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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교수요목 요구분석

Need Analysis for Self-Leadership Instructions of Flight Attendant

박수빈 ( Soobin Park ) , 조대연 ( Daeyeon Cho )
  • : 한국기업교육학회
  •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49-72(24pages)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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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항공사들은 조직 구성원의 휴직을 실시하며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장기간 강제 휴업으로 인해 항공기 객실승무원들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는 셀프리더십 함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기반한 교수요목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과 현장에서의 요구분석 결과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헌분석을 실시하였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차 델파이 검증을 통하여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 결과 총 23개의 셀프리더십 관련 주요 변인이 도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항공기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요구분석을 실시하였다. t검정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관련 모든 변인에 있어 바람직한 수준과 현재수준 간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연구결과를 위해 Borich 공식을 활용하여 우선순위를 도출한 결과 ‘우울-마음다스리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자기관찰’, ‘자기관리’, ‘자아존중감’, ‘자기개발’, ‘회복탄력성’, ‘자신감’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The Locus for Focus 모델에서는 ‘우울-마음다스리기, ‘자기관찰’, ‘자기관리’, ‘자아존중감’, ‘자기개발’, ‘시간관리’, ‘회복탄력성’, 이 위치하여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종합한 결과 ‘자기관리’, ‘자기관찰’, ‘자기개발’,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우울-마음 다스리기’가 최우선 순위 프로그램으로 도출되었으며 다음 차순위로는 ‘시간관리’, ‘자신감’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에 조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셀프리더십을 주목함으로써 직무만족 및 조직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Due to Corona 19, airlines are trying to overcome the crisis by taking a leave of absence from their organizations. By the prolonged forced shutdown, it is important self-leadership for flight attendants to be self-directed and manage their behavior.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outline program of instruction based on self-leadership for flight attendants by presenting the requirement analysis of expert group and flight attendants. To this end, it conducted literature reviews and verified the validity by carrying out the secondary Delphi survey targeting the experts.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Delphi survey, a total of 23 major variables related to self-leadership were identified. Based on them, the requirement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the questionnaire targeting the flight attendants. The result of t-test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desired level and the current level of all the variables related to self-leadership program for flight attendants. According to the result of derivation of priority using Borich formula to obtain more details, Borich needs of “depression and mind control” was 5.78, which is the highest one, followed by “self-observation,” “self-management,” “self-esteem,” “resilience of recovery,” and “confidence.” In LFF, “depression and mind control,” “self-observation,” “self-management,” “self-esteem,” “self-development,” “time management,” and “resilience of recovery” appeared to be the top priority variables. These results showed that “self-management,” “self-observation,” “self-development,” “self-esteem,” “resilience of recovery,” and “depression and mind control” were deducted as the top priority programs, followed by “time management,” and “confidenc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suggested ways to improv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by paying attention to self-r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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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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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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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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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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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피소드 요소와 직무 몰입의 이론적 관계와 에피소드 요소 탐색을 통한 구조적인 개념적 통합 모형

저자 : 최순리 ( Soonri Choi ) , 최서현 ( Seohyun Choi ) , 손채현 ( Chaehyeon Son ) , 김다정 ( Dajeong Kim ) , 송지훈 ( Jihoon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6 (6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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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연구1은 에피소드 요인, 번성, 가변적 직무 몰입, 안정적 직무 몰입의 이론적 관계를 밝히고, 연구2는 에피소드 요소들을 탐색하여 구조적인 개념적 통합 모형을 구성함으로써 개인이 직무 몰입 상태에 이끌어지는 총체적인 구조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에피소드는 선행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JD-R 요인들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환경이 가정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정 자원 요인을 포함하였다. 문헌 분석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4월 15일까지 국외에서 연구된 논문 268편을 확인하였다. 연구1의 결과로 에피소드 요인, 번성, 가변적 직무 몰입, 안정적 직무 몰입의 이론적 관계는 직무-요구 자원이론(Job and demand-resource theory), 확장-형성 이론(Broaden-build theory), 인지평가이론(Cognitive evaluation theory)으로 관계를 확인했고, 연구2의 결과로 에피소드 요소 탐색은 1차 인지와 정서의 요인으로 분류하고, 2차 정신적 업무 중심 내부와 외부, 심리적 자기중심 내부와 외부로 분류하였다. 결론적으로 연구1의 이론적 모형과 연구2 에피소드 요소 탐색의 구조적인 개념적 통합 모형을 제시하여 일상생활과 업무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인지와 정서의 요인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확장된 업무 환경 확장에서 직무 몰입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에피소드 요인과 요소의 개념적 영향 관계와 직무 몰입의 실증 연구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했다.


The aim of this study 1 is to identify theoretical relationships among episodic resources, thriving, variable work engagement, and stable work engagement, and the study 2 has its aim to explore the episodic resources and to construct a conceptual integration model to find structure in which individuals are driven to work engagement. 'Episodes' included job demands and job resources identified in previous research and home resources as the work environment expanded to home due to COVID-19. The literature review identified 268 articles published overseas from January, 2019 to April 15th, 2021. As a result of study 1, the theoretical relationships of episodic resources, thriving, variable work engagement and stable work engagement were identified based on Job demand-resource theory (JD-R theory), Broaden-build theory, and Cognitive evaluation theory. As a result of study 2, episodic resources were primarily classified as cognitive and emotional factors, and reclassified as cognitive task-oriented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emotional egocentric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To sum up, this study identified how cognitive and emotional factors are related within daily life and work situation through integrated conceptual model. These findings provide theoretical foundation for the empirical study of the episodic resources and work engagement and the episodic factors that can be experienced through the expansion of work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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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하린 ( Harin Lee ) , 박윤희 ( Yoon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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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혁신의 역설 극복에 중점을 두고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사내벤처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사내벤처제도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조직원의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의 선행요인을 분석하였다. 즉 이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자기결정성과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이 사내벤처 창업의도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눈덩이 표집 방법을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216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SPSS 21.0과 AMOS 21.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결정성은 사내벤처 창업의도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지만 혁신행동에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결정성과 사내벤처 창업의도간 관계, 자기결정성과 혁신행동간 관계에서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리더의 참여적 의사결정은 혁신행동과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조직원의 역할확장 자기효능감이 제고될 기업환경을 조성할 필요성과 함께, 조직원의 자기결정성과 사내벤처 창업의도간 관계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나아가 이 연구는 해당 연구결과에 따른 이론적·실무적 시사점 및 향후 연구 방향도 함께 제언하였다.


Corporate venture may solve innovation paradox, ultimately leading to national economic growth.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corporate venture, however, it is essential to discover the antecedents of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n individual's self-determination and leader's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and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innovative behavior with the mediation effect of role-breadth self-efficacy. For analysis, this study surveyed 216 employees working for corporate venture operating companies in Korea. Data were analyzed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using SPSS 21.0 and AMOS 21.0.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self-determination had a significant direct and indirect impact on employees' innovative behavior and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via role-breadth self-efficacy.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corporate-ventur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and innovative behavior were contrary to expectation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propos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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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 선행변인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통합모형 개발

저자 : 양인준 ( Injun Yang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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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통합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PRISMA에서 제시하는 체계적 문헌고찰 방식 및 Torraco(2005, 2016)이 제시한 통합적 문헌고찰 방식을 적용하여 35편의 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적응수행 연구는 2010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경영학과 교육학 그리고 심리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둘째, 적응수행은 횡단 연구와 개인수준의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셋째, 적응수행은 주로 Charbonnier-Voirin & Roussel(2012)과 Pulakos et al.(2000)의 조사도구를 바탕으로 측정되었다. 넷째, 적응수행은 주로 종속변인으로 활용되었다. 다섯째, 적응수행의 선행변인은 조직특성, 직무특성 및 개인특성 등 총 3개의 특성으로 구분되며, 직무소진을 제외한 모든 변인이 적응수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종합하여 향후 연구를 위한 학문적 및 실천적 제언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체 근로자의 적응수행 관련 선행연구의 결과를 국내문헌과 국외문헌으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둘째, 적응수행과 관련된 변인 간의 영향력의 크기를 계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통계적인 방법을 적용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앞으로 확대될 문헌분석의 질적 제고를 위해 국외문헌 선정기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The aims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nd present conceptual integration model on antecedents of adaptive performance of corporate employees. To this end, the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which was presented by the PRISMA and the integrated literature review performed by Torraco(2005, 2016) were applied to analyze a total of 35 domestic and foreign prior research on adaptive performance of corporate employe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of adaptive performance have begun in earnest in mid-2010 with research focusing on business administration, education and psychological science field. Second, adaptive performance research was centered on cross-sectional and individual level. Third, adaptive performance was mainly measured based on tools by Charbonnier-Voirin & Roussel(2012) and Pulakos et al.(2000). Fourth, adaptive performance was principally utilized as a dependent variable. Fifth, antecedents of adaptive performance could be classified into a total of three characteristics; organizational, job and personal characteristics. Based on those results, further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bout adaptive performance are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have a research to compar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prior research on adaptive performance of corporate employees with domestic and foreign literature. Second, it is needed to apply statistical methods to quantitatively compare the influence among variables affecting on adaptive performance. Third, it should be consider making the criteria for selecting foreign literature more systematically in order to enhance the quality of literature review that will be expand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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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좋음과 옳음의 윤리 이론으로 본 개인과 조직의 관계와 인적자원개발의 결과에 대한 고찰

저자 : 백평구 ( Pyounggu Bae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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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현대 윤리학의 양대 흐름으로 평가받는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윤리학의 주요 이론들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인적자원개발 가치 매트릭스를 구성하는 개인과 조직의 관계, 그리고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를 설명하는 일의 의미, 학습, 성과를 해석함으로써, 인적자원개발의 학문적 토대로서 윤리의 의미를 심화시키는 데에 있다. 좋음의 윤리학으로서 공리주의에서는 개인 간 차이를 고려하기 어렵고 조직성과 극대화를 지향하며 개인은 조직 시스템의 요소로 간주할 수 있다. 또한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는 조직성과 개선으로 수렴된다. 옳음의 윤리학으로서 자유주의적 평등주의에서 개인은 윤리적 행위자라고 할 수 있으며, 조직은 사회적 형평성을 추구하고 제도화한다. 개인과 조직은 심리적 또는 사회적 계약 관계이며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로서 개인의 일의 의미와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조직의 구축 둘 모두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자유지상주의에서 개인은 권리와 자율성의 수호를 지향하며 이에 따라 조직은 개인에 대한 관리통제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받는다. 조직은 단지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삶의 양식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로는 개인 차원의 일의 의미, 학습, 성과 모두를 추구한다. 다시 좋음의 윤리학으로서 공동체주의에서 개인은 문화적으로 구성된 맥락적 존재이며, 조직은 개인의 존재 의미를 만들어내는 서사를 제공한다. 개인과 조직은 조화와 공존의 관계를 추구하며 인적자원개발의 결과는 조직의 영향을 받아 개인이 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면서도 결국 조직성과 개선으로 수렴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인다. 마지막으로 비판적 일터 학습의 촉진, 민주적 공동체로서의 일터 인식, 자유지상주의 윤리 이론의 시대적 정체성과의 정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epen the meaning of ethics as the one of theoretical foundation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HRD). To this end, the major theories of liberalism and communitarian ethics, which are evaluated as two major streams of modern ethics is reviewed. As an ethics of 'the good', utilitarianism is difficult to consider differences between individuals and aims to maximize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the individual can be regarded as an element of the organizational system. The result of HRD converges to improvement of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liberal egalitarianism as an ethics of 'the right', individuals can be said to be ethical actors, and organizations seek and institutionalize social equity. An individual and an organization are a psychological or social 'contract' relationship, and as a result of HRD, it can be seen that they aim for both the meaning of individual work and the establishment of an organization that fulfills social responsibilities. In libertarianism, individuals aim for the protection of rights and autonomy, and accordingly, organizations are required to minimize management control over individuals. Organizations can only be considered as a way of lifestyle that exists for individuals. It pursues the all of three outcomes of HRD (i.e., meaning of work, learning, and performance) at the individual level. Again, in communitarianism as an ethics of 'the good', the individual is a culturally constructed contextual being, and the organization provides a narrative that creates the meaning of the individual's existence.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pursue a relationship of harmony and coexistence, and the result of HRD can be viewed as something that can be determined by the individual under the influence of the organization, but it seems to include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improvement. Finally,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presented focusing on the promotion of critical workplace learning, the workplace as a democratic community, and the coherence of the libertarian ethical theory with the contemporary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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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성원의 무형식학습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임파워링리더십으로 조절된 잡크래프팅의 매개효과

저자 : 이상희 ( Sanghee Lee ) , 김태성 ( Tae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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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무형식학습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잡크래프팅의 매개효과와 이 과정에서 임파워링리더십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기업에 근무하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후 총 295명의 자료에 대해 단계적 회귀분석과 Process Macro의 부트스트래핑 분석을 통해 변수 간 관계 및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무형식학습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고(β =.632, p<.001), 무형식학습이 잡크래프팅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미하였으며(β =.757, p <.001), 무형식학습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잡크래프팅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β =.382, p<.001). 부트스트래핑 분석 결과 무형식학습과 혁신행동의 사이에 매개변인인 잡크래프팅을 투입하지 않은 경우의 직접효과와 투입한 경우의 간접효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β =.343, p<.001) 잡크래프팅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잡크래프팅에 대한 무형식학습과 임파워링리더십의 조절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chanism that informal learning is transferred to innovative behavior through the mediating effects of job crafting, with moderation of empowering leadership. A survey was conducted with employees working in Korea, and the total of 295 responses was analyzed through hierarchical regression and bootstrapping analysis using SPSS and Process Macro.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l learning and innovative behavior was significant(β =.632, p<.001); the effect of informal learning on job crafting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β =.757, p <.001); and, with informal learning controlled, the effect of job crafting on innovative behavior was also significant (β =.382, p<.001). The bootstrapping analysis demonstrated that both direct and indirect relationships between informal learning and innovative behavior were all statistically significant (β =.343, p<.001), which reconfirmed the partial mediation of job crafting. However, empowering leadership was found to have no moderation effect. Based on the resul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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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생교육 관점에서 본 군 장병의 학업중단 문제해소를 위한 군의 역할에 관한 연구

저자 : 고성진 ( Sung Jin K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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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 남성만 군에 입대하는 징병제도를 운영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군과 평생교육 간의 관계검토를 통해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군의 역할을 고찰하고 그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특히 평생교육 관점에서 장병들의 학업중단 문제 해소를 위해 군이 시행하고 있는 평생교육정책의 실태분석과 개선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군 장병들이 느끼는 큰 어려움과 불만 요소는 대학 재학 중 입대로 인한 학업의 중단과 사회적 경력의 단절이었으며, 이의 해소를 위해서는 ① 학력보완교육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학 학점 인정제도를 보완하여 인정되는 학점의 규모와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② 최근 군내 병사들의 복무 환경변화에 맞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③ 병 자기개발 비용지원 금액 규모를 늘리고, 예산을 신청해서 받기보다는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의 시행이 필요하다. 등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ole of the military as a lifelong education,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its development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litary and lifelong education, to analyze the actual situation of lifelong education policies implemented by the military,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to solve the problem of academic interruption of soldiers from the perspective of lifelong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he main reasons of difficulties and complaints on the enlisted soldiers were the disruption in school and the disconnection of their social career due to the enlistment of the military while in university.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following were necessary:
①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cale and scope of credits recognized by complementing the university credit recognition system promoting in terms of supplementing education.
② It is lifelong educational environment that should be established in accordance with changes in the service environment of soldiers in the military.
③ It is essential to increase the amount of support for self-development expenses of soldiers and implement vouchers to be used autonomously rather than system with a budget applica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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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초년생의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 소속감과 직장 내 대인관계의 매개효과

저자 : 조현미 ( Hyunmi Cho ) , 장유진 ( Yoojin Ja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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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초년생의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소속감과 직장내 대인관계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직장 경력 5년 미만인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 소속감, 직장 내 대인관계, 직업적응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속감이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둘째, 직장 내 대인관계가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셋째,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직업적응의 관계를 소속감과 직장 내 대인관계가 순차적으로 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초년생이 지닌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직장에 대한 그들의 소속감을 높여주고, 높아진 소속감이 직장 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직업적응을 돕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if a sense of belonging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t the workplace would hav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elief in a just world for self and vocational adjustment among career beginners. For this purpos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for career beginners with a vocational career of less than five years to measure their belief in a just world for self, sense of belonging,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t the workplace, and vocational adjustment. The results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 sense of belonging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elief in a just world for self and vocational adjustment; Seco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t the workplac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elief in a just world for self and vocational adjustment; Third, a sense of belonging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t the workplace sequen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elief in a just world for self and vocational adjustmen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areer beginners' belief in a just world for self increased on the sense of belonging, which in turn improved their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t the workplace and eventually contributed to their vocational adjustment. Based on these findings, the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and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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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로 변화된 HRD 담당자 역할 및 역량에 관한 연구

저자 : 주영진 ( Youngjin Ju ) , 박윤희 ( Yoonhee Park ) , 노동원 ( Dongwon Roh ) , 김민영 ( Min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26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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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조직 환경뿐 아니라 HRD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HRD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역량이 무엇인지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HRD 전문가 패널 18명(이론전문가 8명 및 현장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기법을 활용, 총 3차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19 이후 HRD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16개의 역할과 51개의 역량이 도출되었다. HRD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할은 학습경험설계자, 학습큐레이터, 소셜러닝촉진자, 경력개발지원자, 테크놀로지활용지원가, 미디어기반지식전달자, 실시간 온라인수업 퍼실리테이터, 온라인 학습설계자, 학습자원관리자, 핵심인재개발자, 퍼포먼스 컨설턴트, 조직변화촉진자, HRD 전략가, 비즈니스파트너, 조직소통혁신가 및 데이터분석가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HRD 담당자의 역할은 전통적으로 강조되던 교수설계자, 관리자, 내용전문가 등의 역할이 축소되고, 개인 주도 학습조력자, 테크놀로지 활용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등의 역할이 새롭게 대두되었다. 코로나19 이후 HRD 담당자의 역할은 구성원 개인 주도의 경험과 성장, 콘텐츠와 학습자, 테크놀로지간의 교류, 조직의 성과 지원이 부상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HRD의 역할 변화와 함께 HRD 담당자의 역량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조직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HRD 담당자에게 무엇을 실천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연구자에게는 코로나19 이후 HRD 분야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이론적 기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oles and competencies required of HRD professionals in the COVID-19 situation. For the research, a total of three surveys were conducted using the Delphi technique in which 18 HRD expert panelists (8 theoretical experts and 10 field experts) participated. As a result, 16 roles and 51 competencies of HRD professionals that emerged after COVID-19 were derived. To summarize the 16 roles: learning experience designer, learning curator, social learning facilitator, career development supporter, technology application supporter, media-based knowledge communicator, real-time online class facilitator, online learning designer, learning resource manager, core talent developer, performance consultant, organizational change facilitator, HRD strategist, business partner,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innovator, and data analyst. COVID-19 reduced the roles traditionally emphasized to HRD professionals, such as instructional designer, administrator, and content expert, while new roles such as individual-driven learning facilitators, technology utilization experts, and data analysts emerged. The role of the HRD professionals after COVID-19 was clearly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in terms of individual-driven learning experience and growth, the connection between contents-learner-technology, and the emphasis on responsibility for support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Along with the change in the role of HRD, a significant change was confirmed in the competency of HRD personnel.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guidelines on what to practice and prepare for HRD practitioners who are struggling in the organizational environment changed by COVID-19, and provide researchers a theoretical framework with an opportunity to empirically study changes in the HRD field after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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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그릿 측정도구의 국내 타당화 연구: 국내 성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 김우철 ( Woo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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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HRD분야에서 그릿 측정도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국내 성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존에 개발된 그릿 측정도구의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적합한 요인구조를 검증하였다. 그릿 측정도구의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성인근로자 1,254명을 대상으로 그릿을 측정한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데이터는 SPSS를 통하여 표본을 무작위 배분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데이터의 평균, 표준편차, 정규성, 신뢰도 등의 사전 데이터 분석 후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기존의 8개의 문항 중 요인적재치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개의 문항을 제외하고, 나머지 문항들이 2개의 요인으로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수정된 측정도구의 적합도를 확인하였고, 모든 문항이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구분된 요인에 적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모형비교를 통하여 2요인 7문항으로 이루어진 2차 요인모형을 국내 성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타당도를 가진 그릿 측정도구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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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 진로희망 구체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유형 및 진로소명 차이 분석

저자 : 정보영 ( Boyoung Jung ) , 서요한 ( Yohan Se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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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와 진로희망 구체성 등 개인적 요인이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소명에 어떠한 효과를 갖는지 구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전북지역 K간호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M-plus 8,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Chi-square test,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발적 진학동기에 의해 진학한 간호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대학생활적응 수준 및 진로소명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간호계열의 구체적 직무를 희망 진로로 선택한 간호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진로소명 수준이 높았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유형은 4개로 군집화 되어, 각각 '사회-정서 집단', '균형적응 집단', '건강취약 집단', '정서취약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유형은 자발적 진학동기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진로소명 수준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소명 수준은 사회-정서집단에서 타 집단보다 높아,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적절한 관계를 맺고 감정적으로 적응하는 학생의 진로소명이 높으므로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 건강은 진로소명을 갖는 데 제약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정서적 적응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결론지었다. 이러한 결과 및 결론을 통해 간호교육 및 간호대학생 진로 데이터 분석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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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교수요목 요구분석

저자 : 박수빈 ( Soobin Park ) , 조대연 ( Daeyeon Ch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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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항공사들은 조직 구성원의 휴직을 실시하며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장기간 강제 휴업으로 인해 항공기 객실승무원들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는 셀프리더십 함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기반한 교수요목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과 현장에서의 요구분석 결과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헌분석을 실시하였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차 델파이 검증을 통하여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 결과 총 23개의 셀프리더십 관련 주요 변인이 도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항공기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요구분석을 실시하였다. t검정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관련 모든 변인에 있어 바람직한 수준과 현재수준 간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연구결과를 위해 Borich 공식을 활용하여 우선순위를 도출한 결과 '우울-마음다스리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자기관찰', '자기관리', '자아존중감', '자기개발', '회복탄력성', '자신감'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The Locus for Focus 모델에서는 '우울-마음다스리기, '자기관찰', '자기관리', '자아존중감', '자기개발', '시간관리', '회복탄력성', 이 위치하여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종합한 결과 '자기관리', '자기관찰', '자기개발',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우울-마음 다스리기'가 최우선 순위 프로그램으로 도출되었으며 다음 차순위로는 '시간관리', '자신감'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에 조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셀프리더십을 주목함으로써 직무만족 및 조직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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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업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 성과 영향요인 규명 및 영향력 분석

저자 : 이현경 ( Hyunkyung Lee ) , 임예진 ( Yejin Lim ) , 이명근 ( Myung-geu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0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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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업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각 요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와 문헌 분석 및 고찰을 통하여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정요인들을 도출하고 기존 연구에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를 기반으로 설문 문항을 재구성하였다. 연구는 'ㄷ' 기관에서 실시하는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이수한 서비스업종 관리감독자 1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한 뒤 그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습동기, 자기효능감, 교육기관 특성, 조직환경이었다. 그 중 교육성과 요인인 교육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기효능감과 교육기관 특성이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고, 지각 현업적용도에는 학습동기, 교육기관 특성, 조직환경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냈다. 즉 교육기관 특성은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 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의 후속 연구와 평가도구 개발에 대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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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사의 교수행동이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주는 영향: 대구의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저자 : 이영희 ( Younghee Lee ) , 현영섭 ( Youngsup Hyu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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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교육 강사의 교수행동이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주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강사의 교수행동 하위변수와 학습전이의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양적 자료 수집을 위해 대구의 기업 중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최소 1개월에서 6개월 이내이며, 설문조사 참여 의사를 밝힌 16개 기업에 31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다. 설문 응답 자료 중 211부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연구모형 검증 등의 양적 분석을 위하여 Windows용 SPSS 21.0 한글버전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사의 교수행동 하위변수 중 상호작용과 전문성이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정적 영향을 주었다. 특히 전문성은 학교교육, 기업교육, 평생교육을 포함한 다수 선행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되고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강사의 교수행동 중에 열정, 명료성, 구조화, 유대감은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분석결과에 대한 논의와 기업교육의 학습전이 증진을 위한 강사의 교수행동 측면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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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업가 기초역량이 창업가 직무역량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정해욱 ( Haewook Chung ) , 김은성 ( Eunsung Kim ) , 이지원 ( Jiwo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7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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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부의 창업확대 정책과 창업 인구 증가 기조와는 반대로 창업기업의 폐업 또한 증가하는 혹독한 현실 속에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영위하기 위한 창업가의 필요 역량군을 살펴보고, 창업가의 창업기초역량이 창업직무역량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현재 사업체 운영 중인 573개 창업가를 대상으로 2020년 10월 19일∼10월 28일까지 설문을 시행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가 기초역량을 독립변수로, 경영성과를 종속변수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초역량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가 기초역량이 매개변인인 창업가 직무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분석적 사고와 관계역량이 직무역량의 모든 하위역량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가 기초역량과 경영성과 사이에서 직무역량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분석한 결과, 기초역량의 하위역량군인 분석적사고역량만이 재무성과와 비재무성과 모두에서 직무역량의 매개효과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신생 창업기업들이 한때의 유행처럼 얼마 못 가 폐업의 길을 걷게 되는 현 실태를 타개하고, 지속적인 경영성과 창출로 성공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창업가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대비해야 하는지 실증적 연구결과를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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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조기업 근로자의 원격훈련 참여에 관한 다층모형분석

저자 : 장하연 ( Ha-yeon Jang ) , 이영민 ( Young-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19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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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조기업 근로자의 비대면 학습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고 그 영향력은 어떠한지, 제조기업 근로자의 원격훈련 참여 여부가 기업의 성과에 영향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원격훈련은 조사된 패널자료의 원격훈련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분석자료는 인적자본기업패널의 7차년도(2017년) 자료의 개인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원격훈련 참여 결정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기업 근로자 5,222명과 기업 231개를 대상으로 다층모형(multilevel model)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 근로자의 원격훈련 참여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요인 및 기업 요인을 분석한 결과, 1수준의 개인 수준 변수로는 성별, 최종학력, 직급이, 2수준의 기업 수준 변수의 경우 1인당 교육훈련비, 교육훈련시간 유급인정 유무, 교육훈련시간 의무이수제도 유무가 원격훈련 참여 여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원격훈련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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