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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시스템으로서 FedACH와 FedNow에 관한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FedACH and the FedNow as a Payments System

이병렬 ( Byeong-ryul Lee )
  • : 한국통상정보학회
  • : 통상정보연구 23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1-41(21pages)
통상정보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분석 및 양 시스템의 구축 동향과 발전
Ⅲ. 양 시스템의 운영정책 비교
Ⅳ. 양 시스템의 리스크 및 유동성 관리정책 비교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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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까지 소액자금은 차액결제방식으로, 거액자금은 총액결제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즉, 연방 준비은행은 이체금액별 결제방식을 분리하여 처리해왔다. 그러나 FedNow를 2023년에 구축함으로써 소액자금도 총액방식으로 결제함으로써 소액은 차액방식, 거액은 총액방식이라는 결제규모별 이중적 체제는 탈피하였다. 반면 미 연방준비은행이 소액자금의 차액결제방식인 FedACH뿐 아니라 총액결제 방식인 FedNow까지 운영하게되어 소액결제시스템의 복수 운영체제를 달성하게 되었다. FedNow는 급변하는 지급결제시장의 요구조건을 반영하고 기존의 소액결제시스템인 FedACH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세계 지급결제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미 연방준비은행의 소액결제시스템인 FedACH의 진화와 FedNow의 구축 동향과 발전, 리스크 및 유동성 관리정책 등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도 차세대 한은 금융만을 2020년 10월부터 가동하면서 정해진 시간마다 대기 중인 모든 지급지시를 서로 차감하여 건별 총액기준으로 동시 결제방식을 선택하여 유동성을 절감하는 등 중앙은행 결제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때맞추어 본 연구를 통하여 중앙은행의 소액자금 총액결제 시스템 운영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미국의 모델을 연구하여 한국에서도 중앙은행이 소액자금을 총액방식으로 실시간 최종결제할 경우 수출기업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paper did on the comparative study between FedACH and FedNow of America. The FedACH provides financial institutions with efficient, low-cost batched payment services that enable an electronic exchange of debit and credit transactions through ACH network. The suite includes a wide range of easy-to-use transaction and information services that conveniently and seamlessly integrate with all Federal Reserve Financial Services and offer a variety of access and connectivity options. For example, FedACH origination and receipt, FedACH Information File Service, FedACH Risk Management Services, FedACH SameDay service, FedPayments Reporter Service, Exception Resolution Service etc.
MeanWhile, The FedNow will provide an interbank faster payment system. Interbank systems typically enable payers to pay much wider groups of payees, even those who have an account with a different financial institution. In these systems, payments are routed and settled among the various participating financial institutions through a common network. In addition, because it will clear and settle payments simultaneously, transaction by transaction, in near real time, the FedNow will be an interbank instant payments system.
This study analyzes the precedent research and features in real-time payment system of between FedACH and FedNow of America. This research also examines the availability and the operational policy of the two systems. Additionally, I suggested the policy implications, with good reason, for development and contracture of real-time payment system together with conclusion in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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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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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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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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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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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무역 프로세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활용 방안 연구

저자 : 최하눌 ( Hanool Choi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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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디지털 분산화 원장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정보 보안 및 거래의 가시성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의 개입이 불필요하다는 점에서 거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역 업무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간의 서류 교환과 대금 결제를 수반하며 중개자를 통해 이루어지는 격지자간 거래이므로 현장 거래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중개 과정의 비효율성을 제거하여 무역 프로세스의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은 기업 간 거래에 활용하기에는 처리의 속도, 민감 정보의 보안 등의 문제로 적합하지 않다. 본 연구는 기업 간 거래에서의 개방형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계점을 분석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무역 분야 도입 시 필요한 요구사항으로 확장성, 거래 당사자 신원 확인, 거래 정보 보호, 거래 확정성, 플랫폼 생태계 유지와 거버넌스를 제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기업 간 거래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들을 비교하였으며 그 중 하나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환신용장 처리 프로세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무역 프로세스 상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Blockchain has garnered much attention as an emerging technology platform due to its features such as impossible forgery, information security, transaction transparency, and unnecessary mediators. Trade process causes more time and cost than spot transactions because it is conducted through mediators, incorporating documents exchange and payments among various stakeholders. Therefore, blockchain technology is able to improve trade process by eliminating inefficiencies associated with mediation. However, public blockchain technology is not appropriate for business transactions because of low transaction per second and insecure sensitive information. This study analyzes limitations of public blockchain platforms and suggests five factors such as scalability, identity verification of transaction counterparts, transaction finality, private data protection, and platform ecosystem sustainability/governance. This study compares current business-oriented blockchain platforms and chooses Hyperledger Fabric platform, thereby suggesting a model of applying blockchain technology to process documentary L/C.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providing a measure of introducing blockchain technology to trad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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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결제시스템으로서 FedACH와 FedNow에 관한 비교연구

저자 : 이병렬 ( Byeong-ryul Le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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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까지 소액자금은 차액결제방식으로, 거액자금은 총액결제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즉, 연방 준비은행은 이체금액별 결제방식을 분리하여 처리해왔다. 그러나 FedNow를 2023년에 구축함으로써 소액자금도 총액방식으로 결제함으로써 소액은 차액방식, 거액은 총액방식이라는 결제규모별 이중적 체제는 탈피하였다. 반면 미 연방준비은행이 소액자금의 차액결제방식인 FedACH뿐 아니라 총액결제 방식인 FedNow까지 운영하게되어 소액결제시스템의 복수 운영체제를 달성하게 되었다. FedNow는 급변하는 지급결제시장의 요구조건을 반영하고 기존의 소액결제시스템인 FedACH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세계 지급결제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미 연방준비은행의 소액결제시스템인 FedACH의 진화와 FedNow의 구축 동향과 발전, 리스크 및 유동성 관리정책 등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도 차세대 한은 금융만을 2020년 10월부터 가동하면서 정해진 시간마다 대기 중인 모든 지급지시를 서로 차감하여 건별 총액기준으로 동시 결제방식을 선택하여 유동성을 절감하는 등 중앙은행 결제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때맞추어 본 연구를 통하여 중앙은행의 소액자금 총액결제 시스템 운영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미국의 모델을 연구하여 한국에서도 중앙은행이 소액자금을 총액방식으로 실시간 최종결제할 경우 수출기업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paper did on the comparative study between FedACH and FedNow of America. The FedACH provides financial institutions with efficient, low-cost batched payment services that enable an electronic exchange of debit and credit transactions through ACH network. The suite includes a wide range of easy-to-use transaction and information services that conveniently and seamlessly integrate with all Federal Reserve Financial Services and offer a variety of access and connectivity options. For example, FedACH origination and receipt, FedACH Information File Service, FedACH Risk Management Services, FedACH SameDay service, FedPayments Reporter Service, Exception Resolution Service etc.
MeanWhile, The FedNow will provide an interbank faster payment system. Interbank systems typically enable payers to pay much wider groups of payees, even those who have an account with a different financial institution. In these systems, payments are routed and settled among the various participating financial institutions through a common network. In addition, because it will clear and settle payments simultaneously, transaction by transaction, in near real time, the FedNow will be an interbank instant payments system.
This study analyzes the precedent research and features in real-time payment system of between FedACH and FedNow of America. This research also examines the availability and the operational policy of the two systems. Additionally, I suggested the policy implications, with good reason, for development and contracture of real-time payment system together with conclusion in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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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소기업 수출지원제도의 활용성과에 관한 연구

저자 : 서란 ( Lan Seo ) , 최장우 ( Jang-woo Choi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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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수출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현행 수출지원 제도는 일회성이 강하고 중복지원, 수요자 중심이 아닌 지원기관 중심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전염병으로 인한 비대면 무역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고객지향적 수출지원제도가 시행되도록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중회귀분석 등 분석기법으로 가설을 검증하여 수출지원제도 활용 실태와 수출성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 시대에는 기업의 정보화 활용 능력이 요구되며, 지원기관의 고객지향성과 수출지원제도 인지도에 따라 활용도와 수출성과가 달라지므로 이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고객지향적인 수출지원제도를 도입하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terms of the contracting situation due to COVID-19 and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more proactive export support is required to enhance the exports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in South Korea. However, the current export support system has been executed on a one-time basis. Additionally, the system has an issue in that it is centered on support organizations rather than on duplicate support or consumers, and it does not adequately reflect the changes in active untact trading that have occurred as a result of the pandemic. Consequently, the need for improvement is emphasized. Accordingly, this study focused on examining the operations of the export support system for SMEs and suggesting policy guidelines for implementing a customer-oriented export support system that is responsive to business demands. Based on previous studies, research models and hypotheses were established, and a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SMEs. Analytical techniques such a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o examine the hypothesis. The actual use of the export support system and the export performance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exposed that companies' ability to leverage information technology is necessary in the COVID-19 era. Furthermore, it was proved that utilization and export performance vary depending on the customer orientation of the export support organization and the recognition of the export support system. Thus, an effective support plan and strategy should be prepared and developed. It was determined, in particular, that policy efforts should be taken to boost the utilization by implementing a customer-oriented export support system responsive to the demands of S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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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건설기계의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의 국제경쟁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규성 ( Gyu-seong Lee ) , 심상렬 ( Sang-ryul Shim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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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0년(2010~2019) 기간 동안 HS 코드 6단위 기준 한국 건설기계의 주요 7개 수출품목을 대상으로 중국시장 및 미국시장에서의 국제경쟁력 추이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UN Comtrade,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를 이용하여 특수시장점유율(MS), 무역특화지수(TSI), 수출입단가비율을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국에 대한 한국 건설기계 수출은 2010년 499억 달러에서 2019년 167억 달러로 감소하고, 중국시장 내 비중도 2010년 11.7%에서 2019년 6.5%로 떨어졌다. 반면 미국에 대한 한국 건설기계 수출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2010년 349억 달러에서 2019년 1,374억 달러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미국시장 내 비중은 2010년 7.5%에서 2019년 6.4%로 다소 떨어졌다.
또한 굴착기의 국제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반면 나머지 건설기계 폼목들은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이 이루어지면서 경기부양 및 친환경 정책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범용성 있는 건설기계 품목의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품질우위와 가격경쟁우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굴착기는 중국 및 미국은 물론 신흥개도국에 대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지게차는 미국에서 높은 시장점유율과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수출특화로 나타났지만, 중국에서의 시장점유율, 무역특화지수, 교역국 비교우위지수에서 모두 국제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도 등 다른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trend of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Chinese market and the U.S. market for seven major export items of Korean construction machinery based on HS code 6 units during the last 10 years (2010-2019). To this end, the United Nations Comtrade and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rade statistics were used to calculate and analyze the special market share (MS), trade specialization index (TSI), and import and export unit price ratio.
According to the analysis, Korean construction machinery exports to China fell from $49.9 billion in 2010 to $16.7 billion in 2019, and the share of the Chinese market also fell from 11.7% in 2010 to 6.5% in 2019. On the other hand, Korean construction machinery exports to the U.S. increased steadily every year from $3.9 billion in 2010 to $137.4 billion in 2019. However percentage of U.S. markets has decreased slightly from 7.5% in 2010 to 6.4% in 2019.
In addition, excavators have the highest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and they are gradually increasing their share of the global market based on their excellent quality. The rest of the construction machinery industry, on the other hand, is los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Chinese and U.S. and U.S. markets. These analysis results suggest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efforts to expand exports of versatile construction machinery items, which are expected to increase demand in the future by boosting the economy and expanding infrastructure investment under eco-friendly policies.
Second, excavators, which have been shown to have quality advantages and price competition advantages, need to further strengthen export marketing activities not only for China and the United States but also for emerging developing countries.
Third, forklifts were found to be export-specific based on high market share and comparative advantage in the U.S., but they were all found to be low in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China's market share, trade specialization index, and trading partner comparative advantage index.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promote its entry into other foreign markets such as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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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무역창업가의 창의사고가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주철 ( Juchoel Choi ) , 김학민 ( Hag-min Kim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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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창업가들의 창의적 사고는 무역 창업의 동기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반드시 기업가정신의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 등의 성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창업가가 직면하는 위험과 국제무역에서 발생하는 무역장벽이 병존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무역창업가가 보유하고 있는 창의적 사고가 과연 기업가정신에 유의하게 영향성을 미치는지와 무역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역 관련지식, 창의적 사고기술, 내재적 직무동기의 창의사고가 혁신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역 관련 지식과 창의적 사고기술이 진취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지만, 내재적 직무동기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창의적 사고기술 변수만이 위험감수성에 유의하게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무역 창업교육 경험의 조절 효과는 창의적 사고 기술과 기업가정신 간의 경로에서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무역 창업 및 관련 교육과정에서 무역기업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기술과 혁신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 보완이 필요하다.


Creative thinking becomes important subject in entrepreneurship study. This paper incorporates the research construct of creative thinking by international entrepreneur and investigates its relationship with entrepreneurship. The results are controversial in previous researches. The paper first suggests the properties of creative thinking and classifies it into three variables of domain-related knowledge, creative thinking skill, and intrinsic job motivation. Second, the paper performs multiple hypotheses tests explain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creative thinking and entrepreneurship variables with entrepreneurship education and train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reative thinking mostly makes significant impact on the entrepreneur's entrepreneurship except few cases. Among three variables, the creative thinking skill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because it always makes consistently significant impacts on the entrepreneurship.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education and training is found in the path from creative thinking to entrepreneurship. To be more specific, it was found that the creative thinking such as domain-related knowledge, creative thinking skills, and intrinsic job motivation had significant positive (+) effects on the innovative entrepreneurship. Second, each of domain-related knowledge and creative thinking skills had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the initiative entrepreneurship. Third, the creative thinking skills had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the risk sensitive entrepreneurship. Finally,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trade entrepreneurship education experience appeared only in the pathway from creative thinking to entrepreneurship but not in other pathways.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trade entrepreneurs generally experience so-called hardship or death valley effects after establishing startup. Therefore, more customized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with supportive policy have to be designed for trade entrepreneurs by considering creative thinking and entrepreneurship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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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적재산권과 해외직접투자 진입 위치선택의 분석 관한연구

저자 : 허위방 ( Wei Fang Hsu ) , 이상휘 ( Sang Whi Le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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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접투자대상국가의 지적 재산권 제도가 대만 OFDI 위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분석하고, 투자자들이 M&A, 합작 투자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거래를 할 때 재산권으로 경제적 수입을 얻을 수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본 연구 가설을 분석하기 위해 1998 년부터 2014년 동안 대만에서 이루어진 21개 해외직접투자 데이터를 사용했다. 국가들의 지적재산권 법률측면에서 공식적 제도를 잘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만약 비공식적인 제도가 강력하지 못하고 그것이 공식적 제도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해외 투자자들이 해당 국가에 투자를 하도록 유인하지 못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한 국가의 비공식적 제도가 강하면, 공식적 제도와 FDI 위치 선택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밝혀 냈다. 또한 대만의 해외투자 주요산업은 주로 인력과 생산 자원을 더 중시하는 제조가 공업임을 고려할 때 투자대상국 현지의 지적재산 보호정도는 대만기업이 해외 진출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아님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report how a host country's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regimes affect Taiwanese OFDI location choices, as well as research whether investors can obtain economic revenues from property rights when they do various types of transactions through the formal legal systems. We analyzed the hypothesis by using Taiwan's OFDI data in 21 host countries during a total span of 17 years from 1998 to 2014. Even if a country has good formal legal institutions, if the informal institutional aspect of the legal field is not strong enough and cannot support its formal legal institutions, then it will not attract foreign companies to do FDI in that country. In addition, we analyzed the areas and industries that Taiwanese usually do OFDI in and discovered that a country 's informal legal institutional aspect of the legal field has a moderate positive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DI location choices and the formal legal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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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발도상국에 있어서 WTO 분쟁해결시스템의 유용성

저자 : 윤성종 ( Sungjong Yun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3-1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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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문헌연구를 통하여 개발도상국이 WTO 분쟁해결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이 있으나 이에 참여하는 경우의 유용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제시하고 이어서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개발도상국의 WTO 분쟁해결시스템의 이용현황과 이의 유용성 제고 방안을 다룬다. WTO 분쟁해결시스템은 무역 분쟁에 관여하는 국가의 상당한 경제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경제적 힘의 사용의 여지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예측가능하고 공정하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규칙에 근거한 분쟁해결시스템이므로 개발도상국에는 매우 유용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은 법적인 능력과 WTO 규정에 대한 경험 부족, 무역 분쟁 관련 비용에 대한 금융자원의 부족, 인적 자원의 불충분함 등으로 인하여 WTO 분쟁해결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발도상국은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선진국 내의 이해관계 당사자에게 영향력을 미치거나 제3국의 이해관계 당사자와의 연대를 형성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이 WTO 분쟁해결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그 유용성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피해에 대한 소급 적용이나 WTO 분쟁해결시스템 내에서의 제재 강화를 고려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WTO 분쟁해결기구 결정에 순응하지 않는 경우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협상을 촉진시키는 유인을 제공할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usefulness of the WTO dispute settlement system in developing countrie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The WTO dispute settlement system is a rule-based dispute settlement system that allows more predictable and fair negotiations while minimizing the use of political and economic power despite significant economic differences in countries involved in trade disputes, and thus it is a very useful system for developing countries. Developing countries have difficulty using the WTO dispute settlement system due to lack of legal capacity and experience in WTO regulations, lack of financial resources for expenses related to trade disputes, and insufficient human resources. Because asymmetry exists between WTO member states, developing countries can exert influence on interested parties in developed countries or form solidarity with interested parties in third countries in order to enhance bargaining power. As a way to improve the usefulness of the WTO dispute settlement system in developing countries, retrospective application of damages or tightening sanctions within WTO dispute settlement system can increase costs and encourage negotiations if they do not comply with WTO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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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BT협정하의 탄소라벨링에 관한 충돌가능성 검토 -WTO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지은 ( Ji-eun Park ) , 이양기 ( Yang-kee Lee ) , 김영림 ( Young-rim Kim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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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각종 환경라벨링이 증가하면서 비관세장벽이 형성됨에 따라 환경라벨링의 지위와 WTO 규정 적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탄소라벨링과 관련 국제규범인 TBT 협정을 먼저 살펴보고, 환경라벨링과 관련된 WTO 분쟁사례를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불필요한 무역제한 조치 및 관련 국제표준을 중심으로 TBT협정의 쟁점을 검토하였다. 정당한 목적 및 국제표준과 국제표준 설정기구에 대한 해석상의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WTO 회원국의 자의적 해석을 방지하고, 향후 분쟁 발생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As a non-tariff barrier is being formed as various environmental labeling increases as a measure to reduce greenhouse gas,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status of environmental labeling and the application of WTO regulation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carbon labeling and TBT agreements as related international regulation. It also analyzed cases of WTO disputes involving environmental labeling. This study examines the issues of the TBT Agreement focusing on unnecessary trade restrictions and related international standards. It can prevent arbitrary interpretation of WTO member states by preparing standards for interpretation for legitimate purposes and international standards and international standards-setting organizations. The probability of future disputes should be reduced by improving the relevant provisions of the TBT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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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진국의 대중 기술적 무역장벽조치 효과에 관한 실증연구

저자 : 박형래 ( Park Hyung Ra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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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이 중국에 대해 조치한 무역기술장벽이 중국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분석을 위해 중국의 주요 무역상대국 33개국가을 선정하여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년간의 패널데이터를 이용하였다. 분석모형은 중력모형을 바탕으로 연구의 주제인 TBT, 중국의 교역상대국에 대한 비관세 장벽보호수준의 측정치(NTBs), 중국의 기술혁신으로 인한 중국기업의 특허권(Patent) 그리고 위안/달러의 실질환율(REER) 등 관련 설명요소를 함께 추가하였다. 패널분석을 위해 최소제곱법(OLS)과 3단계 최소자승법(3SLS)을 이용하였다. 또한 TBT특정무역현안 데이터를 (STCs Data) 이용하여 EU나라와 미국 대상으로 기계, 전자, 화학세라믹제품 3가지 품목을 선정하여 동적패널분석(dynamic panel analysis)을 하였다. 이상의 실증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중국이 외국의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정부와 수출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서 제안하였다.


The use of technical barriers to trade (TBT) is widespread and has increasing impact on international trade. In contrast to most other trade measures, TBT have both trade promotion and trade restriction effects. Due to their theoretical complexity and their scarcity, TBT have been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difficult non-tariff barriers (NTBs) to quantify. In this paper, I construct a TBT database from 2003-2016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BT imposed by EU and US on the Chinese imports. I did empirical study by the method of 3SLS and dynamic panel analysis with Arellano-Bond GMM. When using the WTO TBT cases notified non-tariff measures, I find that EU and US TBTs on Chinese imports are trade restrictive: any unit increase in TBT will decrease import value . However, when I divide the data according to country group and product group, I find that the negative effects of TBT are strong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electric goods and chemical products group than machinery products group based on the entire period. However, if the focus is shifted to countries group, I find that TBT on DC's group have trade decreasing effects, but on LDC's group promotion effects. Any unit increase in TBT of LDC will increase import value, but in case of DC's TBT on China will decrease import from China. Finally, I conclude that the TBT effects will be different according to the industries group and countries group. DC's TBTs on Chinese imports are trade restricting, but LDC's TBT on Chinese imports are trade promoting. DC's TBT on Chinese electric and chemical goods are larger and stronger than machinery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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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제공급사슬 위험의 분석과 인식의 차이 고찰

저자 : 곽동욱 ( Dong-wook Kwak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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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된 공급사슬은 관련 기업이 극복해야 하는 특별한 난제들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수시로 변하는 국제공급사슬에서 활동하는 기업에게는 공급사슬 위험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험 분석은 어떠한 위험이 우선적으로 조절이 필요한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위험관리의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본 연구는 기존의 공급사슬 위험 인식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공급 사슬 위험을 분석하고 공급사슬 당사자 간의 위험 인식의 차이를 고찰하고자 한다. 위험의 발생 빈도 및 영향 정도를 평가 분석하기 위해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통계분석이 수행되었다. 그 결과 빈도-영향 분석에서는 서류 관련 이슈와 정보 교환의 실패가 중요한 위험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 위험과 함께 비용 관련 위험, 정기선 시장 관련 위험, 통제 시스템 위험, 통관 관련 위험 등 총 10가지 위험이 중요한 위험으로 분석되었다. 위험의 인식에 대한 집단 분석 결과는 물류 중개인이 화주보다 물류 위험을 보다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제공급사슬관리에 대한 노출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빈도 및 영향 분석을 통해 위험 조절의 우선순위를 제공하였다는 점과 공급사슬 당사자들의 위험 인식에 차이가 생기는 원인을 밝혔다는 점에서 가치를 갖는다.


Globalized supply chains create a number of unique challenges which firms must overcome. Supply chain risk management is thus imperative for firms playing within ever-changing global supply chains. Risk analysis is an important stage of risk management because it can highlight which risks should be prioritized for risk mitigation. In this circumstance, this paper aims to analyze global supply chain risks and to investigate risk awareness between supply chain entities by further developing extant studies on the identification of supply chain risks.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survey and statistical analyses were carried out to analyze the risks by evaluating the occurrence frequency and impact magnitude. The frequency-matrix analysis shows that document issues and failure in information exchang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risks. Alongside these two risks, cost-related risks, liner market-related risks, control system risks, and customs-related risks claimed the top 10 significant risk clusters. From a group analysis on risk awareness, it was found that logistics intermediaries aware of global supply chain risk more seriously than shippers do due to their exposure to and experience of risks in global supply chain management. This research has value in suggesting the prioritization of risk mitigation by analyzing the frequency and the impact of global supply chain risks and showing why risk awareness can be different between entities in the supply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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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무역 프로세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활용 방안 연구

저자 : 최하눌 ( Hanool Choi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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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디지털 분산화 원장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정보 보안 및 거래의 가시성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의 개입이 불필요하다는 점에서 거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역 업무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간의 서류 교환과 대금 결제를 수반하며 중개자를 통해 이루어지는 격지자간 거래이므로 현장 거래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중개 과정의 비효율성을 제거하여 무역 프로세스의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은 기업 간 거래에 활용하기에는 처리의 속도, 민감 정보의 보안 등의 문제로 적합하지 않다. 본 연구는 기업 간 거래에서의 개방형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계점을 분석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무역 분야 도입 시 필요한 요구사항으로 확장성, 거래 당사자 신원 확인, 거래 정보 보호, 거래 확정성, 플랫폼 생태계 유지와 거버넌스를 제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기업 간 거래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들을 비교하였으며 그 중 하나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환신용장 처리 프로세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무역 프로세스 상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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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결제시스템으로서 FedACH와 FedNow에 관한 비교연구

저자 : 이병렬 ( Byeong-ryul Le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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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까지 소액자금은 차액결제방식으로, 거액자금은 총액결제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즉, 연방 준비은행은 이체금액별 결제방식을 분리하여 처리해왔다. 그러나 FedNow를 2023년에 구축함으로써 소액자금도 총액방식으로 결제함으로써 소액은 차액방식, 거액은 총액방식이라는 결제규모별 이중적 체제는 탈피하였다. 반면 미 연방준비은행이 소액자금의 차액결제방식인 FedACH뿐 아니라 총액결제 방식인 FedNow까지 운영하게되어 소액결제시스템의 복수 운영체제를 달성하게 되었다. FedNow는 급변하는 지급결제시장의 요구조건을 반영하고 기존의 소액결제시스템인 FedACH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세계 지급결제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미 연방준비은행의 소액결제시스템인 FedACH의 진화와 FedNow의 구축 동향과 발전, 리스크 및 유동성 관리정책 등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도 차세대 한은 금융만을 2020년 10월부터 가동하면서 정해진 시간마다 대기 중인 모든 지급지시를 서로 차감하여 건별 총액기준으로 동시 결제방식을 선택하여 유동성을 절감하는 등 중앙은행 결제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때맞추어 본 연구를 통하여 중앙은행의 소액자금 총액결제 시스템 운영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미국의 모델을 연구하여 한국에서도 중앙은행이 소액자금을 총액방식으로 실시간 최종결제할 경우 수출기업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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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소기업 수출지원제도의 활용성과에 관한 연구

저자 : 서란 ( Lan Seo ) , 최장우 ( Jang-woo Choi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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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수출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현행 수출지원 제도는 일회성이 강하고 중복지원, 수요자 중심이 아닌 지원기관 중심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전염병으로 인한 비대면 무역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고객지향적 수출지원제도가 시행되도록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중회귀분석 등 분석기법으로 가설을 검증하여 수출지원제도 활용 실태와 수출성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 시대에는 기업의 정보화 활용 능력이 요구되며, 지원기관의 고객지향성과 수출지원제도 인지도에 따라 활용도와 수출성과가 달라지므로 이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고객지향적인 수출지원제도를 도입하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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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건설기계의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의 국제경쟁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규성 ( Gyu-seong Lee ) , 심상렬 ( Sang-ryul Shim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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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0년(2010~2019) 기간 동안 HS 코드 6단위 기준 한국 건설기계의 주요 7개 수출품목을 대상으로 중국시장 및 미국시장에서의 국제경쟁력 추이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UN Comtrade,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를 이용하여 특수시장점유율(MS), 무역특화지수(TSI), 수출입단가비율을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국에 대한 한국 건설기계 수출은 2010년 499억 달러에서 2019년 167억 달러로 감소하고, 중국시장 내 비중도 2010년 11.7%에서 2019년 6.5%로 떨어졌다. 반면 미국에 대한 한국 건설기계 수출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2010년 349억 달러에서 2019년 1,374억 달러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미국시장 내 비중은 2010년 7.5%에서 2019년 6.4%로 다소 떨어졌다.
또한 굴착기의 국제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반면 나머지 건설기계 폼목들은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이 이루어지면서 경기부양 및 친환경 정책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범용성 있는 건설기계 품목의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품질우위와 가격경쟁우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굴착기는 중국 및 미국은 물론 신흥개도국에 대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지게차는 미국에서 높은 시장점유율과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수출특화로 나타났지만, 중국에서의 시장점유율, 무역특화지수, 교역국 비교우위지수에서 모두 국제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도 등 다른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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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무역창업가의 창의사고가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주철 ( Juchoel Choi ) , 김학민 ( Hag-min Kim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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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창업가들의 창의적 사고는 무역 창업의 동기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반드시 기업가정신의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 등의 성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창업가가 직면하는 위험과 국제무역에서 발생하는 무역장벽이 병존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무역창업가가 보유하고 있는 창의적 사고가 과연 기업가정신에 유의하게 영향성을 미치는지와 무역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역 관련지식, 창의적 사고기술, 내재적 직무동기의 창의사고가 혁신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역 관련 지식과 창의적 사고기술이 진취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지만, 내재적 직무동기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창의적 사고기술 변수만이 위험감수성에 유의하게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무역 창업교육 경험의 조절 효과는 창의적 사고 기술과 기업가정신 간의 경로에서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무역 창업 및 관련 교육과정에서 무역기업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기술과 혁신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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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적재산권과 해외직접투자 진입 위치선택의 분석 관한연구

저자 : 허위방 ( Wei Fang Hsu ) , 이상휘 ( Sang Whi Le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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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접투자대상국가의 지적 재산권 제도가 대만 OFDI 위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분석하고, 투자자들이 M&A, 합작 투자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거래를 할 때 재산권으로 경제적 수입을 얻을 수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본 연구 가설을 분석하기 위해 1998 년부터 2014년 동안 대만에서 이루어진 21개 해외직접투자 데이터를 사용했다. 국가들의 지적재산권 법률측면에서 공식적 제도를 잘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만약 비공식적인 제도가 강력하지 못하고 그것이 공식적 제도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해외 투자자들이 해당 국가에 투자를 하도록 유인하지 못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한 국가의 비공식적 제도가 강하면, 공식적 제도와 FDI 위치 선택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밝혀 냈다. 또한 대만의 해외투자 주요산업은 주로 인력과 생산 자원을 더 중시하는 제조가 공업임을 고려할 때 투자대상국 현지의 지적재산 보호정도는 대만기업이 해외 진출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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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발도상국에 있어서 WTO 분쟁해결시스템의 유용성

저자 : 윤성종 ( Sungjong Yun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3-1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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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문헌연구를 통하여 개발도상국이 WTO 분쟁해결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이 있으나 이에 참여하는 경우의 유용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제시하고 이어서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개발도상국의 WTO 분쟁해결시스템의 이용현황과 이의 유용성 제고 방안을 다룬다. WTO 분쟁해결시스템은 무역 분쟁에 관여하는 국가의 상당한 경제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경제적 힘의 사용의 여지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예측가능하고 공정하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규칙에 근거한 분쟁해결시스템이므로 개발도상국에는 매우 유용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은 법적인 능력과 WTO 규정에 대한 경험 부족, 무역 분쟁 관련 비용에 대한 금융자원의 부족, 인적 자원의 불충분함 등으로 인하여 WTO 분쟁해결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발도상국은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선진국 내의 이해관계 당사자에게 영향력을 미치거나 제3국의 이해관계 당사자와의 연대를 형성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이 WTO 분쟁해결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그 유용성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피해에 대한 소급 적용이나 WTO 분쟁해결시스템 내에서의 제재 강화를 고려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WTO 분쟁해결기구 결정에 순응하지 않는 경우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협상을 촉진시키는 유인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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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BT협정하의 탄소라벨링에 관한 충돌가능성 검토 -WTO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지은 ( Ji-eun Park ) , 이양기 ( Yang-kee Lee ) , 김영림 ( Young-rim Kim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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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각종 환경라벨링이 증가하면서 비관세장벽이 형성됨에 따라 환경라벨링의 지위와 WTO 규정 적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탄소라벨링과 관련 국제규범인 TBT 협정을 먼저 살펴보고, 환경라벨링과 관련된 WTO 분쟁사례를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불필요한 무역제한 조치 및 관련 국제표준을 중심으로 TBT협정의 쟁점을 검토하였다. 정당한 목적 및 국제표준과 국제표준 설정기구에 대한 해석상의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WTO 회원국의 자의적 해석을 방지하고, 향후 분쟁 발생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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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진국의 대중 기술적 무역장벽조치 효과에 관한 실증연구

저자 : 박형래 ( Park Hyung Ra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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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이 중국에 대해 조치한 무역기술장벽이 중국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분석을 위해 중국의 주요 무역상대국 33개국가을 선정하여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년간의 패널데이터를 이용하였다. 분석모형은 중력모형을 바탕으로 연구의 주제인 TBT, 중국의 교역상대국에 대한 비관세 장벽보호수준의 측정치(NTBs), 중국의 기술혁신으로 인한 중국기업의 특허권(Patent) 그리고 위안/달러의 실질환율(REER) 등 관련 설명요소를 함께 추가하였다. 패널분석을 위해 최소제곱법(OLS)과 3단계 최소자승법(3SLS)을 이용하였다. 또한 TBT특정무역현안 데이터를 (STCs Data) 이용하여 EU나라와 미국 대상으로 기계, 전자, 화학세라믹제품 3가지 품목을 선정하여 동적패널분석(dynamic panel analysis)을 하였다. 이상의 실증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중국이 외국의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정부와 수출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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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제공급사슬 위험의 분석과 인식의 차이 고찰

저자 : 곽동욱 ( Dong-wook Kw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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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된 공급사슬은 관련 기업이 극복해야 하는 특별한 난제들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수시로 변하는 국제공급사슬에서 활동하는 기업에게는 공급사슬 위험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험 분석은 어떠한 위험이 우선적으로 조절이 필요한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위험관리의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본 연구는 기존의 공급사슬 위험 인식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공급 사슬 위험을 분석하고 공급사슬 당사자 간의 위험 인식의 차이를 고찰하고자 한다. 위험의 발생 빈도 및 영향 정도를 평가 분석하기 위해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통계분석이 수행되었다. 그 결과 빈도-영향 분석에서는 서류 관련 이슈와 정보 교환의 실패가 중요한 위험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 위험과 함께 비용 관련 위험, 정기선 시장 관련 위험, 통제 시스템 위험, 통관 관련 위험 등 총 10가지 위험이 중요한 위험으로 분석되었다. 위험의 인식에 대한 집단 분석 결과는 물류 중개인이 화주보다 물류 위험을 보다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제공급사슬관리에 대한 노출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빈도 및 영향 분석을 통해 위험 조절의 우선순위를 제공하였다는 점과 공급사슬 당사자들의 위험 인식에 차이가 생기는 원인을 밝혔다는 점에서 가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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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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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융연구
10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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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학
76권 0호

한국경제의 분석
27권 2호

KIF연구총서
2021권 3호

KIF 연구보고서
2021권 4호

KCI등재

JOURNAL OF ECONOMIC RESEARCH
26권 2호

한국경제주평
917권 0호

재정포럼
302권 0호

TIP(TAX ISSUE PAPER)
4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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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연구
28권 2호

KCI등재

금융정보연구
10권 2호

KCI등재

국제통상연구
26권 2호

해양한국
2021권 9호

KIRI 리포트(포커스)
528권 0호

충남경제
2021권 8호

KCI등재

경제연구
39권 3호

KIF working paper
2021권 16호

KCI등재

소비자학연구
32권 4호

KIF 정책분석보고서
2021권 1호

지방세포럼
5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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