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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格助詞「を」と接続助詞的な「を」 -「の」節を中心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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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助詞「を」と接続助詞的な「を」 -「の」節を中心に-

신의식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일본어문학 8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45-62(18pages)
일본어문학

DOI

10.18704/kjjll.2021.06.89.45


목차

1. 序論
2. 先行研究
3. 「の」節の解釈
4. コトとコトとのつながりについて
5. おわりに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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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 ‘の’절에서 격조사 ‘を’와 접속조사적인 ‘を’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の’절은 해석에 따라 절 내부가 ‘モノ’를 나타내기도 하고, ‘コト’를 나타내기도 한다. 본 고의 분석에서는 ‘の’절이 ‘モノ’를 나타내는 경우는 격조사 ‘を’가 절을 표시하고, ‘コト’를 나타내는 경우는 접속조사적인 ‘を’가 절을 표시하는 것을 살펴보았다.
‘の’절이 이른바 주요부내재관계절(Head Internal Relative Clause)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그 내부에 주명사(Head)가 요구된다. 만약 ‘の’절 내부에 주명사가 없는 경우에 해당 절은 내재절 구문의 논항이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の’절의 주명사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지각동사구문의 보부이거나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절이 된다.
지각동사구문의 보문과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절의 내부는 현상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에서는 지각동사의 생략이 추론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を’에 후접하는 지각동사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결국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의 기능과 특징이 희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This Paper discusses the issues related to the case particle o and quasi-conjunctive particle o in Japanese no clauses. There are two interpretations that are mono(individual) and koto(event) in no clauses. When no clauses indicate mono, the case particle o will mark no clause. In other hand, when no clauses indicate koto, the case particle o or conjunctive particle o will mark no clause.
In order to the no clauses indicate mono in Head Internal Relative Clause Constructions, the clauses will be required a head noun. If there is not a head noun in the no clauses, the clauses don't be a argument of matrix predication in HIRC Constructions. It is easy to become PVC or quasi-conjunctive particle o clauses, if there is not a head noun in the no clauses.
Both PVC and quasi-conjunctive particle o clauses are Thetic sentences. Therefore, omission of perceptual verbs can be guessed with the quasi-conjunctive particle o clauses. The quasi-conjunctive particle o, however have not the function of case particle because there is not a perceptual verb following this o. This quasi-conjunctive particle o is the thing that the feature of case function has been reduced.

UCI(KEPA)

I410-ECN-0102-2022-800-000630906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0576
  • : 2733-929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2
  •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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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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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本語とAI工学との学際融合教育の試み- 教育課程の運用の実践報告を中心に -

저자 : 朴江訓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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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대학의 위기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본어교육'이라고 하는 기획주제 하에 일본어와 AI 공학과의 학제 간 융합교육에 대해 J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의 교육과정 운용의 경우를 중심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2046년도 추정되는 한국의 대학교 생존율은 상당히 낮다. 예를 들면,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의 경우 약 30%의 생존율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학의 위기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에 더해져 세계 각국의 경우도 더욱 가중되는 모양새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를 들 수 있다. 朴(2021a,b)는 이와 같은 대학의 위기 시대를 맞아 내적 및 외적 니즈 조사를 근거로 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필자는 융합교육을 다음과 같이 크게 두 유형, (i)문과+이과 유형, (ii)문과+문과 유형과 같이 나누고자 한다. 후자의 경우는 '일본어·영어 동시 멀티링구얼 교육 모델'을 들 수 있고, 관련 선행연구는 朴(2017)(2020) 등을 들 수 있다. 본고에서는 전자의 경우에 주목해, 일본어와 AI 공학과의 학제 간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이와 같은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엄밀히 말해 본고와 같이 일본어와 AI 공학을 융합해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는 본고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고는 먼저 PEST 분석을 통해 일본어와 AI 공학 융합교육과정의 필요성을 밝히고, J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에서 운영 중인 (i)일본AI융합전공, (ii)AI혁신 공유대학사업단 및 AI+일본어 마이크로전공, (iii)인문공학 팀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의 경우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 각각 설명하였다. 본고가 향후 한국 일어일문학 전공을 비롯해 인문학계의 다양한 전공에 융합교육과정 사례 연구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This study proposes a model tha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n the fields of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against the backdrop of the crucial issue of the university crisis and Japanese education in the post-COVID era. The survival rate of South Korean universities in the next two decades is projected to be very low. For example, by the year 2046, only about 30% of universities are expected to survive in Busan, the second largest city in South Korea. Such a phenomenon may also present itself in other countries such as Japan. Based on the results of internal and external needs assessment surveys, Park (2021a, 2021b) argues for interdisciplinary education as a potential solution in such times of university crisis. This paper presents a model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n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through a case study of J University.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re has been no such study in the past, and this paper thus presents the first model of how to manage a curriculum by fusing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This study uses the PEST analysis to highlight the need for a fusion course of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and then presents three major examples of such courses being conducted by the Department of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at J University: (i) the Japan-AI Fusion Major, (ii) AI-Japanese Micro Degree, and (iii) Humanities-Engineering Team Project and Capston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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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녹화강의콘텐츠수업의 인식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

저자 : 배은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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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釜山所在のB大学の日本語専攻者80人を対象に、専攻科目の録画講義コンテン授業の運営現況を調べると共に、録画講義コンテン授業に関する学習者のニーズを把握するための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 学年ごとに違いが殆んど見られない項目もあれば、かなり異なる結果が出た項目もあり、多様性が見られた。このように、本研究を通じ、日本語専攻者に見られる'効率的な録画講義コンテンツにおけるニーズ'をある程度把握できたと判断される。但し、学年ごとに違いが見られた項目については、一般化のための追加検証も必要であると考えられ、この点は今後の課題としたい。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current status of a recorded lecture class in the majors of 80 Japanese majors at University B in Busan. In addition to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already presented in previous studies, we analyzed in detail what the learner's needs are in managing a recorded lecture class. As a result, some items had common needs regardless of the grade, and some items had different needs depending on the grade. Based on these survey results, we hope that recorded content lessons that reflect the various needs of learners will become possibl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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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シャドーイングアプリの長期的実践研究 - 自律学習を目指して -

저자 : 崔真姫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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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섀도잉 앱 감밧떼 섀도잉을 이용한 장기적 실천연구이다. 학습자 스스로 연습범위, 연습기간을 정하고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학습자는 연습을 모니터링하며 내성노트를 기록하였다. 점검테스트와 내성노트를 보면 학습자는 성실히 섀도잉 연습을 실시하고 있었다. 섀도잉 연습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학습자의 최초와 최후 녹음 파일을 네이티브 일본어 교사가 평가한 결과 학습자의 스피드, 발음, 인토네이션이 향상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악센트는 개선되지 않는 부분도 남아 있었다.
학습자는 섀도잉 앱을 이용한 연습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섀도잉 앱을 이용한 연습은 학습자가 자율학습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n this study, a teaching method tailored to the individual is practiced as an individual learning tool utilizing the Shadowing Apps.
In this study, learners of beginner, intermediate, and advanced level groups have conducted shadowing practice for 5 to 6 month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learners' recording files to confirm the outcome, the Japanese language instructor was able to assure that their pronunciation, intonation, and accent were improved in the last practice than the first one after 2 weeks of practice. In addition, investigating satisfaction about language practice utilizing shadowing apps, it was found that all learners were satisfied. Learners themselves evaluated that their pronunciation, intonation, grammar vocabulary, and reading ability had improved.
Therefore, it can be evaluated that learners can gain an opportunity to lead autonomous learning on Japanese language through shadowing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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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推量表現「そうだ·ようだ·みたいだ·らしい」の書き言葉での使用様相について考察した。各形式別、意味用法別、前接の品詞、文の中での位置(述語·非述語)を中心に分析した。なお、話し言葉での分析結果と比較して全般的な日本語母語話者のこれらの
推量表現の使用様相について考察した。その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まず、一つ目は、形式別の使用様相を見てみると、書き言葉では「ようだ」「そうだ」「らしい」「みたいだ」順で、話し言葉では「みたいだ」「ようだ」「そうだ」「らしい」順で用いられている。二つ目は、意味用法別に見てみると、「そうだ」以外の形式は文体による差は見られなかった。三つ目は、各形式の前接の品詞を見てみると、意味用法によって異なっているが文体による差はなかった。四つ目は、各形式の文の中での位置(述語·非述語)は文体による差は見られなかった。しかし、「そうだ」は意味用法によって異なっているが、「ようだ」「みたいだ」は非述語、「らしい」は述語に表れた。五つ目は、以上の分析結果を基にこれらの推量表現の指導案を提言した。


We studied the use of the conjectural expression Souda, Youda, Mitaida and Rashi in the written language. The analysis focused on the sentence's form, meaning, usage, and the predicate part of speech and its position (predicate/non-predicate) in the sentence. In addition, we studied the usage aspects of these inferred expressions of general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compared them with the analysis results in spoken language.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we proposed a teaching strategy for these inferred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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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動画投稿サイトにおける授受補助動詞の使用様相 - 特殊な視点とあたかも恩恵表現を中心に -

저자 : 金修卿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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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수표현을 대상으로 그 사용양상을 분석, 고찰했다. 그 결과, 전형적인 수수표현과는 다른 특수한 사용법을 하고 있는 수수보조동사「テアゲル」「テクレル」「テモラウ」를 합계 200건 확인할 수 있었다. 표현주체는 자신의 동작이나 행위를 「テアゲル」와「テクレル」를 사용해 나타내는 것으로 인해, 마치 자신의 신체 일부에 은혜를 주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또한, 「テモラウ」를 사용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동작이나 행위를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해 주는 것처럼 나타내는 것으로, 마치 누군가에게 은혜를 받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이러한 언어행동을 하는 요인으로는 수수표현을 사용해 표현주체의 동작이나 행위의 바람직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해주체에 대한 배려 등을 나타내기 위해서 등을 들 수 있다. 이로써, 수수표현에는 강조의 기능과 플러스대우표현으로서의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is thesis analyzed and considered the aspect of using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used in video contribution sites. As a result, The subjects of expression showed their own movement or action by using 「te ageru」and「te kuru」, so they were expressing as if they were granting a favor to a part of their bodies. Also, using 「te morau」, they expressed their current movement or action as if other people were doing it for them, so they were expressing as if they received a favor from somebody. Its factor might be that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emphasizes the desirability of movement or action of the subject of expression, or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is used as the expression of treatment for considering the subject of understanding. In other words, this study verified that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would have functions of emphasis and expression of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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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韓日リメイクドラマにおける会話構造の分析 - 隣接対と連鎖組織を中心に -

저자 : 朴廷苑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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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일 리메이크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유사장면에서의 인접쌍의 차이, 선호응답형식, 선호응답형식 이외에 볼 수 있는 한일 표현의 차이, 서론연쇄, 삽입연쇄, 후방연쇄 양상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한일 인접쌍에서는 한일 모두 「질문/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설명/응답」, 「되묻기/응답」, 「의사전달/응답」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말걸기/응답」, 「질문/반문」과 같이 의견을 묻고 상대방의 응답을 빨리 유도하는 연쇄가 이루어진 반면, 일본의 경우 「사죄/응답」, 「권유/응답」등과 같이 상대방의 의견을 주고 받는 연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2) 한일선호응답형식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응답을 하고 있었다. 한국의 경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 마찰과 충돌을 빚어내는 발언을 해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반면에 일본의 경우 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응답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3) 한일 선호응답형식 이외의 표현에서는 한일간 상대방의 지위와 나이에 따른 호칭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는 먼저 상대방의 나이를 확인하고 자신의 위치 파악하여 인간관계의 상하관계를 구별하는 경항이 있었다. 일본의 경우는 상대방의 직위를 인지하고 있지만, 나이 차이가 상하관계의 구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4) 한일 연쇄조직의 서론 연쇄에서는 한일 모두 베이스 인접쌍으로 진행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사용하였으며, 삽입연쇄는 베이스 인접쌍 사이에 또 다른 인접쌍이 삽입되어 연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후방연쇄는 인접쌍의 직후에 위치하며, 발화연쇄를 끝내지 않고 이어나감으로서 베이스 인접쌍이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differences in the expression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nd the aspects of pre-sequences, insertion sequences, and post-sequences along with the differences in adjacency pairs and preferred answers in similar scenes in Korean and Japanese remake drama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below.
1) In terms of the adjacency pairs in Korean and Japanese, the most common type was “Question/Answer” in both Korean and Japanese, followed by “Explanation/Answer”, “Asking again/Answer”, and “Communication/Answer.” In Korea, sequences were made, in which speakers asked for opinions and induced the partners' answers quickly, like “Initiation of a conversation/Answer,” and “Question/Cross-question” while in Japan, sequences were made, in which the speakers exchanged opinions with the partners like “Apology/Answer” and“Suggestion/Answer.”
2) In the form of preferred answers in Korean and Japanese, the speakers used answers that damaged the reputation of the partners in Korea more than in Japan. In Korea, the speakers damaged the reputation of the partners by making remarks that created friction and conflict while revealing personal emotions, while the speakers tended to minimize the responses that damage the reputation of the partners in Japan.
3) In Korean and Japanese expressions other than preferred answers,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ir forms of address according to the position and age of the partners. In Korea, first, the speakers tended to distinguish the hierarchy of human relations, checking the partners' age and recognizing their position. In Japan, although the speakers recognized the partners' position, the age gap did not affect the distinction in the hierarchy.
4) The pre-sequences in Korean and Japanese sequence organizations were used as a preparatory stage to promote the progression of base adjacency pairs, while the insertion sequences were made as other adjacency pairs were inserted between the base adjacency pairs. The post-sequences followed immediately behind adjacency pairs and revealed how base adjacency pairs expanded by extending utterance sequences, not end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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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한일 어휘·문화 교육의 가능성 - 'トイレ', '화장실' 관련 어휘 및 문화를 중심으로 -

저자 : 김혜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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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テキストマイニングを活用した韓日語彙教育の可能性を日本語の「トイレ」、韓国語の「hwajangsil」を対象に提示した。具体的にはCEMSを活用し、「トイレ」「hwajangsil」と同じ文に共起する名詞と動詞の頻度順位を抽出し、これらの特徴を分析した。
本研究では「トイレ」「hwajangsil」と共起する頻度が高い名詞を20個提示した。また、名詞順位と用例分析を通じ、日本語の「トイレ」は用を足す場所であり、洗う場所(洗面台、シャワー室、浴室など)とは区別されていると述べた。それに対し、韓国の「hwajangsil」は用を足す所と洗う所の機能をしていると述べた。
また、本稿では、「トイレ」「hwajangsil」と一つの文章の中で共起する動詞の上位20個を提示した。さらに、これらの特徴を分析した結果、韓日ともにトイレに行ったり出たりする動詞(行く、入る、出る)、トイレで用を足す動詞(足す)が上位にランキング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日本語の「トイレ」では「洗う」という動詞がトイレを掃除する意味で使われているのに対し、韓国語の「hwajangsil」ではトイレを洗う意味だけではなく、顔や体を洗う意味としても使われることがわかった。
本研究では、以上の分析結果をもとに、テキストマイニングを活用した韓日主題別語彙学習、コロケーション学習などの語彙及び異文化教育方法の一例を提案した。


The present study considers the possible of text mining to Korean and Japanese vocabulary education by examining the Japanese word toire and the Korean word hwajangsil. More specifically, based on the frequency rankings of nouns and verbs that co-occur with toire and hwajangsil within a sentence, this study utilized the CEMS to extract a vocabulary list of nouns and verbs closely related to toire and hwajangsil. Additionally, this study analyzed characteristics of these words to examin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bathroom culture in the two countries.
First, this paper examined 20 nouns that have a high frequency of co-occurrence with toire and hwajangsil within a sentence. A noun ranking and usage analysis revealed that whereas Japan's toire is a place for relieving oneself distinct from a place to wash(wash basin, shower, bath, etc.), Korea's hwajangsil is a place that functions as both a place for relieving oneself and for washing.
This study also presented the top 20 verbs that co-occurred with toire and hwajangsil within a sentence.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verb showed in both Korean and Japanese, verbs for entering and exiting a bathroom(go, enter, come out), and the verbs for relieving oneself(defecate, urinate) were ranked at the top. However, for toire, 'wash' was used in sentences for cleaning the toilet, while for hwajangsil it was used in sentences both for cleaning the toilet and for washing one's face or bod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present study offers examples of methods for vocabulary education and intercultural education, such as vocabulary and collocation learning topic in Korean and Japanese using text m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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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韓国の日本語学習者におけるオンライン授業に関する実践報告 - オンライン反転授業を中心として -

저자 : 尹楨勛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8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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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온라인 수업 실천을 통해 실천 예를 제시하고 LMS의 학생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제와 개선점을 밝혀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었다.
본연구의 의의는 이하와 같다.
(1)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의 가능성을 밝혀 향후 온라인 수업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다.
(2)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의 문제점과 과제를 밝혔다.
(3) LMS 데이터를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성적 평가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었다. 향후의 과제로는, 이하와 같다.
(1) 본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문제점과 과제에 대해서 향후의 수업에 반영해, 한층 더 개선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2) 기존의 플립러닝 수업(온라인과 오프라인 병용)과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을 비교함으로써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수업 방식을 밝힐 필요가 있다.


In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online flipped learning classes by presenting practical examples through online class practice at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revealing tasks and improvements through LMS' analysis of student data analysi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By revealing the possibility of online filpped learning classes, it was possible to present a model for online classes in the future.
(2) It revealed the problems and tasks of online flip learning classes.
(3) It was possible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class operation and grade evaluation using LMS data.
The future tasks are as follows.
(1) It is necessary to further improve the problems and tasks identified through this study by reflecting them in future classes.
(2) It is necessary to analyz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and reveal effective teaching methods by comparing existing flipped learning classes (online and offline combined) and online flipped learning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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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文政五年までの作画活動からみる浮世絵師美丸の画号について

저자 : 康志賢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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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 화가 요시마루의 1809(文化六)년부터 1822(文政五)년까지 라고 하는 초·중기 창작활동에 주목하였다. 화가로서의 이름(画号)으로 말하자면, 주로 기타가와 요시마루(北川美丸), 오가와 요시마루(小川美丸), 우타가와 요시마루((歌川美丸)라고 불리우고, 마지막에 기타오(北尾) 문하생으로서의 모습도 비춰지기 시작한 시기에 해당한다. 기타가와 요시마루 즉 우타가와 요시마루의 1822년까지의 그림(作画)활동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우선은 선행연구와 개명(改号) 연도를 재검토할 여지가 있음을 논하였다. 그리고 나서 첫째, 스승계열은 「기타가와 쓰키마로(喜多川月麿) →우타가와 도요쿠니(歌川豊国) →기타오 마사요시(北尾政美)」라고 사사하는 순서를 정정할 수 있었다. 화가 이름(画号)으로서 1809(文化六)년 「기타가와 요시마루」, 1810(文化七)년 「기타가와 요시마루」에서 「오가와 요시마루」로, 1813(文化十)년 이후 1822(文政五)년까지는 「우타가와 요시마루」라고 서명한 작품 예를 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선행연구에서는 「우타가와」라고 성을 바꾼 것이 1814(文化十一)년이라고 하는데, 1813(文化十)년부터라고 정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1822(文政五)년은 우타가와 요시마루, 기타오 요시마루(北尾美丸), 기타오 시게마사2세(北尾重政二代目)가 동시에 사용되는 과도기임을 지적한 바이다.


I paid attention to the creative activities of Ukiyoe artist Yoshimaru from 1809 to 1822. Concerning with the pen name, Yosimaru is mainly called Kitagawa Yosimaru, Ogawa Yosimaru, and Utagawa Yosimaru, and finally, it is the time when his condition as a disciple of Kitao begins to appear. The first, I examined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creative activities of Kitagawa Yosimaru, also known as Utagawa Yosimaru, up to 1822. As a result, I argued that his name change year had to be corrected. The second, I argued that the master's series was in the order of “Kitagawa Tsukimaro → Utagawa Toyokuni → Kitao Masayosi”. The basis for this is that the order in which he signed his name was “Kitakawa Yosimaru” in 1809, from “Kitakawa Yosimaru” to “Ogawa Yosimaru” in 1810, and “Utagawa Yosimaru” from 1813 to 1822. The third, in the previous study, it was said that the surname was changed to “Utagawa” in 1814, but I corrected that it was from 1813. Finally, I pointed out that 1822 was a transitional period in which Utagawa Yosimaru, Kitao Yosimaru, and Kitao SigemasaⅡ were used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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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나오야(志賀直哉)의 우생학적 시각에 관한 연구 - 「아바시리까지(網走まで)」초고(草稿)를 중심으로 -

저자 : 이보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5-2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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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走まで」は近代化の表象であり、階層の区分が明確な汽車で「大正昭和両主義」に基づく「私」の視点から見た、優生学的に劣等で、社会進化論の視点から望ましくない他者に対する排他の感情を描いた作品である。優生学が実際科学的根拠を持つのかという議論を離れ、これは社会的弱者に対する差別を正当化する手段として利用される。科学的に立証されたと信じられた遺伝に対する確固たる信念は、人間の能力に対する根本的な違いが先天的なものであり、先天的な違いは遺伝されるものであるために社会的な位階が当然であるという帰結を持つ。これは差別の根拠を科学に求めて不平等な社会構造を正当化する論理で、近代資本主義の主人公として登場したブルジョワジーに対する正当性を確保するイデオロギーであり、帝国主義のイデオロギーとして植民統治と人種浄化の「科学的」根拠として利用されるに至る。
また、「大正教養主義」もやはり努力と習得を通じてエリートたちのアビトゥスを強固にし、他者に対する優越感と支配に対する正当性を語るという側面から社会進化論的側面と優生学を秋冬させる思想として関連性が深いと言える。


Eugenics is a central ideology of Western modern industrial society, a theory formed by the bourgeoisie to defend their vested interests against the proletarian class. Siga Naoya was the first bourgeois writer's group in Japan. In that regard, it was easier to internalize eugenic ideas. This novel describes a eugenically inferior character who is deemed undesirable in the theory of Social Darwinism. Eugenics is deeply related to social evolution theory. Although “Taisho culturism” is known to be opposed to eugenics and social evolution theory, it shares some characteristics with Social Darwinism and Eugenics in that it is an elite culture that values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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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요소가 반영된 강조표현에서 실현되는 음의 변화 - い형용사의 강조표현을 중심으로 -

저자 : 고유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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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い形容詞」発話において感情要素がどのような音の変化を起すのかについて分析している。 その結果、学習者は感情要素を表現するためにモ─ラの挿入、長音化、縮約、新たな音の追加を使っていた。プラス感情要素である「感心」と中立的要素である「驚き」、マイナス感情要素である「不満」の表現の中で、音の変化現象が発生していたのは「感心」と「驚き」であり、「不満」を表現する場合には「感心」や「驚き」より変化幅や種類が少なかった。
発話持続時間面で長音化現象の発生位置は4モ─ラ語の場合なら4モ─ラの区間、3モ─ラ語の場合には2モ─ラの区間である。感情要素基準では「感心」と「驚き」は長音化の位置や持続時間面で類似したパターンを活用しているが、「不満」の表現は長音化の発生位置も他の感情とは異なり、使用を抑制するなどの方式を使っていた。ピッチの変動ではアクセントパターンの影響がある程度影響しているものの、性別や感情要素による変化が観察された。女性の発話の方が男性より変動幅が大きく、「不満」発話よりも「感心」や「驚き」の変動幅が大きく現れているところから感情表現のためにピッチパターンの調整を活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なお、発話強度も感情要素が「感心」や「驚き」である場合よりは「不満」の場合の変動幅が小さかった。このような現象などにより、マイナス要素の表現では音の強度を弱くする方法を使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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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간이학교 국어독본』의 한자 사용 양상 고찰 -제3기 『보통학교 국어독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송숙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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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簡易学校国語読本』と『普通学校国語読本』の特殊性と差別性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その結果、『簡易学校国語読本』は、1,2年生向けの教材でしたが、実際の学習漢字のレベルにおいては、『普通学校国語読本』の3、4年生のレベルの漢字を多数学習し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
また、『簡易学校国語読本』は、載せられたが『普通学校国語読本』には登場していない漢字を調べた結果、ほとんどが多数の動植物名、物事名、人名などの漢字もあったが、ほとんど画数が多く、難易度の高い漢字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つまり、簡易学校は、農村の壁地に設立された付設学校であったが、実際に受ける教育の内容においては、2年間の教育で初等教育のレベルを完了しなければならない制度であったため、学習する児童の情緒の発達段階や教育進歩とは無関係に難易度の高い漢字語を学習したことが分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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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格助詞「を」と接続助詞的な「を」 -「の」節を中心に-

저자 : 신의식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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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 'の'절에서 격조사 'を'와 접속조사적인 'を'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の'절은 해석에 따라 절 내부가 'モノ'를 나타내기도 하고, 'コト'를 나타내기도 한다. 본 고의 분석에서는 'の'절이 'モノ'를 나타내는 경우는 격조사 'を'가 절을 표시하고, 'コト'를 나타내는 경우는 접속조사적인 'を'가 절을 표시하는 것을 살펴보았다.
'の'절이 이른바 주요부내재관계절(Head Internal Relative Clause)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그 내부에 주명사(Head)가 요구된다. 만약 'の'절 내부에 주명사가 없는 경우에 해당 절은 내재절 구문의 논항이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の'절의 주명사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지각동사구문의 보부이거나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절이 된다.
지각동사구문의 보문과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절의 내부는 현상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접속조사적인 'を'가 표시하는 'の'에서는 지각동사의 생략이 추론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を'에 후접하는 지각동사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결국 접속조사적인 'を'는 격조사의 기능과 특징이 희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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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개화기 민간인 발행의 일본어 학습서에 관한 고찰

저자 : 황운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8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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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開化期日本語学習書の発行背景と特徴について考察するために、 民間人によって発行された日本語学習書を日本人著書と韓国人著書に分けて検討した。
開化期日本語学習書を編纂した日本人著者は、開港という時代的背景から韓国に渡り、その過程で接した韓国語学習の経験を生かし、日本語学習書を出版したと思われる。序文では、開港とともに、日本語教育の必要性が高まっていた社会的背景が強調されたが、これは日本語学習書の販売のため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
日本語学習書の韓国人編著者たちは日本語学習書を編纂する一方、教育活動と愛国啓蒙運動に励んでいたが、中では日本語を西欧文物と新しい知識を受け入れる手段として考えた人物もいた。
日本人によって出版された日本語学習書は、すべて独学用初級会話書の性格を帯びていたが、 開化期後期には会話書でだけではなく、文法や文章の翻訳を中心とした文法書、会話·文法·文章のすべてを扱っている総合書など、編著者の言語教育観と発行目的に応じてさまざまな形式の日本語学習書が発行された。
このような日本語学習書の様相の変化は、韓国人と日本人という編著者の国籍の違いだけではなく、時間の流れで変化していた社会的背景も作用をしたものである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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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朝鮮通信使の筆談·唱酬と朝鮮、日本学士の相互認識に関する研究 - 天和、正徳、享和度の筆談唱酬をめぐって-

저자 : 朴賛基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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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화권인 동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은 유학이라는 학문을 전파하는 거점으로써, 항상 주변국으로 확장해갔다. 그러나 17세기 전반인 명 청 교체에 의한「화이 변태(華夷變態)」가 발생한 후 조선과 일본에서는 학문적인 주도권을 다투는 주장이 빈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이 조선에서는 「소중화주의」로 나타나는 것이고、일본에서는 「문운흥륭」에 의한 전이(轉移)의 주장이다. 이러한 양국의 주장이 충돌하는 장이 조선 통신사의 방일에 의한 무대이고 양국 학사의 필담 창수에 의해서 표출되는 것이다.
조선학사는 태학두 하야시 집안(林家)의 십학사를 맞아 창수를 할 때, 시문 경쟁의 의지를 보이는 백전(白戦)의 태세로 임하였고, 또 대대로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을 뒷받침하는 하야시 집안의 학문에 대해서는, 세습에 의하여 권위를 갖고 국가의 학문을 담당하고 있지만 의외로 문장의 재능은 뒤떨어진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일본 학사 중에서는 특히 소라이학파(徂徠学) 문인의 조선 주자학 비판의 장면이 두드러진다. 즉「고문사학」의 깃발을 내걸고 시작된 소라이학 문인들은, 일본 학계 안에서도 소외되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으로, 강하게 조선의 주자학을 비판함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자신들의 학문을 알리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학사에게 있어서 성리학(주자학)은 학문의 한 유파로 뿐만 아니라 조선 사회 전반에 걸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종교적인 것(절대적인 가치)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일본 학사에게 있어서 주자학은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 이념인 윤리 체계 안에서는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유학이라는 학문의 한 유파로서 인식되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에 따른 상호 인식의 차이가 견인되어 학문적 주도권 다툼으로 나타나는 「한시문 경쟁」이 표출된 것으로 추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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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은유로서의 질병-상사병을 중심으로

저자 : 최태화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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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核は、その病像と不治の病という特徴のため、韓日近代文学において、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流行っていた病気であった。結核菌が発見され、抗菌剤による治療法が使われるようになり、もう不治の病でなくなったら、文学における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の役割がなくなり、その位置を白血病に譲られていく。しかし、20世紀末にその治療剤が出ると、白血病も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の賞味期限が切れた。結核と白血病の前に恋のメタフォーとして使われていたのは、言うまでもなく相思病である。韓日両国ともに、相思病を疾病にみるか症候群と判断するかに意見は分かれており、曖昧のままであったが、作者と読者がともに、相思病は不治の病、あるいはとても難治の病で治せる方法はその愛を成就させるしかない病気であるという暗黙の了解があったため、愛のメタフォーとして相思病が成り立っていたのである。女性の恋愛を肯定している江戸末期の人情本において相思病が化石化していく様子が確認されるのは、相思病の治療剤は自由恋愛であったた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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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본군 '위안부' 문제 공론화와 일본 문학 -후루야마 고마오(古山高麗雄) 「매미의 추억」 전후-

저자 : 강소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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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に韓国で日本軍「慰安婦」問題を告発する前、日本社会は、戦争前「慰安婦」制度の成立過程が考慮されないまま(人身売買や公娼制度など)、「慰安婦」問題は、問題というより、個人的不幸に属したのであり、国家犯罪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それが「朝鮮人慰安婦」問題の浮上を契機として可視化された。
古山高麗雄の小説において、戦時下の「皇軍」兵士に一種の環境のように認識されていた日本軍「慰安婦」は1991年「慰安婦問題」が公論化した後に発表された小説「セミの追憶」では同時代を共有する「彼女」, 「彼女たち」で再認識される。特に、国際的な「慰安婦」問題提起を通じた認識の変化があったため、朝鮮人「慰安婦」と戦友たちの名前を記憶の限度内で実名で言及して、彼らの戦後と人生の影に接近しようとしたと言える。こうした戦争中、体験した「慰安婦」の姿を言語化することは文学的側面での日本の「恥」と「加害者性」に対する再確認であり、戦争記録であったと言える。特に「羞恥心」という感情は、古山とその戦争私小説の中の兵士の行動を理解できる重要なキーワード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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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니자키 준이치로 문학의 '일탈'의 맥락화 - 『치인의 사랑』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

저자 : 김영옥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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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郎は同時代の文学について批判的な姿勢を貫いてきた。特に、谷崎は「逸脱」という方法を通して、同時代の脈絡と拮抗する緊張関係を作り出している。この論では逸脱の脈絡化と再脈絡化の概念を使い分析を試みた。
逸脱とは脱皮や逃避とは異なる概念で、谷崎文学においては戦略的な課題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分析対象である『痴人の愛』は近代性を逸脱することでユートピアとディストピアの世界の雑種性の脈略を秩序づけている。そこには家庭、女学生、西洋、文化住宅のような文脈が戯画化され、ユートピア世界を目指すようなパロディの世界が繰り広げられる。
谷崎文学は近代が均質性の自明性によって裁断されることに対して拒否する。女学生という近代の精神を元にするイメージに対して身体性の脈略化を試みるのも同じ原理によるものであろう。そこには近代の家庭や西洋的近代も同じく、ミラーリングの脈絡と再脈絡の対象に他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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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재일조선인 잡지 『계간 삼천리』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저자 : 이한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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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刊三千里』は日韓相互の理解と連帯をはかる主旨で1975年に在日朝鮮人によって創刊された雑誌である。この雑誌には祖国統一の実現を願うその一方で、在日朝鮮人の社会が変っていく時期に、「在日」であることの現実への強く意識していることが現れている。本稿が注目する「海外在住朝鮮人」関連の記事には中央アジアの朝鮮人、中国の朝鮮族、在米の同胞などに対する在日朝鮮人の関心が示されている。「海外在住朝鮮人」、すなわち「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在日朝鮮人にとって自分自身を映す鏡のような存在であった。彼らの歴史と生活感覚は同じ「民族」という点において在日朝鮮人と共通するものである。しかしながら、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はそれぞれの生きていく環境の差からくる違いは少なくない。海外に在住する若いコリアンディアスポラにとって祖国とは帰還の場所よりも「認知の空間」であると言えよう。つまり、イメージ化された民族意識と民族文化であり、「在日朝鮮人」の日常性に存在している「場所のない空間」であると言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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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석범 문학에 나타난 '재일동포유학생 간첩사건' 표상 -『과거로부터의 행진(過去からの行進)』을 중심으로 -

저자 : 임성택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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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過去からの行進』に現れる登場人物の特徴を分析し、在日同胞留学生スパイ事件の表象を考察しようとした。
まず、高在洙と金一譚という人物を通して、'朝鮮籍'在日同胞の母国訪問の難しさを表現し、当時の韓国政府は、彼らをスパイとして責め立て、独裁権力の政権維持の手段として利用し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
また、韓成三という人物を通して、スパイとして捏造するための韓国政府の公権力の暴力性がどれほど残酷なのかを示した。これは当時の暗い歴史を社会に告発し、再びこの地に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はならないという教訓を与えるものである。最終的に、公権力によって強行された当時の悲惨な人権弾圧と蹂躙の痕跡は、当時の在日同胞留学生スパイ事件の被害者が経験した痛みを物語っており、その痛みは永遠に消えないことを現代を生きる私たちに気づかせ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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