinck: A Critical Biography에 대한 비평적 고찰

저자 : 박재은 ( Jae-eun Park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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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임스 에글린턴(James Eglinton)에 의해 헤르만 바빙크 전기(biography)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전기의 부제는 다소 도발적인데 그 이유는 전기 작품의 제목으로는 흔하게 쓰이지 않는 표현인 '비평적'(critical)이란 표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 전기 제목을 오해해서 에글린턴이 바빙크의 생애와 신학을 '비평적으로' 고찰했다고 단순히 부정적으로 인상 비평할 수 있겠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에글린턴 전기의 부제인 비평적 고찰의 대상은 헤르만 바빙크 본인이 아니라, 오히려 기존의 바빙크 전기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비평이기 때문이다. 결국 에글린턴의 전기는 그가 박사논문을 쓸 때부터 천착했던 해석 원리인 바빙크를 '새롭게 읽는' 작업의 또 다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기존의 바빙크 전기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후 그런 작업의 장단점의 토대 위에서 바빙크의 생애와 신학을 새롭게 재조망하려는 시도가 바로 최근에 출간된 에글린턴의 전기가 지향하는 집필 방향성이다.
본고의 목표는 이런 에글린턴의 Bavinck: A Critical Biography를 또다시 비평적으로 고찰해 보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평적으로 고찰'한다는 의미는 에글린턴의 전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장단점을 도출해내어 과연 어떤 시각이 바빙크의 생애와 신학을 평가함에 있어 보다 더 옳은 시각인가를 고민하는 작업이 포함된 의미이다. 무조건 새롭게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옳은 시각' 하에 새롭게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고의 논지 전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에글린턴이 비평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기존의 바빙크 전기를 역사적으로 분석해본 후, 에글린턴의 A Critical Biography의 핵심 내용들을 분석할 것이다. 특히 에글린턴 전기의 장점과 기여, 단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총평을 내려 볼 것이다. 그 후 바빙크 전기의 향후 방향성 및 신학적·실천적 고찰을 살핀 다음 총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
이런 일련의 작업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전기'라는 옷을 입은 채 바빙크의 생애와 신학을 보다 더 올바르게 고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하고도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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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르트 총회 연구의 새로운 전망과 시벨리우스의 일지(Journal)

저자 : 홍주현 ( Joohyun Ho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9-27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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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한 국제 개혁파 총회였음에도 도르트 총회(1618-19)는 지금껏 학계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한 채 그 연구가 매우 제한적이었다. 그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도르트 총회와 관련된 대부분 일차자료가 그 자체로 비평적인 판독작업이 필요한 자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도르트 총회 400주년을 맞이하여 도르트 총회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고, 도르트 총회에 관한 연구들이 이전에 비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일차자료에 학자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것들에 대한 비평적인 판독작업이 도르트 프로젝트 그룹에 의해 진행 중이며, Acta et Documenta Synodi Nationalis Dordrechtanae 시리즈의 출간으로 그 노력이 이제 결실을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 자료들은 도르트 총회에 관한 연구의 지평을 넓혀 주고 있는데, 시벨리우스의 일지도 그런 자료 중 하나이다. 시벨리우스의 일지는 도르트 총회에 참석했던 오퍼레이설주 대리인 중 한 명인 카스파르 시벨리우스(Caspar Sibelius)에 의해 기록된 개인 저술로 대부분의 총회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으며, 다른 자료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독특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기에 도르트 총회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시벨리우스의 일지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도르트 총회에 관한 여러 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훌륭한 보충 자료로서 다른 보충 자료들과 함께 총회의 회의록이 다 담아내지 못한 총회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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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ritic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ith and Reason Suggested by Thomas Aquinas and Christian Educational Implications

저자 : Oh Kyunghwan ( 오경환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7-30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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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rticulates the claims of the medieval theologian Thomas Aquinas who attempted to integ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aith and reason within Christian theology. Aquinas failed to synthesize faith and reason biblically because he failed to examine thoroughly the relationship as it relates to biblical anthropology. He refused to acknowledge man's total depravity, incompetence, and epistemological flaws. This paper discerns the correlation between faith and reason from a biblical perspective by examining general revelation and special revelation and the implications and significances of faith and reason to Christian education. This study concludes that Aquinas's attempts to integ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aith and reason are not based on biblical anthropology and epistemology as they prove that only the Holy Spirit leads fallen human beings to the true liv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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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Νήπιοι인지 또는 ἤπιοι인지(살전 2:7)에 관한 사본학적 고찰

저자 : 이기운 ( Kiwoon Le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3-33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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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데살로니가전서 2:7에 나오는 짧은 한 절에 나타나는 사본학적 논의를 한다. 학자들은 그동안 “유순한”(ἤπιοι)인지 또는 “어린 아이들”(νήπιοι)인지에 대한 외적 및 내적 증거를 두고 여러 논의를 진행해 왔다. νήπιοι를 선호하는 학자들은 중자탈락(haplography)으로 인하여 “유순한”이란 의미를 지니는 ἤπιοι로 필사되었다고 주장한다. 한편 ἤπιοι가 바울의 본래적인 어휘 선택으로 여기는 학자들은 중복오사(dittography)로 인하여 “유아”를 나타내는 νήπιοι로 표기되었다고 주장한다. 외적인 증거로 볼 때 많은 학자들은 νήπιοι(“어린 아이들”)를 지지하지만, 문맥상으로 볼 때에는 ἤπιοι(“유순한”)가 자연스럽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원문에 포함되었는지를 결정할지가 쉽지 않다. 본 연구는 이러한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살로니가전서 2:7의 각기 다른 이문인 ἤπιοι와 νήπιοι를 지지하는 사본학적인 외적 및 내적 증거가 무엇이며, 어떻게 다른 해석적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지를 살펴본다. 이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본학적인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하는지에 대한 문제는 “유모”(τροφός) 메타포와의 연결성을 어떻게 생각해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필요로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7의 난해함은 유모 또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기르는 행위가 각각 ἤπιοι 및 νήπιοι와 연결되어 복합적인 은유를 형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지금까지 제안되어 온 ἤπιοι에 대한 내적 증거에 비해 다소 주목받지 못했던 νήπιοι에 대한 내적 증거를 확립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본 연구자는 헬라문헌, 신약성경, 칠십인역과 같은 다양한 용례에 비추어 νήπιοι가 은유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제시하며, 또한 이러한 독법이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서 바울의 논조와 어울릴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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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새 관점의 칭의론을 극복하려는 최갑종의 시도에 대한 개혁주의 구원론 관점의 평가

저자 : 이윤석 ( Yoonseok Le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7-3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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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갑종의 칭의론을 개혁주의 구원론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그는 칭의론에 대한 전통적 관점과 새 관점 및 김세윤의 관점과의 절충점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그의 칭의론은 새 관점의 전형적인 주장과는 다른 면이 있다. 그러나 개혁주의 구원론 관점에서 볼 때 네 가지 점에서 그의 칭의론은 문제가 있다. 첫째, 칭의의 정의에 법정적 의미 외에 다른 개념을 더 넣어서 확장시킨다. 둘째, 칭의와 성화를 개념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셋째, 전통적인 전가 개념을 인정한다 하면서 그 의미를 왜곡시킨다. 넷째, 참된 신자들의 견인을 부인하며, 최종 칭의가 최후 심판 때에야 이루어진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그의 칭의론이 갖는 이런 특징들은 그의 관점이 김세윤과 새 관점의 칭의론과 유사하며, 전통적인 개혁주의 구원론의 관점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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