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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과 자기결정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and Self-Determination on the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amo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김라경 ( Kim Rahkyung ) , 장세영 ( Jang Seyoung )
  •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 : 교육문화연구 2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03-218(16pages)
교육문화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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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 장애유형, 장애정도 등과 같은 고정적인 요인을 통제한 후 대학지원에 대한 만족과 장애학생들의 자기결정력이 장애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담당자를 통하여 온라인형식으로 작성된 설문을 의뢰한 결과 장애대학생 236명이 응답하였고 이 중 응답 중 분석 가능한 194명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pearson 적률상관관계와 장애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성별, 장애정도, 장애종류, 경제상태)을 통제변수로 사용한 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 자기결정성, 대학생활적응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에서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한 교수학습지원, 학습보조도구 및 학습도우미 지원, 수업등록 지원과 같은 교수학습과 자기결정성 중에서는 유능성과 관계성이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학생의 자기결정에서 유능성은 대학생활 중 습득한 기술과 형상된 능력을 통하여 자신감을 고취시켜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고, 관계성이 높을수록 교우관계 및 대인관계에서 긍정적 효과를 통하여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이 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amo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study focused on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and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after controlling fixed factors such as gender, types of disability, and degree of disability. After creating an online survey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disseminating it through the staff of the Disability Support Center, a total of 236 responses were received, of which, 194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after controlling for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Result of the analysis revealed that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and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In the area of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teaching-learning had a significant impact on adapt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area of self-determination, compet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adjustment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crease their self-confidence and have positive effects on students’ skills, abilities, and companionship. Additionally, if a university supported appropriate learning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ir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also improved. We compared the above results with those from previous studies and discussed ways for successful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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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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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598-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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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1
  • :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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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3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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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에 관한 질적 탐색 : 2018년 지정 5개 다행복교육지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자형 ( Lee Jah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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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지역 5개 다행복교육지구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을 탐색하여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질적 면담분석을 통해 도출된 주요 연구결과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와 걸림돌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유형화될 수 있었다. 먼저,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 차원에서 면담참여자들은 다행복교육지구를 통해 '교과서에서 삶 속으로', '교육 소외에서 교육 기회로', '학교 밖 교육활동, 부담에서 보람으로', '교사의 일터에서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마을주민들이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교사공동체 활동이 학교 안에서 학교 밖까지', '서로가 닫힌 문에서 열린 문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걸림돌은 “안돼도 뭐라는 사람 없고 잘돼도 뭐..”, “교육은 누가 해야하는 것인가”, “기존에 구청에서 하고 있던 교육사업들을 굳이...”, “굳이 같이 앉아있어도 서로가 불편하게..”, “교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보장만 있다면..”, “논의하기보다는 내 학교, 내 기관의 이익을 위해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이외의 업무들이 있다 보니까” 등의 경험담 속에서 묘사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조직 및 지원체제 재정비 차원,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차원 및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해 보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implications by exploring the experiences of the Dahaengbok Education Districts Project(DEDP) in Busan, targeting its supporting center staff and participants. Key findings of derived through qualitative interview analysis were categorized as follows in terms of 'clues' and 'obstacles' to the sustainability of the DEDP. First, in terms of 'clues' about the sustainability of the DEDP, the interviewees were found to have experienced the positive changes such as 'from textbooks to life', 'from education alienation to education opportunities', 'educational activities outside of school, from burdensome to rewarding', 'from a teacher's workplace to the place where children live', 'villagers from observers to participants', 'teacher community activities from inside school to outside school', 'from a closed door to an open door' and so on. Meanwhile, obstacles that could threaten the sustainability of DEDP were portrayed in these stories such as "no one says anything even if it's okay, or not..", "who should do the education?", “why together? the educational projects previously done in our district office by itself...”, “even if we sit together, we feel uncomfortable each other...”, “as long as there is a guarantee that they are far superior to school teachers…”, “for the benefit of my school and my institution rather than discussing.”, “because there are other tasks to do besides the DEDP” and so on. Through the above research results, policy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three aspects: reorganization of the DEDP organization and support system, establishment of public-private-school governance, and program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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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남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인식

저자 : 김민정 ( Minjung Kim ) , 동풀잎 ( Pool Lp Dong ) , 윤지영 ( Jiyoung Yo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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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년에 개발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표를 통해 경남지역의 학교민주주의 현황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경남 지역의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경남지역 학생, 교원, 학부모의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경남의 초등학생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사립학교 학생보다 공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중학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공립학교 학생보다 사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 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고등학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사립학교 학생보다 공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 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교원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원보다 초등학교,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이, 여성 교원보다 남성 교원이, 교사보다 관리자가 학교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학부모는 사립학교 학부모보다 공립학교 학부모가, 일반학교 학부모보다 행복학교 학부모가 학교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경남 학교의 민주적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적·행정적 기초자료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학교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자료로 활용되어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students, teachers, and parents' perceptions of school democracy in Gyeongsangnam-do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and situations of school democracy. This study was conducted a complete survey of students, teachers, and parents in Gyeongsangnam-do through the Gyeongnam School Democracy Indicators developed in 2019. As a result, students', teachers', and parents' perceptions of school democracy were reported very positive. To be more specific, girls in elementary schools were more positive than boys. Also, public school students and happy school students were more positive than private school students and general school students. On the other hand, boys in middle schools were more positive than girls, and private school students and Happy school students were more positive about school democracy than public school students, and General school students. Lastly, male students in high schools were more positive than female students, and public school students and Happy school students were more positive about school democracy than private school students and General school students. As educational and administrative fundamental data, the findings can contribute to understanding the current status and situations of school democracy in Gyeongsangnam-do and developing the educational policies of school democracy and democratic administrative operation in our schoo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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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사 행복의 개념 및 구성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허연구 ( Heo Yeoun Gu ) , 오윤주 ( Oh Yun Joo ) , 이찬주 ( Lee Chan Joo ) , 윤지영 ( Yoon Ji Young ) , 소준영 ( So Jun 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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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의 행복이 교육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 주목하고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교사 행복의 개념 및 구성 요인이 무엇인가를 규명하고 이를 성취케 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 연구 및 현장 교사들과의 심층면담에 대한 질적 분석, 워킹 그룹 보고서 내용 분석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에서는 교사 행복을 '개인적 삶에 대한 주관적 안녕감을 기반으로 하여 교사로서의 효능감을 발휘하며 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주체로서 보람과 충족감을 느끼는 상태'로 규정하고, 그가 한 개인으로서 누리고자 하는 내적, 외적 차원에서의 삶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교사라는 직무의 맥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가치를 구현하며 살아가면서 지속적 충족감을 느낄 때 이루어진다고 개념화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교사 행복의 구성 요인을 보편적 개인으로서의 행복 요인과 교사 개인으로서의 행복 요인, 교사를 둘러싼 환경 요인으로 범주화하여 제시하고, 교사의 행복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공적 행복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The happiness of teachers has important educational implications. This study, therefore, sought to explore how it can be achieved. Specifically, this research aims to identify the concepts and building blocks of teacher happiness and to explore ways to achieve them. To this end, this study utilizes method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in-depth interview analysis with field teachers, and the analysis of reports from working groups.
In this study, teacher happiness is defined as a state of feeling rewarded and satisfied as a subjective well-being for personal life, exercising a sense of efficacy as a teacher, and realizing the value of education. Teachers achieve happiness when they can meet the internal and external needs of their lives as individuals, while simultaneously demonstrating expertise in the context of their job as teachers. Other elements of this happiness include having good relationships, realizing the value of education, and achieving a sense of continuous satisfaction.
This study categorizes teacher happiness into three components, which can be identified on an individual level, a universal level, and in the environmental factors surrounding teachers. This study als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eacher happiness as a matter of public interest owing to teachers'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public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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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현직 교원의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호수 ( Kang Ho Soo ) , 백선희 ( Paik Sun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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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현직 초등교원의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점 집단 면담을 통해 초등교원의 전문성을 추출하고 이를 지식, 실천, 인성의 세 개 대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각 영역별 소영역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 초등교원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초등교원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된 정도를 묻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에 재직하고 있는 초등교원 361명이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은 교사 전문성 중에서 실천 영역에서 관계형성 및 의사소통, 수업 설계 및 분석, 인성 영역에서 교육관 수립, 교직 수행에 대한 성찰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중 교육실습은 다른 과정(교직, 전공, 전공심화, 교양)과 비교하여, 지식, 실천, 인성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전공과정과 전공심화과정은 실천영역과 지식영역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교직과정과 교양과정은 인성영역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초등교원 양성기관 교육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교수·학습 방법은 강의식 수업이었고, 다음으로 발표 수업이었다. 반면, 초등교원들은 자신의 전문성 신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교수·학습 방법을 실험·실습 수업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발표 수업이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근거로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elementary school teacher education program on teachers'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For the study, survey data of 361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Gyeonggi Province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s, by employing descriptive analysis, showed that elementary school teachers recognized that relationship and communication, instruction design and analysis in the practice field, establishment of educational philosophy, and reflection are important for promoting teacher professionalism. Additionally, the practicum class had relatively large positive effects in all areas of knowledge, practice, and personality domains compared to other classes (teaching profession, major, major intensive, liberal arts). The in-depth major course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practical and knowledge domains, while education and liberal arts classe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ersonality domain. In terms of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the teachers reported that lecturing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method and class using presentation was followed. Relatively, other methods such as team projects, discussion were less experienced by the participating teachers. In all four courses, the teachers recognized that the practicum class was the most helpful in enhancing professionalism, and they recognized that the presentation class was followed by the practicum clas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curriculum of elementary school teacher training institu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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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의 학교조직 적용 가능성 탐색

저자 : 경미선 ( Kyung Mi-sun ) , 국준봉 ( Guk Jun-bong ) , 김갑성 ( Kim Kap-s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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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조직에 적용 가능한 리더십으로서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의 개념 및 원리를 파악하고, 학교장 리더십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 그것이 적용된 학교조직의 모습을 설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지식과 이론, 자료를 활용하여 개념의 논리적 관계를 분석하는 문헌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리더십의 대체안으로 정의되는 도덕적 리더십은 '조직의 규범과 핵심가치',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능력과 덕', '일 자체에 대한 몰입감'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개념 및 원리는 가치지향성, 전문성, 합(合)의 특성을 갖는 학교조직에는 신뢰·존중·배려의 리더십이 적용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이 적용된 학교조직의 모습은 '공유된 가치와 비전 중심의 교육공동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학습공동체', '전문가 집단의 내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자생적 공동체', '신뢰와 존중의 공동체'로 제시될 수 있다. 이에 이 연구는 학교조직의 특수성과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 원리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 적용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교육 주체들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중시되고 있는 최근의 교육 현장의 흐름을 고려하였을 때 학교가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oncept and principle of Sergiovanni's moral leadership as a leadership applicable to school organization, find implications that it can give to principal leadership, and explain the appearance of the school organization to which it is appli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literature research method was used to analyze the logical relationship of concepts by utilizing existing knowledge, theory, and data. As a result of this study, moral leadership defined as an alternative to leadership can be explained as 'organizational norms and core values', 'competence and virtue as a professional', and 'immersion in work itself'. These concepts and principles imply that the principal's leadership should be a leadership of trust, respect, and consideration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school organization. The appearance of the school organization to which Sergiovanni's moral leadership is applied can be presented as 'an educational community centered on shared values and vision', 'a learning community where growth is achieved through exchange and cooperation', 'a self-sustaining community driven by the internal motives of the expert group', 'a community of trust and respect'. Therefo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attempted to find the link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the school organization and Sergiovanni's moral leadership principle and to explore its application method, and provides implications that schools should become a community considering the recent trends in the field of education, where the expertise and autonomy of the educational subjects are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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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차별 교육의 실천적 모순과 이론적 성찰 : 갈등교육학과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홍은영 ( Hong Eun-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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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반차별 교육에 관한 국내의 논의에서 지금까지 거의 다뤄지지 않은 갈등교육학과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고찰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상이한 경험 세계와 교육 행위의 장(場)으로서 인종주의와 권력관계를 주목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반차별 교육의 사회적 조건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촉구하고 인종주의에 맞서는 학습자들의 실천적 행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인종주의를 분석하는 데 피해자, 가해자와 방관자의 세 위치를 고려하는 힐베르그 이론에 기초한 갈등교육학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그 다음으로 개인화하는 임파워먼트와 비판적 거리를 두고 교차성 이론에 의거한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살펴보았다.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은 특권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파워셰어링 교육과 연합하여 시행되고 사회적, 정치적 측면을 강조하는 특징을 지닌다. 나아가 반차별 교육의 방법적 접근으로 독일 정치교육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두 가지 실천 연습(“정체성 분자”와 “실제의 삶처럼”)을 소개하였다. “정체성 분자” 연습은 개인의 정체성이 다양한 사회적 소속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는 사실을 의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이 연습은 개개인의 사회적 위치가 다양한 차이 분할선에 놓여있고 매우 복잡한 맥락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의 삶처럼” 연습은 권력 측면과 개개인의 사회적 위치성 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촉진하고 있다. 그러나 반차별 교육 실천 자체도 개인의 정체성을 '문화' 범주로 해석하고 사회 범주들을 단순히 더하여 규정함으로써 차별과 불평등 상황의 재생산에 관련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로부터 반차별 교육은 자신의 맥락을 불균형적 권력 관계의 장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폭력적 구조를 존속시키고 있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 반차별 교육을 시행하는 교사와 교육실천가는 도덕적 교화를 지양하고 사전에 확정된 대답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학습자들이 배제와 특권이 복잡하게 얽힌 사회 맥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행위 및 변화의 여지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의 형태를 장려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sheds light on racism and power dynamism as a field for different experiences of learners and educational actions by examining conflict education theory and empowerment education in Germany, which hitherto has not been covered in discussions on anti-discrimination education. The present research thereby aimed to encourage reflective examination of the social conditions required for anti-discrimination education as well as strengthen the practical behavioral ability of learners to stand against racism. To do so,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conflict education theory based on Hilberg Theory, which considers three perspectives― that of the victim, the perpetrator, and the bystander―in the analysis of racism. Next, German empowerment education was considered with a critical distance from personalized empowerment and was instead based on intersectionality theory. German empowerment education is conducted in combination with power-sharing education, which is aimed at those with educational privilege and emphasizes social and political characteristics. Moreover, this study introduced two practice exercises (“identity molecule” and “like real life”) that have been actively applied in German political education as a methodological approach to anti-discrimination education. The “identity molecule” exercise facilitates the realization that personal identity is formed under the influence of various social affiliations. This exercise further highlights the idea that the social status of individuals is on the periphery of differences and relies on an extremely complicated context. The “like real life” exercise promotes reflection on power dynamics and the relationships among individuals' social statuses. However, the exercise of anti-discrimination education itself interprets individual identity as part of the scope of culture and defines social categories, thereby reproducing the phenomenon of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Therefore, as a field for unequal power relationships, anti-discrimination education must continuously examine its own context and reflect on whether it preserves the structure of violence. Instructors and practicians of anti-discrimination education should avoid moral education and not present predefined answers beforehand. Instead, they should encourage learners to perceive that they live in a complex social context entwined with exclusion and privilege and encourage a form of education that allows learners to explore their actions and the potential for change within such a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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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편견완화를 위한 태도 및 행동 변화이론의 적용 효과

저자 : 이예경 ( Yekyung L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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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역동적 사회문화적 맥락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반편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Bandura(1986)와 Fishbein과 Ajzen(2011)의 행동 변화이론과 Petty와 Cacioppo(1986)의 정교화 가능성 모델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편견의 문제들을 탐색하게 하기보다 그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편견과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깊은 사고과정을 촉진하는 데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반편견 프로그램은 자원한 24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었다. 매주 90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과제로서 성찰일지를 매주 제출하였다. 성찰일지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수강으로 인해 학생들이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자신의 편견에 대해 민감성을 갖게 되었으며, 편견극복의 행동 실천을 통해 반편견 행동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자기효능감이 발전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통하여 반편견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개인의 삶과 밀착된 주제, 편견의 원인과 경험에 대한 상이한 개인 경험, 개인과 편견 대상과의 상호작용 등을 반영한 내용 구성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anti-prejudice educational program that effectively deals with an individual's dynamic socio-cultural environment. In order to develop this program, researchers integrated theories of behavior change by Bandura (1986), Fishbein & Ajzen (2011) as well as Petty & Cacioppo's (1986) elaborate likelihood model of persuasion. The aim of this program was to have students deeply process their prejudices and its consequences in relation to their personal lives rather than instruct the problems of prejudice they could have trouble relating to. The program was carried out for 5 weeks, with 24 university students who volunteered to participate. Each week a 90-minute session was carried out, and for each week students submitted reflection papers for their assignments. Analysis of the reflection papers revealed that the program has potential for increasing sensitivity to prejudices or prejudicial behaviors that would have been otherwise unrecognizable by the individual. Results also indicated that the mental effort put into thinking about prejudices throughout the program, and the task of carrying out actual actions for reducing prejudices helped them change their attitudes towards the target group as well as their self-efficacy for overcoming prejudice. Findings of this study imply that future anti-prejudice programs should incorporate topics/issues intimately related to one's life and address the differences in the sources of prejudices and the individual's experiences of the interaction of the subject of pre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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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중도탈락에 관한 경험과 의미 : KJ법을 통한 사례연구

저자 : 김정민 ( Kim Joungmin ) , 구아름 ( Ku Areu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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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도탈락을 경험한 대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제공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충남에 있는 S 대학교에서 1년 이상 휴학했거나 자퇴 후 재입학 한 1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시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KJ 법으로 1960년대부터 누적된 자료로부터 연구자의 선입견을 배제하고 관련된 내용을 연결해 정리하고 통합하는데 사용됐다. KJ 법의 분석과정은 라벨 만들기, 그룹 편성, 도해화, 서술화의 4단계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 연구에서는 단독 라벨부터 최종 7단계 라벨에 따라 총 4개의 상위그룹과 137개의 라벨이 도출되었다. 가장 많은 사례 수를 포함하는 첫 번째 상위그룹은 '졸업 전 유예 시간'으로 3개의 하위그룹인 '진로 고민', '다양한 경험과 도전', '재충전'을 포함하고 있다. 두 번째 그룹은 '집중과 선택'으로 2개의 '전공 적합성', '대학 이미지'와 세 번째 그룹은 '정서적 도피'로 '교우 관계', '교수 관계', '부모 관계'의 3개의 하위그룹을 포함하고 있다. 네 번째 그룹인 '충동적 선택'은 2개의 하위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개의 상위그룹과 10개의 하위그룹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시도와 결과는 향후 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을 세우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way to support college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dropouts. To achieve this goal, we collected data by conducting 1:1 interviews with 12 college students who had taken a leave of absence for more than one year or re-admitted after dropping out at S University located in Chungnam.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the KJ method,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nd has been used to organize and integrate related contents by excluding the researcher's prejudice from accumulated data since the 1960s. The analysis process of the KJ method consists of four stages: label creation, group organization, illustration, and narrative. Through this process, in this study, a total of 4 major groups and 137 labels are derived from a single label to a 7-level label. The first major group that includes the most number of cases is 'Grace period before graduation', which includes three subgroups, 'career concerns', 'various experiences and challenges', and 'recharge time'. The second major group is 'concentration and selection', which includes two subgroups, 'suitability for one's major and 'university image'. The third major group consists of three subgroups, and 'emotional escape' includes 'companion relations', 'faculty relations', and 'parent relations'. The fourth major group is 'impulsive choice', which consists of two subgroups. A total of 4 major groups and 1 0 subgroups were derived. The attempts and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 specific information to devise educational measures to prevent dropou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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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과 자기결정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라경 ( Kim Rahkyung ) , 장세영 ( Jang Se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1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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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 장애유형, 장애정도 등과 같은 고정적인 요인을 통제한 후 대학지원에 대한 만족과 장애학생들의 자기결정력이 장애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담당자를 통하여 온라인형식으로 작성된 설문을 의뢰한 결과 장애대학생 236명이 응답하였고 이 중 응답 중 분석 가능한 194명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pearson 적률상관관계와 장애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성별, 장애정도, 장애종류, 경제상태)을 통제변수로 사용한 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 자기결정성, 대학생활적응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에서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한 교수학습지원, 학습보조도구 및 학습도우미 지원, 수업등록 지원과 같은 교수학습과 자기결정성 중에서는 유능성과 관계성이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학생의 자기결정에서 유능성은 대학생활 중 습득한 기술과 형상된 능력을 통하여 자신감을 고취시켜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고, 관계성이 높을수록 교우관계 및 대인관계에서 긍정적 효과를 통하여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이 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amo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study focused on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and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after controlling fixed factors such as gender, types of disability, and degree of disability. After creating an online survey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disseminating it through the staff of the Disability Support Center, a total of 236 responses were received, of which, 194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after controlling for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Result of the analysis revealed that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and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In the area of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support, teaching-learning had a significant impact on adapt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area of self-determination, compet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adjustment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crease their self-confidence and have positive effects on students' skills, abilities, and companionship. Additionally, if a university supported appropriate learning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ir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also improved. We compared the above results with those from previous studies and discussed ways for successful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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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튜브(Youtube) 크리에이터 초등학교 교사들의 정체성과 역할 구성에 대한 생애사 연구

저자 : 최원준 ( Choi Wonjune ) , 김천기 ( Kim Cheongie ) , 이동성 ( Lee Dongs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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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초등학교 교사들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이 새로운 교육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교사의 유튜브 크리레이터 활동에 대한 생애사 연구를 통해 1인 미디어 활동 참여교사들의 정체성과 역할 구성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두 교사들을 대상으로 내러티브 인터뷰를 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를 '실용적 절충주의에 의한 포괄적 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그들은 두 가지 정체성과 그에 따른 역할을 구성하였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의 전달자에서 실행의 주체로 거듭났다. 이와 관련된 역할로 두 교사는 예술 장르를 활용해 교가 및 생활지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였고, 학생의 주체성과 의미형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을 실천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통해 반성적 성찰을 시도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 주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정체성을 구성하였다. 이와 관련한 역할로서 그들은 시·공간 확장 기반의 관계 형성으로 교육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고자 하였고,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전문적 자본을 형성하였다. 1인 미디어 활동 참여교사는 의사표현의 자율성 강화, 학습자의 교육선택권 존중, 광범위한 관계 형성이라는 시대적 특성을 반영함으로써, 학교라는 제도적 환경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을 끊임없이 탐색했다.


With the advent of the one-person media era, the content creator activities of teachers through media platforms have become a new phenomen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identity and role of teachers participating in one-person media activities from a social and cultural perspective through life history research of the two elementary school teachers' Youtube creator activities. To this end, the researcher conducted narrative interview with each of the two teachers, and analyzed the collected data through thematic analysis based on practical eclecticism.
Firstly, the participants had been reborn as subjects of execution from the messengers of the curriculum. As a related role, the two teachers had developed teaching and life guidance education contents using the art genre, and practiced teaching and learning centering on the student's subjectivity and meaning construction. In addition, the two teachers had reflected on their curriculum literacy. Secondly, the two teachers had become the focal point for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educational subject. As a related role, they had become educational influencers by forming relationships based on time-space expansion, and had formed social and professional capital for the development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Through this, the two teachers constantly searching for new roles and meanings rather than settling down in the institutional environment of schools, reflect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times, such as strengthening autonomy in expression of opinion, respecting consumers' right to choose, and establishing wide-ranging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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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에 관한 질적 탐색 : 2018년 지정 5개 다행복교육지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자형 ( Lee Jah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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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지역 5개 다행복교육지구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을 탐색하여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질적 면담분석을 통해 도출된 주요 연구결과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와 걸림돌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유형화될 수 있었다. 먼저,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 차원에서 면담참여자들은 다행복교육지구를 통해 '교과서에서 삶 속으로', '교육 소외에서 교육 기회로', '학교 밖 교육활동, 부담에서 보람으로', '교사의 일터에서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마을주민들이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교사공동체 활동이 학교 안에서 학교 밖까지', '서로가 닫힌 문에서 열린 문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걸림돌은 “안돼도 뭐라는 사람 없고 잘돼도 뭐..”, “교육은 누가 해야하는 것인가”, “기존에 구청에서 하고 있던 교육사업들을 굳이...”, “굳이 같이 앉아있어도 서로가 불편하게..”, “교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보장만 있다면..”, “논의하기보다는 내 학교, 내 기관의 이익을 위해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이외의 업무들이 있다 보니까” 등의 경험담 속에서 묘사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조직 및 지원체제 재정비 차원,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차원 및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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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남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인식

저자 : 김민정 ( Minjung Kim ) , 동풀잎 ( Pool Lp Dong ) , 윤지영 ( Jiyoung Yo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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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년에 개발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표를 통해 경남지역의 학교민주주의 현황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경남 지역의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경남지역 학생, 교원, 학부모의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경남의 초등학생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사립학교 학생보다 공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중학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공립학교 학생보다 사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 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고등학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사립학교 학생보다 공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 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교원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원보다 초등학교,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이, 여성 교원보다 남성 교원이, 교사보다 관리자가 학교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학부모는 사립학교 학부모보다 공립학교 학부모가, 일반학교 학부모보다 행복학교 학부모가 학교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경남 학교의 민주적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적·행정적 기초자료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학교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자료로 활용되어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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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사 행복의 개념 및 구성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허연구 ( Heo Yeoun Gu ) , 오윤주 ( Oh Yun Joo ) , 이찬주 ( Lee Chan Joo ) , 윤지영 ( Yoon Ji Young ) , 소준영 ( So Jun 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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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의 행복이 교육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 주목하고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교사 행복의 개념 및 구성 요인이 무엇인가를 규명하고 이를 성취케 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 연구 및 현장 교사들과의 심층면담에 대한 질적 분석, 워킹 그룹 보고서 내용 분석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에서는 교사 행복을 '개인적 삶에 대한 주관적 안녕감을 기반으로 하여 교사로서의 효능감을 발휘하며 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주체로서 보람과 충족감을 느끼는 상태'로 규정하고, 그가 한 개인으로서 누리고자 하는 내적, 외적 차원에서의 삶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교사라는 직무의 맥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가치를 구현하며 살아가면서 지속적 충족감을 느낄 때 이루어진다고 개념화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교사 행복의 구성 요인을 보편적 개인으로서의 행복 요인과 교사 개인으로서의 행복 요인, 교사를 둘러싼 환경 요인으로 범주화하여 제시하고, 교사의 행복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공적 행복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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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현직 교원의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호수 ( Kang Ho Soo ) , 백선희 ( Paik Sun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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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현직 초등교원의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점 집단 면담을 통해 초등교원의 전문성을 추출하고 이를 지식, 실천, 인성의 세 개 대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각 영역별 소영역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 초등교원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초등교원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된 정도를 묻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에 재직하고 있는 초등교원 361명이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은 교사 전문성 중에서 실천 영역에서 관계형성 및 의사소통, 수업 설계 및 분석, 인성 영역에서 교육관 수립, 교직 수행에 대한 성찰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중 교육실습은 다른 과정(교직, 전공, 전공심화, 교양)과 비교하여, 지식, 실천, 인성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전공과정과 전공심화과정은 실천영역과 지식영역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교직과정과 교양과정은 인성영역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초등교원 양성기관 교육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교수·학습 방법은 강의식 수업이었고, 다음으로 발표 수업이었다. 반면, 초등교원들은 자신의 전문성 신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교수·학습 방법을 실험·실습 수업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발표 수업이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근거로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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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의 학교조직 적용 가능성 탐색

저자 : 경미선 ( Kyung Mi-sun ) , 국준봉 ( Guk Jun-bong ) , 김갑성 ( Kim Kap-s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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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조직에 적용 가능한 리더십으로서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의 개념 및 원리를 파악하고, 학교장 리더십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 그것이 적용된 학교조직의 모습을 설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지식과 이론, 자료를 활용하여 개념의 논리적 관계를 분석하는 문헌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리더십의 대체안으로 정의되는 도덕적 리더십은 '조직의 규범과 핵심가치',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능력과 덕', '일 자체에 대한 몰입감'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개념 및 원리는 가치지향성, 전문성, 합(合)의 특성을 갖는 학교조직에는 신뢰·존중·배려의 리더십이 적용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이 적용된 학교조직의 모습은 '공유된 가치와 비전 중심의 교육공동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학습공동체', '전문가 집단의 내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자생적 공동체', '신뢰와 존중의 공동체'로 제시될 수 있다. 이에 이 연구는 학교조직의 특수성과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 원리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 적용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교육 주체들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중시되고 있는 최근의 교육 현장의 흐름을 고려하였을 때 학교가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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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차별 교육의 실천적 모순과 이론적 성찰 : 갈등교육학과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홍은영 ( Hong Eun-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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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반차별 교육에 관한 국내의 논의에서 지금까지 거의 다뤄지지 않은 갈등교육학과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고찰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상이한 경험 세계와 교육 행위의 장(場)으로서 인종주의와 권력관계를 주목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반차별 교육의 사회적 조건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촉구하고 인종주의에 맞서는 학습자들의 실천적 행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인종주의를 분석하는 데 피해자, 가해자와 방관자의 세 위치를 고려하는 힐베르그 이론에 기초한 갈등교육학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그 다음으로 개인화하는 임파워먼트와 비판적 거리를 두고 교차성 이론에 의거한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살펴보았다.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은 특권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파워셰어링 교육과 연합하여 시행되고 사회적, 정치적 측면을 강조하는 특징을 지닌다. 나아가 반차별 교육의 방법적 접근으로 독일 정치교육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두 가지 실천 연습(“정체성 분자”와 “실제의 삶처럼”)을 소개하였다. “정체성 분자” 연습은 개인의 정체성이 다양한 사회적 소속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는 사실을 의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이 연습은 개개인의 사회적 위치가 다양한 차이 분할선에 놓여있고 매우 복잡한 맥락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의 삶처럼” 연습은 권력 측면과 개개인의 사회적 위치성 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촉진하고 있다. 그러나 반차별 교육 실천 자체도 개인의 정체성을 '문화' 범주로 해석하고 사회 범주들을 단순히 더하여 규정함으로써 차별과 불평등 상황의 재생산에 관련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로부터 반차별 교육은 자신의 맥락을 불균형적 권력 관계의 장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폭력적 구조를 존속시키고 있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 반차별 교육을 시행하는 교사와 교육실천가는 도덕적 교화를 지양하고 사전에 확정된 대답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학습자들이 배제와 특권이 복잡하게 얽힌 사회 맥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행위 및 변화의 여지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의 형태를 장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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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편견완화를 위한 태도 및 행동 변화이론의 적용 효과

저자 : 이예경 ( Yekyung L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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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역동적 사회문화적 맥락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반편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Bandura(1986)와 Fishbein과 Ajzen(2011)의 행동 변화이론과 Petty와 Cacioppo(1986)의 정교화 가능성 모델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편견의 문제들을 탐색하게 하기보다 그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편견과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깊은 사고과정을 촉진하는 데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반편견 프로그램은 자원한 24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었다. 매주 90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과제로서 성찰일지를 매주 제출하였다. 성찰일지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수강으로 인해 학생들이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자신의 편견에 대해 민감성을 갖게 되었으며, 편견극복의 행동 실천을 통해 반편견 행동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자기효능감이 발전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통하여 반편견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개인의 삶과 밀착된 주제, 편견의 원인과 경험에 대한 상이한 개인 경험, 개인과 편견 대상과의 상호작용 등을 반영한 내용 구성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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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중도탈락에 관한 경험과 의미 : KJ법을 통한 사례연구

저자 : 김정민 ( Kim Joungmin ) , 구아름 ( Ku Areu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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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도탈락을 경험한 대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제공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충남에 있는 S 대학교에서 1년 이상 휴학했거나 자퇴 후 재입학 한 1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시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KJ 법으로 1960년대부터 누적된 자료로부터 연구자의 선입견을 배제하고 관련된 내용을 연결해 정리하고 통합하는데 사용됐다. KJ 법의 분석과정은 라벨 만들기, 그룹 편성, 도해화, 서술화의 4단계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 연구에서는 단독 라벨부터 최종 7단계 라벨에 따라 총 4개의 상위그룹과 137개의 라벨이 도출되었다. 가장 많은 사례 수를 포함하는 첫 번째 상위그룹은 '졸업 전 유예 시간'으로 3개의 하위그룹인 '진로 고민', '다양한 경험과 도전', '재충전'을 포함하고 있다. 두 번째 그룹은 '집중과 선택'으로 2개의 '전공 적합성', '대학 이미지'와 세 번째 그룹은 '정서적 도피'로 '교우 관계', '교수 관계', '부모 관계'의 3개의 하위그룹을 포함하고 있다. 네 번째 그룹인 '충동적 선택'은 2개의 하위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개의 상위그룹과 10개의 하위그룹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시도와 결과는 향후 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을 세우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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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과 자기결정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라경 ( Kim Rahkyung ) , 장세영 ( Jang Se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1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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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 장애유형, 장애정도 등과 같은 고정적인 요인을 통제한 후 대학지원에 대한 만족과 장애학생들의 자기결정력이 장애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담당자를 통하여 온라인형식으로 작성된 설문을 의뢰한 결과 장애대학생 236명이 응답하였고 이 중 응답 중 분석 가능한 194명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pearson 적률상관관계와 장애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성별, 장애정도, 장애종류, 경제상태)을 통제변수로 사용한 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 자기결정성, 대학생활적응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에서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한 교수학습지원, 학습보조도구 및 학습도우미 지원, 수업등록 지원과 같은 교수학습과 자기결정성 중에서는 유능성과 관계성이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학생의 자기결정에서 유능성은 대학생활 중 습득한 기술과 형상된 능력을 통하여 자신감을 고취시켜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고, 관계성이 높을수록 교우관계 및 대인관계에서 긍정적 효과를 통하여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이 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10유튜브(Youtube) 크리에이터 초등학교 교사들의 정체성과 역할 구성에 대한 생애사 연구

저자 : 최원준 ( Choi Wonjune ) , 김천기 ( Kim Cheongie ) , 이동성 ( Lee Dongs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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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초등학교 교사들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이 새로운 교육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교사의 유튜브 크리레이터 활동에 대한 생애사 연구를 통해 1인 미디어 활동 참여교사들의 정체성과 역할 구성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두 교사들을 대상으로 내러티브 인터뷰를 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를 '실용적 절충주의에 의한 포괄적 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그들은 두 가지 정체성과 그에 따른 역할을 구성하였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의 전달자에서 실행의 주체로 거듭났다. 이와 관련된 역할로 두 교사는 예술 장르를 활용해 교가 및 생활지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였고, 학생의 주체성과 의미형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을 실천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통해 반성적 성찰을 시도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 주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정체성을 구성하였다. 이와 관련한 역할로서 그들은 시·공간 확장 기반의 관계 형성으로 교육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고자 하였고,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전문적 자본을 형성하였다. 1인 미디어 활동 참여교사는 의사표현의 자율성 강화, 학습자의 교육선택권 존중, 광범위한 관계 형성이라는 시대적 특성을 반영함으로써, 학교라는 제도적 환경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을 끊임없이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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