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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체육과학연구> 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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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Enjoyment, Self-Efficacy, Academic Effort and P·E class Flow by Middles School Students Participating in P·E Classes

최헌혁 ( Hunhyuk Choi ) , 조승관 ( Seongkwan Cho )
  •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 : 체육과학연구 3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322-337(16pages)
체육과학연구

DOI


목차

서 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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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목적〕 본 연구는 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를 분석하고, 아울러 즐거움, 자기효능감, 그리고 학업노력이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뿐만 아니라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어떠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중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 질문지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Amo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집중타당도 분석, 판별타당도,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부트스트랩(bootstrap) 방법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첫째, 부모의 자율성지지는 즐거움과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사의 자율성지지는 즐거움,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즐거움, 자기효능감은 학업노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학업노력은 수업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은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은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결론〕 체육수업에서 학생의 수업몰입에 대한 과정을 확인하는데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교사의 자율성지지의 역할을 확인함으로써 교육적 관점에서 실용적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middles school students in physical education class perceived relations between parental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enjoyment, self-efficacy, academic effort, and P · E class flow. This study als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enjoyment, self-efficacy, and academic effort on the relations between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and between teacher’s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Methods] For this study, 323 middle school students completed surveys to measure their perceptions of parental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enjoyment, self-efficacy, academic effort, and P · E class flow. SPSS 24.0 was used to calculate descriptive statistics, reliability, and correlations. Amos 22.0 was utilized fo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vergent validity, discriminant validity,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dditionally, 2000 bootstrap samples were requested for the mediation effect analysis. [Results] First, parental autonomy support was positively predictive of enjoyment and self-efficacy. Second, teacher’s autonomy support positively influenced enjoyment and self-efficacy. Third, enjoyment and self-efficacy positively affected academic effort. Forth, academic effort was positively related to P · E class flow. Fifth, there were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enjoyment, self-efficacy, and academic eff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Lastly, there were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enjoyment, self-efficacy, and academic eff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Conclusions] The study found that teachers' autonomy support was stronger predictive of student’s P · E class flow in physical education class than parent's autonomy support was. The finding is meaningful in that it is worth providing and utilizing practical knowledge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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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2920
  • : 2233-7938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1
  •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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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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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주 간의 기구 필라테스가 근기능 및 신체조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효진 ( Hyo-jin Kim ) , 김지연 ( Ji-yeon Kim ) , Yue-Zhu Zhou , 김창선 ( Changsun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3-37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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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장기간의 기구 필라테스 운동이 근기능과 신체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방법] 여대생 24명을 대상으로 기구 필라테스 운동집단(Instrumental Pilates Group; IPG, n=12)과 대조집단(Control Group; CG, n=12)으로 나누어 1일 60분, 주 3회, 12주 간의 스프링보드 기구 필라테스 운동 부하를 실시하였다.
[결과] 우측 무릎 및 좌 · 우측 팔꿈치 폄근의 등속성 최대 근력(60°/sec)에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나(p <.05; p <.01) 유의하게 증가 하였다. 좌측 무릎 폄근 및 우측 팔꿈치 폄근과 굽힘근의 등속성 최대 근지구력(180°/sec)에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나(p <.05; p <.01) 유의하게 증가 하였다. 전신 및 몸통, 팔, 다리의 근육량에서는 유의한 상호작용이 없었으며(NS), 혈중 근육 성장인자인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 25(OH)Vitamin D에서도 상호작용이 없었다(NS). 혈중 크레아틴 키나아제(CK)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05). 체중 및 체지방량, 체지방률에도 유의한 상호작용이 없었으며, 혈중 총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에도 상호작용이 없었다(NS).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장기간의 기구 필라테스 운동은 근육량을 개선시키지 못하지만 등속성 근기능을 개선시킬 가능성을 시사한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12-week instrumental pilates exercise on isokinetic muscle function and body composition of healthy college women. METHODS Twenty-four college women (aged 21.6±1.3yrs) were recruited to the study.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s the instrumental pilates group (IPG, n=12) and the control group (CG, n=12). The springboard pilates exercise was conducted 3 times a week for 40~60 minutes during 12 weeks. RESULTS There was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in the right knee and left · right elbow extensor muscles (60°/sec) and left knee flexor and right elbow extensor · flexor muscles (180°/sec)(p<.05, p<.01). There was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in the muscle mass of the total body, trunk, arms, and legs (NS) and also in the serum growth hormone, insulin-like growth factor-I and 25(OH)Vitamin D (NS). Serum creatine kinas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p<.05). There was also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in weight, body fat, serum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s, low &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N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although prolonged instrumental pilates exercise of healthy college women might be improving isokinetic muscle function, there is no increasing effect of muscle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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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각적인 색 인식이 남자 대학생들의 자율신경 활성과 운동능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사공혁 ( Hyuk Sakong ) , 조영현 ( Yeong-hyun Cho ) , 서태범 ( Tae-beom Se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3-38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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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적인 색 인식이 건강한 남자 대학생들의 자율신경 활성과 운동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방법] 건강한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n=10) 무작위 교차설계에 따라 투명(CG), 빨강(RG), 파랑(BG), 초록(GG) 안경 착용 후 자율신경 활성과 운동능력을 확인하였다. 신경계 활성은 심박변이도(HRV), 피로는 혈중 젖산 농도, 심박수는 휴대용 심박수 측정 장비로 분석하였다. 운동 능력은 악력, 윗몸일으키기, 좌전굴, yardstick 검사, 수직 높이뛰기, 사이드 스텝 검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집단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기 위하여 확인하기 위해 이원 반복측정 분산분석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 저주파 영역(LF)은 RG가 GG보다 높았으며, 고주파 영역(HF)은 BG가 GG에 비해 높았다. 하지만 최대근력, 근지구력, 반응시간, 파워, 민첩성 및 유산소성 운동능력 등의 운동능력에서는 모든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시각적인 색 인식이 자율신경계는 변화시키지만 운동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제시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visual color perception on autonomic nervous activity and exercise capacity in healthy male college students. METHODS The subjects who were healthy male college student (n=10) were participated in 4 visual colors using by randomized crossover; clear color group (CG), red color group (RG), blue color group (BG) and green color group (GG). All subjects wore goggles for five minutes prior to the exercise to adjust to color, and they did not take off goggles until recovery after exercis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were determined by two-way repeated measures ANOVA. RESULT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low frequency (LF) was significantly higher in RG than those in GG. But the high frequency (HF) was significant higher in BG compared to GG. Exercise capacity such as maximum strength, muscle endurance, reaction time, power, agility and aerobic performance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all groups. CONCLUSIONS Therefore, our findings suggested that perception of the visual color might be change autonomic nervous activity, while don't influence exercise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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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능수행촉진을 위한 고유감각의존훈련: 골프퍼팅시 거리증가에 따른 지각 및 기능수행의 변화

저자 : 김태호 ( Tae-ho Kim ) , 장덕찬 ( Duk-Chan Jang ) , 하준호 ( Jun-Ho Ha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81-39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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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기능의 초기 학습단계에서 복잡한 목표지향적인 운동기능인 골프퍼팅시 고유감각의존훈련이 거리증가에 따른 지각판단 및 기능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함으로써 기능학습촉진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적 중재 방법으로서 고유감각의존훈련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었다.
[방법] 남자 대학생 36명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자들은 오른손 잡이로 정상이나 정상으로 교정된 시력을 지녔으며, 골프퍼팅 경험이 전무하거나 경험이 5회 미만인 초보자들었다. 그들은 고유감각의존집단, 시각의존집단, 그리고 통제집단 중 한 집단에 12명씩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본 실험은 사전검사, 연습세션, 그리고 사후검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전검사에서는 디지털 퍼팅분석기를 이용하여 참여자의 초기 수행지각거리의 정확성(i.e., 절대오차)과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i.e., 절대오차)을 분석하기 위해서 1-15m 퍼팅을 거리별로 1회씩(i.e., 총 15회) 무작위 순으로 수행거리를 측정하였다. 연습세션에서는 고유감각의존집단의 경우 눈을 감은 상태로 수행에 대한 고유감각의존 결과피드백에만 의존하여 1-15m 거리의 퍼팅을 무작위 순으로 거리별로 6회씩(i.e., 총 90회) 수행연습을 하였다. 시각의존집단의 경우에는 눈을 뜬 상태로 수행에 대한 시각의존 결과피드백에 의존하여 1-15m 거리의 퍼팅을 무작위 순으로 거리별로 6회씩(i.e., 총 90회) 수행연습을 하였다. 통제집단의 경우에는 수행에 대한 결과피드백 없이 눈을 뜬 상태로 1-15m 거리의 퍼팅을 무작위 순으로 거리별로 6회씩(i.e., 총 90회) 수행연습을 하였다. 사후검사는 사전검사와 동일하였다. 수행지각거리의 정확성,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 그리고 수행지각거리의 변화와 실제수행거리의 변화 사이의 상관관계가 절대오차 값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결과] 사전검사에서는 집단 간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에 사후검사에서는 세 거리조건(i.e., 1-5m 단거리, 6-10m 중거리, 11-15m 장거리) 모두에서 고유감각의존집단, 시각의존집단, 그리고 통제집단의 순으로 수행지각거리 및 실제수행거리의 절대오차가 유의하게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유감각의존집단과 시각의존집단의 경우, 수행지각거리의 변화와 실제수행거리의 변화 사이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러한 상관관계의 정도는 거리조건과 훈련방법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고유감각의존연습이 고유감각적 지각판단과 기능수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기능수행 및 학습촉진을 위한 신체적 중재로서 고유감각적 정보에 의존하는 고유감각의존훈련의 적용가능성을 보여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pplicability of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as an effective physical training method by analyzing the effects of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on the accuracy of perceived and actual distance as well a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hanges in the two variables. METHODS Thirty-six male college students took part in the experiment. Participants were beginners with no previous experience in golf or less than five times of experience.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ree groups;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visual-dependent training, and control, maintaining the same sample size per group. The experiment was carried out in the order of pre-test, practice section, and post-test. In the pre-test, putting was tested to assess the accuracy of perceptual and actual distance in the 1-15m distance in a random order using a digital putting analyzer. In the practice section, proprioceptive-dependent and visual-dependent training groups practiced a total of 90 putting, six times per distance with the eyes closed or open. The post-test was the same as the pre-test. The accuracy of perceived and actual distance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hanges in the two variables were analyzed using the calculated absolute errors.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groups in pre-test. In contrast, in post-test, the absolute error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order of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visual- dependent training, and control group in the three distance conditions. Besides, for the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group and visual-dependent training group,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changes in the accuracy of perceived and actual distance. CONCLUSIONS These results provide insight into the applicability of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for enhancing motor performance by showing the effects of proprioceptive-dependent training on perceived distance, actual distance,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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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직장운동선수의 인권침해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한시완 ( Siwan Han ) , 유현미 ( Hyun Mi Yoo ) , 허정훈 ( Jung Hoon Huh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1-40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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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실업팀 직장운동선수들이 경험하는 인권침해라는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사례를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방법] 이를 위해 실업팀 직장운동선수 35명(남: 20명, 여: 15명)이 참여하였으며 자료수집은 심층면담과 FGI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1978)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5개 범주(categories), 14개의 주제모음(theme clusters), 41개의 주제(theme)로 도출되었다. 본질적 구조로는 '실업팀 선수가 되는 첫걸음: 불합리한 선수계약', '피할 수 없는 절대적 권력자: 코치, 감독에게 복종', '강제 합숙소 생활: 자율성 및 사생활 침해', '실업연맹의 구조적인 문제: 힘을 가진 자의 횡포', '남성 중심적 운동환경 속 (성)차별 경험: 성과보다는 성별'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실업팀 직장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경험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였다. 현상학적 연구를 통한 실업팀 직장운동선수에 대한 이해는 실천적, 정책적 개입 방안을 논의한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nature of human rights violations experienced by semi-professional athletes in semi-professional sports teams and explored the relevant cases. METHODS For this purpose, 35 semi-professional athletes (20 men and 15 women) from the semi-professional sports teams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focus group interviews (FGI).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proposed by Colaizzi (1978). RESULTS The study summarized the results into five categories, 14 theme clusters and 41 themes. Its inherent structures include 'first step to becoming a semi- professional athlete: disadvantageous contracts for players,' 'unavoidable absolute power: obedience to the coach,' 'forced training camp: autonomy and privacy infringement,' 'structural problems of the semi-professional sports federation: tyrannized power' and 'female players who are in male-oriented society: gender- focused than performance.'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d an understanding of athletes' human rights violations experienced in semi-professional sports teams. Understanding athletes in semi-professional sports teams through phenomenological research was conducted based on previous studies discussing practical and policy intervention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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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인지한 조직후원인식이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자기관리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홍은아 ( Eunah Hong ) , 정예지 ( Yejee Jeo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03-41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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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인지한 조직후원인식이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는데 있다. 더 나아가 그 과정에서 선수들의 자기관리가 매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회수한 137부의 설문지 중 130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Lisrel 9.2를 활용한 확인적 요인분석과 SPSS 21.0을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선수들이 인지한 조직후원인식이 자기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선수들의 자기관리는 혁신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자기관리 정도는 조직후원인식과 혁신성과와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조직후원인식을 통한 자기관리의 극대화가 고등학교 축구 팀 선수들의 혁신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f high school football players on innovative performance. Of particular note, we focused on examining the mediation effect of self-management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innovative performance. METHODS A total of surveys returned was 137 and the data used for the final analysis was 130. The data was processed using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and Lisrel 9.2 fo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SULT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f high school football players had a positive effect on players' self-management. Second, players' self-manage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players' innovative performance. Third, players' self-management fully mediated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players' innovative performance. CONCLUSIONS The study concluded that maximizing both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self-management of the high school football players are necessary in order for the organization to achieve high level of innovativ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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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머신러닝을 활용한 렛츠런 파크 입장객 수요 예측 최적화 모델 연구

저자 : 김진국 ( Jin K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1-41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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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렛츠런 파크의 입장객 수요를 예측하는 최적의 모델을 발견하여 향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효성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머신러닝 방법을 랜덤포레스트, 에이다부스트, 그래디언트부스틴의 3가지 방법을 적용하였고, 입장객 예측을 위한 변수는 날씨 데이터와 4년 간 날짜별 입장객 수를 훈련 데이터로 설정하고, 1년간 실제 데이터와 비교하여 정확도를 예측하였다.
[결과] 첫째, 랜덤포레스트를 이용하여 성능 평가를 실시한 결과 RMSE=1856.067, R²=.965였고, 오차는 6.47% 이다. 둘째, 에이다부스트를 이용하여 성능 평가를 실시한 결과 RMSE=1836.227, R²=.965였고, 오차는 5.25%로 3개의 머신러닝 중 가장 낮았다. 셋째, 그래디언트 부스팅을 이용하여 성능 평가를 실시한 결과 RMSE=1797.400, R²=.967로 3개의 머신러닝 중 가장 정확도가 높았고, 오차는 6.99% 이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 3개의 머신러닝은 각각의 특징이 존재하였으나, 가장 성능이 우수한 모델은 그래디언트 부스팅이었다. 또한 모든 머신러닝의 결과가 대부분 언더피트(underfitting)의 경향을 보여 보다 정교한 모델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날씨 등의 변수에 대한 전처리가 더욱 요구된다고 하겠다. 아울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3개의 머신러닝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입장객 수를 예측하는 것이 가장 좋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best model to predict the demand of visitors in Let's Run Park by using machine learning and to provide effective data for establishing future marketing strategies. METHODS For this purpose, three methods of machine learning were applied: random forest, adaboost, and gradient boosting. The variables for predicting the audience were weather data and the number of visitors per date for four years as training data, and the accuracy was predicted by comparing the actual data for one year. RESULTS First, the performance evaluation using random forest was conducted, RMSE = 1856.067, R2 = .965, and error was 6.47%. Second, the performance evaluation using Adaboost was conducted, RMSE = 1836.227, R2 = .965, and error was 5.25%, which was the lowest among the three machine learnings. Third, the performance evaluation using gradient boosting showed that RMSE = 1797.400 and R2 = .967 were the most accurate among the three machine learnings and error was 6.99%. CONCLUSIONS As a result of this study, each of the three machine learning features existed, but the most efficient model was gradient boosting. In addition, the best way to utilize it in the field is to predict the number of visitors by comprehensively judging the results of the three machine learning, and it is judged that it will help efficient management decision mak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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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윈게이트 기기 버전 별 무산소성 파워변인의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을 통한 상호변환 추정식 개발

저자 : 성봉주 ( Bongju Sung ) , 고병구 ( Byounggoo Ko ) , 이광규 ( Kwangkyu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9-42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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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무산소성 파워 측정을 위한 윈게이트 테스트 기기별 결과값의 타당성 및 신뢰성을 분석해 기기간 추정식을 제시하는데 있다.
[방법] 연구 참가자들은 배드민턴(n=15), 레슬링(n=19), 역도(n=16), 육상(n=16) 종목의 엘리트 남자 선수 66명과 국가대표 남자 복싱선수 14명을 포함하여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사는 국내 도입된 윈게이트 테스트 장비 중 총 4가지 형태 (Type A: DOS version, Type B: version 2.24, Type C: 3.3.0.0, Type D: version 3.2.1.0)로 체중별 운동부하를 달리하여 30초씩 반복측정을 실시하였다. 각 기기별 반복기간은 1주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타당도 검사를 위해 측정 장비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으며, 검사 및 재검사에 따른 신뢰도 검사를 위해 피어슨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기기별 결과값의 상호변환을 위해 단순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추정식을 구하였다.
[결과] 타당도 검증에서는 각 기기별 평균파워의 절댓값과 상댓값(p<.01), 최고파워의 절댓값(p<.01)과 상댓값(p<.05), 파워드롭률(p<.01)에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와 재검사에 대한 신뢰도 검사에서도 높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또한, 기기별 평균파워 및 최고파워의 상댓값과 절댓값, 파워드롭률의 추정식을 산출하여 제시하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개발된 추정식을 이용하여 각기 다른 버전의 무산소 윈게이트 결과값의 상호변환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estimating equations for 4 types of Wingate Anaerobic test setting. METHODS 80 male elite athletes performed 4 trials of the Wingate Anaerobic test by each type. Subjects were conducted the retest one week later. Data collected from the Wingate Anaerobic test included mean power, peak power, and power drop for 30s were measured. Coefficient of correlation was used for validity of type 1(DOS version) and the other types(ver. 2.24, 3.3.0, and 3.2.1).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as used to examine the reliability of test and retest. Sim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for calculating the estimating equation. RESULTS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for absolute value(Watt, p<.01) and relative value(Watt/kg, p<.01) of mean power, absolute value(W, p<.01), relative value(Watt/ kg, p<.05), and power drop rate(%, p<.01). Test and retest reliability was excellent for all test variables(p<.01). CONCLUSIONS From the all results, the estimating equation was calculated to convert all outputs from each type to the other types of the Wingate Anaerobic test setting.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estimating equations are compatiable to 4 types of Wingate Anaerobic test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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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엘리트 운동선수의 자기-제시와 경쟁 상태불안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

저자 : 윤서진 ( Seo-Jin Youn ) , 장태석 ( Tai-seok Ch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29-43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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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국내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자기-제시, 스트레스 대처, 경쟁 상태불안의 관계를 검증하고 자기-제시와 경쟁 상태불안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총 259명의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SPSS프로그램과 AMOS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관계검증을 진행하였다.
[결과] 첫째, 엘리트 운동선수의 자기-제시와 스트레스 대처는 유의한 정적 영향이 나타났다. 둘째, 엘리트 운동선수의 스트레스 대처와 경쟁 상태불안은 유의한 정적 영향이 나타났다. 셋째, 엘리트 운동선수의 자기-제시와 경쟁상태불안은 유의한 정적 영향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엘리트 운동선수의 자기-제시와 경쟁 상태불안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는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선수들이 느끼는 경쟁 불안은 자기-제시의 의미에 의존한다고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트레스 대처는 경쟁 불안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선수들의 경쟁불안을 다방면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고 판단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ed effect between self- presentation, stress coping, and competitive state anxiety among domestic elite athletes and to identify the intermediate effects of stress cop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presentation and competitive state anxiety. METHODS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259 elite athle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presentation, stress coping and competitive state anxiety was verified using the SPSS and AMOS.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elf-presentation affected positively on stress coping. Second, Stress coping affected positively on competitive state anxiety. Third, Self-presentation affected positively on competitive state. Lastly, stress coping mediated significantly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presentation and competitive state anxiety. CONCLUSIONS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s that the competitive anxiety of elite athletes depends on the meaning of self-presentation, and the stress coping is deeply related to competitive state anxiety. In conclusion, it was determined that it provided basic data to understand the competitive state anxiety of players in various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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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m 점프 슛 상황에서 핸드볼 골키퍼 방어 범위에 대한 고찰

저자 : 양종현 ( Jonghyun Yang ) , 권준우 ( Junwoo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7-44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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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핸드볼 경기 중 발생하는 9m 점프 슛에 대하여 골대, 골키퍼, 공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골키퍼 방어범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핸드볼 예선 7개 경기에서 발생한 231개의 9m 점프 슛 상황에서 공이 슈터의 손에서 떨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골대, 골키퍼, 공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골키퍼의 방어범위를 산출하였다. 영상분석은 Kwon3D 3.01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3차원 좌표의 계산은 DLT방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첫째, 실제 핸드볼 골대의 크기는 가로 3m, 세로 2m이지만 골키퍼의 실질적 방어범위의 가로는 골대의 너비보다 좁았고, 세로는 골대의 높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키퍼가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공격수의 슈팅을 방어할 경우, 골키퍼가 위치한 곳에서 가까운 쪽 골대보다 먼 쪽 골대의 방어범위의 상하폭이 더 길었다.
[결론] 핸드볼 골키퍼의 방어범위는 슈팅 높이와 골키퍼의 방어 위치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특히 골키퍼 훈련에 있어 골키퍼의 좌우 움직임보다는 상하 움직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훈련에 임하는 것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goalkeeper's area of defense and how the range varies depending on the relative position of the goal, goalkeeper, and ball in a 9-meter jump shot during handball matches. METHODS Data was collected from seven qualifying divisions in mens handball from the 99th National Sports Festival in Korea. A total of 231, 9-meter jump shots were analyzed with the goalkeeper's area of defense measured from the point the ball left the shooter's hand and calculated based on the relative position of the goal, goalkeeper, and ball. Video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Kwon3D 3.01 program and three-dimensional coordinates calculated using the DLT method. RESULTS First, dimension of handball goals measure 3m wide and 2m high, however, results show that goalkeeper's actual area of defense was narrower than the width of the goal posts, while vertically, area exceeded the height of the cross bar. Second, if the goalkeeper defended the striker's shot from the side rather than from the front, the goalkeeper's defense range was higher for the opposite side of the goal post than the near side of the goal post. CONCLUSIONS Key factors influencing goalkeeper's area of defense include height of shot and position of goalkeeper. Results also indicate that vertical movements are more important than horizontal movements for goalkeepers in handball thus such implementation in training may lead to performance enha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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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엘리트 펜싱 플뢰레 여자 선수 공격기술의 상지와 하지분절 움직임 분석

저자 : 김태완 ( Taewhan Kim ) , 최상협 ( Sanghyup Choi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5-45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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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국가대표 여자 플뢰레선수들을 대상으로 두 그룹의 선수들이 경기 상황에서 공격 시 상지와 하지의 분절(segment)별 메커니즘에 대해 운동학적 변인을 비교 분석하여 경기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법] 펜싱 마르쉬 팡트 동작 시 동작수행 시간(구간별 소요시간, 구간별 소요시간 비율), 국면별 보폭 변화, 각 시점별 각도 요인(상지의 몸통전경각, 팔꿈치각, 무릎각), 각 시점별 펜싱 칼끝의 속도 요인(앞발과 뒷발)을 올림픽 메달리스트 그룹(A 그룹)과 국제대회 입상자 그룹(B 그룹)으로 나누어 각 요인별로 독립 t-검정을 실시하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동작 수행 시간에서 두 그룹 간 차이를 보였고, 속도 요인에서도 앞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하지만 몸통의 전경각, 팔꿈치각, 무릎각에서는 두 그룹 간 통계적 유의점을 찾지 못했다.
[결론] 이는 A 그룹과 B 그룹이 모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매우 우수한 선수라는 점에서 매우 근소한 시간과 속도의 차이를 제외한 동작의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유사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관절 각도의 결과 값의 평균은 펜싱 초보자나 이제 펜싱을 시작하는 교육 대상자들의 피드백 지표가 될 것이고, 이와 더불어 A 그룹의 시간 요인과 속도 요인결과에 대한 수행 목표를 참고하여 훈련을 한다면 매우 우수한 교육 및 경기 결과를 낼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help improve performance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kinematic variables for each upper and lower extremities segment when two groups of players attack the national women's fencing players in a match situation. METHODS This study divided the movement time, movement time ratio, Fente step length change, angle factor at each event, and velocity factor of the fencing point of a sword at each event into the Olympic medalists' group (Group A) and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winners group (Group B) during the fencing Marche Fente. An independent t-test was performed for each factor, and the results were compared. RESULTS As a resul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movement tim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front of the foot in the velocity factor. However,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found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front angle of the trunk, the elbow angle, and the knee angle. CONCLUSIONS This indicates that group A and group B are both outstanding players with the best performance, so they are similar in the details of the movements except for the very slight difference in time and velocity. Therefore, the average of the result values of the joint angle will be a feedback index for fencing beginners or education subjects who are now starting to fe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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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 콘텐츠 국내 도입 중심의 창업 과정 분석: 혁신 확산 과정 모델을 중심으로

저자 : 권기성 ( Kisung Kwon ) , 오태연 ( Taeyeon Oh ) , 이지현 ( Jihyun Lee ) , 강지현 ( Jeehyun K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19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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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스포츠 콘텐츠를 새로운 시장인 국내에 도입하는 형태의 창업이 다수 진행되고 있으며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단계별 적정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해외에서 새롭게 생성되거나, 선진화된 형태의 스포츠 콘텐츠를 국내시장에 새롭게 도입하여 확산시켜 나가는 창업 과정을 혁신 확산 과정 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결과 도출을 위해 질적연구방법을 활용하였고 심층면담, 자료수집, 관찰 방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내용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범주화 및 항목화를 통해 분석되었다. 〔결과〕 결과를 살펴보면 외부적 충격 단계에서는 콘텐츠 인지와 문제 인식이 도출되었고 선도자와의 공식적 연합 단계에서는 조직 내부 및 외부 이해당사자와의 결속이 확인되었다. 사회 체계 내 선도자와의 내부적 소통 단계에서는 외부와 유사 또는 동일 영역의 전문가와 소통하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구체적 혁신 선택 단계에서는 국제 조직 소속, 새로운 조직 구축, 사용 가능 공간을 확보를 위한 활동이 나타났고 인력 구성 및 조직 구축 단계에서는 조직 내부 및 외부 인력을 확보하고 외부적으로 조직 형태를 갖추려는 노력이 나타났다. 혁신의 발전 및 전파 단계에서는 온라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대중 매체 활용 단계에서는 언론사, 강연, 학술대회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혁신의 실제적 확산 단계에서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 시설을 구축 및 실제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혁신에 대한 지속 여부 및 재혁신 여부 결정 단계에서는 조직 내부와 외부 인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결론〕 도출된 각 단계별 활동 모습을 바탕으로 하여 창업의 각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만들 때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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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체육인' 개념의 탄생에 대한 '개념史'적 해석: '자부심/긍지'와 '수치/부끄러움'의 서사를 통해 '자기-재현'하는 민족-국가적 주체의 체육적 표상(1945-1961)

저자 : 서재철 ( Jae Chul Seo ) , 정현우 ( Hyunwoo 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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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체육인'이라는 개념이 한국 사회와 스포츠 세계 속에서 매개하고 발산해 온 사회·문화적 의미의 역사성에 주목하여, 그것이 언어 및 담론의 지형 속에서 사용, 이해, 소통되어온 특정한 맥락과 양상을 '개념사(槪念史, conceptual history)'라는 역사연구의 접근을 통해 해석적으로 탐구하였다. 〔방법〕 자료 수집 및 방법과 관련해서,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체육인'으로 검색하여 총 338편의 기사(1945-1961)를 수집하였다. '체육인'이 등장하는 1945년 이전의 기사는 단 3건에 불과하였으며,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 역시 체육과 관련된 주체들을 단순하게 지시하는 경우라 분석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수집된 자료 중 '체육인'의 기표가 단순히 '체육과 관련된 주체' 혹은 '체육에 종사하는 사람' 등을 지시한 기사들을 배제하였고, 최종적으로, '체육인'의 개념이 특정한 서사 구조 속에서 의미 작용을 하는 140편의 칼럼형 기사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결과〕 필자들의 주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해방공간과 건국 초기 당시의 한국 사회는 국가건설의 주체로서 '국민'이라는 새로운 주체를 호명하고 있었는데, '체육인'의 개념은 그러한 주체화의 담론이 '체육'이라는 특정한 문화적 실제 속에서 매개되어 구성, 형성된 민족-국가적 주체의 '체육적' 표상이다. 둘째, '민족/국민'에 대한 호명이 곧 그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하면서 주체를 구성해내는 과정이듯이, '체육인'의 등장과 그것의 호명 역시 특정한 집단적 주체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특정한 내용과 방식으로 구성하고 형성하는 자기-재현의 언어이다. 셋째, 이러한 '체육인'의 지배적 의미/이데올로기는 두 가지 대립적 감정이 공존하는 서사적 구조와 패턴으로 강화되었다. 한편으로, '체육인'의 개념은 체육과 관련된 주체들의 빛나는 성과와 업적을 표현, 확인하는 서사 속에 등장하면서 '자부심과 긍지(pride)'의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집합적 정체성을 정의하고 구축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체육과 관련된 주체들의 부정적이고 불미스러운 사건과 행태들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서사 속에 등장하면서 '수치와 부끄러움(shame)'의 감정을 성찰하는 수사적 의식을 통해 다시금 '체육인'의 (긍정적인) 집합적 정체성을 재결속하고 재강화한다. 〔결론〕'체육인'의 개념이 탄생하게 된 양상과 맥락의 내용과 성격 등을 요약함과 동시에, 아울러 한국의 역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과 언어에 대한 '개념사'적 탐구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과거 속의 체육·스포츠를 역사화하는 방식에는 비단 성공과 업적을 찬양하고 기념하는 자부심/긍지의 '(스포츠) 역사하기' 뿐 아니라, 실패와 잘못을 되새기며 성찰하는 수치/부끄러움의 '(스포츠) 역사하기'도 필요하고 또 가치 있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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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스포츠선수의 젠더 인식 탐색

저자 : 김진희 ( Jinhee Kim ) , 임다연 ( Dayoun L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2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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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e스포츠선수들의 젠더 인식을 조사하는데 있다. 〔방법〕 참여자는 현재 e스포츠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프로게이머 8명을 목적표집과 눈덩이 표집을 활용하였다. 대면 및 비대면 인터뷰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내용분석과 분류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e스포츠선수들은 여성 게이머에 대한 간접적 경험을 설명해 주었으며 연구결과는 첫째, 여성 게이머에게 보편적으로 형성된 부정적인 약자로서의 낙인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것이 디지털 게임에서 여성 게이머에 대한 성역할 고정관념을 지속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기제다. 둘째, 남성들은 게임 세계에서 여성 게이머에게 욕설과 언어폭력, 성추행을 일삼고 있으며 이는 강자의 입장에서 여성 게이머를 성적 유희대상으로 보고 있다. 셋째, 남성 e스포츠선수들은 연령에 따라 젠더 관련 인식이 보수적이거나 긍정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는 남성들의 주류 세계인 e스포츠이지만 젠더와 성인지 교육을 통해 여성에 대한 태도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결론〕 e스포츠계의 젠더 인식 변화를 위해서는 e스포츠선수의 젠더인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e스포츠는 양성평등의 잠재력이 큰 스포츠이지만, 남성 지배라는 전통적 역학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놓여 있다. 따라서 '왜 그런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후속연구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e스포츠 젠더 연구 활성화에 학문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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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축구 선수들이 인지하는 감성리더십, 지도자신뢰, 선수 만족과의 관계

저자 : 김성훈 ( Sunghoon Kim ) , 신정택 ( Jung Taek Shi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0-24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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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축구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지도자 신뢰, 선수 만족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대학축구 선수 288명을 대상으로 편의표본 추출을 통해 감성리더십 질문지, 지도자 신뢰 질문지, 선수만족 질문지를 설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SPSS 23.0과 AMOS 23.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및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감성 리더십은 지도자 신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성리더십은 선수 만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도자 신뢰는 선수 만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도자 신뢰는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과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감성 리더십은 지도자 신뢰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리더십으로 지도자들은 감성적인 노력을 통해 선수들과 소통해야 하며, 승·패 보다는 선수 만족과 행복에 목적을 둔 팀 운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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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성 프로축구선수들의 비자발적 이주: 왜 그들은 동남아시아로 떠나는가?

저자 : 명왕성 ( Wangsung My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2-255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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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남성 프로축구선수들의 동남아시아로의 이주 현상과 그 요인을 탐색하는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국내 프로축구리그(K리그)에서 동남아시아 축구리그로의 이주 경험이 있는 선수 9명, 그들의 에이전트 4명, K리그 관계자 2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결과〕 그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이주 사례를 비자발적 이주로 규정함으로써 그동안 소외되어온 비주류 축구선수의 노동 이주에 관한 학술적 및 실용적 논의를 제공하였다. 추진-유인 이론을 차용하여 노동의 공급과 수요 불균형으로부터 연구 참여자들의 비자발적 이주에 관한 이론적 틀을 보완하였다. K리그 로컬룰(FA보상금제도)과 위계적 집단 문화 역시 귀납적 분석을 통해 이주 요인으로 발견되었으며, 이는 주류 선수들의 자발적 이주 사례에서 보고되지 않은 사실임과 동시에 K리그의 특수성(local context)을 반영한 결과이다. 〔결론〕 본 연구는 스포츠 노동 이주 역시 사회 현상으로 간주되며, 특정 사회(집단)의 단면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는 스포츠 노동 이주를 통해 특정 사회의 내·외부 경제(시장) 구조와 관련 정책 및 제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보다 좁게는 행위주체측면에서의 이주 동기(하위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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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포츠시설 접근 단계의 소비 행동 탐색: 예약방식, 결제방법, 예약 시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저자 : 권기성 ( Kisung Kwon ) , 김희준 ( Hijun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6-270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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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구조적 여가제약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는 스포츠시설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른 연구 목적은 스포츠시설을 소비하는 초기 단계인 예약방식과 결제방법의 유형을 탐험적으로 분석하며 소비자가 예약을 하는데 있어 느끼는 불편사항을 탐색하는 것이다. 〔방법〕 결과 도출을 위해 양적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설문지 조사 방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예약방식, 결제방법, 예약 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기술통계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결과적으로 예약방식과 결제방법의 주요 유형으로서 각각 홈페이지, 홈페이지/전화, 전화,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과 계좌이체와 카드결제가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편 사항의 경우는 절차가 복잡함, 주소 및 위치, 예약방법이 주요 사항으로 도출되었다. 〔결론〕 스포츠시설에 대한 예약방식과 결제방법과 같은 초기 단계의 접근성에 대한 편리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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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입생 학생선수를 위한 대학 생활 적응프로그램 개발

저자 : 권상현 ( Sang-hyun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1-28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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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신입생 학생선수가 대학 생활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입생 학생선수를 위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생선수 160명과 전문가집단 5명이 참여하였다. 대학 생활 적응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개방형 설문 및 심층면담을 통한 요구분석, 예비 프로그램 구성, 예비검사를 진행하였다. 〔결과〕 첫째, 요구분석에서 7개의 필요 요인과 4개의 방해요인이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학생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3개의 지원요인과 7개의 방해요인이 나타났다. 요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집단 회의를 진행하여 총 4단계, 12회기로 구성된 예비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후 9명의 신입생 학생선수와 2명의 전문가가 두 달 동안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예비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총 4단계, 13회기의 신입생 학생선수 대학 생활 적응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은 신입생 학생선수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대학교 관계자 및 지도자 그리고 스포츠심리상담사는 신입생 학생선수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본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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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지적신뢰와 정서적신뢰가 팀 패배 후 스포츠팬 행동에 미치는 영향: 미국 국가대표 남자 축구 경기 시청자를 중심으로

저자 : 장남경 ( Namkyeong Jang ) , 장지석 ( Jisuk Chang ) , 김유겸 ( Yukyoum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8-306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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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팀 패배 후 스포츠 팬의 팀에 대한 신뢰가 향후 행동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아마존 Mechanical turk를 활용하여 총 288명의 미국인의 인지적신뢰, 정서적 신뢰, 팀 동일시, 재관람의도, 전환의도를 측정하였다. SPSS 21.0과 Mplus 8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요인분석, 경로분석, 다집단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결과〕 인지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재관람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정서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재관람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인지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전환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정서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전환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팀 동일시의 조절효과는 정서적신뢰가 전환의도에 미치는 영향에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스포츠 팬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뢰가 팀 패배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프로스포츠 구단은 스포츠팬에게 자신들의 능력에 대한 인지적신뢰와 팬과 팀의 연결성에 대한 믿음인 정서적 신뢰를 함께 확보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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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형 스포츠 통증 파국화 척도의 타당성 검증

저자 : 박인천 ( Inch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7-32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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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운동선수들은 통증으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임상현장에서 개발되어 운동선수들에게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통증 파국화 척도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인식된 스트레스 수준과 통증 두려움과의 관계를 검정하였다. 〔방법〕 무력화(6문항), 반추(4문항), 확대(3문항) 3 요인 13문항으로 구성된 원척도를 검증된 번안과정에 기초하여 번안하였으며 대학교, 실업팀, 국가대표를 포함하여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20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첫째,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요인부하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1문항을 제거하였을 때 요구되는 모형의 적합도에 부합하였으며, 각 요인에 대한 신뢰도 또한 타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통증 파국화 하위요인과 인식된 스트레스 수준 그리고 심각한 통증에 대한 두려움은 정적 상관을 나타내어 이론적 근거를 뒷받침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통증 파국화 척도의 개념타당도와 예측타당도 역시 타당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접촉 종목 선수들에 비해 비접촉 종목 선수들이 통증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스포츠 통증 파국화 척도는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의 주관적 통증 강도를 측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선수들의 부상 후 재활과정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통증 관리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I등재

10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

저자 : 최헌혁 ( Hunhyuk Choi ) , 조승관 ( Seongkwan Ch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2-337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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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를 분석하고, 아울러 즐거움, 자기효능감, 그리고 학업노력이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뿐만 아니라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어떠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중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 질문지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Amo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집중타당도 분석, 판별타당도,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부트스트랩(bootstrap) 방법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첫째, 부모의 자율성지지는 즐거움과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사의 자율성지지는 즐거움,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즐거움, 자기효능감은 학업노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학업노력은 수업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은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은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결론〕 체육수업에서 학생의 수업몰입에 대한 과정을 확인하는데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교사의 자율성지지의 역할을 확인함으로써 교육적 관점에서 실용적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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