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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문화연구> 부산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에 관한 질적 탐색 : 2018년 지정 5개 다행복교육지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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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에 관한 질적 탐색 : 2018년 지정 5개 다행복교육지구를 중심으로

Qualitative Research on the Experience from the Operation of the Innovative Education District Project in Busan : Focused on the 5 Busan Dahaengbok Education Districts designated in 2018

이자형 ( Lee Jahyeong )
  •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 : 교육문화연구 2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5-33(29pages)
교육문화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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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지역 5개 다행복교육지구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을 탐색하여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질적 면담분석을 통해 도출된 주요 연구결과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와 걸림돌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유형화될 수 있었다. 먼저,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 차원에서 면담참여자들은 다행복교육지구를 통해 ‘교과서에서 삶 속으로’, ‘교육 소외에서 교육 기회로’, ‘학교 밖 교육활동, 부담에서 보람으로’, ‘교사의 일터에서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마을주민들이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교사공동체 활동이 학교 안에서 학교 밖까지’, ‘서로가 닫힌 문에서 열린 문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걸림돌은 “안돼도 뭐라는 사람 없고 잘돼도 뭐..”, “교육은 누가 해야하는 것인가”, “기존에 구청에서 하고 있던 교육사업들을 굳이...”, “굳이 같이 앉아있어도 서로가 불편하게..”, “교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보장만 있다면..”, “논의하기보다는 내 학교, 내 기관의 이익을 위해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이외의 업무들이 있다 보니까” 등의 경험담 속에서 묘사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조직 및 지원체제 재정비 차원,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차원 및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해 보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implications by exploring the experiences of the Dahaengbok Education Districts Project(DEDP) in Busan, targeting its supporting center staff and participants. Key findings of derived through qualitative interview analysis were categorized as follows in terms of ‘clues’ and ‘obstacles’ to the sustainability of the DEDP. First, in terms of ‘clues’ about the sustainability of the DEDP, the interviewees were found to have experienced the positive changes such as 'from textbooks to life', 'from education alienation to education opportunities', 'educational activities outside of school, from burdensome to rewarding', 'from a teacher's workplace to the place where children live', 'villagers from observers to participants', 'teacher community activities from inside school to outside school', 'from a closed door to an open door' and so on. Meanwhile, obstacles that could threaten the sustainability of DEDP were portrayed in these stories such as "no one says anything even if it's okay, or not..", "who should do the education?", “why together? the educational projects previously done in our district office by itself...”, “even if we sit together, we feel uncomfortable each other...”, “as long as there is a guarantee that they are far superior to school teachers…”, “for the benefit of my school and my institution rather than discussing.”, “because there are other tasks to do besides the DEDP” and so on. Through the above research results, policy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three aspects: reorganization of the DEDP organization and support system, establishment of public-private-school governance, and program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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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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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598-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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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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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4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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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주적 학교문화가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 : 잠재성장모형의 활용

저자 : 김재우 ( Kim¸ Jaewoo ) , 김동진 ( Kim¸ Dongji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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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종단적인 분석을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 2013(Korea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 자료 중 3차년도(2015년, 중1)부터 7차년도(2019년, 고2)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ing)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중1 시점부터 고2 시점까지 우리나라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민주적 학교문화는 중1부터 고2까지 모든 시점의 공동체의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부모, 또래, 교사와의 관계), 다양한 활동 경험(자치 활동 경험, 봉사 활동 경험), 사회경제적 배경(성별, 부모의 교육 수준) 변수들도 공동체의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동체의식과 같은 시민의식의 발달 과정에는 청소년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라는 공간의 문화적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의 공동체의식 발달을 위해 우리의 교육 환경을 더욱 민주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democratic school culture on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based on data from the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 2013. Latent growth modeling was used to longitudinally analyze the effects of democratic school culture on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First, it was found that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tends to increase from the 7th to the 11th grade. Second, democratic school cultur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ense of community at all times from the 7th grade to the 11th grade. Third, the social relationships experienced by adolescents, activity experiences, and socioeconomic background also significantly impact the sense of community.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democratic school culture can positively affect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It is important to strive to further democratize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n order to develop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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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력적 교육체제 모델로서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현황과 과제

저자 : 정미경 ( Chung¸ Mikyung ) , 박상완 ( Park¸ Sangwan ) , 이상은 ( Lee¸ Sange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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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탄력적 교육체제를 구현할 수 있는 모델 학교로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요 개선 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실태는 어떠한가? 둘째,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필요성, 문제점, 개선 과제 등에 대한 구성원 및 교육청 담당자의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45개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현황에 대한 실태 조사와 통합운영학교의 교원, 학부모, 교육청 전문직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통합운영학교에서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교직원 인사 및 업무, 교육시설 및 교육기자재 활용은 대체로 학교급별로 분리되어 있으며, 교육과정 통합운영은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교육활동 등에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점집단면담을 통해 통합운영학교의 장점(필요성), 문제점, 개선 과제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종합하여 통합운영학교를 중심으로 한 탄력적 교육체제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지원체제(행정적·제도적 장치), 인적체제(교원), 과업체제(교육과정), 문화적 체제(교직문화·학교문화)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problems and improvement tasks of combined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which is a model school that can implement a flexible education system for public education innovation. For this purpose, two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First, what is the current state of combined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Second, what is the perceptions of the school members and the personnel of the Office of Education about the strengths(necessity), problems, and improvement tasks of combined schools? In order to explore the research questions, a survey on the current status of 45 combined schools nationwide and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eachers, parents, and personnel of the Office of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curriculum and academic operation, personnel and duties of faculty and staff, and the use of educational facilities and educational equipments were generally separated by school level in the combined schools, and the integrated operation of the curriculum was partially performed in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and after-school programs. Through the focus group interviews, the strengths (necessity), problems, and improvement tasks of the combined schools were derived.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asks for the operation of a flexible education system centered on combined schools were developed in terms of support system (administrative /institutional aspect), human resource system (teacher), task system (curriculum), and cultural system (teacher culture/schoo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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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역량에 대한 상황인지론적 해석 고찰: 교육과정 설계에의 시사점 탐색

저자 : 조현영 ( Cho Hyeon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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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역량 함양과 학습경험의 성장을 고려하고자 한 교육과정 논의가 본격화되어 왔다. 이러한 추세는 사회구성주의 교육이론을 새로운 교육과정의 원리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시대적 요청을 반영하고 있다. 여기서 역량을 비롯한 새롭게 등장하는 개념들, 예컨대 실제 삶의 맥락, 핵심개념, 개념 탐구, 학습자 주체성 등의 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주의, 특히 상황인지론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상황인지론에 따르면 지식은 실제적 맥락에 참여할 때 비로소 살아있는 지식으로 활성화되는 만큼 학습은 실제적 맥락에의 참여와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상황인지론은 맥락적 특성을 의미하는 역량의 개념을 소환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역량은 애초에 분리할 수 없었던 사고와 맥락, 마음과 신체, 지식과 경험이 서로 총체화된 양태를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상황인지론에서 말하는 역량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에 터하여 첫째, 실제 맥락에 대한 반응과 태도로서의 역량; 둘째, 실제 맥락에서의 수행과 사고의 위치; 셋째, 수용적 주체성으로서의 역량에 관해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 앎과 삶, 지식과 경험, 주체와 객체, 이론과 실제 등 이분법적인 이해를 뛰어넘어 양자를 포괄하는 새로운 언어로의 확장을 기대한다.


Discussions on the curriculum have been in full swing to take into account the capacity building of learners and the growth of learning experiences. This trend reflects the demand of the times to accept constructivism as a principle of curriculum as well as teaching. This problematic awareness of how to input competence as a performance function in a real-life context in curriculum design has been triggered, particularly in situational cognitive studies. According to situated cognition, competence refers to the totality between internal capabilities and external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such as cognition and situation, mind and body, knowledge and experience, and others. In this article, we examine how the concept of competence was summoned in situational theory and the various languages surrounding the curriculum were to be re-conceived. In particular, we discuss three dimensions of what might be overlooked in designing the curriculum while equating capabilities with performance features: First, competence as reflective responses to objects; second, the difference between performance and practice; and third, agency capacity as participatory and receptive su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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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애진로무지개'를 활용한 진로교육에서 여성 성인학습자의 학습경험 탐색: CQR-M을 중심으로

저자 : 전용오 ( Yong O Jun ) , 김영빈 ( Youngbin Kim ) , 이자명 ( Jamyoung Yi ) , 김병관 ( Pyungkwan Ki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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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Super가 제안한 생애진로무지개 활동을 실행하고 그 교육적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그 삶을 이해하고, 생애발달의 관점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심리·사회적 지원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원격대학에 재학 중인 여성 성인학습자들에게 설문자료를 배부하여 수거된 184부의 자료를 CQR-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 성인학습자들은 생애역할의 수행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 활동을 통해 여러 종류의 학습경험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성 성인학습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역할 수행과정에서의 곤란으로는 7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특정 역할 수행의 어려움(25.0%)이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했으며, 한계상황 경험(18.6%), 부정적 사고와 감정(16.8%), 역할 우선순위(15.3%), 시간 관리(12.1%), 대인관계의 어려움(10.7%), 경제적 어려움(1.5%)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성 성인학습자가 생애진로무지개 활동을 통해 경험한 것은 8개 범주로 구분되었다. 긍정적 자기인식(27.7%)이 가장 많았으며, 자기 객관화(24.3%), 역할 점검(18.1%), 부족한 부분 인식(10.3%), 미래계획(9.5%), 도움 지각 및 감사(6.1%), 부정적 감정(2.5%), 수업참여에 의미부여(1.5%) 순이었다. 이를 통해 여성 성인학습자가 생애발달과정에서 독특하게 경험하는 가정에서의 역할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족 다중역할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적, 사회적 지원체제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생애진로무지개 활동을 통한 학습경험의 의미를 '성찰과 반성'으로 정리하고 성인학습자에게 다양한 방법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논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learning experience of female adult learners through life-career rainbow activities. Correspondingly, 184 copies of survey data responded by female adult learners attending an open university were analyzed by the CQR-M method. As a result, female adult learners recognized conflicts in the process of performing their current life roles through life-career rainbow activities, and reported various learning experiences based on them. Role conflicts recognized by female adult learners have been categorized into seven topics. Difficulties in performing certain roles (25.0%) accounted for the largest frequency, followed by marginal situation experiences (18.6%), negative thinking and emotions (16.8%), role priorities (15.3%), time management (12.1%), interpersonal difficulties (10.7%), and economic difficulties (1.5%). Through these process, the learning experience of adult female learners has been derived in eight categories. Positive self-awareness (27.7%) was the most common, followed by self-objectification (24.3%), role inspection (18.1%), deficiency recognition (10.3%), future planning (9.5%), help perception and audit (6.1%), negative emotions (2.5%) and meaningful educational activities (1.5%). Accordingly, the study identified the meaning of learning experiences through life-career rainbow activities of female adult learners, and discussed the needs and directions of career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s of lifelong development and life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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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사회 경찰공무원의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셀프리더십 간의 관계 연구 : 셀프리더십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효영 ( Lee Hyoyoung ) , 이희수 ( Lee Heesu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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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찰공무원의 조직지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셀프리더십이 두 변인 간 매개효과를 가지는가에 대한 유효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 분석에 포함된 연구대상은 경찰청과 전국소재의 경찰청, 경찰서,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232명이었고, 이들의 조직지원인식, 조직시민행동, 셀프리더십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모든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으로 연구변인 간의 상관성을 확인하였다.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실증하기 위해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직지원인식의 하위변인인 정서적 지원과 수단적 지원이 셀프리더십의 하위 변인을 매개하여 조직시민행동의 하위변인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지 실증하고자 SPSS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랩 검증으로 실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첫째, 조직지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조직지원인식의 정서적 지원은 정당한 행동에, 수단적 지원은 참여적 행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둘째, 조직지원인식은 셀프리더십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지원인식과 셀프리더십의 하위요인 간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 역할의 효과에서는 조직지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간에 셀프리더십은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police officers'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for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nd whether self-leadership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two variables. The subjects included in this study were 232 police officers working at National Police Agency, Police stations, and District Units. Through this study the correlation between their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nd self-leadership was analyzed. All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and the correlation between research variables was confirmed by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method. To demonstrat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dditionally, to prove that emotional support, instrumental support, and the sub-variables of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sub-variables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by mediating the sub-variables of self-leadership, the bootstrap was verified using the SPSS Process macro. As a result of research analysis, first,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lso,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emotional support of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directly affected the legitimate behaviors, and the instrumental support directly affected the participatory behavio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had a positive (+) effect on self-leadership,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support recognition and the sub-factors of self-leadership. Third, concerning the effect of the mediating role of self-leadership between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it was found that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nd self-leadership had a partial mediating role between the recognition organizational suppor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In this regard, other implica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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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생애목표 유형 분석과 진로의식 및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탐색

저자 : 윤영 ( Yoon¸ Young ) , 조은별 ( Cho¸ Eunbyul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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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활용하여 대학생의 생애목표 유형에 따라 어떠한 잠재집단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 잠재집단별로 대학생의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적응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 자료의 7차년도 3,681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1) 출세중도형 집단, (2) 출세중도-명예지향형 집단, (3) 출세약세형 집단, (4) 출세우세형 집단의 네 개 유형이 확인되었다. 둘째, ANOVA를 이용하여 각 집단별로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을 한 결과, 출세우세형 집단이 진로의식의 구체성, 자기이해, 자기결정성이 가장 높았고, 대학생활적응에서도 대인관계 만족도와 학습과정 수준이 가장 높아 전반적으로 적응적 특성들을 가장 높게 나타냈다. 반면, 출세중도형 집단은 진로의식 수동성이 가장 높았고, 자기결정성, 학습과정은 가장 낮아 전반적으로 가장 부적응적 특성들을 보여주는 잠재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출세중도-명예지향형 집단과 출세약세형 집단은 중간 수준의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적응이 혼재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생애목표 유형을 다중 속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으로, 바람직한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적응을 위해 내재적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목표 유형을 균형적으로 향상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latent classes that exist among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to their life goal type,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f any, in their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Data for the seventh year of the Korea Education Longitude Study were analyzed. The analysis identified four groups : (1) the middle-level success-oriented group, (2) the middle-level successand honor-oriented group, (3) the weak success-oriented group, and (4) the strong success-oriented group. Next, ANOVA was used to explore each group's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The strong success-oriented group had the highest specificity, self-understanding, and self-determination in the sense of career, and the highest level of interpersonal satisfaction and learning process. Conversely , the middle success-oriented group had the highest passivity and self-determination in the sense of career, and its level of learning process was the lowest. The middle success- and honor-oriented group and the weak success-oriented group showed middle-level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This study analyzed college students' life goal types based on multiple attributes, and the findings suggest that efforts to balance various life goal types around intrinsic goals are needed for a desirable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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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메이커 교육에 기반한 대학 프로젝트 교과 사례 연구 : 국어국문학과의 독립출판

저자 : 정한데로 ( Jeong Hander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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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메이커 교육을 적용하여 대학 유연학기로 진행된 국어국문학과 프로젝트 교과를 설계 운영하고, 참여 학습자의 사전-사후 역량 변화 및 인식 결과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국어국문학과에서는 1~2학년 기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이렇게 축적된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책 제작이라는 결과물로 직접 연결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어국문학과는 독립출판을 주제로 메이커 교육 기반 프로젝트 교과를 운영하기에 적합한 환경에 있다. 메이커 교육은 개방, 공유, 나눔의 메이커 정신을 바탕에 둔 TMSI 모형의 4단계로 진행된다. 이번 책 제작 프로젝트에서는 기존에 제작된 독립출판 서적을 탐색하며 팅커링(Tinkering)한 후, '개방, 공유, 나눔'에 기초하여 대면/비대면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만들고(Making) 공유하며(Sharing) 각자의 작품을 개선하는(Improving)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를 순환,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기 성찰과 실패의 경험을 거치며 책 완성이라는 긍정적인 성취의 경험까지 전체 과정이 진행되었다. 몰입형 프로젝트 전후에 진행된 학생 역량 조사를 거쳐 '기업가 정신'(혁신성, 진취성, 위험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탐구조사 및 분석' 등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sign, management, and assessment of a project class based on maker education in a university. In the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most students have extensive writing experience. Therefore, these students are in an educational environment where book making can be attempted through project-based learning. Maker education comprises four steps according to the TMSI (tinkering, making, sharing, and improving) model. In the first step, students gain firsthand experience through previous books made by independent publishing. In the next three steps, the students write a story each, share their work with others, and improve it based on peer feedback. By repeating these four steps, students gain a sense of accomplishment, that is, of their own book publishing. Further, students' competency was investigated through a pre- and post-test analysis. According to the results, students' competency in terms of entrepreneurship (innovation, enterprising, risk sensitivity), creative problem solving, and investigation and analysis improved after th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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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의 의미에 대한 탐색

저자 : 강경리 ( Kang Kyungl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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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의 의미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D대학교 교직과정을 이수 중인 교육실습생 11명을 대상으로 성찰일지 작성하기와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과의 관계의 의미는 학교교육현장에서 교육실습생이 바라본 교육실습생과 학생의 모습과 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과의 관계 맺기의 의미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첫째, 학교교육현장에서 교육실습생의 모습과 관련하여 교육실습생은 교육실습생에 대해 무관심한 학교문화, 교육실습생에 대해 학생들의 부담 없는 접근이 가능한 교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교육현장에서 학생의 모습과 관련하여 교육실습생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생의 자율성이 인정되는 교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 맺기의 의미는 교육실습생과 학생의 상호 간의 존중을 토대로 한 교육실습생의 교직에 대한 정체성 형성 과정, 교육실습생과 학생의 상호 간의 소통을 토대로 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과정, 교육실습생의 좋은 수업을 위한 노력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토대로 한 교직 전문성 형성 과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교육실습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meanings of educational trainees'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in the educational practice process.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y writing a reflection diary and in-depth interviews with 11 educational trainees who are studying in the teaching course at University D. The results were divided into the perception of educational trainees and students by educational trainees in the school education field, and the meanings of educational trainees'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in the educational practice process. First, the perception of educational trainees by educational trainees in the school education field showed a school indifferent to educational trainees and classrooms in which students approached educational trainees unburdened. In the school education field, the perception of the students by the trainees appeared to be a school that respects the human rights of the students and a classroom reflecting their autonomy. Second, the meanings of the educational trainees'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is an educational trainees' identity formation process for the teaching profession based on mutual respect between the educational trainees' and the students, an educational trainees' understanding and sympathy formation process with the students based on mutual communication, and an educational trainees' professionalism formation process based on the efforts of the educational trainees for a good class,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implications for an effective educational practice process consider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ducational trainees and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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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한 대학의 이공계 학생들의 학술교양영어 수업의 만족도와 요구에 대한 연구

저자 : 차현지 ( Cha Hyun Ji ) , 김성희 ( Kim Sung-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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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한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들의 학술 목적의 교양영어 수업에 대한 학습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향후 수업 방안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본 연구는 인천의 한 국립 종합대의 이공계 학생을 위한 교양 필수 과목인 학술 교양영어를 수강한 166명의 공과대학과 자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자기 기재 방법 설문조사로 수집된 자료를 SPSS를 사용하여 분석했고 심층 면접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공계 학습자를 위한 학술 교양영어 수업에 대해 수강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강의 내용과 수업 수준에 만족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재에 대한 만족도와 평가방법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둘째, 약 64%의 참여 학생은 학술영어 과목을 통해서 읽기-듣기-쓰기-말하기 순으로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고, 이 과목을 통해 대다수 학생은 동기 부여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셋째, 학생들은 가장 충족되지 않은 부분은 영어 말하기로 더 많은 수업내용과 활동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영어의 네 가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과 활동을 모두 다루기 원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향후 학술영어 수업의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구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satisfaction levels and needs of students majoring in science and engineering at a university in Korea and their educational provision for future EAP programs. The participants were 166 students attending a compulsory EAP course at a university in Incheon, Korea. Data collected from self-report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An in-depth interview was also conduc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needs for the course were met in terms of the lecture contents and the course level. Students also expressed satisfaction with their textbook, learning materials, and the testing method. Second, approximately 64 percent of the students indicated that their English skills improved in the order of reading, listening, speaking, and writing, and most of them answered that their course helped them improve their overall English proficiency and motivation. Third, participants chose speaking ability as the most unsatisfactory part of their course, and wanted more content and activities to develop their speaking abilities. Furthermore, they needed more materials to improve all four English language skills. These results could help implement an effective EAP course for futur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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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음악대학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 참여자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 탐색 :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영 ( Kim¸ Hyeon 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3-2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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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대학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참여자의 직접적인 체험에 대한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현상학적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음악대학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음악대학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 체험은 자격 취득보다도 졸업과 학점 취득을 위한 수단으로 더 의미가 있었다. 둘째,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의 교육내용이 단기간 다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격 취득의 쉬운 접근성으로 대학생들은 전문성 결여 및 수준 격차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 셋째, 음악대학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은 불명확한 진로 및 취업 연계 그리고 정보제공의 미흡함으로 자격증 취득이 본질적으로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현상이 존재하였다. 넷째, 음악대학 학생들은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교과에서 이론에 치중된 수업보다 직접 경험하는 현장 업무와 연계된 실습 중심의 수업 진행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직무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이에 자기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된다고 보았다.


This study phenomenologically explored the essential meaning and value of the experience of participants completing the art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 training course at music universitie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4th-grade students in the art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 training course at the Seoul and Gyeonggi music universiti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training course, the experience for the music university students was more meaningful as a means for graduation and obtaining credits rather than obtaining qualifications. Second, there was a large amount of educational content to be learnt in a short period, and music university students were concerned about the lack of professionalism and the difference in level due to the easy access to qualifications. Third,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music felt that acquiring the license was essentially meaningless and of no value due to its unclear career and employment links and insufficient information provision. Fourth, in the course, practice-oriented classes linked with direct experience, not theory-oriented classes, lead to realistic and efficient job competency improvement and became opportunities for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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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에 관한 질적 탐색 : 2018년 지정 5개 다행복교육지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자형 ( Lee Jah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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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지역 5개 다행복교육지구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경험을 탐색하여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질적 면담분석을 통해 도출된 주요 연구결과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와 걸림돌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유형화될 수 있었다. 먼저,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마리 차원에서 면담참여자들은 다행복교육지구를 통해 '교과서에서 삶 속으로', '교육 소외에서 교육 기회로', '학교 밖 교육활동, 부담에서 보람으로', '교사의 일터에서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마을주민들이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교사공동체 활동이 학교 안에서 학교 밖까지', '서로가 닫힌 문에서 열린 문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걸림돌은 “안돼도 뭐라는 사람 없고 잘돼도 뭐..”, “교육은 누가 해야하는 것인가”, “기존에 구청에서 하고 있던 교육사업들을 굳이...”, “굳이 같이 앉아있어도 서로가 불편하게..”, “교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보장만 있다면..”, “논의하기보다는 내 학교, 내 기관의 이익을 위해서”,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이외의 업무들이 있다 보니까” 등의 경험담 속에서 묘사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조직 및 지원체제 재정비 차원,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차원 및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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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남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인식

저자 : 김민정 ( Minjung Kim ) , 동풀잎 ( Pool Lp Dong ) , 윤지영 ( Jiyoung Yo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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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년에 개발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표를 통해 경남지역의 학교민주주의 현황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경남 지역의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경남지역 학생, 교원, 학부모의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경남의 초등학생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사립학교 학생보다 공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중학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공립학교 학생보다 사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 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고등학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사립학교 학생보다 공립학교 학생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행복학교 학생이 학교 민주주의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교원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원보다 초등학교,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이, 여성 교원보다 남성 교원이, 교사보다 관리자가 학교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학부모는 사립학교 학부모보다 공립학교 학부모가, 일반학교 학부모보다 행복학교 학부모가 학교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경남 학교의 민주적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적·행정적 기초자료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학교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자료로 활용되어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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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사 행복의 개념 및 구성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허연구 ( Heo Yeoun Gu ) , 오윤주 ( Oh Yun Joo ) , 이찬주 ( Lee Chan Joo ) , 윤지영 ( Yoon Ji Young ) , 소준영 ( So Jun 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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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의 행복이 교육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 주목하고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교사 행복의 개념 및 구성 요인이 무엇인가를 규명하고 이를 성취케 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 연구 및 현장 교사들과의 심층면담에 대한 질적 분석, 워킹 그룹 보고서 내용 분석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에서는 교사 행복을 '개인적 삶에 대한 주관적 안녕감을 기반으로 하여 교사로서의 효능감을 발휘하며 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주체로서 보람과 충족감을 느끼는 상태'로 규정하고, 그가 한 개인으로서 누리고자 하는 내적, 외적 차원에서의 삶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교사라는 직무의 맥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가치를 구현하며 살아가면서 지속적 충족감을 느낄 때 이루어진다고 개념화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교사 행복의 구성 요인을 보편적 개인으로서의 행복 요인과 교사 개인으로서의 행복 요인, 교사를 둘러싼 환경 요인으로 범주화하여 제시하고, 교사의 행복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공적 행복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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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현직 교원의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호수 ( Kang Ho Soo ) , 백선희 ( Paik Sun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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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현직 초등교원의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점 집단 면담을 통해 초등교원의 전문성을 추출하고 이를 지식, 실천, 인성의 세 개 대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각 영역별 소영역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 초등교원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이 초등교원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된 정도를 묻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에 재직하고 있는 초등교원 361명이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은 교사 전문성 중에서 실천 영역에서 관계형성 및 의사소통, 수업 설계 및 분석, 인성 영역에서 교육관 수립, 교직 수행에 대한 성찰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중 교육실습은 다른 과정(교직, 전공, 전공심화, 교양)과 비교하여, 지식, 실천, 인성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전공과정과 전공심화과정은 실천영역과 지식영역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교직과정과 교양과정은 인성영역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초등교원 양성기관 교육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교수·학습 방법은 강의식 수업이었고, 다음으로 발표 수업이었다. 반면, 초등교원들은 자신의 전문성 신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교수·학습 방법을 실험·실습 수업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발표 수업이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근거로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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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의 학교조직 적용 가능성 탐색

저자 : 경미선 ( Kyung Mi-sun ) , 국준봉 ( Guk Jun-bong ) , 김갑성 ( Kim Kap-s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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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조직에 적용 가능한 리더십으로서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의 개념 및 원리를 파악하고, 학교장 리더십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 그것이 적용된 학교조직의 모습을 설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지식과 이론, 자료를 활용하여 개념의 논리적 관계를 분석하는 문헌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리더십의 대체안으로 정의되는 도덕적 리더십은 '조직의 규범과 핵심가치',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능력과 덕', '일 자체에 대한 몰입감'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개념 및 원리는 가치지향성, 전문성, 합(合)의 특성을 갖는 학교조직에는 신뢰·존중·배려의 리더십이 적용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이 적용된 학교조직의 모습은 '공유된 가치와 비전 중심의 교육공동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학습공동체', '전문가 집단의 내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자생적 공동체', '신뢰와 존중의 공동체'로 제시될 수 있다. 이에 이 연구는 학교조직의 특수성과 Sergiovanni의 도덕적 리더십 원리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 적용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교육 주체들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중시되고 있는 최근의 교육 현장의 흐름을 고려하였을 때 학교가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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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차별 교육의 실천적 모순과 이론적 성찰 : 갈등교육학과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홍은영 ( Hong Eun-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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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반차별 교육에 관한 국내의 논의에서 지금까지 거의 다뤄지지 않은 갈등교육학과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고찰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상이한 경험 세계와 교육 행위의 장(場)으로서 인종주의와 권력관계를 주목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반차별 교육의 사회적 조건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촉구하고 인종주의에 맞서는 학습자들의 실천적 행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인종주의를 분석하는 데 피해자, 가해자와 방관자의 세 위치를 고려하는 힐베르그 이론에 기초한 갈등교육학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그 다음으로 개인화하는 임파워먼트와 비판적 거리를 두고 교차성 이론에 의거한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살펴보았다. 독일 임파워먼트 교육은 특권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파워셰어링 교육과 연합하여 시행되고 사회적, 정치적 측면을 강조하는 특징을 지닌다. 나아가 반차별 교육의 방법적 접근으로 독일 정치교육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두 가지 실천 연습(“정체성 분자”와 “실제의 삶처럼”)을 소개하였다. “정체성 분자” 연습은 개인의 정체성이 다양한 사회적 소속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는 사실을 의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이 연습은 개개인의 사회적 위치가 다양한 차이 분할선에 놓여있고 매우 복잡한 맥락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의 삶처럼” 연습은 권력 측면과 개개인의 사회적 위치성 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촉진하고 있다. 그러나 반차별 교육 실천 자체도 개인의 정체성을 '문화' 범주로 해석하고 사회 범주들을 단순히 더하여 규정함으로써 차별과 불평등 상황의 재생산에 관련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로부터 반차별 교육은 자신의 맥락을 불균형적 권력 관계의 장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폭력적 구조를 존속시키고 있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 반차별 교육을 시행하는 교사와 교육실천가는 도덕적 교화를 지양하고 사전에 확정된 대답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학습자들이 배제와 특권이 복잡하게 얽힌 사회 맥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행위 및 변화의 여지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의 형태를 장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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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편견완화를 위한 태도 및 행동 변화이론의 적용 효과

저자 : 이예경 ( Yekyung L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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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역동적 사회문화적 맥락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반편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Bandura(1986)와 Fishbein과 Ajzen(2011)의 행동 변화이론과 Petty와 Cacioppo(1986)의 정교화 가능성 모델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편견의 문제들을 탐색하게 하기보다 그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편견과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깊은 사고과정을 촉진하는 데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반편견 프로그램은 자원한 24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었다. 매주 90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과제로서 성찰일지를 매주 제출하였다. 성찰일지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수강으로 인해 학생들이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자신의 편견에 대해 민감성을 갖게 되었으며, 편견극복의 행동 실천을 통해 반편견 행동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자기효능감이 발전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통하여 반편견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개인의 삶과 밀착된 주제, 편견의 원인과 경험에 대한 상이한 개인 경험, 개인과 편견 대상과의 상호작용 등을 반영한 내용 구성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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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중도탈락에 관한 경험과 의미 : KJ법을 통한 사례연구

저자 : 김정민 ( Kim Joungmin ) , 구아름 ( Ku Areu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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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도탈락을 경험한 대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제공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충남에 있는 S 대학교에서 1년 이상 휴학했거나 자퇴 후 재입학 한 1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시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KJ 법으로 1960년대부터 누적된 자료로부터 연구자의 선입견을 배제하고 관련된 내용을 연결해 정리하고 통합하는데 사용됐다. KJ 법의 분석과정은 라벨 만들기, 그룹 편성, 도해화, 서술화의 4단계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 연구에서는 단독 라벨부터 최종 7단계 라벨에 따라 총 4개의 상위그룹과 137개의 라벨이 도출되었다. 가장 많은 사례 수를 포함하는 첫 번째 상위그룹은 '졸업 전 유예 시간'으로 3개의 하위그룹인 '진로 고민', '다양한 경험과 도전', '재충전'을 포함하고 있다. 두 번째 그룹은 '집중과 선택'으로 2개의 '전공 적합성', '대학 이미지'와 세 번째 그룹은 '정서적 도피'로 '교우 관계', '교수 관계', '부모 관계'의 3개의 하위그룹을 포함하고 있다. 네 번째 그룹인 '충동적 선택'은 2개의 하위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개의 상위그룹과 10개의 하위그룹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시도와 결과는 향후 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을 세우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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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과 자기결정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라경 ( Kim Rahkyung ) , 장세영 ( Jang Se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1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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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 장애유형, 장애정도 등과 같은 고정적인 요인을 통제한 후 대학지원에 대한 만족과 장애학생들의 자기결정력이 장애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담당자를 통하여 온라인형식으로 작성된 설문을 의뢰한 결과 장애대학생 236명이 응답하였고 이 중 응답 중 분석 가능한 194명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pearson 적률상관관계와 장애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성별, 장애정도, 장애종류, 경제상태)을 통제변수로 사용한 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 자기결정성, 대학생활적응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장애대학생의 대학지원만족에서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한 교수학습지원, 학습보조도구 및 학습도우미 지원, 수업등록 지원과 같은 교수학습과 자기결정성 중에서는 유능성과 관계성이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학생의 자기결정에서 유능성은 대학생활 중 습득한 기술과 형상된 능력을 통하여 자신감을 고취시켜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고, 관계성이 높을수록 교우관계 및 대인관계에서 긍정적 효과를 통하여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이 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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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튜브(Youtube) 크리에이터 초등학교 교사들의 정체성과 역할 구성에 대한 생애사 연구

저자 : 최원준 ( Choi Wonjune ) , 김천기 ( Kim Cheongie ) , 이동성 ( Lee Dongs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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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초등학교 교사들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이 새로운 교육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교사의 유튜브 크리레이터 활동에 대한 생애사 연구를 통해 1인 미디어 활동 참여교사들의 정체성과 역할 구성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두 교사들을 대상으로 내러티브 인터뷰를 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를 '실용적 절충주의에 의한 포괄적 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그들은 두 가지 정체성과 그에 따른 역할을 구성하였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의 전달자에서 실행의 주체로 거듭났다. 이와 관련된 역할로 두 교사는 예술 장르를 활용해 교가 및 생활지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였고, 학생의 주체성과 의미형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을 실천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통해 반성적 성찰을 시도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 주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정체성을 구성하였다. 이와 관련한 역할로서 그들은 시·공간 확장 기반의 관계 형성으로 교육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고자 하였고,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전문적 자본을 형성하였다. 1인 미디어 활동 참여교사는 의사표현의 자율성 강화, 학습자의 교육선택권 존중, 광범위한 관계 형성이라는 시대적 특성을 반영함으로써, 학교라는 제도적 환경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을 끊임없이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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