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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재일조선인 잡지 『계간 삼천리』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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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잡지 『계간 삼천리』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이한정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일본어문학 8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167-199(33pages)
일본어문학

DOI

10.18704/kjjll.2021.06.89.167


목차

1. 서론
2. ‘해외 재주 조선인’ 관련 기사
3. 소련 우즈베키스탄 조선인의 ‘민족감정’
4. 중국 연변 조선족의 ‘민족문화’
5. 미국 ‘시민’으로서의 조선인
6.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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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刊三千里』は日韓相互の理解と連帯をはかる主旨で1975年に在日朝鮮人によって創刊された雑誌である。この雑誌には祖国統一の実現を願うその一方で、在日朝鮮人の社会が変っていく時期に、「在日」であることの現実への強く意識していることが現れている。本稿が注目する「海外在住朝鮮人」関連の記事には中央アジアの朝鮮人、中国の朝鮮族、在米の同胞などに対する在日朝鮮人の関心が示されている。「海外在住朝鮮人」、すなわち「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在日朝鮮人にとって自分自身を映す鏡のような存在であった。彼らの歴史と生活感覚は同じ「民族」という点において在日朝鮮人と共通するものである。しかしながら、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それぞれの生きていく環境の差からくる違いは少なくない。海外に在住する若い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にとって祖国とは帰還の場所よりも「認知の空間」であると言えよう。つまり、イメージ化された民族意識と民族文化であり、「在日朝鮮人」の日常性に存在している「場所のない空間」であると言えるだろう。
The first issue of “Kikan Sanzenri” was published in 1975 as a magazine that contained the desire of Japanese Koreans to play the role of a bridge between Korea and Japan for mutual understanding and solidarity. The magazine also made Japanese Koreans living in Japan become more conscious about their identity. This paper pays attention to an article in “Kikan Sanzenri” related to ‘Korean Diaspora,’ which was like a mirror reflecting the lives of Korean Japanese in the lives of overseas Koreans. The article describing the history, local coverage, and talks, and interviews of ‘Koreans who reside in the Soviet Union’,’ ‘Korean Chinese,’ and ‘Korean Americans’ shows that whereas the Korean diaspora is based on the homogeneity of the ‘Korean race,’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culture and awareness surrounding the ‘ethnic group’ and ‘homeland’ according to the living environment and ethnic minority policy. On the one hand, young generations of the Korean diaspora do not think of ‘ethnic group’ and ‘homeland’ as a place of return. Overseas Koreans accept them as the basis of their lives by regarding the place as a space of ‘recognition’ instead of a place of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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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0576
  • : 2733-929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1
  •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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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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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古言梯』の影響について - 「かがなへ」(考)と「とのい」(宿直)を中心に -

저자 : 姜盛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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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古言梯』가 이후 자료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古言梯』가 고전 가나 표기법에 큰 영향을 끼친 자료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후대 자료의 어느 부분에 『古言梯』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이는가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구체적으로 『古言梯』가 구체적으로 후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古言梯』에서 잘못된 부분(그 중에서 『古言梯』로 인해 생겨난 오류 부분)이 이후 자료에도 똑같이 보이는지 조사했다. 만약 똑같이 보인다면 그 자료는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古言梯』에 실린 「かがなへ」 (考)와 「とのい」(宿直)라는 단어가 각 자료에 어떻게 실려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몇몇 자료에 『古言梯』와 똑같이 「かがなへ」(考)나 「とのい」(宿直)가 실려 있었다. 『古言梯』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적어도 이 자료들은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위와 같은 조사는 『古言梯』 이후 생겨난 가나 표기법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적절히 수정한 자료도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 제시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어떤 자료가 『古言梯』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가 아닌가 우선 1차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d the influence of Kogentei on subsequent language materials. It is widely known that Kogentei was a material that had a great influence on historical Kana orthography, but there was not enough discussion on which part of the later data was influenced by Kogentei.
Therefore, this paper investigated whether the wrong part (the error part caused by Kogentei among them) in Kogentei appears the same in the subsequent materials. This is because if it looks the same, it can be said that the material was influenced by Kogentei. Specifically, this paper investigated how the words “かがなへ(考, kaganahe)” and “とのい(宿直, tonoi)” in Kogentei were included in each material.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some materials contained “かがなへ” or “とのい” just like Kogentei. Since these materials followed the error of Kogentei as it was, it can be seen that at least these were influenced by Kogentei.
However, the above investigation cannot be an absolute criterion for grasping the flow of Kana orthography notes that published after Kogentei. This is because there are materials that were influenced by Kogentei, with the wrong parts properly modified. The method presented in this paper can be said to be the primary criterion for determining which material was strongly influenced by Kogen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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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程度を表す日本語の副助詞の類義語研究 - 「ほど」「だけ」「くらい」「ぐらい」を対象に -

저자 : 権城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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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도를 나타내는 형식 중에서 「ほど」「だけ」「くらい」「ぐらい」에 대해서 4개의 기준을 설정하여 고찰을 실시했다. 그 기준은 「어떤 형식과 함께 사용되는지」와 「어떤 용법으로 사용되는지」와 「어느 정도의 강도를 나타내는지」와 「각 형식이 사용된 문장의 작용」의 4개이다. 분석한 결과 「だけ」이외의 형식은 명사와 함께 자주 사용되고 있고 「だけ」는 지시사와 함께 자주 사용되었다. 「ほど」이외의 형식은 주로 비유의 용법으로 사용되고 「ほど」는 다른 형식에 비해서 예시의 용법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각 형식의 강도에 대해서는 「ほど」와 「だけ」가 다른 형식보다 조금 높은 강도를 나타냈고 「くらい」는 조금 낮은 강도를 나타냈다. 문장의 기능을 보면 「ほど」와 「だけ」는 「청자에게 부정적인 작용」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くらい」는「청자에게 부정적인 작용」과 「청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의 기능이 거의 같은 비율로 사용되었다. 「ぐらい」는 다른 형식과는 다르게 「청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In this study, four criteria were set and considered for “Hodo”, “Dake”, “Kurai” and “Gurai” among the forms indicating degree. The four criteria are: "what form is used with," "what method is used," "how strong it is," and "action of sentences in which each form is us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rms other than “Dake” are frequently used with nouns and “Dake” is frequently used with referents. Forms other than “Hodo” are mainly used as a metaphor and “Hodo” is used more often as an illustration in comparison to the other forms. With regard to the strength of each type, “Hodo” and “Dake” showed slightly higher strength than the other types, and “Kurai” showed slightly lower strength than the other types. In the case of sentence function, “Hodo” and “Dake” often carried the function of “negative action on the listener” and “Kurai” carried almost the same function as that of both “negative action on the listener” and “positive action on the listener.” It was used as a ratio. Unlike the other forms, “Gurai” ofte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is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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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朝鮮医語類集』における日韓両言語の語彙研究

저자 : 申忠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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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医語類集』의 일본어와 한국어(朝鮮語)의 어휘에 관하여, 일본어의 의미분류와 어종(語種), 그리고 한국어와의 대역양상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일본어는 본 자료의 서명에서 예견되는 전문적인 의학용어보다는 오히려 일반생활, 위생상의 어휘가 많고, 구태여 말한다면 인체용어, 내과관련의 용어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어종별로 보면 한자어(漢語)가 8할을 점하고 있으며, 외래어는 2예밖에 보이지 않았다. 또한 고유일본어(和語)에는 신체어휘가 많고 한자어에는 생리현상이나 의료관련의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어휘가 많았다는 점도 대비되었다.
한국어와의 대역양상에 대해서는 주로 한국어 속의 한자어의 존재와 이에 대한 편자스즈키(鈴木)의 인지여부, 그리고 양 언어의 미스매치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후자에 대해서는 '신체부위의 오해' '의미내용의 차' '두 단어 결합' '설명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과, 오류가 없는 '단순대역'을 기점으로 하고 '설명형'을 대척점으로 하는 대역방법의 연속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점도 보았다.
일본어의 경우 한자 표기만으로 이루어진 어휘집이라는 점에서 일본어 자료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할 수 있으나, 일본어와 한국어의 대역양상이라는 점에서는 대조언어 학적인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고에서는 지면 관계상 다룰 수가 없었으나, 소위 왜학자료(朝鮮資料)와의 비교, 근대 한일 양 언어자료와의 관련성이라는 점에서는 유의미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성의 문제 등을 포함한 한국어의 언어현상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We examined the Japanese vocabulary (and in special cases Korean) in “ChosenIgoRuishu" with a special focus on the meaning classification, the word types, and the aspect of translation to Korean.
It has been argued that Japanese vocabulary contains more terms related to general life and hygiene than the specialized medical terms. If you look at the types of words, Chinese origin words (Kango) accounted for 80% of the words, and there were only two foreign words. We also confirmed native Japanese words (Wago) to have a rich body - related vocabulary, while Chinese origin words have a huge vocabulary to express abstract concepts related to medicine.
With regard to the Korean translation, we mainly looked at whether Suzuki (the editor) was presenting Chinese origin words and whether there was a discrepancy between the two languages. It was confirmed that the discrepancy can be divided into "misunderstanding of body parts," "difference in meaning," "combination of two words," and "explanatory type."
Based on the above analysis, it is fair to assert that “ChosenIgoRuishu" has an important mean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contrasting lingu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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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語彙的複合動詞「思い付く」と「考え付く」の意味獲得について - 前項と後項の意味的相互作用を中心に -

저자 : 大谷由香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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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적 복합동사「思い付く」와 「考え付く」는 유의어이면서도 출현빈도는 「思い付く」쪽이 압도적으로 높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思い付く」와 「考え付く」의 전항(前項)·후항(後項)간의 의미적 상호작용에 주목하여, 출현빈도에 나타나는 차이의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은 모든「V+つく」는 본동사「つく」의 〈기본의(基本義)〉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 하에, ヲ격명사와 공기(共起)하는 「思い付く」와 「考え付く」를 대상으로 하여 전항과 후항이 각각 갖는 필수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결합에 의한 의미획득의 양상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思い付く」는 대응 범위가 넓은 《부가형(付加型)》이며, 「考え付く」는 《강화형(強化型)》인 것을 밝혔다.


While the lexical compound verbs “omoi-tsuku” and “kangae-tsuku” are synonyms, the frequency of occurrence is overwhelmingly higher for “omoi-tsuku.”
In this paper, we tried to clarify the factors of difference that appear on the frequency of appearance, focusing on the interaction between the preceding and following terms of “omoi-tsuku” and “kangae-tsuku.”
The analysis targets “omoi-tsuku” and “kangae-tsuku” co-occur with the ヲ(wo) case noun on the premise that all “V+tsuku” terms are influenced by the “basic meaning” of the main verb “tsuku.” Then, the aspect of meaning acquisition by coupling was examined based on the essential elements of the two respective terms.
As a result, it became clear that, while “omoi-tsuku” is an “addition type” with a wide range of correspondence, “kangae-tsuku” is a “reinforced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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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수업 인식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 - 실시간 zoom수업을 중심으로 -

저자 : 裵銀貞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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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釜山所在のB大学の日本語専攻者80人を対象に、専攻科目の非対面授業の運営現況を調べると同時に、先行研究ですでに提示されている長·短所の他、非対面授業の運営における学習者のニーズには何があるのかを詳細に分析した。特に本研究ではzoom授業に焦点を当て調査を行ったが、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zoomの運営現況関連】
① 学習者のカメラを'オン'状態にするのを義務とする授業が殆んどである。
② 判書、動画、小会議室などを活用する授業が少なく、特に判書機能を活用しない割合は、高学年に比べ、低学年に高く方である。
【zoom授業の認識関連】
① zoom授業の際、カメラをつけることと判書機能を活用することは、学習効率を高めるのかについての学生反応を見た結果、カメラをつけることは集中度にあまり関係しない、判書機能を活用することは学習効率を高めることに効果があると答える。
② zoom授業の短所を補うため、zoom授業の録画、関連内容をまとめた録画映像などの資料が必要であると判断している。
③ 学習者が好む非対面授業のタイプは、zoom授業50分*2+50分の録画講義、50分の録画講義二つ+50分間のzoom授業であり、低学年は後者を、高学年は前者の形を好んでいる。
④ 前年、前学期対比、zoom授業運営の向上度を把握した結果、過半数以上が肯定的な評価を出しているものの、“変化無し'と答えた学習者も45%存在している。
⑤ zoom授業に関する不満事項として、参加学生が消音の設定をしない場合、教員の声が聞こえにくい場合、などが上位を示している。
⑥ 専攻科目のうち、録画講義よりzoom方式が合っていると判断される科目は「レベル別日本語教科目」がもっとも高い割合で1位を取っており、「日本語文法」「日本語作文」「日本語試験特 講」などが上位を占めている。


In this paper, we divided Japanese learners into major and non-major groups and analyzed the perceptions of Japanese learners regarding “Japanese language teaching grammar for communicati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claim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grammar for communication” did not sympathize not only with Japanese majors but also with non-Japanese majors. This means that the claim of “Japanese language teaching grammar” for beginner level learners is not positively evaluated even by beginner level learners. In addition, it can be said that this is a result of proving that the assertion of “Japanese language teaching grammar for communication” that is not based on the needs of actual learners has many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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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初·中級日本語学習者のEメールにおける言いさし表現の使用実態 - 日本語母語話者との比較を通して -

저자 : 曺英南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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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I-JAS의 E메일과제에 나타난 영어모어화자, 중국어모어화자, 한국어모어화자의 문말의 생략표현의 사용을 밝혔다. 그 결과, 초급 수준에서는 한국어모어화자와 중국어모어화자가 일본어모어화자의 2배 이상의 문말의 생략표현을 사용하였다. 단 초급 수준의 한국어모어화자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술부가 있는' 문말의 생략표현이 영어모어 화자와 중국어모어화자에게는 사용되었고, 초급 단계에서의 문말의 생략표현에 관한 습득의 정도 차이가 있었다.
중급 수준의 영어모어화자, 중국어모어화자, 한국어모어화자의 문말의 생략표현의 사용빈도는 일본어모어화자의 2배 또는 그 이상이었고, 과잉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술부가 있는' 문말의 생략표현이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점이 특징적이다.
초급ㆍ중급 수준의 일본어학습자에게는 각 모어와 지도내용의 영향에 따른 특유한 기능이나 표현이 나타났기 때문에 향후 E메일 작문교육을 할 때 주의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clarify the use of incomplete expressions of native English speakers, native Chinese speakers, and native Korean speakers found in the e-mail task in I-JAS. The results are as follows. At the beginner level, Korean and Chinese speakers used twice more incomplete utterances as native Japanese speakers. However, at the beginner level, incomplete utterances with the predicate were used only by native English speakers and native Chinese speakers but not by native Korean speakers. It became clear that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degree of mastery regarding incomplete utterances in the early stages.
At the intermediate level, Japanese learners of native English speakers, native Chinese speakers, and native Korean speakers use incomplete utterances more than twice as much as native Japanese speakers, and it's turned out to be overused. Another feature is that the number of incomplete expressions with the predicate has increased overwhelmingly. In addition, all beginner/intermediate level Japanese learners had unique functions and expressions due to the influence of their mother tongue and teaching content, so it is necessary to call attention to future e-mail composi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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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요사 부송(与謝蕪村)의 그림과 하이쿠에 나타난 '집' 의식

저자 : 유옥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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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いときの彷徨を経て京都の町家で芸術の全盛期を送った蕪村は、好んで「家」を絵に描いたり、俳句として詠んでいる。本稿では「家」を素材とした代表的な絵3点と90句前後の俳句を分析し、蕪村が「家」という空間についてどのように認識していたかということを考察した。彼は人間の生き様を、島、町、村、家というふうに鳥瞰する空間意識を持っていた。彼は「家」を一つの構造物や単純な風景としてではなく、住む人の生活感情が息づく「家の表情」、「家のぬくもり」、「家の哀歓」を詠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蕪村が好んだ「雪の積もった民家」、「小家」、「家の㒵(顔)」、「隠家」、「小家がち」、「家路」、「冬ごもり」、「灯火」などのキーワードがそれを語ってくれる。托鉢が終に家に帰るという表現からも分かるように、蕪村によってもはや「家」は「俗なる」空間ではなく、人生の哀歓を象徴する詩語として蘇り、民衆の心に訴えかけたと言えよう。


This paper analyses Buson's paintings and haikus focusing on the subject of house (home). This subject has not been dealt frequently in the traditional Japanese poetry for four seasons rich with sensory words which stunningly capture seasons. But Buson drew paintings and wrote approximately 90 haiku poems on houses. He drew human beings, human lives, human face expressions from houses rather than describing them as architectural structures and landscapes. Since his 50s Buson had spent many days in front of fireplace. His sense of space was closely related to human beings who inhabit in spaces of island, city, village, house which finally became the center of his world. Thus he read “its facial expression”, “its warmth”, “its sorrow” from the house brought to life by human breath. Key words such as “snow-covered cozy houses”, “a small house”, “the face of the house”, “the hidden house”, “clustered houses”, “a way to the house”, “a lamp light” reveal his perception of the house. He transformed the secular space of the house in the traditional poems of wandering and hermit poets into the nest of life in its own specific human colors. In his paintings and haikus “house” can be revived into one of the most beautiful poetic d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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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론 - 도시의 상징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상원 , 이수호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7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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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安部公房の『砂の女』をテキストとし、作品の背景となる1950年代日本の都市東京と都市人、そして『砂の女』の象徴的な空間である砂穴とそこからの脱出の意味について考察した。
まず、主人公の二木順平が都市を脱出した根本的な目的は、昆虫採集という行為を通じて自分の名前を永続させ匿名性から脱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った。二番目に、作品で砂穴が象徴する意味についてはジェレミー·ベンサムが考案したパノプティコンの構造的同質性に起因する監視とそれに伴う労働力の搾取であった。最後に序文にある「罰」と「逃げる楽しさ」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これは流水装置の開発によって砂穴がこれ以上監視と拘束の空間ではなく、自らいつでも帰ることができる「自由と希望の空間」であり、したがって都市からの脱出とは異なる意味で砂穴からの脱出は、その逃げる楽しさを失ったからであると言えよう。


In this paper, Abe Kobo's texted Suna no Onna was reviewed in Tokyo and the city of Japan in the 1950s, and the symbolic space of Suna no Onna, the sand dunes and the meaning of escape from them.
First of all, the fundamental purpose of Nikki Junpei's escape from the city was to become a hall to become an existential person who wanted to keep his name alive and free from anonymity through the act of collecting insects. Second, the meaning of the sand pit was given to monitoring and the consequent exploitation of the labor force due to the structural homogeneity with the Pan Opticon designed by Jeremy Bentham. Finally, we looked at the 'punishment' and 'the fun of running away' mentioned in the preface. With the development of the waterworks, the sand pit is no longer a place of observation and restraint, but a place of freedom and hope to return at any time, and thus escape from the sand pit, in a different sense than escape from the city, is because the fun of running away i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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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제 말기 최정희 작품에 나타난 꽃의 담론 - 『문화조선(文化朝鮮)』에 게재된 「꽃(花)」을 중심으로 -

저자 : 유지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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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貞熙は日帝に協力した作家としてだけでなく女性のジェンダー的特性を浮き彫りにした作家として多くの研究がなされている。作家の作品群において時局に協力する内容が表面化されたのは1941年の「幻影の兵士」であって、太平洋戦争勃発直後の1942年には「2月15日の夜」「野菊抄」など戦争協力作品が相次いで発表されている。
本稿では従来の「軍国母性」など親日性に関する研究の延長線として、1942年5月の『文化朝鮮』に発表された「花」に注目し、崔貞熙の親日議論の変容の様子をより詳しく考察している。「花」は1942年、時局に協力する作品が相次いで発表される中、まれとして戦争議論が表面的に表われない作品である。本稿では一連の親日作品群の中で同時代の議論と距離を置いている「花」の性格とテキストに現れた作家の内的心理を具体的に分析している。 これにより、女性性と母性主義が日本帝国主義の論理に転換していく様相をより詳しく、作品の中心素材である花が崔貞熙の全般的な作品群でどのような機能を成しているのかを考察している。


Choi Jung-hee is being discussed not only as a writer who cooperated with Japan but also as a writer who highlighted the gender characteristics of women. It can be seen as a welcoming soldier in 1941, and a series of war cooperation works, including “The Night of February 15” and “Yagukcho,” were published shortly after the outbreak of the Pacific War in 1942.
In addition to the existing discussions on pro-Japaneseism, such as the “Mother of the Army,” this paper focused on Choi Jeong-hee's pro-Japanese category by paying attention to the “Flower” announced in May 1942. “Flower” is a work that rarely reveals war discourse amid a series of state-of-the-art works published in 1942.
In this paper, we specifically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Flower” and the inner psychology of the artist in the text, which is distanced from the discourse of the current situation in a series of pro-Japanese works. Through this, we looked deeper into the transition of femininity and maternalism to Japanese imperialism and also looked at how “flower,” the central material of the work, functions in Choi Jeong-hee's overall line of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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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행적 주체의 현기증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소멸세계』, 『살인출산』 -

저자 : 이상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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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二重性の側面と主体の類型を分析し、登場人物の選択と行為の結果について考察する。多くの先行研究が指摘する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特徴は、二元論の境界線が解体されることであるが、本稿ではその構造の解体とともに構造の維持や強化というアンビバランスの側面を強調する。このような両価性の側面は外部から独立している「内面」という「近代的自我」ではなく、「遂行的主体」という概念に関わっているものである。また二元論による「基準」が解体されていくことともに、主体は新たな「基準」を求め、既成の構造を維持·強化することにもなる。
主体の特徴と構造の解体/維持という両価性が重要である理由は、それが2010年代を生きていく個人の認識構造や文化現象などを説明する重要な手がかりになるためである。


This paper analyzes the ambivalent aspect and subject type present in Sayaka Murata's literature, and considers the results of the characters' selections and actions. A characteristic of Sayaka Murata's literature, which has been pointed out by a number of previous studies, is that it dismantles the boundaries of ambivalence. This paper emphasizes the aspect of ambivalence prevalent in the literature, which is the maintenance and strengthening of the structure as well as the dismantling of the structure. This aspect of ambivalence is related to the concept of “performative subject/agent,” rather than the “modern ego” of “inside,” which is independent from the outside. In addition, as the “standards” based on ambivalence are dismantled, the subject will seek new “standards” and maintain and strengthen the existing structure.
The reason why the ambivalenc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and the dismantling/maintenance of the structure are important is that they provide an important clue for explaining the cognitive structure and cultural phenomena of the individuals living in the 20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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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요소가 반영된 강조표현에서 실현되는 음의 변화 - い형용사의 강조표현을 중심으로 -

저자 : 고유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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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い形容詞」発話において感情要素がどのような音の変化を起すのかについて分析している。 その結果、学習者は感情要素を表現するためにモ─ラの挿入、長音化、縮約、新たな音の追加を使っていた。プラス感情要素である「感心」と中立的要素である「驚き」、マイナス感情要素である「不満」の表現の中で、音の変化現象が発生していたのは「感心」と「驚き」であり、「不満」を表現する場合には「感心」や「驚き」より変化幅や種類が少なかった。
発話持続時間面で長音化現象の発生位置は4モ─ラ語の場合なら4モ─ラの区間、3モ─ラ語の場合には2モ─ラの区間である。感情要素基準では「感心」と「驚き」は長音化の位置や持続時間面で類似したパターンを活用しているが、「不満」の表現は長音化の発生位置も他の感情とは異なり、使用を抑制するなどの方式を使っていた。ピッチの変動ではアクセントパターンの影響がある程度影響しているものの、性別や感情要素による変化が観察された。女性の発話の方が男性より変動幅が大きく、「不満」発話よりも「感心」や「驚き」の変動幅が大きく現れているところから感情表現のためにピッチパターンの調整を活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なお、発話強度も感情要素が「感心」や「驚き」である場合よりは「不満」の場合の変動幅が小さかった。このような現象などにより、マイナス要素の表現では音の強度を弱くする方法を使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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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간이학교 국어독본』의 한자 사용 양상 고찰 -제3기 『보통학교 국어독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송숙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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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簡易学校国語読本』と『普通学校国語読本』の特殊性と差別性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その結果、『簡易学校国語読本』は、1,2年生向けの教材でしたが、実際の学習漢字のレベルにおいては、『普通学校国語読本』の3、4年生のレベルの漢字を多数学習し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
また、『簡易学校国語読本』は、載せられたが『普通学校国語読本』には登場していない漢字を調べた結果、ほとんどが多数の動植物名、物事名、人名などの漢字もあったが、ほとんど画数が多く、難易度の高い漢字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つまり、簡易学校は、農村の壁地に設立された付設学校であったが、実際に受ける教育の内容においては、2年間の教育で初等教育のレベルを完了しなければならない制度であったため、学習する児童の情緒の発達段階や教育進歩とは無関係に難易度の高い漢字語を学習したことが分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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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格助詞「を」と接続助詞的な「を」 -「の」節を中心に-

저자 : 신의식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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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 'の'절에서 격조사 'を'와 접속조사적인 'を'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の'절은 해석에 따라 절 내부가 'モノ'를 나타내기도 하고, 'コト'를 나타내기도 한다. 본 고의 분석에서는 'の'절이 'モノ'를 나타내는 경우는 격조사 'を'가 절을 표시하고, 'コト'를 나타내는 경우는 접속조사적인 'を'가 절을 표시하는 것을 살펴보았다.
'の'절이 이른바 주요부내재관계절(Head Internal Relative Clause)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그 내부에 주명사(Head)가 요구된다. 만약 'の'절 내부에 주명사가 없는 경우에 해당 절은 내재절 구문의 논항이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の'절의 주명사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지각동사구문의 보부이거나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절이 된다.
지각동사구문의 보문과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절의 내부는 현상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에서는 지각동사의 생략이 추론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を'에 후접하는 지각동사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결국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의 기능과 특징이 희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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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개화기 민간인 발행의 일본어 학습서에 관한 고찰

저자 : 황운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8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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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開化期日本語学習書の発行背景と特徴について考察するために、 民間人によって発行された日本語学習書を日本人著書と韓国人著書に分けて検討した。
開化期日本語学習書を編纂した日本人著者は、開港という時代的背景から韓国に渡り、その過程で接した韓国語学習の経験を生かし、日本語学習書を出版したと思われる。序文では、開港とともに、日本語教育の必要性が高まっていた社会的背景が強調されたが、これは日本語学習書の販売のため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
日本語学習書の韓国人編著者たちは日本語学習書を編纂する一方、教育活動と愛国啓蒙運動に励んでいたが、中では日本語を西欧文物と新しい知識を受け入れる手段として考えた人物もいた。
日本人によって出版された日本語学習書は、すべて独学用初級会話書の性格を帯びていたが、 開化期後期には会話書でだけではなく、文法や文章の翻訳を中心とした文法書、会話·文法·文章のすべてを扱っている総合書など、編著者の言語教育観と発行目的に応じてさまざまな形式の日本語学習書が発行された。
このような日本語学習書の様相の変化は、韓国人と日本人という編著者の国籍の違いだけではなく、時間の流れで変化していた社会的背景も作用をしたものである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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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朝鮮通信使の筆談·唱酬と朝鮮、日本学士の相互認識に関する研究 - 天和、正徳、享和度の筆談唱酬をめぐって-

저자 : 朴賛基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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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화권인 동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은 유학이라는 학문을 전파하는 거점으로써, 항상 주변국으로 확장해갔다. 그러나 17세기 전반인 명 청 교체에 의한「화이 변태(華夷變態)」가 발생한 후 조선과 일본에서는 학문적인 주도권을 다투는 주장이 빈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이 조선에서는 「소중화주의」로 나타나는 것이고、일본에서는 「문운흥륭」에 의한 전이(轉移)의 주장이다. 이러한 양국의 주장이 충돌하는 장이 조선 통신사의 방일에 의한 무대이고 양국 학사의 필담 창수에 의해서 표출되는 것이다.
조선학사는 태학두 하야시 집안(林家)의 십학사를 맞아 창수를 할 때, 시문 경쟁의 의지를 보이는 백전(白戦)의 태세로 임하였고, 또 대대로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을 뒷받침하는 하야시 집안의 학문에 대해서는, 세습에 의하여 권위를 갖고 국가의 학문을 담당하고 있지만 의외로 문장의 재능은 뒤떨어진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일본 학사 중에서는 특히 소라이학파(徂徠学) 문인의 조선 주자학 비판의 장면이 두드러진다. 즉「고문사학」의 깃발을 내걸고 시작된 소라이학 문인들은, 일본 학계 안에서도 소외되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으로, 강하게 조선의 주자학을 비판함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자신들의 학문을 알리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학사에게 있어서 성리학(주자학)은 학문의 한 유파로 뿐만 아니라 조선 사회 전반에 걸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종교적인 것(절대적인 가치)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일본 학사에게 있어서 주자학은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인 윤리 체계 안에서는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유학이라는 학문의 한 유파로서 인식되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에 따른 상호 인식의 차이가 견인되어 학문적 주도권 다툼으로 나타나는 「한시문 경쟁」이 표출된 것으로 추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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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은유로서의 질병-상사병을 중심으로

저자 : 최태화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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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核は、その病像と不治の病という特徴のため、韓日近代文学において、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流行っていた病気であった。結核菌が発見され、抗菌剤による治療法が使われるようになり、もう不治の病でなくなったら、文学における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の役割がなくなり、その位置を白血病に譲られていく。しかし、20世紀末にその治療剤が出ると、白血病も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の賞味期限が切れた。結核と白血病の前に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使われていたのは、言うまでもなく相思病である。韓日両国ともに、相思病を疾病にみるか症候群と判断するかに意見は分かれており、曖昧のままであったが、作者と読者がともに、相思病は不治の病、あるいはとても難治の病で治せる方法はその愛を成就させるしかない病気であるという暗黙の了解があったため、愛のメタフォーとして相思病が成り立っていたのである。女性の恋愛を肯定している江戸末期の人情本において相思病が化石化していく様子が確認されるのは、相思病の治療剤は自由恋愛であったた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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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본군 '위안부' 문제 공론화와 일본 문학 -후루야마 고마오(古山高麗雄) 「매미의 추억」 전후-

저자 : 강소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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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に韓国で日本軍「慰安婦」問題を告発する前、日本社会は、戦争前「慰安婦」制度の成立過程が考慮されないまま(人身売買や公娼制度など)、「慰安婦」問題は、問題というより、個人的不幸に属したのであり、国家犯罪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それが「朝鮮人慰安婦」問題の浮上を契機として可視化された。
古山高麗雄の小説において、戦時下の「皇軍」兵士に一種の環境のように認識されていた日本軍「慰安婦」は1991年「慰安婦問題」が公論化した後に発表された小説「セミの追憶」では同時代を共有する「彼女」, 「彼女たち」で再認識される。特に、国際的な「慰安婦」問題提起を通じた認識の変化があったため、朝鮮人「慰安婦」と戦友たちの名前を記憶の限度内で実名で言及して、彼らの戦後と人生の影に接近しようとしたと言える。こうした戦争中、体験した「慰安婦」の姿を言語化することは文学的側面での日本の「恥」と「加害者性」に対する再確認であり、戦争記録であったと言える。特に「羞恥心」という感情は、古山とその戦争私小説の中の兵士の行動を理解できる重要なキーワード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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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니자키 준이치로 문학의 '일탈'의 맥락화 - 『치인의 사랑』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

저자 : 김영옥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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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郎は同時代の文学について批判的な姿勢を貫いてきた。特に、谷崎は「逸脱」という方法を通して、同時代の脈絡と拮抗する緊張関係を作り出している。この論では逸脱の脈絡化と再脈絡化の概念を使い分析を試みた。
逸脱とは脱皮や逃避とは異なる概念で、谷崎文学においては戦略的な課題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分析対象である『痴人の愛』は近代性を逸脱することでユートピアとディストピアの世界の雑種性の脈略を秩序づけている。そこには家庭、女学生、西洋、文化住宅のような文脈が戯画化され、ユートピア世界を目指すようなパロディの世界が繰り広げられる。
谷崎文学は近代が均質性の自明性によって裁断されることに対して拒否する。女学生という近代の精神を元にするイメージに対して身体性の脈略化を試みるのも同じ原理によるものであろう。そこには近代の家庭や西洋的近代も同じく、ミラーリングの脈絡と再脈絡の対象に他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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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재일조선인 잡지 『계간 삼천리』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저자 : 이한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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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刊三千里』は日韓相互の理解と連帯をはかる主旨で1975年に在日朝鮮人によって創刊された雑誌である。この雑誌には祖国統一の実現を願うその一方で、在日朝鮮人の社会が変っていく時期に、「在日」であることの現実への強く意識していることが現れている。本稿が注目する「海外在住朝鮮人」関連の記事には中央アジアの朝鮮人、中国の朝鮮族、在米の同胞などに対する在日朝鮮人の関心が示されている。「海外在住朝鮮人」、すなわち「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在日朝鮮人にとって自分自身を映す鏡のような存在であった。彼らの歴史と生活感覚は同じ「民族」という点において在日朝鮮人と共通するものである。しかしながら、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それぞれの生きていく環境の差からくる違いは少なくない。海外に在住する若い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にとって祖国とは帰還の場所よりも「認知の空間」であると言えよう。つまり、イメージ化された民族意識と民族文化であり、「在日朝鮮人」の日常性に存在している「場所のない空間」であると言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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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석범 문학에 나타난 '재일동포유학생 간첩사건' 표상 -『과거로부터의 행진(過去からの行進)』을 중심으로 -

저자 : 임성택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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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過去からの行進』に現れる登場人物の特徴を分析し、在日同胞留学生スパイ事件の表象を考察しようとした。
まず、高在洙と金一譚という人物を通して、'朝鮮籍'在日同胞の母国訪問の難しさを表現し、当時の韓国政府は、彼らをスパイとして責め立て、独裁権力の政権維持の手段として利用し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
また、韓成三という人物を通して、スパイとして捏造するための韓国政府の公権力の暴力性がどれほど残酷なのかを示した。これは当時の暗い歴史を社会に告発し、再びこの地に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はならないという教訓を与えるものである。最終的に、公権力によって強行された当時の悲惨な人権弾圧と蹂躙の痕跡は、当時の在日同胞留学生スパイ事件の被害者が経験した痛みを物語っており、その痛みは永遠に消えないことを現代を生きる私たちに気づかせ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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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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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문화
7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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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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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문학
9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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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학
8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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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n-Pacific Association of Applied Linguistics (Journal of PAAL )
25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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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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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보사회
4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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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학연구
25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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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화
1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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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연구
9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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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연구
3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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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보
25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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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연구
35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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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
3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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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학
9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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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2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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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연구
56권 3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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