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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한국무용연구’의 연구경향 분석

Analasis of the Research Trends of ‘The Journal of Korean Dance' through Text Mining

유지영 ( Yoo Ji-young )
  • : 한국무용연구학회
  • : 한국무용연구 39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17-241(25pages)
한국무용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 현황
Ⅲ. '한국무용연구‘의 학문적 성과 탐색
Ⅳ. 연구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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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40년간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문적인 성취를 밝히기 위하여 분석적 시각에서 학술지의 연구동향을 탐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무용학회의 현황과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텍스트 마이닝을 적용하여 ‘한국무용연구’ 학술지의 연구경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연구재단에서는 학회의 통합을 요구하고 있으나 무용전문학회는 소폭 증가되었다. 둘째, 과거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은 여름무용학교와 같은 교육활동의 주제와 같은 맥락으로 개최되었다. 셋째, ‘한국무용연구’ 학술지에서는 ‘춤’보다 ‘무용’이라는 용어를 학문적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넷째, 2010년 이전에는 가면극에 나타나는 무용의 놀이성 연구가, 2010년 이후에는 무용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무용교육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다섯째, 전체 학술지의 연구주제는 무용교육 분야에서도 ‘공연 문화로서의 무용예술 교육’, ‘한국무용 교육의 특성’, ‘무용예술 교육의 구조와 발전(개선) 방안’으로 분류되었다.
This study is aimed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of journals from the analytic viewpoint in order to examine the academic achievements of ‘the Society of Dance Studies’ for the last 40 years. To address the goal, first of all, this researcher investigated the status of dance societies and the status of academic activities carried out by the Society of Dance Studies and also applied text mining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of journals published by ‘the Journal of Korean Dance’. According to the findings, first, although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demands the integration of societies, societies specialized in dance have increased slightly. Second, the activities previously done by the Society of Dance Studies were held within the context like the topics of educational activities, for instance, the summer dance school. Third, journals published by ‘the Journal of Korean Dance’ tend to use the term, ‘dance’, more than ‘chum’ academically. Fourth, before 2010, research on the playfulness of dance found in the masque was often carried out whereas after 2010, research on dance targeting those majoring in dance was frequently done. Fifth, concerning the research topics of entire journals, in the area of dance education, too, they have been classified into ‘education on dance art as performing cultu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dance education’, and ‘the structure and plans of development(enhancement) for dance ar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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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무용
  • : KCI등재
  • :
  • : 계간
  • : 1975-8502
  • : 2713-870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2-2021
  • :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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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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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미디어 무용예술에서 이미지 권력 - 블록체인과 NFT기술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정은 ( Kim Jeong-eu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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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무용이 뉴미디어 아트로 진화하는데 있어 블록체인기술과 NFT기술이 가질 미학적 전망과 패러독스에 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연구목적을 보다 세부적으로 제시해보자면 물질적인 원형으로부터 해방된 디지털 이미지가 지닌 유일성, 지속성의 권리를 두고 디지털 시대 새로운 아우라의 의미를 논증해보는데 연구목적이 있다. 연구에 대한 접근방식은 Walter Benjamin과 Baudrillard의 이론을 통해 논의되었다. 먼저 Ⅱ장에서는 이미지의 발생적 의미와 역사를 다루어 보았다. Ⅲ장의 경우 디지털 복제시대 이미지 우생학으로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꼽았으며 이를 통해 아우라에 대한 진화가 논의되었다. Ⅳ에서는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과 구독권, 재화 등 자본주의 심미화로서 확장되는 이미지의 위상을 무용예술에서 이미지 권력으로 쟁점화 시켜보았다. 오늘날 이미지는 물질을 재현하는 모방자에서 물질을 창조하는 해석자로 변모하였다. 이러한 변화와 직면해 무용에서 블록체인과 NFT기술에 관한 적용 가능성을 논의해본다는 것은 뉴미디어 아트로서 무용 패러다임을 새롭게 통찰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학문적 수행이 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esthetic prospect and paradox of block chain and NFT technology, as dance art evolves into new media art. More specific objective of it is to demonstrate the implication of new aura in the digital age by considering uniqueness, the right of continuity, of digital images liberated from the material archetype. The approach to the study was discussed based on the theories of Walter Benjamin and Baudrillard. At first, Chapter II deals with the genetic meaning and history of images. Chapter III identifies block chain and NFT technology as the image eugenics in the age of digital reproduction, and therefore, discusses the evolution of aura. Chapter IV presents the status of images extended as the aestheticization of capitalism including ownership, subscription of digital files, and goods, as an issue as image power in dance art. Today, images have been transformed from the imitators reproducing materials to the interpreters creating them. In the face of such a change, the discussion of the applicability of block chain and NFT technology to the dance art may be meaningful scholarly performance, in that it can provide a new insight on the dance paradigm as new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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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용에서의 행복에 관한 고찰 -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중심으로 -

저자 : 박지혜 ( Park Ji-hye ) , 박미영 ( Park Mi-you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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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나타난 '최상의 좋음이 행복'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최상의 좋음은 행복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무용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최상의 좋음에 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성취가능하고 완전하며 자족적이며 행복을 '인간 개개인이 지닌 기능이 덕에 의해 탁월하게 발휘되는 영혼의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무용은 최상의 좋음으로서 행복에 이르게 한다는 점을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의 개념을 바탕으로 논증한 것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나타난 최상의 좋음이 '행복(eudaimonia)'이며 '인간의 좋음은 탁월함(덕)에 따르는 영혼의 활동'이라는 것에서, 무용은 신체를 도구로 아름다움이라는 최상의 좋음의 상태를 표현하는 인간적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상의 좋음을 표현하는 무용수는 특수한 일이나 과제에서 자신의 일을 발휘하는 탁월함을 갖춘 사람이다. 인간의 감정을 좋음으로 표현하고 무용 동작의 고유한 기능을 탁월하게 발휘하는 영혼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춤은 좋음의 상태와 만나 인간의 내면에 행복감을 불어 넣어 완전함에 가까운 최상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 따라서 춤을 추는 것은 인간이 행복에 이르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Based on the concept of 'the highest good is happiness', which appeared in Aristotle's Nicomachean Ethics, this study intends to clarify that the highest good is possible in dance that satisfies the conditions of happiness. Regarding the supreme good, Aristotle defines achievable, complete, self-sufficient and happiness as 'the activity of the soul in which the proper human faculties are excelled by virtue'. It will be argued based on Aristotle's concept of happiness that dance leads to happiness as the supreme good. Aristotle made clear in the Nicomachean Ethics that the supreme good is 'eudaimonia' and that 'the human good is the activity of the soul following excellence (virtue)'. Dance can be said to be a human activity that expresses the state of the highest good, beauty, using the body as a tool. In addition, a dancer who expresses the best goodness with a human body is a person with excellence in performing his or her work in a special task or task. One of the ways to improvise human emotions and free the soul is to dance. In the end, dance meets a state of goodness and infuses a feeling of happiness within the human being, reaching the highest state close to perfection. Therefore, dancing is an activity that leads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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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활인심방의 중화탕(中和湯)이 심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백현순 ( Baek Hyun-soo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6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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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금지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마저도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택함으로써 국민들은 신체적, 정신적 불안 상태에서 건강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기에 심신을 다스려 건강을 찾을 수 있는 퇴계의 활인심방 중중화탕을 연구해 보고자 한 것으로 중화탕의 의미와 함께 이를 한국춤과 연결하여 심신의 단련법인 중화탕무(中和湯舞)를 만들어보고 그 효과가 무엇인지 고찰해 보고자한 것이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화탕을 매일 반복하여 읽고 마음에 새기면 정신적 편안함을 얻어 병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이 중화탕을 춤으로 만들어 신체와 함께 움직이면 중화탕의 좋은 글이 신체와 어우러져 예악의 실천이 되는 것이다. 둘째, 중화탕무의 바탕학문은 퇴계의 경사상에 두고 있다. 셋째, 마음-몸 연결기법을 통해 볼 때 중화탕이라는 좋은 문장을 읽음으로써 마음이 정화되고 덧붙여 몸을 움직이면서 춤을 추게 되면 몸도 건강해진다. 넷째, 중화탕무는 한국춤적인 기법인 호흡을 통한 춤으로 점에서 선 그리고 원으로 귀결되는 움직임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혈을 원활히 흐르게 하고 생명력을 원래의 곳으로 되돌리며 근본을 배양함으로써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다섯째, 중화탕무를 추게 되면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지고 마음과 몸의 통합이 이루어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여섯째, 중화탕무의 동작은 가부좌 자세에서 시작하여 팔동작, 골반, 등허리 그리고 전신의 동작으로 연결되는데 이러한 모든 동작들은 발산되는 에너지를 다시 원래의 곳으로 되돌림으로써 인체 에너지를 회복시켜 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Junghwa-tang in Hwalinshimbang of Toegye, where you can find health by controlling your mind and body during this perio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reate the Junghwatang Dance (中和湯舞), a method for training the mind and body, by linking it with the Korean dance, along with the meaning of Junghwatang, and to examine its effect.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if you read Junghwatang every day and keep it in your mind, you will get mental comfort and will not cause illness. And if you make this Junghwatang into a dance and move it along with your body, the good writings of Junghwatang are harmonized with your body and become the practice of Ye-Ak. Second, the basic study of Junghwatang-Dance is based on Toegye's Gyeong-thought. Third, when viewed through the mind-body connection technique, the mind is purified by reading a good sentence called Junghwatang, and if you dance while moving your body, your body becomes healthy. Fourth, Junghwatang-Dance is a dance through breathing, a Korean dance technique, and it is a movement that results in lines and circles. These movements make the blood flow smoothly, restore the vitality to its original place, and cultivate the root, thereby making the body healthy. Fifth, if you dance Junghwatang-Dance, negative thoughts disappear and your mind and body are united to lead a healthy life. Sixth, the motions of Junghwatang- Dance start from the cross-legged posture and are connected to the motions of the arms, pelvis, back and waist, and the whole body. All of these motions restore human body energy by returning the radiated energy back to its origina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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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생활무용 비대면 실기수업 과정과 평가에 대한 주관적 인식

저자 : 양은심 ( Yang Eun-sim ) , 김진아 ( Kim Jin-a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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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의 생활무용 비대면 실기수업에 관한 과정 및 평가의 주관적 인식을 알아봄으로써 원격수업에서의 유지 및 개선 방향을 탐색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 소재 H대학교에서 2020년 1, 2학기 생활무용(댄스스포츠와 에어로빅) 수업에 참여한 댄스스포츠 6개 반 137명, 에어로빅 2개 반 88명 총 2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된 개방형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 수집하였고,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비대면 실기수업 과정에서 좋은 점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점, 강의 효율성의 향상, 감염예방 순으로 인식하였다. 둘째, 비대면 실기수업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교수자 피드백 및 학우들간의 실질적인 의사 소통 부재, 학습 환경 미흡, 사기 저하 순으로 인식하였다. 셋째, e클래스 과제란을 통해 개개인의 점수 및 의견평가를 제공받은 학생들의 의견에는 대부분 긍정적이지만 부분적으로는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넷째, 코로나19 지속 시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은지에 관해서는 현재와 같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 거리두기 완화 시 분반 대면 수업 희망, 비대면 수업 내 즉각적인 의사소통, 강의영상 보완, 과제 축소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maintenance and improvement in remote classes by looking at subjective perceptions of courses and evaluations of non-face-to-face practical classes for college students. A total of 225 semi-structured open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H University in Seoul for practical dance (dance sports and aerobics) classes in the first and second semesters of 2020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through inductive content analysis: First, the advantages of non-face-to-face practical classes were recognized in the order of no restrictions on city and space, improvement of lecture efficiency, and prevention of infection. Second, the difficulties in the course of non-face-to-face practical classes were recognized in the order of teacher feedback and lack of practical communication among classmates, lack of learning environment, and low morale. Third, most of the students who were provided with individual scores and opinions through the e-class task section were positive but partially disappointed. Fourth,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y want to proceed with non-face-to-face classes as it is now, hope for face-to-face classes when reducing distancing, immediate communication within non-face-to-face classes, supplementation of lecture videos, and reduction of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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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묘석전제례 홀기(笏記)의 사적(史的) 고찰을 통한 일무절차의 변화양상

저자 : 이보름 ( Lee Bo-reum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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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묘제례 홀기의 사적(史的) 고찰을 통해 일무절차의 변화양상을 살펴봄으로써 문묘일무의 올바른 계승과 현대적 수용의 가치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문헌별 문묘제례 의식을 분류하여 일무절차를 살펴보고, 의식별로 그 양상을 파악하여 특징을 도출하였다. 문헌별로 문묘제례는 총 15개의 의식으로 분류되며 이 중 총 4개의 의식에서 일무의 절차가 진행되었다. 일무는 임금이 주관하는 석전에서만 문무와 무무가 모두 추어졌으며 왕세자·왕세손·유사가 주관하는 석전에서는 문무만 추어졌고 무무는 무무원이 춤추는 자리에 입장하지만 춤은 추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전통적인 교육기관에서 행해지는 제례의식과 일무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되새겨 보고 예악전통의 구조를 밝히어 현대문화 속에 살아있는 유가 예악 문화로 계승해 나아가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잠재되어 있는 제례의식 및 고대무용 복원연구의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aspect and characteristic of ilmu process structure is investigated which change and development was made according to the change of period by understanding the process structure of Korean munmyojerye ceremony and ilmu and studying the relationship centering the literature recorded the courtesy and procedure of Joseon Dynasty in this study. The procedure of munmyoilmu has been inherited without big change according to the time flows through the literature because it was structuralized as designated regulation and rules and formalities in the munmyojerye ceremony different with folk dance has presence and improvisation. It is impossible to know how much the munmyoilmu demonstrated actually, however, the fact that the existence is maintained until so far proves that the historic nature, legitimacy and artistry is a living culture in our life. It is expected that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of Confucianism is meditated and can contribute to inherit and develop it as the custom of Confucianism ceremony music culture living in modern culture by finding out the structure of ceremony music tradition by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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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춤추는 신체의 철학적 지표

저자 : 최문정 ( Choi Moon-ju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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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인체의 유기적인 요소들과 외부세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무게를 가늠하고 다양한 세계를 구성한다. 특히 춤추는 몸은 인간의 일반적인 생활 범위에서 확장되어 새로운 시공간을 이루고 평범했던 신체를, 인간의 내면을 육화하여 감성적으로 느꼈던 경험을 표현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춤추는 신체에 내재된 규칙성과 신체의 테크네(technē)를 다루었다. 먼저 춤추는 신체에 내재된 규칙성이라 함은, 미적경험에 따른 정서(질성)의 변화를 몸의 움직임의 유기적인 요소들을 통해 표현하고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동작에 담긴 보이지 않는 은유적 표현이 있음을 이야기 한다. 이를 통해 춤의 고유성은 삶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발전하는 내적진화임을 발견한다. 다음으로는 무용예술은 신체의 기능을 기술적 운동성에 국한되어 보는 것이 아닌, 미학적 함의가 내포된 예술로서 표현되는 신체의 테크네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그 기능 들을 그리고 신체의 개발과 훈련이 바탕이 되어 사회적, 문화적으로 넓게 해석되는 점을 함께 살펴보았다. 결국, 춤추는 신체의 철학적 지표는 경험의 정서와 그 감정을 유연하게 잘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의 유기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신체표현에 있다.


The human body constantly weighs its own weight and comprises various worlds through interaction between the its organic elements and the external world. In particular, the dancing body expands from the scope of human's daily life, forms a new space-time, and expresses an emotionally felt experience by incarnating the human's inner side from the ordinary body. Therefore, the regularity inherent in the dancing body and the techne of the body were addressed in this study. First of all, the regularity inherent in the dancing body expresses the change of emotion (quality) depending on the aesthetic experience through the organic elements of bodily movement, and this means that there is an invisible metaphorical expression contained in the movement, whethe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Through this, we discover that the uniqueness of dance is an inner evolution that develops while experiencing the process of life. Next, dance art does not view the body's functions as being limited to technical movement, but as artistic expressions with aesthetic implications. Accordingly, based on the historical meaning of the body's techne, its functions, and its development and training, we looked at the broad interpretation of these expressions through social and cultural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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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인댄스지도자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이 댄스몰입 및 장기적관계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성애 ( Choi Sung-ae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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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라인댄스지도자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이 댄스몰입 및 장기적관계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라인댄스지도자의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을 인식하고, 라인 댄스 몰입 만족을 높여 장기적으로 라인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라인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의표집 추출법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한 303명을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인댄스참가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지도자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의 신뢰형이 성별에서는 남성이, 연령에서는 70세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댄스몰입은 인지몰입이 남성이, 기간과 참여횟수가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고, 장지적관계지향성은 참여횟수가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둘째, 라인댄스지도자 커뮤니케이션 유형의 신뢰형은 댄스 몰입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라인댄스지도자 커뮤니케이션 유형의 신뢰형은 장기적관계지향성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라인댄스 인지 몰입은 장기적관계지향성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라인댄스지도자의 커뮤니케이션 신뢰가 높을수록 댄스에 대한 몰입과 장기적관계지향성에 정적 영향력이 미치는 것으로 볼 때, 지도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중요성과 인지몰입을 위한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성이 제기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in line dance instructors,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satisfaction through the line dance flow, and to vitalize the possibility of participating in line dance in the long run after closely examining the influence of a line dance instructor's communication style upon the dance flow and the long-term relationship orientation. The following are the conclusions that analyzed totally 303 people as the final effective samples, which wer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using online through applying Convenience Sampling targeting line dance participants in capital area. First, as for instructors' communication styl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in line dance participants, a trust in instructors appeared to be high in men by gender and in more than 70 years old by age. Dance flow was high in cognitive commitment of men. Dance flow and long-term relationship orientation was shown to be higher in the more period of having learned the line dance and in the more participation frequency. Second, a trustworthy type in line dance instructors' communication styles has a positive impact on dance flow. Third, a trustworthy type in line dance instructors' communication styles has a positive effect on long-term relationship orientation. Fourth, dance flow has a positive influence upon long-term relationship ori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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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형문화재 춤의 패러다임에 대한 재고(再考)

저자 : 김기화 ( Kim Ki-hwa ) , 백현순 ( Baek Hyun-soo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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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무형문화재 춤의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선 무형문화재 제도의 법적 시행에 따른 흐름을 살펴보고자 「문화재보호법」, 「무형문화재법」, 이들 법령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무형문화재 춤의 제도적 패러다임의 범주를 논의하고 무형문화재 춤의 양식적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형문화재 개별종목의 지정기준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야 한다. 둘째, 국가무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의 중복 종목지정의 경우 명확한 법률적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무형문화재 춤의 지정해제에 대한 합의와 논의가 필요하다. 넷째, 보유자 인정절차의 객관성이 선행되고 검증의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다섯째, 무형문화재 춤의 전형에 대한 담론이 확장되어 시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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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크라 이론을 통한 김매자 <춤본Ⅰ>의 내적 의미 분석

저자 : 김미선 ( Kim Mi-sun ) , 윤수미 ( Yoon Su-mi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69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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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김매자 <춤본Ⅰ> 작품에서 나타나는 동작 원리 및 호흡에 의한 에너지 흐름을 파악하여 <춤본Ⅰ>의 내적 의미를 정립하고자함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자는 명상수련법인 차크라 이론을 통해 <춤본Ⅰ>의 숨체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한 <춤본Ⅰ>의 내적 의미 도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1장은 지(地)와 수(水)의 요소이며, 태초의 근본 토대, 현실에 기반을 둔 확고한 태도, 마음의 안정, 그리고 생명의 신비함으로 인한 창조의 충동, 흐름을 따르는 능력을 불러일으킨다. 둘째, 1-2장은 화(火)의 요소로, 적응하고 변화하는 능력을 보인다. 셋째, 2장은 풍(風)의 요소이며, 연민과 자비, 그리고 사랑하는 능력을 불러일으킨다. 넷째, 3장은 공(空)의 요소이며, 자유로움에서 비롯된 창조성, 비움의 미학에 비롯된 소통의 기술, 그리고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능력을 불러일으킨다. 다섯째, 4장은 마음(心)의 요소로, 우주라는 공간에서 존재하는 나라는 존재를 인지하며 지성적이고 직관적인 태도를 통해 자아를 인식하게 한다. 여섯째, 5장은 무한, 태극(太極)의 요소이며, 영적 통찰력과 삶, 죽음, 생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빛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김매자 춤의 특색을 보여주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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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용예술, 어떻게 포스트휴먼을 선회할 것인가?

저자 : 김정은 ( Kim Jeong-eu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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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포스트휴먼에 관한 철학적 논의로서 기술의 진보에 의해 달라질 무용예술에 대한 전망을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조명, 기계-인간 간의 존재론적 의미와 미적 가능성을 탐문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Braidotti와 Deleuze의 '되기'의 윤리는 포스트휴먼이 강조하는 '탈-인간중심주의'를 무용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방법론적 해석서가 되었다. 먼저Ⅱ장에서는 생태적 포스트 휴먼이 지향하는 기계와의 관계양식, 뉴미디어(유튜브)와 구독문화에 따른 무용 환경 변화에 대해 기술되었다. 여기서의 쟁점은 기계-인간 간의 생태적 공존이며 무용과 뉴미디어의 특성을 중심으로 달라진 무용 환경에 대해 논증해 보았다. Ⅲ장에서는 포스트휴먼 관점에서 무용 테크놀로지(Dance Technology)를 '되기의 윤리'라는 논제를 통해 접근해 보았다. 본 장에서의 핵심은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나 기계와의 병합, 상호연결, 상호매개자로서의 구조적 개방이다. Ⅳ에서는 포스트휴먼시대 무용 아우라에 대한 철학적 논증이 이루어졌다. 포스트휴먼과 무용예술에 대한 철학적 접근은 “인공지능이 과연 예술주체가 될 수 있을까?”라는 멀지 않은 질문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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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무형문화재 춤의 '문화권' 연구

저자 : 김지영 ( Kim Jee-young ) , 백현순 ( Baek Hyun-soo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2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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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인의 정신적 소산이자 행동미학인 한국무형문화재 춤의 문화권을 분류하여 그 범주를 살피고, 한국무형문화재 춤의 지역적 기반과 문화적 배경을 고찰하여 그 전승 양상과 보편적 특징을 규명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첫째,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권역별로 탐색하여 한국무형문화재 춤종목 분포도로 한국무형문화재 춤의 보편적인 전형성을 규명한다. 둘째, 포괄적 문화권역을 배치하고 춤문화권을 토대로 그 '다름'에 대한 특수성을 도출한다. 셋째, 중부 영남 호남의 춤문화권의 범주와 한국무형문화재 춤의 구조를 고찰한다. 문화권별로 도출된 지역성(공간), 역사성(시간), 독자성(주제)을 토대로 중부춤은 재인청계열, 호남춤은 시나위무계열, 영남춤은 교방계열의 특징으로 한국무형문화재 춤의 전승양상과 한국문화의 보편성을 가시화하였다. 이는 다차원적인 문화지형도의 구축에도 용이하며 장기적 안목의 비교 연구와 관련 문화정책과 인접 학문분야에서도 다양한 활용성을 지니게 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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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허튼법고>에 나타난 진유림 춤의 특성 연구

저자 : 김형신 ( Kim Hyung-si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6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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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진유림의 대표적인 전통창작 <허튼법고>를 통해 전통춤의 원형이 어떻게 변용되어 새로운 의미를 확보하는지 살피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에 따라 <허튼법고>의 미학적 토대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보고 복식과 소도구 및 음악적 구조 그리고 춤사위 형태를 분석하여 진유림 춤의 특성을 논하고자 하였다. 진유림의 <허튼법고>는 작법무에서 행하는 바라춤과 법고춤에 허튼춤이 가미되어 불교적 색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즉흥적 표현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구성된 춤이다. <허튼법고>에 나타난 진유림 춤의 특성을 살펴보면 두 가지의 악기를 다루는 춤 요소가 결합되고 그 조화 속에서 새로운 형식의 허튼춤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형식에 치우치기 보다는 즉흥성을 통해 춤의 다양한 변용을 추구하는 점에서 나타난다. 또한 강한 악기를 연주하면서도 부드러운 춤이 공유되어 강유(剛柔)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이러한 형태는 춤사위에서도 여성미와 남성미가 혼합된 교태미를 드러내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점은 진유림이 전통에 바탕을 두면서도 여러 실험과 변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전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렇게 창조된 진유림의 춤은 새로운 해석이 가미된 전통 춤의 레퍼토리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연예술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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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장적 관점에서 본 한국춤협회 40년의 의미와 과제

저자 : 심정민 ( Shim Jeong-mi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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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으로 특성화되어 40년의 역사를 거쳐 온 한국춤협회의 의미와 가치는 높다. 이러한 활동이 가능한 동력으로는 한국무용계 인사들과 인재들을 폭넓게 아우르는 조직체로서 전통의 계승과 동시대적인 창작이라는 일관된 목표를 지향해왔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술, 교육, 공연의 영역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뤄온 것이 한국춤협회를 다른 협회나 학회와 차별시키는 정체성이다. 21세기도 20년 이상 흐르고 있는 현시점에서 한국춤협회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고려해봐야 할 사항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현장적 관점에서 접근하자면 우선, 경연의 공정성 관리 등을 위해 선진적 (운영)체계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통의 계승과 동시대적인 창작의 영역을 구분하여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유사한 맥락에서, 한국춤의 다양한 분류에 대한 용어 정립과 내용 구분도 고려해볼 만하다. 더 나아가, 21세기에 급변하는 사회적 추세나 예술적 경향에 대한 이해는 동시대적인 창작을 위해 주요한 바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춤협회가 한국무용계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는 전제하에 한국무용계에 만연한 계파 의식을 타파하고 상생의 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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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저스트 절크(Just Jerk) 창작 작품 '화랑' 동작에 나타난 상징성사례 연구 - 2016 Body Rock Dance 대회를 중심으로 -

저자 : 안창용 ( An Chang-yo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1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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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Body Rock Dance Competition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한 '화랑' 작품에서 동작들의 상징성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보는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 무용 상징성에 관한 문헌 연구와 100회 이상 화랑작품을 시청하며 의미 있는 동작을 초단위로 나눈 뒤 상징성과 관련된 무용 영상을 비교해서 보는 영상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통해 작품'화랑'의 총25개 하위주제와 5개의 핵심 상징성을 도출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상위주제인 상징적 동작을 구분한 결과 첫째, 신라시대의 화랑도의 기백을 표현 한 동작 둘째, 우리나라의 전통 요괴인 도깨비를 표현한 도깨비 난장 동작 셋째, 조선의 임금 즉 '왕의 춤'을 표현한 동작, 넷째, 우리전통의 신명나는 농악놀이를 표현한 동작 다섯째, 한민족의 무예 태권도를 표현한 동작으로 나눌 수 있다. 그 밖에 저스트 절크의 작품 '화랑' 에는 춤동작뿐만 아니라 분장, 의상, 음악에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온고지신의 정신에 바탕 하여 상징적으로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강독을 통해 얼반(Urban)스타일의 춤 속에 내재된 상징적 의미를 파악해봄으로써 무용해석의 다양성을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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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한국무용연구'의 연구경향 분석

저자 : 유지영 ( Yoo Ji-you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4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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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40년간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문적인 성취를 밝히기 위하여 분석적 시각에서 학술지의 연구동향을 탐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무용학회의 현황과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텍스트 마이닝을 적용하여 '한국무용연구' 학술지의 연구경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연구재단에서는 학회의 통합을 요구하고 있으나 무용전문학회는 소폭 증가되었다. 둘째, 과거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은 여름무용학교와 같은 교육활동의 주제와 같은 맥락으로 개최되었다. 셋째, '한국무용연구' 학술지에서는 '춤'보다 '무용'이라는 용어를 학문적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넷째, 2010년 이전에는 가면극에 나타나는 무용의 놀이성 연구가, 2010년 이후에는 무용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무용교육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다섯째, 전체 학술지의 연구주제는 무용교육 분야에서도 '공연 문화로서의 무용예술 교육', '한국무용 교육의 특성', '무용예술 교육의 구조와 발전(개선) 방안'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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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실용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심상과 자기관리가 무용몰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명자 ( Lee Myung-ja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3-26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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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전공 대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무용심상과 자기관리가 무용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는데 있다. 조사도구로는 무용심상, 자기관리, 무용몰입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자료처리는 기술통계,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하여 인과적 구조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실용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심상(외형-건강, 무용기술, 무용기분, 무용효능감), 자기관리(몸관리, 정신관리, 훈련관리, 대인관리) 및 무용몰입(자기목적적경험, 활동인식, 최면유사, 성취자신감)의 하위요인들간에는 대부분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났다. 무용심상과 자기관리의 무용몰입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해 제안된 연구모형의 분석에서는 무용심상, 자기관리, 무용몰입간의 구조적 타당도가 증명되었다. 실용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심상은 무용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자기관리도 무용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는 무용몰입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무용심상을 매개로 하여 무용몰입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용무용전공 대학생의 긍정적인 무용심상과 합리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무용몰입을 증진하게 하는 무용심상 교육 프로그램이나 무용상담의 중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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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예술인복지 정책의 고찰 -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

저자 : 전미애 ( Jeun Mi-ae ) , 신미애 ( Shin Mi-ai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9-29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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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각종 정책에 있어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예술인복지 정책 중 예술인복지에 관련하여 문제제기 되고 있는 부분과 기능, 활성화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2021년에 마련된 예술인복지정책 특히 공연예술분야 창작활동에 대한 복지를 위해 공연실현 이외의 연습기간도 인정되어야 하며 행정기관은 예술가들과의 소통과 그들의 입장에서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행정적 뒷받침이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로 본 논문은 제도의 변화 과정 중 예술인복지의 법률 제정과정을 분석해보고 국내의 선행 연구와 다양한 문헌분석을 통해 관련 제도가 공연예술분야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았으며 예술인복지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정책적 추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가 예술인 복지정책에 반영되어 예술인을 위한 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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