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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비대면 원격수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주관적 인식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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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원격수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주관적 인식유형

Undergraduate Students’ Subjective Perception Types towards Non-face-to-face Remote Classes

김정수 ( Jung Su Kim ) , 김장엽 ( Jang Yeop Kim ) , 주익현 ( Ik Hyun Joo )
  •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 주관성 연구 5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5-46(22pages)
주관성 연구

DOI

10.18346/KSSSS.55.2


목차

1. 서론
2. 기존연구 검토
3. 연구설계
4. 결과해석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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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최근 대학들은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 제도의 발전을 위해서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평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Q 방법론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60개의 Q 표본과 25명의 P 표본을 구성하여 2020년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조사를 수행하였다. 강제분류를 실시했으며 주성분 분석 배리맥스 방법을 통해 총 4가지 유형을 발견하였다. 첫번째 유형은 반복학습선호형이다. 이들은 원격수업 동영상을 반복재생하며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었다. 두 번째 유형은 원격수업거부형이다. 이들은 비대면 원격수업이 대면수업보다 학습효과가 낮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세 번째 유형은 원격수업조건부수용형이다. 이들은 비대면 원격수업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학사운영 미비점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네 번째 유형은 개인주의선호형이다. 이들은 대면수업이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관계’를 자신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비대면 원격수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Because of COVID 19 pandemic, undergraduate students have participated in non-face-to-face remote classes. For development of remote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examine students’ appraisal of online lectur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invetigating students’ subjective perceptions of non-face-to-face remote classes. We used 60 Q sample and 25 P sample to survey from 6 November to 19 November in 2020. We applied forced Q soring and found four types by varimax-rotated principal components analysis. First type was prefering repeated learning. They satified that they can learning repeatedly by remote classes video. Second type was rejecting online distance learning. They believed that remote classes learning effect was weaker than face to face study learning effect. Third type was accepting remote class conditionally. They evaluated remote classes positively but complained about inexperienced educational management. Forth type was prefering individualism. They addressed that face to face classes forced unnecessary or too much ‘relationship’ to them and that problem disappears by remote classes.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65773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331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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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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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인식: Q 방법론적 접근

저자 : 김인숙 ( In Sook Kim ) , 이미순 ( Mi S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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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은 인간이 가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일정한 태도로 인간의 관심사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간호대학생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 간호와 전인간호를 추구하는 건강 전문가로서 그들이 가진 생사관은 환자 간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유형화하여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의 주제와 관련된 문헌고찰과 개별면담을 통해 520개의 Q 모집단에서 최종적으로 34개의 Q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50명의 P 표본에게 Q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제1유형은 '목표 지향적 과업 중시형' 제2유형은 '소멸적 내세 단절형' 제3유형은 '관계 지향 순환적 내세 인정형' 제4유형은 '현실 중시 회귀적 내세 기대형'등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구조를 깊이 있게 탐색함으로써, 앞으로 임종환자와 가족을 돌보게 될 미래의 간호사로서 긍정적인 생사관의 제고 방안을 모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s of life and death of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method of analyzing the subjectivity of each item was used. Thirty-four q-statements were selected from total 520 statements. The recruited P-sample consisted of thirty-four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in 1 town and 3 college. Q-statements were classified into a shape of normal distribution of a 9-point scal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PQ Method Program 2.35.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of life and death was classified. The first type was goal-oriented task-focused. The second type was extinctive afterlife disconnection type. The third type was relationship-oriented cyclical recognition of the afterlife. The fourth type reality-focused, regressive, anticipation of the afterlife. This will help you adapt to the nursing field as a future nurse who will take care of dyi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find a way to improve the positive outlook on life so that one can reflect on the meaning of one's life and values in order to improve nurs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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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노멀 시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유형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기연 ( Ki Youn Kim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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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Q 방법론과 MBTI 유형 이론을 적용하여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의 MZ세대 라이프스타일 변화 유형을 탐색한 해석적 연구이다. 전 세계적으로 MZ세대가 주력 소비자층이자 사회계층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관련 연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팬데믹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의 연구문제에 대해 Q 모집단 진술문으로부터 최종 34개의 Q 표본을 구성하였고, 16개의 MBTI 유형별로 선정된 총 31명의 P 표본 응답자들이 Q 분류에 참여하였다. 가설생성적 Q 연구를 통한 데이터 분석 결과, 4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집콕템(실내생활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 가치소비 형, 제2유형은 헬시라이프 챌린저(healthy-life challenger) 형, 제3유형은 횰로(H-YOLO) 형, 제4유형은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 형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는 MZ세대의 자아개념을 기초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유형의 개념 및 특성을 이론화함으로써 후속 연구나 실용적 활용의 선험적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interpretative Q study aims at exploring typologies of the MZ's lifestyle change according to respondents' MBTI types under the pandemic environment in the new normal era. As the millenials and generation Z become a major social class or consumer group in the market worldwide, related academic studies also tend to increase. Different from previous generations, their consumption behavior and lifestyle are creating new trends. 31 P-sample respondents for each of the 16 MBTI types participated in the Q-sorting of 34 Q samples collected from Q-population statements on 'How the pandemic has changed my lifestyle?'. As a result, four types were discovered as a result of data analysis based on abductory Q research. The first type was named the value consumption of 'Zipcoktem' (A term referring to items necessary to enjoy indoor life) type, the second type is a healthy-life challenger, the third type was named H-YOLO tribe, and the last is couch potato type. The new theoretical definition of this study can contribute as the basis for further researches or industrial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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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 유형과 평가

저자 : 신명환 ( Myoung Hwan Shin ) , 이성진 ( Sung Jin Lee ) , 최현정 ( Hyun J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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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이용자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사람들의 주관적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식 유형을 구분하고, 미디어 이용자가 주목하는 역량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인식으로 총 4개의 유형을 도출하였다. 먼저 첫번째 유형은 '비판능력 중시형' 이다. 이 유형은 콘텐츠가 담고 있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중요시하였다. 두 번째 유형은 '생산과 표현 중시형' 이다. 이 유형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표현하는 역량을 중요시하였다. 세 번째 유형은 '정보검색역량 중시형' 이다. 이 유형은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중요시하였다. 네 번째 역량은 '소통능력 중시형'이다. 이 유형은 상대방의 배려와 예의를 갖춰 소통하는 능력을 중요시하였다. 모든 유형에서 비판 역량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일치된 의견을 보였으며,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설정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how media users in the digital era recognize and evaluate media literacy competency. To this end, the Q methodology, which can examine people's subjective perceptions, was applied to classify the types of perceptions, and the perspective of media users was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perception of media literacy competency was derived into a total of four types. First of all, the first type is "Criticism Ability-oriented". This type emphasized the ability to critically view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e content. The second type is 'production and expression-oriented'. This type emphasized the ability to produce and express the content they wanted. The third type is 'information search capability-oriented'. This type emphasized the ability to selectively find the information they needed. The fourth competency is 'communication skills-oriented'. This type emphasized the ability to communicate with the other person's consideration and courtesy. In all types, there was a consensus that critical competency should be the center of media literacy competency, and this trend was examined to contribute to setting the direction of user-centered media literac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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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폐쇄형 SNS 이용자의 이용 동기 유형 분석: 이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박민혁 ( Min Hyuk Park ) , 이정우 ( Jung 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9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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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방형 SNS에서 폐쇄형 SNS로의 전환 그리고 폐쇄형 SNS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용 동기를 기반으로 폐쇄형 SNS 이용자들이 가지는 주관적 인식구조를 이해하고 유형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용자 경험(UX) 분야에서의 대표적인 요인인 사용성, 유용성, 감성요인을 9개 차원을 구조화하여 준거의 틀을 구성하였다. 총 34개의 Q 표본을 도출하고, 폐쇄형 SNS를 5년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인원 40명을 P 표본으로 선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편리한 기능 추구형', '효율적인 자기세계 추구형', '우려하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피곤한 오버로드 탈피형' 등 네 가지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는 폐쇄형 SNS에서 이용자가 경험하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가치들을 바탕으로 이용자 유형을 구분하는 과정으로써 폐쇄형 SNS의 수요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Recently, the conversion from open SNS to closed SNS and the number of users using closed SNS have increased significantly.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and categorize the subjective perception structure of closed SNS users based on the motivation for use. Accordingly, a compliance framework was constructed using nine dimensions, focusing on usability, usefulness, and sensitivity, which are representative factors in the UX field. Based on this, a total of 34 Q samples were derived, and data were collected by selecting 40 people of various ages with experience in using closed SNS for more than 5 years as a P sampl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based on the collected data, four types were derived: 'Convenient Function Pursuit Type', 'Efficient Self-world Pursuit Type', 'Concerned Privacy Protection Type', and 'Tired Overload Evasion Type'. Overall,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an be a reference material for establishing strategies to expand demand for closed SNS as a process of classifying user types based on personal and social values experienced by users in closed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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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권자에 대한 Q방법론적 유형 연구

저자 : 전희락 ( Hee Rak Jeon ) , 남궁영 ( Young Namkhung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1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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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은 자신의 선유 경향에 따라 언론의 의제를 다양하게 받아들인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언론의 의제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유권자들의 심리적 유형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주관적 유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은 자신들의 중요한 의제를 중심으로 투표형태가 이루어지는 바, 본 연구는 대통령 후보 경선과정에서 표출된 각종 이슈와 의제들, 그리고 유권자가 선호하는 후보자의 이미지 중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구분하는지를 중심으로 유권자 유형을 구분하였다. Q 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신문과 방송의 보도에 언급된 각 정당의 경선후보들의 언급들 중에서 47개 진술문을 선정하였다. P 표본은 20대 이상 유권자 30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인식하는 유형으로 5개를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진보적 개혁형'이었으며, 제2유형은 '정권 교체형', 제3유형은 '정권 유지형', 제4유형 '진보적 젠더문제형', 그리고 제5유형은 '온건 보수형'이었다.


Voters accept the media's agenda in a variety of ways according to their tendency to suffice. What is important here will be the psychological patterns of the voters in the process of embracing the media agenda. Therefore this study tried to classify the subjective types of voters i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of Korea. Voting tendencies of voters are based on their important agendas, and this study divided the types of subjectivity based on which agendas were important among the various agendas expressed dur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process. For Q analysis, this study selected 47 statements from among the statements of candidates for each party's primary mentioned in newspapers and broadcasts. And for the P sample, 30 voters in their 20s or older were selected.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re are 5 types that voters perceive as important i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Type 1 was 'progressive reform type', type 2 was 'regime change type', type 3 was 'government maintenance type', type 4 was 'progressive gender problem type', and type 5 was 'moderately conserv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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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침묵에 대한 종업원들의 책략적 동기유형에 관한 연구

저자 : 정우진 ( Woo Jin Jeong ) , William D. Hunsaker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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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침묵에 대한 종업원들의 책략적 동기를 유형화하고 이들 간의 차이를 규명하는데 있다. 조직 구성원의 침묵을 하나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행위로 인식한 본 연구는 해석적 분석법으로 알려진 Q 방법론을 원용하였다. Q 조사는 24개의 Q 표본과 30명의 P 표본으로 2021년 2월 15부터 26일까지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4개의 종업원침묵의 동기를 도출하였다. 침묵의 책략적 특성과 기능에 입각하여 연구자는 제1유형을 유보적 침묵, 제2유형을 은폐적 침묵, 제3유형을 회피적 침묵, 제4유형을 혐오적 침묵으로 명명하였다. 제1유형은 친조직적이며 원칙주의적 특성을 갖는다. 제 2유형은 실리적 이익을 추구하는 특성을 갖는다. 제3유형은 두려움을 기반으로 한 침묵의 특성을 갖는다. 제4유형은 조직 또는 타인에 대한 냉소와 분노, 경멸 등 부정적 감정을 기반으로 한 반사회적 특성을 갖는다. 본 연구는 종업원의 침묵이 하나의 의사소통 행위로써 개인의 주관성에 입각한 책략적인 행위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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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대면 원격수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주관적 인식유형

저자 : 김정수 ( Jung Su Kim ) , 김장엽 ( Jang Yeop Kim ) , 주익현 ( Ik Hyun Jo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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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최근 대학들은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 제도의 발전을 위해서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평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Q 방법론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60개의 Q 표본과 25명의 P 표본을 구성하여 2020년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조사를 수행하였다. 강제분류를 실시했으며 주성분 분석 배리맥스 방법을 통해 총 4가지 유형을 발견하였다. 첫번째 유형은 반복학습선호형이다. 이들은 원격수업 동영상을 반복재생하며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었다. 두 번째 유형은 원격수업거부형이다. 이들은 비대면 원격수업이 대면수업보다 학습효과가 낮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세 번째 유형은 원격수업조건부수용형이다. 이들은 비대면 원격수업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학사운영 미비점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네 번째 유형은 개인주의선호형이다. 이들은 대면수업이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관계'를 자신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비대면 원격수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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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디어 플랫폼 이용자의 인식 유형 연구: 유튜브(YouTube)를 중심으로

저자 : 오세정 ( Se Jung Oh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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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유튜브 전성시대다. 2005년에 시작된 유튜브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유통 플랫폼으로 출시 15년 만에 2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콘텐츠 생산, 유통, 소비부터 정보 검색에 이르기까지 매체 이용의 패러다임까지 변화시켰다. 본 연구는 유튜브의 주 소비층인 1020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의 이용동기와 욕구 충족, 이용 방식, 태도 등 유튜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56개의 Q 표본을 이용, 22명의 P 표본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QUANL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를 얻었다. 연구결과 총 3개 유형 즉, '혜택 추구로서의 도구', '양날의 검으로서의 도구', '호기심 해결 도구'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 각 유형에 따라 유튜브 이용 방식이나 태도 등 인식의 구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각 유형별 특성을 토대로 유튜브가 앞으로 다른 미디어 플랫폼과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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