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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

The Direction of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in the Context of Covid-19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1-14(14pages)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DOI

10.19049/JSPED.2021.22.2.01


목차

Ⅰ. 서 론
Ⅱ.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
Ⅲ.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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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 방향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코로나19 이후와 통합체육에 관련된 문헌과 연구논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이후 특징은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 온라인 수업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감성의 통합체육이다. 지금까지 수와 양이 지배하는 계산적 사유, 이성의 통합체육을 넘어서는 태도를 강조하는 감성의 통합체육이 필요하다. 둘째, e스포츠 리터러시를 활용한 통합체육이다. e스포츠 리터러시는 e스포츠를 할 수 있는 소양을 말하는 것이다. 적어도 e스포츠를 할 줄 알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UDL 기반 통합체육이다. 통합체육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보편적 학습설계를 기반하여 통합체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결론] 모든 학생을 위한 통합체육을 위하여,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은 앞의 세 가지 대안을 고려하여야 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direction of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 [Method] Research literature related to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in the pandemic context was analyzed. [Results] Features of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in the pandemic context include non-contact, social distancing, and online classes. Therefore,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made. First, it is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to consider emotion and move beyond rationality and purely quantitative approaches. Second, eSports literacy―the ability to play and enjoy eSports―should be encouraged. Third,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UDL) should be applied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for all students. [Conclusion] For physical education to be truly inclusive for all students, the suggestions advanced here should be adopted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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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1
  • :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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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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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정과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따른 특수교육비 현황 및 변화 추이

저자 : 박찬웅 ( Park¸ Chan Woong ) , 구영주 ( Gu¸ Yeong Ju ) , 김현경 ( Kim¸ Hyun Kyung ) , 신주원 ( Shin¸ Ju W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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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제1차에서 제5차까지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시기별로 특수교육 예산과 그 변화 추이를 살펴봄으로써 실질적으로 특수교육정책 수행을 위한 교육재정의 확보, 항목별 배분 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분석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향후 특수교육정책의 실효성을 위한 적절한 예산 편성과 집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방법] 연구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한국학술정보(KISS), DBPIA 등 검색엔진을 통해 논문을 검색하였고 교육부의 1997년부터 2020년까지 <특수교육 연차보고서>와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 OECD 교육지표 > 등을 바탕으로 비교ㆍ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우리나라 특수교육대상자 1인당 특수교육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나, 시ㆍ도별 1인당 특수교육비는 불규칙적인 증감 현황을 보이며 편차가 매우 크다. 둘째, 우리나라 GDP, 총 교육예산, 공교육비 대비 특수교육 예산은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며, 특히 제2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동안 총 GDP 대비 특수교육비와 1인당 GDP 대비 특수교육비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셋째, 우리나라 특수교육 총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인건비로 전체 예산의 50~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교급당 운영비, 시설비, 자산 취득비, 연수비 순이다. [결론]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시행되었던 제3차 계획 이후 현재까지 특수교육예산이 큰 증가 없이 평균 4%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특수교육 예산 증가는 법 제정과 관련되었다기보다는 우리나라 GDP 증가에 기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 예산에 따른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의 수행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화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며, 국가의 특수교육 책무성과 정책의 수행 정도를 파악하고 특수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하여 적절한 예산 편성과 집행 방안 등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how the education budget is secured and is distributed for the implementation of special education policies in Korea by examining the special education budget and its changes in the Five-Year Plan for Special Education Development from the first to the fifth period. The study thus aimed to present an appropriate budget allocation and execution plan for future effective special education policies. [Method] Several papers were reviewed using the many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s, and Special Education Annual Report from 1997 to 2020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Five-Year Plan for Special Education Development, and the OECD Education Index were analyzed and compared. [Results] First, although the per capita special education expenses have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they show irregular increases and decreases by province,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m. Second, the special education budget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compared to the GDP, total education budget, and public education budget. Third, the highest proportion of the total budget for special education consists of labor costs, as accounting for more than 50-60%. [Conclusion] To propose the policy directions according to the special education budget and to accurately evaluate the degree of policy implementation, a unified, clear, and more detailed standard is needed. Moreover, research should be continuously conducted to compare the finances of special education in developed countries and in Korea and to understand the national responsibility for special education and the degree of implementation of policies to improve the quality of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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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적장애학생 담당 특수교사의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김영석 ( Kim¸ Young Se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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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적장애학생을 담당하는 특수교사의 배경변인별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 심리적 소진의 차이를 살펴보고,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적장애학생을 담당한 특수교사 209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사용하였고, 특수교사의 배경변인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특수교사의 배경변인인 성별, 근무기관, 학교급, 소지자격에 따라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는 차이가 있었다. 여교사가 남교사보다 코로나-19 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가 더 높았다. 특수학급 특수교사가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보다 직무스트레스를 더 받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 특수교사보다 직무만족도가 더 높았다. 유치원 특수교사가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특수교사보다 코로나-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가 더 높았다. 정교사(2급) 특수교사가 정교사(1급) 특수교사보다 직무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와 심리적 소진 간 상관관계는 각각 0.155, 0.649, -0.642이었고, 코로나-19 스트레스(β=0.102), 직무스트레스(β=0.396), 직무만족도(β=-0.437)는 특수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각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특히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도를 매개로 특수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결론] 특수교사의 배경변인별로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에는 차이가 있고, 코로나-19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는 특수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differences in COVID-19(COrona VIrus Disease-2019) stres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gender, school type, school level, and qualifications) and the effects of COVID-19 stres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on psychological burnout. [Method] Survey data of 209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ve taught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wo-sample t-test, and one-way ANOVA were used to identify differences. And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effects. [Result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VID-19 stres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Female teachers were higher in COVID-19 stress and job stress than male teachers. Special teachers in special class were higher in job stress than special teachers in special support center, and special teachers in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 were higher in job satisfaction than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special class or special school. Special teachers in kindergarten were higher in COVID-stress and job satisfaction than special teachers in elementary or secondary school.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d qualifications(2nd) were higher in job satisfaction than special teachers who had qualifications(1st). Second, the correlations on psychological burnout were COVID-19 stress(r=0.155), job stress(r=0.649), and job satisfaction(r=-0.642), respectively. COVID-19 stress(β=0.102), job stress(β =0.396), and job satisfaction(β=-0.437) had significant effects on psychological burnout. Especially, job stress directly or indirectly affected psychological burnout mediating job satisfaction. [Conclusion] There were differences in COVID-19 stres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COVID-19 stres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directly or indirectly affected psychological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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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수교육에서 코로나19 연구현황 분석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우정한 ( Woo¸ Jeongha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6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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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에서 코로나19 연구현황을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국내 특수교육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학술지 논문 17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특수교육에서 코로나19는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특성을 보여주었다. 첫째, 연구 대상은 특수교사와 장애 학생이 많았다. 둘째, 연구주제는 장애학생과 특수교사의 온라인수업 경험에 관한 연구가 다수를 차지하였고 그 외는 인식 및 실태, 시사점 순이다. 셋째, 연구 방법은 질적연구가 다른 연구 방법보다 많았다. 향후 연구과제는 온라인수업 인식 및 실태,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수업, 정책적 지원 등이다. [결론] 특수교육에서 코로나19 연구현황 분석은 특수교육에서 해결해야 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기초자료가 된다. 현재 특수교육 분야에서 절실한 고민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수업일 것이다. 그 방법은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current status of research on special educatio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Korea. [Method] The research method was a quantitative research method. [Result]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Korea, special education had characteristics of non-face-to-face, non-contact, and social distancing. Most of the studies are related to online classes, while others are related to a variety of different topic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ending issues of special education should be prioritiz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e most urgent task is to ensure effective classes for all special education students during the pandemic. This is a problem that all relevant parties, including teachers, students, and parents, must sol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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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수교사의 교사효능감과 일-삶 균형이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지현 ( Jang¸ Jihyun ) , 박재국 ( Park¸ Jaekook ) , 김은라 ( Kim¸ Eunr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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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교사의 교사효능감, 일-삶 균형,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수준을 파악하고, 교사효능감과 일-삶 균형이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향후 특수교사의 교사효능감, 일-삶 균형,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에 근무하는 특수교사 251명을 대상으로 교사효능감, 일-삶 균형,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교사효능감 수준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수교사의 일-삶 균형 수준은 보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수준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중 교사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일반적 교수효능감과 개인적 교수효능감이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은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효능감 향상을 통해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sense of efficacy, Work-Life Balance on Teacher-Student Interaction and to provide the basic data necessary to present the future direction of program development to improve teacher's sense of efficacy, Work-Life Balance, Teacher-Student Interaction. [Method] 251 special education teachers completed questionnaires. [Results] First, the level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sense of efficacy is positive. Second, the level of Work-Life Balance of special education teacher is normal. Third, the level of Teacher-Student Interaction is positive. Fourth, among the variables influencing the Teacher-Student Interaction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general teaching efficacy and personal teaching efficacy, which are sub-factors of teacher efficacy,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we will use it as basic data to develop programs to improve the teacher efficacy, work-life balance, and level of teacher-student interaction of special teachers. Also it can be used as evidence when planning a counseling program for people having difficulties in teacher-student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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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특수교육에 주는 함의 연구

저자 : 최나리 ( Choi Nari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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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교육이 특수교육에 주는 함의를 고찰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방법]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법 및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문서를 검토하였다. [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교육에 대한 개념을 검토하였다.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교육이 특수교육에 주는 함의를 고찰하였다. [결론]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교육이 특수교육 후속연구에 주는 제언이 제시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mplications of education related to sustainable development pursued by the UN for special education. [Method] The sustainable development act of South Korea and documents related to education and goal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were analyzed. [Results] The concepts of goals and education of sustainable development were reviewed. The implications of goals an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by the UN for special education were identified. [Conclusion] Suggestion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and education for future research into special education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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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OVID-19 상황에서 지적장애 특수학교 중등특수교사의 원격수업 관련 경험 및 인식

저자 : 권혜영 ( Kwon¸ Hey-young ) , 옥민욱 ( Ok¸ Min W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5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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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지적장애 특수학교 중등특수교사의 원격수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경험 및 인식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효과적인 장애학생 원격수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요구를 밝히는데 있다. [방법] 서울 지역의 지적장애 특수학교에서 한 학기 이상 원격수업 운영을 경험한 중등특수교사 8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지속적 비교분석법을 사용하여 수집된 면담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연구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의 COVID-19 이전 원격수업 관련 경험은 전무하였고 초기 생소한 수업방식에 많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특수교사들은 학교 TF팀의 지원을 중심으로 원격수업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의 특성에 맞는 수업자료 활용 및 수업 활동 구성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원격수업은 콘텐츠 활용 과제수행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둘째, 특수교사들은 원격수업이 수업 콘텐츠 활용과 제작 관련 교사 역량 강화, 학생의 새로운 테크놀로지 경험 등과 같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대부분은 개별교육과 상호작용이 중요한 특수학교 지적장애학생에게 원격수업은 부적합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성공적인 원격수업을 위해서는 원격수업 교수학습설계와 관련된 연수제공, 특수교육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및 교육용 콘텐츠 제작·보급, 교사 간 협업 및 공동체적 접근, 교사 및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학습과 양육의 이중부담을 겪는 학부모에 대한 지원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결론] 포스트 COVID-19 시대를 대비하여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원격수업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교육부 및 학교 차원의 보다 구체적인 원격수업 관련 정책 및 기준 제시가 요구된다. 본 연구의 결과가 이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verall experience and perceptions of distance learning among secondary special education teachers working at a special school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identify the support needs to improve the quality of distance learning in the future. [Metho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eight secondary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d taught remote classes for more than one semester at a special school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Seoul. The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using continuous comparative analysis. [Result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teachers had no experience related to distance learning before the COVID-19 pandemic and experienced considerable pressure when using the unfamiliar teaching methods in the early stage. With the support of the school's TF team to improve distance learning, they took various actions, such as reorganizing the curriculum, utilizing class materials, and organizing class activities, considering their students' characteristics. For most distance learning, they used digital content for students to accomplish the tasks given. Second, the teachers reported the positive aspects of distance learning, such as enhanced teacher competency related to the use and production of digital content for distance learning and the students' experience of using new technology. However, most teachers perceived the existing distance learning environment to be inappropriate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Moreover, the teachers believed that for successful distance learning, it was necessary to provide training on designing distance learning course, devleop a distance learning platform, produce educational content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enhance collaboration, and adopt a community approach among teachers, reinforce teachers' digital literacy competency, and support parents experiencing a significant burden. [Conclusion] In preparation for the post-COVID-19 era, an in-depth discussion of support plans for successful distance learning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s needed. Also, more specific policies and standards related to distance learning are required at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school level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foundation data for this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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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모교육을 병행한 소그룹 중재가 말 늦은 아동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유진 ( Kim¸ Yu Jin ) , 김정완 ( Kim¸ Jung Wa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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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영유아기의 언어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차지한다. 언어는 영유아기 이후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되므로 말 늦은 아동을 조기에 판별하고 발달을 추적함으로써 향후 2차적인 장애(단순 언어 발달장애, 학습장애 등)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부모교육을 병행한 소그룹 중재가 말 늦은 아동의 언어발달과 표현 어휘력, 의사전달방식변화, 사회적 행동에 어떤 변화를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말 늦은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주 3회 총 20회기의 소그룹 중재와 총 8번의 부모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사전과 사후에 영유아 언어발달검사(SELSI), 한국판 맥아더 베이츠 의사소통발달 평가 유아용(KM-BCDI)을 실시하여 언어와 표현어휘력의 향상도 변화를 비교하였다. 의사전달방식의 변화와 사회적 행동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자가 설문지를 설계하여 실시하였으며 의사전달방식의 변화는 모의 체크리스트로 실시되었고, 사회적 행동은 치료사의 관찰을 통하여 실시되었다. [결과] 중재 전과 비교하였을 때 아동의 전반적인 언어발달과 어휘력이 향상되었으며 감탄사와 단단어 수준으로 의사를 표현하던 아동들이 단단어와 2 어문의 문장 혹은 3 어문의 문장을 산출하여 표현하였다. 회기가 지날수록 제스처와 제스처를 동반한 구어가 줄어들고 구어만을 사용하여 의사 표현하는 비율이 늘어났다. 중재 전과 후를 비교하였을 때 물건을 요구하기 위하여 울기, 뺏기 등의 부정적인 행동이 줄어들었으며 도와주기, 양보하기 등 긍정적인 행동이 향상되어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말 늦은 아동의 언어발달과 의사전달 방식의 변화, 또래 관계 및 사회적 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내었다. 이 연구를 통해 말 늦은 아동의 전반적인 언어발달과 사회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의 연구가 이뤄지고 향후 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urpose] Since language is a crucial indicator for development after early childhood, there is need to judge late talkers early on and track development so as not to cause secondary disabilities(specific language developmental impairment, learning disability, etc.).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changes in language development, expressive vocabulary, other expressions of communication, and social behaviors of late talkers through a group intervention with parent education. [Method] A total of 20 group intervention sessions were carried out with three late talkers three times a week and parent education was conducted eight times in total. As pre-test and post-tests, the Sequenced Language Scale for Infants (SELSI) and the Korean version of K M-B CDI, K M-B CDI, were performed to compare changes in language and expressive vocabulary improvement. To look at changes in other expression of communication and social behaviors, a questionnaire designed by this researcher was used. Changes in ways of communicating were analyzed using a mock checklist, and social behaviors were observed by a therapist. [Result] After intervention, improvements in overall language development and the vocabulary of children were found, and children who expressed opinions with exclamations and short words began to produce sentences with short words and two or three phrases. With the progression of the sessions, gestures and spoken language with gestures reduced, and the proportion of expressions using only spoken language increased. After intervention, negative behaviors, such as crying and taking things as a way of asking for tham. were reduced, and positive behaviors, such as helping and yielding improved.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e positive effect of group intervention with parent education on language development, another expressions of communication, peer relationships, and social relationships of late takers. It is, moreover, anticipated that this study will make a contribution to research on diverse aspects of late talkers in addition to language and sociality and provide basic data for further research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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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소년기 자폐성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인중심계획 수립 및 실행 사례연구

저자 : 강호연 ( Kang¸ Hoyeon ) , 서효정 ( Seo¸ Hyoje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1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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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사들이 아동용 지원정도척도를 활용하여 개인중심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겪은 경험 분석이다. [방법]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두 명의 청소년기 자폐성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중심계획 철학을 반영하여 개인지원계획 회의 및 면담을 실시하고, 수업일지를 작성하며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결과] 개인중심계획을 수립하고 적용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이 직접 회의에 참여하여 자신의 장점, 미래계획, 흥미 등을 살펴볼 수 있었고, 특수교사와 학부모가 협력하여 개인지원목표를 수립·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과정에서 특수교사가 교육계획을 수립하는데 집중해야 할 우선순위를 아동용 지원정도척도를 활용하여 파악할 수 있었고, 교육지원계획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은 협력하였다. 다음으로, 개인중심계획 철학을 적용한 개인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의미는 개인중심계획에서의 개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사자 중심이며, 개인중심계획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로 이루어지고, 마지막으로 개인중심계획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멀고도 험한 길로 범주화 되었다. [결론] 개인중심계획을 학교 현장에서 실현할 때 개인지원계획과 개별화교육계획이 함께 어우러질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학생 지도 방법의 유연화 및 교육과정 재구성은 필수적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xperience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t a special school while they established and implemented personal-centered plans that utilize the Supports Intensity Scale for children. [Metho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meetings, interviews, and class logs from September to December 2020 and a case study was conducted. [Results] The students participated in their person-centered plan meetings and tried to reach their own goals with supports from special teachers and parents based on their strengths and aspirations. During this process, the priority for the special teachers to focus on in class was determined and both parents and students cooperated systematically with each other. The implications of implementing person-centered plans were as follows: (a) the person-centered planning placed the student at the center of the overall proces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b) stakeholders worked together to reflect the philosophy of person-centered planning in their own classes, and (c)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in order to successfully implement person-centered plans. [Conclusion] When person-centered plans are applied at school sites, They should be harmonized with each student's individualized education plan. In addition, flexible instructional designs and instruction reconstruction need t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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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어휘 중재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홍정숙 ( Hong¸ Jeongsuk ) , 홍성욱 ( Hong¸ Seongwook ) , 문동오 ( Moon¸ Dongoh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9-23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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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여 어휘 중재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방법] 어휘 중재 연구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와 한국학술지 인용색인(KCI)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어휘 중재 관련 문헌 78편을 최종적으로 수집하였다. 이후 텍스톰을 활용하여 키워드 정제를 시행한 후 키워드 빈도, 가중치(TF-IDF), 키워드의 공출현 빈도(N-gram)를 분석하였다. 1-mood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Ucinet의 Netdraw를 사용하여 핵심어 간의 중심성을 분석하고, 핵심어 연결 구조를 시각화하여 의미를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어휘 중재 관련 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진 연도는 2011년과 2016년으로 밝혀졌다. 어휘 중재 관련 논문이 가장 많이 게재된 학술지는 언어치료 연구로 나타났다. 어휘 중재가 실시된 연령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휘 중재와 관련된 키워드 주요 172개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낸 것은 어휘력 향상과 아동이었다. 어휘 중재 키워드의 가충치 (TF-IDF) 분석 결과 아동이 제일 높았으며, 다음으로 유아의 순으로 나타났다. N-gram(공출현)의 빈도는 어휘력 향상과 아동, 언어발달지체아동과 어휘력 향상이 동시에 높은 순으로 출현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네트워크 중심성을 분석한 결과 총 8개의 그룹군이 도출되었다. 각 그룹은 대상별로 관련 주제가 응집되어 나타났다. [결론] 어휘 중재 관련 연구의 동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본 연구는 향후 어휘 중재 관련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trends of vocabulary intervention research by conducting keyword network analysis. [Method] To investigate the research trends of vocabulary intervention, 78 articles related to vocabulary intervention were collected from the databases of the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and the Korean Journal of Citation Index. After keyword refinement was perfomrmed using textome, the keyword frequency, weight, term frequency-inverse document frequency, and keyword co-occurrence frequency (N-gram) were analyzed. [Results] First, 2011 and 2016 were identified to be years in which vocabulary intervention was most active. The journal with the most articles related to vocabulary intervention was Journal of speech & hearing disorders. Moreover, vocabulary intervention was found to be performed was found mostly with infants and low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cond, the keywords “vocabulary improvement” and “children”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among 172 major keywords related to vocabulary intervention. As a result of the TF-IDF analysis of lexical intervention keywords, “children” was found to have the highest number, followed by infants. As for the frequency of N-gram (co-appearance), the analysis indicated that “vocabulary improvement and children”, “children with language development delay and vocabulary improvement”, and “vocabulary improvement” appeared simultaneously in the highest order. Third, as a result of the network centrality analysis, a total of eight groups were derived. In each group, related keywords were aggregated by subject. [Conclusion] This study, which objectively analyzed the trends of vocabulary intervention-related research,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explore the direction of vocabulary intervention-related research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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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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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 방향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코로나19 이후와 통합체육에 관련된 문헌과 연구논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이후 특징은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 온라인 수업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감성의 통합체육이다. 지금까지 수와 양이 지배하는 계산적 사유, 이성의 통합체육을 넘어서는 태도를 강조하는 감성의 통합체육이 필요하다. 둘째, e스포츠 리터러시를 활용한 통합체육이다. e스포츠 리터러시는 e스포츠를 할 수 있는 소양을 말하는 것이다. 적어도 e스포츠를 할 줄 알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UDL 기반 통합체육이다. 통합체육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보편적 학습설계를 기반하여 통합체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결론] 모든 학생을 위한 통합체육을 위하여,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은 앞의 세 가지 대안을 고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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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증강·가상현실 활용현황, 인식 및 TPACK 수준 비교

저자 : 김우리 ( Kim Woori ) , 옥민욱 ( Ok Min W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4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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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VR) 활용현황 및 관련 인식을 살펴보고, 교사유형과 AR·VR 활용 여부에 따른 TPACK 수준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일반교사 127명과 특수교사 190명을 포함하여 총 317명을 대상으로 AR·VR 활용경험 및 인식, TPACK 수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빈도분석, 다중응답분석, 독립표본 t 검정, 이원분산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모두 AR·VR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활용하는 교과목에 대해서는 특수교사는 진로와 직업이 가장 많았고, 일반교사는 내용교과가 가장 많았다. 둘째, AR·VR 활용의 장애물로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모두 AR·VR 활용에 대한 지식 부족과 테크놀로지 기기 부족을 들었고, 이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였다. 셋째, 특수교사와 일반교사는 AR·VR 활용과 관련하여 TPACK의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AR·VR 활용경험 여부에 따라 TPACK의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교사들이 AR·VR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AR·VR 활용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특수교사의 경우, 장애 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연수 과정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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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과 요구

저자 : 김동규 ( Kim Dongkyu ) , 우정한 ( Woo Jeongha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7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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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효과적인 SW교육을 위해 장애학생에게 SW교육을 직접 실행하는 특수교사의 SW교육에 대한 인식과 요구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문헌 및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고 온라인 방식을 통해 특수교사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결과는 빈도분석과 교차분석(χ2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장애학생의 SW교육 목적, 영역 및 배경지식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은 전반적으로 높았으나 SW교육 지도역량 구비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또한 장애학생 SW교육, AI교육 및 메이커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았으며, SW교육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진로탐색 및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였다. 그리고 장애학생 SW교육에서 교육과정의 편성, 교사연수 및 정책적 지원은 비교적 적절하다고 인식하였으나, SW교육 운영, 난이도 및 자료 개발·보급에서는 보통 또는 부정적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장애학생 SW교육 요구에서는 SW교육 자료 개발·보급 및 교사의 지도역량 강화가 필요하였고, SW교육 실시는 정보통신교과 시간을 활용하여 교과전담교사가 지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 장애학생의 효과적인 SW교육을 위해 특수교사의 인식과 요구에 기초하여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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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수학교 재구조화 모델 개발 및 적용 방안 탐색 : 강원도 춘천시 소재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저자 : 한경근 ( Han Kyoung Gun ) , 박윤정 ( Park Youn Jung ) , 이윤우 ( Lee Yun 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10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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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강원지역의 요구와 실정을 바탕으로 특수학교의 전반적인 체제 측면에서 변화와 재조직을 위한 접근 틀(framework)이 되는 특수학교 재구조화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모델의 적용 및 실행방안을 모색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쟁점, 요구 및 방향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자 지역 특수교육 전문직과의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전반적인 특수학교의 체제를 어떻게 재구조화할 것인지를 접근하는 틀로서 모델을 개발하였고, 외부 전문가 7인이 모델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결과] 첫째, 학교의 물리적 시설·환경 개선, 장애유형 및 정도와 교육적 요구 등 학생의 실태를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재구조화의 방향으로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운영체제의 변화와 그에 따른 교육의 중점 및 역할·기능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강원 지역 특수학교 재구조화 사례 모델로는 교육과정, 의사결정, 물리적 구조 재구조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특수학교 운영체제 변화와 특성화, 지역사회 내 교육 클러스터 구축, 무장애 공간 및 학습자 중심 공간 마련 등의 세부 특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춘천시 소재 특수학교 2곳을 재구조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제안한 특수학교 재구조화 모델이 지니는 의미와 적용 방안에의 시사점으로 특수학교 체제의 혁신적 변화, 모델의 확산적 적용 및 일반화, 특수교육 전달체계 고도화 및 지원의 내실화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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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인의 수어 이름에 관한 연구

저자 : 고인경 ( Koh Inkyung ) , 신선아 ( Shin Suna ) , 윤병천 ( Yoon Byungche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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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청인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어 이름의 형태·음운적 특징과 생성 환경적 특징을 밝혀 수어 이름에 관한 기초 연구 자료를 마련하는 것이다. [방법] 현재 농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0대부터 60대 청인 120명(남성 60명, 여성 60명)을 인터뷰 조사하여 수어 이름을 수집하였다. [결과] 첫째, 음운적 특징으로 남녀 모두 양손보다 주로 한 손으로 수어 이름을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손 수어 이름의 수형은 남성에게서 19가지, 여성에게서 18가지가 나타났으며, 남녀 공통으로 나타난 수형은 없었다. 양손 수어 이름에서 남성에게만 나타난 수형은 오른손 6가지, 왼손 3가지, 양손이 같은 경우는 3가지였으며, 여성에게만 나타난 수형은 오른손 5가지, 왼손 3가지였다. 수위는 총 17곳으로 남성에게만 나타난 수위는 10곳, 여성에게만 나타난 수위는 3곳이 있었다. 주로 얼굴 내 각 부위에서 세부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양손 수어 이름은 얼굴에서 표현하지 않았다. 수동은 손가락에서 6가지, 손목에서 3가지, 팔에서 9가지 유형이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팔의 수동'이 가장 빈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형태적 특징으로 남녀 모두 수어 이름에 대부분 성별 표지가 있으며, 여성의 수어 이름에서 가장 의도적이고 뚜렷하게 표현하였다. 수어 이름의 조어 유형은 8가지(한글 이름 성씨, 이름, 성씨와 이름, 외모, 특징, 업무, 기타, 복합)로 나타났으며, 외모를 반영한 수어 이름이 가장 많았다. 수어 이름의 의미는 남녀 모두 '긍정적'이 가장 높았다. 셋째, 생성 환경적 특징으로 수어 이름은 남녀 모두 20대에 생성된 빈도가 가장 높았고, 대부분 하루 이내에 만들어 졌다. 또한 수어 이름의 생성 장소는 수어 교실, 직장, 대학교, 교회 등이 있었으며, 연령대별로 빈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연구 결과와 농인의 수어 이름에서 나타난 선행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찰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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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덴마크 햅틱시그널 분석연구 -Haptic Signals: 139 new and known signals를 중심으로-

저자 : 고경희 ( Kounghee Koh ) , 백은령 ( Eun Ryoung Pai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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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덴마크 햅틱시그널의 사용 분야별 출현빈도, 햅틱시그널의 사용위치, 수형별 출현빈도, 덴마크 수어의 활용을 분석하기 위하여 [방법]「Haptic Signals: 139 new and known signals」에서 139개의 햅틱시그널을 분석하였다. [결과]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erson(사람)과 관련된 단어는 43개, Rooms & Surroundings(방과 주변)과 관련된 단어는 18개, Colours(색깔)과 관련된 단어는 11개, Food & beverage(음식과 음료)에 관련된 단어는 16개, Computer & smartphone(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관련된 단어는 9개, Care(의료)에 관련된 단어는 5개, Other signals(기타)와 관련된 단어는 37개로 분석되었다. 그중 상황설명에 관한 단어가 67개로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였다. 둘째, 사용 위치로는 등에 표현하는 단어가 63개, 팔에 표현하는 단어가 51개, 어깨에 표현하는 단어가 19개, 다리 위에 표현하는 단어가 6개로 분석되었다. 그중 고빈도를 차지하는 위치가 등이며, 두 번째가 팔이었다. 셋째, 덴마크 햅틱시그널에서 발견된 수형은 모두 19가지였으며 그중 고빈도는 1형, 9형, 편 손형 순이었다. 넷째, 덴마크 수어를 활용한 단어는 33개가 발견되었고 덴마크 수어의 수형과 방향까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한국형 햅틱시그널에 대한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덴마크 햅틱시그널 중 한국형 햅틱시그널에 참고해 볼 만한 단어를 선별해 보고 한국에서 차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가 필요하며, 햅틱시그널을 사용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햅틱시그널을 비교해보는 연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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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청각장애아동의 언어발달과 사용 수단에 관한 종단 연구

저자 : 김영익 ( Kim Yeung-ik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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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청각장애부모를 둔 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청각장애아동의 수어와 구어, 그리고 구문 발달과 가정,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수어, 구어, 수어+구어의 사용 변화에 대하여 관찰한 단일대상 종단 연구이다. 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청각장애아동의 수어, 구어 어휘 발달과 이후 의사소통 상황에서 사용하거나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그 중요성과 교육현장에서 청각장애아동 초기 언어발달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법] 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청각장애아동에 대하여 2018년 09월 03일부터 2020년 01월 10일까지 의사소통 상황이 이루어지는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수어, 구어의 어휘 발달과 품사별 발달은 표준화된 검사로 확인하였다. 평균어절길이와 수단별 사용 변화는 2개월 전후 7회기 동안 관찰카메라로 촬영하여 자발화 분석과 관찰기록표로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수어와 구어의 어휘 발달은 또래 청인아동의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품사별 검사에서 수어는 명사 54점으로 77.0%, 동사 19점으로 95.0%, 형용사 5점으로 50.0%를 나타내었다, 구어는 명사 57점으로 81.4%, 동사 19점으로 95.0%, 형용사 4점으로 40.0%를 나타내었다. 둘째, 구문 평균어절길이는 수어, 1회기 2.14에서 7회기는 2.96, 구어 1회기 0.92(-2SD)에서 7회기 3.02로 수어와 구어 모두 평균 범위의 구문 발달 수준을 보였다. 셋째, 이중언어 환경 가정에서 사용율 변화는 수어 77%, 수어+구어 23%, 구어 0%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에서는 구어 95%, 구어+수어 5%, 수어 0%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청각장애아동은 수어와 구어의 어휘 발달, 구문 발달 그리고 이중 언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수어와 구어를 사용하였다. 따라서 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청각장애아동에 대한 언어지도는 제 1모국어 수어와 구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총체적 언어지도법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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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각장애인의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서유경 ( Seo Yookyung ) , 안성우 ( Ahn Seoung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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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청각장애인들의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자기효능감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방법] 201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조사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PSED) 2차 웨이브 4차 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주장애가 청각장애라고 응답한 315명 중 본 연구에서 분석한 변인에 대해 무응답, 응답거부가 있는 사례를 제외한 278명의 자료를 SPS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인의 자기효능감, 대인관계, 삶의 만족도는 중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각장애인의 자기효능감, 대인관계, 삶의 만족도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각장애인의 자기효능감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대인관계의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청각장애인의 자기효능감은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므로, 청각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를 모두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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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수어사전 용례 구축

저자 : 홍성은 ( Hong Sung-eun ) , 이현화 ( Lee Hyunhw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3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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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국립국어원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어사전>은 2015년에 개통된 웹사전으로 3,819개의 수어 표제어가 등재되어 있다. 이 사전은 주로 수어 학습을 위해 사용되고 있지만 수어의 의미 정보가 충분히 기술되어 있지 않아 활용에 제한적이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수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25개 표제어에 대한 수어 용례 500개를 제시하였다. [방법] 이 글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한국수어사전>의 수어 용례 구축 방법과 특성을 논의하였다. 이론적 배경으로 사전 용례의 특성과 기능 그리고 종류에 대한 선행 연구를 살펴보고 이어서 덴마크, 뉴질랜드, 폴란드, 독일 수어사전의 용례 구축과 제시 방법을 소개하였다. [결과] 3장에서는 <한국수어사전>에 제시된 용례 500개의 구성과 구축 방법을 기술하며, 특히 용례에 한국수어의 언어적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접근으로 한국수어 말뭉치를 활용하거나 농인의 언어 직관에 기반해 용례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과 이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덴마크수어 사전의 용례 지침을 바탕으로 도출된 <한국수어사전>의 용례 지침에 대해 논의하였다. [결론] 마지막으로 향후 보다 질 높은 용례가 구축되기 위해 한국수어 말뭉치 확대 구축, 한국수어 표제어 의미 분석 등의 방향을 제언하였다. <한국수어사전>에 제시된 한국수어 용례는 수어의 용법을 보여주며 한국어 대응표현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의미 정보를 보완한다. 이는 향후 수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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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우리나라(대구대)에서 특수교육 '철학하기'

저자 : 김병하 ( Kim Byung H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3-25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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