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기업교육학회>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 진로희망 구체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유형 및 진로소명 차이 분석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 진로희망 구체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유형 및 진로소명 차이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College Adjustment Type and Career Calling Based on the Motivation of Entering College and Concrete of Career Hope

정보영 ( Boyoung Jung ) , 서요한 ( Yohan Seo )
  • : 한국기업교육학회
  •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3-48(26pages)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와 진로희망 구체성 등 개인적 요인이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소명에 어떠한 효과를 갖는지 구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전북지역 K간호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M-plus 8,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Chi-square test,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발적 진학동기에 의해 진학한 간호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대학생활적응 수준 및 진로소명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간호계열의 구체적 직무를 희망 진로로 선택한 간호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진로소명 수준이 높았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유형은 4개로 군집화 되어, 각각 ‘사회-정서 집단’, ‘균형적응 집단’, ‘건강취약 집단’, ‘정서취약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유형은 자발적 진학동기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진로소명 수준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소명 수준은 사회-정서집단에서 타 집단보다 높아,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적절한 관계를 맺고 감정적으로 적응하는 학생의 진로소명이 높으므로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 건강은 진로소명을 갖는 데 제약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정서적 적응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결론지었다. 이러한 결과 및 결론을 통해 간호교육 및 간호대학생 진로 데이터 분석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personal factors such as motivation of entering college and concrete of career hope on college adjustment and career calling.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from students at K nursing colleges in Jeollabuk-do, Republic of Korea.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Chi-square test, and latent profile analysis using M-plus 8 and SPSS win 23.0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nursing college students who entered with spontaneous motivation of entering colleg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college adjustment level and career calling level than those who did not. Also, students who have made concrete career hope had higher level of career calling than those who did not. The study identifies four types of college adjustment for nursing students, namely ‘Social-emotional high’, ‘Balanced high’, ‘Physically weak’ and ‘Emotionally weak’. The college adjustment type of nursing college student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spontaneous motivation of entering college and also at the level of career calling. Specifically, the career calling level of nursing college students is higher for those in ‘social-emotional high’ than in other groups.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concludes that the career calling of students with socially appropriate relationship and emotional adaptation should be supported as they have higher career calling. Also, there is a high likelihood that health status has no constraint on having a career calling, while emotional adaptation is crucial for it. Based on these results and conclusions, implications for nursing education and career data analysi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were discussed.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96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402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23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대졸 청년층의 인턴 활동 경험에 따른 노동시장 성과분석

저자 : 양인준 ( Injun Yang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대졸 청년층의 인턴활동 경험이 노동시장 성과(취업여부, 고용형태, 종사상규모, 월평균 임금 및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9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이하 2018GOMS)에 응답한 18,163명 중 성향점수매칭 방식을 적용하여 만 27세 이상 34세 미만의 848명을 최종적인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노동시장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취업여부, 고용형태, 종사상규모, 월평균임금 및 직무만족을 성과지표로 설정하였다. 노동시장 성과지표 중 취업여부, 고용형태, 종사상규모와 같이 이분형 변수의 경우에는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월평균임금과 직무만족과 같은 연속형 변수의 경우에는 OLS 추정법을 활용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청년층 중 인턴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질의 노동시장 성과를 보였다. 둘째, 대졸 청년층의 인턴활동 경험은 노동시장의 주요 지표 중 고용여부와 월평균임금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지표를 추가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둘째,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통제변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야 한다. 셋째, 인턴제도의 유형 별노동시장 성과를 분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넷째, 분석 변인으로 도출한 변인 간의 위계가 존재하는 경우, 분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계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계적 선형모형과 같은 통계적 보정방식을 대안으로 고려해야 한다.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labor market outcomes(employment, employment status, worker composition within firm, monthly salary and job satisfaction) for university graduates. To this end, 848 out of the 18,163 respondents to the 2019 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2018GOMS) aged 27 to 34 were selected for the study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Binary logistic regression was performed for bifurcated variables such as employment, employment status and worker composition within firm, and OLS regression was applied for continuous variable such as monthly salary and job satisfaction in order to analyze labor market outcomes set out in this stud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mong university graduates, those who have internship experience showed relatively high quality of labor market outcomes compared to those who do not. Second, the internship experience of university graduates has a positive effect on employment status and monthly salary among the major indicators of the labor market. Based on those results,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figure out additional labor market outcomes criteria. Second, it is needed to consider the control variables effecting on labor market outcomes of university graduates. Third, it is needed to have a research to analyze the labor market outcomes by types of internship. Fourth, it is required to regard additional statistical methods such as hierarchical linear models in the presence of hierarchy between variable to minimize possible statistical errors in the analysis process.

KCI등재

2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학습성과 영향요인 연구: 팀규모와 교수자원을 중심으로

저자 : 유천 ( Cheon Yu ) , 오유미 ( Yumi Oh ) , 최동오 ( Dongoh Choi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3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학습성과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 소재 국립대학교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중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139개의 팀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종속변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팀별 학습성과로 창의성, 완성도, 발전가능성이며 독립변수로는 팀규모, 팀커뮤니케이션, 팀티칭 여부, 정교수 여부, 지원규모, 공과대학 여부를 사용하였다. 또한 팀규모와 학습성과와의 역U자형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팀규모의 제곱항을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팀티칭의 조절효과를 별도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팀규모와 지원비 규모는 종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발전가능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커뮤니케이션은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교수자원의 경우에는 팀티칭은 창의성, 완성도, 발전가능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에 종합성과와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정교수 여부는 발전가능성에만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대여부는 창의성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규모와 학습성과와의 역U자형 관계는 성립되지 않았으며, 팀티칭은 팀규모와 학습성과와의 관계를 부(-)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approach design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 learning performance of capstone design classes. It analysis is conducted on 139 teams financially supported by the Linc+ among capstone design classes of one national university located in provincial areas. The dependent variable is learning performance for each team in the capstone design classes: creativity, completeness, and development potential. As independent variables, team size, team communication, dummy variable of team teaching, professor or associate/assistant professor, budget to support, and engineering college or not are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square term of team size is used to verify the inverse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team size and learning performance. As an analysis metho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s performed,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team teaching is separately verifie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the team size and supporting budget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ing performance: creativity, completeness, and development potential. On the other hand, team communication did not show a significant influence relationship with learning performance. In the case of faculty resources, team teaching had a positive effect on creativity, completeness, and development potential, but it was found that dummy of a professor or not had a positive (+) effect only on development potential. An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team size and learning outcomes was not established, and team teaching was foun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size and learning outcomes in a negative (-) direction.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are presented.

KCI등재

3산업체 근로자의 진성리더십이 직무자율성, 무형식학습, 직무재창조를 매개로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미영 ( Mi Young Jang ) , 리상섭 ( Sang Sueb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3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성리더십, 직무자율성, 무형식학습, 직무재창조, 주관적 경력성공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는 설문지를 활용하여 국내 산업체 근로자 88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의 수집을 위하여 자원자 패널을 활용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은 SPSS 25.0과 AMOS 25.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성리더십과 직무재창조의 관계를 직무자율성과 무형식학습이 완전매개하였다. 즉, 진성리더십은 직무재창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직무자율성과 무형식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직무재창조에 간접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재창조는 주관적 경력성공의 구성요인인 일과 삶 균형, 고용가능성, 경력만족에 각각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자율성, 무형식학습, 직무재창조는 진성리더십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구성요인인 일과 삶 균형, 고용가능성, 경력만족의 관계를 순차적 매개 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재창조가 산업체 근로자들의 주관적 경력 성공을 향상시킴으로서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행동임을 확인하였고, 직무재창조 향상을 위한 진성리더십의 역할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조직은 구성원이 직무수행의 자율성을 보장받고, 다양한 방법으로 무형식학습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리더의 진성 리더십 함양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structural relation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job autonomy, informal learning, job crafting,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of industrial workers. A survey with questionnaires was conducted, targeting 887 industrial workers and an internet investigation was undertaken to collect information from volunteer panels. SPSS 25.0 and AMOS 25.0 were selected as analytics tools. The followings are the research outcomes.
First, the relation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and job crafting is fully mediated by job autonomy and informal learning. In other words, authentic leadership does not have a direct impact on job crafting, whereas it directly affects job autonomy and informal learning, driving an indirect impact on job crafting.
Second, job crafting has a direct effect on the components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such as work-life balance, employability and career satisfaction respectively.
Third, the relation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and the components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such as work-life balance, employability and career satisfaction is consecutively mediated by job autonomy, informal learning and job crafting.
The outcomes above indicate that job crafting is meaningful behavior, improving the subjective career success of industrial workers, and authentic leadership plays its role in job crafting. Therefore, organizations are required to ensure that leaders secure their authentic leadership to make sure that their team members have their job autonomy, and to nurture an environment for informal learning in various manners.

KCI등재

4OER 활용 참여적 학습 (OER-Based Participatory Learning Approach): 오픈 러닝 시대에 필요한 기업교육방법론에 대한 고찰

저자 : 최정아 ( Jung-a Choi ) , 강인애 ( Inae Kang ) , 정은영 ( Eun Young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1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 사회는 디지털 기술 및 네트워크 환경의 발달에 따라, 개방과 공유를 강조하는 오픈 러닝 시대, 참여적 활동을 강조하는 참여적 문화로 규명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현상과 트렌드는 기업 문화, 나아가 기업교육에도 변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곧, 지식과 정보의 공유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기업 문화와 인재의 역량의 필요성에 따라 새로운 기업교육방법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오픈 러닝과 참여적 문화의 각각에서 비롯된 'OER 활용 교육'과 '참여적 학습'을 연결하여, 'OER 활용 참여적 학습'이라는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고안하였으며, 이를 이 시대의 새로운 기업교육방법론으로서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OER 활용 교육과 참여적 학습의 선행연구를 분석, 정리하고, 이를 종합하여 OBPL의 개념과 요소, 학습목표, 그리고 학습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그 결과, OBPL의 요소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관련성 및 동기', '창조', '연결', '협력', '순환'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학습 목표는 '지식적',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실천적 측면'과 '디지털 리터러시'로 도출되었다. 그리고 학습 단계는 블렌디드 형태로 사전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본 학습으로 나누어 총 7단계로 제시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현상과 가치를 적극 수용, 반영한 OBPL을 기업교육의 새로운 교육방법론으로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Due to rapid development and broad use of digital technology and network environments, the current society has been characterized as an era of Open Learning and Participatory Culture that highlights openness and sharing. These socio-cultural phenomena and trends demanded changes in corporate culture as well as corporate education. In turn, new corporate education methodology is required as information sharing and participating environment demanded new corporate culture and new competency in workers.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new educational model called 'OER-based Participatory learning (OBPL)' by combining 'OER-based learning' and 'Participatory learning'. Literature review on OER-Based Learning and Participatory learning was conducted to identified 6 elements(digital technology, relevance and motivation, creation, connection, collaboration, and circulation), 6 learning objectives(intellectual, cognitive, emotional, social, practical aspect and digital literacy) and 7 learning process of OBPL(pre-session activities in an online learning environment and main learning activities in an off-line environment).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OBPL as a new corporate educational method that actively accepts and reflects rapidly changing current socio-cultural phenomena and values.

KCI등재

5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 영향 요인 연구

저자 : 최혜빈 ( Haebin Choi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44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에 대한 영향 요인을 구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2019)에서 공시한 59개의 공시 대상 기업집단 내 지주회사 및 계열사 중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의 기업 사무직 근로자로 설정하였고 유의 표집으로 기업당 20명을 목표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총 400부를 배포하여 360부가 회수되었으며,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04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5.0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주요결론으로는 첫째,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은 연령과 직급에 따라 학습민첩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습민첩성은 학습에 대한 개인의 심리적 특성 및 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셋째, 학습민첩성은 개인특성에 영향을 받지만, 조직 내 지원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실패내성과 팀 학습행동의 상호작용 항은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학습민첩성을 개발하기 위한 제언과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n the learning agility of domestic office workers in large corporations.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set as office workers of companies with total assets of 500 billion or more among the holding companies and affiliates in 59 target corporate groups announced by the Fair Trade Commission(2019). A total of 400 copies were distributed and 360 copies were recovered, and 304 data were finally utilized except for insincere responses. For data analysis, using SPSS 25.0, descriptive statistics(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set to .05. The conclusion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learning agility of domestic office workers in large corporat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age and position. Second, learning agility is most affected by an individual'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attitude toward learning. Third, learning agility is affected by individual characteristics, but can be improved through support within the organization.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failure tolerance and team learning behavior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And based on this, suggestions and research directions were presented for the development of learning agility of domestic office workers in large corporations.

KCI등재

6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요구도 분석

저자 : 채성기 ( Sung-ki Chae ) , 권영성 ( Young-sung Kwon ) , 이재창 ( Jae-chang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7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재 군(軍)의 '교수역량(teaching competency)'에 대한 과학적 접근은 부족한 실정으로, 관심 있는 전공자나 교수요원들이 개별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교수역량에 대한 요구도(needs)를 확인하고자 교관과 학생의 인식을 비교·분석하는 것은 위계조직인 군(軍) 정서 상 금기시되는 영역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연구 1(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과 연구 2(교수역량 요구도 분석)를 수행하였다. 연구 1에서 우수교수자(8명)를 대상으로 행위사건면접과 내용전문가(SME 4명)를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통해 30개 요인의 78개 교수역량 준거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예비조사(학생 288명)에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30개 요인 78문항을 13개 요인 65문항으로 확정하였고, 이어서 본 조사(학생 252명, 교수자 155명)에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적합도가 상대적·절대적 적합도지수 모두 양호함을 확인하였다. 연구 2에서는 개발된 진단도구로 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요구도를 분석하여 후속연구에서 교수역량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선순환적 환류체계가 구축되게 하였다. 먼저, 교수자들의 교수역량 현재수준과 중요도에 대해 교수자 스스로와 학생들의 인식차이를 비교한 결과, 교수자집단은 대부분 교수역량 요인에서 중요도와 현재수준 간 평균차이가 0.084∼0.213 수준이었고, 학생집단은 모든 교수역량 요인에서 평균차이가 0.360∼0.547 수준으로 교수자들 보다 높게 나타나, 학생들이 교수역량 현재수준을 훨씬 낮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군사대학 교수자의 교수역량 요구도 우선순위를 최종 도출하기 위해 Borich(1998)의 요구도와 IPA 매트릭스의 요구분석 결과를 집계하여 중복요구가 많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 결과, 1순위 5개(학습목표설정, 교수설계, 학습동기부여, 차시수업개선, 평가공정성), 2순위 2개(수업몰입유도, 흥미유발), 3순위 1개(학습촉진), 4순위 1개(학습내용점검), 기타순위 4개(친밀감형성, 의사전달, 수업운영, 학습자존중)로 교수역량의 요구도 우선순위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Until now, there is no interest or scientific analysis of “teaching competency” in military organizations or military universities, while a few major students or instructors interested have prepared measures individually.
Noticing these limitations, Research 1 investigated what the criteria of teaching competency of military university instructors specifically are through behavior event interview and focus group interview, and based on this, developed a verified diagnostic inventory that could accurately diagnose teaching competency through a validity test b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search 2 constructed a virtuous circle feedback system based on scientific research by analyzing the military university instructors' needs for teaching competencies specifically and developing a teaching competency program reflecting the needs. To draw the final priority of military university instructors' needs for teaching competencies, as a result of setting the priority in the descending order of duplicate needs, combining Borich's (1998) needs with the result of needs analysis in IPA Matrix, the priority of the needs for teaching competency was drawn as follows: five(Learning objective setting, Instructional design, Learning motivation, Improvement for the following classes, Performance appraisal justice) in the first priority, two(Inducing a flow in class, Inducement of Interest) in the second priority, one(Learning promotion) in the third priority, one(Learning contents check-out) in the fourth priority, and four(Creating intimacy, Communication, Class operation, Respecting learners) in the other priority.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그릿 측정도구의 국내 타당화 연구: 국내 성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 김우철 ( Woo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HRD분야에서 그릿 측정도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국내 성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존에 개발된 그릿 측정도구의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적합한 요인구조를 검증하였다. 그릿 측정도구의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성인근로자 1,254명을 대상으로 그릿을 측정한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데이터는 SPSS를 통하여 표본을 무작위 배분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데이터의 평균, 표준편차, 정규성, 신뢰도 등의 사전 데이터 분석 후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기존의 8개의 문항 중 요인적재치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개의 문항을 제외하고, 나머지 문항들이 2개의 요인으로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수정된 측정도구의 적합도를 확인하였고, 모든 문항이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구분된 요인에 적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모형비교를 통하여 2요인 7문항으로 이루어진 2차 요인모형을 국내 성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타당도를 가진 그릿 측정도구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2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 진로희망 구체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유형 및 진로소명 차이 분석

저자 : 정보영 ( Boyoung Jung ) , 서요한 ( Yohan Se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학동기와 진로희망 구체성 등 개인적 요인이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소명에 어떠한 효과를 갖는지 구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전북지역 K간호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M-plus 8,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Chi-square test,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발적 진학동기에 의해 진학한 간호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대학생활적응 수준 및 진로소명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간호계열의 구체적 직무를 희망 진로로 선택한 간호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진로소명 수준이 높았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유형은 4개로 군집화 되어, 각각 '사회-정서 집단', '균형적응 집단', '건강취약 집단', '정서취약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유형은 자발적 진학동기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진로소명 수준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소명 수준은 사회-정서집단에서 타 집단보다 높아,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적절한 관계를 맺고 감정적으로 적응하는 학생의 진로소명이 높으므로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 건강은 진로소명을 갖는 데 제약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정서적 적응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결론지었다. 이러한 결과 및 결론을 통해 간호교육 및 간호대학생 진로 데이터 분석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3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교수요목 요구분석

저자 : 박수빈 ( Soobin Park ) , 조대연 ( Daeyeon Ch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항공사들은 조직 구성원의 휴직을 실시하며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장기간 강제 휴업으로 인해 항공기 객실승무원들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는 셀프리더십 함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기반한 교수요목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과 현장에서의 요구분석 결과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헌분석을 실시하였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차 델파이 검증을 통하여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 결과 총 23개의 셀프리더십 관련 주요 변인이 도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항공기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요구분석을 실시하였다. t검정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항공기 객실승무원의 셀프리더십 관련 모든 변인에 있어 바람직한 수준과 현재수준 간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연구결과를 위해 Borich 공식을 활용하여 우선순위를 도출한 결과 '우울-마음다스리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자기관찰', '자기관리', '자아존중감', '자기개발', '회복탄력성', '자신감'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The Locus for Focus 모델에서는 '우울-마음다스리기, '자기관찰', '자기관리', '자아존중감', '자기개발', '시간관리', '회복탄력성', 이 위치하여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종합한 결과 '자기관리', '자기관찰', '자기개발',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우울-마음 다스리기'가 최우선 순위 프로그램으로 도출되었으며 다음 차순위로는 '시간관리', '자신감'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에 조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셀프리더십을 주목함으로써 직무만족 및 조직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KCI등재

4기업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 성과 영향요인 규명 및 영향력 분석

저자 : 이현경 ( Hyunkyung Lee ) , 임예진 ( Yejin Lim ) , 이명근 ( Myung-geu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0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기업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각 요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와 문헌 분석 및 고찰을 통하여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정요인들을 도출하고 기존 연구에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를 기반으로 설문 문항을 재구성하였다. 연구는 'ㄷ' 기관에서 실시하는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이수한 서비스업종 관리감독자 1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한 뒤 그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습동기, 자기효능감, 교육기관 특성, 조직환경이었다. 그 중 교육성과 요인인 교육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기효능감과 교육기관 특성이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고, 지각 현업적용도에는 학습동기, 교육기관 특성, 조직환경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냈다. 즉 교육기관 특성은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 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관리감독자 산업안전 보건 교육프로그램의 후속 연구와 평가도구 개발에 대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KCI등재

5강사의 교수행동이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주는 영향: 대구의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저자 : 이영희 ( Younghee Lee ) , 현영섭 ( Youngsup Hyu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3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교육 강사의 교수행동이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주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강사의 교수행동 하위변수와 학습전이의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양적 자료 수집을 위해 대구의 기업 중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최소 1개월에서 6개월 이내이며, 설문조사 참여 의사를 밝힌 16개 기업에 31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다. 설문 응답 자료 중 211부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연구모형 검증 등의 양적 분석을 위하여 Windows용 SPSS 21.0 한글버전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사의 교수행동 하위변수 중 상호작용과 전문성이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정적 영향을 주었다. 특히 전문성은 학교교육, 기업교육, 평생교육을 포함한 다수 선행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되고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강사의 교수행동 중에 열정, 명료성, 구조화, 유대감은 학습자의 학습전이에 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분석결과에 대한 논의와 기업교육의 학습전이 증진을 위한 강사의 교수행동 측면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6창업가 기초역량이 창업가 직무역량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정해욱 ( Haewook Chung ) , 김은성 ( Eunsung Kim ) , 이지원 ( Jiwo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70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정부의 창업확대 정책과 창업 인구 증가 기조와는 반대로 창업기업의 폐업 또한 증가하는 혹독한 현실 속에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영위하기 위한 창업가의 필요 역량군을 살펴보고, 창업가의 창업기초역량이 창업직무역량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현재 사업체 운영 중인 573개 창업가를 대상으로 2020년 10월 19일∼10월 28일까지 설문을 시행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가 기초역량을 독립변수로, 경영성과를 종속변수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초역량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가 기초역량이 매개변인인 창업가 직무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분석적 사고와 관계역량이 직무역량의 모든 하위역량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가 기초역량과 경영성과 사이에서 직무역량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분석한 결과, 기초역량의 하위역량군인 분석적사고역량만이 재무성과와 비재무성과 모두에서 직무역량의 매개효과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신생 창업기업들이 한때의 유행처럼 얼마 못 가 폐업의 길을 걷게 되는 현 실태를 타개하고, 지속적인 경영성과 창출로 성공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창업가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대비해야 하는지 실증적 연구결과를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KCI등재

7제조기업 근로자의 원격훈련 참여에 관한 다층모형분석

저자 : 장하연 ( Ha-yeon Jang ) , 이영민 ( Young-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19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조기업 근로자의 비대면 학습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고 그 영향력은 어떠한지, 제조기업 근로자의 원격훈련 참여 여부가 기업의 성과에 영향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원격훈련은 조사된 패널자료의 원격훈련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분석자료는 인적자본기업패널의 7차년도(2017년) 자료의 개인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원격훈련 참여 결정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기업 근로자 5,222명과 기업 231개를 대상으로 다층모형(multilevel model)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 근로자의 원격훈련 참여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요인 및 기업 요인을 분석한 결과, 1수준의 개인 수준 변수로는 성별, 최종학력, 직급이, 2수준의 기업 수준 변수의 경우 1인당 교육훈련비, 교육훈련시간 유급인정 유무, 교육훈련시간 의무이수제도 유무가 원격훈련 참여 여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원격훈련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1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