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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朝鮮通信使の筆談·唱酬と朝鮮、日本学士の相互認識に関する研究 - 天和、正徳、享和度の筆談唱酬をめぐ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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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通信使の筆談·唱酬と朝鮮、日本学士の相互認識に関する研究 - 天和、正徳、享和度の筆談唱酬をめぐって-

朴賛基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일본어문학 8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85-107(23pages)
일본어문학

DOI

10.18704/kjjll.2021.03.89.85


목차

1. はじめに
2. 筆談唱酬に参加した両国の学士と筆談唱和集
3. 朝鮮学士の筆談唱酬に関する認識
4. 日本学士の筆談唱酬に関する認識
5. 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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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화권인 동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은 유학이라는 학문을 전파하는 거점으로써, 항상 주변국으로 확장해갔다. 그러나 17세기 전반인 명 청 교체에 의한「화이 변태(華夷變態)」가 발생한 후 조선과 일본에서는 학문적인 주도권을 다투는 주장이 빈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이 조선에서는 「소중화주의」로 나타나는 것이고、일본에서는 「문운흥륭」에 의한 전이(轉移)의 주장이다. 이러한 양국의 주장이 충돌하는 장이 조선 통신사의 방일에 의한 무대이고 양국 학사의 필담 창수에 의해서 표출되는 것이다.
조선학사는 태학두 하야시 집안(林家)의 십학사를 맞아 창수를 할 때, 시문 경쟁의 의지를 보이는 백전(白戦)의 태세로 임하였고, 또 대대로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을 뒷받침하는 하야시 집안의 학문에 대해서는, 세습에 의하여 권위를 갖고 국가의 학문을 담당하고 있지만 의외로 문장의 재능은 뒤떨어진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일본 학사 중에서는 특히 소라이학파(徂徠学) 문인의 조선 주자학 비판의 장면이 두드러진다. 즉「고문사학」의 깃발을 내걸고 시작된 소라이학 문인들은, 일본 학계 안에서도 소외되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으로, 강하게 조선의 주자학을 비판함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자신들의 학문을 알리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학사에게 있어서 성리학(주자학)은 학문의 한 유파로 뿐만 아니라 조선 사회 전반에 걸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종교적인 것(절대적인 가치)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일본 학사에게 있어서 주자학은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인 윤리 체계 안에서는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유학이라는 학문의 한 유파로서 인식되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에 따른 상호 인식의 차이가 견인되어 학문적 주도권 다툼으로 나타나는 「한시문 경쟁」이 표출된 것으로 추찰된다.
In the Far East dominated by Chinse characters, China had been enjoying an authority as the origin of Confucianism, transmitting and expanding its cultural influences to the neighboring countries. However, spurred by “Huawei metamorphosis” in the Ming-Quing Transition period, the extensive debates both in Korea and Japan centering around the cultural hegemony of Confucianism had been increasing. In Korea, these debates eventually brought forth an ideology of Small-Sinocentrism, whereas in Japan they resulted in an idea favoring the necessity of transition as expounded in “Cultural progress of prospering.” It was Chosun Diplomatic Delegation (Chosun Tongshinsa)’s visit to Japan that served as a stage for the collision of the aforementioned two ideas. In the diplomatic meeting, the scholars from both countries were able to express their nation’s stance through written conversations and poems.
When Chosun scholars exchanged poems with ten Japanese scholars from HAYASHIYA scholarmaster in Edo-period, their attitude towards poetry competition was serious as if they had been in battle against the enemy.
Most notable was the scene where the scholars of Soraigaku launched their criticism against New Confucianism. It appeared that they wanted to use the competition as a leverage for their worldly fame by finding faults with Chosun’s New Confucianism. This conjecture becomes plausible, given that they had been slighted in the mainstream of the then Japanese academic world since they established itself under the banner of “Kobunjigaku”.

UCI(KEPA)

I410-ECN-0102-2022-800-000630926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0576
  • : 2733-929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2
  •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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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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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팬데믹(Pandemic) 시대의 일본고전문학 교육의 가능성 시론(試論) -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

저자 : 고영란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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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パンデミック時代に当り、大学の教科目である<日本古典文学史>をリアルタイムのオンライン授業として計画、実践したものを分析し、これを省察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る。リアルタイムのオンライン授業は非対面であるため、一見非効果的であるかも知れないが、逆説的に時空間的制約を乗り越え、オンライン上の教育技術(edu-tech)及びチーム活動を通じて、学習者の主導的、社会文化的認知学習を誘導することが出来た。また、日本大学所属の教授の特別講義を通して、日本古典文学に関する学習者自らの理解度を客観的に省察する時間を確保することも出来た。さらに、この授業では、チーム活動による日本と韓国の古典の比較により、日本文学に関する比較を試み、日本古典文学をより立体的に理解できたと思われる。


This study focused on the possibility on the education about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in the Pandemic era through the real time on-line education. Thus we planned the real time on-line <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 class with lecture, special lecture from Japan, and the group activity. In the group activity, students could get the sociocultural cognition initiatively. Then, through the special lecture, students could think about their understanding on the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Finally, they could get the comparative point of view on the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through the group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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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 고전 문학의 온택트(ontact) 교육 - 온라인을 통한 에도(江戸)시대 문학과의 조우 -

저자 : 김학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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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では、COVID-19による非対面教育状況で、日本古典文学の生存方法を探す試みをした。本論文で扱った講義は「日本語文語文法」で、日語日文学科の3年生を対象とした専攻科目である。まず、この講義の最大の目的は、日本古典文学のジャンルごとに、その特徴と文学的意義を理解することである。次に、古典作品の正確な解読のために、日本語の文語と文語文法、すなわち古典語と古典文法に対する正確な知識を習得することが重要であった。日本の古典作品に対する理解と解読を通じて、コロナブルーのような精神的な傷を克服する人文学の治療剤を提供しようとした。結局、科学的なワクチンと治療剤に代わる人文学レベルの心理的なワクチンを提供し、人文学の価値と教育に対する社会的な貢献を追求しようとした。本論文の内容としては、非対面で講義を行った「日本語文語文法」に対する講義の設計と目的、講義の展開方法及び評価について、教授者の立場で客観的に分析しようとした。こうした講義の事例の分析を通じて、今後の日本古典文学におけるオンタクト教育についても考えてみようと試みた。


In the lecture covered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s and representative writers and works of the Edo period classical genre were first explained. Among them, one work was selected and a robbery was conducted. As a non-face-to-face lecture, the instructor first read the original text of the work and read the Korean translation. Students tried to increase their understanding of classical words and classical works that may feel somewhat difficult by repeatedly enabling listening to lectures. Interest in the lecture was promoted by attaching auxiliary videos related to the contents of the lecture work or the period at that time. It also provided auxiliary videos related to modern Japanese society and culture to lecture on the modern significance and rebirth of classical studies. Thus, thenecessity and justification of classical literature were directly felt by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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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コロナ禍における日本近代文学の教育 - オンライン授業の実践と課題 -

저자 : 崔俊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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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하에서 시행된 일본 근현대문학 관련 전공과목의 온라인 강의 내용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기존의 강의형 과목을 온라인 강의로 전환함에 있어 필자는 강의 내용을 녹화하여 전송하는 온디맨드(On-demand)형식을 취하였으며, 과제 부여를 통해 수강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 시행 초기에는 교수자의 경험 부족과 대학 측의 준비 부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했다. 예를 들어 강의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온라인 강의에 적합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불안정한 LMS로 인해 한학기 동안의 전반적인 강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은 두 번째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면서는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수강생의 평가 방법에 있어서는 온라인 강의 형태로 인한 한계를 넘어서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 들에 대한 대안책으로 필자는 온라인 강의 시에도 교수자가 통제 가능한 보다 공정한 평가 방법과 교수자에 의한 강의와 수강생에 의한 발표를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온라인 강의 콘셉트를 제안하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하에서 심도 깊은 논의 없이 갑작스럽게 전면적으로 시작 된 대학 교육의 온라인화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였다.


This article analyzes the contents, problems, and alternatives of online lectures in Japanese modern and contemporary literature-related majors conducted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 In converting the existing lecture-type subjects to online lectures, I took the on-demand format in which lecture contents were recorded and transmitted, and I tried to induce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through assigning assignments. Nevertheless, in the early days of online lectures, various difficulties were encountered due to the lack of experience of the instructors and the lack of preparation on the part of the university. Of course, these problems were greatly improved during the second online lecture. However, it was difficult to overcome the limitations because of the online lecture format in the evaluation method of students. As an alternative solution to these problems, I proposed a hybrid online lecture concept that combines a more fair evaluation method that the instructor can control even during online lectures and a lecture by the instructor and the presentation by the students. Finally, under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one opinion was presented on the onlineization of university education, which was suddenly and completely started without in-depth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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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본 고전문학 수업의 TBL 활용 연구

저자 : 편용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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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文学教育における古典文学教育は、該当国家の文化および言語を理解する重要な手がかりであり、人類共通の普遍的な知恵を伝える重要な意味を持つ。しかし大学の外国語教育の環境においては古典文学教育の居場所は狭くなっているのが現実である。したがって様々な教授法が外国語の古典文学教育に導入されている。本稿で提案しているTBL(TeamBasedLearning)も代表的な方法の一つである。J大学では、日本語学/文学専攻の3年生、4年生を対象に毎年<古典文学概論>授業をTBL形式で開講している。本稿は<古典文学概論>をポスター発表授業で行った事例を紹介·提案する。ポスター発表授業は、発表者1人を中心に行われる普通のチーム活動とは異なり、すべての構成員が発表と聴取に参加する効果がある。これにより既存のTBL授業の問題点を解決できると考えられる。さらにオンラインプラットフォームを利用した同僚評価を導入し、よりの公正な評価かできるよう図らっている。


Foreign classical education can be said to be an important means of understanding culture and language based on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literature of the country, and a meaningful way to learn the wisdom of life common to mankind. However, the reality is that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s losing its place in the language department of universities. Accordingly, various teaching methods are being introduced in classical literature classes, and Team Based Learning (TBL) is also one of the representative methods. This paper proposes a poster presentation class based on the actual case of operating the < Introduction to Japanese Literature > class, which is held annually for the 3rd and 4th graders of Japanese studies/literature majors at J University in TBL format. Unlike ordinary team activities centered on one presenter, poster presentation classes in which all members participate in presentation and listening are thought to solve the problems of existing TBL classes. Furthermore, for fair evaluation, peer evaluation using an online platform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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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韓日両言語の否定極性表現「전혀」と「全然」の文法化

저자 : 朴江訓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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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일 양 언어의 NPI 「전혀」와 「全然」의 문법화 양상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에서는 이 두 표현을 대상으로 한 대조연구가 적지 않으나, 이 두 표현의 상이점 특히 현대어에 있어서 보이는 통어적 상이점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제기한 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본고는 이와 같은 문제점에 기반을 두고, 「전혀」와 「全然」의 문법화 양상을 밝히고 있다. 이 두 표현의 문법화의 유사점으로는 (i) Stage 1-Stage 3의 NPI로의 문법화 프로세스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 (ii) Stage 3에서 긍정술어와 호응하는 경우, 부정이 함의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반면, 이 두 표현의 문법화의 상이점으로는 (i) Stage 3에 있어, 「전혀」는 「全然」과 달리 그다지 문법화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상기에서 지적한 현대어에 있어서 보이는 통어적 상이점이 보이게 된 것이다. (ii) 문헌상, 「전혀」가 「全然」보다 4세기 이상 빨리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Stage 2 및 Stage 3으로의 이행시기가 상당히 늦다는 점이다. (iii) 한국어의 「전혀」는 일본어와 달리 이형태가 다수 존재했는데, 특히 「전연」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출현해서 Stage 2로 이행되는 시기까지 「전혀」와 꽤 동일한 문법화 양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향후에는 상술한 「전혀」와 「全然」의 문법화의 유사점과 상이점이 보이는 이유가 문법화이론에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


This article aims to reveal the aspects of grammaticalization of the NPI cenhye and zenzen “never” in Korean and Japanese. Many contrastive studies have targeted these two expressions, but no studies have raised problems regard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especially the syntactic differences seen in modern languages. Accordingly, this article reveals the aspects of grammaticalization of cenhye and zenzen. The similarities in the grammaticalization of these two expressions include (i) the fact that the grammaticalization processes of Stages 1 - 3 to NPI are quite similar, and (ii) that negation must be implied when cooccurring with the affirmative predicate at Stage 3. Conversely, the differences in the grammaticalization of these two expressions are that (i) at Stage 3, cenhye is not grammatically progressed as much as zenzen. For this reason, the syntactic differences seen in the modern languages pointed out above are observed. Second, (ii) cenhye of the transition to Stages 2 and 3 is quite late, even though it appeared more than four centuries earlier than zenzen in the literature. Third, (iii) unlike Japanese, Korean cenhye had many variant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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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日韓両言語における相づちの使用実態に関する研究 - 母語場面と接触場面を中心として -

저자 : 朴成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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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발화 데이터를 토대로 맞장구의 사용 실태에 대해 조사했다. 구체적으로는 모어 장면 및 접촉 장면에서 수집한 일대일 대면 대화 및 비대면(전화 대화) 담화 자료를 바탕으로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 모어 화자와 음절 수, 모어 화자와 사용언어,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음절 수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5가지로 분류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하의 (1)~(5)와 같다.
(1)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모어 화자와 음절 수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모어 화자와 사용언어에는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모어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5) 모어를 사용하는 경우, 모어 화자와 음절 수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언어에 따라 모어 화자와 음절 수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In this study, I investigated actual back-channel usage using utterance data in both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Specifically, based on the discourse materials derived from one-on-one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dialogue (phone conversations) collected from the native language situation and the contact scene, five cross-analyse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dialogue method,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number of syllables,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language used,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dialogue method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and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number of syllables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The results are as shown in (1) to (5) below. (1)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dialogue method. (2)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number of syllables. (3)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spoken language. (4) When using the native language,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dialogue method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When using a foreign language,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dialogue method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5) When using the mother tongue,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number of syllables. When using a foreign language,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number of syllables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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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韓国人学習者のための日本語教育文法モデルの開発研究 - 「副詞」のケーススタディを中心に -

저자 : 申媛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3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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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를 위한 일본어교육문법 모델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그 필요성을 제안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일본어 문법항목 중 '부사'의 경우를 일례로 들어, 동연구가 목표로 삼는 일본어교육문법의 모델은 무엇인지를 부분적으로 밝힌다. 구체적으로는 1)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일본어 부사의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2)일본어와 한국어의 의미영역이 일치하지 않는 부사를 중심으로 양 언어의 부사의 의미론, 통어론, 그리고 연어(collocation)적 접근방식으로 기술하는 연구방법을 제시한다. 일본어 교육문법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먼저 제창되어, 현재도 일본어능력시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 각 언어별 학습자로부터의 시점, 즉 각 모어와의 대조연구를 바탕으로 한 일본어교육문법의 모델 개발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이러한 교수법의 변화는 무엇보다 유럽의 CEFR로부터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일본어교육계에서도 이러한 일본 및 유럽의 변화에 반응하여 일본어교육 문법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어떠한 문법 항목을 대상으로, 어떠한 교육 모델이 도입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후속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일본어교육문법 도입의 필요성이 주창된 지 약 2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은 각 문법범주별로 일본어교육문법의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생각된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개발 작업을 일종의 장기 연구 프로젝트로 삼아 해당 분야별 연구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수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고가 그 공동 연구 시작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The current study proposes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 model of Japanese pedagogical grammar for Korean learners. In particular, the case of adverbs is taken as an example to demonstrate the model of such grammar.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ctual use of Japanese adverbs by Korean learners, focusing on adverbs whose semantic domains do not match between Japanese and Korean, and analyzing the semantics, syntax, and collocation of adverbs in both languages. In fact, previous studies in Korean and Japan agree on the necessity of developing Japanese pedagogical grammar. However, there has been almost no follow-up research on "what kind of educational model should be developed focusing on the learner's mother tongue." Therefore, this study partly introduces the model of developing such grammar for Korean learners through Japanese adverbs. It is hoped that this will serve as a fuse for the beginning of research on developing a model of the aforementioned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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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歌語「橋」の諸相 - 八代集までの用例を中心に -

저자 : 厳教欽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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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만요슈』를 비롯해 『신코킨슈』에 이르는 팔대집 안에서 읊어진, 「다리(橋)」를 읊은 용례를 통해, 「다리(橋)」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구조물로부터, 추상화된 가어로서 정착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추상화된 가어는 특정한 지명과 결합하는 것을 통해, 헤이안시대의 미적 이념이 투영된 우타마쿠라로서 기능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세 번째 칙찬집인 『슈이슈(拾遺集)』가 성립된 시점에서 이미 어느 정도 그 기틀이 확정되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후의 칙찬집에서는 삼대집의 규범에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지명을 읊어내려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미적 세계를 개척하고자 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thesis is an abstraction of “bridge.” in the sense of the practical structures closely related to daily life, througu the usage examples of “bridge” recited in eight major collections from “Manyoshu” to “Shinkokinshu.”. We examined the process of being settled as a poetical word and confirmed that the abstracted Kago functioned as an Utamakura reflecting the aesthetic ideology of the Heian period by combining it with a specific place name. It can be seen that the foundation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to some extent. It was subsequently confirmed that the poet sought to pioneer a new aesthetic world by attempting to recitate a place far away from the capital. -while being influenced by the norms of the Sanda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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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水足博泉と徂徠学派

저자 : 朴賛基 , 李玲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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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미즈타리 하쿠센의 학문과 사상의 형성에 있어서 오규 소라이를 비롯한 일본 고문사학파의 영향과 그 관계를 중심으로 논증하였다. 하쿠센은 소라이학 학문의 영향을 받아 계승하고 있지만, 그 사상의 근저에 있는 정치의 주체에 대한 논점에 대해서는, 소라이가 막부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있던 것과는 달리, 존황(尊皇) 사상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어, 약간 다른 전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고문사학파는 소라이 사후 양분되어 갔다. 그 한 편은 다자이 슌다이를 비롯한 정치적인 측면을 지향하는 인물들과 다른 한 편은 핫도리 난카쿠를 비롯한 인물로, 정치성을 버리고 한결같이 시문의 편찬이나 고문사학 연구에 몰두하는 경향이었다.
한편 하쿠센은 소라이의 예악(禮樂) 사상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보충 개선하려고 노력하였다. 심학(心學)을 부정하는 측면에 있어서 소라이와 같은 논지를 전개하고 있으며, 고문사학의 입장에 강한 찬사를 표명하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젊은 26세의 나이로 병사해 버렸지만, 오규 소라이의 학문에 깊이 빠져들어 있었고, 소위 「사숙문인(私淑門人)」으로서 난카쿠, 슌다이보다 어떤 의미에서 소라이학의 진정한 계승자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formative influence of the school of ancient learning on Mizutari Hakusen's study and thought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It is quite clear that Hakusen was greatly influenced by the Sorai school and inherited its academic legacy, but when it comes to scholarly debates about the subject of politics, Hakusen took a different approach to it. Unlike Sorai, who spoke for the interests of the Shogunate, Hakusen relied on the Theory of the Reverence of the King as a foundation of his argument.
After the appearance of Sorai, the school of ancient learning had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was dominated by politically oriented scholars, most notably Dazai Shundai. The other group, represented by Hatori Nankaku, shunned politics, and instead devoted their lives to the publishing of poems and studying of ancient learning.
On the contrary, Hakusen set his heart on studying and extending the legacy of Sorai's ceremonial music through improvements and refinements. When criticizing psychology, Sorai took the same approach as Sorai and shared the same admiration for the core ideas held by the school of ancient learning.
Although died young at the age of 26 due to illness, in terms of depth and understanding, Hakusen can be viewed as a true successor to the Sorai school, even outshining Nankaku, Shundai in some re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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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희로 사건과 패러디 소설 연구 - 후쿠다 쓰네아리 『알기는 뭘 알아!』를 중심으로 -

저자 : 임상민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5-2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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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明治100周年に当たる1968年に起きた在日朝鮮人による金嬉老事件について、同時代の日本文壇はどのように認識したかについて分析を試みた。特に、事件直後に演劇およびシナリオの形で発表された福田恆在の『解ってたまるか!』では、事件現場に説得に訪ねたいわゆる「文化人」について、どのようにパロディーしたのかを考察した。
その結果、同作品では主人公の名前や国籍、職業、故郷などが異なるだけでなく、事件が起きた場所や人質の国籍、文化人グループ、結末の不一致など、ディテールな設定が実際の事件と異なっている。しかし、まるで「見せ消ち」技法のように、細かいところで差異を設けることにより、逆に事件の真相や全体像に迫ろうとする構えを取っている。
また、主人公の村木と文化人グループの間で交わされる「解る/何が解る」という喜劇的な問答フレームを通じて、犯行動機の正当性と純粋性そのものよりはむしろ村木の反論に尽く転覆する文化人グループの非論理性が浮上する。これにより、金嬉老が逮捕された直後に表面化した日韓メディアの露骨な報道の変化や文化人グループの態度の変化について、同作品では知識人の言説が持つ権力性と虚構性についてコミカルなパロディを通じて批判的に問題提起したと解釈出来る。


This paper attempted to examine how contemporary Japanese literature perceives the Kim Hi-Ro incident, which occurred in 1968, on the 100th anniversary of Meiji. In particular, Fukuda Tsunaeari's 『What do you know!』 was released in the form of a play and a scenario immediately after the incident The purpose was to examine how they parodied the so-called “cultural group” that visited the scene of the incident to persuade and to examine how contemporary Japanese literary and intellectuals have embraced/edited min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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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요소가 반영된 강조표현에서 실현되는 음의 변화 - い형용사의 강조표현을 중심으로 -

저자 : 고유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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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い形容詞」発話において感情要素がどのような音の変化を起すのかについて分析している。 その結果、学習者は感情要素を表現するためにモ─ラの挿入、長音化、縮約、新たな音の追加を使っていた。プラス感情要素である「感心」と中立的要素である「驚き」、マイナス感情要素である「不満」の表現の中で、音の変化現象が発生していたのは「感心」と「驚き」であり、「不満」を表現する場合には「感心」や「驚き」より変化幅や種類が少なかった。
発話持続時間面で長音化現象の発生位置は4モ─ラ語の場合なら4モ─ラの区間、3モ─ラ語の場合には2モ─ラの区間である。感情要素基準では「感心」と「驚き」は長音化の位置や持続時間面で類似したパターンを活用しているが、「不満」の表現は長音化の発生位置も他の感情とは異なり、使用を抑制するなどの方式を使っていた。ピッチの変動ではアクセントパターンの影響がある程度影響しているものの、性別や感情要素による変化が観察された。女性の発話の方が男性より変動幅が大きく、「不満」発話よりも「感心」や「驚き」の変動幅が大きく現れているところから感情表現のためにピッチパターンの調整を活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なお、発話強度も感情要素が「感心」や「驚き」である場合よりは「不満」の場合の変動幅が小さかった。このような現象などにより、マイナス要素の表現では音の強度を弱くする方法を使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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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간이학교 국어독본』의 한자 사용 양상 고찰 -제3기 『보통학교 국어독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송숙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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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簡易学校国語読本』と『普通学校国語読本』の特殊性と差別性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その結果、『簡易学校国語読本』は、1,2年生向けの教材でしたが、実際の学習漢字のレベルにおいては、『普通学校国語読本』の3、4年生のレベルの漢字を多数学習し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
また、『簡易学校国語読本』は、載せられたが『普通学校国語読本』には登場していない漢字を調べた結果、ほとんどが多数の動植物名、物事名、人名などの漢字もあったが、ほとんど画数が多く、難易度の高い漢字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つまり、簡易学校は、農村の壁地に設立された付設学校であったが、実際に受ける教育の内容においては、2年間の教育で初等教育のレベルを完了しなければならない制度であったため、学習する児童の情緒の発達段階や教育進歩とは無関係に難易度の高い漢字語を学習したことが分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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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格助詞「を」と接続助詞的な「を」 -「の」節を中心に-

저자 : 신의식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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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 'の'절에서 격조사 'を'와 접속조사적인 'を'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の'절은 해석에 따라 절 내부가 'モノ'를 나타내기도 하고, 'コト'를 나타내기도 한다. 본 고의 분석에서는 'の'절이 'モノ'를 나타내는 경우는 격조사 'を'가 절을 표시하고, 'コト'를 나타내는 경우는 접속조사적인 'を'가 절을 표시하는 것을 살펴보았다.
'の'절이 이른바 주요부내재관계절(Head Internal Relative Clause)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그 내부에 주명사(Head)가 요구된다. 만약 'の'절 내부에 주명사가 없는 경우에 해당 절은 내재절 구문의 논항이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の'절의 주명사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지각동사구문의 보부이거나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절이 된다.
지각동사구문의 보문과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절의 내부는 현상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에서는 지각동사의 생략이 추론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を'에 후접하는 지각동사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결국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의 기능과 특징이 희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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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개화기 민간인 발행의 일본어 학습서에 관한 고찰

저자 : 황운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8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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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開化期日本語学習書の発行背景と特徴について考察するために、 民間人によって発行された日本語学習書を日本人著書と韓国人著書に分けて検討した。
開化期日本語学習書を編纂した日本人著者は、開港という時代的背景から韓国に渡り、その過程で接した韓国語学習の経験を生かし、日本語学習書を出版したと思われる。序文では、開港とともに、日本語教育の必要性が高まっていた社会的背景が強調されたが、これは日本語学習書の販売のため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
日本語学習書の韓国人編著者たちは日本語学習書を編纂する一方、教育活動と愛国啓蒙運動に励んでいたが、中では日本語を西欧文物と新しい知識を受け入れる手段として考えた人物もいた。
日本人によって出版された日本語学習書は、すべて独学用初級会話書の性格を帯びていたが、 開化期後期には会話書でだけではなく、文法や文章の翻訳を中心とした文法書、会話·文法·文章のすべてを扱っている総合書など、編著者の言語教育観と発行目的に応じてさまざまな形式の日本語学習書が発行された。
このような日本語学習書の様相の変化は、韓国人と日本人という編著者の国籍の違いだけではなく、時間の流れで変化していた社会的背景も作用をしたものである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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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朝鮮通信使の筆談·唱酬と朝鮮、日本学士の相互認識に関する研究 - 天和、正徳、享和度の筆談唱酬をめぐって-

저자 : 朴賛基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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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화권인 동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은 유학이라는 학문을 전파하는 거점으로써, 항상 주변국으로 확장해갔다. 그러나 17세기 전반인 명 청 교체에 의한「화이 변태(華夷變態)」가 발생한 후 조선과 일본에서는 학문적인 주도권을 다투는 주장이 빈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이 조선에서는 「소중화주의」로 나타나는 것이고、일본에서는 「문운흥륭」에 의한 전이(轉移)의 주장이다. 이러한 양국의 주장이 충돌하는 장이 조선 통신사의 방일에 의한 무대이고 양국 학사의 필담 창수에 의해서 표출되는 것이다.
조선학사는 태학두 하야시 집안(林家)의 십학사를 맞아 창수를 할 때, 시문 경쟁의 의지를 보이는 백전(白戦)의 태세로 임하였고, 또 대대로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을 뒷받침하는 하야시 집안의 학문에 대해서는, 세습에 의하여 권위를 갖고 국가의 학문을 담당하고 있지만 의외로 문장의 재능은 뒤떨어진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일본 학사 중에서는 특히 소라이학파(徂徠学) 문인의 조선 주자학 비판의 장면이 두드러진다. 즉「고문사학」의 깃발을 내걸고 시작된 소라이학 문인들은, 일본 학계 안에서도 소외되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으로, 강하게 조선의 주자학을 비판함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자신들의 학문을 알리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학사에게 있어서 성리학(주자학)은 학문의 한 유파로 뿐만 아니라 조선 사회 전반에 걸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종교적인 것(절대적인 가치)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일본 학사에게 있어서 주자학은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인 윤리 체계 안에서는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유학이라는 학문의 한 유파로서 인식되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에 따른 상호 인식의 차이가 견인되어 학문적 주도권 다툼으로 나타나는 「한시문 경쟁」이 표출된 것으로 추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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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은유로서의 질병-상사병을 중심으로

저자 : 최태화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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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核は、その病像と不治の病という特徴のため、韓日近代文学において、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流行っていた病気であった。結核菌が発見され、抗菌剤による治療法が使われるようになり、もう不治の病でなくなったら、文学における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の役割がなくなり、その位置を白血病に譲られていく。しかし、20世紀末にその治療剤が出ると、白血病も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の賞味期限が切れた。結核と白血病の前に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使われていたのは、言うまでもなく相思病である。韓日両国ともに、相思病を疾病にみるか症候群と判断するかに意見は分かれており、曖昧のままであったが、作者と読者がともに、相思病は不治の病、あるいはとても難治の病で治せる方法はその愛を成就させるしかない病気であるという暗黙の了解があったため、愛のメタフォーとして相思病が成り立っていたのである。女性の恋愛を肯定している江戸末期の人情本において相思病が化石化していく様子が確認されるのは、相思病の治療剤は自由恋愛であったた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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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본군 '위안부' 문제 공론화와 일본 문학 -후루야마 고마오(古山高麗雄) 「매미의 추억」 전후-

저자 : 강소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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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に韓国で日本軍「慰安婦」問題を告発する前、日本社会は、戦争前「慰安婦」制度の成立過程が考慮されないまま(人身売買や公娼制度など)、「慰安婦」問題は、問題というより、個人的不幸に属したのであり、国家犯罪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それが「朝鮮人慰安婦」問題の浮上を契機として可視化された。
古山高麗雄の小説において、戦時下の「皇軍」兵士に一種の環境のように認識されていた日本軍「慰安婦」は1991年「慰安婦問題」が公論化した後に発表された小説「セミの追憶」では同時代を共有する「彼女」, 「彼女たち」で再認識される。特に、国際的な「慰安婦」問題提起を通じた認識の変化があったため、朝鮮人「慰安婦」と戦友たちの名前を記憶の限度内で実名で言及して、彼らの戦後と人生の影に接近しようとしたと言える。こうした戦争中、体験した「慰安婦」の姿を言語化することは文学的側面での日本の「恥」と「加害者性」に対する再確認であり、戦争記録であったと言える。特に「羞恥心」という感情は、古山とその戦争私小説の中の兵士の行動を理解できる重要なキーワード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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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니자키 준이치로 문학의 '일탈'의 맥락화 - 『치인의 사랑』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

저자 : 김영옥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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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郎は同時代の文学について批判的な姿勢を貫いてきた。特に、谷崎は「逸脱」という方法を通して、同時代の脈絡と拮抗する緊張関係を作り出している。この論では逸脱の脈絡化と再脈絡化の概念を使い分析を試みた。
逸脱とは脱皮や逃避とは異なる概念で、谷崎文学においては戦略的な課題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分析対象である『痴人の愛』は近代性を逸脱することでユートピアとディストピアの世界の雑種性の脈略を秩序づけている。そこには家庭、女学生、西洋、文化住宅のような文脈が戯画化され、ユートピア世界を目指すようなパロディの世界が繰り広げられる。
谷崎文学は近代が均質性の自明性によって裁断されることに対して拒否する。女学生という近代の精神を元にするイメージに対して身体性の脈略化を試みるのも同じ原理によるものであろう。そこには近代の家庭や西洋的近代も同じく、ミラーリングの脈絡と再脈絡の対象に他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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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재일조선인 잡지 『계간 삼천리』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저자 : 이한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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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刊三千里』は日韓相互の理解と連帯をはかる主旨で1975年に在日朝鮮人によって創刊された雑誌である。この雑誌には祖国統一の実現を願うその一方で、在日朝鮮人の社会が変っていく時期に、「在日」であることの現実への強く意識していることが現れている。本稿が注目する「海外在住朝鮮人」関連の記事には中央アジアの朝鮮人、中国の朝鮮族、在米の同胞などに対する在日朝鮮人の関心が示されている。「海外在住朝鮮人」、すなわち「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在日朝鮮人にとって自分自身を映す鏡のような存在であった。彼らの歴史と生活感覚は同じ「民族」という点において在日朝鮮人と共通するものである。しかしながら、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それぞれの生きていく環境の差からくる違いは少なくない。海外に在住する若い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にとって祖国とは帰還の場所よりも「認知の空間」であると言えよう。つまり、イメージ化された民族意識と民族文化であり、「在日朝鮮人」の日常性に存在している「場所のない空間」であると言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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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석범 문학에 나타난 '재일동포유학생 간첩사건' 표상 -『과거로부터의 행진(過去からの行進)』을 중심으로 -

저자 : 임성택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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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過去からの行進』に現れる登場人物の特徴を分析し、在日同胞留学生スパイ事件の表象を考察しようとした。
まず、高在洙と金一譚という人物を通して、'朝鮮籍'在日同胞の母国訪問の難しさを表現し、当時の韓国政府は、彼らをスパイとして責め立て、独裁権力の政権維持の手段として利用し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
また、韓成三という人物を通して、スパイとして捏造するための韓国政府の公権力の暴力性がどれほど残酷なのかを示した。これは当時の暗い歴史を社会に告発し、再びこの地に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はならないという教訓を与えるものである。最終的に、公権力によって強行された当時の悲惨な人権弾圧と蹂躙の痕跡は、当時の在日同胞留学生スパイ事件の被害者が経験した痛みを物語っており、その痛みは永遠に消えないことを現代を生きる私たちに気づかせ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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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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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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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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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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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학
9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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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연구
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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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보사회
4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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