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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간관리자의 그릿이 조직신뢰에 미치는 영향

How Grit Affect Organizational Trust

노준익 ( Roh Joon-ik ) , 이미옥 ( Lee Mi-ok )
  • : 한국질서경제학회
  • : 질서경제저널 24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3-41(19pages)
질서경제저널

DOI

10.20436/OEJ.24.2.023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실증연구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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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자신의 직무에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조직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한 실증연구이다. 구체적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 353명을 설문조사하여 실증 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그릿의 흥미유지는 조직신뢰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둘째, 그릿의 흥미유지는 노력지속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의외의 결과로서 흥미유지와 조직신뢰, 노력지속 간의 관계를 정치하게 재 탐구해 보아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셋째, 그릿의 노력지속은 조직신뢰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릿의 노력지속이 증대할수록 조직신뢰도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는 중소기업 조직에서도 중간관리자의 그릿(흥미유지)을 증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신뢰을 높이는 것이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영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study that verifies that middle managers working at SMEs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organizational trust if they are interested in their jobs and continue to strive. Specifically, it is a survey of 353 people who work for SMEs with certified quality management systems and an empirical analysis. The detailed empirical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Grit’s consistency of interests does not have a meaningful effect on organizational trust. Second, Grit’s consistency of interests has a negative (-) effect on the perseverance of effort. This fact is an unexpected result. It raises the need to re-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istency of Interests and Organizational Trust and Perseverance of Effort. Third, Grit’s perseverance of effort has a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trust. This fact means that the more Grit’s perseverance of effort, the higher the organizational trust. The results of this empirical analysis empirically confirmed that even in SME organizations, increasing the grit of middle managers and increasing organizational trust based on this can become a management strategy for securing sustainable management of S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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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654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21
  •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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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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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위기와 독일 금융시스템의 질서자유주의: 미국 금융시스템과의 비교

저자 : 백승헌 ( Christopher Paik ) , 백훈 ( Hoon Paik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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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가 표출한 세계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위험성의 극대화 현상은 독일의 금융시스템이 다른 유럽 국가들과 미국에 비하여 상대적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그 기저에는 독일 경제제도의 기본 이념으로서의 질서자유주의가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독일 질서자유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심의 배경에는 2007/2008년의 글로벌금융위기와 그 뒤를 이은 2009년 유로존 위기를 통해서 독일의 금융시스템이 보여 준 안정성에 대한 평가와 함께 독일이 다른 재정위기를 겪은 EU 회원국들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소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비판이 작용하고 있다. 질서자유주의에 대한 옹호론자나 또는 비판은 각기 이와 같은 배경에서 출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IMF의 금융발전데이터(Financial Development Data)를 사용하여 독일과 미국의 금융시스템을 시각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독일의 금융시스템은 높은 자기책임성, 낮은 이윤성 및 높은 규제성으로 규정될 수 있으며, 반면에 미국의 금융시스템은 낮은 책임성, 높은 이윤성 및 낮은 규제성으로 정의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이러한 두 금융시스템의 차이는 독일의 금융시스템이 자기책임성 원칙(Haftungsprinzip)과 공동의 선(Gemeinwohl) 원칙을 토대로 하는 질서자유주의 이념을 보여주고 것으로 규명하고 있다. 한편으로 금융의 글로벌화로 독일의 금융시스템은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융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독일경제가 질서자유주의에 입각한 독일 금융시스템을 빠르게 시장기반의 영미식 금융시스템으로 전환할 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시간의 경과를 두고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e systematic risks have risen in the global financial system since the 1990s and bursted in 2007. Germany has been able to maintain the stability of its financial system relatively well compared to other European countries and the U.S. The recent resurgence of interest on the ordoliberal ideas of the German economic institutions drives from the incidences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7 and the subsequent eurozone crisis in 2009. Praises and criticisms of ordoliberalism are based on the resilience of the German financial system during and after the crises and the reluctance of Germany in coming to rescue some of the troubled members of the EU, respectively. This study uses some financial resources from the IMF's financial development data to visualize differences of the German and the U.S. financial systems in comparative perspective. This study shows that the German financial system can be labeled as a high-liability, low-profitability, and high-regulation position while the U.S. system can be posited as being a low-liability, high-profitability, and low-regulation one. The authors postulate that these differences reveal the ordoliberal attributes of the German financial system vis-a-vis the U.S. f inancial system, the former with more emphasis on the principles of liability (Haftungsprinzip) and common good (Gemeinwohl) of the ordoliberal ideas. The German financial system faces tremendous challenges and tasks to reform and change its profound bank-based financial system. Somehow, it has to assimilate to the global financial order of the market-based institutions. However, Germany would not hasten to forsake its traditional use of finance and adapt itself to the new financial market order that the global economy demands only wit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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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소기업 중간관리자의 그릿이 조직신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노준익 ( Roh Joon-ik ) , 이미옥 ( Lee Mi-ok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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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자신의 직무에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조직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한 실증연구이다. 구체적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 353명을 설문조사하여 실증 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그릿의 흥미유지는 조직신뢰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둘째, 그릿의 흥미유지는 노력지속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의외의 결과로서 흥미유지와 조직신뢰, 노력지속 간의 관계를 정치하게 재 탐구해 보아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셋째, 그릿의 노력지속은 조직신뢰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릿의 노력지속이 증대할수록 조직신뢰도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는 중소기업 조직에서도 중간관리자의 그릿(흥미유지)을 증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신뢰을 높이는 것이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영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study that verifies that middle managers working at SMEs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organizational trust if they are interested in their jobs and continue to strive. Specifically, it is a survey of 353 people who work for SMEs with certified quality management systems and an empirical analysis. The detailed empirical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Grit's consistency of interests does not have a meaningful effect on organizational trust. Second, Grit's consistency of interests has a negative (-) effect on the perseverance of effort. This fact is an unexpected result. It raises the need to re-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istency of Interests and Organizational Trust and Perseverance of Effort. Third, Grit's perseverance of effort has a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trust. This fact means that the more Grit's perseverance of effort, the higher the organizational trust. The results of this empirical analysis empirically confirmed that even in SME organizations, increasing the grit of middle managers and increasing organizational trust based on this can become a management strategy for securing sustainable management of S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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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산업별 고용의 성장 탄력성에 관한 연구: 글로벌 금융위기 전과 후의 비교

저자 : 김준 ( J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6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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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고용 간의 관계를 글로벌 금융위기 전과 후로 나누어 산업별로 분석하였다. 분석 지표로는 고용의 성장 탄력성을 이용하였으며, 전 산업 및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에 적용하였다. 아울러 서비스업 중 취업자 기준 3대 업종인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도 따로 분석하였다.
전 산업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고용 없는 성장'에서 위기 이후에는 '성장 없는 고용'으로 뚜렷이 변화하였다. 농림어업은 위기 이후 고용창출력이 개선되었으며,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제조업은 위기 이후 고용창출력이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었으며, 고용 비중 축소는 계속될 전망이다. 건설업은 위기 이후에도 고용창출력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서비스업은 위기 이후에도 고용창출력이 여전히 양호하였다. 서비스업 중에서 도소매업은 위기 이후에도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가 거의 없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위기 이후에는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가 매우 컸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위기 이후에도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가 여전히 컸다.
경제의 중심이 제조업으로부터 서비스업으로 이동하는 경제의 서비스화는 고도 산업국가로의 이행과정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노동생산성이 낮은 서비스 부문에 집중되는 것은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서비스업의 고용창출 대책은 단순히 일자리의 양적 증가만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가에도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growth and employment of each industry in Korea in comparison between pre and post-Global Financial Crisis era. Growth elasticity of employment is used as an analytical tool, and it is applied to all industries including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manufacturing, construction, and service. Furthermore, the three major sectors of service industry based on the employed, which are wholesale and retail trade, accommodation and restaurant business, health and social welfare service, are analyzed separately.
Overall industries distinctly shifted from 'jobless growth' to 'growthless jobs' around Global Financial Crisis. Employment creation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improved after the crisis, and the prospect is to be continued for some time. Manufacturing industry showed better indicators shortly after the crisis but deteriorated again, and its percentile in employment is viewed to decrease consistently. Construction industry showed constantly high performances on employment creation after the crisis. Service industry had persistently decent employment creation in defiance of the crisis. For the three major sectors of service industry in the post-Global Financial Crisis era, wholesale and retail trade had negligible employment creation effect of growth. In contrast, accommodation and restaurant business showed vast employment creation effect after the crisis. Health and social welfare service still had substantial employment creation effect of growth.
The tertiarization, which brings the heart of economy from manufacturing to service industry, is a common phenomenon in the process to highly industrialized country. Nevertheless, concentration of jobs on service industry with low labor productivity has risks of negative effects on the economic growth potential. Thus, it is essential for the employment creation measures of service industry to be focused on not only the quantity of jobs, but also expanding sustainable jobs of quality and high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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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조직지원인식, 직무만족, 이직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 잡 크래프팅의 조절효과

저자 : 안세화 ( Sehwa Ahn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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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함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기업 종업원의 이직의도 요인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는 조직지원인식, 직무만족과 직무몰입 등이 핵심 요인으로 확인된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학습병행의 맥락에서도 이러한 요인들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이직의도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설계한 후, 대학연계형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는 253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조직지원인식과 직무만족이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만족은 조직지원인식과 이직의도 간의 인과관계에서 매개변수로 기능함이 검증되었다. 한편, 일학습병행과 같이 국가에 의해 정의된 직무설계의 조건에서 학습근로자가 경험할 수 있는 교육훈련 과정의 경직성을 완화할 수 있는 잡 크래프팅이 학습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이직의도 간의 부적(-) 관계를 더욱 강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일학습병행제 정책입안자와 기업의 HRD 실무자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첫째, 기업은 학습근로자의 입사 초기부터 개인의 적성과 의사를 고려한 부서배치, 조직 내 인간관계 및 의사소통 그리고 합리적인 보상과 경력지도 등 학습근로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일학습병행이 학습근로자의 주도적인 학습태도와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교육훈련의 콘텐츠와 훈련방법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요구된다. 즉,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교육훈련과정과 직무 환경에 잡 크래프팅의 요소가 반영되어야 한다. 끝으로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factors that affect the turnover intention of dual apprenticeships in Korea. The previous studies on the factors of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at ordinary companies has identified key factors such a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order to confirm if these factors are still valid in the context of dual apprenticeships, this study designs a research model that represents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turnover intention factors, and then conduct empirical analysis by collecting data from 253 learning workers participating in degree-based apprenticeship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job satisfactio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turnover intention of learning workers to switch jobs. In particular, job satisfaction has been verified as a mediating variable in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turnover intention. Meanwhile, it has been also proved that job crafting, which can alleviate the rigidity of the training process that learning workers can experience under the conditions of job design defined by the state, has the effect of moder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implications for policy-makers of dual apprenticeships and HRD practitioners of the enterprise. First, companies need systematic management and support to enhance job satisfaction for learning workers from the beginning of their employment, including department placement considering individual aptitude and opinions, human relations and communication within the organization, and reasonable compensation and career guidance. Second, continuous innovation is required in the contents and training methods of education and training so that dual apprenticeships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learning attitudes and job satisfaction of learning workers. For this very purpose, their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and job environment should reflect the elements of job crafting.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presented at the end of th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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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투입산출 구조분해를 통한 한국 해양산업 성장기여요인 분석

저자 : 최종일 ( Jong Il Choe ) , 이영수 ( Young Soo Lee ) , 양현석 ( Hyun Seok Yang ) , 서환주 ( Hwan Joo Seo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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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5년부터 2016년까지의 장기 해양수산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업의 총산출 증가에 대한 요인별 성장기여율을 국내 최종수요, 수출수요, 최종재 수입대체, 중간재 수입대체, 기술변화(국산 중간재 수요) 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성장요인을 이처럼 다섯 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해양수산업의 성장은 수출수요 증대가 주도하였으며, 이어서 국내최종수요와 기술변화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종재 및 중간재 수입대체는 해양수산업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업 세부 산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운항만업,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수리업, 해양수산기자재 제조업 부문에서는 성장요인 중 수출수요 요인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산물생산업, 수산물가공업, 수산물 유통업, 해양레저관광업, 해양수산관련서비스업 부문에서는 국내 최종수요 요인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출수요의 성장에 대한 기여가 큰 해양수산업의 총산출 성장을 위해서는 해운항만업,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수리업, 해양수산 기자재 제조업 부문의 경우에는 수출증가를 위한 국제 경쟁력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반면에 국내최종수요의 성장에 대한 기여가 큰 수산물생산, 가공, 유통업, 해양수산레저관광업, 해양수산 관련 서비스업, 해양자원개발 및 건설업 등의 경우에는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This study prepared an input-output table for the marine and fishery industry from 1995 to 2016, and analyzed the contribution rates of five factors for the increase in total output of the marine and fishery industry: domestic final demand and export demand, import substitution for final goods, import substitution for intermediate goods, and technological change (demand for domestic intermediate goods)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growth of the marine and fishery industry was led by the increase in export demand, followed by the final domestic demand and technological change. However, import substitutions for final goods and intermediate goods were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growth of the maritime and fisheries industry. Looking at the sub-industry of the marine and fishery industry, export demand was found to be the most important in the shipping and port industries, building and repair of Ship and offshore plant industries, and the marine and fishery equipment manufacturing industries. However, in the aquatic product industry, aquatic processing industry, aquatic distribution business, marine leisure tourism industry, and marine and fishery-related service industry, the final domestic demand was found to be the most important.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the total output of the marine and fishery industry, it is judged that the first industrial group needs a policy to strengthen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to increase exports.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the second group, there is a need to prepare a policy to boost domestic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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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영업자 고용보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연구

저자 : 노화봉 ( Hwa-bong Noh ) , 손원호 ( Won-ho Son ) , 정남기 ( Namki Chung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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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였다. 제도개선방안을 제안한 이유는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와 관련하여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용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정부차원에서는 고용보험이 실업에 따른 불확실한 소득원을 해소해 안정된 소득을 보장해주는 것 외에도 경기변화의 진폭을 완화시키는 자동안정조절 기능을 갖고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영업자 개인의 차원에서는 노동을 통한 자아실현과 생계유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장의 침체, 세계 경제위기, 신자유주의의 극대화 등의 여파로 인한 상시적 구조조정, 기업도산, 실업, 구직 실패,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인한 고용불안과 같은 사회적 위험의 확대는 오늘날 일상적인 현상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고용보험을 통해 가족을 위한 조금 더 나은 생계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공되는 직업교육 사업을 통해 재기를 위한 발판을 스스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확대는 기대하기 어렵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에 비하여 조건이 불리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보험료율은 상대적으로 높은데 반해, 혜택은 적다. 따라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가입확대를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점은 제도의 개선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도 사회보험으로 간주하고 근로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과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대해 다방면으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이유는 제도의 불리함 때문이라 사료되기 때문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current status and problems of the self-employed employment insurance. In addition, a plan to improve the system to promote the self-employed employment insurance subscription was derived. The reason for the proposal for the system improvement is that the employment insurance coverage rate of self-employed people is less than 1%. Proposing a plan to improve the system to promote employment insurance subscription, at the government level, employment insurance guarantees a stable income by solving uncertain sources of income caused by unemployment. And because it has the advantage of having an automatic stabilization function that alleviates the amplitude of economic change. This is because it is very important for self-actualization and livelihood maintenance through labor even at the level of self-employed individuals. Increasing social risks such as employment insecurity due to stagnation of growth, global economic crisis, corporate bankruptcy, unemployment, job search failure, and job shortages are becoming commonplace toda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better living arrangements for families through employment insurance. At the same tim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foothold for resurgence through vocational education programs provided.
However, due to the fundamental limitations of the self-employed employment insurance, it is difficult to expect an expansion of the self-employed employment insurance. This is because the conditions for the self-employed employment insurance are set at a disadvantage compared to the employment insurance for workers and artists. In other words, while the premium rate is relatively high, the benefits are low. Therefore, an improvement in the system should be preceded in order to expand the subscription of the self-employed employment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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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위기와 독일 금융시스템의 질서자유주의: 미국 금융시스템과의 비교

저자 : 백승헌 ( Christopher Paik ) , 백훈 ( Hoon Paik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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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가 표출한 세계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위험성의 극대화 현상은 독일의 금융시스템이 다른 유럽 국가들과 미국에 비하여 상대적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그 기저에는 독일 경제제도의 기본 이념으로서의 질서자유주의가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독일 질서자유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심의 배경에는 2007/2008년의 글로벌금융위기와 그 뒤를 이은 2009년 유로존 위기를 통해서 독일의 금융시스템이 보여 준 안정성에 대한 평가와 함께 독일이 다른 재정위기를 겪은 EU 회원국들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소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비판이 작용하고 있다. 질서자유주의에 대한 옹호론자나 또는 비판은 각기 이와 같은 배경에서 출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IMF의 금융발전데이터(Financial Development Data)를 사용하여 독일과 미국의 금융시스템을 시각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독일의 금융시스템은 높은 자기책임성, 낮은 이윤성 및 높은 규제성으로 규정될 수 있으며, 반면에 미국의 금융시스템은 낮은 책임성, 높은 이윤성 및 낮은 규제성으로 정의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이러한 두 금융시스템의 차이는 독일의 금융시스템이 자기책임성 원칙(Haftungsprinzip)과 공동의 선(Gemeinwohl) 원칙을 토대로 하는 질서자유주의 이념을 보여주고 것으로 규명하고 있다. 한편으로 금융의 글로벌화로 독일의 금융시스템은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융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독일경제가 질서자유주의에 입각한 독일 금융시스템을 빠르게 시장기반의 영미식 금융시스템으로 전환할 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시간의 경과를 두고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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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소기업 중간관리자의 그릿이 조직신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노준익 ( Roh Joon-ik ) , 이미옥 ( Lee Mi-ok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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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자신의 직무에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조직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한 실증연구이다. 구체적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 353명을 설문조사하여 실증 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그릿의 흥미유지는 조직신뢰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둘째, 그릿의 흥미유지는 노력지속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의외의 결과로서 흥미유지와 조직신뢰, 노력지속 간의 관계를 정치하게 재 탐구해 보아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셋째, 그릿의 노력지속은 조직신뢰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릿의 노력지속이 증대할수록 조직신뢰도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는 중소기업 조직에서도 중간관리자의 그릿(흥미유지)을 증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신뢰을 높이는 것이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영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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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산업별 고용의 성장 탄력성에 관한 연구: 글로벌 금융위기 전과 후의 비교

저자 : 김준 ( J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6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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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고용 간의 관계를 글로벌 금융위기 전과 후로 나누어 산업별로 분석하였다. 분석 지표로는 고용의 성장 탄력성을 이용하였으며, 전 산업 및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에 적용하였다. 아울러 서비스업 중 취업자 기준 3대 업종인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도 따로 분석하였다.
전 산업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고용 없는 성장'에서 위기 이후에는 '성장 없는 고용'으로 뚜렷이 변화하였다. 농림어업은 위기 이후 고용창출력이 개선되었으며,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제조업은 위기 이후 고용창출력이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었으며, 고용 비중 축소는 계속될 전망이다. 건설업은 위기 이후에도 고용창출력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서비스업은 위기 이후에도 고용창출력이 여전히 양호하였다. 서비스업 중에서 도소매업은 위기 이후에도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가 거의 없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위기 이후에는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가 매우 컸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위기 이후에도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가 여전히 컸다.
경제의 중심이 제조업으로부터 서비스업으로 이동하는 경제의 서비스화는 고도 산업국가로의 이행과정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노동생산성이 낮은 서비스 부문에 집중되는 것은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서비스업의 고용창출 대책은 단순히 일자리의 양적 증가만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가에도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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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조직지원인식, 직무만족, 이직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 잡 크래프팅의 조절효과

저자 : 안세화 ( Sehwa Ahn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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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함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기업 종업원의 이직의도 요인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는 조직지원인식, 직무만족과 직무몰입 등이 핵심 요인으로 확인된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학습병행의 맥락에서도 이러한 요인들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이직의도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설계한 후, 대학연계형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는 253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조직지원인식과 직무만족이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만족은 조직지원인식과 이직의도 간의 인과관계에서 매개변수로 기능함이 검증되었다. 한편, 일학습병행과 같이 국가에 의해 정의된 직무설계의 조건에서 학습근로자가 경험할 수 있는 교육훈련 과정의 경직성을 완화할 수 있는 잡 크래프팅이 학습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이직의도 간의 부적(-) 관계를 더욱 강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일학습병행제 정책입안자와 기업의 HRD 실무자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첫째, 기업은 학습근로자의 입사 초기부터 개인의 적성과 의사를 고려한 부서배치, 조직 내 인간관계 및 의사소통 그리고 합리적인 보상과 경력지도 등 학습근로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일학습병행이 학습근로자의 주도적인 학습태도와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교육훈련의 콘텐츠와 훈련방법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요구된다. 즉,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교육훈련과정과 직무 환경에 잡 크래프팅의 요소가 반영되어야 한다. 끝으로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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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투입산출 구조분해를 통한 한국 해양산업 성장기여요인 분석

저자 : 최종일 ( Jong Il Choe ) , 이영수 ( Young Soo Lee ) , 양현석 ( Hyun Seok Yang ) , 서환주 ( Hwan Joo Seo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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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5년부터 2016년까지의 장기 해양수산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업의 총산출 증가에 대한 요인별 성장기여율을 국내 최종수요, 수출수요, 최종재 수입대체, 중간재 수입대체, 기술변화(국산 중간재 수요) 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성장요인을 이처럼 다섯 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해양수산업의 성장은 수출수요 증대가 주도하였으며, 이어서 국내최종수요와 기술변화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종재 및 중간재 수입대체는 해양수산업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업 세부 산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운항만업,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수리업, 해양수산기자재 제조업 부문에서는 성장요인 중 수출수요 요인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산물생산업, 수산물가공업, 수산물 유통업, 해양레저관광업, 해양수산관련서비스업 부문에서는 국내 최종수요 요인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출수요의 성장에 대한 기여가 큰 해양수산업의 총산출 성장을 위해서는 해운항만업,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수리업, 해양수산 기자재 제조업 부문의 경우에는 수출증가를 위한 국제 경쟁력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반면에 국내최종수요의 성장에 대한 기여가 큰 수산물생산, 가공, 유통업, 해양수산레저관광업, 해양수산 관련 서비스업, 해양자원개발 및 건설업 등의 경우에는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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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영업자 고용보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연구

저자 : 노화봉 ( Hwa-bong Noh ) , 손원호 ( Won-ho Son ) , 정남기 ( Namki Chung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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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였다. 제도개선방안을 제안한 이유는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와 관련하여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용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정부차원에서는 고용보험이 실업에 따른 불확실한 소득원을 해소해 안정된 소득을 보장해주는 것 외에도 경기변화의 진폭을 완화시키는 자동안정조절 기능을 갖고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영업자 개인의 차원에서는 노동을 통한 자아실현과 생계유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장의 침체, 세계 경제위기, 신자유주의의 극대화 등의 여파로 인한 상시적 구조조정, 기업도산, 실업, 구직 실패,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인한 고용불안과 같은 사회적 위험의 확대는 오늘날 일상적인 현상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고용보험을 통해 가족을 위한 조금 더 나은 생계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공되는 직업교육 사업을 통해 재기를 위한 발판을 스스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확대는 기대하기 어렵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에 비하여 조건이 불리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보험료율은 상대적으로 높은데 반해, 혜택은 적다. 따라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가입확대를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점은 제도의 개선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도 사회보험으로 간주하고 근로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과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대해 다방면으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이유는 제도의 불리함 때문이라 사료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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