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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변화가 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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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생활변화가 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fe Changes Due to COVID-19 on Depression in the Elderly

성기옥 ( Seong Kiok ) , 김수진 ( Kim Soojin ) , 문정화 ( Moon Junghwa )
  •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99-129(31pages)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DOI

10.38082/SWPR.2021.18.02.99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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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변화가 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종식 후 일상생활 복귀 및 심리적 방역을 위한 방안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20년에 조사된 『고양시민 행복증진 지표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만 65세 이상 396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건강악화, 외로움 증가는 서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은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악화 및 외로움 증가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악화는 노인의 우울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및 외로움 증가는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결과 감염예방이 신체기능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코로나19 종식 후 노인건강증진 및 신체기능유지를 위한 정규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 지역사회에서 노인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다차원적으로 구축해 감염병 유행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노인들이 일상적인 지원을 제공받음으로써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life changes caused by COVID-19 on depression in elderly people. For analysis, data from 396 elderly over 65 years of age who participated in the 2020 Goyang Citizen’s Happiness Improvement Index Development and Actual Condition Survey were used. The results showed that income decline, health deterioration, and loneliness increases due to COVID-19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each other. And depress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health deterioration and loneliness increases due to COVID-19. Th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deterioration in health due to COVID-19 increased depression in elderly people but decreases in income and increases in loneliness due to COVID-19 did not affect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reducing depression by preventing the deterioration of the health of elderly people due to COVID-19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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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3회
  • : 2093-4130
  • : 2713-708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1
  •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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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3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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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따돌림 피해 경험이 청소년기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지언 ( Lee¸ Ji Yeon ) , Miller¸ David B.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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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따돌림 피해 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경로에서 간접 효과의 영향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9년 한국아동청소년종합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중학생(56.2%)과 고등학생(43.8%), 총 2,306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따돌림 피해 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경로에서 부정적 또래 관계의 매개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신체적 피해 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간접 효과의 크기가 관계적 피해 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보다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따돌림 피해 경험과 학교적응 간 경로에서 부정적인 또래 관계는 학교적응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근거하여 따돌림 피해 경험을 가진 한국 청소년의 심리적 부적응을 완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s between the two types of peer victimization (physical and relational) and South Korean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The sample included 2,306 middle (56.2%) and high (43.8%) school students. This study explored the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and confirmed the most robust negative mediating factor that influences lower school adjustment in South Korean adolescents: negative peer relations. This study also found that the indirect effects of physical victimization on school adjustment are much larger than those of relational peer victimization on school adjustment. Additionally, our results also shed light on the negative peer relations variable, which can be considered a risk mediator for physically victimized adolescents in South Korea. The study concludes that existing prevention programs should be revised to ameliorate maladjustments 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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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생애사 연구: 꿈 많은 연예인지망생에서 죽음의 공포를 경험하는 건강피해자로

저자 : 황동욱 ( Hwang¸ Dong Wook ) , 박연화 ( Park¸ Yeon Hwa ) , 최성문 ( Choi¸ Sung Moon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70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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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생애사 연구 방법을 중심으로 피해자가 어떤 과정과 경로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되었으며 이에 국가나 사회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피해자 지원제도의 문제점과 실태를 파악하여 사회복지적 함의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탐색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심층면접 자료분석은 맨델바움(1973)이 제시한 3가지 분석 범위인 '삶의 영역(dimension)', '전환점(turning point)', '적응(adaptation)'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삶의 영역은 '꿈많고 자신감 넘쳤던 성장기', '나를 위한 선택, 가습기살균제', '병원을 다녀도 원인을 모른다는 건강이상','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환자', 전환점은 '재능 발견과 적극적인 도전', '독립 이후 찾아온 죽음의 공포', '나를 지키기 위한 시작 피해자 신청, 인정해주지 않는 국가와 기업', 적응은'꿈보다 현실을 직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로 인한 좌절', '함께하는 외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모임 활동'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의거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대해 국가와 사회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마련,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위한 다부처 협력 및 보건복지부 지원체계의 필요성,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및 피해자단체 지원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ocial welfare implications and support measures by re-examining the role of the state and society, and identifying the problems and actual conditions of the victim support system, focusing on the life history research method of the victim of humidifier disinfectant.
In-depth interview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Mandelbaum(1973)'s 'dimension', 'turning point', and 'adaptation'.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dimensions were 'growth period that was full of dreams and confidence', 'choice for me, humidifier disinfectant', 'health problems that even the doctors do not know the cause of', and 'a patient that no one believes'. The turning points were 'talent discovery and active challenge', 'horror of death after independent living', 'start to protect me, victim application,' and 'governments and companies that don't admit'. The adaptation was derived as 'facing the reality rather than dreams', 'frustration of me being unable to do anything', 'collectively screaming and doing activities to relieve humidifier disinfectant damage'.
Based on these results, we proposed a system to provide rapid and effective support to humidifier disinfectant victims from the government and society, the need for cooperation from various ministries for humidifier disinfectant victims distributed nationwide, and the need for health and welfare support system that provide social services and support for the recovery of humidifier disinfectant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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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학대에 아버지가 미치는 역할: 아동학대 유형별 차이

저자 : 윤현 ( Susan Yoon ) , 윤달희 ( Dalhee Yoon ) , 이귀진 ( Guijin Lee ) , 김원희 ( Wonhee Kim ) , Akhtar Munir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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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아버지의 특성이 아동이 경험하는 학대의 유형 (신체, 정서, 성학대 및 방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The National Survey of Child and Adolescent Well-being (NSCAW-I) 데이터의 0세부터 15세 사이 아동 3,387명을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생물학적 친아버지와 같이 사는 아동들에 비하여,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사는 아동들 또는 양아버지와 사는 아동들이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그리고 방임을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생물학적 친아버지와 같이 사는 아동들의 경우,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신체, 정서 학대 및 방임 확률을 높이지만 성학대 확률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버지가 실업상태인 경우 아이들의 정서학대 및 방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결과, 다양한 아버지 관련 요소들이 특정한 아동학대 유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더 포괄관적으로 아버지 관련 특성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하여 효과적이 아동학대예방대책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current study sought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n the role of fathers in maltreatment by examining how various paternal characteristics were associated with four types of maltreatment: physical, emotional, sexual abuse, and neglect. A total of 3,387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birth and 15 years at baseline were drawn from the National Survey of Child and Adolescent Well-being (NSCAW-I). A series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paternal characteristics and maltreatment type. Results revealed that children with a non-biological father living in the home and children without a father or father figure in the home had higher odds of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than children with a biological father in the home. For children living with biological fathers, domestic violence was associated with higher odds of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but with lower odds of sexual abuse. Father unemployment was associated with higher odds of emotional abuse and neglect. The findings suggested that diverse father-related factors were linked to specific types of maltreatment risk, highlighting the need for a comprehensive assessment of various paternal characteristics for effective maltreatment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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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회경제적 박탈이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재무 스트레스와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미진 ( Mi Jin Choi ) , 김장민 ( Jangmin Kim ) , 장동호 ( Dong-ho Jang ) , 이정희 ( Junghee Lee ) , Victoria Lee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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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스트레스는 아동과 부모간의 상호관계, 양육의 질 및 아동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저소득 가정의 낮은 사회경제적 위치는 생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낮춤으로서,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부모의 취약성을 증가 시킨다. Family Stress Model [FSM]은 사회경제적 박탈이 정서적 스트레스를 통해 양육 행동 및 양육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에 유용한 모델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한국 저소득 가정 내에서의 사회경제적 박탈이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FSM 를 기본 모델로 하여, 사회 경제적 박탈과 양육 스트레스 간의 경로 분석을 통해, 사회 경제적 박탈의 직접적 영향 및, 매개 변수로서의 재무 스트레스와 우울을 통한 간접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사회 경제적 박탈은 재무 스트레스와 우울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자산 형성 및 재무 역량 강화, 정서적 자활 지지 및 정서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Background: Parenting stress negatively influences the quality of parenting, child-parent relationships, and child development. In particular, low-income families are more likely to experience higher levels of parenting stress due to the impact of low socioeconomic status on life stress, often causing a reduction in family resilience to stress. The Family Stress Model (FSM) provides a useful framework that explains how socioeconomic deprivation can influence parenting behaviors or quality of behaviors via parents' psychological distress. However, limited research focuses on the pathway from socioeconomic deprivation to parenting stress among low-income families in Korea.
Objectives: The study examines if socioeconomic deprivation is associated directly and indirectly with increased financial stress and parental depression, which would lead to an increased level of parenting stress.
Methods: Two hundred and nine low-income participants in a government-funded self-sufficient program in South Korea were included in the study. A path analysis was employed using Mplus.
Results: Socioeconomic deprivation was not associated directly with parenting stress. However, socioeconomic deprivation significantly increased parenting stress indirectly by increasing financial stress and depression.
Conclusions: Among the low-income families in Korea, FSM provides a useful guideline for explaining how financial stress and depression play roles in mediating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parenting stress. Findings warrant the need for a comprehensive approach, including building financial assets, strengthening financial capability and psychological self-sufficiency, as well as developing an intervention to reduce psychological di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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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레질리언스의 매개효과

저자 : 양옥경 ( Yang¸ Ok Kyung ) , 심임숙 ( Sim¸ Im Suk ) , 심아람 ( Sim¸ A-ram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5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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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지각하게 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 어려움이 이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서 레질리언스가 매개효과를 갖는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총 316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회귀분석 후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어려움을 살펴보면, 개인영역에서는 감염병 관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업무영역에서는 비대면 서비스 등의 기술적인 어려움, 변화에 대한 압박, 그리고 기관환경 영역에서는 감염병 관리에 대한 취약한 기관 환경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어려움은 정신건강에 정적 상관성을 보였고, 레질리언스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정신건강에는 부적상관성을 보였다. 셋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개인영역 어려움과 정신건강 사이에서 레질리언스가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에 대한 설명력은 1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개인의 어려움은 정신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고, 그들 개인의 어려움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레질리언스는 간접적으로 정신건강 위험 수준(우울·불안·스트레스)을 낮추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정신건강관리 및 레질리언스 향상의 중요성과 실천적 고려사항 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iculties perceived by social welfare facility workers(workers hereafter) due to COVID-19, and to verify whether resilience has a mediating effect in the effects of those difficulties on their mental health. A self-report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316 workers working in domestic social welfare facilities, and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after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n reviewing the difficulties of the workers due to COVID-19, it was found that a vague fear of infectious disease management appeared frequently in the personal area, technical difficulties in non-face-to-face services, etc. and pressure for change appeared frequently in the work area, and institutional environments vulnerable in the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s appeared frequently in the institutional environment area. Second, the difficulties of the worker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ir mental health, and resilienc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ir mental health. Third, resilience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workers' difficulties in their personal area and their mental health.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foregoing was found to be 17.9%. In summary, it can be said that the difficulties of individual social welfare facility workers due to COVID-19 directly affected their mental health, and resilience indirectly affected the lowering of the level of mental health risks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personal difficulties and mental health. Based on these study findings, the importance and practical considerations of mental health management and resilience improvement of social welfare facility worker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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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내 비자발적 실직 발생이 가정폭력에 미치는 경로분석 : 장애인 가구와 비장애인 가구 간 다중집단분석

저자 : 김정현 ( Kim Jeong Hyeon )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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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스트레스 모델을 바탕으로 가구 내 비자발적 실직 발생이 가처분소득 감소와 가족갈등 심화를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가정폭력에 미치는 경로를 확인하고, 장애인 가구와 비장애인 가구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8년도에 조사된 한국복지패널 14차년도 횡단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은 가구 내 직업을 가진 구성원이 한 명 이상 있는 가구이거나 혹은 조사기간 기준 1년간 가족구성원 내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한 가구로 설정하였다. 조사기간 기준 1년간 가구 내 어느 구성원도 직장이 없었던 가구원 2,948명을 제외한 11,470명을 최종 분석자료로 확정하였다. 그리고 가구 내 한명이라도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장애인 가구라 지칭하여 다중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장애인 가구와 비장애인 가구에서 동일하게 비자발적 실직 발생이 가처분소득과 가족갈등을 연속매개하여 가정폭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다중집단분석 결과, 비장애인 가구에서의 비자발적 실직 발생은 가정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고, 가처분소득이 감소했을 때, 그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애인 가구에서는 비자발적 실직 발생 자체가 가정폭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가구의 가정폭력 개입 정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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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령자 공적연금 수급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사회참여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오유라 ( Oh You Ra ) , 이진이 ( Lee Jin Yi ) , 김서휘 ( Kim Seo Hui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6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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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고령자 공적연금 수급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사회참여의 매개효과를 검정함으로써 공적연금이 가지는 다차원적 노후준비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모형의 분석을 위해 고령화연구패널 7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55세 이상 고령자의 공적연금 수급자와 공적연금에 한 번도 가입한 적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에 공식적, 비공식적 사회참여를 포함한 매개변수로 연구모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적연금 수급이 삶의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공적연금 수급이 사회참여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공적연금 수급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 사회참여가 완전매개효과를 보였으며, 사회참여 매개변인의 유의미성이 검정되었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공적연금이 가지는 다차원적인 노후준비의 의미를 인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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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임금 근로 발달장애인의 직무환경과 직무적합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윤혜림 ( Yoon Hyerim ) , 배영미 ( Bae Youngmi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9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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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환경과 직무적합이 임금근로 발달장애인의 생활만족에 미치는 직접 영향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19년 장애인고용패널 데이터(2차웨이브 4차 조사)를 사용하였으며, Hayes(2013)의 SPSS PROCESS macro의 모델 4번(단순매개모형)을 이용하여, 변수 간 경로를 살펴보고, 부트스트래핑 방법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임금 근로 발달장애인의 직무환경은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임금 근로 발달장애인의 직무만족은 직무환경과 생활만족을 매개하였다. 셋째, 임금 근로 발달장애인의 직무적합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직접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임금 근로 발달장애인의 직무만족은 직무적합과 생활만족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직무환경과 직무적합, 생활만족과의 관계에서 직무 만족의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근거로 직장생활의 질적인 부분과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직무만족에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직무적합이 생활만족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와 달리 생활만족에 대한 직무적합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회적 기업 '베어 베터 (Bear Better)' 사례를 통해 발달장애인 직무 적합과 생활만족에 관한 연구가 보다 활성화되어야 할 것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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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로 인한 생활변화가 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성기옥 ( Seong Kiok ) , 김수진 ( Kim Soojin ) , 문정화 ( Moon Junghwa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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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변화가 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종식 후 일상생활 복귀 및 심리적 방역을 위한 방안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20년에 조사된 『고양시민 행복증진 지표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만 65세 이상 396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건강악화, 외로움 증가는 서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은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악화 및 외로움 증가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악화는 노인의 우울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및 외로움 증가는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결과 감염예방이 신체기능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코로나19 종식 후 노인건강증진 및 신체기능유지를 위한 정규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 지역사회에서 노인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다차원적으로 구축해 감염병 유행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노인들이 일상적인 지원을 제공받음으로써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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