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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학회>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Institutional Investors’ Portfolio Adjustment after Shareholder Litigation

Institutional Investors’ Portfolio Adjustment after Shareholder Litigation

Wonsuk Ha
  • : 한국회계학회
  •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1호
  • : 프로시딩
  • : 2021년 06월
  • : 1-63(63pages)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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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how institutional investors change their investment behavior toward nonlitigated investees after experiencing litigation. Prior studies report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play a key role in securities class actions by monitoring the court process, inducing favorable litigation outcomes for plaintiffs and improving governance in the litigated firms. I extend the prior studies by focusing on changes in the investment strategy of institutional investors after litigation. Using a sample of 102,234 institutionquarter observations in the U.S. over the 2006-2017 period, I document the following. First, institutional investors tilt their portfolios toward investees with higher financial reporting quality after experiencing litigation. Their portfolio adjustments following litigation are interpreted as an attempt to reduce ex ante litigation risk at the portfolio level. Second, the portfolio adjustments are less pronounced when institutional investors have a shorter investment horizon or when they stronger incentive to directly monitor investees’ agency conflic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ortfolio adjustments based on financial reporting quality are less important when institutional investors heavily rely on private information in their short-term trading or when they benefit more from direct monitoring. Overall,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of the externalities of securities class actions in an investor’s portfolio and deepens the understanding of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securities class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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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 :
  • : 연3회
  • :
  • :
  • : 학술지
  • : 프로시딩
  • : 2004-2021
  • : 1845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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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권1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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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ooking Far or Close: The Explanatory Role of Myopic Manage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Dominance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저자 : Shin Hyoung Kwon , Hyunsoon sean Yim , Joongseo Kim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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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raw from tournament theory and the literature on executive compensation to examine myopic management's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ef executive officer (CEO) dominance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performance. We collect and analyze data from KLD, Execucomp, and Compustat over a 12-year period. Our findings suggest that CEO dominance, measured by the pay disparity between CEOs and other executives,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myopic management, which, in turn, lowers CSR performance. In particular, CEOs receiving much greater short-term compensation (e.g., salary and bonus) relative to other executives are more likely to choose myopic management as a strategy to win the executive tournament rather than allocating attention and resources to long-term objectives for sustainability. We also test the indirect effect of CEO dominance on CSR performance. Finally, we discus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results.

2분기보고에서 비기대이익에 대한 달력의 영향과 시장의 평가

저자 : 강나라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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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추석의 이동, 공휴일의 요일변화 등올 분기영업일수가 달라지는 달력요인이 분기이익 및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것이다. 이는 통계청과 한국은행에서 계절조정된 경제통계를 공표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분기영업일수로 측정한 달력요인이 분기보고에서 비기대이익에 미치는 영향과 달력요인으로 인한 가격형성오류를 분석하였다. 달력요인이 국가경제의 통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에도 영향을 줄 개연성이 높다. 하지만 경제분석가들이 계절조정의 방법론을 개발하려면 오랜 경험의 축적을 필요로 한다. 이처럼 달력요인이 개별기업의 분기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달력요인에 대한 고려를 생략하는 휴리스틱의 접근법이 현실적일 수 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결과적으로 자본시장에서 일시적인 가격형성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
실증분석결과, 분기보고에서 달력요인이 비기대이익에 양(+)의 영향을 주는 것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력요인과 분기재무보고가 상호작용하여 일시적인 가격형성오류가 나타남을 분기재무보고 이후의 주가수익률을 관찰하여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들이 분기재무보고에 대한 달력요인의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경제통계에 적용되는 달력요인조정의 개념을 분기재무보고에 도입한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고유의 달력요인과 분기이익의 속성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적자회피 및 기업지배구조가 현금유효세율과 GAAP 유효세율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종일 ( Jong-il Park ) , 이윤정 ( Yun-j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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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금유효세율과 GAAP 유효세율의 차이를 이용하여 적자회피기업이 법인세비용을 낮추어 보고이익을 상향조정 하는지, 또한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은 앞서의 관계에 효율적 통제메커니즘이 작용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적자회피기업이 법인세비용을 이용한 이익조정을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Demere et al.(2019)의 방법에 착안하여 현금유효세율에서 GAAP 유효세율을 차감한 차이 값(이하 TD)을 이용한다. 또한 본 연구는 김지홍 외(2008)의 방법에 따라 적자회피 구간을 설정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기업지배구조 등급과 ESG 자료를 이용하였다. 실증결과는 첫째, 적자회피와 현금유효세율과 GAAP 유효세율의 차이(TD)는 양(+)의 관계로 나타나 적자회피구간의 기업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법인세비용을 낮추는 조정을 통해 보고이익을 상향조정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추가분석에서 이익감소회피와 TD 간에는 유의한 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둘째, 적자회피와 TD 간에 양(+)의 관계는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일 때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결과는 적자회피 구간설정이 [0


We examine whether firms manage tax expense to reach earnings targets (i.e., to avoid reporting a loss). Dhaliwal et al. (2004) argue that managers have an incentive to achieve a particular earnings target, the tax expense account provides a final opportunity for earnings management. For this, we use the tax expense is measured by the differences between a firm's Cash effective tax rate (ETR) and GAAP ETR (hereafter tax divergence; TD). We hypothesize that the difference between Cash ETRs and GAAP ETRs (TD) are positively related to firms manage earnings up to avoid reporting losses. We als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s of corporate governance (CG) on the positive relation between firms avoiding losses and TD. Our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nsistent with our hypothesis, we find that firms that exceed earnings targets decrease more GAAP ETR than Cash ETR when managers have an incentive to avoid reporting annual losses. This is evidence that managers to avoid reporting losses use tax expense to achieve earnings targets. However, there'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found between firms avoiding earnings decline and TD. Second, We also find that firms with better corporate governance (both CG and ESG) by KCGS weaken 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firms avoiding losses and TD. This results imply that firms with better corporate governance mechanisms have effects on curbing earnings management to avoid a loss, and thus to maintain the reliability of reporting earnings quality. In sum, we show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new insights for academics and practitioners regarding the link between firms avoiding losses and tax expense management, and its relation with corporate governance mechanism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paper. Therefore, we contribute to prior research in earnings management to avoid a loss by providing novel evidence on a specific accrual (i.e., using tax expense) used to manage earnings.

4중소기업에 대한 정부보조금이 고용창출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박지은 ( Ji-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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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보조금 지원의 기업 특성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1~2016년 667개 중소기업 표본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의 고용 창출에 있어 정부보조금 지원이 시행될 경우, 수혜 받은 당해 연도(t기)에 고용 증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연수가 짧을수록 그 고용창출효과는 컸으며,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대변하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매출액증가율이 클수록 근로자를 더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성장성을 예측 가능한 매출액증가율, 수익성을 대변하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정부 지원금지원 여부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증가율과 총자산이익률이 높은 기업일수록 정부보조금 지원에 따른 고용창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개별 기업의 재무적 특성에 따라 고용 창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짐을 보여줌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의 방향성 제시와 보조금 지원 후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과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irection and implication for the policy of the government's subsidy in the future by analyzing the effectiveness of the government's subsidy for SMEs(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s supported. The results of analysis aimed at 667 SMEs from 2011 to 2016 as follows.
First, When SMEs are supported the government's subsidy, It means that the rate of employment increases for the current year and it helps to create employment. The decreasing age of firm affects the positive results of the employment creation. And the return on assets and net sales growth rate measured by the more employment. Second, the analysis result of regulation effects among the net sales growth rate, return on assets and the government's subsidy. The firms that have high net sales growth rate and return on assets show statistically positive effects on job stability according to the government's subsidy.
The results explain that the government's subsidy influences SME's creation of jobs according to financial features of independent company. We should study ways to continuously manage the performance to provide directions of the government's subsidy and to establish a long-term strategy of subsidy.

5코로나 19 시기의 현장감사일수가 감사시간 및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양준선 , 전종은 , 천준범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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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0년초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업무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현장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감사시간과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이 점차 활성화되었고, 감사업무도 비대면으로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하였으며, 경제가 침체하는 환경 속에도 감사인은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 증거를 입수해야 한다.
감사업무는 감사 대상 기업, 재고자산이 위치한 장소, 자회사 방문 등 주로 현장에서 진행하며, 감사시간의 상당 부분은 현장감사업무 시간이다. 그런데 비교적 대유행 초기였던 2019년에 대한 감사업무 때와 달리 2020년은 현장에서의 대면 업무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감사인은 현장감사업무를 비대면으로 일부 대체하여 현장감사업무 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현장감사업무에 따라 감사품질이 변동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분석 결과, 비대면 업무 권고로 감사업무에 영향을 미친 경우, 감사시간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이 시기 현장감사일수와 감사시간 간에 음(-)의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적극적인 비대면 업무와 규제당국의 비대면 감사절차의 제안에도 감사인은 시간적 제약 하에서 효율성을 추구하여 현장감사업무를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영향을 받은 기간에 전반적인 감사품질은 하락하였고 해당 시기의 현장감사일수와 감사품질 간 관계에서 유의적인 음(-)의 값이 도출되었다. 이는 코로나 시기에 전반적으로 재무제표 왜곡표시에 대한 감사위험이 증가하여 감사품질이 하락했지만, 현장감사업무를 통해 감사품질 개선하려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추가 분석으로 기업 규모, Big4 와 Non-Big4 감사인을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인력과 시스템이 비교적 우월한 대기업, Big4 감사인은 현장감사업무의 일부를 비대면 절차로 대체하였고, 그에 따른 감사품질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시기에 중소기업과 Non-Big4 감사인이 감사하는 경우, 현장감사업무로 감사품질을 개선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아울러 동일 감사인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주요회귀분석의 내용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6Auditor Liabilities Backfired: International Evidence on Opinion Shopping

저자 : Eugenia Lee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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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shows how larger auditor liabilities, intended to enhance audit quality, may unintendedly increase the probability and successfulness of clients' opinion shopping. Using data from 48 countries, I find that larger auditor liabilities at the country level are associated with a greater tendency to switch auditors in expectation of a more favorable opinion. Such findings are more pronounced for firms with lower auditor switching costs, less concentrated audit markets, and more transparent information environments. The results suggest that regulators should be cautious in setting liability standards since increased liabilities may impose an additional burden on auditors through a higher probability of contract termination.

7Institutional Investors' Portfolio Adjustment after Shareholder Litigation

저자 : Wonsuk Ha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3 (6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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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how institutional investors change their investment behavior toward nonlitigated investees after experiencing litigation. Prior studies report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play a key role in securities class actions by monitoring the court process, inducing favorable litigation outcomes for plaintiffs and improving governance in the litigated firms. I extend the prior studies by focusing on changes in the investment strategy of institutional investors after litigation. Using a sample of 102,234 institutionquarter observations in the U.S. over the 2006-2017 period, I document the following. First, institutional investors tilt their portfolios toward investees with higher financial reporting quality after experiencing litigation. Their portfolio adjustments following litigation are interpreted as an attempt to reduce ex ante litigation risk at the portfolio level. Second, the portfolio adjustments are less pronounced when institutional investors have a shorter investment horizon or when they stronger incentive to directly monitor investees' agency conflic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ortfolio adjustments based on financial reporting quality are less important when institutional investors heavily rely on private information in their short-term trading or when they benefit more from direct monitoring. Overall,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of the externalities of securities class actions in an investor's portfolio and deepens the understanding of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securities class actions.

8Analyst lifetime and forecast accuracy

저자 : 최정운 ( Jeong Un Choi ) , 이동헌 ( Dong Heun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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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fetime of analysts and the accuracy of earnings forecasts. The analyst's lifetime is divided into four stages, and in particular, we compare the forecast accuracy of stage 1 (Junior) and stage 4 (Senior). In addition, we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vision on forecasts and the forecast accuracy of steps 1 and 4, in this proces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forecast accuracy of Junior (LT1)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enior (LT4). However, while Senior's revisions improve the forecast accuracy, Junior's revisions reduce the forecast accuracy.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effect of the analyst's experience is a determining factor in outcome of revising earnings forecast.

9R&D지출 및 정부R&D 지원 데이터의 회계학적 재조명

저자 : 이경태 ( Kyungtae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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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R&D 지출과 정부R&D 지원 데이터를 활용하여 R&D 연구에 주로 사용되거나 사용 가능한 변수를 탐색하여 향후 R&D 관련 연구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R&D 활동을 나타내는 데이터인 R&D 지출과 정부R&D 지원을 활용하여 R&D 집중도, 정부R&D 의존도, 두 변수의 상호작용 변수를 탐색하여 광범위한 표본 활용을 가능케 하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코스닥 시장의 R&D 투자 대비 정부R&D 비중이 13.2%로 나타나 신기술이 중요한 코스닥 시장에서 정부R&D 지원이 일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에서R&D 지출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80%로 기업 대부분이 R&D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정부R&D 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R&D 주요 변수인 R&D 집중도와 새롭게 정부R&D 의존도와 두 변수의 상호작용 변수를 제안하였으며, 변수 탐색 결과 표본의 빈도가 양극단에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정규분포를 이루지 않았다. 이는 선형회귀 방식의 연구에서는 표본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변수에 대한 새로운 탐색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이에, R&D 집중도와 정부R&D 의존도, 두 변수의 상호작용 변수에 대하여 광범위한 표본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가진다. 첫째,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정부R&D 투자에 대한 전수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 R&D 지출에서 정부R&D 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정부R&D 의존도)과 빈도를 처음으로 제시하였으며, 둘째,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R&D 집중도 변수를 탐색하고 특성을 확인하였다. 셋째, R&D 연구에 새로운 변수로 정부R&D 의존도와 상호작용 변수를 제시하였으며, R&D 집중도 변수와 더불어 광범위한 표본의 활용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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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hin Hyoung Kwon , Hyunsoon sean Yim , Joongseo Kim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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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raw from tournament theory and the literature on executive compensation to examine myopic management's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ef executive officer (CEO) dominance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performance. We collect and analyze data from KLD, Execucomp, and Compustat over a 12-year period. Our findings suggest that CEO dominance, measured by the pay disparity between CEOs and other executives,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myopic management, which, in turn, lowers CSR performance. In particular, CEOs receiving much greater short-term compensation (e.g., salary and bonus) relative to other executives are more likely to choose myopic management as a strategy to win the executive tournament rather than allocating attention and resources to long-term objectives for sustainability. We also test the indirect effect of CEO dominance on CSR performance. Finally, we discus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results.

2분기보고에서 비기대이익에 대한 달력의 영향과 시장의 평가

저자 : 강나라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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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추석의 이동, 공휴일의 요일변화 등올 분기영업일수가 달라지는 달력요인이 분기이익 및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것이다. 이는 통계청과 한국은행에서 계절조정된 경제통계를 공표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분기영업일수로 측정한 달력요인이 분기보고에서 비기대이익에 미치는 영향과 달력요인으로 인한 가격형성오류를 분석하였다. 달력요인이 국가경제의 통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에도 영향을 줄 개연성이 높다. 하지만 경제분석가들이 계절조정의 방법론을 개발하려면 오랜 경험의 축적을 필요로 한다. 이처럼 달력요인이 개별기업의 분기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달력요인에 대한 고려를 생략하는 휴리스틱의 접근법이 현실적일 수 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결과적으로 자본시장에서 일시적인 가격형성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
실증분석결과, 분기보고에서 달력요인이 비기대이익에 양(+)의 영향을 주는 것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력요인과 분기재무보고가 상호작용하여 일시적인 가격형성오류가 나타남을 분기재무보고 이후의 주가수익률을 관찰하여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들이 분기재무보고에 대한 달력요인의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경제통계에 적용되는 달력요인조정의 개념을 분기재무보고에 도입한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고유의 달력요인과 분기이익의 속성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적자회피 및 기업지배구조가 현금유효세율과 GAAP 유효세율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종일 ( Jong-il Park ) , 이윤정 ( Yun-j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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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금유효세율과 GAAP 유효세율의 차이를 이용하여 적자회피기업이 법인세비용을 낮추어 보고이익을 상향조정 하는지, 또한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은 앞서의 관계에 효율적 통제메커니즘이 작용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적자회피기업이 법인세비용을 이용한 이익조정을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Demere et al.(2019)의 방법에 착안하여 현금유효세율에서 GAAP 유효세율을 차감한 차이 값(이하 TD)을 이용한다. 또한 본 연구는 김지홍 외(2008)의 방법에 따라 적자회피 구간을 설정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기업지배구조 등급과 ESG 자료를 이용하였다. 실증결과는 첫째, 적자회피와 현금유효세율과 GAAP 유효세율의 차이(TD)는 양(+)의 관계로 나타나 적자회피구간의 기업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법인세비용을 낮추는 조정을 통해 보고이익을 상향조정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추가분석에서 이익감소회피와 TD 간에는 유의한 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둘째, 적자회피와 TD 간에 양(+)의 관계는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일 때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결과는 적자회피 구간설정이 [0

4중소기업에 대한 정부보조금이 고용창출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박지은 ( Ji-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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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보조금 지원의 기업 특성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1~2016년 667개 중소기업 표본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의 고용 창출에 있어 정부보조금 지원이 시행될 경우, 수혜 받은 당해 연도(t기)에 고용 증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연수가 짧을수록 그 고용창출효과는 컸으며,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대변하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매출액증가율이 클수록 근로자를 더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성장성을 예측 가능한 매출액증가율, 수익성을 대변하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정부 지원금지원 여부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증가율과 총자산이익률이 높은 기업일수록 정부보조금 지원에 따른 고용창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개별 기업의 재무적 특성에 따라 고용 창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짐을 보여줌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의 방향성 제시와 보조금 지원 후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과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5코로나 19 시기의 현장감사일수가 감사시간 및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양준선 , 전종은 , 천준범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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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0년초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업무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현장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감사시간과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이 점차 활성화되었고, 감사업무도 비대면으로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하였으며, 경제가 침체하는 환경 속에도 감사인은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 증거를 입수해야 한다.
감사업무는 감사 대상 기업, 재고자산이 위치한 장소, 자회사 방문 등 주로 현장에서 진행하며, 감사시간의 상당 부분은 현장감사업무 시간이다. 그런데 비교적 대유행 초기였던 2019년에 대한 감사업무 때와 달리 2020년은 현장에서의 대면 업무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감사인은 현장감사업무를 비대면으로 일부 대체하여 현장감사업무 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현장감사업무에 따라 감사품질이 변동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분석 결과, 비대면 업무 권고로 감사업무에 영향을 미친 경우, 감사시간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이 시기 현장감사일수와 감사시간 간에 음(-)의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적극적인 비대면 업무와 규제당국의 비대면 감사절차의 제안에도 감사인은 시간적 제약 하에서 효율성을 추구하여 현장감사업무를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영향을 받은 기간에 전반적인 감사품질은 하락하였고 해당 시기의 현장감사일수와 감사품질 간 관계에서 유의적인 음(-)의 값이 도출되었다. 이는 코로나 시기에 전반적으로 재무제표 왜곡표시에 대한 감사위험이 증가하여 감사품질이 하락했지만, 현장감사업무를 통해 감사품질 개선하려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추가 분석으로 기업 규모, Big4 와 Non-Big4 감사인을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인력과 시스템이 비교적 우월한 대기업, Big4 감사인은 현장감사업무의 일부를 비대면 절차로 대체하였고, 그에 따른 감사품질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시기에 중소기업과 Non-Big4 감사인이 감사하는 경우, 현장감사업무로 감사품질을 개선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아울러 동일 감사인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주요회귀분석의 내용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6Auditor Liabilities Backfired: International Evidence on Opinion Shopping

저자 : Eugenia Lee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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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shows how larger auditor liabilities, intended to enhance audit quality, may unintendedly increase the probability and successfulness of clients' opinion shopping. Using data from 48 countries, I find that larger auditor liabilities at the country level are associated with a greater tendency to switch auditors in expectation of a more favorable opinion. Such findings are more pronounced for firms with lower auditor switching costs, less concentrated audit markets, and more transparent information environments. The results suggest that regulators should be cautious in setting liability standards since increased liabilities may impose an additional burden on auditors through a higher probability of contract termination.

7Institutional Investors' Portfolio Adjustment after Shareholder Litigation

저자 : Wonsuk Ha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3 (6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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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how institutional investors change their investment behavior toward nonlitigated investees after experiencing litigation. Prior studies report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play a key role in securities class actions by monitoring the court process, inducing favorable litigation outcomes for plaintiffs and improving governance in the litigated firms. I extend the prior studies by focusing on changes in the investment strategy of institutional investors after litigation. Using a sample of 102,234 institutionquarter observations in the U.S. over the 2006-2017 period, I document the following. First, institutional investors tilt their portfolios toward investees with higher financial reporting quality after experiencing litigation. Their portfolio adjustments following litigation are interpreted as an attempt to reduce ex ante litigation risk at the portfolio level. Second, the portfolio adjustments are less pronounced when institutional investors have a shorter investment horizon or when they stronger incentive to directly monitor investees' agency conflic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ortfolio adjustments based on financial reporting quality are less important when institutional investors heavily rely on private information in their short-term trading or when they benefit more from direct monitoring. Overall,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of the externalities of securities class actions in an investor's portfolio and deepens the understanding of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securities class actions.

8Analyst lifetime and forecast accuracy

저자 : 최정운 ( Jeong Un Choi ) , 이동헌 ( Dong Heun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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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fetime of analysts and the accuracy of earnings forecasts. The analyst's lifetime is divided into four stages, and in particular, we compare the forecast accuracy of stage 1 (Junior) and stage 4 (Senior). In addition, we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vision on forecasts and the forecast accuracy of steps 1 and 4, in this proces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forecast accuracy of Junior (LT1)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enior (LT4). However, while Senior's revisions improve the forecast accuracy, Junior's revisions reduce the forecast accuracy.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effect of the analyst's experience is a determining factor in outcome of revising earnings forecast.

9R&D지출 및 정부R&D 지원 데이터의 회계학적 재조명

저자 : 이경태 ( Kyungtae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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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R&D 지출과 정부R&D 지원 데이터를 활용하여 R&D 연구에 주로 사용되거나 사용 가능한 변수를 탐색하여 향후 R&D 관련 연구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R&D 활동을 나타내는 데이터인 R&D 지출과 정부R&D 지원을 활용하여 R&D 집중도, 정부R&D 의존도, 두 변수의 상호작용 변수를 탐색하여 광범위한 표본 활용을 가능케 하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코스닥 시장의 R&D 투자 대비 정부R&D 비중이 13.2%로 나타나 신기술이 중요한 코스닥 시장에서 정부R&D 지원이 일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에서R&D 지출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80%로 기업 대부분이 R&D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정부R&D 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R&D 주요 변수인 R&D 집중도와 새롭게 정부R&D 의존도와 두 변수의 상호작용 변수를 제안하였으며, 변수 탐색 결과 표본의 빈도가 양극단에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정규분포를 이루지 않았다. 이는 선형회귀 방식의 연구에서는 표본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변수에 대한 새로운 탐색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이에, R&D 집중도와 정부R&D 의존도, 두 변수의 상호작용 변수에 대하여 광범위한 표본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가진다. 첫째,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정부R&D 투자에 대한 전수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 R&D 지출에서 정부R&D 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정부R&D 의존도)과 빈도를 처음으로 제시하였으며, 둘째,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R&D 집중도 변수를 탐색하고 특성을 확인하였다. 셋째, R&D 연구에 새로운 변수로 정부R&D 의존도와 상호작용 변수를 제시하였으며, R&D 집중도 변수와 더불어 광범위한 표본의 활용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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